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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유토피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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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쪽 | | 150*216*23mm
ISBN-10 : 1190032260
ISBN-13 : 9791190032261
스마트시티, 유토피아의 시작 중고
저자 정동훈 | 출판사 넥서스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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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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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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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보이지 않는 기술이 우리 삶에 구현됨으로써 우리의 삶과 사회가 어떻게 바뀌는지 보여주는 2025년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스마트시티, 유토피아의 시작』. 2016년 이후 대한민국을 휩쓴 4차 산업혁명이란 용어를 어떻게 하면 쉽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결과로, 불분명한 4차 산업혁명을 설명하기 위해 우리가 사는 공간을 중심으로 공간에 스며든 기술과 이 공간에 채워질 내용을 설명했다.

글자로만 이루어진 책이 아니라, 동영상 시대에 걸맞게 유튜브와 함께 글을 읽고 보자는 의미에서 본문에서 QR코드를 이용해 유튜브 동영상을 볼 수 있게 함으로써 먼 나라 이야기, 다른 사람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야기처럼 쉽고 재미있게 읽고 볼 수 있다. 기술을 어려워하지만 미래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 고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변해가는 사회상을 이해하려는 독자들을 위해 다양한 이야기로 풀어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저자소개

저자 : 정동훈
학부는 철학, 석사는 방송, 박사는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연구년에는 컴퓨터 사이언스를 공부하며 융복합의 실천적 삶을 즐기는 광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아칸사 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조교수, 컬럼비아 대학교 컴퓨터사이언스학과 방문학자를 역임했고, 미국의 소프트웨어사에서 사용성 평가 소프트웨어 개발과 마케팅을 담당하기도 했다. 사용자 경험(UX)을 분석함으로써 마케팅과 정책에 대한 실행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것을 주요한 연구 분야로 삼고 있다. 이제까지 약 90여 편의 국내외 연구 논문과 《가상현실 개념사전》을 포함한 5권의 책을 출판했고, 40여 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180편 이상의 칼럼과 방송통신위원장 표창 등 15개의 수상 경력이 있다. 정부와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컨설팅을 통해 인간 중심의 디지털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https://www.donghunc.kr

목차

프롤로그: 2025년, 보이지 않는 기술은 내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Part 1 내 집과 도시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공간의 확장
01 스마트홈 입주자를 구합니다: 삶의 가치가 반영된 똑똑한 라이프스타일
기술과 사용자 경험으로 꽃피는 스마트 라이프
인간은 음식 만들기에서 해방될 수 있을까?
연결되어 있으면 모든 곳이 학교

02 나는 스마트하게 산다: 모든 것이 연결된 스마트시티
모든 것이 연결된 스마트시티의 시작
스마트시티를 누비는 자율주행 공유자동차
자연과 기술이 인간과 공존하는 공간

Part 2 내 생활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생활의 혁명
03 나는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고 공유한다: 친환경, 자율주행, 공유의 삼각편대
소리 없는 전기자동차의 폭발적인 질주
인간은 기술에게 운전대를 넘겨줄까?
첩첩산중, 자율주행차가 넘어야 할 장벽

04 로봇을 때리면 내 마음도 아플까?: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신인류의 등장
복사기를 발로 차면 ‘로봇 윤리’에 어긋날까?
윤리적 논란에도 섹스 로봇 생산 대중화가 다가온다
로봇, 내 일자리 빼앗은 대신 세금을 내라

Part 3 미래는 어떤 콘텐츠를 선택할 것인가: 생활을 채우는 콘텐츠
05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를 골라드립니다: 기술 혁신으로 인한 콘텐츠와 미디어의 변화

데이터에 기반을 둔 미디어 생태계의 변화
잘 키운 캐릭터 하나, 열 기업 안 부럽다
영화관의 미래를 알려면 한국 극장에 가라

06 인공지능이 시나리오를 쓸 수 있을까?: 스낵컬처와 무인 제작 시대
초고화질에서 인공지능까지 방송의 진화
전통 미디어의 사망, 시작된 OTT 전쟁
스낵컬처와 무인 제작 시대, 인공지능이 만든 영상

07 같이 VR 테마마크 갈래?: 가상+현실, 실재보다 더 실감 나는 세상
가짜와 진짜가 만나는 세상
오락실의 부활, VR방으로 여는 실감미디어의 세계
현실과 가상이 만나는 곳, VR 테마파크

Part 4 데이터와 인공지능은 어떤 미래를 만들 것인가: 보이지 않아 더 강력한 기술
08 도대체 5G가 뭐기에?: 세상을 연결하는 인프라
5G 주파수가 3조 6,000억 원?
1경 4,000조 원의 전쟁이 시작되다
공항 보안 검색대, 추가금을 지불하고 빨리 통과할 수 있다면?

09 말하지 않아도 센서는 다 안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그대로 전해지는 데이터
센서가 없으면 의미 없는 쓰레기 신호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기기에서 꽃 핀다
33조 생체인식 기술 시장, 빅 브라더의 등장

10 가르치지 않아도 인공지능은 학습한다?: 예측 불가능한 인공지능의 미래

알파고가 보여 주는 예측 불가능한 인공지능의 미래
가르쳐 주지 않아도 다 할 줄 아는 인공지능
영상 산업의 주류 기술로 등장할 인공지능

에필로그: 보이지 않는 기술이 인간에게 행복을 줄 것인가?

참고문헌
그림 및 표 출처

책 속으로

스마트홈은 집의 역할에 더해서 일터가 될 수도 있고, 학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원격진료가 가능한 병원이 될 수도 있고, 극장이 될 수도 있죠. 스마트홈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는 순전히 기술을 활용하려는 우리의 몫입니다. 기술이 준비된 곳을 채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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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은 집의 역할에 더해서 일터가 될 수도 있고, 학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원격진료가 가능한 병원이 될 수도 있고, 극장이 될 수도 있죠. 스마트홈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는 순전히 기술을 활용하려는 우리의 몫입니다. 기술이 준비된 곳을 채우는 것은 우리의 상상력입니다. 스마트홈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닙니다. 집에서 사는 사람, 바로 거주자의 관점으로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사용자 관점이라고 합니다.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UX)을 통해 개인의 가치가 투영된 집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집에서 살고 싶은가요? 기술은 여러분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33~34쪽, <기술과 사용자 경험으로 꽃피는 스마트 라이프> 중에서

내연기관 자동차와 전기자동차 이야기는 단지 자동차의 엔진이 모터로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자동차 내외부 전반에 연관된 생태계가 변모하게 되는 것이죠. 이제까지 자동차 회사만이 주도했던 자동차 시장에 구글과 애플이 들어오고, 진공청소기로 유명한 다이슨과 자동차 전장 부품 업체인 보쉬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전기자동차가 가져올 파괴적인 미래는 사람이 운전할 필요가 없는 자율 기능과 결합해 더 강력해집니다.
-94쪽, <소리 없는 전기자동차의 폭발적인 질주> 중에서

디지털 영상 콘텐츠와 관련된 시청 행태의 핵심은 스트리밍과 큐레이션(curation) 서비스입니다. 이 두 가지 특징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스트리밍은 이미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나 아프리카TV 등 동영상을 저장하지 않고 플레이 버튼만 누르면 시청할 수 있는 것을 말하니까요.
그런데 스트리밍 서비스가 생각처럼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스트리밍 서비스가 온전히 사용자의 선택에 의해서 골라보는 재미를 강조하지만, 이럴 경우 사용자는 수많은 옵션 중에서 자신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선택해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하게 됩니다. 매일 먹는 점심식사 메뉴를 고르기가 얼마나 어려운가요? 한식, 중식, 분식과 같이 식사 종류를 고르는 것부터 선택이 시작됩니다. 중국집에 가면 이젠 메뉴 선택의 고민이 시작됩니다. 자장면을 먹을지, 짬뽕을 먹을지 말입니다.
-158∼159쪽, <데이터에 기반을 둔 미디어 생태계의 변화> 중에서

5G를 더 쉽게 설명하면,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인 LTE보다 20배 이상 빠르고, 끊김 없이 많은 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특징을 갖습니다. 현재보다 데이터 양이 4배 이상 많은 초고화질 영화도 단 0.5초 만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지연 속도가 낮기 때문에 자율주행이나 원격의료 등 무지연 네트워크를 필요로 하는 서비스의 기반이 됩니다. 예를 들어, 100km로 달리는 차는 멈추려고 해도 지연시간 때문에 4G에서는 약 1m를 더 가지만, 5G에서는 약 2.7cm만 밀릴 뿐입니다. -253쪽, <5G 주파수가 3조 6,000억 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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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바뀌는 상상을 뛰어넘는 스마트한 세상! 그 중심에 기술이 아닌 ‘인간’이 있다. 대체 4차 산업혁명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2025년, 우리 앞에 펼쳐질 가장 현실적인 혁신 이야기! 유튜브로 미리 보는 2...

[출판사서평 더 보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바뀌는
상상을 뛰어넘는 스마트한 세상!
그 중심에 기술이 아닌 ‘인간’이 있다.
대체 4차 산업혁명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2025년, 우리 앞에 펼쳐질 가장 현실적인 혁신 이야기!

유튜브로 미리 보는 2025 라이프 스토리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보이지 않는 기술이 우리 삶에 구현됨으로써 우리의 삶과 사회가 어떻게 바뀌는지 보여주는 2025년 라이프 스토리를 담고 있다. 본문에서 QR코드를 이용해 유튜브 동영상을 볼 수 있게 함으로써 먼 나라 이야기, 다른 사람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야기처럼 쉽고 재미있게 읽고 볼 수 있다.

대체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 책은 2016년 이후 대한민국을 휩쓴 4차 산업혁명이란 용어를 어떻게 하면 쉽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결과이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의 적절성 여부는 계속 논쟁해야 하지만, 이 용어가 내포하는 의미는 의심할 여지없이 인류사적 문제로 다루어져야 한다. 2019년 다보스포럼의 키워드는 다시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이었다. 대체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 책은 불분명한 4차 산업혁명을 설명하기 위해 우리가 사는 공간을 중심으로, 공간에 스며든 기술과 이 공간에 채워질 내용을 설명했다.

왜 유튜브 동영상인가?
저자는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외부 특강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가오는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하면서도 여전히 어려워한다는 것을 느꼈다. 발표를 할 때 유튜브 동영상을 틀어놓고 이야기를 하면,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방식이 재미있으면서도 또한 이해하기도 쉽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 같은 형식으로 책을 구성했다. 글자로만 이루어진 책이 아니라, 동영상 시대에 걸맞게 유튜브와 함께 글을 읽고 보자는 의미다.

2025년 안에 벌어질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
이 책의 내용은 철저하게 현실을 기반으로 한다. 아무리 멀게 잡아도 2025년 전에 벌어질 일을 사람 또는 사용자 관점으로 설명했다. 기술을 어려워하는, 그러나 미래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고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변해가는 사회상을 이해하려는 독자라면 다양한 이야기로 풀어내는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모두에게 와 있지 않았을 뿐이다. - 윌리엄 깁슨

    이 책은 2016년 이후 대한민국을 휩쓴 4차 산업혁명이란 용어를 어떻게 하면 쉽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결과이다

    이 책의 내용은 철저하게 현실을 기반으로 하며 아무리 멀게 잡아도 2025년 안에 벌어질 일을 사람 또는 사용자 관점으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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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라디오로 시작해서 이후 텔레비전, 가전 그리고 기술로 변모하는 과정은 사용자 타깃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변모하는지 잘 보여준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이 기술로 확대됐다는 의미는 공간과 시간의 확대를 의미한다. 이제 집이라는 공간을 넘어서 내가 머무는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세계가 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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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마다 QR 코드도 같이 있어서 유튜브로 관련 영상을 볼 수 있다. 멀게만 느껴졌던 미래의 일이 이미 가까이에서 실현되고 있었다 (나만 몰랐을 뿐)

    이미 일상이 되어서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도 (앱으로 배달 주문 등) 기술의 발전으로 이뤄낸 것들이라 생각하니 새롭게 느껴진다

    2021년부터 입주를 시작한다는 세종시 스마트 시티 내용도 흥미로웠다. 자율 주행 버스와 공유 자동차를 운행하고 드론으로 택배를 배송하고 생활하는 사람에게 맞춰 도시 기능이 구성된다고 한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좋아할 만한 영상을 추천해주듯 쌓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된다. 인공지능으로 관리되는 도시나 자동차 등 미래의 모습을 그린 영화를 많이 접해서인지 (마블 영화 속 스타크 타워) 거부감보다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이런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고려해야 할 도덕적인 문제나

    정치적인 문제들도 있어서 개발된 기술이 바로 실현되지 못하는 이유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게 도와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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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노트 : 인스타그램 @z.taku_u

  • 우리가 몰라서는 안되는 스마트시대의 이야기 '스마트시티, 유토피아의 시작'   앞으로 도래할 스마트 시대, 4차 ...

    우리가 몰라서는 안되는 스마트시대의 이야기 '스마트시티, 유토피아의 시작'

     

    앞으로 도래할 스마트 시대, 4차 산업혁명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책인데

    꽤나 어려운 내용들이 많은 책이에요

    하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몰라서는 안되는 이야기이기도 하고요....

     

    물론 책에 나오는 것처럼 모든 것이 그대로 이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비슷하게 변하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언젠간 완전하게 스마트 시대로 들어가겠죠?

    그럼 책을 통해 2025년의 사회는 어떻게 바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이 책이 바로 오늘의 책입니다!

    유튜브로 미리 보는 2025 라이프 스토리라고 적혀있는데요

    책 속에 다양한 이야기들 중간중간 QR코드가 삽입되어 있어서

    유튜브를 통해서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어요

     

    책의 제목과도 너무 잘 어울리는 기능이 아닐 수 없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들이 담겨있을지....!!

     

     


    프롤로그에서는 앞으로의 기술발전은 어떻게 될지라던가

    사람들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책 내용의 요약판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전문적인 용어도 보여서 어렵긴 했지만 이해하기가 어렵진 않았어요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모두에게 와 있지 않았을 뿐이다.


    - 윌리엄 깁슨 (William Ford gibson)

     

     

    처음에 나오는 이 말이 굉장히 와닿았는데

    앞으로의 기술발전으로 맞이하게 될 양극화 현상을 나타낸 것 같았기 때문이에요

     


    저자는 스마트 시대가 된다 해도 결국 우리의 삶이 발전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는데

    위에도 말했다시피 저는 무조건적인 발전이란 없을 것 같더라고요.....

    누군가는 그 미래에서 도태될 것이니까요


     이 책은 2016년 이후 대한민국을 휩쓴

     4차 산업혁명이란 용어를 어떻게 하면

     쉽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결과입니다

     

    4차 산업혁명은 예전부터 계속 이슈가 되는 단어인데 아직 완벽하게 정의가 되진 않은 모양이에요

    그래서 이 책은 그런 4차 산업혁명이란 것을 쉽게 알리기 위한

    현실을 기반으로 한 기술과 미래의 이야기를 담은 것 같습니다

    어쨌든 뭔가 복잡하고 어려운 책인 것에는 변함이 없을 것 같아요....

     

    목차를 살펴보면 크게 4가지의 파트에서 10가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물론 또 그 속에서 주제들에 맞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또 나오고요

     

    제목 보면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내용들인 것 같긴 한데... 잘은 모르겠는 것도 있고 그렇죠?

    IT나 기술 발전에 대해서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책이긴 합니다

     

     

    본문에 들어가기 앞서서 책 속의 QR코드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는데요

    예전엔 QR코드를 찍는 전용 앱을 설치하거나 했는데 요즘은 네이버 앱에서도 QR코드를 읽을 수 있고

    최근에 제가 사용 중인 노트 10플러스의 경우는 기본 사진 어플을 켜고 QR코드를 찍기만 해도

    해당 주소로 연결하겠냐는 안내가 뜨고 더욱 쉽게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일 처음 나오는 이야기는 요즘 누구나 알고 있는 스마트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IOT 기술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예전과 달리 이제 집안의 다양한 전자제품들과 조명, 보일러 등도 핸드폰 연결을 통해서 제어가 가능하게 되었는데요

    처음 스마트홈 기술이 나왔을 땐 정말 신기하면서도 나쁜 방향으로 이용되진 않을까 했습니다만

    다행히 그런 방향으로는 들어본 적이 없네요 다만 스마트홈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최근에 집안 홈 CCTV도 각광받고 있었는데

    그런 홈 CCTV를 해킹해서 몰래카메라처럼 봤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건 좀 께름칙하더라고요ㅠㅠ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서 반려동물이 뭐 하는지 볼 수 있는 CCTV를 설치해볼까 했는데

    누군가 그런 식으로 나의 사생활을 훔쳐볼 수 있다는 생각에 그만두기로 했답니다

     

    그 외에는 스마트홈을 넘어선 스마트시티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나오는데요...

    이젠 스마트홈을 벗어나서 도시 자체가 연결되는 그런 준비를 하고 있다는 내용들이에요

     

    대구에서 스마트시티를 추진 중이라고 하는데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가 궁금하면서도 걱정이 되긴 하더라고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인프라 형성이 잘 될까 싶기도 하고요... 

     

     

    두 번째 파트에서는 자동차와 로봇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요즘 집마다 차 2대는 기본이라는 시대잖아요?

    자동차가 필수가 되는 이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자율 주행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도 당연히 담겨있는데요

     

    자율 주행 자동차는 처음엔 어떻게 믿고 타느냐는 의견이 많았는데

    이젠 혼자서 센서를 통해서 주차를 하는 단계까지 나아갔죠?

     

    물론 저는 자율 주행 자동차가 많이 위험하다는 느낌을 받는지라 운전대를 넘기고 싶진 않지만요...

    이 파트를 통해서 자동차 산업이라는 게 참 다양하고 크고 대단한 산업이구나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최근에 이슈인 섹스돌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섹스돌이 가진 장점이 수도 없이 많고, 누군가에겐 외로움을 달래주는 좋은 수단이고...

    뭐 좋은 이야기가 많은데....

     

    아무리 그래도 저는 섹스돌을 반대하는 입장이라서 너무 무섭더라고요...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의 인형을 만들 수 있어서 좋다 하는데...

    어린아이나 특정 인물을 묘사하며 만들어진 섹스돌의 모습을 보면 굉장한 공포심도 들고요

     

    앞으로 지속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게 될 것이라는데....

    과연 사회적인 문제가 되지 않을 자신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어린아이 섹스돌을 이용하던 사람이 진짜 어린아이를 마주쳤을 때

    그 충동을 억제할 수 있을지... 성범죄자들이 급증하진 않을까요?

     

    물론 인형을 통해서 해소한다고 하지만 인형은 실제를 따라갈 수 없어서

    그 욕망을 억누르지 못하고 진짜를 더 원하게 될 것 같거든요

    아무리 커뮤니케이션이 된다 해도 진짜 사람만 할까요.... 정말 많은 생각이 드는 파트였습니다


     

     

    3번째 파트에서는 요즘 시대에 빼놓을 수 없는 콘텐츠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나오게 됩니다

    유튜브부터 넷플릭스까지 다양한 영상 콘텐츠들이 사회를 장악 아닌 장악하고 있는

    이 시대에서 꼭 읽어봐야 할 중요한 파트라고 생각되더라고요

     

    그다음은 인공지능이 시나리오를 쓸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파트인데

    이거는 예전부터 계속 이야기가 나오던 부분이라 반갑기도 했어요

     

    영상 쪽 콘텐츠의 이야기지만 이미 많이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인공지능이 많은 곳에 진출해서 이익을 창출해내고 있다는 사실이...

    앞으로 얼마나 많은 곳에 사람 대신 인공지능이 대체될지 겁도 났고요..

    한편으로는 인공지능이 상용화되면서 기술이 없는 사람들의

    아이디어 만으로도 많은 것을 같이 만들 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어서는 VR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최근 VR방이 많이 만들어졌다는데 저는 이용해보지 않았지만

    정말 다양한 방식의 게임이나 영상물 등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해요

    체험해보면 진짜 실제 같아서 더 놀랍다고 하는데 앞으로 VR이 더욱 상용화된다면

    더 이상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회사일과 다양한 일들이 가능해지지 않을까요

    온라인을 통해서 친구를 만나고, 세계인들과 소통하고... 그만큼 사람들은 자신만의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겠지만 또 그만큼 고립되지 않을까라는 걱정도 됩니다


     

     

    4번째 파트에서는 5G가 가장 먼저 나오는데요 핸드폰을  쓰는 분들이라면 5G 들어보셨죠?

    저는 아직도 3G, 4G, 5G의 정확한 차이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혁신적인 발전이라고들 하더라고요

     

    데이터의 속도도 빨라지고 뭔가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정말 차이를 모르겠어요 그냥 매년 달라지는 이름이라고 다가올 뿐...

    그런데 이런 5G가 4차 산업혁명의 기술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고

    4차 산업혁명을 가지고 오는 근간이라고 합니다

     

    스마트시티, 자율 주행 자동차, 가상현실 등 모든 게 5G를 전제로 한다고 해요

    우리가 알고 있는 단순한 통신서비스가 아닌 정말 중요한 기술인 것인데...

    비단 속도가 빠르다는 것뿐만 아니라 끊기지 않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 아닌가 싶어요..

    아마도 앞으로 더 발전해서 다른 용어가 다시 생길 것 같긴 하지만

    조금은 5G가 뭔지 이해할 수 있었던 좋은 파트였던 것 같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센서에 대한 이야기와 생체 인식, 빅 브라더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나오는데요

    이 책에서 나오는 많은 기술들이 센서를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센서라는 것이 너무 흔하게 느껴져서 평소에는 관심도 없었고 중요한가 싶기도 하고

    가끔 오류라도 나면 쓸모없다고 화내기도 했는데 얼마나 중요한 기술인지 알게 되었네요

     

    영화에서만 보던 생체 인식도 생각해보니

    이미 우리 주변에 많이 들어와 있었다는 것도 새삼... 놀라울 정도더라고요

    핸드폰만 해도 홍채와 지문인식 기능을 쓰고 있었는데 왜 그런 걸 몰랐을까요??

    앞으로 또 얼마나 발전된 기술들을 나도 모르게 쓰고 있을지...

    궁금하면서도 그런 게 너무 익숙해져서 다른 걸 잊을까 봐 두렵기도 하네요


    마지막에는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역시 기술발전의 꽃은 인공지능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발전이 많이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다른 건 생각보다 더 발전이 많이 되었구나 했는데 인공지능은 의외였어요

     

    물론 대단한 기술이고 무서운 기술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지만요

    하지만 아마도 인공지능은 순식간에 발전을 하겠죠 사람보다 배우는 속도도 빠를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을 완벽하게 만들어내기 위해서 노력도 할 것이니까요

     

    그리고 시나리오에 대한 부분도 다시 나오는데요

    로봇은 감정이 없다 보니 아무리 노력해도

    사람이 쓰는 시나리오만큼의 시나리오를 쓸 수 없다는 이야기가 많았죠

    쓰면서 나오는 그 감수성이나 특수성으로 인한 변화를 인공지능은 받아들이기 어려울 거라서

    앞으로도 예술가나 시나리오작가 등의 직업은 인공지능에게 넘어가기 힘들 거라는 이야기도 많았는데

    확실히 그건 사실인 것 같아요

     


     하나의 단어나 문장이 전하는 감정의 골이 특히 예민한 글쓰기 작업은

     조금은 부자연스러움이나 말이 안 되는 내용에 대해서

    매우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공지능이 쓰는 온전한 하나의 작품보다는 인간의 글쓰기를 돕는,

    또는 인간이 인공지능의 글쓰기를 돕는 협력 방식으로 전개될 개연성이 더 큽니다.

     

     

    책에 나오는 내용만 봐도 그렇습니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한다고 해도 인공지능이나 로봇, 기술 등이

    감정을 잡고, 감정을 표현하기엔 부족함이 많겠죠

    비슷하게 쓸 수는 있겠지만 사람들은 감정에 민감하기 때문에

    아마도 앞으로 시대가 발전하더라도 예술 분야에서는 도움을 주는 쪽으로 이용될 것 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예술만이라도 지켜졌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저는 제 취미와 일을 로봇에게 빼앗기고 싶지 않거든요;


     

     

    마지막 에필로그에서는 기술 발전에 대한 걱정과 우려의 이야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물론 기술이 발전하면 우리 삶에 큰 변화가 생길 것이고 편하게 살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것이 초래하는 위험성도 충분히 존재하기 때문에 이러한 기술 발전들에 대해서 생각하고

    우리가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건 정말 사실인 것 같아요 당장에 우리는 어려움 없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조금만 중장년층으로 넘어가면 스마트폰 사용조차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앞으로 기술이 발전하면 우리도 못 따라갈 확률이 높아질 수 있어요 아는 사람들만 사용하고,

    누리는 세상에 떨어질 수도 있는 것이죠

     

    저는 앞으로의 스마트 시대가 유토피아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굉장히 편리하고 다양한 것들을 얻을 수 있겠지만

    동시에 도태되는 것들이 많고 사회적인 문제들도 직면하게 되겠죠

     

    아마 지금도 누군가에게는 암흑천지일 겁니다 디스토피아 이게 올바른 말이겠네요

    그런 세상을 바꾸기 위해선 기술의 발전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고,

    우리 손으로 올바른 기술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야 할 거 같아요

    어린아이들에게 코딩 교육이 의무화되면서 미래 발전에 준비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배우고 생각하고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이 책은 진짜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어렵습니다

    전문용어들이 많이 나오고 다양한 기술과 우리가 잘 모르는 분야들에 대한 내용들이 많이 나오니까요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은 확실히

    지금 우리가 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술들에 대한 내용도 많아요

    생각도 못 하고 쓰고 있는 것들도 존재하고요

    그걸 조금이라도 알고 이해하기 위해서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에요

     

    유튜브를 통해서 각 기술들에 대한 다양한 영상도 볼 수 있어서 흥미롭게 볼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스마트, IT, 과학기술 등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정말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읽으실 거 같습니다

     

    이 책이 아니더라도 4차 산업혁명과 기술의 발전에 대해서 한 번쯤은 꼭 다들 알고 가시면 좋겠어요

     

    제가 이 책을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책을 읽으면서 많은 걸 느끼고 알게 된 건 사실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럼 다른 책으로 다시 돌아올게요!

  • "스마트 시티, 유토피아의 시작"라는 책 제목이 사실 너무 거창하고 부담으로 다가왔는데 부제인 유튜브로 미리 보는 2025 라...

    "스마트 시티, 유토피아의 시작"라는 책 제목이 사실 너무 거창하고 부담으로 다가왔는데 부제인 유튜브로 미리 보는 2025 라이프 스토리라고 되어 있어 호기심 반 걱정 반으로 읽게 된 책이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읽으면 읽을 수록 너무 재미있고 흥미진진해서 한 번 읽기 시작하니 술술 계속 절로 책장을 넘기게 되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스마트시티, 유토피아의 시작은 삶의 가치가 반영된 똑똑한 라이프스타일부터,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신인류 로봇의 등장, 기술 혁신으로 인한 콘텐츠와 미디어의 변화, 예측 불가능한 인공지능의 미래까지 크게 총 4장에 걸쳐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쉽게 풀어서 잘 쓰셨더라구요.
    센스있게 중요한 핵심 단어 혹은 문장은 파란 글씨로 강조를 해둔 점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중간중간 QR코드가 있어서 유튜브 강의를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유튜브로 보는 책은 처음이라 신기했어요!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는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진지한 토론까지 할 정도로 한동안 미래에 푹 빠져 지낸 거 같아요.
    또 미래지향적인 저는 항상 우리가 살게 될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막연하게 생각만 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보다 미래와 성큼 가까워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과연 7년 후인 2025년은 이런 모습이 아닐까 하며 상상하는 즐거움까지~
    나이가 드는 건 싫지만 책에서 그려진 스마트 시티 미래가 얼른 다가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물론 무조건 좋은 점 뒤에는 감수해야 할 점도 있지만 지금보다 더 좋아질 미래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최근 읽었던 책 중에서 가장 유익한 내용들로 가득했고, 재미있는 경제경영서를 찾고 계신 분들께도 자신있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   빅데이터, 인공지능, 스마트폰, 유튜브, 4차 산업혁명. 이름만 들어도 신선한 기술의 발달은...

    KakaoTalk_20190924_014957514.jpg

     

    빅데이터, 인공지능, 스마트폰, 유튜브, 4차 산업혁명. 이름만 들어도 신선한 기술의 발달은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벌써 영상이 글처럼 여겨지고 이를 당연하게 보고 자라는 아이들이 생겼다. 집에는 '시리야', '지니야'라고 부르면 '네'라고 대답하는 스피커가 있다. 이제는 손에 없으면 안 될 스마트폰은 공간 제약 없는 인터넷의 세계를 코앞에 갖다 주었다.

     

    먼 미래로 여겨졌던 지금의 변화는 어렸을 적 과학의 날 행사마다 그린 그림 속에 있던 모습이다. 날아다는 자동차, 해저터널, 로봇, 스마트폰, 재택근무 등 인간이 편리하게 살아가는 세상 속엔 스마트한 기기가 있었다. 그때의 그린 그림들이 거의 현실화된 지금, 앞으로의 미래는 어떻게 변할까?

     

     

    저자는 2025년 눈앞에 펼쳐질 새로운 세상의 지도를 보여준다.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도태되지 않고 발맞춰 걸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술이 가져오는 편리함 뒤에 숨겨진 어두문 면을 극복하고 예방하기 위해 취해야 할 태도는 무엇인지 제시한다. 로봇이 가져올 대량실업, 인공지능을 정착시킬 콘텐츠와 기술력, 인간이 편해짐으로써 바라볼 수 있는 시선까지 속도에 비해 의식과 정책은 할일이 많다.

     

     

    스마트홈도 마찬가지입니다. 스마홈에 각종 기기와 센서가 설치된다고 해서 인간의 행복감이 그 숫자만큼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스마트홈이 중요한 이유는 단지 자동으로 조명이 켜지고, 에어컨이 꺼지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스마트홈에 사는 사람이 스마트홈을 어떻게 활용함으로써 행복할 수 있는 것인가' 입니다. 집의 의미는 단지 '산다'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의 의미가 더 크죠.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며 추억을 만들고, 자아를 실현하는 공간으로서 집의 의미를 스마트홈은 만들어야 합니다. (p. 33)

     

     

    스마트한 기술을 인간답게 적용하기 위해선 인간답게란 본연의 모습에 충실해야 한다. 그가 집을 예로 든 것처럼 스마트홈에 사람이 행복하지 않으면 그 기술은 발달한 의미가 없는 것이다. 집이란 공간이 갖는 휴식, 안정감이란 기본 바탕이 깔려있어야 기술이 주는 부가가치로 행복을 크게 만들 수 있다. 미래 라이프는 둘 사이의 접점을 잘 찾아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또한, 기술은 완성형이 아닌 진행형이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시청 영상을 바탕으로 추천 영상을 제시해주는 것처럼 이제 기술은 '취향'의 영역에도 손을 뻗치고 있다. 가끔 생뚱맞은 광고와 영상이 등장할 때도 있지만 내가 클릭했던 기록을 바탕으로 다음을 제시하는 '알아서 다 해주는' 편리함이 다가오고 있다.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가 무엇이 되든, 인류는 필연적으로 인공지능이 만드는 세상에 다가갈 수밖에 없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더 많은 고민과 상상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p. 312)

     

     

    급속도로 다가오는 기술 발달에 나는 부정적이었다. 과거에는 스스로 할 수 있던 것들을 '의존'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아날로그가 가져다주는 감성이 여전히 그리운데 그것들이 오래됐다고 불편하다고 매장당하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가 얘기한 것처럼 나는 그 세상에 계속 다가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중심에 기술이 아닌 인간이 있길 바란다. 인간뿐만이 아니라 환경에도 이로운 쪽이면 좋겠다. 시간과 능력이 없어서 그동안 못했던 것들이 기술 발달로 여유가 생긴다면 그 시선이 평화로운 쪽으로 가닿으면 좋겠다.  

     

     

    기술이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불지, 아니면 인류의 멸망을 가져올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확실한 것 하나는 인공지능이 바꿀 세상은 우리의 상상력을 뛰어넘을 것입니다. 그러나 파괴적 혁신의 확산은 단기 기술적 우위로만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 안에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인간을 둘러싼 다양한 사회 요소가 종합적으로 관련돼 있고, 그간 인간의 역사는 기술을 인간의 삶에 최적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보돼 왔기 때문입니다. 기술이 인간을 추동하는 것이 아닌, 인간을 위한 기술이 선택되는 역사인 것이었죠. 인공지능은 인간의 삶을 바꿀 것입니다. 그러나 언제, 어떤 방식으로 바뀔 것인가는 순전히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p. 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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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kaoTalk_20190919_215921458 - 복사본.jpg공상과학 SF영화가 눈앞에 펴려지며 현실화 된다. 스마트 시티 유토피아의 시작 2025년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 요즘 시중에 4차 산업 혁명과 관련 책이 거의 쏟아져 나올 정도다. 그 와중에 이 책을 읽어야 될 이유가 뭐라고 묻는다면 일단 먼 미래가 아닌 당장 2025년에 펼쳐질 현실적인 라이프 스토리를 담았다는 점이다. 그리고 하나더 책 본문 곳곳에 본문 내용 이해에 참고 할 수 있는 유튜브 동영상의 QR코드가 있는 책 자체가 4차산업혁명 적인 책이다.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 저자는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발표 할 때 유튜브 동영상을 틀어놓고 이야기 하면 사람들이 재미있으면서도 이해하기도 쉽다는 걸 경험하고 책도 이런 식으로 구성했다고 한다.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 책의 주 내용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바뀌는 2025년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다.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 책의 구성을 보면 4개의 큰 파트로 나눠서 공간의 확장, 생활의 혁명, 생활을 채우는 콘텐츠, 데이터와 인공지능은 어떤 미래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큰 주제를 선정해서 미래 전망을 풀어나간다. 일반적인 첨단 기술과 관련된 뜬구름 같은 어려운 이야기가 아닌 우리 생활 주변의 변화를 쉽게 설명해준다는 점이 이 책의 최고 매력이다.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 공간의 확장과 관련해서는 스마트홈 입주자의 생활, 자율주행과 공유자동차로 누비는 스마트 시티를 아주 상세하게 그려내고 생활의 혁명에서는 본격적으로 친환경, 자율주행, 공유라는 자동차혁명과 로봇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 세번째 파트에서는 미래의 콘텐츠와 관련해서 데이터에 기반을 둔 미디어 생태계와 인공지능이 시나리오를 쓰는 스낵컬처와 무인 제작 시대, VR 테마마크의 미래를 보여주며 설레는 문화생활을 꿈꾸게 한다.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 마지막 네번째 파트에서의 데이터와 인공지능에 대한 내용은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5G 상용화의 미래와 온 세상에 깔려질 센서에 의한 변화  인공지능의 저변확대로 인한 미래를 볼 수 있다.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 스마트홈은 집의 역할에 더해서 일터가 될 수도 있고, 학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원격진료가 가능한 병원이 될 수도 있고, 극장이 될 수도 있죠. 스마트홈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는 순전히 기술을 활용하려는 우리의 몫입니다. 기술이 준비된 곳을 채우는 것은 우리의 상상력입니다. 스마트홈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닙니다. 집에서 사는 사람, 바로 거주자의 관점으로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사용자 관점이라고 합니다.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 내연기관 자동차와 전기자동차 이야기는 단지 자동차의 엔진이 모터로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자동차 내외부 전반에 연관된 생태계가 변모하게 되는 것이죠. 이제까지 자동차 회사만이 주도했던 자동차 시장에 구글과 애플이 들어오고, 진공청소기로 유명한 다이슨과 자동차 전장 부품 업체인 보쉬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전기자동차가 가져올 파괴적인 미래는 사람이 운전할 필요가 없는 자율 기능과 결합해 더 강력해집니다.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 5G를 더 쉽게 설명하면,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인 LTE보다 20배 이상 빠르고, 끊김 없이 많은 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특징을 갖습니다. 현재보다 데이터 양이 4배 이상 많은 초고화질 영화도 단 0.5초 만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지연 속도가 낮기 때문에 자율주행이나 원격의료 등 무지연 네트워크를 필요로 하는 서비스의 기반이 됩니다. 예를 들어, 100km로 달리는 차는 멈추려고 해도 지연시간 때문에 4G에서는 약 1m를 더 가지만, 5G에서는 약 2.7cm만 밀릴 뿐입니다.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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