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이북]매일 500원 북돋움캐시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폰트
  • 북모닝 책강
  • 손글씨풍경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67쪽 | A5
ISBN-10 : 895660293X
ISBN-13 : 9788956602936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 중고
저자 정미선 | 출판사 은행나무
정가
16,000원
판매가
10,000원 [38%↓, 6,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5,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09년 7월 8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8,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8,000원 푸른솔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중급
  • 10,000원 진달래북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14,400원 [10%↓, 1,6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05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kchoi5*** 2020.09.20
504 rjfjseofh rhosscksgtmqslek 5점 만점에 5점 jnl*** 2020.09.18
503 아직 안왔지만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thecs*** 2020.09.18
502 도서 잘 받았습니다. 배송 빠르네요!! 5점 만점에 5점 kyjn*** 2020.09.15
501 잘받았습니다.아주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mooha*** 2020.09.1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인류의 모든 역사는 전쟁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우리가 궁금해 했던 전쟁의 모든 것, 전쟁을 알면 역사가 보인다. 전쟁이 역사와 문화에 끼친 영향을 파악한 역사입문서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 이 책은 페르시아 전쟁부터 제2차 세계대전까지, 인류 문명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동서양의 전쟁 중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스물세 번의 전쟁을 연대순으로 정리했다. 저자는 과거를 공부함으로써,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의 특징은 전쟁 발발의 배경, 당시의 문화와 경제적 상황뿐만 아니라 상세한 전쟁의 진행 과정과 그 결과, 마지막으로 전쟁으로 인해 일어난 인류의 역사·문화적 변화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또한 전쟁의 진로와 상세내용이 표시된 지도는 전쟁의 확산방향, 각국의 지리적인 위치와 영토의 확장 및 분할 과정까지 한 눈에 볼 수 있게 도와준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역사 논술 강의를 해온 저자는 역사는 어렵고 지루하다고 느끼는 학생들에게 숲을 보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하여 2년간 <중학 독서평설>에 연재해온 칼럼을 기초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고 한다. 따라서 세계사라는 큰 산맥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전쟁이라는 숲을 보여주고 역사를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정미선
역사 논술 강사. 목포대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 국제문화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역사 논술 강의를 시작해 현재 경기대학교, 조선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강의를 하면서 어떻게 해야 학생들에게 역사를 쉽고 재밌게 가르쳐 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늘 따라다녔다. ‘역사는 어렵고 지루하다’고 느끼는 학생들에게 항상 “멀리 떨어져 숲을 보듯이 역사를 보라”고 이야기 했지만 숲을 보는 방법을 알게 해줄 계기가 필요했다. 그래서 ‘세계사’라는 큰 산맥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전쟁’이라는 숲을 보여 주고 역사를 즐겁게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2년간 <중학 독서평설>에 연재해온 칼럼을 기초로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를 집필했다.
이밖에도 <소년조선일보>와 <한국일보>에 칼럼을 연재했으며, 책샘 《어린이 역사 교실》 교재 개발에 참여했다. 또한 1998년부터 매년 10회 이상 실시하고 있는 체험 학습 ‘정샘과 떠나는 역사 탐방’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_4
서문_10

동서양 문명의 첫 충돌□ 페르시아 전쟁_16
그리스를 지배하기 위한 패권 다툼□ 펠로폰네소스 전쟁_28
세계 대제국의 꿈을 이루기 위한 원정□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정복 전쟁_38
중국 최초의 통일 국가를 열다□ 진의 통일 전쟁_50
항우와 유방의 숨 막히는 대결□ 초·한 전쟁_68
로마, 제국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하다□ 포에니 전쟁_80
로마 사회 변화가 가져온 두 전쟁□ 유구르타 전쟁·동맹시 전쟁_90
제정의 기초를 닦는 과정에서 로마가 치른 전쟁□ 갈리아 전쟁과 악티움 해전_102
조조·유비·손권의 천하 통일을 향한 대접전□ 중국의 삼국 전쟁_114
성지를 되찾기 위해 무기를 들다□ 십자군 전쟁_124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의 주인, 몽골 제국□ 칭기즈 칸의 정복 전쟁_136
영토를 둘러싼 영국과 프랑스의 대립□ 백 년 전쟁_146
유럽을 뒤바꿔 놓은 최후의 종교 전쟁□ 30년 전쟁_158
철과 석탄의 땅, 슐레지엔을 차지하기 위한 분쟁□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7년 전쟁_174
북아메리카 13개 주, 식민지에서 연합 국가로 독립□ 미국 독립 전쟁_186
나폴레옹, 프랑스 황제가 되어 유럽을 넘보다□ 프랑스 대혁명과 나폴레옹 전쟁_198
영국과 청나라의 무역 마찰이 낳은 전쟁□ 아편 전쟁_212
흑해를 둘러싼 러시아와 열강들의 각축전□ 크림 전쟁_224
국가의 통일과 노예 해방을 위해□ 미국의 남북 전쟁_238
유럽의 판도를 바꾸어 놓은 독일의 통일 전쟁□ 프로이센·프랑스 전쟁_252
조선을 둘러싼 청나라와 일본의 패권 다툼□ 청일 전쟁_268
제국주의의 팽창이 빚어낸 큰 전쟁□ 제1차 세계 대전_282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전쟁□ 제2차 세계 대전_298

참고자료_320
연대로 보는 간략한 전쟁사_322
찾아보기_357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인류의 역사를 관통하는 전쟁ㆍ전쟁을 알면 역사가 보인다 유럽 역사상 가장 찬란한 문화의 전성기로 꼽히는 헬레니즘 문화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정복 전쟁이 없었다면 결코 탄생할 수 없었을 것이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페르시아 원정에 성공한 것에 만족하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인류의 역사를 관통하는 전쟁ㆍ전쟁을 알면 역사가 보인다
유럽 역사상 가장 찬란한 문화의 전성기로 꼽히는 헬레니즘 문화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정복 전쟁이 없었다면 결코 탄생할 수 없었을 것이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페르시아 원정에 성공한 것에 만족하지 않고 인도를 거쳐 동쪽으로 계속 나아갔기에 세계 최초로 동서양을 합친 제국을 이룰 수 있었고, 그로 인해 그리스 문화와 오리엔트 문화가 융합된 헬레니즘 문화가 꽃필 수 있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해상력이 약해 번번이 카르타고에 밀렸던 로마는 포에니 전쟁을 계기로 해군력을 키워 지중해를 장악할 수 있었고, 로마의 대군을 이끌던 안토니우스는 우세한 육상전력과 군자금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으로 옥타비아누스에게 패하고 결국 클레오파트라와 함께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말았다.
또한 미국의 남북 전쟁은 당초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양측 모두에게 엄청난 피해를 안겼다. 하지만 북부 자본과 기술의 유입으로 남부는 사회?경제적으로 엄청난 발전을 이루는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그밖에도 1, 2차 세계 대전을 거치면서 군수 산업은 비약적으로 발전을 거듭하여 엄청난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했으며, 이것은 곧 과학 기술 문명의 발달로 이어졌다.
이처럼 전쟁은 인류가 이뤄낸 유·무형의 자산이 총동원되는 일대 사건이다. 문명의 발전은 전쟁의 한계를 점점 지워나갔으며, 전쟁이 진행되는 한 편에서는 인류의 삶에 기여할 위대한 발견이 이뤄지기도 한다.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전쟁의 역사와 인류의 역사가 동일한 것임을 알게 해준다.


역사 교과서만으로는 부족하다ㆍ우리가 궁금해 했던 전쟁의 모든 것
이번에 출간된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은행나무 刊)는 페르시아 전쟁부터 제2차 세계 대전까지, 인류 문명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동서양의 전쟁 중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하고 흥미진진한 스물세 번의 전쟁을 연대순으로 정리한 책이다.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역사는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일반 독자들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접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 분야를 통틀어 전쟁의 영향을 받지 않은 분야는 없다. 인류 문명 곳곳에 크고 작은 족적을 남긴 전쟁. 이 책은 문명의 발달과 더불어 전쟁이 역사와 문화에 끼친 영향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한 친절한 역사 입문서이다.


인간의 모든 활동들 가운데서도 가장 격렬하고 치열한 경험ㆍ전쟁으로부터 미래를 배우다
전쟁은 인간의 희로애락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현장이다. 전쟁은 내면에 숨어 있던 폭력성과 적나라한 욕망들이 표출되는 인간 본성의 실험장이자 상대방을 굴복시키고 생존하려는 인간 의지의 대결장이기도 하다.
과거의 전쟁을 돌아보는 것은 오늘 살아갈 힘과 지혜를 얻기 위해서라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이해하라”는 군사 사상가 리델 하트(Liddell Hart)의 말처럼 우리는 전쟁을 통해 역사의 뼈아픈 실수를 깨우치고, 그것이 인류에 어떤 변화를 가지고 왔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과거를 통해 앞으로 어떠한 미래를 만들어나갈 것인가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다.


피로 쓴 역사의 교훈ㆍ사람이 있는 한 전쟁은 있을 것이다_아인슈타인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는 전쟁에 대한 객관적이고 단순한 서술에서 벗어나 전쟁과 인류 문명의 상관관계를 폭넓게 이야기 하고 있다. 전쟁 발발의 배경, 당시의 문화와 경제적 상황뿐만 아니라 상세한 전쟁의 진행 과정과 그 결과, 마지막으로 전쟁으로 인해 일어난 인류의 역사?문화적 변화까지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다. 방대한 역사를 전쟁이란 초점 아래 한눈에 꿰뚫을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역사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과 전쟁이 주는 다양한 교훈까지 함께 배울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본문 중에 전쟁의 진로와 상세 내용이 표시된 지도를 함께 삽입하였다. 전쟁의 확산 방향, 각국의 지리적인 위치와 영토의 확장 및 분할 과정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또한 본문에 삽입된 당시의 시대상과 배경을 보여주는 풍부한 도판들은 읽는 재미와 함께 보는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세상을 변화시킨 스물세 번의 전쟁   피 튀기는 전장, 절규하는 외...

    세상을 변화시킨 스물세 번의 전쟁

     

    피 튀기는 전장, 절규하는 외침, 이와 동시에 쌓여만 가는 시체들,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이 아비규환의 아수라장에서 병사들 중에는 자신들의 피흘림이 인간의 역사에 어떤 변화를 줄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들은 묵묵히 죽지 않기 위해, 그저 명령에 따른 복종으로 칼을 휘둘렀다. 모든 싸움과 전쟁이 그렇듯 승패는 냉혹하리만큼 철저하게 가려진다. 자신이 살아남았더라도 아군이 전쟁에서 졌다면 목숨은 경각에 달린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승리했다면 잠시 동안의 편안과 안식이 주어질 테고, 곧 또 다른 전쟁 속으로 가야할 것이다.

     

    죽거나 아니면 죽을 만큼 지치고 힘들거나, 싸움에 임하는 병사들은 물론 전쟁의 틈바구니에 끼인 모든 사람들에게 전쟁이 남긴 상처는 회복될 수 없을 만큼 깊게 남았다. 전쟁은 가족을 빼앗고, 재산을 삼키며 누군가 이루었던 모든 것을 일순간 파괴시킨다. 화마(火魔)보다도 사악한 이 변고(變故)는 인류가 낳은 가장 큰 해악인 것이다. 하지만 전쟁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인명과 인간의 모든 역량이 집중된 커다란 일이었기에 인류에 역사에 있어서 무시할 수 없는 족적을 남긴 것도 사실이다.

     

    문명과 문명의 만남과 충돌, 병법과 무기의 개발, 동맹과 외교를 통한 개방과 성장 등등 아이러니 하게도 전쟁의 파괴적인 일면 뒤에는 빛나는 문화사적 유산이 존재한다. 동서 문화의 충돌로 발생한 헬레니즘 문명은 무덤에 핀 꽃이었으며, 문명의 진보와 발전은 전쟁 무기의 개발에 힘입어 더욱 촉진되었다. 또한 경쟁적으로 해외 식민지 건설에 열을 올렸던 서구 열강들에게 원주민과의 전쟁은 어린아이에게 과자를 뺏는 손쉬운 이익 챙기기였고, 그들에게서 빼앗은 자원은 자국을 더욱 부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데에 쓰였다.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는 페르시아 전쟁부터 제2차 세계 대전까지 인류의 역사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스물 세 번의 전쟁을 시기별로 다루며 인류사에 전쟁이 남긴 변화의 궤적을 쫓고 있다. 전쟁은 끔찍한 재앙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전쟁은 알렉산드르 대왕이나 칭기즈칸과 같은 영웅을 탄생시키기도 해서 전쟁의 역사는 흥미진진하게 읽힌다. 특히 이 책은 생생한 지도와 비교적 눈높이를 낮춘 설명 덕에 역사서가 갖는 지루함이 덜했으며 곳곳에 친절한 설명이 더해져 있어 책에 등장하는 각각의 전쟁기를 이해하는 데 어렵지 않았다.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에 등장하는 스물세 번의 전쟁은 분명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한 전쟁임이 확실하다. 하지만 현개까지도 그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중동 전쟁이라던가 동서 대리전 양산을 띤 한국전쟁도 그 못지않게 중요한 전쟁이 아닐까 싶다. 중동 전쟁은 오일 쇼크를 일으켜 전 세계에 심각한 영향을 끼친 적이 있고, 한국전쟁은 표면적인 내용보다 남과 북을 둘러싼 더 많은 시사점이 있기에 이들 전쟁이 다뤄지지 않은 점은 못내 아쉬웠다. 선택의 문제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책의 내용이 다소 서구로 치우친 감도 없지 않았다.

     

    전쟁의 배경은 저마다 다르다. 하지만 인명의 손실을 초래하고, 인류가 일궈냈던 숱한 유산들이 파괴된다는 점은 같았다. 한 예로 이라크 전쟁은 수많은 무고한 시민들이 목숨을 앗아갔으며,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귀중한 유산들도 함께 파괴시켰다. 더 나쁜 것은 이 전쟁으로 말미암아 생긴 이로운 점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다. 그저 파괴와 희생만이 있을 뿐이었다. 거리에 널린 헛된 죽음들, 지킬 수 없는 생명과 재산. 전쟁은 고통의 기억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더 이상 전쟁이 이 땅위의 평화를 위협하지 않기를, 누구도 전쟁으로 고통 받지 않기를 희망한다.

  •  전쟁만큼 잔혹하고 역사적으로 깊은 것도 없을 것이다..그런만큼 전쟁을 통해서 역사를 본다면 그것만큼 흥미롭고 긴박하...

     전쟁만큼 잔혹하고 역사적으로 깊은 것도 없을 것이다..그런만큼 전쟁을 통해서 역사를 본다면 그것만큼 흥미롭고 긴박하고 재미있게 역사를 읽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이 그것을 충분하게 담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고대..중세..그리고 현대에까지 이르는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전쟁을 통해서 역사속으로 한걸음 다가설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를 이 책은 제공하고 있다..역사하면 딱딱함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하지만 전쟁을 통해서 역사를 바라본다면 흥미로움을 충분히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역사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이 곧 역사를 알아가는 첫걸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고대역사에서 로마를 떼어놓고는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왜 로마가 세계의 패권을 잡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전쟁을 통해 이 책은 쉽고 흥미롭게 풀어나가고 있다..카르타고와의 지중해 패권싸움..그리고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갈리아 전쟁..이것이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의 초석을 깔아놓은 것이다..

     

     중세역사에서는 크리스트교와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이다..십자군 전쟁..수많은 인명피해와 함께 중세의 막을 내리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를 만든 것이다..해가 지지않는 나라..영국..그 영국을 통해서 수많은 전쟁과 함께 서양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는 좋은 기회를 이 책은 제공하고 있다..

     

     현대로 넘어오면..세계 1,2차대전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수많은 인명피해와 최첨단 무기가 등장하는 이 전쟁이야말로 인류의 마지막 전쟁이 돼야함을 뼈져리게 느끼게 하는 전쟁인 것이다..더이상 인류의 미래에는 전쟁이라는 단어가 완전히 사라져야함을 느끼게 되는데..과연 인류가 멸망하지 않는한 전쟁이라는 단어가 사라질지 의문이 생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역사에 대해 많은 부분을 배울 수가 있었고..세계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어서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또한 전쟁의 참혹함을 보면서 전쟁에 대해서 한번쯤은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전쟁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알아가고 인류의 미래에 대해서 이 책을 읽고 함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를 바란다..^^

  •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 | hs**gi | 2009.09.1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역사책을 읽다보면 역사란 게 결국 사람이야기인데, 사...
     

     

         역사책을 읽다보면 역사란 게 결국 사람이야기인데, 사람들이 오순도순 행복하게 잘 살았다더라는 동화같은 이야기보다는 이래서 싸웠고 저래서 싸웠다는 식의 이야기가 더 많은 것 같다. 동서양, 고금을 막론하고 인류 역사에 늘 있어 왔던 전쟁이었지만, 특히나 서양사를 배울 땐 왠 전쟁이 그렇게도 많던지, 전쟁에 대해서만 알아도 서양사를 꿰뚫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했었다.

     

        전쟁에 관한 책을 한 권 읽었다.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 부제는 "세계의 역사를 뒤바꿔 놓은 스물세번의 전쟁이야기".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도 전쟁을 통해 역사를 살펴본다는 책들을 두어권 읽었던 적이 있다. 그 책들은 대부분 전쟁사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써왔던 저자들의 책이었는데, "史"보다는 "戰"자체에 치우친 지엽적이고 복잡한 이야기들이라, 그 분야엔 문외한인 내가 읽기엔 어려운 이야기들이 많았었다. 하지만 이 책은 기존에 내가 읽어온 전쟁사 책들과는 다소 다르다. 이전에 읽었던 책들보다 훨씬 쉽게 읽힌다. 그렇게 느껴지는 까닭은 우선 이 책의 원문이 "<중학 독서평설>에 '세계를 뒤흔든 전쟁'이라는 코너로 연재했던 내용을 기초로 하고"(p11)고 있기 때문이리라. 글쓴이는 정미진. "역사논술강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서술수준에다, 어려운 단어 옆에는 간략한 설명이 딸려있기도 하고, 좀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 경우엔 각주를 덧붙이고 있다. 거기에다 본문설명과 관련된 각종 지도와 사진 역시 큼직하게 들어가 있어 막힘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장점 되겠다.

     

       책에는 페르시아 전쟁으로부터 제2차세계대전까지의 굵직굵직한 전쟁이야기들이 실려있다. 전쟁의 경과를 큰 줄기로 해서, 관련 일화와 인물들에 대한 설명까지 비교적 자세하게 실려있어 역사공부에 꽤나 도움이 되는 책이다.  전쟁을 보면 역사의 많은 부분이 보인다. 초한지나 삼국지 등의 소설을 통해서도 이미 유명한 중국의 진한성립기와 삼국전쟁을 통해서는 걸출한 영웅들의 면모를 다시금 떠올리게 되고,  미국독립전쟁을 통해 그즈음의 유럽 각국의 이해관계를 살펴볼 수 있다. 프-프전쟁, 아편전쟁, 청일전쟁을 통해서는 근대 제국주의의 충돌양상을 살펴볼 수도 있었다. 책말미에는 "연대로 보는 간략한 전쟁사"가 실려있어 본문에서 다룬 이야기들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을 읽다 문득 "인류사에 전쟁이 없었다면..."이라는 가정을 해보게 된다. 인류의 과학이 지금만큼 발달했을까. 우리가 외워야 할 전쟁 영웅의 숫자가 줄어들겠지. 블록버스터 영화란 게 애시당초 존재하지 않았을테다. 역사책은 훨씬더 가벼워질테고, 인류역사의 훈훈한 이야기들로만 가득 채워져있지 않을까...

       

        인류역사상 손에 꼽히는 전쟁이야기를 쉽게 읽으면서도 역사 공부를 하기에도 좋은 책이었다. 다만 세계사를 "유럽사"와 "중국사"라는 두 갈래로만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 다소 아쉬웠다. 유럽이나 중국에서 말고도 "세계의 역사를 뒤바꿔놓"았던 전쟁들이 있었을텐데 말이다.

      

     

     

     

     

  •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 | fa**yeon | 2009.09.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제목이 참 끌리네요 세계사란 부분중 전쟁만을 놓고 다시 한권으로 만나는 재미.... 전쟁에 대한 전쟁은 정말 없었음하는 일어...

    제목이 참 끌리네요 세계사란 부분중 전쟁만을 놓고 다시 한권으로 만나는 재미....

    전쟁에 대한 전쟁은 정말 없었음하는 일어나지 말았음하는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전쟁이란 이름이 텔레비젼을 통해 인터넷을 통해 보여지는 참상이 정말 일어나지 말아야할 ...그러나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전쟁으로 변화되는 과정이 참 많죠 크고 작은 역사의 한 획을 그어나가며 전쟁을 통해 자유를 얻기도 하고 개방이 이뤄지기도 하고 이익이 형성되기도 하고..

    아마 그런 내용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총체적 종합소같은 역할을 이책은 하고 있다고 보심될꺼같아요

     

    미학적이지않게 좀더 객관적 필체로 역사적 사실을 그중에서도 전쟁을 이야기하고 있죠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도 좋지만 전 23개의 전쟁 중 청일전쟁에 눈이 먼저 갔어요

    아마 최근에 관심분야인 고종시대 명성황후를 중심으로 이뤄진 근대화물결 그쪽에 관심이 있는탓인지...이부분을 보고 1,2차 세계대전을 봤죠 ㅋㅋ

    거꾸로 읽은거네요 ㅋ 그러나 전체적으로 세계사를 배웠기에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학창시절도 생각이 나구요

    흥미롭기도 했구요

     

    이 책의 내용이 중학 독서평설에 세계를 뒤흔든 전쟁 코너로 연재된 내용이 기초가 되었다란 작가 서문에서 아하 싶더라구요 아이가 아직 유아라 유아부분 초등저학년 독서평설을 접한적이 있었거든요

    쉽고 잼있게 간단하지만 깊이있게 만나볼 수있어 눈여겨 보고있는데 중학생이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세계사였어요 전체적 맥락을 파악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구요 다소 약간 서술식으로 이뤄져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꺼같아요

    역사적 유물이나 지도등이 컬러로 첨부되어 보는 즐거움도 있구요

     

    동서양 문명의 첫 충돌 페르시아 전쟁을 시작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전쟁 제 2차 세계대전까지 시간의 흐름순서로 쭈욱 전쟁사를 읽다보면 또다른 역사적 시각으로 느끼는 즐거움도 발견할 수 있을꺼예요 ㅎㅎ

    저처럼 관심있는 전쟁사부터 살펴보는 재미도 괜찮을꺼같구요...

    전쟁사를 통해 얻고 잃어가는 과정속에 우리 역사 세계역사를 다시 돌아보며 계기가 될꺼같아요^^

  •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는저자의 견해나 설명보다는 세계사적인 사실 fact에 기반으로 두고 있습니다.객관적인 사실을 풀어주고, 이...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는
    저자의 견해나 설명보다는 세계사적인 사실 fact에 기반으로 두고 있습니다.
    객관적인 사실을 풀어주고, 이해시켜주는데 촛점이 있습니다.

    전쟁을 알면 세계 역사를 보는 기초적인 관점이 생긴다는
    저자의 의도에 따라 하나하나 읽었어요.

    확실히  "상식"도 많이 생기고 뿌듯해집니다.
    지도나, 당시 배경에 대한 자료그림도 있어서
    이해가 쉬웠지요.

     

    총 23번의 전쟁이 나옵니다.
    페르시아 전쟁, 펠로폰네소스 전쟁처럼
    이제 가물가물한.중학교때부터 들었던 전쟁들이 나오지요.
    십자군 전쟁, 삼국전쟁 들도 있는데
    연대순으로 나열되어 있어서 순차적으로 읽기 쉬워요

    유럽이 이럴 때, 동양은 이랬구나 하는 식으로요.

    짤막한 지식 tip 등도 유용했어요.

     

    수능보는 학생들에게도 무척 좋을 듯 합니다.
    풍부한 상식 키우게도 무척 좋구요.
    추천해요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진달래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