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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돌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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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1196888701
ISBN-13 : 9791196888701
붉은돌단풍 중고
저자 고경일 | 출판사 오감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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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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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책 상태 좋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hfhf*** 2020.08.13
68 비교적 깨끗한 책 좀 늦었지만 잘받았어요 감사해요 5점 만점에 4점 namchu*** 2020.08.13
67 만족스럽게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abina0*** 2020.08.07
66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vikin*** 2020.08.03
65 잘받았습니다.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ustjoh***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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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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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2월12일, 퐁니 퐁넛 마을의 입구에 세워진 위령비 앞에 향을 올리는 아줌마 ‘탄’. 각자의 기억을 가진 사람들이 한 명씩 모여든다. ‘그날’ 퐁니마을에 카메라를 들고 들어가 잔혹한 현장을 고스란히 사진으로 남긴 미군, 남베트남 민병대로 활동했던,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일명 베트콩) 그리고 참전군인으로 한국에서 파병한 청룡부대의 일원이었던 ‘길수’.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그날’을 기억하고, 증언하지만 누구도 피해자들에게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사람은 없다. 피해자가 있는데 책임질 가해자가 없다고 하는 아이러니한 현실을 그렸다.

저자소개

저자 : 고경일
풍자만화가/상명대학교 디지털만화영상학과교수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홍성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다. 미대를 졸업하고 일본에 건너가 풍자화를 전공했다. 교토세이카대학 유학시절 요미우리신문의 화백, 마키노 케이이치 교수로부터 풍자화를 배우고 교토신문의 풍경화 작가 나카니시후미히코 선생으로부터 사사를 받았다. 현재는 풍경화와 디지털 판화, 르포타쥬만화, 풍자만화의 영역을 넘나들며 활동 중이다.

목차

탄아줌마의 기억
할리의 기억
쩐탁의 기억
길수의 기억
그래서ㆍㆍㆍ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
판르엉의 진술
응우옌 득상의 진술
응우옌 티탄의 진술
응우옌 티호아의 진술
작가의 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첫 해외 파병이었고, 6ㆍ25전쟁 이후 대규모의 전투를 경험한 것도 처음이었던 이 전쟁의 목적은 "민주주의를 이념으로 하는 '남베트남'을, 공산주의를 이념으로 하는 '북베트남'과 '남베트남민족해방전선(NLF)의 위협에서 지키자"...

[출판사서평 더 보기]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첫 해외 파병이었고, 6ㆍ25전쟁 이후 대규모의 전투를 경험한 것도 처음이었던 이 전쟁의 목적은 "민주주의를 이념으로 하는 '남베트남'을, 공산주의를 이념으로 하는 '북베트남'과 '남베트남민족해방전선(NLF)의 위협에서 지키자"는 것이었지만 우리나라 정부는 파병을 조건으로 미국으로부터 한국군의 전력증강과 경제발전에 쓰일 차관을 받는다.
우리 군인들이 국내로 송금한 총액수는 9년여간 2억 달러(1973년도 환율 400원)에 육박했는데 우리나라 군이 처음 베트남에 상륙했던 해인 1965년 당시 외환보유고가 1억 2천 만 달러였다. 유입된 자금이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전쟁 그 자체가 정의와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 역시 부인할 수 없다. 전쟁의 명분 따위는 정치인들이나 찾는 것이니 그 전쟁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최전선에서 총을 쏘는 병사와 그 앞에 마주하고 있는 민간인들이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총 30만 명의 병력을 베트남전쟁에 파병한 우리나라 전사자가 5,000여 명에 달하고 1만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민간인 학살 역시 퐁니 퐁넛 마을에서 일어난 증거물(사진)들이 미국무부에서 비밀 해지되면서 한겨레신문의 고경태 기자에 의해 만천하에 공개되었다. 고국으로 돌아와서도 '고엽제후유증'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참전 군인과 전화의 한복판에 온몸으로 지옥 같은 시간을 견뎌야 했던 베트남인들의 피해는 산술적으로 계산 불가능하다. 베트남전쟁은 그 승패를 떠나 많은 이들에게 상처를 남겼다.
전쟁을 너무 미화하거나 과장했는가에 대한 평가는 그것을 진짜 겪어 본 이들만의 권리인지도 모른다. 다만 이 작품은 우리 시대의 아픈 역사를 꼼꼼하게 취재하여 작품에 반영하고자 하는 노력의 산물이다. 전쟁의 당사자인 미국이 아닌, '용병'으로 파병되었던 참전군인들의 고통과 전쟁이 가지는 잔혹성과 그로 인해 상처 입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누구나 지기 입장에서 이야기하지만 사건이 있고, 피해자가 있는데 가해자도 진상규명도, 배상도 없는 현실의 모순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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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살아가다 보면, 힘든 순간이 찾아온다.  왜 내게 이런 일이,,,, 왜 내게 이렇게 스트레스를 주지? 이리치이고...

    살아가다 보면, 힘든 순간이 찾아온다. 

    왜 내게 이런 일이,,,,

    왜 내게 이렇게 스트레스를 주지?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순간을 겪고, 조용한 밤에 혼자 생각해 볼때, 

     

    '붉은 돌단풍'에 나오는 탄 아줌마, 할리, 쩐탁, 길수의 기억은 그들이 겪은 삶의 과정을 

    흑백의 만화를 통해, 담담하면서도 격정적으로 보여준다. 

     

    힘든 시절이 있었고, 이유도 없이 당해야했고, 이유도 없이 그렇게 해야했던 시절들,,,

     

    그 시절을 통과한 사람들의 말을 통해, 그 당시의 공기와 냄새를 추적하며,,,

     

    지금 내 삶을 둘러싼 공기와 냄새를 떠올려볼 수 있다. 

     

    2014년 유럽평화기행에서 만난 고경일 작가님은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현장을 

    찾아 다니며 기록을 남기고 계셨고, 그 결실이 이렇게 나왔다. 

     

    나는 이 기록에서 지금 힘든 순간을 위로받고 다시 살아갈 마음을 얻는다. 

     

    지금도 진실을 위해 노력하는 그분들을 기억하며!! 

     

    끔찍한 시절이 있었고, 그 시절을 통과하며 우리는 이렇게 살아가고 있음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어제와 다른 삶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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