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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아이에게 해야 할 80가지 질문
304쪽 | A5
ISBN-10 : 8969930019
ISBN-13 : 9788969930019
지금 내 아이에게 해야 할 80가지 질문 중고
저자 손석한 | 출판사 수작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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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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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지이이이이이이이이이니짜 조아요 5점 만점에 5점 ldae0***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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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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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알고 이해하는 질문 육아의 방법을 제시한다! 소아정신과 교수이자 자녀 양육 전문가인 손석한의 질문 육아 『지금 내 아이에게 해야 할 80가지 질문』. 무엇을 물어보고, 어떻게 대답할지를 어려워하는 부모들을 위해 구체적인 대화 방법을 상세하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제시해 부모들이 질문 육아의 달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세부터 13세까지 아이의 연령에 따라 주된 발달 과제와 핵심 주제를 설명하여 아이에게 마음 상태를 직접 물어보고 대답을 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저자는 아이의 대답 속에 숨겨진 아이의 심리를 읽고 응답을 해주는 것이 좋은 부모가 되는 데 필요한 역할이라고 이야기하며 아는 것 같지만 모르는 때가 많은 아이의 속마음을 직접 물어보고 아이의 대답에서 해답을 찾기를 바라고 있다. 4세 미만의 영유아기, 취학 전 아동에 해당하는 4~7세, 초기 아동기, 후기 아동기로 나누어 애착, 놀이, 만족, 호기심, 관계의 다섯 가지 주제, 자존감 좌절, 친구, 콤플렉스, 행복의 다섯 가지 주제 등 아이 발달에 따른 마음속 심리 키워드를 꼼꼼하게 짚어주고 부모의 질문에 따른 아이의 답변별로 good vs bad로 나누어 응답법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손석한
저자 손석한 박사는 소아정신과 교수이자 자녀 양육 전문가. 10년 넘게 연세신경정신과 원장으로 일하며 꽁꽁 닫힌 아이의 마음속을 진단해 왔다.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SBS <긴급출동 SOS 24>, 육아방송 <손석한의 1mm 육아> 등 여러 프로그램과 강연에 참여해 육아의 방향을 잃은 부모에게 아이의 마음을 읽는 지침을 일러주고 있다. 현재 모교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비롯해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외래 교수로 강의하며, 저서로는 <부모와 아이 마음 간격 1mm> 외 8권이 있다.

목차

PART 1. 4세 미만! 영유아기 아이에게 해야 할 질문

심리 키워드 ▶ 애착

Q1 엄마가 좋아?
Q2 엄마 어디 가도 돼?
Q3 아빠도 좋아?
Q4 엄마 다시 보니까 반가워?

심리 키워드 ▶ 놀이
Q5 노니까 재미있어?
Q6 또 언제 놀까?
Q7 어떤 놀이가 가장 좋아?
Q8 어떤 장난감이 갖고 싶어? ·

심리 키워드 ▶ 만족
Q9 밥 먹는 것 좋아?
Q10 코~ 자면 좋아?
Q11 응가 하니까 기분 좋아?
Q12 오늘 기분 좋았어?

심리 키워드 ▶ 호기심
Q13 궁금한 게 뭐야?
Q14 왜 그렇다고 생각해?
Q15 엄마가 가르쳐줄까?
Q16 한번 해 볼까?

심리 키워드 ▶ 관계
Q17 누가 제일 좋아?
Q18 누가 제일 싫어?
Q19 제일 무서운 사람은 누구야?
Q20 누구랑 놀고 싶어?

PART 2. 4~7세! 취학 전 아동기 아이에게 해야 할 질문

심리 키워드 ▶ 자존감

Q1 좋아하는 게 뭐야?
Q2 왜 칭찬받았을까?
Q3 잘하는 건 뭐야?
Q4 엄마한테 가르쳐줄 수 있어?

심리 키워드 ▶ 좌절
Q5 왜 못할까?
Q6 뭐가 제일 어려워?
Q7 하기 싫은 건 뭐야?
Q8 다시 한 번 해 볼까?

심리 키워드 ▶ 친구
Q9 친구 중에 누가 좋아?
Q10 싫어하는 친구 있어?
Q11 친구들한테 무슨 말을 해 줄까?
Q12 친구랑 뭐 하고 싶어?

심리 키워드 ▶ 콤플렉스
Q13 참고 있는 것 있어?
Q14 엄마한테 말 못한 것 없어?
Q15 어떤 것이 겁나? ·
Q16 기분이 이상할 때는 언제야?

심리 키워드 ▶ 행복
Q17 우리 집 좋아?
Q18 기분 좋을 때가 더 많아?
Q19 언제 제일 행복해?
Q20 앞으로 바라는 게 뭐야?

PART 3. 8~10세! 초기 아동기 아이에게 해야 할 질문

심리 키워드 ▶ 학교생활

Q1 학교 다니는 것 좋아?
Q2 선생님은 좋아?
Q3 오늘 학교에서 즐거웠어?
Q4 학교에서 힘든 점은 뭐야?

심리 키워드 ▶ 친구
Q5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냈어?
Q6 제일 좋아하는 친구는 누구야?
Q7 싫은 친구도 있어?
Q8 괴롭히는 친구가 있어?

심리 키워드 ▶ 불안
Q9 걱정되는 것 있어?
Q10 언제 마음이 불안해?
Q11 무서운 것 있어?
Q12 혹시 시험 성적이 걱정돼?

심리 키워드 ▶ 재능
Q13 요즘 관심 가는 것이 뭐야?
Q14 배우고 싶은 것 있어?
Q15 자신 있는 것이 뭐야?
Q16 잘하고 싶은 것은 뭐야?

심리 키워드 ▶ 용기
Q17 마음이 힘들면 무얼 할까?
Q18 누구를 제일 닮고 싶어?
Q19 누구 도움을 받고 싶어?
Q20 앞으로 어떻게 될까?

PART 4. 11~13세! 후기 아동기 아이에게 해야 할 질문

심리 키워드 ▶ 미래

Q1 미래 꿈꾸는 직업이 뭐야?
Q2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Q3 어른이 되면 무얼 하고 있을까?
Q4 어른이 되면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싶어?

심리 키워드 ▶ 공부
Q5 공부하는 것이 힘들어?
Q6 어떤 수업이 어려워?
Q7 어떤 때 공부가 재밌어?
Q8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심리 키워드 ▶ 몸
Q9 몸에 변화가 있어?
Q10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어디야?
Q11 몸이 피곤하거나 아프지는 않아? ·
Q12 몸은 잘 챙기고 있니?

심리 키워드 ▶ 이성 친구
Q13 어떤 타입의 이성 친구가 좋아?
Q14 이성 친구 사귀고 싶어?
Q15 남자와 여자의 다른 점은 뭘까?
Q16 싫은 이성 친구가 있어?

심리 키워드 ▶ 어려움
Q17 너를 힘들게 하는 것이 뭐야?
Q18 슬플 때는 언제야?
Q19 불안할 때가 있니?
Q20 언제 화가 나?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2세부터 13세까지! 지금 내 아이에게 해야 할 80가지 질문 왜 이러는 걸까?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궁금한 아이의 마음속… 질문을 던지자!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소아청소년 전문 정신건강의...

[출판사서평 더 보기]

2세부터 13세까지!
지금 내 아이에게 해야 할
80가지 질문

왜 이러는 걸까?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궁금한 아이의 마음속… 질문을 던지자!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소아청소년 전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15년째 진료를 해오며 언제부터인가 필자가 부모들에게 자주 던지는 주문입니다. 또한 최근 들어 새삼 그 중요성을 깨닫는 부모의 육아 지침이기도 합니다. 과연 수많은 부모들은 왜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결정하지 못하고 심지어 잘못된 길로 가는 걸까요? 저는 대다수 부모의 의존적 성향과 독단적 경향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 두 가지 문제점을 한꺼번에 해결해 주는 방법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질문 육아(Question Parenting)’입니다. 아이에게 질문하는 것이야말로 부모의 불확실한 육아를 해결하는 대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질문 육아의 핵심은 아이의 마음을 알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히 아이에게 마음 상태를 물어보고 대답을 듣는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의 대답 속에 숨겨진 아이의 심리를 읽고 응답을 해줘야 합니다.
아이는 지금 부모의 질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물어보지 않고 부모인 내가 아이의 마음을 다 안다고 자부하는 것은 오만이요 착각입니다. 이 책을 통해 모든 부모가 질문 육아의 달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자의 글 중에서-

육아의 길을 잃은 부모들이여,
이제 아이에게 물어라!

좋은 부모의 제1 조건은 무엇일까요? 아이가 갖고 싶고, 원하는 모든 것을 들어줄 수 있는 경제적인 능력? 불철주야 아이가 좋은 대학에 들어갈 수 있게끔 관리해주는 서포터? 좋은 부모로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합니다. 부모의 길이 너무 어렵고, 힘들다면 지금 당장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그리고 아이의 대답에 귀를 기울이세요. 소아정신과 손석한 박사의 질문 육아를 실천해 보세요.

손석한 박사는 좋은 부모의 역할로 아이의 성장에 맞춰 아이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고, 함께 나눠주는 것을 꼽습니다. 지금 당신의 아이는 심리적 발달 과제에 따른 심적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키와 몸무게 등 외적인 성장뿐 아니라 아이 마음속의 내적 성장을 놓치지 마세요. 소아정신과 박사가 직접 아이 연령별로 부모가 꼭 해야 해줘야 할 필수적 질문들을 꼽았습니다. 지금,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내 아이에게 해야 할 80가지 질문…

2세부터 13세까지! 10년 동안 읽는 <내 아이 심리 사전>

4세 미만의 영유아기부터 4~7세 취학 전 아동기, 8~10세 초기 아동기, 11~13세 후기 아동기까지! 3세부터 13세까지 아이 발달에 따른 마음속 심리 키워드를 꼼꼼하게 짚었습니다.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 아이를 위한 심리 사전입니다.

20가지 심리 키워드, 그리고 80가지 질문
아이가 자라면서 겪게 되는 연령별 심리 발달 키워드를 소개합니다. 또한 각 키워드별로 부모가 아이에게 꼭 해야 할 질문을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자존감, 좌절, 친구, 콤플렉스, 행복이 중요한 4-7세 아이에게는 “왜 칭찬 받았을까?”, “친구들한테 무슨 말을 해 줄까?”, “참고 있는 것 있어?” 등의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아이의 답변 속에 숨어 있는 진짜 속마음 읽기
아이의 답변 속에는 과연 무엇이 숨어 있을까요? 소아정신과 박사인 저자가 읽어주는 아이 속마음에 귀 기울이세요. 질문별로 예상되는 2~4가지 답변마다 소아정신과 전문의가 직접 아이의 마음을 진단했습니다. 과연 우리 아이의 마음속은 어떨까요? 행복할까요? 외로울까요? 불안할까요?

아이의 마음을 여는 실전 대화법
아이의 답변에 부모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무슨 말을 해줘야 할까요?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대화법 노하우가 공개됩니다. 부모의 질문에 따른 아이의 답변별로 good vs bad로 나누어 응답법을 제시했습니다.

추천사

●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필독서

많은 부모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그러나 좋은 부모는 아이가 좋아하거나 원하는 것을 해 주는 부모이다. 손석한 박사가 제안하는 ‘질문 육아’는 좋은 부모가 되는 데 매우 도움이 되는 육아 방법이다.
김영훈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장

● 아이의 행동과 생각을 이해하는 귀중한 지침
부모가 자녀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마음을 열고 아이의 마음과 생각을 귀 기울여 들어야 한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랜 기간 임상에서 경험한 내용이 고스란히 녹아 있으며, 부모가 아이의 행동과 생각을 이해하는 데 귀중한 지침을 제시한다. 선배이자 동료, 그리고 한 아이의 엄마로서 소중한 책을 펴낸 손석한 선생에게 감사를 전한다.
오은영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의학박사

● 이 시대 아빠가 꼭 알아야 할 육아법
손석한 박사의 ‘질문 육아’야말로 이 시대 아빠가 꼭 알아야 할 육아법이다.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잘 알고 싶어한다. 아는 것 같지만 막상 모를 때가 많다. 손석한 박사는 바로 그때 아이에게 물어보라고 권한다. 무얼? 어떻게? 이 책에 그 해답이 있다. 이 책을 꼼꼼히 읽는다면 사랑스러운 내 아이의 속마음도 알 수 있을 것이다.
김성주 MBC <아빠! 어디가?>의 민국 아빠

● 아이 발달에 따른 필수적 질문들
자녀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지 않은 부모는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가장 좋은 양육 환경은 아이 눈높이에 맞춰, 아이가 원하는 것을 충족해 주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춰 부모가 알아야 할 적합하고 필수적인 질문을 친절하게 제시해 준다. 지금 당장 자녀에게 물어보자. 해법은 아이 입에서 나온다.
천근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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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책표지에서 볼 수 있는 8명의 아이들, 지금보니 예사롭지 않은 모델들이네요^^ 각 단계별로 두 명씩 선발된 모델들 그 아이...
    책표지에서 볼 수 있는 8명의 아이들, 지금보니 예사롭지 않은 모델들이네요^^
    각 단계별로 두 명씩 선발된 모델들
    그 아이들과 직접 질문을 주고받은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책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이들이예요^^
     
    손석한의 질문육아라는 부제가 달려있는데요. 질문육아라니, 정말 생소하지요.
    2세부터 13세까지라는 대상연령이 표지되어 있어요.
    아무래도 질문에 대답을 하려면 말문을 트기 시작하는 2세부터 적용할 수 있는 거겠죠^^
    초등학교 졸업하기 전까지의 아이들 대상이라서 옆에 두고 틈틈이 도움받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열면 속표지도 아기자기하네요^^
     
    목차도 아이들 사진이 곁들여져 있어서 눈에 확 들어오는 느낌이예요.
     
    다음으로는 프롤로그
     
    프롤로그에서는 왜 질문육아를 해야하는지, 작가가 질문육아를 착안하게 된 계기가 나와있어요.
    부모는 왜 자신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잘 결정하지 못하고, 심지어 잘못된 길로 갈까
    그 이유는 두 가지라는 것.
     
    먼저
    1. 의존적 경향!
    선배엄마들의 충고와 조언은 어디까지나 각자의 경험에 뿌리를 두었음에도 우리 아이에게 그대로 적용하게 되는 우를 범한다든지
    전문적인 육아관련정보만 맹신하여 융통성없게 아이에게 적용하는 등의 의존적 양육태도는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그다음엔
    2. 독단적 경향!
    아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독립적 인격체라는 사실을 인정하기보다, 내 속으로 낳았으니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다라는 인식에서 출발.
    자녀와의 잦은 마찰로 이어져 사춘기 즈음에는 자녀의 반항적 행동에 부딪히고 만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의존적이고 독단적인 양육태도를 버리고, 아이에게 물어보라는 질문육아가 해법이라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사람좋아 보이는 손석한 선생님의 모습은 책 곳곳에서 만날 수 있어요^^

    영유아기, 취학전 아동기, 초기아동기, 후기 아동기로 구분지어 각20가지의 질문으로 추려져 있구요.
    각 단계별로 심리키워드 및 발달과제를 중심으로 4가지씩 균형있게 제시해놓고 있어서
    질문육아라는 육아법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 영유아기의 심리키워드 : 애착, 놀이, 만족, 호기심, 관계
    2. 취학전 아동기의 심리키워드 : 자존감, 좌절, 친구, 콤플렉스, 행복
    3. 초기아동기의 심리키워드 : 학교생활, 친구, 불안, 재능, 용기
    4. 후기아동기의 심리키워드 : 미래, 공부, 몸, 이성친구, 어려움
     
    저는 우리 아이에 초점을 맞추고 그 단계를 중점적으로 살피면서 서평을 할까 합니다.
     
    영유아기의 심리키워드 및 발달과제 5가지는요.
     
    애착 : 생후 3년간 엄마와의 애착 형성은 추후 아이의 독립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놀이 : 먹고 자는 것이 신체적 발달의 기초라면, 노는 것은 정신적 발달의 기초다.
    만족 : 아이의 행동과 표정이 달라졌다면 반드시 그 이면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다.
    호기심 : 왜라는 질문은 아이의 생각하는 능력이 자라나고 있다는 증거이다.
    관계 : 만 2~4세에 아이는 집중적으로 관계 맺기를 시작한다.
     
    라고 설명하면서, 먼저 그 시기의 전반적인 사항을 이야기 합니다.
     
    엄마가 얼마나 심리적으로 안정적인지에 따라 아이의 심리적 건강도 좌우되는 시기로서
    낯가림은 엄마와 다른 사람을 정확하게 구별한다는 뜻이며, 애착을 형성하는 기초를 다지기 시작한다는군요.
    떼쓰기가 시작되는데, 이것은 미숙하지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
    만 3~4세가 되면 엄마에 대한 믿음을 형성하고 이 믿음은 아이가 앞으로의 대인관계에서 신뢰를 형성하는데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이 시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각 단계별로 바탕색이 다르게 편집되어 있어서 찾아보기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어서 심리키워드 별로 질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그 키워드의 정의 및 전반적인 사항을 일러주는데요.
     
    먼저 애착의 정의 및 이 시기 아이의 애착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해줍니다. 
     
    안정적 애착을 느끼는 아이의 엄마를 보면
    아이를 늘 자세하게 살피고 관찰한다는데요.
    오늘 우리 아이의 표정은 어제에 비해서 더 밝은지 그렇지 않은지, 몸 상태는 어떤지 잘 알아내고 아이가 보내는 각종 신호(울음, 표정, 손짓, 몸짓, 말, 행동 등)를 잘 알아채어 그에 적합한 반응을 하고, 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는 엄격한 훈육을 하기도 한답니다. 
     
    우리 아이에게 그렇게 해주지 못하는 점을 반성하면서 안정적 애착관계를 맺을 수 있는 가능성이 스킨쉽에 있다는 것에서 희망을 얻었지요.
    엄마의 따뜻한 미소, 부드러운 음성, 포근한 품!!
     
    그러면서 책위의 표지가 눈에 들어왔네요. 
     
    각 페이지마다 다루고 있는 키워드의 깃발이 강조되어 있어서 보는데 편의를 더해주고 있어요.
     
    영유아기 첫번째 질문은 "엄마가 좋아?"
     
    나이와 질문번호가 표시되어 있어요.
    페이지를 넘겨서 몇 살때인지 확인하는 수고를 덜어주지요.
     
    모델 아이가 사진으로 나와있으면서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말풍선으로 달아놀아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책 귀퉁이 달린 깃발을 보면 어떤 키워드에 관련된 질문인지
    쉽게 알아볼 수 있어요. 
     
    질문을 제시한 다음
    질문의 취지를, 키워드와의 관련성을 통해 간략하게 설명하고
    예상답변을 제시했어요.
    그런 대답을 하게 된 이유, 어떤식으로 그 대답을 받아들이고 반응해야 하는지 지침이 나와있고, 좋은 반응과 나쁜 반응을 알기쉽게 예시를 들어주었는데요.
    모든 지문을 읽어볼 시간이 안된다면, 좋은 반응의 예시만 미리 숙지하는 방법도 괜찮을 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나쁜 예시까지 다 읽어보면 헷갈리기에 좋은 예시만 살포시 봅니다^^
    그리고 나서 시간이 날때 그 부분의 부연설명을 참조할 생각으로 말입니다^^
     
    질문에 따라 예시답변은 2~4가지로 나눠서 설명하고 있으니, 경우의 수를 다 염두에 두고 있어서 우왕좌왕할 일이 별로 없을 듯 하네요.
     
    놀이 키워드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서는 놀이가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을 하는지 예를 들어 설명해준 부분이 있어서
    놀이에 대한 과소평가를 불식시키기 좋겠더군요.

    공굴리기 놀이 : 자신의 이동능력과 공의 구르는 특성을 잘 이해할 수 있다. 공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저절로 굴러간다는 것도 알게 된다.
    블록놀이 : 블록이 와르르 무너지는 경험을 하고 난 후부터 넓고 편평한 블록을 아래부터 쌓아올리는 것은 사물과 자연의 이치를 깨달은 것. 사물의 속성을 알아가는 유용한 활동
    병원놀이 : 의사, 간호사, 환자 등 다양한 역할을 모방하고 서로 역할을 바꿔가면서 상대 입장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조금씩 키워나간다.
               서로 좋은 역할만 하겠다고 고집하여 옥신각신하면서 스스로 갈등을 해결하는 경험도 가질 수 있다.
    주사위놀이 : 사회적 규칙과 관습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단계에 들어선 것. 순서를 지켜서 하는 놀이는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주고 인내력과 충동 억제 능력을 향상시켜줄 수 있다.
     
    놀이 질문에도 놀이 깃발이 큼직하게 강조되어 있는 게 보이시죠?

    손석한 선생님의 미니어쳐가 등장하는데요.
    등장하실때마다 다른 모습이어서, 지루하지 않게 책장을 넘기게 해주네요^^
    다음으로
     
    만족이라는 키워드에서는
    아이의 특성과 요구를 받아주는 수용과 아이의 생각과 감정이 옳다고 해주는 인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숙지하면 좋겠더라구요.
    아이의 행동이 연령과 발달 수준에 맞는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은 곧
    아이에게 수용과 인정을 해주는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고, 결국 순조롭게 각 시기들을 지나갈 수 잇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니까, 아이의 발달수준에 대한 사전지식과 내 아이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선행되어야겠지요.
    읽다보니 키워드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깨알같은 정보들이 들어차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되네요^^
     
    4세 미만의 아이를 둔 엄마로서
    4세 미만의 아이에 대한 질문육아를 간단하게 정리해보면서 서평을 마무리 할까 합니다.
     
    키워드 : 애착
     
    Q1. 엄마가 좋아?
    응, 좋아요. : 엄마도 00가 너무 좋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아니 : 엄마는 00이를 좋아하는데, 이제부터 엄마가 노력할게. 00이의 마음을 잘 이해해서 원하는 것을 들어줄게.
     
    Q2. 엄마 어디 가도 돼?
    응, 엄마, 잘 갔다와요. 대신 빨리 와야해요. : 그래, 엄마 잘 다녀올 테니 재미있게 놀고 있어. 이따 엄마가 나갔다 와서 함께 또 놀자.
    안돼, 엄마, 절대로 어디 가면 안 돼요. : 엄마는 밖에 나가서도 00 생각을 할 거야. 이따 엄마가 재미있게 놀아줄 테니 걱정하지 마.
     
    Q3. 아빠도 좋아?
    응 아빠도 좋아요 : 아빠도 00이를 무척 좋아해. 00이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
    아니 아빠는 싫어요 : 00이가 아빠 때문에 힘들었구나.
    좋지도 않고 싫지도 않아요 : 아빠가 놀아주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
    좋은 때도 있고 싫을 때도 있어요 : 어느 때가 좋고, 어느 때가 싫어?
     
    Q4. 엄마 다시 보니까 반가워?
    응 반가워 : 엄마도 00이를 다시 보니까 반갑고 기뻐.
    아니, or 별로 : 엄마는 00이를 다시 보니까 반가운데 00이는 아닌가 보구나.
    엄마싫어, 엄마미워 : 엄마는 00이를 다시 봐서 반가운데, 00이는 엄마와 떨어져 있는 것이 싫었구나. 우리 이제부터 재미있게 놀자.
    잘 모르겠어요  or 대답이 없음 : 00이는 엄마를 무서워하는 것 같아. 엄마가 미안해.
     
    이렇게 대답유형에 따른 좋은 반응들의 예시를 정리해볼 수 있는데요.
    나머지 부분도 이런식으로 참고하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너무 난감한 것은 아이가 대화에 응하지 않을때 이겠지요.
    작가가 구분한 단계별로 대응책도 제시되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4세 미만 아이가 대화에 응하지 않을 때는 4가지 방법이 있어요.

    1. 아이와 눈을 맞추면서 질문한다.
    2. 한 번에 한 가지만 질문하자.
    3. 몸짓언어를 최대한 활용하자
    4. 다른 활동을 하고 있을 때는 질문을 삼간다.
     
    자, 이제부터 질문육아를 통해 아이와 더 행복한 순간을 이어가도록 해볼까요^^

  • 지금 내아이에게.. | mi**98 | 2013.05.02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프롤로그는 이렇게 시작된다. ' 부모는 왜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결저아지 못하고 심지어 잘못된 길로 갈까요? 그...
    프롤로그는 이렇게 시작된다.
    ' 부모는 왜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결저아지 못하고 심지어 잘못된 길로 갈까요?
    그동안 수 많은 부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필자는 몇 가지 결론을 얻었습니다. 첫째는 의존적 경향때문입니다. 둘째, 독단적 경향 때문입니다.....중략...이 두 가지 문제점을 한꺼번에 해결해 주는 방법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아이에게 물어보세요!'입니다. 매우 간단하고도 쉬운 이 방법을 필자는 질문육아라고 부릅니다. 질문육가의 핵심은 아이의 마음을 알고 이해하는 것입니다...중략....아이가 속 시원하게 대답해 주지 않더라도 낙담하지 마세요. 표정, 몸짓, 말투, 태도 등을 살펴봐도 아이의 감정상태를 알 수 있으니까요'
     
     
    난 의존적 육아를 하는게 맞다.
    아직도 내가 종종 무슨 무용담처럼 하는 첫아이때 밤낮이 바뀐 사건이 있는데 이 것이 잘 먹고, 잘자는 아이를 굳히 패턴을 만들어보겠다고 자는 아이 깨워 젖물리고, 자려는 아이 못자게하고 뭐 그러다가 밤낮이 바뀐것이다. 내가 아이를 습관을 들이겠다 맘먹었던 것은 그 당시 유행하고 있던 베이비위스퍼를 보고 따라하려다 발생한 것인데 2주간 밤낮 바뀌는 바람에 어찌나 고생을 했던지 낮엔 헤롱헤롱 밤엔 말똥말똥 그렇게 2주를 보내고 나니 아이는 다시 제 패턴으로 돌아갔는데 난 아마 그 후에 한동안 밤낮이 바뀌는 후유증을 겪었었다. 지나치게 육아서에 의존한 문제다. 뭐...그뿐이겠는가? 인터넷을 교과서 삼아 뭔일만 생기면 찾아보고, 또 다른 육아서 보고...그런데 정작 중요한 애 키워본 엄마말씀을 덜 따랐다는거. 밤낮바뀐 사건때도 친정엄마는 이 때 아이는 먹고자고먹고자고 하는건데 왜 굳이 그러냐고 잘 자는 아이 두라고 그러셨는데 그 말을 안 듣고....첫째라 내가 너무 예민하고 의욕이 넘쳤던게지. (둘째만되어도 전혀 안그러는데..ㅋㅋ)
     
    독단적 경향의 육아도 가능성이 좀 있다.
    내 속으로 낳아도 우리 아이를 다 알 수 없다.  난 그건 인정하는데 내 맘대로, 내 말을 잘 따라주는 아이가 되기를 은근 바라고 있는거 같다. 그래서 거기에서, 그 기준에서 벗어날때 순간 욱! 하는 경우가 많은것. 그것이 반복되면 자칫 아이의 반항심만 기를 수 있다는 것. 아~~~조심하자.
     
    이렇게 난 의존적이고, 독단적인 육아에서 벗어나기 위해 책을 펼쳐들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내가 해야한다고 제시되어 있는 질문에대해 약간의 거부감??? 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아무튼 이해가 잘 안되었다. 너무 인위적인 대화가 아닌가해서 말이다(대화 시도가 아닌가하는...). 대화라기 보다 일방적인 내 질문으로 이야기를 끌어가게되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들고 말이다.  뜬금없이 내가 아이에게 "넌 좋아하는게 뭐야?" 라던가 " 친구들한테 무슨말을 해줄까?"라고 물으면  나라도 이 밑도끝도 없는 질문에 몰라요...내지는 글쎄요...등의 대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저자는 이런 대답이 나오면 아주 조심해야하며 엄마가 여기에 대해 대처를 잘해라 주로 "다음에 생각이 나면 말해줄래?"로 마무리 짓게한다. 
     
     
    개방형 질문으로 상대의 대답을 끌어내라 원칙을 지나치게 중시한건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생긴다.
    '질문'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겠는데 상황에 대한 배려없는 뜬금없는 질문은 아이와의 대화를 더 단절시키게 되는게 아닐까 살짝 걱정이 되지만...한가지 배운것은 이런 질문들을 적절히 해서 아이의 내면에 담겨있는 생각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내가 난 엄마니까, 난 어른이니까 하는 그런 아집과 편견에 쌓여서 아이 내면의 소리를 듣지 못하게 될 경우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맥락에서 저자가 하는 말이 아이가 몰라요/ 싫어요 등의 반응을 했을땐 "넌 왜 그것도 모르니?" 내지는 "넌 왜 안해"등의 반응을 보이지 말라는 것이다. 그건 이런 대답을 한 상태가 어떤 신호일 수 있는데 엄마의 그런 반응이 아이를 오히려 안으로 갖히게 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나의 불평을 마치 듣기나 한듯 아이가 대화에 응하지 않을때라는 항목을 각 연령별로 제시해두었다.
    우리 꼬맹이가 속해있는 4-7세 아이의 경우에는
    좋아하는 놀이를 하면서 대화를 유도하거나, 아이 기분이 좋아 보일 때 질문을 하거나, 과장된 몸짓과 익살맞은 말투로 하고, 엄마 그러니까 내가 기분이 좋을때 대화를 하라고 한다.  기회가 될때 몇가지 질문들은 꼭 해봐야겠다. 아이의 생각을 들어주는 엄마가 되기 위해 말이다. 아! 참고로 저자는 해당 질문에 몇 가지씩 예상답변과 그에 대처하는 Good, Bad 답변도 제시해두었으니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 - 아이에게 질문만 당했지..아이에게 물어본 적이 제대로 없는거 같네요.유치원에서 뭐했냐??재미있었냐 정도^^:;아이에게...
    -
    아이에게 질문만 당했지..아이에게 물어본 적이 제대로 없는거 같네요.
    유치원에서 뭐했냐??재미있었냐 정도^^:;
    아이에게 고민이 있을 거라는 생각은 못해봤는데 울 아이도 뭔가 고민할 나이이고
    그걸 말로 표현 못하다보면 생활할때도 문제가 생기는 거겠지요.
     이 책을 보고 아이와 대화하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면 좀 더 쉽게 풀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 동안의 노하우가 담겨 있을것 같은 기분^^
    아이의 의견을 물어 본 적이 있었나??
    이거 하자 저거 하자 이야기하고.. 이랬다 저랬다 변덕스러운 부모는 아니였는지..
    아이 눈에 그렇게 비춰진건 아닌지 살짝 걱정이되네요.
    부모는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잘 결정하지 못하고 잘못된 길을 가기도 한다네요.
    그건 의존적인 경향때문
    다른 사람의 말을 기울여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융통성 없게 아이에게 적용하는... 아이에게 있어서 똑같은 것이 정답일 수는 없겠지요.
    두번째는 독단적인 경향.
    내 아이기에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나다..
    ㅎㅎ 아이가 가끔 제 말 말고 다른 사람 말을 들을때면 배신감이 들기도 해요.
    욕심쟁이 엄마인가봐요^^:;
    이 두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아이에게 물어 보는...질문 육아라네요.
    아이의 마음을 알고 이해하는것.
    질문이 어렵다면 이 책을 통해 아이와 질문하고 아이의 대답에 반응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네요.
    대화의 첫 시작이 힘들지 하다보면...술술 풀릴 날도 있겠지요.
    아이 나이에 따라 그 시기에 적합한 질문들이 담겨져 있어요.
    3살 아들램과 5살 딸램.
    어차피 아들램은 20개월..할 수 있는 단어도 몇개 안되고 대화가 안되요^^:;
    5살 딸램과 대화를 하고 싶어 이 책을 읽어봤네요.
    아기와 아동의 중간 시기...중요한 건 사회성.
    만 3세 이후 보이는 사회적 영역의 능력차.
    또래 아이와 상호작용하며 놀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데
    어떤 아이는 싸우지 않고 잘 어울리는 반면
    어떤 아이는 대장 노릇을 하려다 다투기도 하고
    일방적으로 당하기도 하고
    이때 부모가 적절한 도움을 줘야한다네요.
    참 서로 가지겠다 내가 먼저 하겠다 친구들이랑 싸우고 있네요 ㅡㅡㅋ
    뭐 세살 동생도 자기가 먼저하겠다 덤비기도 하지요 ㅠㅠ
    아주 두 아이들 말리느라 정신이 없는거 같아요.
    아이들과 어울리게 위한 방법 중 네번째.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배려할 줄 아는 아이.. 요것도 참 중요한거 같아요.
    자존감이란 무엇인가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자존감을 키우기 위한 질문과 예상 답변이 적혀 있네요.
    그 예상 답변에 대해 엄마가 어떻게 반응해야하는지도 나와서
    초보 엄마들한테 좋을것 같아요.
    이 책을 보며 다섯살 딸램과 대화를 해봤네요.
      넌 좋아하는게 뭐니??
     난 하트!!
    요즘 하트그리고 색칠하고 오리는 재미에 빠졌거든요^^
    왜 좋냐고 물으니 예쁘다네요.
    왜 예뻐??
    사랑하잖아.
    누구를??
    엄마!! 아빠를!!
    왜??
    모르겠어 까먹었어로 마무리하는 ㅎㅎ
    예상 답변은 책읽기,게임,친구들과 노는거,없어요^^
    이중에 아이 답은 없었지만...
    아이의 대답을 듣고 호응해주고 다른 질문을 유도해서 대화를 더 이어 갈 수 있게 해주고 있네요.
    단문으로 대답하는 딸램이네요 ㅎㅎ
    아이에게 하는 두번째 질문... 왜 칭찬받았을까?
    아이에게 칭찬할 때는 꼭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해줘야한다네요.
    정확히 알고 있는지 아이에게도 확인해보고요.
    칭찬받았냐고 물으니
    밥을 잘먹었다네요.
    왜 받을 잘 먹었냐고 물으니..포켓몬 장난감을 만들고 싶어서 그랬다고
    뭘 잘 하냐고 물으니 하트그리기를 잘한다네요. 왜 잘하냐고 물으니..하트를 좋아해서라고^^
    친구에 관한 질문도 나누어 보고요.
    유치원에서 남자 아이한테 교구 상자로 맞았었는데 ㅡㅡ;;
    유치원에서 누가 좋으냐고 물으니 친구 이름도 들어 있네요.
    그 친구는 싫다며 물으니..
    좋다 그랬다 싫다 그랬다 ㅎㅎ
    아까는 좋다고 그랬잖아?? 물으니
    일단은 좋다고 껴준거라고..
    질문에 꼬리에 꼬리를 무니...
    조금씩 말문이 트이는거 같아요.
    많이도 말고 하루에 하나씩
    아이랑 대화하며 아이와 마음의 문을 열어야 겠어요.
    그러면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를 위해 엄마가 포기하며 맞춰주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 같아요.
    아이의 마음을 엿보고 싶은 엄마, 아이와 대화하고 싶은 엄마, 초보 엄마에게 도움되는 책인거 같네요.
     
    
     
  • [질문육아,지금 내아이에게 해야할 80가지 질문] 집에서 아이를 육아하다보면 부딪히는 벽이 있는데요. 저 또한 벽에...
    [질문육아,지금 내아이에게 해야할 80가지 질문]
    집에서 아이를 육아하다보면 부딪히는 벽이 있는데요.
    저 또한 벽에 부딪혔어요..
    무엇이냐면..늘 아이에게 질문을 똑같은것만 한다는거예요
    ' 잘다녀왔니?'
    ' 오늘 재밌었니?'
    ' 밥은 맛있니?'
    질문은 괜찮다고 쳐도.. 답은 늘 들쑥날쑥인거예요..
    정형화되있는것도 안좋지만, 피드백이 잘되어야 하는데 저의 답변으로 인해서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을 가질 수 도 있다는것을 제 스스로 인지하고 있지 못하고 있단 사실이죠.
    혹여나 그런것이 있을까봐 덜컥 겁도 나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그 해답을 함께 찾아줄 책을 발견했어요
    바로 지금 내아이에게 해야 할 80가지 질문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거든요
    아이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개월수가 되면서 아이와 함께 대화도 하고 싶고 물어보고 싶은게 많고
    아이에게 자극을 주고 싶지만..늘 정해져있는 그 패턴..
    참..싫은데 말이죠.. 이 책은 2세부터 13세까지 사춘기에도 적절하게 피드백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어요

    이렇게 목차를 보시면, 연령별로 나뉘어져있답니다 
    4세 미만의 아이의 내용에서 보면요 이렇게 밥먹는것에 대해서 질문을 쉽게 할 수 있어요
    엄마들은 특히 더! 아이에게 맛있단 얘기를 듣고 싶기때문에 질문을 하니까요
    저도 아이에게 밥을 내주고서는 아이에게
    ' 밥 먹는것이 좋아?' 라고 물어보거나
    혹은 ' 오늘 밥이 맛있나보구나?'하고 물어보면
    아직 18개월이지만 맛있으면 응이라고 대답해주더라구요
    싫으면..대답도 안하고..밥도 안먹어요...
    밥 안먹으면 저도 괜스레 서운해서
    ' 그럼 먹지안아도 되 치운다 -'라고 하는데
    결국..아이에게는 협박어조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밥이 먹는게 좋다고 할때 칭찬도 해주면 좋은데말이죠
    안좋은 응답처럼.. 제가 아는 어른 한분께서는 이렇게 대답해주시더라구요..
    정말 그런것은 안좋은것 같아요.. 아이에게 안좋은 영향만 끼칠것같아요
    거기에.. 아이를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것은 더더욱 안좋지 않을까요?
    저 또한 다른 사람과 비교당하는것 싫은데말이죠..하하하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벌써 이성에 대해서 관심도 많이 가지고, 사춘기를 일찍 갖는 친구들이 있을꺼예요
    저 또한 초등학교 고학년때 이런것을 경험하고
    어떤 것이 좋을지 생각하곤 했거든요
    근데 문제는 부모님과의 대화시간은 점점 사라져요.
    점점 엄마는 아빠는 날 이해못해! 라고 단정짓기 시작한달까요?
    이때가 시작점인것같아요 그러면서 중학교입학하면서 아이들과 더 친해지면..
    엄마의 존재는 빠이~ 하게 되고 친구들만 이야기 하게 되거든요
    초등하교때부터 자주 이렇게 질문하면서 아이와 함께 생각하는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어른이 되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저는 어른들의 안좋은 면을 어렸을적에 일찍접해서
    좀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이렇게 행복하고 재미있게 잘 살고 싶어요라는 대답은 제가 할 줄을 몰랐어요.
    제 주변의 모든 어른들은 모두다 이렇게 안좋은 대답만을 대답했을꺼예요
    전 이렇게 안 좋은 쪽으로 흐르고만 싶지는 않아요
    정말 현실직시를 너무나도 잘하고있지만..
    엄마 아빠가 분명 이렇게 말했기때문에 그렇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저도 안해볼 수 없더라구요
    저 또한 저도 모르게 그얘기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시부모님 특히, 시모님께서는
    ' 내가 너네들을 키우는데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느냐'부터 시작해서
    ' 너네는 부모마음을 모른다. 너네가 어찌 알겠냐 ' 이렇게 말씀하시거든요
    그러면 제 입장에서는 서운한 마음과 반감심이 많이 생겨요
     
    그럴때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이렇게 피드백하지 않아야지라는 한가지 배움을 얻지만,
    혹여나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피드백을 누군가가 행할까봐 겁도 나더라구요
    긍정적으로만 살아도 이 세상의 힘들단걸 아이들이 그리고 어른들이 모르는것 아니잖아요
    그런데 꼭! 집어서 아이의 꿈과 아이다움을 죽일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모르게 행했던 아이를 향한 답변에 대해서 다시금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들을 갖게되었어요
    아이와 함께 행복해 지기위해서는 부모부터 노력해야하는것같아요
    정말 부모되기는 쉽지만,
    부모로써 살아가기는 쉽지 않은것 같아요
     
    아마 저는 아이들과 함께 계속 점 점 더 무언가를 배워나가고 자라나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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