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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부모: 청개구리 길들이기 편
272쪽 | 규격外
ISBN-10 : 8952774647
ISBN-13 : 9788952774644
EBS 부모: 청개구리 길들이기 편 중고
저자 EBS 부모 제작팀,EBS MEDIA (기획) | 출판사 지식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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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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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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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갈등 해결! 육아 전쟁 중인 부모를 위한 특급 부모코칭 프로그램! 『EBS 부모: 청개구리 길들이기 편』은 2006년 6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EBS의 인기 프로그램인 [부모]의 ‘청개구리 길들이기’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부모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아이의 문제 행동에 대해 어떠한 대처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훈육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많은 부모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이를 보편적인 육아 팁으로 풀어냄으로써, 어떤 상황에서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부모는 부모대로 최선을 다해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아이와의 기 싸움은 끝이 없다. 아이와 끊임없이 갈등하고 있다면, 어린 아이가 먼저 바뀔 것을 요구하기보다는 어른인 부모가 먼저 노력하는 것이 아이의 행동 개선에 더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무엇이 문제인지 부모가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며, 아이의 청개구리 같은 행동에도 흔들리지 않고 사랑으로 아이를 보듬어줄 수 있게 될 것이다. 애정과 친밀, 공감, 민감과 판단, 단호, 감정조절, 융통성, 인내, 화목 부분에 따른 좋은 부모 8계명도 함께 수록했다.

저자소개

저자 : EBS 부모 제작팀
저자 EBS [부모] 제작팀은

프로듀서: 안소진
EBS [딩동댕유치원] [문학산책] [책, 내게로 오다] [과학실험 사이펀] [사이언스 드라마-미래를 보는 소년] [TV로 보는 원작동화] [청년창업 오디션-브레인 빅뱅] [다큐프라임-조기유학리포트] [다큐프라임-설득의 비밀] [부모-청개구리 길들이기] [부모광장] 등을 연출했다.

방송작가: 정정임
EBS [부모-청개구리 길들이기] [초등성장보고서] [부모가 달라졌어요] [60분 부모] 등을 집필했다.

방송작가: 이윤재
KBS [김동건의 한국한국인], MBC [월드컵 개막 방송], EBS [부모가 달라졌어요] [다큐프라임] [부모-청개구리 길들이기] [토크쇼 부모-고수다] 등을 집필했다.

감수 : 김수권
감수자 김수권은 정신과·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이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정신건강의학과 강사를 역임했다. 현재 연세이룸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반디 소아청소년 상담센터 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EBS [60분 부모] [다큐프라임-엄마가 달라졌어요] [부모-청개구리 길들이기], MBC [4주후애] 등의 프로그램에서 전문가로 참여하며 부모들의 자상하고 든든한 멘토가 되고 있다.

목차

감수자의 말
제작진의 말

PART 1 나는 좋은 부모인가
01 청개구리가 나타났다

청개구리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고민
끝이 보이지 않는 육아 전쟁의 시작
청개구리의 출현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훈육이 필요한 이유
성장 시기에 맞게 양육하라
아이와 친밀감을 쌓아라

02 부모 멘토에게 묻다
아이는 왜 문제 행동을 보일까?
모든 문제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라
부모가 먼저 변하라

PART 2 청개구리 변신 프로젝트
01 엄마만 바라보는 아이

엄마, 나하고만 놀아줘
혼자서는 못해요
못 말리는 엄마 쟁탈전

02 화내는 아이의 이유 있는 반항
엄마가 제일 만만해
다 엄마 때문이야
어른들이 미워요

03 통제 불능, 나쁜 습관을 고쳐라
시도 때도 없이 먹어요
편식대장의 비밀
공부가 제일 싫어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
통제 불가능 사고뭉치
우리 집 무법자
엄마, 아빠는 내 친구

04 떼쟁이의 미운 나이 극복기
무조건 다 싫어
말이 안 통해 답답해요
천하무적 떼쟁이
매일매일 우는 아이
생떼쓰는 폭주 기관차

05 우리 가족 맞아요?
두 얼굴을 가진 아이
틈만 나면 싸워요
형제자매의 끝없는 전쟁

PART 3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한다
01 화내지 않고 훈육하는 법

엄마는 왜 화가 날까?
화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
화가 아니라 말로 감정을 표현하라

02 행복한 양육으로 공감하라
부모와의 상호 작용이 아이를 변화시킨다
아이의 정서 발달과 아빠 효과
엄마, 아빠가 함께하는 양육

03 좋은 부모 8계명
하나. 애정과 친밀 : 다정한 말과 몸짓으로 사랑을 표현하라
둘. 공감 : 마음은 알아주되 행동은 통제하라
셋. 민감과 판단 : 아이를 관찰하고 기질에 맞게 키워라
넷. 단호 : 훈육할 때 물러서지 말고 단호함을 보여라
다섯. 감정 조절 : 생기지 않은 일로 불안해하지 마라
여섯. 융통성 : 부모 역할은 아이의 나이에 따라 다르다
일곱. 인내 : 아이는 변화가 느리니 기다려라
여덟. 가족의 화목 : 양육의 절반은 화목한 가정 분위기다

책 속으로

훈육은 부모가 아이에게 일방적으로 지시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서로 친밀한 애착 관계가 형성된 상태에서 효과를 볼 수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와 부모의 신뢰가 회복되면 자연스럽게 아이의 문제 행동이 줄어들고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일도 수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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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은 부모가 아이에게 일방적으로 지시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서로 친밀한 애착 관계가 형성된 상태에서 효과를 볼 수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와 부모의 신뢰가 회복되면 자연스럽게 아이의 문제 행동이 줄어들고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일도 수월해진다.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라도 자신의 문제 행동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되는 것은 당연하며, 이러한 환경에서 성장한 아이는 애착이 안정적으로 형성되어 쉽게 화내거나 분노하지 않는다. 반면에, 그렇지 못한 아이는 쉽게 화내는 것은 물론 감정도 불안정하다. 하루 종일 함께 있던 엄마가 잠시라도 자리를 비우면 그새를 못 참고 엄마만 찾는다.
- 33쪽

아이가 가장 큰 보상으로 생각하는 것이 무엇일지 부모에게 질문하면, 대개 장난감, 스마트폰, 텔레비전 시청 등의 대답이 돌아온다. 이는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잘 모른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아이에게 가장 큰 보상은 바로 부모의 관심이다. 부모의 사랑을 먹고 살아가는 아이에게 엄마, 아빠의 인정과 칭찬은 매우 중요하다. 반면, 아이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부모의 무관심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는 부정적일지언정 부모의 관심을 얻을 수만 있다면 문제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 의식적으로 ‘엄마, 아빠를 골탕 먹여야지!’ 하는 것이 아니라 본능적으로 부정적 관심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런데 부모는 아이의 부정적인 관심 선택에 대해 “애초에 야단맞을 행동을 하지 마. 그러면 긍정적 관심을 줄게.”와 같이 반응하여 부모와 아이 사이에 간극이 생긴다.
누구나 중요한 사람에게 인정을 받을 때 큰 행복을 느낀다. 아이에게는 그 중요한 사람이 부모다.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는 인식을 처음 심어주는 사람이 부모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성장에 있어 부모의 인정은 최고의 비타민이다. 부모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말고 설사 아이가 부정적 관심을 선택했다 할지라도 아이를 보듬고 바른 길로 이끌어줄 줄 알아야 한다.
- 126~127쪽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첫 번째 노력은 부부간의 갈등을 풀어내고,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갖는 것이다. 부부 관계가 좋지 않으면 아이도 행복하지 않다. 아무리 엄마, 아빠가 따로따로 아이에게 잘해주고 사랑을 주더라도, 아이의 마음속에는 채워지지 않는 빈 공간이 생기고 균형 있는 성장이 힘들어진다. 그러니 아이를 위해서라도 부부는 서로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아이를 잘 키우는 것에 앞서 부부가 행복해지는 방법부터 고민해야 하는 것이다.
엄마, 아빠가 서로 공감하고 솔직한 대화를 나누면서 생활하면 아이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부부가 심리적인 갈등으로 괴로워하면 아이도 위축되고 불안감이 쌓일 수 있다. 아이는 어른의 행동을 보고 배우며 자란다. 엄마, 아빠의 그릇된 관계는 아이의 바람직한 정서 형성을 방해한다. 따라서 서로 한 발 물러나 긍정적인 상호 작용을 되찾고, 부부간의 친밀도를 높이려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아이가 느낄 수 있도록 말이다.
- 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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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부모의 바른 훈육이 아이를 변화시킨다! 아이와 갈등하고 힘들어하는 부모를 위한 ‘특급 부모코칭법’ 말 너무 안 듣는 우리 아이를 변화시키는 EBS [부모-청개구리 길들이기]의 솔루션! 《EBS 부모-청개구리 길들이기 편》에서 아이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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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바른 훈육이 아이를 변화시킨다!
아이와 갈등하고 힘들어하는 부모를 위한 ‘특급 부모코칭법’

말 너무 안 듣는 우리 아이를 변화시키는
EBS [부모-청개구리 길들이기]의 솔루션!


《EBS 부모-청개구리 길들이기 편》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고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어쩔 수 없이 실수하기도 하는 우리 시대 부모들을 만나게 된다. 지친 그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들을 위해 다시금 용기를 낸 멋진 부모들이 함께 노력한 시간들이었다. 오늘도 아이를 위하는 선한 마음으로 고민하는 세상의 많은 부모들에게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김수권(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연세이룸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 하루에도 수십 번씩 끝이 보이지 않는 육아 전쟁을 겪고 있는 부모들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육아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친절한 해결책!
EBS [부모]는 육아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EBS의 간판 프로그램이다. 2006년 6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EBS의 인기 프로그램인 [부모]의 ‘청개구리 길들이기’를 책으로 엮었다. ‘청개구리 길들이기’는 자녀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부모코칭 프로그램이다.
예전부터 아이가 가장 얄미워지고 말 안 듣는 시기를 뜻하는 ‘미운 일곱 살’이라는 말을 많이 썼다. 그 말이 요즘에는 미운 세 살로 바뀌었고 아이가 일곱 살 정도 되면 부모의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갈등 상황이 수시로 불거진다. 부모는 부모대로 최선을 다해 아이를 키우고 있는 것 같은데 왜 아이와 기 싸움을 하게 되는지 알 수 없어 힘들고, 아이는 아이대로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고 지적하고 가르치려 드는 부모가 미울 수 있다. 아이가 말을 안 듣는 원인이 전적으로 부모에게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아직 어린 자녀에게 너무 큰 기대를 걸고 아이가 먼저 바뀔 것을 요구하기보다는 어른인 부모가 먼저 노력하는 것이 아이의 행동을 개선하는 데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책의 부모코칭법은 부모가 아이의 청개구리 같은 행동에 흔들리지 않고 사랑으로 아이를 보듬어줄 수 있게 해줄 것이다.

| 바른 훈육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에 밑거름이 된다!
최선을 다해 아이를 키우고 있는 것 같은데, 아이와 끊임없이 갈등하고 힘들어한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부모 자신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아이에게는 부모가 첫 세상이다. 자연히 아이는 부모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으며 자라나고, 부모 스스로도 ‘부모’라는 이름과 역할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진다. 하지만 현실의 육아는 이러한 책임감으로 무장한 부모들을 너무도 쉽게 해제시킨다. 게다가 반복되는 아이의 문제 행동은 부모의 인내심을 시험하며 지치게 한다. 이 책은 이러한 부모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아이의 문제 행동에 대해 어떠한 대처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훈육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많은 부모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이를 보편적인 육아 팁으로 풀어냄으로써, 어떤 상황에서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훈육은 끊임없는 마라톤이다. 육아의 변화가 순탄하게 지속되지만은 않겠지만 이 책을 통해 성공의 경험을 조금씩 쌓아나가다 보면 부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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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이가 자라나면서 "고마워~"나 "사랑해~"같은 예쁜 말이 툭 튀어 나올때, 원하는 바를 이루려고 찡긋찡긋 애교를 부릴 때...

    아이가 자라나면서 "고마워~""사랑해~"같은 예쁜 말이 툭 튀어 나올때,

    원하는 바를 이루려고 찡긋찡긋 애교를 부릴 때,

    혼자서 씩씩하게 미끄럼틀을 역주행할 때,

    밥을 먹으면서 "맛있어~", "엄마, 이거 맛있어~"할 때

     

    아들이 사랑스러워서 주체를 못하겠어요

     

     

     

    한편 동반되는 고민도 있어요...

    엄하게 자란편이라서 호불호가 불분명하고 취향이란게 뭐지...? 했던 사람인지라

    자식들만큼은 어렸을때부터 자신에 대해 잘 아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거든요..!

     

    그래서 안전과 공중예절에만 어긋나지 않으면 허용해주는 편이었는데,

    점점 행동반경이 넓어지고 원하는 게 많아지는 아들을 보면서 그 경계가 어디인지 혼란스러워지더라구요 ;;;

     

     

    그래서 읽게 된 책이

     

    말 안 듣는 3~7세 아이 변신 프로젝트 "EBS 부모 청개구리 길들이기 편"이예요

     

    문제 행동 유형 별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놓았기에 공감 백만번 하면서 읽고 배울 점도 많았던 책이예요.

    정신과·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이신 김수권 선생님께서 감수를 해주셔서 더 신뢰가 가기도 하구요 ^^

     

    ===================================================================================

     

    청개구리의 출현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심리학 용어가 필요하다.

    바로 '상호주관성''애착안정성'이다.

     

    사람은 각자 자신만의 주관성을 가지는데 그것이 마음에서 나온다고 봤을 때, 상호주관성은 두 마음의 공유를 말한다.

    상호주관성이 잘 이루어질 때 엄마와 아이 사이에 팀워크가 잘맞고 안정감이 생기게 된다.

    상호주관성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감정, 관심, 의도를 맞추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애착을 상호주관성에 의해 촉진된다.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감정을 알아주고, 마지막으로 바라는 것을 알아서 다 해줄 때

    애착이 점점 강해진다. 만약 서로 타협점이 형성되어 균열이 다시 회복된다면 애착안정성은 더욱 강화될 수 있다.

     

     

    애착안정성이 깨지는 것은 훈육할 때 불가피한 일이지만, 중요한 것은 이 애착안정성이 회복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점이다.

    야단을 치자마자 금방 안아줘도 되는지 궁금해하는 엄마들이 많은데, 곧바로 안아주면서 애착안정성을 회복하는 일은 중요하다.

     

     

    적절한 화를 표출하는 것은 심리적인 건강에도 좋다. , 좌절을 감당해보고, 안 되는 것이 있고, 참아야 하는 일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등 아이에게 감정 표현의 스펙트럼을 넓혀줘야 한다. 더불어 힘들고 외로울 때 누군가가 힘이 되어주고,

    자신의 심정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으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도 스스로 느낄 수 있게 해줘야 한다.

     

     

    생후~12개월

     

    처음으로 세상과 만나는 아이를 위해 부모는 밝은 기운으로 아이와 감정적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어차피 어떤 말을 해도 아이가 이해할 수 없는 시기이므로 달래고 진정시키거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게 좋다.

     

    12~24개월

     

    15~18개월 정도 되면 자아감을 갖기 시작하는데, 어떤 일을 해내지 못했을 때 부끄러움이나 수치심을 느끼고 반대로 잘 해냈을 때는

    자랑스러움을 느낀다. 엄마는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의 속마음을 알아주는 동시에, 아이의 행동을 고쳐나가려는 노력과 자세가 필요하다.

     

    24~36개월

     

    이 시기의 아이는 부모에게서 벗어나 스스로 하려는 마음과 부모의 보호에서 벗어나는 것이 두려운 두 마음이 공존한다.

    화를 내거나 감정이 폭발하기 쉬운 아이에게는 무엇보다 애정표현을 많이 해주는 것이 좋다.

     

    3~6

     

    아이에게나 부모에게나 상당히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이다. 어느새 아이가 엄마 품에서 벗어나 또래 사회로 당당하게 나가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엄마는 아이의 현재 마음이 어떤지 자주 살펴야 하고, 아이가 자기감정을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도와줘야 한다.

     

     

    문제 행동은 아이의 자기 주도성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것이므로 없어져야 할 게 아니라,

    조절되어야 하고 좀 더 아이 성장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바꿔나가야 할 문제다.

     

     

    아이의 문제 행동을 이해하려면 우선 아이가 그러한 행동을 보이는 이유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부모는 아이가 어떤 부분에서 가장 불안감을 느끼는지 파악해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아이의 행동을 꼼꼼히 관찰해야 문제 행동에 접근할 수 있는데,

    이는 아이와 가장 가까운 존재인 부모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다.

     

     

    마음을 제대로 읽기 위한 방법은?

     

    지켜보고, 기다리고, 긍정적으로 말하기!!

     

     

    ==================================================================================================

     

     

     

    엄마는 허용과 경계의 기준을 확실하게 만들어야 하며, 그에 맞춰 허용 가능한 것은 아이에게 주도권을 주더라도

    허용되지 않는 행동에 대해서는 명확한 제대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엄마의 단호한 양육 태도는 물어보는 화법이 아니라 명확하게 지시하는 화법에서 나온다.

    엄마가 아이에게 의문형으로 물어보는 것보다는 "시간이 되었으니 놀이를 그만하자!"라는 단호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

     

     

    형제자매 사이에서 발생하는 다툼에 있어서 엄마의 단호함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아이 스스로 엄마와 자신의 관계를 형제자매 간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개별적인 관계로 인식하도록 해야 한다.

    형제자매 간의 문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엄마의 균형 있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엄마가 보지 못한 사실에 대해 마음대로 재단하려 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는 부모의 통제 속에 안정감을 느끼고 부모의 사랑을 통해 마음의 위로를 받는다.

    사랑과 통제의 적절한 균형 속에 아이와 부모는 함께 성장한다.

     

     

    아이가 아무리 고집을 피우고 반항해도 아이의 속마음은 아기처럼 엄마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엄마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끈기를 가지고 아이에게 다가가면서 친밀감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아이에게 "안 돼!"라고 말해야 하는 이유

     

    첫째, 안전을 위해서.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의 안전을 해치면 안 되기 때문에.

    둘째, 자기 관리를 위해서. 아이는 연령에 맞게 스스로에게 필요한 것을 알아서 할 줄 알아야 한다.

    이를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으면 아이는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또 배우려고도 하지 않는다.

     

     

    흔육에서 중요한 것은 양육자의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한다는 점이다.

     

     

    진정한 권위란 엄격하지만 다정한 것을 일컫는다.

     

     

    ======================================================================================

     

     

    엄격하되 따뜻하고

    발달단계에 맞춰서 해야할 것과 하지 않아야 할 것을 구분지어 주는 엄마...

    지켜보고, 기다려주고 긍정적으로 말하는 엄마...

     

     

    무엇 하나 쉬운 역할이 없네요

     

     

    그러나 튼튼하게 자란 나무가 사람과 새와 동물의 쉼터가 되기도 하고, 열매를 맺어서 주위에 유익을 끼치듯

    올바른 인성을 가지고 자란 한 사람은 주변을 따뜻하게 하고, 건강하게 바꾸어 나간다는 것을 믿기에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말 안 듣는 3-7세 아이 변신 프로젝트   EBS 부모 청개구리 길들이기 편   -------...

    말 안 듣는 3-7세 아이

    변신 프로젝트

     

    EBS 부모

    청개구리 길들이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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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이쁜 내 아이지만..

    심하게 떼를 쓰고 울고 불고 하면..

    엄마인 저도 지쳐버리고 맙니다.

     

    첫째 때는 참 아이에게 저도 실수를 한 적이 너무나 많았고요.

    둘쨰를 키우는 지금 역시 실수투성이지만..

    둘째가 세 돌이 되어가는 요즘에야 조금씩 요령을 터득하고

    아이와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첫째때는 직장생활을 하느라

    어머님, 아버님께서 아이를 도맡아 키워주셨기 때문에

    실질적인 육아는 둘째가 처음이라고 해야겠지만요..

    junis-35

    "훈육은 끊임없는 마라톤"

    정말 실감하실겁니다. 

    엄마와 아빠가 마음을 모으는 육아가 가장 효과적이고 행복한 방법...

    이것 역시 잘 알고 있지요..

    하지만 현실에서 아이를 키우다보면..

    엄마 아빠가 서로 부딪히는 경우가 왜 그리 많은지요...

    junis-33 

     

     이 책은 총 3개 파트로 크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는 좋은 부모인가

    청개구리 변신 프로젝트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한다



     돌이켜보면 첫째에게 가장 미안한 점이 바로 이.. 배변 실수에 관한 것이랍니다.

    첫째는 배변훈련을 집에서 시작한게 아니라

    어린이집에서 시작했답니다.

    이른 시기는 아니었고..

    한 32개월 정도 되서 시작을 했는데..

    소변을 참다 참다 옷에 실수하거나..

    자다가 이불에 실수하는 경우가 참 많았어요.

     

    특히 자다 이불에 실수하는 경우..

    어쩜 그리 지독하게 아이에게 소리치고 다그쳤는지..

    지금 생각해도 너무 미안합니다.

     

    지금 둘째는 언니보다 실수는 적지만..

    그래도 실수는 하지요.

    그럴 때마다 첫째때의 저의 실수를 떠올리며..

    무조건 다그치는 게 아니라 조용조용 이야기로 풀어나갑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도 본인이 실수한 것을 알면

    미리 사과를 하더라구요..

    junis-14

     



     저의 두 공주들도 정말 투닥투닥 잘도 싸웁니다.

    정말 잘 놀다가도 어느 한 순간 틀어지면

    꼬집고 때리고 소리치고..

    아주 난리가 나지요.

     

    그럴 때마다 어린 둘째 편만 들면 안된다는 걸 알지만..

    주로 첫째를 다그치거나 야단치게 됩니다.

    그러니 첫째는 서운함이 쌓이고..

    가끔 눈물을 비치며 하소연을 하곤 한답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싸우지 않고 성장할 수는 없겠지만..

    부모의 지혜로운 대처가 필요함을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책 내용 중간중간 이렇게 <부모 멘토의 솔루션> 코너가 있어요.

    여기서는 엄마바라기 아이를 어떻게 하면 좋은지

    요점 정리로 보여주고 계십니다.

     한번에 아이의 잘못된 습관을 여러가지 고치는 건 쉽지 않지요..

    어른들에게도 그건 어려운 일이고요.

     

    가장 중요한 것부터 바로 잡아주는 부모가 되어야겠지요.

     

    동생이 태어나고 나서부터..

    첫째 아이가 자주 하는 말 중의 하나랍니다.

     

    "엄마 아빠는 동생만 예뻐하고,

    난 사랑하지 않지?"

     

    엄마,아빠의 사랑을 원하는 아이의 표현임을 아는데도..

    자꾸 작은 아이에게 향하는 시선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junis-7
     

     
     이 부분을 보면서도 뜨끔~ 했답니다.

    떼쟁이, 장난꾸러기 등 아이에게 수많은 이름표를 붙여주는 거..

    저도 많이 하거든요.

    이왕이면 긍정적인 이름표를 많이 많이 달아주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 반성헤보았답니다.

     부모가 자신의 아이를 먼저 인정해주는 것..

    정말 중요하지요.

    아이들에게 있어 가장 좋은 보상은 부모님의 인정, 칭찬, 사랑이니까요.

     

    저같은 어설픈 엄마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지요.

    사실 실수라고 생각지도 못하면서 저지르는 실수..

    잘한 일은 당연히 그러려니 하고..

    잘못한 행동에 대해서만 야단치는..

     

    칭찬을 먹고 사는 우리 아이들..

    작은 일이라도 아낌없이 칭찬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문제행동을 하는 아이 뒤에는..

    대부분 문제행동의 원인을 제공하는 부모가 있지요.

    저 역시 아이의 좋지 않은 습관을 먼저 보기 전에..

    저의 잘못된 육아습관을 돌이켜보고 개선해나가야겠습니다.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것들.

    미처 잘못이라고 생각지 못하면서 아이에게 저질렀던 잘못된 행동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junis-26

     

    -이 서평은 도치맘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말 안듣는 3~7세 아이 변신 프로젝트청개구리 길들이기 편이다.EBS부모에서 청개구리 길들이기란 프로그램이 예전에있었다. ...

    말 안듣는 3~7세 아이 변신 프로젝트
    청개구리 길들이기 편이다.
    EBS부모에서 청개구리 길들이기란 프로그램이 예전에
    있었다. 몇번 봤던 기억이 있는데 그땐 우리아이가
    말안듣는 나이가 아니였고. .^ ^;
    지금은 26개월로 이제 3살이 되었다.
    이따금씩 정말 청개구리라는 말이 실감났다.
    우리아이와 나를 위해 이 책을 읽어보기로했다.
     


     

     

    우리아이가 청개구리가 되는이유

     

     

     

     

     

     

     

     

     

     

     

     

     

     

     

     

     

     

     

     

     

     

     

     

     

     


     

    부모가 바라는것과 아이가 바라는게 달라서
    아이가 청개구리가된다.
    아이입장에서는
    엄마가 청개구리겠지. .^ ^
    지금 현재도. .
    우리아이는 왜이리 말을 안듣지 라고 말하면서도
    또한편 아이가 왜그런지 잘 살펴보면 분명
    그 이유가 있다.

    해결방법은 없을까. .

    아이가 성장하면서 생길 수 있는 자연 발달 과정의 모습이라고
    책에서 이야기한다. 하나의 성장과정으로서 인식할것.

    적절한 훈육이필요하며, 성장시기에 맞게 양육하라.

    책에서 개월별로 자세히 일러주고 있다.
    우리딸은 26개월이라서 특히 그 부분을 자세히 읽어보았다.

    아이는 엄마의 사랑과 반응을 통해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운다.
    애착을 높이려면
    1. 아이의 감정이 어떤지
    2. 아이의 관심은 무엇인지
    3. 아이가 무엇을 바라는지
    민감히 살펴야한다고한다.
     


     

     

    나같이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지않는 엄마들은 더 공감할
    부분인지도 모르겠다.
    쉬고싶은마음. .
    그치만 아이와 좀 더 행복한시간들을 보내려면
    집안일엔 요령이 필요한것같다.
    일에도 우선순위를두고 하는식으로 말이다.
    나같은 경우엔 살림법관련 책을 몇권 구입해서 읽어보았다.
    분명 도움이 된다.


    부모가 먼저 변하라고한다.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줄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정말 쉽지않다.
    내가 생각하는 감정 다스리는방법 중하나는
    엄마가 피로감을 느끼지않도록 잠도 많이 자두고
    일상의 불필요한 일들은 줄여나가는것이다.
    감정은 내가 불쾌할때 느껴지는거라 피로감만
    줄어도 감정다스리기가 쉬울것같다.

    좋은부모가 되기위해서는,
    부부간의 갈등을 풀어내고,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갖는다. 아이를 잘 키우는 것에 앞서 부부가 행복해지는
    방법부터 고민해야 하는 것이다.
    엄마, 아빠가 서로 공감하고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생활하면
    아이에게도 긍정적영향을 주어 성장에 도움이된다.

    아이를 키우면 맞닥트리는 난관은 대부분
    부모 자신의 내면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벌어지곤 한다.



    좋은부모 8계명 중. .

     

     

     

     

     


     

     

     

     

     

    육아를 할땐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차근차근하자.

    아이는 변화가 느리니 기다리자.
    엄마는 인내심을 길러야 한다고말한다.


     

     

    부모는 아이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고
    기다릴 줄 알아야한다.


    이 책은 3~ 7살 까지의 청개구리 아이들을 둔 부모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우리 어머님이 말씀이 갑자기 생각난다.
    손녀를 보시며 말안듣는7살두 아닌데 왜 말을 안듣지. .
    라고 말이다. 세살도 청개구리래요. .라고 난 속으로 말하며
    우리딸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내겐 이 시기에 이 책을 만나게 되어 행운이다.
    솔직히 이 책대로만 나는 할 수 없을 것을 안다.
    나 역시 부족한 부분이 많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채워나가는 중이고 앞으로 더 좋아질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이 책의 매력은
    청개구리 아이를 둔 3~7세 부모에게 필요한 지침을
    예를 들어 이해하기쉽게 해주고 자세한 설명을 해준다는
    것이다.
    앞으로 5년간 이 책은 나와 우리아이와 함께 지내게될 듯 싶다.
    좀 더 큰 청개구리로 성장하기전 나부터 바뀌어서 이 시기를
    잘 극복해나가야겠구나 꿈꿔본다 ^ ^



    # 이 후기는 도치맘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책을 받고 작성한 마음을 담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  '우리 애만 청개구리인가? 조금 유별난가?'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것이다. 그런데 아이를 데리고 놀...

     '우리 애만 청개구리인가? 조금 유별난가?'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것이다. 그런데 아이를 데리고 놀이터에 가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또래의 아이들을 보면 다 똑같다.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을 보면 형태만 조금 다를 뿐 다 똑같은 청개구리들이다. 말 안 듣고 유별난 우리 아이를 바른 길로 데리고 가는 것이 엄마의 몫이 아니라, 지금 이 시기를 어떻게 올바르게 함께 넘어갈까가 부모의 몫이다. 아이와 갈등하고 힘들어하는 부모를 위한 책 <EBS 부모 - 청개구리 길들이기 편>을 추천하고자 한다.


     세상에서 처음 하는 일은 어떤 일이든지 어렵다. 처음 말을 할 때도, 두 발로 걷는 것도 모두 1년 이상씩 걸려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엄마'라는 역할을 난생처음 맡는 것 또한 당연히 어려운 일이다. 늘 부모님께 사랑만 받으며 자식의 입장에서 평생을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부모라는 반대편 입장에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됨은 당연히 어려운 것이다. 모든 일이 서툴고 완벽하지 않은 것이 당연한 일이다. 그 어려운 일을 완벽하게만 하려다 보니, 잘 하지 못하는 나 자신에게 화가 나고, 따라주지 않는 아이에게 더 화가나는 것 같다.


     특히 싫다고만 하는 3~7세 아이 시기가 오면 더 화가난다. 하지만 이 청개구리 시기는 당연한 것이라고 일컫는다. 아이의 성장의 한 단계라고 말한다. 자기 독립성을 키우는 첫 단계이다. 그렇다고 이를 모두 받아주기에는 역부족이다. 적당한 훈육또한 필요하다. 단, 훈육을 할 때에는 자신의 감정을 앞세워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감정에 먼저 공감한 다음 훈육에 대한 설명을 해주어야 한다. 훈육은 발달 시기에 따라서도 강도가 달라진다. 아이의 나이에 맞는 규칙을 통해 가르치고 배우게 하는 것 또한 사랑이고, 성장 촉진이다. 훈육 다음에 애정 회복기가 특히 중요하다고 한다.


    부모가 변해야 한다

     청개구리 시기를 잘 보내려면 부모가 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이와 더 친해지려고 노력해야 하고, 친밀감을 쌓아야 한다.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며, 아이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음을,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캐치해야 한다. 그것이 이 시기를 잘 보낼 부모의 변화된 모습이다. 생각해보면, 꼭 이 시기에만의 부모의 역할이 아닌 것 같다. 나도 변화하기가 이렇게 어려운데, 아이를 변화시키려고 있으니, 어쩌면 부모의 권위로 욕심을 부렸다는 생각에 미안해진다.


     이 책에는 다양한 청개구리들의 예를 통해 부모님들을 위로한다. 다 그렇다며, 힘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준다. 어쩌면 이 책을 읽으며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결론으로 도달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손에 펼친 부모님들을 응원하고 싶다. 지금 이 책을 펼쳐서 우리 아이에 대해 상담하는 것 자체가 좋은 엄마가 되려는 첫 발을 뗀 것이니깐 말이다.

  • 청개구리 길들이기 | dm**ud7329 | 2015.10.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말 안듣는 3~7세 아이 변신 프로젝트 EBS  부모 청개구리  길들이기 편 부모의 바...

    말 안듣는 3~7세 아이


    변신 프로젝트


    EBS  부모


    청개구리  길들이기 편


    부모의 바른 훈육이 아이를 변화시킨다!


    아이와 갈등하고 힘들어하는 부모를 위한 "특급 부모코칭법"



     

    서평 012.JPG




     



    사랑하는 아이의 탄생은 감동 그 자체이지요


    아이의 작은 고사리 손을 만지며 현명하고 훌륭한 엄마가  되기를 다짐하지만


    아이가 말문이 트이고 , 키가 커가면서 그 다짐은 점점 공허한 메아리가 될 뿐입니다.


    하루에도 열 두번 뚜껑이 열리는 경험을 하는 육아의 지옥을 경험하지 않은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아이가 잘 하지 못하는 말로, 아직 익숙하지 않는 몸짓으로


    부모의 화를 돋구는 일이 점점 많아지면서  엄마와 아이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어느 날 말도 통하지 않은 아이를 상대로 악을 쓰고 소리치면서 그 화를 감당하지 못하고


    울분을 토하게 되는 우리 부모들.


    아이가 싫어,안돼를 말하게 되면서 실질적인 육아 전쟁이 시작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현명한 부모보다는 살기 위한 부모에 더 치중을 하게되는데요


    아이가 안돼와 싫어를 하게 되면서 우리 부모들은 훈육을 시작해야 합니다.


    훈육은 아이가 세상과 처음 만나게 되는 인간 관계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타인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가게 되는지 배워가야 하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훈육을 할 때는 아이의 감정에 먼저 공감을 하고 왜 훈육을 하는지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훈육을 시작하면서 우리 부모들은 아이들과의 애착 관계도 함께 형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이의 문제 행동은 부모와 아이의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어릴때 부터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면서 잘못된 행동을 변화시켜 나가는 그 과정이


    우리 아이들에게나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과정인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문제 상황을 보인다면 아이가 변화하기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합니다.


    문제 행동을 혼내기에 앞서서 아이가 왜 그런 문제 행동을 하는지 그 이유를 알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혹시 양육하는 엄마의 기질과 아이의 기질이 달라서 왜곡 되어 평가되는 것은 아닌지


    심사숙고 해야 할 것입니다.


    아직 완전한 인격 형성이 되어 있지 않은 우리 아이들에게  먼저 공감하고 다가가서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참 중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올바르게  지적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꾸어 나가는 훈육 또한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아이가 이 세상을 살아나가는데 큰 힘과 용기를 주는 가족의 화목함은


    부모에게서 먼저 비롯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작지만 큰  노력을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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