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이북]삼성북드림
나만의기프트카드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폰트
  • 북모닝 책강
  • 손글씨풍경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손글쓰기대회
결국 감정이 문제야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56쪽 | A5
ISBN-10 : 8947528668
ISBN-13 : 9788947528665
결국 감정이 문제야 중고
저자 마르코 폰 뮌히하우젠 | 역자 김해생 |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
정가
13,000원
판매가
7,500원 [42%↓, 5,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2년 7월 1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2,500원 다른가격더보기
  • 2,500원 헌책 이야기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5,800원 yeyoung 전문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6,000원 grace7l...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000원 아나크로니즘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7,500원 의정부헌책창고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8,200원 세렌디피티1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1,700원 [10%↓, 1,3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6 최상의 책이라서 그런지 정말 ?끗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oum3*** 2020.09.04
65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viert*** 2020.08.20
64 감사합니다. 번창하셔요!!! 5점 만점에 5점 pickni*** 2020.08.04
63 책도 빨리 오고 서비스로 소설책도 한권 더 보내주셨네요.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ungg*** 2020.07.29
62 5점 만점에 5점 ev*** 2020.07.2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내 삶이 행복해지는 마음 정리법! 자꾸만 꼬이는 직장, 가족, 연애 인간관계『결국, 감정이 문제야』. 엑셀러스 어워드, 콩가 어워드 등 명강사에게 수여되는 각종 상을 휩쓴 바 있는 독일 최고의 자기계발 강사 마르코 폰 뮌히하우젠이 자신도 모르게 빠져드는 감정의 늪에서 벗어나 우리의 삶을 행복으로 이끌 수 있는 10가지 마음 정리법을 제시하였다. 저자는 그동안의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의 정체를 분석하고, 이런 감정들이 어떻게 증폭되는지를 설명한다. 나쁜 감정을 ‘분노의 늪’, ‘희생의 늪’, ‘문제의 늪’, ‘의사소통의 늪’ 등 다양한 종류로 분류하고, 각 감정의 늪이 왜 생겨나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를 자세히 소개한다. 이를 통해 독자 스스로 자신이 주로 빠지는 감정의 늪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감정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소개

저자 : 마르코 폰 뮌히하우젠
저자 마르코 폰 뮌히하우젠 박사는 BMW와 IBM 등 전 세계 굴지 기업에서 자기계발 강사 겸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많은 베스트셀러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가 강연에서 다루는 주제는 동기, 자기관리, 일과 생활의 균형(work-life-balance) 등이고, 그의 책은 12개 국어로 번역되어 5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2002년에 ‘올해의 강사’로 뽑힌 바 있고, 2005년에는 탁월한 강연 활동으로 엑셀런스 어워드(Excellence Award) 상을 받았으며, 2007년과 2010년에는 강연 분야의 오스카상인 콩가 어워드(Conga Award) 상을 받았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내 안의 게으른 돼지≫≪네 영혼의 에너지를 충전하라≫ 등이 있다.

역자 : 김해생
역자 김해생은 1959년 부산에서 태어나 숙명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독일어과를 거쳐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제12회 한독번역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숙명여대와 한국외대에 출강하면서 번역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얼음불』『파우스트 1, 2』『아이의 눈으로 보면 답이 보인다』『굼벵이 주부』『행복한 실패자의 유쾌한 변명』『나도 카리스마로 승부한다』등이 있다.

목차

한국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 당신이 지금 힘든 이유는 늪에 빠졌기 때문이다

Part 1. 내 인생을 힘들게 만드는 감정의 늪
왜 부정적인 생각을 멈출 수가 없을까?
나를 가장 괴롭히는 감정의 정체는?
분노의 늪 / 불평의 늪 / 희생의 늪 / 문제와 고민의 늪 / 실패와 자포자기의 늪 /
절망과 의미상실의 늪 / 의사소통의 늪 / 성과와 과다업무의 늪 / 욕구와 불만족의 늪 /
‘돈=행복’의 늪 / 안전의 늪 / 매체와 정보의 늪 / 연락의 늪 / 중독의 늪 / 광기의 늪

[체크리스트] 나는 얼마나 감정에 휘둘리고 있을까?

Part 2. 좀처럼 빠져나오기 힘든 나쁜 감정 다스리기
[인지 단계] 지금 내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일들
[수용 단계] 좋든 나쁘든 있는 그대로
[변화 단계] 변화를 위한 두 개의 탈출구

Part 3. 내 삶이 행복해지는 10가지 마음 정리법
관점만 바꿔도 지친 마음이 평온해진다
어떤 상황에서든 나 자신부터 챙겨라
안은 밖과 같고, 밖은 안과 같다
스트레스는 부정적인 생각을 키우는 주범이다
바쁜 일상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인간은 태생적으로 멀티태스킹에 적합하지 않다
몰입은 순간적인 감정의 늪을 벗어나는 지름길이다
몸에 집중하면 나의 내면이 보인다
내 감정에 매달릴수록 주변으로부터 고립된다
두려움을 버리면 진정한 소통이 가능하다

Part 4. 오래된 나를 버리기 위한 처방전
습관을 재구성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처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감정의 늪을 빠져나오는 우리의 자세

에필로그 ∥ 당신은 분명 행복해질 것이다

책 속으로

지금 나는 어떤 감정의 늪에 빠져 있을까? √ 나보다 늦게 온 사람의 음식이 먼저 나오면 화가 치밀어 오른다. √ 상사나 동료가 나를 만만히 보거나 무시하는 말을 하면, 절대 참을 수 없다. √ 애인이나 친구가 내 말에 바로 수긍하지 않으면 바...

[책 속으로 더 보기]

지금 나는 어떤 감정의 늪에 빠져 있을까?
√ 나보다 늦게 온 사람의 음식이 먼저 나오면 화가 치밀어 오른다.
√ 상사나 동료가 나를 만만히 보거나 무시하는 말을 하면, 절대 참을 수 없다.
√ 애인이나 친구가 내 말에 바로 수긍하지 않으면 바로 기분이 나빠진다.
√ 누군가 무뚝뚝하면,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아서 신경이 쓰인다.
√ 대부분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인해 내 일이 안 풀리는 것 같다.
√ 속상했던 일이나 고민, 걱정 때문에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다.
√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더 기분이 나빠지는 일이 종종 있다.
√ ‘그때…했더라면’ 이라는 한탄이나 후회를 자주 한다.
√ 자존심이 상하거나 화가 나면, 주변의 시선에 상관없이 티를 낸다.
√ 크고 작은 문제꺼리가 있을 때 우유부단하게 대처하는 경우가 많다.
√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으면 바로 불평이 나온다.
√ 대화를 하다보면 상대방이 나를 오해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 내가 돈이 많았더라면 내 처지가 지금보다는 훨씬 좋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 일을 할 때, 내 능력에 부친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왜 부정적인 생각을 멈출 수가 없을까?
부정적인 감정의 늪은 어떻게 생겨나는 것이며, 우리는 왜 여기서 빠져나오기가 힘든 것일까?
사람들은 대부분 바깥세상에서 일어나는 특정 사건 때문에 늪에 빠진다고 믿고 있다. 실패, 사고, 이별, 질병 등등. 물론 이런 일들이 생기면, 우리가 마음의 안정을 잃고 부정적인 감정의 늪에 빠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외적인 계기는 우리를 늪에 빠뜨리는 근본적인 원인이 아니다. 대부분의 경우 우리가 빠진 늪은 우리 스스로 만든 것이다. 달리 표현하자면, 늪은 우리가 어떤 일을 당했을 때 어쩔 수 없이 보이게 되는 리액션(Reaction. 반응)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부정적인 태도와 관점에 바탕을 둔 크리에이션(Creation. 창조, 창출)이다.
예를 들어보자. 어떤 사람이, 이를테면 K씨가, 어느 기분 좋은 저녁에 애인과 함께 레스토랑에 자리를 잡았다. 그런데 웨이터가 주문을 받으러 오지 않는다. 마침내 웨이터가 나타났을 때는 K씨가 용인할 수 있는 시간을 훌쩍 넘긴 때였고, K씨는 이미 기분이 상한 상태였다. K씨는 보통 때에도 음식점에서 제때에 적절한 서비스를 받지 않으면 화가 치밀어 오르곤 한다. 주문을 늦게 받으니 음식이 나오기까지는 그만큼 더 기다려야 한다.
결국 K씨는 웨이터에게 한바탕 소란을 피운 뒤 ‘형편없는’ 레스토랑을 나와 버리고, K씨의 애인은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며 그를 따라 나선다.

아마도 그녀는 K씨의 행동이 ‘지나치다’고 말하거나, ‘불쌍한’ 웨이터 편을 들 것이다. 그러면 K씨는 애인과도 다투게 되고, 그날 밤은 완전히 망쳐버리게 된다. K씨는 늪에 빠진다. 그리고 그 책임은 오로지 ‘멍청한’ 웨이터 때문이라고, 자신은 외부 상황의 ‘희생자’이며, 애인조차도 이런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다고 굳게 믿는다. 다시 말해, 자신은 조금도 잘못이 없다고 생각한다. K씨는 아마도 다음 날 절친한 친구에게 어제 일어난 일을 이야기할 것이고, 그러면서 ‘희생 타령’을 할 것이다. 친구는 K씨를 ‘너무도 잘’ 이해해주며 K씨의 말에 맞장구를 쳐준다. K씨는 외부 상황의 희생자로서 ‘부당한 세상’의 늪에 깊이 빠져든다.
그러나 이 사건 전반에 걸쳐 ‘부당한 세상’의 잘못은 사실 거의 없다. K씨는 그 상황에서 달리 행동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습관적인 반응 방식을 버리고 다른 시각에서 상황을 바라볼 수도 있었을 것이다. 말하자면, K씨가 눈앞에 벌어지는 상황을 인식하는 순간, 늘 그래왔듯이 화가 치밀어 오르려 한다. 그러나 그 상황을 이전과는 다르게 이해하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반응을 보일 수도 있다. 어쩌면 웨이터가 자신을 못 보았거나, 마침 동료와 몸이 아픈 부모님 이야기를 심각하게 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K씨는 담담하게 그 사실을 인지하고, 나직한 목소리로 웨이터를 부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 K씨는 결코 늪에 빠지지 않는다. 혹은 늪으로 추락하기 직전에 재빨리, 그러면서도 눈에 띄지 않게 방향을 틀 수 있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분노, 짜증, 우울함, 불안함, 자포자기… 내 인생이 꼬이는 건 감정이 문제야! 살다 보면 누구나 사소한 일로도 울컥하거나 기분이 가라앉을 수 있다. 문제는 이런 순간적이고 충동적인 기분이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더 큰 부...

[출판사서평 더 보기]

분노, 짜증, 우울함, 불안함, 자포자기…
내 인생이 꼬이는 건 감정이 문제야!


살다 보면 누구나 사소한 일로도 울컥하거나 기분이 가라앉을 수 있다. 문제는 이런 순간적이고 충동적인 기분이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더 큰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사실 이 때문에 생기는 부작용은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다.
직장상사에게 잔소리를 듣고 기분이 가라앉은 채 퇴근했다고 하자. 가족이나 애인이 무심코 던진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짜증이 난다. 이에 기분이 상한 상대방은 뭘 이런 걸 가지고 그러냐며 화를 낸다. 일단 싸움이 시작되면 평소에 쌓인 불만이 튀어나오고,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만다. 아마도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봤을 법한 감정의 악순환일 것이다. 결국엔 내 손해라는 걸 잘 알면서도, 왜 우린 순간적인 생각과 감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
이 책의 저자는 엑셀런스 어워드(Excellence Award), 콩가 어워드(Conga Award) 등 명강사에게 수여되는 각종 상을 휩쓴 바 있는 독일 최고의 자기계발 강사이다.
그는 그동안의 강의를 토대로,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의 정체를 분석하고, 이런 감정들이 어떻게 증폭되는지를 설명한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빠져드는 감정의 늪에서 벗어나 우리의 삶을 행복으로 이끌 수 있는 10가지 마음 정리법을 제시한다.

왜 나쁜 생각들은 멈추기가 힘들까?
똑같은 일을 겪어도 사람들의 반응은 각기 다르다. 짜증이나 화를 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슬픔에 빠지는 사람도 있고, 통증이나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이런 부정적인 기분에 휩싸이는 순간, 우리가 그 기분에 자꾸만 휘둘리게 된다는 것이다. 부정적인 마음의 상태에서 벗어나려고 아무리 애써도 쉽게 벗어나기가 힘들다. 오히려 나쁜 생각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데, 이 책의 저자인 뮌히하우젠은 심리학자 파울 바츨라비크의 <망치 이야기>를 토대로, 이 과정을 재미있게 설명한다.

어떤 남자가 이웃집에서 망치를 빌리기로 마음먹는다. 그때 갑자기 불안한 생각이 든다.
‘이웃 사람이 망치를 안 빌려주면 어쩌지? 어제 마주쳤을 때도 아주 건성으로 인사하던데. 아마도 급했던 모양이지. 아니야. 급한 척한 거겠지. 나한테 뭔가 감정이 있어. 하지만 무슨 감정? 난 아무 짓도 안 했는데. 그 사람 뭔가 착각하고 있는 거야. 이웃에 살면서 어떻게 그렇게 간단한 부탁도 안 들어줄 수가 있어? 그런 인간들이 내 인생의 물을 흐린다니까. 겨우 망치하나 있다고! 하지만 나도 더는 못 참아!’
우리의 주인공은 이웃집으로 달려가 벨을 누른다. 그리고 문이 열리자, 집주인이 인사도 하기 전에 이렇게 소리를 지른다. “망치 안 빌려줘도 돼! 치사한 인간아!”

물론 이 이야기가 조금 과장되긴 하지만 분명 우리도 이 이야기의 주인공처럼, 한번 나쁜 생각이나 기분에 빠지면 마치 늪에 빠진 것처럼 점점 더 심하게 빠져드는 습성이 있다. 그리고 사람마다 주로 빠지는 감정의 늪은 그 종류가 조금씩 다르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빠지는 나쁜 감정을 ‘분노의 늪’, ‘희생의 늪’, ‘문제의 늪’, ‘의사소통의 늪’ 등 여러 종류로 분류한 뒤, 각 감정의 늪이 왜 생겨나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 스스로 자신이 주로 빠지는 감정의 늪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감정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내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10가지 마음 정리법
인생을 꼬이게 만드는 나쁜 감정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이다. 그 다음 자신의 감정을 객관화시켜서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물론 이것이 쉽지만은 않다. 저자는 우리의 두뇌 작동 시스템이 현재를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자꾸만 과거나 미래를 향해 움직이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객관화시키기가 어렵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두뇌 작동 시스템이 과거를 향하는 경우에는 주로 예전에 ‘당했던’ 사건을 떠올리게 되므로, 곧바로 짜증, 분노, 억울함, 자기연민의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두뇌 작동 시스템이 미래를 향하는 경우에는 주로 잘못될 지도 모르는 일에 포커스가 맞춰지므로, ‘만약에 혹시라도…’라는 걱정과 고민 속으로 빠져들고 만다. 즉 우리는 실제 상황 그 자체가 아니라 ‘상상’ 때문에 감정을 키우고 자꾸만 늪에 빠지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두뇌 작동 시스템을 멈춰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두뇌 작동 시스템을 멈추고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10가지 마음 정리법을 제시한다. 해결책은 간단하다. 자신이 주로 빠지는 감정의 늪이 무엇인지 파악한 다음, 거기에 알맞은 마음 정리법을 골라 실행하면 된다.
예를 들어 ‘문제의 늪’에 빠진 사람이라면, ‘시간 관리 전략’이나 ‘스트레스 다스리기 전략’을 활용할 수 있다. 보통 우리는 크고 작은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데, 반복되는 바쁜 일상에 불만이면서도 차라리 이게 낫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왜냐하면 어떤 일로 바쁠 때는 다른 문제를 생각할 틈이 없으므로, 큰마음을 먹어야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을 계속 미룰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경우는 효과적인 시간 관리와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자신이 처한 문제를 해결해나가야만, 자꾸 감정적으로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분노의 늪’에 주로 빠지는 사람이라면, ‘관점 바꾸기 전략’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전략에는 심리적인 거리두기 방법, 마음속 프로그램 바꾸기 방법, 언어 표현 바꾸기 방법 등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다.
이제 책을 통해 내 인생을 꼬이게 만드는 감정 문제가 어디서 비롯되는 것인지를 알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자. 순간적인 감정에 더 이상 휘둘리지 않을 때, 진정한 행복이 찾아올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나를 가장 괴롭히는 감정의 정체는? ③ 희생의 늪
아니타는 오늘도 족히 45분에 걸쳐 자신이 당한 부당하고 야비한 일에 대해 장광설을 늘어놓았다. 물론 이번에도 본인의 잘못은 전혀 없었다. 아니타는 지금 자신의 처지가 좋아질 가망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남편과 헤어진 후 세 아이를 혼자 키우자니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아이들은 말도 안 듣고, 해달라는 것은 왜 그리 많은지. 경제적으로도 파산 직전이다.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 며칠 전에는 주차장으로 들어오다 기둥에 차를 박았다. 가뜩이나 속이 상한데 어머니는 부엌에 새로 칠한 페인트 색이 마음에 안 든다고 타박이다. 엎친 데 덮친다더니 승진에도 문제가 생겼다. 밤에는 잠도 안 온다. 이런 마당에 오늘 아침 자동차 검사에서 검사원은 어쩜 그리 냉정하게 퇴짜를 놓을 수 있는지….
“난 정말 내가 왜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이해가 안 돼! 내 인생은 왜 늘 이 모양이지? 나는 왜 행복해지면 안 되는 거야?”
아니타가 불행한 이유는 스스로 불행하다고 여기고, 그 생각 때문에 절망하여 희생의 늪에 갇혀 버렸기 때문이다. 희생의 늪은 대단히 위험한 늪일 뿐만 아니라, 매우 널리 분포되어 있는 늪이다. 이 늪에 빠진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고 있다. 이런 사람에게 ‘행복한 줄 알라’고 말해봤자 그 말은 씨도 먹히지 않을 뿐더러,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희생자에게 부당한 행위를 가하는 무자비한 범죄자로 몰리고 만다. 왜냐하면 ‘희생자’는 상대방이 자신을 무조건 이해해주고 자신과 한편이 되어 주며, 자신의 말에 공감해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이때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심리적인 작용은 다음과 같이 몇 단계로 나뉘는데, 각 단계는 서로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발단은 뭔가 잘못된 일이다. 즉, 불쾌한 상황이다. 이를테면 바이어와 상담이 잘 안 되었다든지, 프로젝트를 거절당했다든지, 아이들이 말을 안 듣는다든지, 교통 체증 때문에 짜증이 나는 상황 등이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주식 투자로 손해를 봤다거나, 배우자 또는 연인과 헤어졌다거나, 시험에 낙방한 경우도 그런 상황이 될 수 있다. 한마디로 사단은 자신이 당한 ‘부당함’이다. 이때 희생의 늪에 빠진 사람은 대부분 자신이 누구 때문에 또는 무엇 때문에 그런 부당한 일을 당했는지 그 책임 소재를 묻고, 대부분은 밝혀낸다. 자신이 당한 부당한 일의 원인 제공자로 지목된 사람 또는 그런 상황은 말하자면 자신이 잘못했다는 생각을 사전에 뿌리 뽑기 위해 필요한 존재다. 부분적으로는 자신의 탓이기도 하다는 인식을 차단하기 위해, 스스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 끌어들이는 일종의 희생양인 셈이다.

‘희생자’들이 희생양으로 삼는 대상은 대부분 다른 사람들이지만, 아래 목록에서 보다시피 날씨, 특정 날짜, 별자리 등을 비롯해 별별 것이 다 희생양이 된다.

“이 작자들하고는 도저히 말이 안 통해.”
“이런 날씨에 무슨 일인들 잘 되겠어?”
“생긴 대로 사는 수밖에!”
“오늘 별자리 운세가 아주 나빴어.”
“이럴 수밖에 없는 운명인가 봐….”
“그놈의 경제위기 때문에 내 돈 다 날렸잖아!”
“저런 면접관 앞에서 어떻게 면접을 잘 볼 수 있겠어?”
“이런 체제에서 공정한 처우를 기대하기는 글렀어!”

많이 들어본 말이 아닌가? 각 경우마다 책임이 다른 사람 또는 어떤 대상에게 전가되면서 당사자는 겉보기에 무고한 희생자로 변신하므로, 자신은 잘못이 없는 사람이 된다. 흔히 희생자가 내세우는 원인들은 실제로 대단히 그럴 듯해 보이므로, 그 말을 듣고 있노라면 정말 모든 것이 운에 달린 것 같이 여겨진다.
그리고 이 심금을 울리는 희생 타령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대부분 이해심과 정이 많은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내가 그 심정 너무 잘 알아!”라는 말을 함으로써 상대방에게 면죄부를 부여하고 만다. 결국 본의 아니게 친구를 늪에 빠지도록 도와준 격이 되고, 희생자는 끝내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이 과정은 무의식적으로 일어나고, 당사자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책임을 전가한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딜레마는 반복된다. 매번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그때마다 자신은 무고한 희생자라고 한탄하고 하소연할 뿐, 결코 이성적으로 행동하지 못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하진만 님 2013.09.21

    우리 인생에서 찾아야 할 탈출구는 언제나 두 군데야. 우리 내면에 하나, 그리고 우리 외부에 하나.

  • 최승권 님 2013.05.25

    중요한 점은 공통의 바탕을 마련하는 일이다. 즉, 기본적으로 의견이 일치하는 부분을 찾아야 한다. 이와 같은 합의점을 바탕으로 당신은 자신의 주장을 훨씬 더 유리하게 펼칠 수 있다

회원리뷰

  • 결국 감정이 문제야 | ky**00 | 2012.09.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삶을 살아 갈 때, 행복은 우리 안의 감정이 결정한다고 한다.  지금 자신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것이 중요하며 강...
    삶을 살아 갈 때, 행복은 우리 안의 감정이 결정한다고 한다.  지금 자신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것이 중요하며 강박관념을 갖ㅣ말고 어떤 감정이 오면 그대로 인정하고 느낄것을 권고한다. 그것이 가능해야만 조절이 가능한 이유에서이다.또한 지나치게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도, 그 반대의 경우도 모두 바람직하지 않으며 이 둘을 골고루 느껴야만 건강한 감정 느끼기라고 말한다.한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은 곧 그 사람의 감정을 알아가는 것과 같다
    자신의 감정을 현명하게 다룰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똑같은 환경 속에서 누구는 행복한 삶을 살고, 누구는 불행한 삶을 살아간다. 당신의 행복과 성공은 주변 사람들과 처한 환경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당신 안의 감정이 결정한다. 그래서 감정은 결코 무시할 수도 없고 무시해서도 안 되는 소중히 여겨야 할 우리의 일부분인 것이다
    아무리 성인군자라도 화를 내는 상황은 일어날 수 있으며 사람들은 대부분 화를 내며 생활을 한다. 화나 분노는 무엇인가? 이런 감정이 극에 달할 때는 어떻게 통제할 수 있는가?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잃게 되는것들이 많다.뇌와 심장등에 해를 끼칠 수 있으며 주변 사람들, 그리고 그들과 나누는 정보교류의 기회를 잃을 수도 있으며 목표도 잃게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저자는 두뇌 작동 시스템이라는 첨단의 뇌과학분야를 소개한다.  사람의 두뇌 작동 시스템은 현재를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자꾸만 과거나 미래를 향해 움직이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객관화시키기가 어렵다고 말한다. 저자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두뇌 작동 시스템을 멈춰야 한다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두뇌 작동 시스템이 과거를 향하는 경우에는 주로 예전에 당했던 사건을 떠올리게 되므로 곧바로 짜증, 분노, 억울함, 자기연민의 감정을 불러일으킨다.두뇌 작동 시스템을 멈추고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10가지 마음 정리법을 제시하고 있어 마인드콘트롤을 하는 느낌으로 세겨두고 조용히 곱씹을 만 한 내용들이다.
  • 결국 감정이 문제다 | ch**njung | 2012.09.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요즘은 스스로 짜증나고 부정적인 생각을 멈출수가 없다고 느낄 때가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우리가 빠진 늪은...
    요즘은 스스로 짜증나고 부정적인 생각을 멈출수가 없다고 느낄 때가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우리가 빠진 늪은 우리가 스스로 만든것이라고 한다.
    내가 기분이 나쁜 이유와 내가 안고 있는 골칫거리도 모두 내가 만든 것이다.
    어떤 사건이나 다른 사람의 태도 때문이 아니라, 오로지 내가 대처하는 방법이 나빴기 때문이다.
    지금 화가 나는 이유는 내가 화를 내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가 선택한 반응일 뿐, 그 누구도 내게 화를 내라고 강요하지는 않는다.
    이건 오직 내 권리이고, 내 책임이다.
    이런 사실을 스스로 인식한 순간 사실 깜짝 놀랐다.
    다음날 부터 바로 실천해보기로 했더니 스스로 화를 조금씩이나마 조절할 수 있게 됐다.
    내 화를, 짜증을 내가 낸다는 사실을 인식한다는 것이 새로운 깨달음을 느끼게 됐다. 
     
    또 부정적인 늪을 이겨내는 방법 몇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마음에 두고 기억하고 싶은 몇가지. 방법은 책에서 소개한것이고 이유는 스스로 생각해 보았다.
    감사하기 ; 아침에 나에게 주어진 것을 우선 감사하는 것만으로 하루의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거리두기 ; 모든 것에는 어울리는 거리를 두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 인식하기
    체조와 산책 스트레칭; 몸을 움직이는게 정신적인 것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음악 ; 마음에 여유를 주고 느긋한 마음 가지기 한걸음
    자연 ; 숲에 들어가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정화된다.
    소음벗어나기 ; 가끔은 이것저것 소음을 떠나 조용한 공간속에 있으면서 복잡하고 부정적인 생각의 고리를 끊어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것.
     
    서평신청은 책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였다.
    나의 인간관계와 직장, 주변의 관계속에서 내 감정을 가지고 잘 살아가기 위해 이 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 책이다.
     
  • 결국, 감정이 문제야 | ro**tdan02 | 2012.09.0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마음을 다루는 책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마음의 상처가 있는 사람들이 많은 종류의 책만큼 많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끊...
    마음을 다루는 책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마음의 상처가 있는 사람들이 많은 종류의 책만큼 많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출간되는 책은 이전의 책들에서 그 마음이 치유되지 않았다는 것일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이 책 역시 수많은 책들 중 하나일뿐이라고 솔직히 말하고 싶다. 그렇다고 책의 내용이 형편없다는 의미는 아니고, 이전의 책들에 비해 획기적인 어떤 것을 내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누군가 마음에 관한 책을 읽고 싶다면 이 책이 좋은 한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부정적인 감정에 대해 늪이란 표현을 한다.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드는 표현이다. 한번 빠지면 스스로 나올 수 없고, 움직일수록 빠져드는 속도가 빨라지는 늪. 우리가 가지는 부정적인 감정 역시 이 늪처럼 스스로 빠져나오기 힘들고, 떨쳐내려고 할수록 더욱 강하게 드는 감정. 
     
    결국, 감정이 문제야는 우리가 가지게 되는 부정적인 감정에 대해 파악한 부분과 그것을 해소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알려준다. 대부분 일상에서 할 수 있는 방법들로 소개되어 있다. 하지만 이 방법들을 일상에서 이용하는 것은 개인의 몫이다. 행동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이것은 역시 책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들의 문제일 것이다.
     
    우리의 사회가 이런 책들이 필요없는 시스템을 갖춘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은 다음에는 꼭 햇살 좋은 날 길거리를 걸어보자.
  • 내 마음 내가 다스리자 | da**001kr | 2012.08.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살다보면 희안하게 일이 잘 안 풀리는 때가 있다. 계속 꼬이기만 한다는 느낌이 든다.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길까, 라는 생각이 든다. 어디서 어떻게 일이 꼬이기 시작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아무리 머리를 굴려보아도 답은 쉽지 않다. 이럴 때는 상당히 괴롭다. 갑자기 모든 것이 하기 싫어지고 의기소침해지며 무기력해진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경험을 해보지 않았을까 한다.   ...
    살다보면 희안하게 일이 잘 안 풀리는 때가 있다. 계속 꼬이기만 한다는 느낌이 든다.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길까, 라는 생각이 든다. 어디서 어떻게 일이 꼬이기 시작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아무리 머리를 굴려보아도 답은 쉽지 않다. 이럴 때는 상당히 괴롭다. 갑자기 모든 것이 하기 싫어지고 의기소침해지며 무기력해진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경험을 해보지 않았을까 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일이 꼬이기 시작하면 마음 깊숙한 곳에서 불안한 마음이 생긴다는 것이다. 나쁜 생각은 또 다른 나쁜 생각을 낳듯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나쁜 생각은 점점 생활을 힘들게 만든다. 답은 명확해 보인다. 이런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런데 그 답을 알아내기가 쉽지 않다.
     
    좀처럼 빠져나오기 이런 힘든 나쁜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 지금 현재 내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인지하는 단계, 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수용의 단계, 변화를 위한 단계로 나누어서 살펴본다. 나쁜 감정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 내 마음 상태를 인지하고 객관화시켜서 바라볼 줄 아는 자세다. 그렇지 않고는 내 마음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나쁜 감정을 조절하고 변화시킬 수 없다.
     
    우리는 대부분 어떤 상황에 처하면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두뇌 작동 시스템에 따라서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 마음이 불안에 휩쓸리는 것은 이런 두뇌 작동 시스템 때문이다.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두뇌 작동 시스템을 멈추어야 한다.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두뇌 작동 시스템을 멈추고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마음 정리법을 길러야 한다.
     
    지은이는 10가지 마음 정리법을 제시한다. 자신이 주로 빠지는 감정의 늪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마음 정리법을 적용하면 되는 것이다. 말은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다. 우리가 빠지는 감정의 늪은 이성적으로 조절하거나 제어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후적으로 감정 조절을 하고 마음을 정리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는 않은 것이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평소 감정에 늪에 빠지지 않기 위한 생활 자세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늪이라는 것이 한 번 빠지면 빠져 나오기 위해 허우적 거리다보면 점점 더 빠져들어가는 속성이 있듯이, 나쁜 감정에 휩싸이고 난 다음에는 자신의 감정을 파악하고 이를 객관화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그 전에 이런 감정들을 조절하는 생활 태도를 기른다면 사후적으로도 마음을 정리하는데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 한다.
     
    예전과 달리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급격한 도시화와 산업화, 그리고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적 분위기는 점점 우리 사회를 각박하게 만들고 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감정 조절을 더 어렵게 한다. 주변에서는 정신과적으로 치료를 받거나 심지어는 극한 상황으로 내몰리는 사람도 종종 발견하게 된다. 이제는 물질보다는 정신에 치중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다스릴 수 없다면 사회생활은 점점 어려워지고 나만 힘들게 된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마음 정리법은 마음적으로 힘들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사람 마음이라는 것이 그렇게 쉽게 정리가 되고 쉽게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평상시에도 내 마음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이해할 수 있는 생활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 결국 감정이 문제야 | ah**ree21 | 2012.08.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결국 감정이 문제야   ...
    결국 감정이 문제야
     
    마르코폰뮌히하우젠 지음 / 김해생 옮김 / 한국경제신문 / 13000
     
    자꾸만 꼬이는 직장, 가족, 연애, 인간관계 결국 감정이 문제야이 책의 제목처럼 상황이 꼬이고 풀리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가끔씩 든다. 무엇이 문제일까. 고민하다가 이 책을 집어 들었다. 결국 해답은 나에게 있다.
     
    그리고 그 해답은 자신의 마음가짐을 관리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었었다. 어쩌면 나의 티끌만한 고민을 어마어마한 근심거리로 만들어서 내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어놓을 때도 있다. 이럴 때 정말 제 3자의 입장에 서서 문제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 중에서 부정적인 늪에서 헤매고 있을 때 봉사활동을 추천하고 있었다. 나 역시 이 방법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있다. 다른 사람의 아픔, 고민 등을 나누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의 고민도 해결되는 경우가 많았다. 책에서 봉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을 두 가지를 제시하고 있었다.
     
    첫째, 남을 위한 일을 하면 나 자신의 시야가 넓어지고, 초점을 다른 사람에게 맞추게 된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뛰어넘는 시각은 삶의 고통을 치유하는데 대단히 유익하다.
    둘째, 봉사를 하면 보람을 느낄 수 있다. 봉사는 우리 삶에 한층 깊은 의미를 준다.
    - 208
     
    봉사활동에 이러한 장점이 있지만, 봉사활동을 하기 전에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려는 마음가짐이 먼저 선행되어 있어야 할 것이다. 봉사를 하면서도 내 문제에 빠져있다면 정말 곤란할 노릇이다. 자신을 위한 삶보다는 타인을 위한 삶을 만들어갈 때 행복지수가 높아진다고 한다. 나누는 삶을 살다보면 점점 긍정적인 힘이 생겨날 것이다.
     
    쉽사리 부정적인 감정의 늪으로 빠져드는 이들에게 이제는 긍정적인 감정으로 전환하는 습관을 일깨워주는 책이기에 이 책을 일독하길 권한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의정부헌책창고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0%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