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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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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204*19mm
ISBN-10 : 8998294680
ISBN-13 : 9788998294687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되기 중고
저자 최하나 | 출판사 더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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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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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sk7*** 2020.05.11
130 5점 만점에 5점 c8o***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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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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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글쓰기, 책쓰기의 시대다. 문학도가 아니어도 기획서에 보고서 등 수시로 써야 하는 비즈니스 글쓰기 능력이 출중하지 않더라도 이제 너도나도 글을 쓰고 책을 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성장을 위해서든 성공을 위해서든 책 쓰라고 부추겨주는 주변 분위기에, ‘나의 버킷리스트’와 ‘비전보드’에 ‘작가되기’가 한 번쯤은 올라 있다.
글 솜씨가 있다면, 글을 쓸 시간과 소재도 많다면 걱정이 없겠지만, 많은 이들이 그렇지 못하다. 쓰고는 싶지만 자신감은 바닥이고 용기가 나지 않는다. 직장인들은 짬을 내기도 어렵다. 과연, 글을 쓰고 작가가 될 수 있을까? 게다가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작가가 되는 일이?
여기, 하루 15분이면 충분하다고 용기를 북돋워주는 작가가 있다. 전공과 무관하게, 직업과 무관하게, 글쓰기를 시작하고 책을 출간한 최하나 작가, 그의 생생한 경험담과 글쓰기 강좌 노하우를 담은 책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되기》가 출간되었다.

하루 15분이 가능할까? 작가 자신이 그랬다. 시나리오가 쓰고 싶어서 공부를 하며 하루 15분씩 쓰다가 자연스레 30분으로 늘렸더니 기자가 되었고 작가가 되었다. 문학이나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 학보사 기자도 아니었지만, 꾸준함의 힘은 그를 ‘글쓰는’ 직업으로 이끌어주었다.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되기’는 작가가 2016년에 시작한 동명의 강의에서 따왔다. 강좌명이나 커리큘럼에는 조금씩 변화가 있었지만 어쨌든 지금까지 꼬박 4년간 많은 예비작가들을 만났다. 퇴근 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또는 황금같은 주말시간을 쪼개 수업을 들으러 나오는 이들의 모습에 작가 자신의 옛 모습이 겹쳤고, 글을 쓰다가 우는 분들을 만나면 함께 울기도 많이 했다. 작가는 경험을 나누어주었고, 예비작가들은 자신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가르치며 배우는 시간의 연속이었다. 그렇게 함께 인생여행을 할 수 있었기에 오랜 시간 강좌를 계속해올 수 있었다.

무엇을 쓸까, 어떤 장르가 나에게 맞을까 부터 시작해서 동기부여와 강제성의 효과, 글로 부수입을 얻는 방법, 연재하기 vs. 출판하기, 책으로 출판하는 방법까지 그동안의 강의 내용에 작가의 출판 노하우를 더해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되기》에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 : 최하나
프리랜서 기자 겸 작가.
시나리오 습작을 하다가 소설연재를 거쳐 기사를 쓰게 되었다. ‘작가지망생’은 ‘무명작가’에서 ‘시민기자’가 되었다가 ‘취재기자’로 변신했으며, 문예대전 수상을 통해 ‘등단작가’가 되었고, 책을 낸 ‘저자’가 되었다.
직장인이 되어서야 기자이자 작가가 된 바람에 퇴근 후에 다시 출근하는 이중생활을 지속해왔다. 현장에서 취재를 하고 인터뷰를 하는 것도 다양한 경험을 하며 에세이를 쓰는 것도 좋아하지만 동시에 글을 쓰고 싶어 하는 이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것을 좋아한다. 현재 도서관과 청년협업마을 등과 같은 공공기관을 비롯해 독립서점과 온라인플랫폼에서도 글쓰기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반려견과 산책하는 소소한 행복일기》 《결혼, 300만 원이면 충분해요》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 머리말

Part 1: 이론
하루 15분이면 충분하다
동기부여와 강제성
나에게 맞는 장르 찾기
혼자 쓰지 않고 함께 쓰기
글로 부수입 얻기
연재하기와 출판하기
출판하는 방법

Part 2: 실전
참신한 소재 찾기
이야기를 담는 그릇, 형식
감정과 상태를 바꿔 글쓰기
장소를 바꿔보기
색다른 재료를 사용해보기
나만의 스타일 찾기
글의 맛 살리기
말은 곧 글이다
경험, 위대한 글의 시작
알맞은 플랫폼을 찾아가라

맺음말 / 에필로그

책 속으로

어느 날, 갑자기 글이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황당했다. 나의 인생은 그동안 춤과 노래로 점철되어 있었는데 이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인가 싶었다. 당연히 무시했다. 하지만 매일 출근하기 전 머리를 감을 때마다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의 소리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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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글이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황당했다. 나의 인생은 그동안 춤과 노래로 점철되어 있었는데 이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인가 싶었다. 당연히 무시했다. 하지만 매일 출근하기 전 머리를 감을 때마다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의 소리가 들려왔다.
‘그래? 그게 뭔데? 한 번 해보지 뭐.’
- 프롤로그 중에서

일에 시작과 끝이 있는 것처럼 혼자 하는 글쓰기에도 마감이라는 게 있어야 한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작은 공모전부터 하나씩 도전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어떤 대회든지 간에 마
감일이라는 게 있다. 개인의 그 어떤 사정도 봐주지 않는다. 그러므로 마감이 다가올수록 글에 속도가 붙고 느슨해질 무렵 팽팽하게 조여주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때의 공모전은 자격조건에 제약이 있거나 규모가 작을수록 좋다. 어릴 때는 꿈은 크게 가지라고 배웠지만 글쓰기의 꿈은 작을수록 좋다.
- 본문 〈동기부여와 강제성〉 31쪽 중에서

어느 정도 연습을 통해 글에 내공이 쌓였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제 부수입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도 괜찮다. 이를 통해 객관적으로 실력을 평가받고 가늠할 수 있기도 하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기고를 하는 것이다. 잡지나 신문에는 독자투고나 시민투고란이 있다. 매주 혹은 매달 특정 주제를 주고 이에 맞는 원고를 써서 보내면 되는데 뽑히면 지면에 글과 이름이 실리고 소정의 원고료를 받을 수 있다. 때로는 상황에 따라 상품을 주는 곳이 있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잡지 〈샘터〉와 〈좋은생각〉을 들 수 있겠다. 워낙 많이 읽히기도 하고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는 대중적인 잡지이기도 하다.
- 본문 〈글로 부수입 얻기〉 61~62쪽 중에서

오탈자는 혼자 힘으로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들어 지인들을 모아 아예 ‘오타원정대’를 결성했다. 하루 날을 잡아 집에 초대를 해 다과를 대접하고 교정을 함께 보기로 한 것인데 덕을 톡톡히 봤다. 실은 그냥 오탈자를 검수한다는 핑계로 오랜만에 얼굴도 보고 수다나 떨려고 했으나 참석자들의 열의가 보통이 아니었다. 커피가 식어가는 데도 불구하고 고개 한 번 들지 않고 자신이 맡은 챕터의 오탈자를 기어코 찾아내주었다. 이때의 교훈으로 다음 번 단행본 작업에는 조금 더 판을 크게 벌리기로 마음먹었다.
- 본문 〈출판하는 방법〉 80쪽 중에서

따뜻한 햇살 아래 지저귀는 새소리를 들으며 타자를 치니 콧노래가 절로 나왔다. 지나가는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에 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까지.
‘오길 잘했네.’
그 날 나는 이상한 경험을 했다. 내가 보고 듣고 맡고 느낀 게 모두 글 속에 흡수되는 것 같은 경험을 말이다. 의도하지 않았는데 장소의 영향을 받아 그 에피소드만큼은 상큼하고 싱그러운 것 같았다.
그 후로는 글이 막히거나 막히지 않더라도 일부러 길을 나선다. 그 어떤 장소의 제약도 두지 않는다. 글을 쓰기에 적합하지 않은 곳도 상관하지 않는다. 가끔은 그런 생각을 한다. 맥
도날드 2층에 앉아 글을 쓰면 작품에서는 짠맛이 날까 하는 생각을. 풍경이 몹시 성마른 곳에 가서 글을 쓰면 내 글이 무척이나 건조하고 거칠어질까 하는 생각을 말이다.
- 본문 〈장소를 바꿔보기〉 128~129쪽 중에서

수많은 글쓰기 책들이 존재하는데 왜 내 책이 또 나와야 할까?
사람들이 왜 내 책을 읽어야 할까?
독자들에게 내 책이 필요하기나 할까?
몇 번이고 쓰면서도 되물어봤는데 답은 의외로 명료했다. 글과 거리가 멀었던 직장인이었던 내가 겪은 온갖 시행착오와 쌓아온 경험들이 퇴근 후 다시 출근하듯 글을 쓰는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이 되어줄 수 있다는 것. 그 답을 떠올릴 때마다 자판 위를 서성거리던 손가락이 다시 빨라졌고, 마침내 이렇게 완성이 되었다.
-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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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직장 다니며 글을 쓸 수 있었던 건 작은 목표 덕분 시작이 반이다. 하지만 마음 먹은 대로 계속하기가 참 어려운 게 글쓰기, 책쓰기 작업이다. 일단 써보는 작업이라도 꾸준히 하기가 어렵다.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되기》의 최하나 작가도 그랬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직장 다니며 글을 쓸 수 있었던 건 작은 목표 덕분

시작이 반이다. 하지만 마음 먹은 대로 계속하기가 참 어려운 게 글쓰기, 책쓰기 작업이다. 일단 써보는 작업이라도 꾸준히 하기가 어렵다.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되기》의 최하나 작가도 그랬다. 썼다가 멈췄다가 덮었다가 미뤘다가를 반복했지만, 그래도 그만두지 않을 수 있었던 건 자신의 목표가 소박해서였다고 말한다. 아무 일이 벌어지지 않아도 되고, 짧은 시간이면 된다는 작은 목표, 하루 15분씩 해보자는 작은 목표 덕분에 한 달 두 달 지나며 습관이 들고 글을 쓰지 않는 날에도 글쓰기가 생각날 정도가 되었다. 한 달이 석 달이 되고 일 년이 되었다. 그때부터는 외롭지 않기 위해 함께 쓸 사람들을 찾아다니고 그렇게 또 삼 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프리랜서 기자 겸 작가가 되었다.
만약 지금 혹시 직장을 다니며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만약 지금 혹시 퇴근 후 글쓰기를 시작한 사람이 있다면, 최하나 작가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 한다.
직장 그만두지 않아도 좋다고, 쓰는 순간 우리는 작가가 된다고 말이다.

글쓰며 떠나보는 인생여행

직장인의 글쓰기는 하루 15분이면 충분하다. 자칭 ‘저질체력’에 ‘성질 급하고’ 자신이 왜 쓰는지도 잘 모르겠고 글쓰기에 대한 막막함을 갖고 있었던 작가가 해냈으니 독자 여러분도 할 수 있다. 글쓰기 강의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되기’를 하며 작가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강의를 들으러온 수강생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작가도 배우고 성장했다. 함께 인생여행을 다녀온 것 같다고 작가는 표현한다. 아직 한 권의 책이 되지 못한, 아직 알려지지 못한 귀한 많은 이야기들을 어떻게든 끄집어내 보여주고 싶어 하는 작가의 열망 덕분에 강좌명과 동일한 제목의 책이 탄생할 수 있었다.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파트 1 〈이론〉에서는 요일이 아닌 횟수로 목표를 잡을 것, 직장인의 글쓰기에는 동기부여와 강제성이 필요하니 열심히 한 후 스스로 상을 줄 것, 소설/에세이/기사/시나리오 등 나에게 맞는 장르 찾을 것, 잡지사나 신문사에 투고해볼 것, 출판은 어떻게 되는지 등 실현가능한 작은 계획들을 세우고, 사소하지만 중요한 습관을 들이고, 자신에게 보상해주기 등 알찬 노하우들을 담았다.
파트 2 〈실전〉에서는 ‘참신한’ 소재를 어떻게 찾을지, 이야기를 어디에 담을지 형식 찾는 방법, 감정을 바꿔보고 장소를 바꿔보고 재료를 바꿔보며 글을 쓰는 방법, 자신만의 스타일 찾기, 내 글이 어떤 플랫폼에 맞을지 등 작가가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콕콕 짚어준다.
글쓰기가 책쓰기로 이어지고, 작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은, 자타의 꾸준한 공감과 칭찬, 알맞은 툴 잘 사용하기다. 독자 여러분의 멋진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되기’ 프로젝트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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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항상 삶을 살다보면서 집과 회사라는 양쪽에서만 다람쥐 쳇바퀴처럼 삶을 살아오는 경우가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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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삶을 살다보면서 집과 회사라는 양쪽에서만 다람쥐 쳇바퀴처럼 삶을 살아오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인자 나도 언젠간 다른 직업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다. 책 "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되기(#자기계발 # 직장그만두지않고작가되기) "를 읽으면서 내 자신도 작가 최하나처럼 평소에 꿈꾸웠던 작가로써 도전할 수 있는 기회와 생각을 심어주어서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통해 그동안 포기했던 일들을 다시금 시도해보며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면서 책을 적극 추천한다. 책에서는 어렵지 않게 작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와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며 그저 단순히 마음 속에 간직한 꿈이 아닌 실제로도 작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서 좋았다.

    또한, 책은 어렵지 않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장르 찾기 부터 출판하는 방법 등 여러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책 한권을 통해 제 2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바로 당장 준비할 수 있도록, 따라할 수 있도록 해서 좋았다.

    그리고 책 앞에서도 나와 있듯이 하루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게 아닌, 하루 15분 이내에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기회뿐 아니라 출판업에 종사하지 않아서 몰랐던 내용들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내용들을 접할 수 있어 좋았으며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 한층 더 내 자신을 성장할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다.

    단순히 입으로, 마음으로 책을 언젠가 출판해야 한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이번 책을 통해 나의 꿈을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음에 감사하다.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더블엔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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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 그만두지 않...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되기

    하루 15분이면 충분합니다 - 최하나 지음 ( by. 루가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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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글쓰기에 관한 책은 참 많아요.

    하지만 왠지 모르게 선뜻 손이 가질 않더라고요.

    왜냐하면.....다 아는 이론적인 이야기가 많고 실질적으로 글쓰기 하면 출판하는 과정 위주로 이야기를 많이 하기에..

    보고 싶긴 하지만 늘 보게 되면 중간에 책을 읽지 못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는 도중,

    제가 좋아하는 보라색 표지에 뭔가 실질적인 글쓰기의 이야기가 담고 있는 듯한 느낌의 책을 발견했답니다.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겠구나~ 라는 마음이 커서 <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되기 > 를 보기 시작했답니다.

    무겁지 않은 글쓰기 이야기에 그 점이 먼저 관심이 가기 시작한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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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200페이지 조금 넘는 분량으로 글쓰기의 이론적인 부분인 Part1. 과

    실전적인 부분의 Part 2.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이론적인 부분은 직장을 다니면서 글쓰기 실천을 어떻게 시작했는지..그리고 글쓰기가 출판하는 내용에 국한 되지 않고 인터넷이나 많은 매체를 통해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공감하면서도 정보가 많은 이야기라 관심이 있게 글에 대해 알 수 있는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이론적인 부분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글의 양식을 찾는 방법부터 글을 쓸때 여러가지 다양한 시선으로 글을 쓸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해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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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 하면 혼자 글을 쓰고 뭔가 고독해보이는 느낌이 드는 분야라고만 국한지어서 생각했던 나.

    글은 혼자 쓰지만 같은 장르나 같은 시선에서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서평단이나 기자단..그리고 서포터즈에 이야기까지..

    책을 보면서 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글쓰기와 관련되어 있다는 거 왜 생각하지 못했는지...

    하고 있으면서도 뭔가 거칭하게 책을 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살았다는 걸 느끼는 부분이 생각보다 많았답니다.

    관심 분야로 함께 글쓰기 뿐 아니라 경험까지 살리는 부분이였는데...

    멀리 가려면 혼자서 쓰는 글이 아닌 함께 쓰는 글이라는 걸 다른 시선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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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가 바뀐 만큼 출판하는 방법 또한 많이 바뀌었음을 알게 된 출판 이야기.

    원고투고나 출판사가 직접 의뢰 하는 부분에서만 출판을 생각했는데..

    생각보가 다양한 경로로 출판 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간략하고 핵심있는 정보위주의 이야기라 확실히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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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이나 학교 그외 집에서만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세대였는지 몰라도...

    글을 쓸 때 장소를 바꿔서 글을 쓸 수 있다는 이야기에 끽해야 카페라고만 한정 지었던 생각의 틈을 벌어주었던 내용이 많았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내가 원하는 글을 쓸 수 있게 만드는 곳이 있다면 그것도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었네요.

    주어진 환경속에서만 글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색다른 느낌을 주기 위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하니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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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들은 정보라면 때로는 잘못된 것이 전달 될 수 있지만 내가 직접 겼은 것이라면 몸에 이미 체득되어 있어 틀릴 일이 거의 없다.

    .....

    르포 같은 소설, 소설 같은 로포, 그 어떤 것이든 상관없다.

    그 아슬아슬한 경계를 넘나들며 글쓰기를 통해 나의 변화와 독자의 재미 그리고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추구하고 싶다.

    182~183쪽

    인생을 살아갈 수록 경험은 참 중요한 것이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젊었을때는 힘든 경험을 굳이 해야 하나 싶은 적이 있었는데..살다보니 힘든 경험이나 별거 없을 꺼라 생각했던 경험 또한

    또다른 무언가를 시작하기 위해서나 알기 위해서는 사소한 작은 경험 또한 나의 큰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렇기에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에게도 크던 작던 많은 경험을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글쓰기 또한 모든 사람이 저마다 다른 생각과 다른 경험을 하고 있기에 공감하고 이끄려 내려면

    그 경험을 통한 진실된 글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경험은 이미 몸으로 체득하고 감정이 있기에 그 무멋보다 소중한 글쓰기의 소재가 될 수 밖에 없다는 거.

    사실 이 책이 다른 책에 비해 정보는 부족할지는 몰라도,

    저자가 글쓰기를 시작한 초심자의 마음부터 조금씩 늘어가는 글쓰기 방법을 위한 경험 이야기이기에 글을 흡수하는 매력이 있답니다.

    글쓰기를 생각하는 분이라면 생각의 전환, 발상 그리고 실전적인 글쓰기의 마음을 얻기에는 충분한 듯 합니다.

    왠지 책을 읽고 나니 글쓰기가 또다른 경험을 보여줄 수 있는 도구라는 생각에 글쓰기가 설레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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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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