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1만원 캐시백
책들고여행
2020다이어리
  • 교보아트스페이스
부부로 산다는 것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27쪽 | A5
ISBN-10 : 8989313643
ISBN-13 : 9788989313649
부부로 산다는 것 중고
저자 최정미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정가
8,800원
판매가
7,000원 [20%↓, 1,8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05년 10월 7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490원 다른가격더보기
  • 490원 소소한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500원 지식4989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00원 꿈속에서 본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00원 새싹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770원 희서아빠 전문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800원 hana525... 특급셀러 상태 하급 외형 하급 내형 하급
  • 900원 또아리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900원 유정헌책방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900원 유정헌책방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900원 꿈속에서 본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7,920원 [10%↓, 8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9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nh5*** 2019.11.01
58 중고책치고 좋은 품질, 그리고 빠른 배송이 인상적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bea*** 2019.10.22
57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12*** 2019.10.16
56 잘 받았습니다 책상태가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eldnfd*** 2019.08.22
55 ultra very good 5점 만점에 5점 wisbo*** 2019.08.0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올해 방송 30주년을 맞이한 'MBC 여성시대'에 청취자들이 보낸 수많은 사연들 중 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글들만을 모아 엮은 책. 소중한 나만의 인연과 평생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일매일이 축복이어야 할 부부생활이지만 현실이 늘 그런 것만은 아니다. 이 책은 부부 간의 진정한 행복이란 어떤 것인지, 어떻게 하면 진정으로 사랑하며 살 수 있는지 깨닫게 한다.

가족이란 말로 오랜 세월 함께 살아온 부부, 이제 막 부부의 길을 걷게 된 이들을 위한 이 시대 부부들의 진심어린 이야기, 그리고 이 세상에서 부부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화해의 메시지가 사랑과 행복을 되찾을 수 있는 힘을 전해준다.

저자소개

목차

_기댈 수 있는 어깨가 되어주는 배려
아픔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것
서로의 역할을 바꿔보는 것
그녀의 낡은 신발을 내버리는 것
다툴 일이 있을 때마다 산책을 하는 것
그의 작은 어깨를 토닥여 주는 것
상대방 부모님을 먼저 챙겨드리는 것
결혼은 현실임을 직시하는 것
추억을 함께 쌓아가는 것
그의 친구들을 존중해 주는 것


2_원하는 사람이 되어주는 기쁨
명절 증후군을 함께 앓는 것
아이 키우며 철이 드는 것
결혼기념일 선물을 먼저 챙겨주는 것
때로는 악처가 되어보는 것
때로는 공처가가 되어보는 것
그녀가 원하는 책을 사다주는 것
화가 치밀 때마다 아이 눈치를 보는 것
그의 바람기를 요리하는 것
그녀의 주정을 받아주는 것
화목해지는 신기술을 끊임없이 도입하는 것


3_끊임없이 서로를 재발견하는 열정
내 손안의 보물을 다시 살펴보는 것
다름에 적응하는 것
그녀를 위한 식사를 차리는 것
상대방의 변한 모습에 책임감을 느끼는 것
먼저 미안해하는 것
희생 속에서 자아를 찾는 것
사랑을 자주 표현하는 것
스스로의 품위를 지키는 것
맏아들 콤플렉스에서 해방시켜주는 것
재산은 공동명의로 하는 것


4_작은 행복을 찾아 나서는 여유
‘봐라 병’의 유혹을 물리치는 것
다른 부부의 잘난 척에 당당하게 맞서는 것
아이에게 사랑을 가르쳐주는 것
원칙을 만들고 실천하는 것
그녀 대신 아이 학교 가보는 것
건강에 신경 써주는 것
숫자에 민감해지는 것
새 식구를 맞아들이는 것
지친 그녀에게 휴가를 주는 것
다툼에서 계기를 발견하는 것


5_꿈을 함께 이루어가는 행복
나와 가족을 위한 비자금을 만드는 것
그의 비자금을 눈감아 주는 것
그래도 한 번만 더 참아보는 것
아이에게 좋은 취미를 물려주는 것
스스로를 끊임없이 가꾸는 것
함께 있어도 가끔은 외로운 서로를 보듬어주는 것
그녀의 불안감을 나눠주는 것
그녀의 잃어버린 이름을 되찾아주는 것
인연에 감사해 하는 것
다시 태어나도 함께할지 생각해 보는 것

책 속으로

● 본문 내용 중에서 * ‘먼저 미안해하는 것’ 매일 밤 11시까지 잔업을 해야 겨우 생활비를 건질 수 있는 기술직 신세. 그런데 야근은커녕 오후 일조차 이렇게 힘이 드니 아내를 볼 면목이 없었다. ...

[책 속으로 더 보기]

● 본문 내용 중에서 * ‘먼저 미안해하는 것’ 매일 밤 11시까지 잔업을 해야 겨우 생활비를 건질 수 있는 기술직 신세. 그런데 야근은커녕 오후 일조차 이렇게 힘이 드니 아내를 볼 면목이 없었다. 함께 살면서 적은 월급을 타다 주어도 불만 한 번 표현해 본 적 없는 그녀였다. “많이 편찮으세요? 빨리 오세요.” 아내가 근심 섞인 목소리로 위로를 해준다. 그는 그녀가 자신 몰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채고 있었다. 당장 그만두라고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 알량한 자존심에 싫은 내색을 하자니, 그것 또한 미안하기만 했다. ‘올려다보면 한도 끝도 없어요.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거예요. 몸이 건강하면 뭐든 못해요?’ 그의 어깨가 처질 때마다 그렇게 힘을 북돋워 주곤 하는 아내. 그는 물먹은 솜처럼 무거워진 발걸음을 집으로 향했다. 집이 가까워질수록 마음이 푸근해졌다. -‘미안하다’는 말은 용서를 구하려는 뜻이 아닙니다. 각박한 생활 속에서 위로받고 사랑을 확인하려는 표현입니다. 세상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답답하고 힘겨울 때, 먼저 이야기해 보세요. 나직한 목소리로 말입니다. ‘미안하다.’ ‘미안해요.’ 훈훈한 감정의 교류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함께 있어도 가끔은 외로운 서로를 보듬어주는 것 그는 이 세상에 외톨이로 남겨진 것 같았다. 더 이상 남편을 존중하지 않는 아내, 아빠는 ‘현금지급기’ 정도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아이. 아내와 아이는 사이가 좋았다. 걸핏하면 둘이서만 쑥덕거렸다. 살아온 세월이 허망하기만 했다. 그렇게 열심히 살았건만 삶은 그에게 아무런 보상도 해주지 않은 것이었다. 그는 ‘가족’이라는 허상을 위해 끊임없이 희생을 감수해 왔지만, 가족 구성원들은 그런 그를 당연하게 여길 뿐이었다. 갑자기 몸서리치게 외로워졌다. 이러려고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산 것은 아니었다. 낯선 회한 같은 감정이 그의 폐부 속으로 스며들었다. 그때 그녀가 그의 손을 잡았다. “요즘 많이 외롭구나. 나도 얼마 전에 그랬잖아. 우리 다음 달에 휴가 맞춰서 단 둘이서 여행이라도 다녀오자. 응?” “나는 너랑 다를 수밖에 없어. 너는 내 앞에서 푸념이라도 하지만 나는 그렇게 못 하거든. 내가 힘들어하는 걸 보이면 네가 두 배, 세 배는 더 힘들어할 테니까. 그래서 더 힘들고 외롭단 말이야.” 그녀는 그 말을 듣는 순간, 어딘가에 숨고 싶었다. 그랬다. 그라고 해서 강철로 만든 로봇은 아니었다. 그동안 힘들다는 내색 한 번 없이 집안의 버팀목이 되어준 그도 결국은 사람이었다. 그가 외롭고 힘들 수도 있다는 생각을, 그녀는 한 번도 해보지 못했다. 말을 하지 않으니까. 또 퇴근할 때 술 한 잔 하다 보면 풀릴 수도 있겠지 했는데, 그것이 아니었다. 집안에서 아이와 씨름을 하는 그녀만 외롭고 힘든 것은 아니었다. 그녀는 마음이 아팠다. 누워 있는 그에게 다가가 “미안해, 정말 미안해”라고 말했다. 그는 잠꼬대를 하듯 “응”하더니 잠이 들었다. -사람은 누구나 외로운 존재입니다. 그렇게 외롭기 때문에 자신의 빈 공간을 채워줄 반쪽을 만나 결혼이라는 것을 합니다. ‘완전해질 수 있다’는 착각을 하면서 말입니다. 결혼은 완성이 아닙니다. 완성은 끊임없이 추구해야 할 목표이자 신기루일 뿐입니다. 그래서 다시 지치고 외로워집니다. 하지만 결혼을 했다는 것은 천만 다행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외로울 때 위로해 줄 사람이 있으니 말입니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우리 곁에서 부부로 살아가는 이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통해 부부로 산다는 것의 참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고마운 책 『부부로 산다는 것』은 올해 방송 30주...

[출판사서평 더 보기]

● 책 소개 우리 곁에서 부부로 살아가는 이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통해 부부로 산다는 것의 참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고마운 책 『부부로 산다는 것』은 올해 방송 30주년을 맞이한 ‘MBC 여성시대’에 그동안 청취자들이 보낸 수많은 사연들 중에서 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글들만을 모아 엮은 것이다. 소중한 나만의 인연과 평생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일매일이 축복이어야 할 부부생활. 하지만 현실이 늘 그런 것만은 아니다. 이 책에 담긴 이 시대 부부들의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부부 간의 진정한 행복이란 어떤 것인지, 어떻게 하면 진정으로 사랑하며 살 수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 책의 특징과 내용 가족이라는 말로 오랜 세월 함께 살아온 부부, 이제 막 부부의 길을 걷게 된 이들을 위한 이 시대 부부들의 진심어린 이야기 그리고 이 세상에서 부부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화해의 메시지 “왜 우린 같이 살아가는 걸까?” “부부는 사랑해서 그렇게 죽도록 미워하는 걸까?” “왜 우린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믿지 못할까?” 결혼하는 커플 수만큼 이혼하는 커플들이 늘어나는 요즘. 부부들이 겪고 있는 아픔과 시련은 무엇으로 극복해야 할까? 절실했던 두 사람의 사랑이 결혼 후 일상과 현실에 파묻히면서 서로에게 상처와 미움을 남기고, 끝내는 서로를 증오하며 남이 되어버리는 현실. 꿈꿔왔던 행복보단 가슴 아픈 시련으로 힘들어하는 이 시대 부부들에게 이 책에 담긴 50가지 감동 실화는 그들이 꿈꿔왔던 사랑과 행복을 되찾을 수 있는 힘을 전해줄 것이다. 부부로 산다는 것은…… 달콤한 행복만을 좇아갈 수는 없는 것. 수많은 갈등과 고민, 역경을 넘어 서로 존재의 근거가 되어주는 일일 것이다. 이 세상에서 행복한 부부로 살아가기 위해, 곁에 있는 이와 진정 사랑하며 살아가기 위해 당신의 마음속에 갖추어야 할 몇 가지! -기댈 수 있는 어깨가 되어주는 배려 -원하는 사람이 되어주는 기쁨 -끊임없이 서로를 재발견하는 열정 -작은 행복을 찾아나서는 여유 -꿈을 함께 이루어가는 행복 1_기댈 수 있는 어깨가 되어주는 배려 아픔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것 서로의 역할을 바꿔보는 것 그녀의 낡은 신발을 내버리는 것 다툴 일이 있을 때마다 산책을 하는 것 그의 작은 어깨를 토닥여 주는 것 상대방 부모님을 먼저 챙겨드리는 것 결혼은 현실임을 직시하는 것 추억을 함께 쌓아가는 것 그의 친구들을 존중해 주는 것 2_원하는 사람이 되어주는 기쁨 명절 증후군을 함께 앓는 것 아이 키우며 철이 드는 것 결혼기념일 선물을 먼저 챙겨주는 것 때로는 악처가 되어보는 것 때로는 공처가가 되어보는 것 그녀가 원하는 책을 사다주는 것 화가 치밀 때마다 아이 눈치를 보는 것 그의 바람기를 요리하는 것 그녀의 주정을 받아주는 것 화목해지는 신기술을 끊임없이 도입하는 것 3_끊임없이 서로를 재발견하는 열정 내 손안의 보물을 다시 살펴보는 것 다름에 적응하는 것 그녀를 위한 식사를 차리는 것 상대방의 변한 모습에 책임감을 느끼는 것 먼저 미안해하는 것 희생 속에서 자아를 찾는 것 사랑을 자주 표현하는 것 스스로의 품위를 지키는 것 맏아들 콤플렉스에서 해방시켜주는 것 재산은 공동명의로 하는 것 4_작은 행복을 찾아 나서는 여유 ‘봐라 병’의 유혹을 물리치는 것 다른 부부의 잘난 척에 당당하게 맞서는 것 아이에게 사랑을 가르쳐주는 것 원칙을 만들고 실천하는 것 그녀 대신 아이 학교 가보는 것 건강에 신경 써주는 것 숫자에 민감해지는 것 새 식구를 맞아들이는 것 지친 그녀에게 휴가를 주는 것 다툼에서 계기를 발견하는 것 5_꿈을 함께 이루어가는 행복 나와 가족을 위한 비자금을 만드는 것 그의 비자금을 눈감아 주는 것 그래도 한 번만 더 참아보는 것 아이에게 좋은 취미를 물려주는 것 스스로를 끊임없이 가꾸는 것 함께 있어도 가끔은 외로운 서로를 보듬어주는 것 그녀의 불안감을 나눠주는 것 그녀의 잃어버린 이름을 되찾아주는 것 인연에 감사해 하는 것 다시 태어나도 함께할지 생각해 보는 것 ● 추천사 중에서 인생은 한 번뿐입니다. 한 번뿐인 인생, 아름답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한 번 맺은 인연을 선연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절로 선연이 되는 게 아닙니다. 적어도 부부끼리는 자신을 먼저 낮추는 최소한의 인간적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겁니다. 이 책 『부부로 산다는 것』은 혼자 사는 외로운 자유보다, 둘이 함께 토닥거리는 평화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수십 년을 함께 살면서 누구나 느낄 수밖에 없는 갈등과 갈증, 그리고 추억과 소망 또는 행복과 희망에 관한 갈구를 고스란히 우리들 가슴에 전해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작은 행복과 깨달음이 이런 화사한 삶을 만들어주는구나 하는 '희망 바이러스'에 나도 모르게 감염됩니다. 사랑에 관한 정답이 있을까요? 명답은 많겠지만, 정답은 영원한 숙제로 남을지도 모릅니다. 오묘하고 복잡할 뿐 아니라 상대와 상황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는 게 사랑이어서 죽는 날까지 풀고 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니, 단 한 번이라도 열정적으로 사랑을 한다면 그 숙제를 풀었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번밖에 못 사는 인생. 지금 이 순간, 가까이 있는 당신의 사람을, 시처럼 사랑해 버리면 어떨까요? - 김홍신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서연성 님 2006.09.06

    결혼은 두 사람의 상호출자입니다.

회원리뷰

  • 부부로 산다는 것 | to**to4335 | 2012.01.1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남남이 만나 하나의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고 보듬으며 늙어간다는 것.. 어찌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남남이 만나 하나의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고 보듬으며 늙어간다는 것.. 어찌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이라 생각하지만 정작 부부로 산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도 않고 평생 같이 늙어간다는 것 역시 요즘 같은 세태에서도 더더욱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난 결혼을 조금 일찍 24살이란 나이에 결혼을 했다. 사람들이 하는 말로 무엇인지 제대로 모를때 결혼을 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남들처럼 열정적인 삶을 추구하고 살아오지 못한 나는 눈에 띄지 않은 학생으로 살아오다 누군가의 관심 속에 놓여 그 사람과 한집에서 살을 맞대고 살아간다는 것에 거부감도 가질 사이 없이 부부로 맺어졌다.
     
     이 책 '부부로 산다는 것'은 MBC 여성시대에서 30주년을 맞이해서 나온 책으로 도서관에서 눈에 띄여 빌려온 책이다. 여성시대를 통해서 많은 부부들의 사연을 다루었는데 그 속에서 감동과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 것들을 모아서 책으로 나온 것이다. 난 라디오 애청자는 아니다. 가끔씩 생각이 나면 라디오 방송을 듣곤 했는데 여성시대도 그런 방송중의 하나였다.
     
    여성시대에서 나온 사연들을 들으며 아.. 맞다.. 저런 경우도 충분히 있었지? 하거나 의외의 글에서는 색다른 경험과 삶을 사는 부부도 있구나? 하는 생각도 하였으며 대부분은 이야기  속에 빠져 즐겁게 웃으며 들었으며 공감도 하였다. 참 많은 사연들이 있다. 부부란 이름으로 같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사연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지만 책 속에 나온 사연들은 잔잔하면서도 공감을 이끌어 내는 내용들이라 더 좋았다.
     
    결혼 5주년 기념일이 다가오고 있어 여권을 찾는 남편과의 해피닝이나 먹고 살기 위해서 억척스런 악녀 역활을 할 수 밖에 없는 아내의 사연, 결혼 전 영화와 음악을 좋아하던 아내의 모습이 돈만 추구하는 모습으로 변해가는 보게 된 경우, 남자들은 직장에서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을 받지만 아내라는 여자들은 돈을 생각해서 건강검진 쉽게 받을 생각을 하지 못하는데 생일날 남편으로부터 받는 선물이 건강검진예약 등등... 참 다양하고 많은 사연들을 볼 수 있다.
     
    나와 같이 사는 옆지기가 무심한 사람이다. 나 역시도 생일이나 기념일을 따지는 편은 아니지만 동창이나 동네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면 자연스럽게 기념일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경우가 있다. 샐러리맨의 뻔한 용돈으로 그런 선물을 산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나도 한번쯤 저런 멋진 선물을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때도 있다.
     
    질긴 인연의 끝이 있으니 부부로 맺어졌을거란 생각을 평소에 갖고 산다. 숙맥처럼 착하고 순하기만하던 여자가 결혼과 육아의 시간을 걸쳐 점점 아줌마로 변해가는 모습은 회사만 가도 이쁘고 젊은 여자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될 것이고 직장인인 아내들 또한 마찬가질거란 생각을 한다. 전업주부로 집에서 생활하는 아내들은 TV속 드라마의 남자주인공들이 보여주는 매력을 남편과 비교하게 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 모든 모습들을 보면서도 그나마 내 아내가 내 남편이 최고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거라 생각한다. 나역시도 힘든 직장생활의 고충 속에서도 가정을 생각해서 꿋꿋이 버텨내고 있는 남편이 안쓰럽고 자랑스럽다.
     
    이제는 칭찬보다 남편 흉을 더 자주 보지만 그래도 내 남편이 제일 믿음직스럽고 최고라고 생각하며 오늘 저녁은 옆지기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식사 준비를 할 생각이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 부부란 것에 대해 깊은 생각을 잊고 지냈는데 '부부로 산다는 것'을 통해 옆지기와 나를 돌아보게 된 소중한 시간이였다.
  •  
     
  • MBC라디오 여성시대에 도착한 사연들의 모음이라고 한다. 부부들을 위한 감동 리얼 스토리 50개가 담긴 이 책이 어떻게,...
    MBC라디오 여성시대에 도착한 사연들의 모음이라고 한다.

    부부들을 위한 감동 리얼 스토리 50개가 담긴 이 책이
    어떻게, 왜 내 손에 들어왔는지는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언젠가부터 집에 있었지만 결혼도 하지 않은 내게는
    그다지 흥미롭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두었던 것 같다.
     
    50가지의 이야기를 하나씩 읽으면서,
    꼭 부부 사이 뿐 아니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필요한 배려와 믿음을 생각했다.
    알고는 있지만 어려운 것 -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상처주는 말 하지 않기 등.
    늘 마음 속에 담고 머리로 기억하며 그대로 행동한다면
    다툼도 적어지고 나 스스로도 평안과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11/2/28 - 2011/3/7
     
     
    * 책 속 한마디 - 부부로 산다는 것*
    - 아픔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 p.16
    - 다툴 일이 있을 때마다 산책을 하는 것 p.32
    - 그의 작은 어깨를 토닥여 주는 것 p.34
    - 추억을 함께 쌓아가는 것 p.49
    - 다름에 적응하는 것 p.102
    - 상대방의 변한 모습에 책임감을 느끼는 것 p.117
    - 먼저 미안해하는 것 p.123
    - 사랑을 자주 표현하는 것 p.128
    - 다른 부부의 잘난 척에 당당하게 맞서는 것 p.147
    - 아이에게 사랑을 가르쳐주는 것 p.151
    - 아이에게 좋은 취미를 물려주는 것 p.199
    - 인연에 감사해하는 것 p.220
  • 부부로 산다는 것 | do**50 | 2010.07.29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지각 신혼 여행겸 여름 휴가겸 해서 우리 일행(?)은 타이항공을 기다리는 인천공항에서, 면세점과 주류점(?)을 몇바퀴나 돌...

    지각 신혼 여행겸 여름 휴가겸 해서 우리 일행(?)은 타이항공을 기다리는 인천공항에서, 면세점과 주류점(?)을 몇바퀴나 돌고도 남는 시간 짜투리를 이용하여 간이 서점에 들러서 급한대로 책 한 두어권을 집어 들었다.

    마침 핸디북이라 사이즈도 적당하고 제목도 뭐 맘에 들었다...'이 시대 부부들을 위한 감동 리얼 스토리 50'이라니...real이라

    하지 않는가?

    원래는 친구네 커플이랑 동행하여 가기로 한 여행이였지만, 친구네 커플의 쫑으로 나의 친구들 둘(여자들...)에 나, 글구 불쌍한 나의 신랑까지 이렇게 넷은 정말로 스펙타클(?)한 허니문을 열었다. 그리고 그기엔 이 책도 함께 했었다.

    말 그대로 내 옆에서 혹은 앞이나 뒤에서 [부부]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일반인들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적어 놓은 것이다.

    그래서 부담이 없었고, 설마 이런 동화같은 혹은 이런 끔찍한 일이 과연 발생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속에서도...

    그래도 있었던 일이고 - 물론 독자들의 약간은 극화된 에피소드이지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이라는 작은 빛을 볼 수 있기에 읽혀지는데는 무리가 없었다. 아니 아주 수월했다.

     

    이생에서 옷깃 한 번 부딪히기 위해서는 전생에서 몇억겁은 만나야만 가능하다고 하는데, 옷깃 한 번이 아닌 등을 맞대고, 얼굴을 맞대고 살아가는 부부의 인연이야말로 얼마만큼이겠는가?

    나의 결혼이 늦어진 이유는 내가 잘나가는 골드 미스도 아니였고, 독신주의자도 아니였고...이도 저도 아닌 어쩌다 그렇게 되어버린 경우였다.

    초라한 커플보다는 화려한 싱글이 훨씬 멋있다는 말에 중독된 적도 있었지만, 혼자 사는 외로운 자유보다는 둘이 함께 토닥거리면서 살아가는 것이 훨씬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본다는^^

     

    사람들은 왜 결혼을 하는 것일까? 혹자는 혼자가 외로워서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둘이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이다. 예외적으로 혼자일때보다 둘일때 더 외로운 법도 있다. 물론 셋, 넷...많은 군중속에서도 외로움을 느끼는 오늘날의 우리라지만...

    반쪽짜리 둘이 만나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둘이 만나 완전한 하나가 되는 것...뭐 말장난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외로울 때 외롭다고 말할 상대가 있는 둘이 더 낫다라는 결론을 내리며...방콕에 도착했고 다시 사무이행 국내선(태국 국내선이지 우리 국내선이 아니라는...)을 타기 위해 이동해야 한다...

     

    한 번밖에 못 사는 인생. 지금 이 순간, 가까이 있는 당신의 사람을 시처럼 사랑해 버리면 어떨까?

    천년

    동안

    내린

    빗방울만큼

     

     

    등신같이......책 에필로그의 [사랑]이라는 시를 옮겨본다.

     

    우리모두 등신같이 살아볼까요?

  • 부부로 산다는 것 | pb**929 | 2009.06.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부부로 산다는 것은 서로 신뢰하고 의지하고 사랑하고 배려하고 함께 행복을 찾아가는 동반자의 삶 같은 길을 걷고 행복하려 노력...

    부부로 산다는 것은 서로 신뢰하고 의지하고 사랑하고 배려하고 함께 행복을 찾아가는 동반자의 삶

    같은 길을 걷고 행복하려 노력하는 것. 남녀가 만나 사랑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며 부딪치는

    일도 생기고 갈등하고 서로를 책망하기도 하지만 결혼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 위해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한다고 한다. 상대방에게 무엇인가가 부족하다고 해서 탓하지만 말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때 서로의 결혼생활이 아름답게 빛나게 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결혼을 일방적인 희생을 줄이기만 하면 더욱 행복합니다. 아주 작은 배려에서 부터 시작해야 한다.

    난 요즘 내 몸이 피곤한 관계로 집안 살림을 내팽겨치다시피 했다. 남편이 아주 잘 도와주는 편이라

    마음 놓고 버렸는데 물한잔 떠다주며 비타민약을 챙겨주는 남편의 배려를 아주 심드렁이 대했던 나를

    책망한다. 일방적인 희생을 하고 있다는 생각은 버리자.

    부부로 즐겁게 산다는 것은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닭다리를 챙겨주는 것!

    부부로 즐겁게 산다는 것은 서로의 얼굴에 마사지팩을 올려주며 어깨를 주물러 주는 것!

    부부로 즐겁게 산다는 것은 칫솔위에 치약을 짜놓으며 수건까지 챙겨주는 것!

    부부로 즐겁게 산다는 것은 아주 가끔 계획하지 않은 여행을 훌쩍 떠나는 것!

    부부로 즐겁게 산다는 것은 비타민약을 물과 함께 챙겨주는 것!!

    우리 부부는 이렇게 살고 있다. 소박하지만 난 참 행복하구나~ 난 행복한 사람~~

    사람은 누구나 외로운 존재입니다. 그렇게 외롭기 때문에 자신의 빈 공간을 채워줄 반쪽을 만나 결혼이라는

    것을 합니다. 결혼은 완성이 아닙니다. 완성은 끊임없이 추구해야 할 목표이자 신기루일뿐입니다.

    그래서 다시 지치고 외로워집니다. 하지만 결혼을 했다는 것은 천만 다행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외로울 때 위로해 줄 사람이 있으니 말이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의정부헌책창고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7%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