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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하는 유태인교육 아빠와 함께 하는 몬테소리교육
256쪽 | A5
ISBN-10 : 8995226579
ISBN-13 : 9788995226575
엄마와 함께 하는 유태인교육 아빠와 함께 하는 몬테소리교육 중고
저자 문미화,민병훈 | 출판사 아이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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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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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종이로 한번 더싸서 신경써주어 고맙네요. 배송도 빠르고요. 책상태도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brick***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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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너무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배송도 너무 빠르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또 이용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nab***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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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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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부모들을 위한 교육 지침서. 대표적인 유아교육 이론인 몬테소리 교육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태인의 자녀교육법에 대해 살펴본다. 유태인 교육과 몬테소리 교육. 이 두 교육의 이론과 철학, 그리고 방법들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두 교육 체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기 쉽게 풀어썼다.

저자소개

저자 문미화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숙명여대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월간「유아정보」취재기자,「유아교육총람」팀장, 한국교육정보연구소 편집부장을 거쳐 현재는 글쓰는 작가모임인 '베스트라이프' 팀장으로 있다. 저서로『동화태교에서 명화태교까지』,『리더로 키운 유태인 부모의 말 한 마디』등이 있고, <키즈 21>, <꿈을 그리는 교육>, <꼬망쎄> 등에 유아와 학부모를 위한 글을 연재하고 있다.

민병훈
한양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했다. 주로 자녀교육과 건강서적에 관한 전문 집필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베스트라이프' 작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글 쓰기에 노력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소리하는 아이, 장단 치는 아빠』가 있다.

목차

제1장 몬테소리교육의 키워드
제2장 아빠와 함께 하는 몬테소리교육
제3장 유태인교육의 키워드
제4장 엄마와 함께 하는 유태인교육
제5장 몬테소리교육과 유태인교육의 공통점
제6장 몬테소리교육과 유태인교육의 차이점
제7장 가정에서 만나는 세계 교육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이 책은 대표적인 유아교육 이론인 몬테소리교육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태인의 자녀교육법에 대해서 살펴본 책입니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몬테소리교육과 유태인의 자녀교육에 대해서 익히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교육론이 어떤 특징이 있으며 어떠한...

[출판사서평 더 보기]

▶ 이 책은 대표적인 유아교육 이론인 몬테소리교육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태인의 자녀교육법에 대해서 살펴본 책입니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몬테소리교육과 유태인의 자녀교육에 대해서 익히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교육론이 어떤 특징이 있으며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몬테소리교육의 경우, 유아교육기관에서만 적용되는 이론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궁금증과 오해들을 풀어주고 온갖 교육 이론과 방법들이 난무하는 오늘날, 부모들이 자녀를 건강하고 지혜롭게 키우는 지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부모들은 내 아이에게 적합한 교육이 무엇인지, 어떻게 교육해야 자녀를 존중하고 동시에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지 느낄 것입니다.

유태인교육과 몬테소리교육의 접목!!
먼저 '몬테소리' 하면 많은 부모들이 바로 유치원을 떠올릴 만큼 몬테소리교육은 우리나라에서도 낯설지 않습니다. 이 교육법은 이탈리아의 여의사이며 과학자였던 마리아 몬테소리 박사(1870∼1952년)에 의해 창안된 교육 이론입니다. 20세기 초에 세계에 알려졌으며, 1960년대 후반부터는 세계의 많은 부모들에게 각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몬테소리교육은 어린이를 올바로 보는 눈과 어린이가 일정한 순서를 밟아 어른이 되어 가는 성장의 과정을 파악하는 데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몬테소리교육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준비된 환경'과 '교구'를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몬테소리교육을 실행하는 데 있어서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은 몬테소리 여사가 강조한 원리, 즉 아동의 자유입니다. 이러한 몬테소리교육은 '가르치지 않는 어른'이 될 때에만 아이들에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자녀에게 자유를 줌으로써 스스로 노력하여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것이 몬테소리교육의 처음과 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몬테소리교육이 개인의 생애를 통한 연구와 노력의 결실이었다면, 유태인들의 교육법은 그들 민족의 수천 천 역사와 전통 속에서 길어 올린 빛나는 유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서 유태인만큼 가혹한 시련과 고난의 역사를 겪은 민족도 없습니다. 유태인들은 예로부터 인종적·종교적·문화적으로 특이한 존재였으며, 그로 인해 나라 잃은 민족으로 다른 민족들의 핍박을 받으며 세계 곳곳에 흩어져 살아야 했습니다. 지금도 팔레스티나의 영토 분쟁과 아랍 민족 국가들과 빈번한 전쟁으로 인해 그들의 고단한 역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유태인들은 그들 민족의 특이성을 잊어버리기는커녕 오히려 그것을 간직하기 위해서 어떤 희생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가능했던 데에는 바로 그들의 교육적 전통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유태인들의 교육은 그들의 역사 속에서 축적되어 온 지혜의 보고인 『탈무드』와 유태 민족의 역사를 기록한 『토라(구약성경)』로 대표되기도 합니다. 유태 민족은 이 두 가지를 가지고 그들의 자녀와 후손들을 가르쳐 왔습니다. 그 결과 오늘날 유태 민족은 인류 역사 속에 찬란한 업적을 남긴 수많은 인재와 위인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그리고 수없이 많은 분야에서 이름을 남겼거나 현재 왕성하게 활약하는 인물들을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과 유태인들 사이에 뭔가 커다란 차이점이 가=로놓여져 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통계에서 보이는 수적인 차이만을 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이 세계를 움직이고 주도하면서 인류의 발전과 행복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자질을 어느 민족이 얼마나 더 갖추고 있느냐 하는 면에서의 차이를 말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차이가 생겨난 가장 큰 원인이 '교육'의 차이에 있었다고 봅니다.

오늘날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많은 부모들이 몬테소리와 유태인들의 교육 방법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에는 그 교육 방법이 어떻게 비롯되었는지를 모르고 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책은 바로 이 두 교육의 이론과 철학, 그리고 교육 방법들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두 교육 체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해서 설명하려고 했습니다. 내 자녀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서 부모부터 올바른 자녀 교육관을 세워야 합니다. 우리의 전통적 교육 방법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자녀교육을 잘 하는 유태인 부모들의 교육 방법과 몬테소리 여사의 유아교육 이론을 적용시킴으로써 자녀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부모님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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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유대인과 몬테소리라는 키워드때문에 읽기시작했다. 나나 저자가 아니더라도 유대인식 교육, 몬테소리식 교육은 이미 평가를...

    유대인과 몬테소리라는 키워드때문에 읽기시작했다. 나나 저자가 아니더라도 유대인식 교육, 몬테소리식 교육은 이미 평가를 받고 있다. 엄마와 아빠를 두 교육의 주체로삼는것도 적절하다. 어머니가 유대인인가 여부로 자식의 유대인여부를 결정하는 유대식 결정은 참으로 의미가 있다. 아버지가 누구냐하는 혈통적인 생각을 벗어나, 과연 어떤 교육을 받았는가? 즉 어떤 정신을 갖고 있는가를 결정하는게 어머니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듯하다. 비록 몬테소리 교육의 강점을 알지만 아빠가 얼마나 유아교육에 참여할수있는가라는 생각을 아울러한다. 그렇지만 몬테소리가 주장하는 내용을 이해하고 우리아이들에게 적용시키려한다면 아마도 아빠의 간섭이 있을거라는 대조적인 생각이 이책의 제목속에 드러난다.

     

    후반부에 가면 유대인교유과 몬테소리 교육을 비교한다. 그런데 생각은 두가지 교육의 장단점에 그치지않는다. 과연 그런 교육을 품고있는 사회를 돌아보게 한다. 유대인식 교육이 탄생하게된 배경을 살펴본다면 유대인들이 가장 우선으로 삼은 민족의 생존이다. 민족이 사라지지않고 살아남기위해서라는 가장 근본적인 목적을 위해 교육역시도 그에 맞게 만들어졌다. 그에 비하면 몬테소리교육은 일개 여성이었지만, 유아교육에 대한 세계를 만들어내었다. 사람은 어떤 존재이고 어떻게 유아를 생각해야하는가라는 접근의 시각이 살아있다.

     

    그래서 두가지 교육은 생존과 번영(즐거움)으로 집단과 개인으로 나누게 된다. 책의 끝으로 갈수록 자꾸만 교육이 만들어내는 사회를 보게 된다. 아니 교육을 만들어낸 사회를 보게 된다. 그 두가지 사회보단 오히려 우리사회와 우리교육을 자꾸만 보게 된다. 우리사회가 만들어낸 교육은 사회자체를 붕괴시키려 하고 있다. 그같은 무지몽매한 교육이 우리의 시스템으로 있는건, 바로 미군정과 미국식 교육이 좋다라는 사대주의적인 생각때문이다. 미국공교육이 무너지고 사립대학교들이 득세한지 이십년쯤 지난 오늘의 미국은 허물어진 사회. 망가진 국가를 제대로 보여준다. 미국의 황금기인 육칠십년대 미국에 유학하고 돌아와 교수를 하는 한국의 기득권층, 엘리트층은 아직도 미국이 강대국이고 문화의 중심인냥 착각한다.

    미국은 유럽의 쓰레기장에서 번영한 장미이다. 비록 장미가 피었지만 사회적 토양때문에 곧 쇠망할수밖에 없다. 국가는 애국심을 위한 도구일뿐 실제로는 인종에 의해, 다국적인 문화에 의해 각기 자기민족이 잘살면 되고, 개인이 잘살면된다는 사회부재의 모순된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결국 소수의 개인들은 성공한것처럼 보이지만, 산업생산이 없어진후에는 사회도 없어질수밖에 없다. 그런 사회없는 국가관을 밑받쳐온게 국민이라고 불리는 중산층의 시민들이었다. 백만명의 빌게이츠로 사회를 구성할수 없다. 백만개의 애플회사로 사회를 만들수없다. 어떤 삶을 어떻게 살것인가하는 환경을 생각하는게 바로 사회다. 그런 사회에 대한 생각이 없다면 미래에 사회는 없어진다. 유럽이 쇠망하고 해가 이미 서쪽 땅끝아래 있다라고 비판을 받음에도 그들 사회가 건강한건 바로 그들이 자신들이 생각하는 사회에 대한 철학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사회의식이 현재는 물론 미래를 보장하는 시스템이 된다.

     

    유대인이 잘살거나 미국이 망하거나 관계없이, 내민족 내나라가 잘살아야한다. 그럴려면 미국식 교육(사회부재의 철학이 나은 기형적인 결과)를 따라갈께 아니라, 어쨋든 유럽대륙의 교육시스템과 교육철학 그리고 그들의 사회에 대한 사고를 배워야한다. 그럴때 미래에 사회가 있고 그안에 개인이 살수있다. 소수의 성공한 개인들만 있으면 된다는 어리석은 결과를 미국을 보고 배우길 바란다. 그렇게 사회부재는 미국식 사회를 한국에 판박이처럼 만든다. 의료영리법인을 만들겠다고 큰소리는 치는 사람들에게 과연 사회란 말의 의미를 알고있는지 묻고싶다. 그렇게 해서 몇몇 회사가 수조원의 돈을 만든다하더라도 수백만의 수천만의 국민은 의료로부터 소외되고 고통속에 빠진다. 그조차 양심없이 무시할수있는 강심장인 그들에게, 과연 기업과 개인만 있고 사회가 없어서 정글이 되고, 소수만 살아남는 사회가 한국이된다면, 누가 나라를 지키며, 누가 사회를 이어갈 자식들을 낳을수있을것인지! 되묻고 싶다. 그들이 꿈꾸는것 숫자일뿐 사회가 아니다. 어떤 어떤 사회를 생각하는가라는 관점이 없이 숫자를 이야기하고 국가 경쟁력을 이야기하는 자가 있다면, 유럽에게서 배우고, 이스라엘에서 깨우치라 귀양이라도 보내고 싶다. 그들이 지금 생각하는건 몇년과 숫자이지만 수백년, 수천만명을 포함한 민족을 생각한다면 그들의 생각을 저기 나무에 매달아도 시원치 않다는걸 깨달아 알길 바란다.

     

    만약 모른다면 유럽으로 추방해야하고, 혹 알면서도 자기의 입신을 위해 숫자를 신봉한다면 스스로 나무위로 올라가길 바란다. 그게 민족과사회를 위해 공헌할수있는 유일한 길이다. 지금 우리의 미국식교육이 만들어낼 미래는 사회없는 국가라는 기가막힌결과를 가져올뿐이다. 결국 사회없는 나라는 붕괴되고, 흡수될뿐이다. 좀더 커다란 눈으로, 양심으로 세상을 보고, 이민족이 살아남을수있는 길을 찾아나서길 강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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