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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때리기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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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쪽 | | 154*225*24mm
ISBN-10 : 8934981555
ISBN-13 : 9788934981558
멍 때리기의 기적 중고
저자 스리니 필레이 | 역자 안기순 | 출판사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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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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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굉장히 아주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isee***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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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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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멈추고 여유를 찾는 뇌의 비밀! 하버드대 정신과 교수 스리니 필레이가 뇌과학을 기반으로 20년간 수행해온 연구 성과로 증명한 얽매임에서 벗어나 내 안의 위대함을 발견하는 뇌 사용법 『멍 때리기의 기적』. 우리는 집중하지 못해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팀을 좀 더 효율적으로 조직하고 계획을 좀 더 상세하게 수립하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보다 혁신적이고, 스트레스를 덜 받고, 더욱 효율적인 아이디어와 생각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멍 때리는 시간, 비집중 모드가 필요하다.

그동안 현대인들이 충분히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음에도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거나, 특별한 이유도 없는데 지속적으로 불안해하는 문제에 천착해온 저자는 스포츠, 비즈니스, 교육, 예술 분야의 다양한 성공 사례들을 통해 저자는 멍 때리기가 어떻게 인지적 평온을 가져오고,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창의성을 키워주고, 기억력을 강화시키고, 목표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돕는지 입증한다.

저자소개

저자 : 스리니 필레이
저자 스리니 필레이 Srini Pillay
하버드대학교 정신과 의사, 뇌 영상 연구자, 뇌 기반 기술 혁신가. 수련의 시절부터 탁월한 연구 실적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미 정부에서 지원하는 불안장애연구를 진행해왔다. 독창적인 정신의학자로 손꼽히는 그는 맥린병원의 공황장애연구 책임자를 맡으면서 스트레스 및 불안 전문가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현재 하버드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에 재직 중이고, 하버드 경영대학원과 듀크 기업교육연구소의 임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임원 코칭, 컨설팅, 기술 비즈니스 분야를 다루는 뉴로비즈니스 그룹NeuroBusiness Group 설립자이자 CEO이다. 뉴로비즈니스 그룹은 Training Industry Top 20 리더십 트레이닝 컴퍼니에 선정되었다. 저서로 다년간의 뇌 영상 연구 《두려움, 행복을 방해하는 뇌의 나쁜 습관》이 있다.

역자 : 안기순
역자 안기순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했다.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사회사업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보건복지 비영리 단체인 아시안 카운슬링 앤드 리퍼럴 서비스ASIAN COUNSELING AND REFERRAL SERVICE에서 카운슬러로 근무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리얼리스트를 위한 유토피아 플랜》《자본주의를 구하라》《스티븐 코비의 마지막 습관》《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무엇이 행동하게 하는가》《옵션B》《린 인》《존 나이스비트 메가트렌드 차이나》《지식의 탄생》 등이 있다.

목차

서론

1장 뇌의 리듬을 감지하고 표현하라
뇌의 파도를 타라/집중 회로와 비집중 회로의 조화/리듬 파괴자/비집중 모드로 전환하는 여러 갈래 길/리듬을 형성하는 보조 바퀴/리듬을 타며 생활하는 방법

2장 창의성을 끌어내라
구체적 사고에서 유동적 사고로/유레카를 외칠 때까지 첨벙대라/취미와 창의성을 연결하라/ 마음 방랑을 수용하라/의도적인 공상/전략적 중지 기술/창의적인 신체/잠들면 아마도 꿈을 꾸겠지…/창의성을 끌어내는 방법

3장 멋진 신세계에서 역동적으로 학습하라
역동적인 학습/포용할 수 있는 나/성공 조리법/민첩하게 반응하고, 굳게 중심을 지켜라/다시 일어서라: 실패를 극복하기 위한 자기 대화/열정적으로 학습하는 방법

4장 슈퍼태스킹을 마스터하라
스트레스를 해소하라/침묵의 파트너인 무의식을 불러들여라/병목현상에서 빠져나와라/세밀한 피드백/상호 연관성을 찾아라/주의 산만을 걸러내고 방해물을 제거하라/수월하고 경쾌하게 슈퍼태스킹 하는 방법

5장 얽매임에서 벗어나라
가능성 사고방식/뇌의 방향을 바꿔 가능성을 봐라/해결책을 토대로 질문을 던져라/신념을 활용해 여정을 유지하라/자신에게 진실하라/인지적 회색지대의 50가지 그림자/만지작거리는 정신/만지작거리는 과정/자신을 구석구석 이해하라/신경학적 측면에서 본 레몬으로 레모네이드 만들기/마찰을 완화하는 방법

6장 마법에서 깨어나 위대성을 달성하라
자아의 양면/꿈을 추진하는 동력/결코 일어나지 않았던 과거/우리의 미래는 돌이 아니라 모래에 적혀 있다/알고 싶은 욕구/뇌로 상상하라/매의 눈으로 내려다보라/사느냐, 죽느냐…/개인의 위대성을 달성하는 방법

결론
자신을 용서하는 훈련을 하라/힘을 빼라/삶은 부분적 진실의 축적이다/복잡성을 수용하라/과감하게 도약하라/바다에 홀로 떠 있는 부표가 아니라 사슬에 엮여 있는 구슬을 보라/진화를 초월하라

감사의 글|미주|찾아보기

책 속으로

이사회 회의실이든 심리 치료실 소파에서든, 작업 흐름에 관해서든 업무 효율성에 관해서든, 리더십·학습·부모 역할·결혼에 관해서든, 체중 감량에 관해서든, 상담하려고 나를 찾는 사람들은 누구나 장애물을 뛰어넘고 목표를 달성하고 앞서 나아갈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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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회의실이든 심리 치료실 소파에서든, 작업 흐름에 관해서든 업무 효율성에 관해서든, 리더십·학습·부모 역할·결혼에 관해서든, 체중 감량에 관해서든, 상담하려고 나를 찾는 사람들은 누구나 장애물을 뛰어넘고 목표를 달성하고 앞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 한다. 그들은 대부분 정신을 좀 더 집중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11쪽)

게다가 집중은 혁신을 방해할 수 있다. 경영학과 교수 로자베스 모스 캔터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게재한 논문에서 혁신의 범위를 제한하거나 과잉 집중하는 것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다. 예를 들어 질레트는 칫솔 브랜드 ‘오랄 B’, 가정용 기기 브랜드 ‘브라운’, 배터리 브랜드 ‘듀라셀’을 보유했지만 배터리로 작동하는 칫솔을 생산하지 못했다. 각 브랜드가 자체 제품과 업무에만 지나치게 집중했기 때문이다.(15쪽)

집중하는 방법과 비집중하는 방법을 습득하면 더욱 효과적이고 생산적이며 민첩하게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집중과 비집중을 통합해 새롭고 의식적인 리듬을 만들면 생산성·창의성·독창성을 발휘하거나 자신이 추구하는 전반적인 행복을 누릴 수 있다. 비집중 방식을 배우면 역설적이게도 필요할 때 집중력을 더욱 예리하게 발휘할 수 있다. 이처럼 집중과 비집중은 정신적인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18쪽)

가장 기본적이고 폭넓은 의미에서 비집중은 뇌를 준비하고 충전하고 조정해서 필요할 때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휴식시키는 과정이다. 이것은 갈망에 머물지 않고 신경학에서 타당하다고 인정한 개념이다. 비집중하면 편도체 활성화 정도를 감소시키면서 침착한 감정을 형성한다. 동시에 전두극피질을 활성화해 혁신을 향상시킨다.(19쪽)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 몇 가지를 워크숍에서, 개인 심리 치료 시간에, 코칭 실습 시간에 시도하고 나서 불현듯 위안을 받거나 앞에서 언급했듯 깨달음의 순간을 맞았다는 사람이 많다. 누구나 대낮에 이따금씩 자기 정신이 창문을 빠져나가 공중에 둥둥 떠다니는 경험을 할 것이다. 이러한 경향을 활용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면 정말 멋지지 않겠는가? 정말 무릎을 칠 일이다!(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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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1 하버드 뇌과학자가 입증한 최강의 뇌 사용법 집중력에 대한 통념을 뒤집어놓은 화제작 “우리의 뇌는 비집중 모드일 때 가장 창의적이다.” 흔히 우리는 집중하지 못해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팀을 좀 더 효율적으로 조직하고 계획을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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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버드 뇌과학자가 입증한 최강의 뇌 사용법
집중력에 대한 통념을 뒤집어놓은 화제작

“우리의 뇌는 비집중 모드일 때 가장 창의적이다.”

흔히 우리는 집중하지 못해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팀을 좀 더 효율적으로 조직하고 계획을 좀 더 상세하게 수립하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일정표, 할 일 목록, 전자 캘린더 알리미, 소음 차단 헤드폰 등 정신을 집중시키는 도구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과연 집중하면 문제를 좀 더 쉽게 해결할 수 있을까?
하버드 의과대학 정신과 의사이자 뇌 영상 전문가인 스리니 필레이(Srini Pillay) 박사는 이번에 출간된 《멍 때리기의 기적(원제: Thinker Dabble Doodle Try)》에서 이러한 우리의 통념을 명쾌하게 뒤집어놓는다. “집중은 모든 능력 가운데 으뜸이고, 사람들이 획득하려고 분투하는 중심 역량이라 믿는다. 하지만 실상은 집중력만으로는 부족하고 우리에게 무기력을 안긴다.”(12쪽) 하버드 경영대학원과 듀크 기업교육연구소에서 임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뉴로비즈니스 그룹을 설립해 임원 코칭, 컨설팅, 기술 비즈니스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뇌과학을 기반으로 20년간 수행해온 연구 성과와 스포츠, 비즈니스, 교육, 예술 분야의 다양한 성공 사례들을 통해 ‘멍 때리기’가 어떻게 인지적 평온을 가져오고,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창의성을 키워주고, 기억력을 강화시키고, 목표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돕는지 입증한다. “집중과 비집중은 기능이 다르다. 집중은 길 앞을 똑바로 비추는 폐쇄적이고 좁은 광선이다. 비집중은 멀고 넓은 곳까지 비춰 주변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광선이다.”(16쪽)
맥린 병원의 공황장애연구 책임자를 맡아 스트레스 및 불안 전문가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기도 한 저자는 현대인들이 충분히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음에도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거나, 특별한 이유도 없는데 지속적으로 불안해하는 문제에 천착해왔다. 그 결과 보다 혁신적이고, 스트레스를 덜 받고, 더욱 효율적인 아이디어와 생각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멍 때리는 시간, 즉 ‘비집중 모드’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2
20년간의 연구 성과로 증명한
생각을 멈추고 여유를 찾는 뇌의 비밀

“만지작거리고 낙서하고 비워라.”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는 충격적인 사건, 사고의 홍수 속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이런 외부의 자극을 처리하고자 뇌는 끊임없이 활동한다. 휴식 없이 돌아가는 기계가 오래 가지 못하고 망가지듯이, 쉬지 못하는 뇌는 결국 탈진해버린다.
수련의 시절부터 탁월한 연구 실적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미 정부 산하에서 불안장애연구를 진행해온 저자는 집중해서 과제를 수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뇌가 스스로 휴식을 취하며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사실을 독창적으로 보여준다. 운전을 하다가 ‘중합효소 연쇄반응 기법’의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생소한 방식으로 조합해낸 캐리 뱅크스 멀리스, 2년 동안 서곡을 200편 작곡한 조지 필립 텔레만, 피뢰침을 비롯해 수많은 물건을 발명한 벤저민 프랭클린, 시카고심포니오케스트라를 세계 정상 반열에 올린 프리츠 라이너, 세계 최고의 테니스 선수 세리나 윌리엄스와 인기 농구 선수 르브론 제임스, 저명한 브라질 예술가 빅 뮤니츠 외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파블로 피카소,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멍 때리기의 효과’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뇌과학, 인지과학, 심리학, 신경과학, 생리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분석으로 저자가 밝혀낸 집중과 비집중 사이를 오가는 ‘멍 때리기의 법칙’을 배우면 스트레스와 위험을 관리하고 삶을 이해하는 방식에 변화가 일어나고, 자신에게 있는지조차 몰랐던 특별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기본적이고 폭넓은 의미에서 비집중은 뇌를 준비하고 충전하고 조정해서 필요할 때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휴식시키는 과정이다. 비집중하면 편도체 활성화 정도를 감소시키면서 침착한 감정을 형성한다. 동시에 전두극피질을 활성화해 혁신을 향상시킨다.”(19쪽)

3
스리니 필레이 박사의
‘멍 때리는 7가지 방법’

몽상
비현실적이거나 실재하지 않는 막연한 생각을 머릿속에 떠올려라.

마음 방랑
분명한 기억과 흐릿한 기억을 오가며 행동을 질적으로 향상시켜라.

상상
“만약 ~라면 어떻게 될까”처럼 상상력을 재미있게 활용하라.

공상
크게 힘들이지 않아도 할 수 있는 것부터 만지작거려라.

자기 대화
일인칭이 아니라 ‘너’라고 부르거나 이름을 부르는 식으로 대화하라.

몸을 사용하라
몸을 특정 방식으로 사용해 자신만의 인지 리듬을 활성화하라.

명상
‘나는 누구인가’라고 주기적으로 묻고 긴장에서 벗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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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멍 때리기의 기적 | ag**n10wk | 2018.08.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모든 것이 과잉인 시대, 집중마저 과잉이다.집중의 과잉에 의문을 제기한다. 《멍 때리기의 기적》   철학자 한병철...

    모든 것이 과잉인 시대, 집중마저 과잉이다.
    집중의 과잉에 의문을 제기한다. 《멍 때리기의 기적》

     

    철학자 한병철씨가 《피로사회》에서 '긍정성의 과잉'이라는 표현을 했다. 긍정으로 여겨지는 집중, 집중 또한 과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것이 과잉인 시대. 모든 과잉은 항상 문제를 야기한다. 이제는 집중마저 과잉이다. 사실 잘 와닿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집중'이라는 단어에 대해 우리가 갖고 있는 이미지가 긍정적인 까닭이다. 심지어 "집중의 과잉은 좋은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집중 역시 과유불급(過猶不及)을 피해갈 수 없다. 집중의 과잉은 우리에게 여유를 허락하지 않는다. 실수를 허락하지 않고 쉼을 허락하지 않는다. 집중의 과잉은 실수를 실수로만 내버려둔다. 그렇게 실수는 버려진다. 또한 쉼은 나태함으로 해석된다. 다르게 생각할 여지를 배제해 버리는 것이다.
       집중의 절정은 멀티태스킹 능력을 우러러보는 현상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빨리 일을 처리하면 다른 시간을 활용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서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멀티태스킹은 오히려 쉼을 허락하지 않는다. 뇌를 혹사시키기 때문에 쉬고 싶을 때 쉬지 못하게 만든다. 먼지처럼 피로가 쌓여 정지되어 버린다.

    이러한 집중의 과잉은 균형을 잃은 것이다. 사람에게 이성과 감성이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성과 감성 중, 어느 한 쪽만 우세한 것이 문제를 야기한다는 사실 또한 안다. 치우친 경향성이 문제를 야기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뇌의 작용에서도 동일하다.
        사람의 뇌는 의식과 무의식이 서로 상호작용한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무의식의 존재'만' 알 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집중, 즉 의식에만 크게 신경을 쓰고 계발하려고 노력한다. 사회 생활에서 크게 강조하고 자주 언급되는 말이 '집중'이기 때문이다. 집중하지 못하면 산만한 문제아처럼 보는 인식도 한몫하는 것도 사실이다. 또한 멀티태스킹을 숭배하는 듯한 사회적 분위기도 무시할 수 없다. 이처럼 우리는 집중에 대해서만 듣게 된다. 그리고 집중하지 않으면 살 수 없을 것 같은 막연한 불안감이 있다. 이런 이유들에서 무의식은 잘 언급되지 않는다.
       집중이 미덕처럼 여겨진다고 해서, 집중의 과잉에 대한 문제인식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최근 한국에서는 '멍 때리기 대회'가 열려 집중의 과잉에 대해 재고하게 만들었다. 쉼을 허락하지 않는 사회에 대한 무언의 브레이크였고, 동시에 스스로를 위한 선물이었다. 실제로 대회에 참여한 사람들의 고백이었다.
       비집중하는 것을 TV나 동영상을 보는 것으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 의도적인 쉼은 일과가 끝난후 TV나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얘기이다. TV나 동영상을 보는 것은 뇌에게 쉼을 허락하는 것이 아니라 멈추게 만드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이 대두되면서 창의성은 필수요소가 되었다. 창의성은 어떤 것과 어떤 것 사이의 '사이'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즉 사이의 공간(term)을 늘릴수록 창의력은 증가한다. 많은 연결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이것은 비집중의 원리 중 하나이다. 의도적으로 관련없는 것을 끼워넣음으로써 공간(term)을 만들 수 있다. 이럴 때 뇌가 과부하 걸리지 않고 즐길 수 있다. 오히려 양은 늘어났지만, 효율은 더 증가하는 것이다. 피로 때문에 뇌가 멈추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활력이 생긴다. 멀티태스킹의 저주에서 벗어나 슈퍼태스킹이 가능한 것이다.
       집중과 비집중의 차이, 비집중을 위한 의도적인 노력들을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의도적인 멈춤이 새로운 시간을 허락할 것이다. 멈춤의 힘이 시간을 재창조할 것이다.

     

    더 풍성한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에~!
    https://blog.naver.com/young-taek/221331267206
    - 이웃신청 받아요
    - 서이추는 지인과 자신만의 글을 쓰시는 분들과만 합니다.

  • 멍때리기의 기적 | cr**bel | 2018.07.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불과 몇 년전부터 불기 시작한 멍 때리기의 효과는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동안 성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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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과 몇 년전부터 불기 시작한 멍 때리기의 효과는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동안 성과위주의 과도한 몰입과 집중이 미덕이었던 시대를 지나 이제 적당히, 알아서, 정도껏 일하고 그외는 신경쓰지 말고 멍 때리는 시간을 가지며 사색을 하고 심심하게 살 것을 당부하는 것이다. 늘 무언가를 생각하고 끊임없이 멀티 태스킹을 요구받아왔기에 이런 변화는 짐짓 혼란스러웠다. 어디까지 심심해야 하고 어느 정도 공상에 빠져야 되는지 괜히 걱정스러웠다. 그러나 관련 책들을 읽기 시작하면서 내가 생각하고 우려한 것들은 결국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몇 주 전에 비슷한 컨셉의 책을 읽었던 터라 스리니 필레이의 [멍때리기의 기적]이 주는 신선함이 얼마나 될까 의구심이 들었다. 이미 충분히 알고 있다는 자만이었을까? 그러나 책의 첫 페이지를 펼치며 '아! 그동안 읽어왔던 류와는 조금 다른 컨셉이구나'라는 것을 깨닫는 건 어렵지 않았다. 하버드대 정신과 의사이자 뇌 기반 기술 혁신가답게 스리니 필레이는 굉장히 지적으로 왜 우리가 멍때려야 하는지, 집중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는지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풀어주고 있었다.

    현대인들은 과잉 집중에 시달리고 있다. 과잉 집중하면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칠 수밖에 없는데 그것이 인생의 큰 문제로 돌아온다. 저자는 이 책의 핵심을 이렇게 말한다.
    '세상을 클로즈업하는 관점과 전체적으로 조망하는 관점의 균형은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 바로 '비집중 능력'을 발달시키면 된다.
    여기서 말하는 비집중능력이 바로 멍때리기다. 우리에겐 다소 뉘앙스가 부정적인 어감이 있는 멍때리기는 사실 비집중 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 집중과 비집중을 통합해 새롭고 의식적인 리듬을 만들면 생산성, 창의성, 독창성을 발휘하거나 자신이 추구하는 전반적인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의견에 충분히 공감이 간다.

    저자는 비집중과 집중 사이를 마음대로 오간다면 스트레스와 위험을 관리하고 삶을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심오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 한다. 그렇다면 관건은 우리에게 익숙한 집중 상태가 아닌 비집중 상태를 효과적으로 가지는 것이다.
    '단호하고 노련하게 비집중하는 방법을 습득하고 매일 실천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그 과정을 능동적으로 통제하거나 최소한 조종하는 방법을 설명할 것이다'
    [멍때리기의 기적]에서는 다양한 방법과 사례로 비집중 상태를 습득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방랑이라고 하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는 것이 연상되는데, 책에서 마음방랑이라는 말이 눈에 들어왔다. 마음방랑(mind wandering)은 공상보다 명백한 비집중 형태로서 분명한 기억과 흐릿한 기억을 캐내어 행동을 지적으로 향상시키는 훌륭한 방법이다. 마음방랑은 하던 일에 대한 생각도 접고 아무 곳에도 집중하지 않는 것이다.
    비집중방법으로 소개된 마음방랑 이외에도 상상, 공상, 자기대화, 명상, 몸을 사용하기 등이 있다.

     

    비집중을 습관화하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한 번은 반드시 일과 일상에서 벗어나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야 한다. 여행이나 휴가도 있겠지만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과 매 시간 짧게 휴식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주간 일정표에 자율시간을 정해 그 시간 만큼은 하고 싶은 일을 즉석에서 정해서 할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좋겠다.
    [멍때리기의 기적]에서는 비집중을 설명할때 뇌의 디폴트 모드에 대해 언급한다.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가 활성화되고 정교해지면 인지 건강을 향상시키고 행복을 증진할 뿐만 아니라 자신과 타인에 대한 민감성을 증진시켜 정신적 무용가가 된다는 말, 너무 멋지지 않는가?

     

    가장 생산적인 행위인 마음 방랑과 공상, 자신을 용서하는 훈련, 복잡성을 수용하고 과감하게 도약하며 만지작거리고 낙서하고 비우는 작업을 통해 새로운 뇌 사용법을 터득하게 되고 그것은 결국 우리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 주는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 멍 때리기의 기적 | kk**dol8 | 2018.07.13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비집중하면 습관에서 벗어나 새 아이디어가 나오도록 자신을 자극하는 데 유용하다. 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뇌가 그런 방향...
    비집중하면 습관에서 벗어나 새 아이디어가 나오도록 자신을 자극하는 데 유용하다. 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뇌가 그런 방향으로 작동해서 때가 되면 아이디어나 창의적 해결력이 의식적 정신의 표면으로 떠오른다. 지식,단어, 형상,멜로디 등의 파편이 겉보기에 '전신 폭발'의 형태로 불현듯 무작위로 등장한다. 하지만 연구자들은 정신 폭발로 활성화되는 뇌 영역이 우리가 경험에 개방적일 때 관여하는 뇌 영역과 같다고 주장한다. 설거지를 하거나 잔디를 깍는 것처럼 힘들이지 않고 비집중할 수 있는 활동을 하면 그 파편들이 전면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파편들이 섞이고 서로 대립할 때조차도 창의적인 뇌가 활동하고 있다는 신호이다. (p84)


    이 책에는 집중과 비집중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21세기 지금 우리 앞에 놓여진 우리의 교육방법은 비집중보다 집중을 더 우선시 한다. 집중과 몰입하면 새로운 성과가 잉태하고, 그것이 자신에게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낸다고 생각해왔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것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집중을 우선했고, 강조했다. 지금까지는 이런 방식이 유효했다. 지식사회, 인간이 지식을 채워 나가고, 그것을 바탕으로 무언가를 해낼 수 있을 땐 집중과 몰입은 최대의 성과를 도출했다. 하지만 이제 시대는 달라지고 있다. 지식의 효용성과 함께 창의성이 대두되는 사회가 우리 앞에 놓여지고 있다. 로봇이 안간 앞에 나타나면서, 인간의 강점이었던 집중의 효용가치는 낮아지고 있다. 인간이 나타내는 집중은 로봇이 보여주는 집중과 차원적으로 차이가난다. 24시간 집중할 수 있는 로봇과 순간적으로 일정한 시간안에 집중할 수 인간은 결론적으로 보자면, 로봇에게 밀리는 형국이 우리 앞에 나타나는 것이다. 저자는 바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비집중에 주목하고 있다. 집중에 올인하는 것보다 집중과 비집중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 뇌의 흐름에 따라서 스스로의 뇌가 가지는 강점과 약점을 적절하게 섞어 놓는 것이다. 자신의 역량에 맞게 집중하는 시간과 비집중하는 시간을 교차해 놓는다면, 집중하는 시간만 가지는 사람들보다 더 많이 생산할 수 있고, 창의적인 일을 할 수 있다. 그것이 이 책을 읽는 목적이며, 창의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또다른 이유이다. 항상 창의적인 일을 하고, 영감과 아이디어에 따라 생산물을 만들어 내야 하는 그들에게 스트레스를 줄여나가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법이 바로 이 책에 나오고 있다.
  • 멍 때리기의 기적 | ne**orea21 | 2018.07.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무언가를 잘하고자 할때 우리는 흔히 집중, 몰입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물론 집중이나 몰입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효과를 낼 ...

    무언가를 잘하고자 할때 우리는 흔히 집중, 몰입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
    물론 집중이나 몰입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인간인 이상 집중과 몰입도 역효과를 낼 때가 있다는 건 누구나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이다. 이러한 인간의 비정형적 행위는 어디에서 기인하는 것일까?
    바로 인간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뇌'의 행동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인간을
    지배하는 '뇌'에 대한 이해에 좀더 깊이를 더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 책 "멍 때리기의 기적"은 인간이 효율이라는 가치를 생각해 낸 이래 집중과 몰입
    이라는 행위를 통해 발전 해 왔지만 꼭 그것만이 인간의 유한한 삶의 역사를 구가해
    왔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중요한 의미를 일러준다.
    흔히 어른들이 아이들 보고 하는 말처럼 공부하지 않고 멍 때리고 있지! 하는 말처럼
    잘못된 의식에 사로잡힌 우리의 이야기는 그것 말고도 너무 많은 이야기들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책에서 제시되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생각해보면 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결정하는
    뇌의 사용에 대한 새로움을 발견하는 것으로 집중과 몰입이라는 강압적 자세만이
    아니라 아무것도 인지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멍 때리기의 효과도 집중과 몰입의
    효과와 버금가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멍 때리기 시간은 비집중하는 시간으로 쓸데없는 시간으로 치부하기가 일수이다.
    현대 인간의 삶이 초를 다투는 긴박함으로 차 있어 멍 때리는 시간, 즉 비집중하는
    시간을 온전히 즐기지 못하고 무언가에 집중하려는 인간의 행동기제 역시 문제는
    문제이다.


    비집중 시간을 위한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에 필요한 몽상, 마음 방랑, 상상, 공상,
    자기와의 대화 등은 집중과 몰입으로 경직된 우리 뇌의 경직성을 풀어내고 창의적
    사유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유를 선사할 수도 있음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의미를 깨닫게 해줄 비유 역시 읽음으로서 확인할 수 있고 완전 방전과 절전
    모드 같은 느낌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이 갖는 편향적 모순성을 지적하고 이를 해결
    하는 방편으로의 멍 때리기의 기적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방법론을 저자의 설명을
    따라 이해하고 실천해 보았으면 좋겠다.

  •     생각을 멈추고 여유를 찾는 뇌의 비밀        ...

     

     

    생각을 멈추고 여유를 찾는 뇌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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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대 정신과 교수 스리니 필레이는 집중에 대한 관념적인 통념을 뒤집고 뇌 과학을 통해 멍때리기의 효과를 입증하였다. 그는 집중과 비집중의 균형을 정교하게 맞춘다면 스트레스와 위험을 통제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시사하였다. 이를 위해 스리니 필레이는 몇가지 뇌 사용법을 제시한다.
     
    몇 년전 한 이색적인 대회로 엄청난 화제가 되었던 것이 있다. 바로 멍때리기 대회이다. 바쁜 현대인의 뇌를 잠시 쉬게해 주자는 취지로 개최된 행사였다. 이처럼 과도한 집중으로 피로와 스트레스를 겪는 현대인에게 멍때리기라는 시간은 중요한 개념이 되어가고 있다. 하는 일 없이 아무 생각없이 시간을 보낸다는 게 어쩌면 굉장히 비생산적이고 시간 낭비라고 생각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많은 사례와 연구를 통해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뇌가 더 활성화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오히려 집중력과 창의력을 높여주고 기억을 장기화 시킬 수 있는 효과를 낳는다는 것이다.



    집중은 여느 중독과 마찬가지로 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한다. 집중하다 보면 탈진하고 외곬으로 생각하고 심신이 고갈되었다고 느끼는 동시에 명쾌하게 생각할 수 없다. 하지만 비집중하면 뇌가 회복할 시간을 벌 수 있으므로 활력을 되찾고 재충전해서 다시 집중할 수 있다.

    집중을 강조하는 정신은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부적절하다며 배척한다. 반면에 비집중하는 정신은 멈춰 서서 가능한 기회를 생각하고 만지막거리고 곰곰이 따져본다.

     

    - 멍 때리기의 기적 中-

     

     

    현대인들은 많은 양의 일들을 한번에 빠르게 처리하는 능률을 중시여긴다. 그래서 하루종일 여러 업무에 집중하다보면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되고 이는 육체가 지치듯이 뇌 또한 지치게 만들 것이다.  결국 업무에도 영향을 끼치기 마련이다. 항상 우리는 내려놓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갖는다. 내가 잠시 그 자리에 주저 앉는다면 주위 사람들은 그만큼 앞으로 달려가고 있다는 걱정이 앞서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부담감 때문에 놓치는 문제는 우리의 정신 건강과 생활에 더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해야만 한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휴식을 취하는 것보다 뇌 휴식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실천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비집중의 개념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고 방법론적으로 접근하며 제시한다. 다음은 스리니 필레이 박사의 비집중 모드 처방전이다.

    1. 자신을 용서하는 훈련을 하라
    2. 힘을 빼라
    3. 삶은 부분적 진실의 축적이다.
    4. 복잡성을 수용하라
    5. 과감하게 도약하라
    6. 바다에 홀로 떠 있는 부표가 아니라 사슬에 엮여 있는 구슬을 보라
    7. 진화를 초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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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도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과도하게 애쓰고 집착하는 것은 일을 더 망치게 할 뿐만 아니라 나의 정신건강에도 해롭기 때문이다. 그래서 포기할 줄도 알고 잠시 멈추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으며 휴식을 취하는 자세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나를 무겁게 짓눌렀던 문제들과 일들이 작게 보이고 조금은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가 생겨나지 않을까.


     

    뇌는 마술사처럼 모자에서 새롭고 분명한 기능을 꺼내는 것이 아니라 만지작거리는 과정을 거치며 발달한다. 우리는 진화를 거치며 뇌를 만지작거려 개발하는 비집중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 멍 때리기의 기적 中-

     


    쉼이 필요할 때이다. 그래야 좀 더 효율적이고 빠르게 달릴 수 있는 힘도 생겨날 수 있는 것이다. <멍때리기의 기적>은 주어진 목표를 위해 쉼없이 뛰어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서적이다.

     

    뇌는 마술사처럼 모자에서 새롭고 분명한 기능을 꺼내는 것이 아니라 만지작거리는 과정을 거치며 발달한다. 우리는 진화를 거치며 뇌를 만지작거려 개발하는 비집중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 멍 때리기의 기적 中-

     


    쉼이 필요할 때이다. 그래야 좀 더 효율적이고 빠르게 달릴 수 있는 힘도 생겨날 수 있는 것이다. <멍때리기의 기적>은 주어진 목표를 위해 쉼없이 뛰어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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