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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가디언[1-22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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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쪽 | 규격外
ISBN-10 : 8994909427
ISBN-13 : 9788994909424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가디언[1-220009] 중고
저자 강미라 | 출판사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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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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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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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는 기업들의 경영지표를 통해 드러난 성장 원동력과 석학들이 제시한 최신 경영 트렌드를 심층 분석하면서 일관되고 공통되게 흐르는 메시지를 발견해 담은 책이다. 책에는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3초에 하나씩 팔리는 ‘바비인형’의 신화, 한순간의 선택으로 몰락의 길을 걸은 ‘소니’의 사례, 그리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 신선한 히트를 만들어낸 ‘봉지 칵테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장의 사례를 통해 추출한 강력한 통찰과 실천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강미라
저자 강미라는 삼일아카데미 대표. 삼일 PwC컨설팅에서의 오랜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2011년부터 삼일회계법인의 자회사인 삼일아카데미를 맡았다. 이후 그는 창의, 소통, 감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고의 성과를 내는 조직, 가장일하고 싶은 조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특히 온ㆍ오프라인으로 기획하여 론칭한 ‘Work Smart’ 강의 시리즈는 많은 기업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현재 그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국내 유수 기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문제해결부터 전략, 협상을 주제로 열정적으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스마트하게 일하라》, 《골든타임, 전략이 빛을 발하는 결정적 순간》 등이 있다.

목차

저자의 글 급류와 맞닥뜨린 기업들에게
자가진단표 당신의 비즈니스 감각은 몇 점인가?

chapter 1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01 바비 인형 탄생의 순간
Brilliant Tip 창의성의 비밀
02 아마존과 픽사의 공통점
Brilliant Tip 생각의 링크를 확장하려면
03 신용카드의 유래
Brilliant Tip 비 오는 날 잘 팔리는 신문
04 원숭이 엉덩이에서 백두산까지
Brilliant Tip 은유의 힘
05 ‘이상한 놈’들의 반란
Brilliant Tip 왜 안 돼?
06 5,127번의 실패
Brilliant Tip 고정 마인드 vs 성장 마인드
07 잉여생활의 마법
Brilliant Tip 조직의 슬랙 활용법

chapter 2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01 드록바의 인터뷰
Brilliant Tip 세스코의 게시판
02 공감의 힘
Brilliant Tip 거울뉴런과 공감본능
03 말보다 빠른 보디랭귀지
Brilliant Tip 표정을 판독하는 기계가 있을까?
04 판단 중지
Brilliant Tip 서른아홉 살 인턴이 주목받은 까닭
05 히잡 벗기 운동이 남긴 것
Brilliant Tip 퍼스널 브랜딩은 어떻게?
06 역량 카탈로그의 중요성
Brilliant Tip 평판 관리 7계명
07 이미지 디자인
Brilliant Tip 아우라는 일관성에서 나온다
08 내일을 위한 협상
Brilliant Tip 협상 원칙 4가지
09 요구와 욕구 사이
Brilliant Tip 배트나 원칙

chapter 3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01 엇갈린 선택의 결과들
Brilliant Tip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02 알렉산더 딜레마
Brilliant Tip 과거를 대하는 자세
03 변화 주도자의 자세
Brilliant Tip 당신의 회사가 있는 곳은 ‘어디’인가?
04 본질의 단순함
Brilliant Tip Who am I?
05 진짜를 찾는 방법
Brilliant Tip 논점을 명확하게 만드는 MECE 기법
06 봉지 칵테일의 유혹
Brilliant Tip 역발상과 공감대 사이의 균형
07 윈윈 전략의 핵심
Brilliant Tip CSR과 CSV의 차이

chapter 4 어떻게 성과를 낼 것인가
01 자발적 추종
Brilliant Tip 빌 게이츠의 한 마디
02 리더십의 근원
Brilliant Tip 감성리더의 조건
03 뛰어난 개인 vs 위대한 팀
Brilliant Tip 이색채용 방식
04 스위트 스팟 네트워크
Brilliant Tip 당신의 경쟁 상대는?
05 당근과 채찍의 유효성
Brilliant Tip 당근과 채찍 전략
06 리더의 강렬한 한 마디
Brilliant Tip 세상을 바꾼 엘 시스테마 프로젝트

책 속으로

어느 날 루스 핸들러는 딸 바바라가 종이인형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게 되었다. 바바라는 어린아이였지만 종이인형을 가지고 놀면서 성인 여성이 하는 행동들을 흉내 내며 학습하고 있었다. 종이인형에게 화장을 해주기도 하고, 굽이 높은 구두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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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루스 핸들러는 딸 바바라가 종이인형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게 되었다. 바바라는 어린아이였지만 종이인형을 가지고 놀면서 성인 여성이 하는 행동들을 흉내 내며 학습하고 있었다. 종이인형에게 화장을 해주기도 하고, 굽이 높은 구두도 신겨보며 주변에서 엄마나 다른 여성들이 하는 것들을 그대로 재현했다. 루스 핸들러는 딸 바바라를 통해 어린 소녀들에게 숙녀가 되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18p, 바비 인형 탄생의 순간

경영학에는 슬랙Slack이라는 용어가 있다. 원래 열차가 선로의 곡선부를 잘 지나갈 수 있도록 레일 간격을 다른 곳보다 여유 있게 만든 영역을 뜻하는 슬랙은 생산에 필요한 자원을 초과하는 잉여 자원을 의미한다. 즉 필요 이상의 유휴 시설과 비품, 과도한 인력 배치, 생산에 직접적으로 투여되지 않는 직원의 여유 시간 등이 모두 슬랙에 해당되는 데, 여태까지는 슬랙을 줄이는 것이 곧 성과를 의미했다. 하지만 수영장을 갖춘 제니퍼소프트, 공짜 점심에 미용실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구글, 사옥 내에 레고 놀이터를 만든 NHN과 같은 기업의 성장이 주목받으면서 슬랙이라는 개념도 재고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63p, 잉여생활의 마법

긍정적 이미지란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인상으로 겉으로 보이는 극히 제한된 정보, 즉 외모에 국한되지 않는다. 유명
한 커뮤니케이션 이론 중에 메라비언의 법칙The Law of Mehrabian이 있다.
UCLA의 앨버트 메라비언Albert Mehrabian이 1971년 《침묵의 메시지Silent Messages》에 발표한 법칙으로, 상대방에게 호감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시각적 부분이 55%, 목소리 같은 음성적인 요소가 38%, 그리고 말의 내용이 7%를 차지한다는 연구 결과다. 즉 외모 차원을 넘어선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이미지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114p, 이미지 디자인

아이팟의 유행으로 여러 기업들이 앞다투어 저렴한 아이팟용 스피커를 쏟아냈다. 애플도, 다른 스피커 제조업체들도 ‘아름다운 음악’을 재현하는 데에는 별다른 관심이나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던 것이다. B&W는 재빠르게 아이팟용 프리미엄 스피커 ‘제플린Zeppelin’을 개발하고 생산했다.
사람들은 제플린을 열렬히 환영했다. 디지털 음악에는 매료되어 있지만 부실한 스피커로는 충족되지 않는, 고급 음질에 대한 욕구를 B&W가 건드렸던 것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다른 아이팟용 스피커보다 가격은 두 배 이상 비쌌지만 사람들은 제플린의 가치를 인정했다. -146p, 알렉산더 딜레마

초초미풍 선풍기는 나뭇잎이 살짝 흔들릴 정도의 실바람과 비슷한 세기의 0.65m/s 미풍으로 작동이 가능했다. 이것은 장시간 선풍기를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체온 저하를 막아주는 세기였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는 최상의 제품으로 다가갔다. ‘아기를 위한 선풍기’라는 정의를 내리자 미풍뿐만 아니라 잠든 아기를 깨우지 않는 저소음 기술까지 추가되었다.
이 선풍기는 아기 엄마들의 입소문을 타고 완판에 완판을 거듭했다. 더 나올 신제품 아이디어가 없어 보이던 선풍기 시장에서 MECE 분석 기준을 ‘고객의 연령대’로 변경하자 전혀 새로운 선풍기가 탄생한 것이다. 제품의 차별화 정도가 낮아 경쟁이 치열했던 선풍기 시장에 한일전기는 새바람을 불러일으켰다. 말 그대로 레드오션에서 블루오션을 개척한 것이다. -168p, 진짜를 찾는 방법

위키피디아는 스위트 스팟의 결과물이다. 누구나 가장 자신 있는 분야(스위트 스팟)의 정보를 작성할 수 있으며, 또 누구나 다른 사람의 부족한 정보나 오류를 보완ㆍ수정해 신뢰할 수 있는 최상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위키피디아는 불특정 다수 전문가의 스위트 스팟이 연결된 ‘스위트 스팟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다. -208p, 스위트 스팟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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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최강 기업들의 기회 포착 능력과 성공 전략에 주목하라! 제자리걸음으로 위기에 봉착한 대한민국 기업이 던져야 할 단 하나의 질문! “우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신기술 개발, 일사분란한 조직력, 인재 채용과 끊임없는 교육, 그런데도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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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기업들의 기회 포착 능력과 성공 전략에 주목하라!

제자리걸음으로 위기에 봉착한 대한민국 기업이 던져야 할 단 하나의 질문!
“우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신기술 개발, 일사분란한 조직력, 인재 채용과 끊임없는 교육, 그런데도 우리는 왜 시장에서 자꾸 밀려나는가? 세계 스마트폰과 전자산업을 선도하며 승승장구하던 ‘삼성전자’와 ‘LG전자’ 그리고 미국과 유럽에서 빠르게 성장하던 ‘현대자동차’의 실적에 경고등이 켜졌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한순간에 비틀거리기 시작한 것이다. 무엇보다 위기를 극복하고 시장을 선도할 근본적인 대응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것이 더욱 위기다. ‘왜’일까?
삼일아카데미의 대표로 재직 중인 저자 강미라는 조정경기와 래프팅의 비유를 통해 명쾌하게 제언하고 있다. ‘현대의 경영환경은 리더의 구령에 맞추어 일사분란하게 노를 저어 목표지점에 누가 더 빠르게 도달할 것인가의 조정경기가 아니라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 구성원 모두가 순발력 있게 대처해가면서 목표지점으로 나아가는 래프팅과 같은 사고와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이다.
저자는 국내 최고의 회계법인이자 최고의 회계 교육기업에서 컨설팅 총괄업무를 맡으며 수년간 초일류기업들의 경영지표를 통해 드러난 성장 원동력과 석학들이 제시한 최신 경영 트렌드를 심층 분석하면서 일관되고 공통되게 흐르는 메시지를 발견하여 이 책에 담아냈다. 어떤 환경과 어떤 조건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그 기회를 더욱 발전시켜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성취한 내면에는 혁신을 통해 성장하는 단 하나의 강력하고도 단순한 질문이 있었다.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사내 제안이 묵살당한 아이템을 스스로 창업하여 세계 최고의 쇼핑몰이 된 ‘아마존’의 일화, 모두가 실패할 거라고 말했으나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3초에 하나씩 팔리는 ‘바비인형’의 신화, 한순간의 선택으로 몰락의 길을 걸은 ‘소니’의 사례, 그리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 신선한 히트를 만들어낸 ‘봉지 칵테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장의 사례를 통해 추출한 강력한 통찰과 실천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참고로 이 책을 읽기 전에 기업교육용자료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자가진단표를 통해 자신의 비즈니스 감각을 먼저 체크해보기 바란다. 내가 얼마만큼 달라져야 하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혁신과 성장에 대한 hot한 연구 결과
최신 비즈니스 상식과 변화를 주도하는 트렌드 수록

모든 조직과 개인이 삶과 비즈니스에 있어 ‘어떻게 유연하게 생각하고 기발한 창의성을 이끌어낼 것인가?’, ‘어떻게 원활한 소통을 이루어낼 것인가?’, ‘어떻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어떻게 최고의 성과를 낼 것인가?’의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 그러한 현실적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쓰인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장은 ‘생각법’에 대한 것으로, 그동안 성공의 원칙이라고 믿어온 ‘효율’의 허상을 버리고 슬랙, 즉 잉여자원과 잉여생활이 지닌 마법의 힘을 깨닫기를 권한다. 홀마크는 디자이너들이 업무 시간의 30%를 재충전 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잉여생활을 제도화함으로써 창의적인 결과물을 얻어내며 혁신 기업의 대명사가 되었다.
2장은 ‘소통법’으로 소통에 대해 기본 지식은 물론이고, 공감을 얻는 말하기, 윈윈하는 협상,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이미지 디자인을 위해 어떤 점들을 배우고 보완해야 하는지, 그리고 원하는 것을 얻고 인간관계를 움직일 수 있는 소통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기업으로 유명한 IBM은 이노베이션 잼이라는 토론 방식을 고안했다. 이노베이션 잼은 전 세계에 있는 40만 명의 직원들이 온라인상에서 벌이는 자유토론의 형태로, 이를 통해 수자원 관리와 나노 기술을 이용한 수처리 필터 등 친환경 사업을 위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했다.
3장은 ‘생존의 장’으로 최대의 불황이라 일컫는 지금, 위기를 돌파할 ‘출구’로 우리를 안내한다. 그 첫 단계에 해당하는 ‘본질 찾기’는 위기에 처한 기업이 신규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최고의 스피커 제조업체 B&W는 아이팟이 대히트를 치면서 위기를 맞는다. 다른 스피커 제조업체들은 애플이 몰고 온 위기를 감지한 후, MP3의 저급한 음질을 비난하고 나서는 한편 저렴한 아이팟용 스피커를 앞다투어 출시하며 진흙탕 싸움을 벌였다. B&W는 다른 선택을 했다. ‘사람들이 좋은 음악을 최상의 상태로 듣도록 돕는 것’. B&W는 재빠르게 아이팟용 프리미엄 스피커 제플린을 생산했다. 다른 아이팟용 스피커보다 두 배 이상 비싼 가격으로 판매했지만 고급 음질에 대한 욕구를 지니고 있던 사람들은 제플린을 열렬히 환영했다. 시장 변화의 위기를 기회로 바꾼 좋은 사례다.
4장은 ‘성과의 장’으로 “왜 우리 회사(나)는 열심히 하는데 다른 회사(나)들처럼 크지 못할까?”라는 질문에 답한다. 조직에서는 누구나 비전에 의해 제시되는 성과 범위 안에서 움직인다.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하여 구체적 결과를 만들어낸다. 이때 각 구성원의 출중한 능력, 즉 스위트 스팟을 자극해 스위트 스팟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어텍스로 유명한 고어의 경우 직원들은 자신의 스위트 스팟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직접 선택해서 일한다. 물론 선택에 대한 책임도 직원 몫이다. 흥미 있는 업무를 자원해서 맡은 직원들은 열정을 다해 일하며 팀 내에서 적극적으로 서로를 지원하며 격려한다. 즉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만큼 목적 달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한다. 혹자들은 마치 선상 없는 배처럼 불안해 보인다고 걱정하지만 고어는 30여 개 나라에서 50년간 흑자를 기록했으며 의료?섬유?전자 부문에서 1,000개가 넘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생산했다.
이렇듯 연구와 통찰, 현장에서의 치열한 실행을 거쳐 얻어낸 연구 성과물인 이 책은 혁신과 성장을 위한 근본적이고 확실한 로드맵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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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조정 경기는 잔잔한 호수에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속도경쟁의 스포츠다. 반면 래프팅은 언제 뒤집어질지 모르는 급박한 급류 ...

    조정 경기는 잔잔한 호수에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속도경쟁의 스포츠다. 반면 래프팅은 언제 뒤집어질지 모르는 급박한 급류 위에서 펼쳐진다. 굽이치는 협곡을 내려가면서 예측 못한 변화에 배는 이쪽저족으로 요동친다. 그래서 앞으로 노만 젓다가는 배가 뒤집혀 낭패를 볼 수 있음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급류에 모두가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 '저자의 글' 중에서

     

     

    급류를 만난 기업들, 어떻게 헤쳐 나갈까?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은 조정 경기보다 래프팅에 가깝다. 잠자고 일어나면 트렌드가 바뀌고 비즈니스 곳곳에서 예상 못한 혁신이 일어난다. 얼마 전까지 유비쿼터스 시대에 어떻게 대처하며 살아남을지 고민했던 조직들이 이젠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하는 사물인터넷에 주목하고 있다.

     

    또 빅데이터는 어떤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데이터를 합리적으로 분류하고 분석하여 특정 분야에서 의미있는 결과물을 얻어내는 것이 바로 빅데이터이다. 우리 주변에 나날이 쌓여가는 거대한 데이터가 이젠 쓰레기가 아닌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처럼 앞으로 언제, 어떤 변화가 우리들에게 닥쳐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즉 비즈니스 생태계에는 정해진 답이 없다. 과거엔 정해진 방법에 따라 앞만 보고 부지런히 나아가기만 하면 되었다. 속도경쟁이었다. 하지만 이젠 이런 식의 경쟁만으로는 기업의 미래를 보장받을 수 없다.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자유자재로 프로세스를 갖고 놀 수 있는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사람 또는 조직이 필요하다. 성공한 기업들의 일하는 방식을 그대로 베낀 프로세스로는 단기적으로 효과적일지 몰라도 멀리 내다보면 미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 기업들은 자신들의 처지가 백천간두에 놓여 있다는 심정을 표한다.

     

    이에 저자 강미라 컨설턴트는 우리들에게 빠른 성과를 추구하는 '효율 만능'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고유한 가치와 창의성, 그리고 개방성을 추구하는 '창조' 패러다임으로 옮겨 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녀는 삼일 PwC컨설팅에서의 오랜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2011년부터 삼일회계법인의 자회사인 삼일아카데미의 대표를 맡은 이후 창의, 소통, 감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고의 성과를 내는 조직, 가장 일하고 싶은 조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특히 온, 오프라인으로 기획하여 론칭한 'Work Smart' 강의 시리즈는 많은 기업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현재 그녀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국내 유수 기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문제해결부터 전략, 협상을 주제로 열정적인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나는 직감과 직관, 사고 내부에서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심상이 먼저 나타난다. 말이나 숫자는 이것의 표현 수단에 불과하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어느 날 루스 핸들러는 딸 바바라가 종이인형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게 되었다. 바바라는 어린아이였지만 종이인형을 가지고 놀면서 성인 여성이 하는 행동들을 흉내 내며 학습하고 있었다. 종이인형에게 화장을 해주기도 하고, 굽이 높은 구두도 신겨보며 주변에서 엄마나 다른 여성들이 하는 것들을 그대로 재현했다. 루스 핸들러는 딸 바바라를 통해 어린 소녀들에게 숙녀가 되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1945년, 미국의 루스 핸들러와 엘리엇 핸들러 부부는 장난감 제조회사 마텔을 창업해 여느 장난감 회사처럼 동물 인형들을 만들었다. 그런데, 딸이 노는 모습를 목격한 이후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숙녀를 본뜬 인형'을 만들었다. 팔등신의 늘씬한 미녀 인형을 개발해 미국을 대표하는 문화적 코드가 되었다. 바로 바비 인형이다.

     

    그러나, 경쟁사들은 아이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인형이라고 비난을 퍼부었다. 시장조사에서도 많은 부모들이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길 수 있다면 아이들에게 이 인형을 사주지 않겠다는 결과까지 나왔다. 이런 회의적인 견해에도 불구하고 핸들러 부부는 자신의 딸 바바라의 노는 행동에서 확신을 가졌기 때문이다.

     

    1959년 3월에 최초로 출시된 바비 인형의 모습 

     

    우여곡절을 깨고 바비 인형을 출시했다. 출시 첫해에 무려 35만여 개가 팔려나갔다. '올해의 최고 히트 상품'으로 등극했다. 엄마의 화장품을 바르고 언니 구두를 신다가 혼이 나봤던 소녀들은 바비에 열광했다. 이후 바비를 비난하던 경쟁사들이 앞다투어 이와 비슷한 인형들을 만들기 시작했던 것이다.

     

    마텔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바비에게 가족, 친구, 남자친구 캔까지 만들어주었다. 스토리까지 가진 바비들이 탄생할 때마다 마텔의 매출은 급증했다. 크리스마스 이브,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바비 인형을 두었던 추억들이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선물 품목이었다. 지금도 1초당 3개 꼴로 팔려 나간다.

     

    하이컨셉, 이는 비즈니스 사상가 다니엘 핑크<새로운 미래가 온다>에서 제시한 개념이다. 즉 정보화 시대가 창의성과 감성적 가치를 중시하는 하이컨셉의 시대로 빠르게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하이컨셉이란 무엇일까? 패턴과 기회를 감지하고, 예술적 감각과 감성의 아름다움을 창조해내며, 훌륭한 이야기를 창출해내고, 아이디어를 결합해 뭔가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능력을 말한다.

     

    이 컨셉에 가장 유사한 사례가 바로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이다. 다른 스마트폰과 별반 다른 게 없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밤을 새며 줄 서 기다리는 매니아층이 있다. 이처럼 하이컨셉 시대의 소비자들은 제품의 기능이나 성능보다는 그 제품에 깃든 즐겁고 강렬하며 감동적인 메세지에 주목하고 열광한다.

     

    '자동차 부품으로 인큐베이터를 만들면 되겠다!'

     

    1870년대 후반 병아리 부화기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인큐베이터가 100여 년이 지나 자동차 부품을 통해 재탄생했다. 재창조의 결과물을 만들어 낸 주인공은 네오너추어다. 2004년, 인도양에 쓰나미가 닥쳤을 때 국제 구호단체들은 인도네시아 메울라보시市에 8대의 인큐베이터를 기증했다. 하지만 2008년 인도네시아의 높은 습도와 일시적 전류 급증 현상으로 모두 고장이 났다.

     

    인큐베이터가 제대로 보급되지 못한 개발도상국에선 유아사망률이 10%에 달했다. 이 안타까운 현실을 아파하던 MIT 티모시 프레스테로 교수는 개도국이나 후진국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저렴하고 관리가 쉬운 인큐베이터를 개발했다. 이는 현지 의사인 조나단 로젠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되었다. 특이하게도 메울라보엔 자동차가 많아서 자동차 부품도 구하기가 쉬웠던 것이다.

     

    계기판의 환풍기가 인큐베이터 안의 공기를 순환시키고, 전조등이 내부에 온기를 공급했다. 또 경적기는 인큐베이터의 경보음 역할을 했고, 오토바이의 배터리는 전원을 공급했다. 3년 만에 이렇게 네오너추어의 샘플이 탄생했던 것이다. 한 의사의 절실한 문제의식이 창의성으로 발현된 쾌거였다.

     

    창의성의 비밀

    (크리에이티브 디랙터 박웅현이 말하는)

     

    1. 창의성은 생각이 아니라 실천

    2. 창의성은 새로운 시선 찾기

    3. 창의성은 상상력

    4. 상상력은 곧 창의성은 아니다

    5. 창의성은 직관에서 나온다

     

     

    에콰도르'엑스트라 신문'은 가판대에서 가장 잘 팔리는 신문이다. 유독 비 오는 날만 되면 매출이 급증했다. 왜 그럴까? 이 신문은 비를 맞아도 쉽게 젖지 않도록 겉면에 플라스틱 필름을 씌워 방수가 되는 새로운 신문을 발간했기 때문이다. '우산신문'이라는 별칭이 생겼다. 비 오는 날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에겐 이 신문이 효자였다.

     

     

    원숭이 엉덩이는 현아(?)

     

    193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창가부 당선작 <대한의 노래>는 8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아이들에게 신나게 불리고 있다. 연상은 하나의 생각이 또 다른 생각을 떠올리게 만든다. 관찰이 아이디어의 단초를 발견하게 한다면, 연상은 아이디어의 단초를 '쓸만한 아이디어'로 확장시키는 것이다. 아직도 원숭이 엉덩이만 생각하고 있는가?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가면 현아', 이는 요새 노랫말이다.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나나 바나나는 길어, 길으면 기차 기차는 빨라, 빠르면 비행기 비행기는 높아, 높으면 백두산

     

    사물과 사물, 현상과 현상 사이의 오묘한 닮음을 찾아내는 것을 '은유metaphor'라고 한다. 이말의 어원은 'meta(초월)'와 'phora(전이)'이다. 즉, 메타포는 어떤 개념을 고유하게 사용되던 곳에서 빼내어 다른 곳으로 자리를 빠꿔 은근슬쩍 옮겨 놓는 것이다. 이는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려고 지면광고에서 활용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브라질의 세제 브랜드, 봄브릴 밴티지

     

    열린 지퍼는 악어의 입 같고, 옷의 얼룩은 닭 모양이다. 악어가 한입에 닭을 삼키듯 얼룩을 지운다는 걸 연상시킨다.

     

     

    린 경영만이 정답(?)

     

    경영학에는 슬랙Slack이라는 용어가 있다. 원래 열차가 선로의 곡선부를 잘 지나갈 수 있도록 레일 간격을 다른 곳보다 여유 있게 만든 영역을 뜻하는 슬랙은 생산에 필요한 자원을 초과하는 잉여 자원을 의미한다. 즉 필요 이상의 유휴 시설과 비품, 과도한 인력 배치, 생산에 직접적으로 투여되지 않는 직원의 여유 시간 등이 모두 슬랙에 해당되는 데, 여태까지는 슬랙을 줄이는 것이 곧 성과를 의미했다.

     

    하지만 수영장을 갖춘 제니퍼소프트, 공짜 점심에 미용실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구글, 사옥 내에 레고 놀이터를 만든 NHN과 같은 기업의 성장이 주목받으면서 슬랙이라는 개념도 재차 고려해야 할 필요한 있는 시점이 되었다. 그동안 기업들은 '낭비와 비효율의 제거'라는 기치를 내 건 린 경영에 주목해 왔다.

     

    분당 NHN 사옥의 레고 놀이터 

     

    린은 여가수의 이름이 아니라 '군살 없는, 날씬한'이란 뜻이다. 일본의 도요타 자동차가 생산 시스템에 도입하면서 유명해 진 것이 바로 린 경영이다. 이는 구매에서부터 생산, 관리, 판매, 물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낭비 요소를 끊임없이 제거해 생산성을 높인다는 개념이다. 이 방식을 도입하면 사옥에 레고 놀이터를 결코 만들 수 없을 것이다.

     

     

    오히려 레드 오션에서 블루 오션을 찾는다

     

    초초미풍 선풍기는 나뭇잎이 살짝 흔들릴 정도의 실바람과 비슷한 세기의 미풍으로 작동이 가능했다. 이것은 장시간 선풍기를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체온 저하를 막아주는 세기였다.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에게는 최상의 제품으로 다가갔다. '아기를 위한 선풍기'라는 정의를 내리자 미풍뿐만 아니라 잠든 아기를 깨우지 않는 저소음 기술까지 추가되었다.

     

    한일전기의 영유아용 선풍기, 일명 '고소영 선풍기' 


    이 선풍기는 아기 엄마들의 입소문을 타고 완판에 완판을 거듭했다. 더 나올 신제품 아이디어가 없어 보이던 선풍기 시장에서 MECE 분석 기준을 '고객의 연령대'로 변경하자 전혀 새로운 선풍기가 탄생한 것이다. 제품의 차별화 정도가 낮아 경쟁이 치열했던 선풍기 시장에 한일전기는 새바람을 불러일으켰다. 말 그대로 레드오션에서 블루오션을 개척한 것이다.

     

     

    현재 기업이 맞닥뜨리는 위기 극복을 위해선 자유자재로 프로세스를 가지고 놀 수 있는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사람 또는 조직이 필요하다. - 강미라

  •             83번째 책 리뷰, 어떻게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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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번째 책 리뷰,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안녕하세요^.^ 20대 재테크 블로거 요니나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소개할 책은 정말 완소하면서 곱씹어먹어야 할 정도로 알찬 내용이 가득한 책이에요.

    처음에 책 표지나 제목을 보고서는 따분한 이야기가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계속 또 읽고 싶은 욕구가 가득한 그런 알짜배기 책이랍니다.

     

     

     

     

     
     



     

     

     

    저는 책 리뷰를 할 때 별점을 10점 만점 주는 일은 거의 없는데,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는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 치열한 경쟁에서 온리온이 될 수 있는

    그러한 사례들과 용어 정의들이 쉽게 설명되어 있답니다.

     

    한 번 책을 펼치는 순간 계속 빨려들어가요. 신기할 정도로 ..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책은 3~40대 대상이라고 하던데, 20대가 읽으면 더 좋을 책이에요.

     

    책 구절구절마다 인용할 수 있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문구들이 많아서 포스트잇을 계속 부착해 나갔습니다.

     

     



     

     

     

    처음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책을 펼치면,

     

    "당신의 비지니스 감각은 몇 점인가?" 라는 객관식 문제가 나옵니다.

     

    올해 초까지 혁명마 마케팅 수업을 들었던 저로서는! 훗~ 이정도쯤이야! 라고 문제를 풀어나갔습니다.

     

     

     

    



     

     

     

    뚜둥 - 결과는 11개 맞았어요.

     

    제가 당연히 이게 정답이겠지~ 하는 건 .. 오답이더라고요.

    당연함에 익숙해진 결과인가봅니다.

     

    테스트 때문인지 더 열심히 책에 빠진 이유도 있는 듯 합니다.

     

     



     

     

     

    어떻게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자 조언인 것 같지만,

    정말 현실에서 꼭 필요한 마인드라죠.

     

    책과 인터넷을 열심히 뒤적거리는 것보다, 사람들이 모인 장소에 가거나 평소 일을 안 해본 사람들과 점심 먹으면서

    내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살짝 이야기를 해 보는거죠.

     

    그러면 예상치 못한 좋은 아이디어와 다양한 의견을 접함으로써 기획에 큰 도움을 얻게 될 것입니다.

     

    실제, 이번 블로거 청바람 워크샵에서 나왔던 청바람에 대한 전반적인 얘기들을

    저 혼자만이 아닌 8명이서 서로 얘기하고 의견을 나눠보니까 어마어마한 프로젝트가 또 하나 만들어질 것 같아요.

    저만 생각해서 아이디어라고 여겼던 것보다 다른 멤버들 얘기를 조화롭게 나누다보니 .. 대박 !!

     

     

    

     

    청바람 멤버 가을이의 워크샵 이야기

     

     



     

     

     

    이미 익숙해져서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일이나 항상 보던 풍경도 호기심을 가지고 집중해서 관찰해보라.

     

    풀리지 않던 문제의 실마리나 그동안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사람들의 '필요'가 무엇인지 알게 되고

    결국 획기적인 혁신이 가능하게 된다.

     

    시간과 싸움을 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어떻게 보면 힘든 일일 수 있습니다.

    여유를 가지는 것!

     

    이것 또한 획기적인 혁신을 만들 수 있는 요소가 된다는 거 -

     

    저도 공감합니다. 그래서 실천 해 보려고요!

     

     



     

     

     

    비 오는 날 잘 팔리는 신문

     

    에콰도르는 여름철만 되면 비가 엄청나게 온다고 해요.

    그리고 갑작스러운 비가 많이 온다고 하는데, 엑스트라 신문에서는 신문을 우산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냈어요.

     

     



     

     

     

    바로 이렇게 실제 에콰도르 사람들은 비가 오면 신문이 우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문 판매량도 늘고, 광고 수입도 늘었다고 해요.

     

     



     

     

     

    실패의 원인을 찾는 과정에서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이 축적되는 것이다.

    반면 너무 쉽게 성공을 맛보는 경우 작은 실패들에 관대해짐으로써 학습할 기회를 만들지 못하게 된다.

     

    -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중에서

     

     



     

     

     

    < 경청을 위한 자세 >

     

    1. 눈은 상대에게 집중한다. 3초는 적당하지만 6초는 부담스럽다.

    2. 마음으로 듣는다. 공감 없는 대화는 시간 낭비다.

    3. 귀담아듣는다. Hear이 아니라 Listen이다.

    4. 도중에 차단하지 않는다. 기본 예의가 대화의 질을 높인다.

    5. 중간에 판단하지 않는다. 판단은 상대의 말이 끝난 후에 해도 늦지 않다.

    6. 반응을 보이면서 듣는다. 상대는 당신의 생각이 궁금하다.

    7. 1-2-3 원칙을 지킨다. 1분 말하고, 2분 듣고, 3분 맞장구쳐라!

     

     

    독서모임 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 대화를 할 때 꼭 필요한 자세입니다.

     

     


     

     

     

     

    이외에도 알짜배기 실천할 수 있는 그리고 mind set이 잘 되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2014년이 가기 전에 평생 소장할 수 있는 씨앗독서를 만나서 행복하고 영광입니다.

     

     

     

     

     

  • 서평 ::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by 강미라, 가디언 제목 :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저자 : 강미라출...

    서평 ::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by 강미라, 가디언





    제목 :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저자 : 강미라
    출판사 : 가디언
    발행일 : 2014.10.16
    가격 : 13,800원




    저자 : 강미라


    저자 강미라는 삼일아카데미 대표.

    삼일 PWC컨설팅에서의 오랜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2011년부터 삼일회계법인의 자회사인 삼일아카데미를 맡았다.

    이후 그는 창의, 소통, 감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고의 성과를 내는 조직,

    가장일하고 싶은 조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특히 온ㆍ오프라인으로 기획하여 론칭한 ‘WORK SMART’ 강의 시리즈는 많은 기업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현재 그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국내 유수 기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문제해결부터

    전략, 협상을 주제로 열정적으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스마트하게 일하라》, 《골든타임, 전략이 빛을 발하는 결정적 순간》 등이 있다.


    *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chapter 1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chapter 2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chapter 3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chapter 4 어떻게 성과를 낼 것인가





    최강 기업들의 기회 포착 능력과 성공 전략에 주목하라!




    크게는 기업이나 작게는 한 집안에 있어서 운영을 하는 사람의 관점에서 보면 비즈니스 감각이 매우 중요하지요.


    이는 비단 이윤추구 만이 아닌 다른 많은,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감각을 뜻 합니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가장 먼저 신기했던 것은, 보통은 첨부로 들어갈만한 자가진단표가 앞쪽에 있다는거~


    내가 몇 점 나왔는지는 밝히기 그렇지만, 비즈니스 감각은 나쁘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였어요.


    위의 목차에서 적은 챕터들의 제목만 하더라도 이 책의 저자, 강미라 님이 말씀하고자 하는 바를 대충 이해할 수 있어요.


    가장 먼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정의한 뒤,


    이를 타인과 대화하여 이해시키고 나의 편으로 만드는 소통을 하여,


    험난한 이 시대에서 생존을 위해 살아남고,


    더 나아가 퍼포먼스를 만들 수 있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독자들에게 피력합니다.


    이 과정에서 강미라 님은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자신의 의견과 관점을 뒷바침하여 설득력을 더하였고,


    기본에 충실한 이 책에 더욱 공감할 수 있게 해 주었어요.




    뻔히 하는 생각 조차도, 달라져야 합니다. 그래야 살아남고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수 많은 위기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에게 정신 차리고 살라고 말하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꼭 한 번은 읽을만한 책이에요!!




  •     우리의 현대 사회는 시시각각 달라져가고 있지요. 어제의 인기품이 얼마 후면 다른 제품에게 자리를...

     

     

    우리의 현대 사회는 시시각각 달라져가고 있지요.

    어제의 인기품이 얼마 후면 다른 제품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사람들의 트랜드도 계속해서 변해가기에

    앞으로의 변화추세를 예측하려면 우리들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해 보아야 할 때이지요.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라는 이 책의 제목이 저의 눈길을 확 끌었답니다.

    재미있었던 것은 이 책을 펼치면 '저자의 글' 다음에 자가진단표가 있었는데

    그 진단표는 '당신의 비즈니스 감각은 몇 점인가?' 라는 문구와 함께

    답을 맞히고 채점을 할 수가 있는 것이었어요.

    저두 해 보았는데 다행히 9~12개를 맞힌 안에 들어서

    중간은 하고 있었던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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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이 비지니스 감각은 대략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자가진단표에요.

    클릭 하시면 크게 나오니까 다른 분들도 함 재미삼아 해 보시면 어떨런지요!

    사실 문제가 쉽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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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지은 강미라씨는 삼일 PwC컨설팅에서 오랜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삼일회계법인의 자회사인 삼일 아카데미를 맡아서

    '스마트하게 일하라'라는 슬로건으로 많은 회사들의 임직원들에게

    열정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고 하여서인지

    내용이 참 재미있었답니다.

    여러 회사들을 예로 들어서 이해하기 쉽고 각각의 단락마다 Tip도 적어 두어서

    읽는 사람들에게 핵심을 집어 주었어요.

     

     

    이 책의 구성은 4가지 챕터로 나누어져 있어요.

     

     1,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2. 어떻게 소통 할 것인가?  

    3.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4. 어떻게 성과를 낼 것인가

     

     

     

     

    창의성의 비밀을 이야기 하기 위해서 바비 인형 탄생의 이야기를 넣어서

    사물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자세히 관찰하면서 새로운 것을 탄생 시킨 이야기를 하였어요.

    그리고 신용카드의 유래는 지갑을 안가지고 간 어느 사업가가

    식당에서 곤욕을 치루다가 다른 사람들도 그런 낭패를 보는 것을 자주 보게 되면서

    지갑이 없이 다닐 수 있는 것을 개발하다가 결국 신용카드가 나온 것을 보면

    새로운 것은 기존의 것에서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을 하는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것이었어요.

    어느 책에선가 불평이 있는 사람에게서 발전이 이루어진다라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정말 맞는 말이었어요.

    불평이 있다 보면 그 것에 대해서 떠들게 되고 그러면서

    해결책도 같이 나오게 되니까요.

     

     

    기업들이 발전을 하는 것은 소비자들의 욕구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는 것처럼

    각각의 사람들의 욕구충족을 위해서 항상 '왜'라는 의문에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또 강조했어요.

    그리고 생각 해 보니 저두 남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귀 기울려서 잘 들어만 주어도 문제의 해결은 반이 이루어진 것과 같다는데

    이제 저의 말을 먼저 하기 보다는 먼저 듣는 습관부터 가지고

    소통해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네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는 정말 중요한 문제이지요.

    어떤 선택을 하는 순간 미래가 달라지는 것이기에

    변화를 잘 읽어내어야 하고 본질에 대해 단순함과 명확한 의미를 간파해야 하는데

    사실 참 어려운 일이긴 해요.

    그런 것들을 잘 알아야만 성과가 나오게 되므로

    서로간에 신뢰하고 경험을 공유하면서 발상의 전환을 이루어 새로움을 창조해야 하는

    미래사회는 정말 힘들고 복잡한 사회가 틀림이 없네요.

    변화하는 것이 다 좋다고만 할 수도 없는 것이 다들 너무나 바쁘고 힘들어서

    정신이 피곤해서 때론 한 박자 쉬어가란 말이 저절로 나오는 요즘입니다.

     

    너무나 빨리 변화하는 이 사회에서 어떤 면에서는 사오정이 더 행복한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을 하면서 웃어 봅니다.

    좋은 책 잘 보았습니다.

     

     

     

     

  • 책의 앞 날개에서 지은이는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을  급류에 맞닥뜨린 래프팅에 비유했다. 조정 경기가 잔잔한 호수에...

    책의 앞 날개에서 지은이는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을 

    급류에 맞닥뜨린 래프팅에 비유했다. 조정 경기가 잔잔한 호수에서 리더의 명령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집단의 협동의 힘을 한데 모아 움직이는 속도경기로  누가 가장 빨리 결승점에 도달하는가를 보는거라면

    래프팅은 언제 뒤집어 질지 모르는 급박한 급류위에서 펼쳐지며 굽이치는 협곡을 내려가거나 예측 못할 변화등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급류에 능동적으로 대처 해야 한다는것이다.

     

    1945년 미국의 루스핸들러와 엘리엇 핸들러 부부는 장난감 제조회사 마테를 설립한다. 초장기에는

    여느 장난감회사와 별반 다를게 없는 인형을 생산했던 마텔, 루스 핸들러는 종이인형을 갖고 노는

    딸아이를 유심하 살펴 본 결과 아이들은 숙녀가 되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는점을 알게되어

    숙녀를 본뜬 인형을 만들게 되었는데 그것이 오늘날의 '바비 인형'이란다.하지만 경쟁사나

    엄마들은 '아이에게 어울리지 않는 인형을 어떤 엄가 사겠는가, 많은 부모들이 비정상적인 몸매에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길 수 있는 바비 인형을 딸에게 사주지 않겠다는 시장조사 결과가 나왔지만

    핸들러 부부는 소녀들의 성인여성을 동경하는 행동을 현장에서 목격했던 터라 바비인형 개발을

    고집했다.

     

    이처럼 시대는 과거 농경사회나 산업화 시대 정보화 시대를 넘어 다니엘 핑크가 말한 하이컨셉의 시대로

    빠르게 접어들고 있다.하이컨셉이란 패턴과 기회를 감지하고 예술적 감각과 감성의 아름다움을 창조

    하여 언뜻 보아선 관계없어 보이는 아이디어를 결함해서 새로운것을 창조해 내는 능력을 말한는것인데

    애플의 아이폰이 그 예라 할수 있다.

     

    국민들의 신뢰를 받는 언론인인 손석희앵커는 mbc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인 [시선집중]을 통해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고 한다. 그는 13년동안 4천여명 이상 인터뷰를 했는데, 보다 좋은 질문을 하기위해선 집중을 해야한다는

    그의 지론이였다. 그래서 대화상황에 집중하며 상대방의 말을 경청해야한다는것 그러므로 질문은

    곧 듣는것이다 라고 한다. 또 과거 세종대왕도 경청의 달인이였다고 하니 재미난 사실들이

    대거 나와서 흥미롭기 까지 하다. 안타깝게도 올해 월드컵 대표팀 감독을 맡았던 홍명보감독의 패배는

    원칙을 깬 그의 불통때문이였다고 하니 어찌보면 승리할수 있는 월드컵을 그의 불통이 망가트린 샘이다.

     

    작가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소통할것인가.어떻게 살아 남을것인가.어떻게 성과를 낼것인가 라는

    큰 트랙을 갖고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사람,조직이 어떻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가치와 창의성 개방을 추구하는 창조 패러다임으로 옮겨갈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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