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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초콜릿.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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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쪽 | A5
ISBN-10 : 8983943963
ISBN-13 : 9788983943965
철학 초콜릿. 1 중고
저자 미셸 피크말 | 역자 박창호 | 출판사 미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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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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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잘받았습니다 새책이네요 문의글에도 바로 답변주시고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namu1*** 2019.04.06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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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철학" 시리즈 제1권《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철학 초콜릿 ①》.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철학 초콜릿 ①>은 서양 철학과 신화 그리고 동양의 지혜로부터 이끌어 낸 단순하면서도 풍부한 의미를 지닌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모두 63편의 철학적 우화가 담겨 있으며, 각각의 우화에는 질문과 판단의 기준, 그리고 핵심 낱말에 대한 해설을 곁들였다.

저자소개

저자 : 미셸 피크말
글쓴이 미셸 피크말은 1954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으며, 불문학을 전공했다. 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치다가 스스로 글쓰기에 매력을 느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8년 『사마니, 고독한 인디언』이라는 작품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20여 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지은 책으로 「철학 초콜릿」시리즈(전2권), 『나의 첫 번째 지혜 이야기』, 『소피의 재미있는 우화』, 『우화-신화』 등이 있다.

역자 : 박창호
옮긴이 박창호는 서강 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제10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에서 철학과 미학을 가르쳤으며, 고음악 및 세계 전통음악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철학 초콜릿」시리즈(전2권), 『안데르센 그림형제 동화』, 『나의 작은 라루스 백과사전 시리즈』 『오디세이 철학』, 『사람 잡는 정체성』, 『세계철학사』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세계 민속 전통음악』과 『서양의 고음악』이 있다.

그림 : 필립 라고트리에르
그린이 필립 라고트리에르는 건축가로 지내다가 화가로서의 삶에 매력을 느껴 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1979년 파리의 유명 화랑에서 전시회를 시작하던 중 그의 그림에 매력을 느낀 알벵미셀 출판사의 권유로 아동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다. 작품으로는 「철학 초콜릿」시리즈(전2권), 『나의 첫 번째 지혜 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

고슴도치
스님과 토끼
뱀과 마을 사람들
두 형제
개구리와 전갈
도끼 도둑
값비싼 진주
완벽하게 행복한 사람의 셔츠
지네
현자, 아니면 바보?
보이지 않는 비밀 장소
내가 왜 천국에 오게 되었을까?
어머니의 심장
세상의 모든 지식
신의 판결에 따른 분배
상아로 만든 젓가락
나비의 꿈
세 개의 체
결코 죽지 않는 것
디오게네스와 콩
어느 해방된 노예의 요술

다모클레스의 칼
지옥과 천국
두 명의 스님과 어여쁜 아가씨
늑대와 개
포도
죽음의 천사
거기 누구세요?
부자와 가난뱅이
검술
거울과 돈
절뚝거리는 임금님
두 개의 샌들
기제의 반지
하마의 눈알
어느 현자의 교육
가난뱅이와 부자
농부의 무덤
플라타너스 나무 아래 여행자들
거지의 밥그릇
안티고네
부세팔로스와 알렉산더
섬에 사는 암소
화가와 생쥐들
정원의 주인
줄을 당겨라!
사랑에 빠진 개미
아무 쓸모도 없는 집
토끼들의 절망
미다스 왕의 당나귀 귀
현자와 도둑고양이
바그다드의 코끼리
학자와 뱃사공
죽음의 통보
나무의 두 가지
장님과 불구자
위장
나르시스
따귀의 대가
모자
작은 거미
바라보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한국의 높은 교육열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아이들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에 있어서는 선진국의 교육에 비해 많이 뒤쳐져 있다. 아이들은 수많은 과목을 배우고 있지만, 따로따로 떨어진 암기형의 지식들이 서로 어떤 관련성을 지...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한국의 높은 교육열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아이들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에 있어서는 선진국의 교육에 비해 많이 뒤쳐져 있다. 아이들은 수많은 과목을 배우고 있지만, 따로따로 떨어진 암기형의 지식들이 서로 어떤 관련성을 지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학습의 필요성과 그 목적을 잃고 있다.
철학은 어린이 스스로 이러한 무의미한 학습에서 벗어나게 해 주고,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좀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는 자세와 능력을 키워 준다. 철학 교육은 창의적 사고의 기법과 자세를 알려주기 때문에 모든 학문의 기본이 되며, 읽기, 쓰기, 셈하기, 말하기 듣기 등의 기초와 뼈대를 이루기도 한다. 프랑스에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이미 시(詩)에 대한 초보적인 토론과 철학에 대한 간접적인 훈련이 이루어져 시를 통해서는 어린이들의 감성을 살찌게 하고, 또 철학을 통해서는 어린이들의 이성과 지성을 키우고 있다. 철학적 훈련은 어린이들에게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깊이 있게 생각하게 만들고, 또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기 때문이다.
그러한 철학적 훈련 과정을 「철학 초콜릿」시리즈는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다. 철학은 논리적 사고 등 과학적인 부분과 지혜를 강조하는 본래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데, 세계의 지혜로운 이야기들을 통하여 철학적인 사고력과 지혜를 동시에 함양케 하는「철학 초콜릿」의 방법은 일석이조의 효과를 주고 있다. 이야기를 이해하고 탐구하고, 이야기가 갖는 철학적 의미와 윤리적 가치에 대하여 함께 토론하는 이러한 방식이야말로, 세련되고 미래 지향적인 교육 스타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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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철학초콜릿 | ya**2848 | 2010.01.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철학동화이다 읽고나서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한편씩 읽고 같이 토론하기에도...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철학동화이다

    읽고나서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한편씩 읽고 같이 토론하기에도 좋다


  • 더불어 사는 생각사전 | mr**ue | 2008.05.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갈수록 논리력, 사고력,창의력이 중시되는 현상황에서는 덩달아 생각의 기본인 철학의 중요성이 부각될...
     갈수록 논리력, 사고력,창의력이 중시되는 현상황에서는 덩달아 생각의 기본인 철학의 중요성이 부각될 수 밖에 없다. 그에 따라 많은 책들이 쏟아져나오는 것도 당연한 현상이고…남는 문제는 어떤 책들이 아이들에게, 그리고 우리들에게 더 쉽고? 편안하게? 혹은 더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거나 생각을 하도록 이끌어주는가가 될 것이다. 
     지난 번 만난 [어린이 철학사전]처럼 이 책도 사례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제시하고 직접 읽어 본 뒤 <철학자처럼 생각하기>라는 항목에서 질문에 답을 스스로 찾아가며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든 철학기초입문서이다. 그리고 각 이야기 윗쪽에는 이야기되는 주제나 주요낱말들을 제시해놓아 먼저 그 낱말을 보거나 나중에 보더라도 '아, 이이야기는 ~에 관한 이야기였지'라고 알 수 있게 편집해놓았다. 또한 끝에는 <핵심낱말> 찾기가 따로 실려 있어 언제든 편하게 다시보기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놓았다. 
     예를 들면 '정의'란 무엇인가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보면 '34,74,88 등'으로 등장하는 쪽 수를 표기해놓아 그 자리로 가서 이야기를 읽으면 된다. 74쪽으로 가서 플라톤이 쓴 '기제의 반지'를 읽고 우리는 '우리가 나쁜 짓을 하지 않는 이유가 그 행동이 나쁘다고 생각해서인지, 벌을 받을까봐 두려워서인지'라는 철학자'의 질문에 곰곰이 생각한 뒤 답을 해야하는 것이다. 그런데 보시다시피 그 답은 쉽지 않다. 그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자 매력으로 다가온다. 방금 질문에서 '스스로의 생각때문'이라면 나는 아이에게 '과연 그러한지', 남들이 보지 않을 때에는 정확하고 올바른 일만 하는 것인지 되물어가며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고 반대의 경우에도 '그럼 법이 없으면 무조건 어겨도 된다는 것인지', '그에 따른 혼란은' 생각해보지 않는지라며 이어서 생각을 나눠볼 수 있는 것이다. 
     하나의 예만 들었지만 이 책에는 동서양에서 추려모은 재미있게 생각할 거리들이 넘쳐난다. 아이가 읽어도 좋고 엄마아빠가 보아도 충분한 책이다. 왜냐면 우리의 욕망은 좋든 나쁘든 '거지의 밥그릇'이야기(86)처럼 '늘 만족할 줄 모르고 늘 채워지지 않는'(87) 것이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되면 보고 또 보고를 반복하여야 하는 것이기에, 지식에 있어서도 그러해야 하리라.
     그리고 이 책에 등장하는 핵심낱말은 '가난'부터 시작하여 '꿈','사랑'을 거쳐 '힘'까지 많은 말들을 아우르는데 그 중 가장 많은 이야기 꼭지를 찾아보니 '나눔'이다. 이웃과 더불어, 가난한 사람들과 더불어 나누며 살아가야함을 역설하는 우화들이 가장 많이 실려 있다는 것은 이 책의 지은이가 제대로된 사고를 하고 있다는 반증이리라. 이 시대는 독불장군으로는 살아갈 수 없기에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철학은 '더불어 사는' '나누며 사는' 일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이기에 더욱 더 이 책이 맘에 든다.
    2008. 5. 17. 밤, 나누며 살아야 함을 더 절실히 느끼는 요즈음…….
    들풀처럼
    *오타를 찾아서^^
     55쪽 <철학자처럼 생각하기>에서 밑에서 3째줄에 '안티고네의 이야기'가 (90쪽)에 있다고 나타나있지만 '88쪽'에 있음, 편집과정상 원고순서가 바뀌었나 봅니다. ^^
  • 철학 초콜릿 | ke**425 | 2008.05.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철학  초콜릿]   여지껏 책을 마주하면서 두 아이들에게 많은 선택권을 부여하려 부단히 노력해 온 것은...

    [철학  초콜릿]

     

    여지껏 책을 마주하면서 두 아이들에게 많은 선택권을 부여하려 부단히 노력해 온 것은 사실이나

    극히 내가 보는 관점으로서는 흡족하지 못함을 감출수는 없었다.

    그 이유는 아이들이 유독 책에 있어 편식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하지만 그 이유만으로 책을 선택함에 있어 멈추라고도 할 수 없는 노릇이기에 그저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아이들이 읽고픈 도서목록과 내가 선택한 도서목록을 비교하며 다양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향키를 잡으며 편식하지 않으면서 넓은 시야를 지닐 수 있도록 충족요건을

    갖춰 주고자 했었는데 다행이 아직은 진행형이지만 그렇게 심하게 부작용이 일지는 않고 있다.

    책을 읽음으로서 우리는 흔히들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을 으뜸으로 꼽는다.

    또한 생각의 크기 역시 일정한 틀에 얽매이기보다는 늘 새로운 변화에 있어 노출 되어 있는 경우 더

    상대적으로 커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사람의  몸은 생각하는 대로 반응한다.사고 즉, 생각을 관장한다. 그리고 생각은 감정을 낳고 행동을 낳는다.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생각의 힘과 행동의 힘이 어느 한쪽에 기울지 아니하고 동등한 힘을 지니도록

    하기 위해 독서의 힘을 쏟는 과정이기도 하다.그 과정 이후 이루어지는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것을 훈련시키기도 한다.

    근래에 들어 주변에 우후죽순처럼 생기고 있는 학원가 중 하나가 논술학원이다.

    논술이 대세라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 온 여파는 적지않음을 안다.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에게 독서를 권하고  그 환경을 만들어  주려는  노력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보여진 탓에 독서량은  급격히 늘어났으며 아이들은 조금씩 흥미를 되찾아 가며 생각의 힘이  조금씩 자리하게 되었다는 것이 큰 발전이라 할  수 있겠다.

    그 습득한 지식에 더 보태어 어렵다 하면 어려울 철학을 담고자 한다.

    헌데 철학은 깊이 파고 들어가려하면 할수록 난해하고 공황상태에 빠지게 된다.

    일정한 대상도,방법도 없는 딱히 철학이 무엇이다라고 정하여 놓은 것도 없는 것이기에 어떤 대상을

    연구해도 무방하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철학은 어떠한 조건에서도 성립랑 가능성이 있음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철학 초콜릿'은

    내가 좋아하는 프랑스 동화 작가 미셀 피크말 그만의 색채가 아우러지는 책을 본 이라면

    이 초콜릿을 질리지 아니하게 맛 볼 수 있으리라 본다.

    아주 달콤해서 먹다 쉽게 질리지 않을 재미있는 내용과 조각이 나뉘어진 초콜릿처럼 여러 다양한 짤막한 이야기로 교훈적인 메시지도 놓치지 아니하고 전달하고 있다.이 초콜릿을 먹어보면 철학이 어렵지 않은 답을 구할 수 있도록 그 맛을 음미하게  해 준다.그 맛 속에서 사고력 확장과 함께 누구나 철학자가 되어 생각해 볼 수 있는 공간에서 우리 아이들의 다양한 경험과  탐구정신을 일깨워 주면서 우리가 자칫 논술이라는 강한 맛에 이끌려 있는 것을 전혀 색다른 맛이 아닌 우리가 즐겨 먹던  그 맛을 되찾아 가고 있다는 것으로 자연스레 받아들여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또한 우화 형식을 빌어 쓴 책인지라 그 이해라 함은 아주 쉽게 풀려가기에 읽는 아이들 제대로 그 맛에 흠뻑 빠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단 하나 이 맛을 음이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사고방식과 틀,관습으로부터 과감히 벗어날 수 있어야만 창조적인 사고를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지식 대통합의 시대가 요구하는 그 이상의 지식의 통섭이  요구되길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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