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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지 전투 19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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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쪽 | B5
ISBN-10 : 8992326165
ISBN-13 : 9788992326162
벌지 전투 1944 1 [양장] 중고
저자 스티븐 J. 잴로거 | 역자 강경수 | 출판사 플래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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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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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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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당시 최대 규모의 혈전이었던 '벌지 전투'를 2권의 책으로 실감나게 재구성!

『벌지 전투 1944』는 1944년 12월 벨기에에서 벌어진 독일군과 미군의 전투를 양측 지휘관과 전력, 시간별 진행 상황 등을 통해 자세히 설명하였다. 전쟁사 저술가인 저자는 서구전선의 명운을 건 히틀러의 마지막 도박이자,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군이 가장 큰 희생을 치른 전투, 막바지에 이른 전쟁의 일대 전환점이 된 '벌지 전투'를 생생히 되살려냈다.

이번 제1권 <생비트, 히틀러의 마지막 도박>편은 벌지 전투에서 가장 결정적인 기간이라고 할 수 있는 '공세 시작 후 열흘' 동안의 벌지 북부지역 전황을 집중적으로 이야기하였다. 전투의 배경과 시간별 진행 상황, 양측 전투계획, 양측의 지휘관 및 전력, 전투의 영향을 상세히 소개하였다.

그리고 생비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실패와 작전 혼선을 거듭한 독일 기갑전력의 모습, 제1보병사단 '빅 레드 원'을 비롯한 미 보병들의 거센 저항이 실감나게 펼쳐진다. 이를 통해 생비트 일대에서 펼쳐진 열흘간의 분전이 독일의 벌지 전투에서 패하게 만든 가장 결정적인 사건이었음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양장본]

이 책의 독서 포인트!
히틀러의 마지막 도박을 위해 당시 아르덴 북부지역에 집결한 독일 기갑전력과 이들의 공세를 막아내야 할 미군 부대들의 숨막히는 상황이 다양한 그림과 함께 재구성되어 영화를 보듯이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다.

이 책은 지난 역사 속의 유명 전쟁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분석한「세계의 전쟁」시리즈 여덟 번째 이야기입니다. 이 시리즈의 다른 책을 보시려면 오른편 '이 책의 시리즈' 코너에서 제목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저자소개

지은이 스티븐 J. 잴로거
유니온 칼리지와 콜럼비아 대학에서 역사 학위를 받았으며 전쟁사와 전쟁 관련 기술에 대한 수십 권의 책을 저술했다. 현재 항공우주연구기업인 <틸 그룹(Teal Group Corp.)>의 고위분석가 겸 <방위연구소(Institute for Defense Analyses)>의 전략, 전력, 및 자원 분과의 비상근 연구원직을 맡고 있다.

그린이 하워드 제라드
월러시(Wallasey)예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지난 20여년 동안 프리랜서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해왔다. 영국 항공우주기업 연합회 상(Society of British Aerospace Companies Award)과 윌킨슨소드 상(Wilkinson Sword Trophy)를 수상하였으며 오스프리 출판사의 캠페인시리즈 『69호: 나가시노 1575』 『72호: 유틀란드(Jutland) 1916』 등에 일러스트레이션을 담당한 바 있다. 현재 영국의 켄트(Kent)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옮긴이 강경수
어려서부터 군사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진 밀리터리 팬으로 서울대 미학과와 한국 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현재 프리랜서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번역작으로는 『젊은 요리사를 위한 14가지 조언』이 있다.

감수자 유승식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공인회계사로 활동하고 있다. 전쟁 및 군사무기에 정통하여 『독일 공군의 에이스』, 『진주만 공격대』, 『21세기의 주력병기(상)』, 『미해군항모항공단』, 『M1A1에이브람스 주력전차』 등을 저술했다. 또한 민간 군사 마니아를 대상으로 30권 이상의 서적을 발간했으며, 여러 월간지에 군사무기 관련 기사를 집필·번역했다.

목차

감수의 글
벌지 전투의 배경
벌지 전투의 시간별 진행상황
양측 전투계획
- 독일군의 계획|미군의 계획
양측 지휘관
- 독일군 지휘관|미군 지휘관
양측 전력
- 독일군 부대|미군 부대|전투서열-벌지 북부지역
전투 개시
돌파구의 확대
- 파이퍼 전투단|특수작전: 그리프 작전과 슈퇴서 작전|생비트 방어전
전투의 영향
오늘날의 전장
참고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궁지에 몰린 히틀러의 마지막 승부수와 그에 맞선 미군의 물량공세! 평온했던 ‘유령 전선’을 ‘전차들의 무덤’으로 뒤바꾼 제2차 세계대전 최대, 최후의 혼전! 독일의 무적전차 쾨니히스티거와 미국 바주카포병들이 벌이는 숨막히는 대결! 몽고메리,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궁지에 몰린 히틀러의 마지막 승부수와 그에 맞선 미군의 물량공세!
평온했던 ‘유령 전선’을 ‘전차들의 무덤’으로 뒤바꾼 제2차 세계대전 최대, 최후의 혼전!
독일의 무적전차 쾨니히스티거와 미국 바주카포병들이 벌이는 숨막히는 대결!
몽고메리, 아이젠하워, 패튼 등 전쟁영웅들의 논전과 알력, 그 생생한 후일담!
영화 <발지 대전투>와 TV드라마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무대에서 펼쳐지는
리얼리즘 전사(戰史)의 새로운 실험, 플래닛미디어 <세계의 전쟁> 시리즈 제8, 9탄!



독보적인 밀리터리 리퍼런스, <세계의 전쟁> 시리즈, 8?9권 동시 출간!
1990년대 이래, 한국에서도 본격적인 밀리터리 관련 서적들이 출간되기는 했지만, 민간의 군사마니아들은 여전히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춘 군사자료와 객관적인 전사(戰史)기록에 목말라했다. 그 속에서 플래닛미디어의 <세계의 전쟁> 시리즈는 특히 국내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밀리터리 리퍼런스로 기능해왔다.
이미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9가지 전사(戰史)를 엮어낸 플래닛미디어의 <세계의 전쟁> 시리즈는, 전 세계 밀리터리 마니아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영국 오스프리(OSPREY)출판사의 밀리터리 바이블들을 원전으로 하고 있다. 또한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소속의 분야별 전문가들을 번역과 감수에 직접 참여시킴으로써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제고했다.
이번에 플래닛미디어에서 새롭게 출간한 『벌지 전투 1-생비트, 히틀러의 마지막 도박』과 『벌지 전투 2-바스토뉴, 벌지 전투의 하이라이트』는 제2차 세계대전 최대 규모의 혈전이자 막바지에 이른 전쟁의 일대 전환점이 된 ‘벌지 전투’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유명한 영화 <발지 대전투(Battle Of The Bulge, 1965)>나 TV드라마 등에서는 미처 다루지 못했던(또는 극적으로 과장되거나 왜곡되었던) 역사적 정황들을 철저한 고증을 통해 세부적인 측면까지 생생히 복원하고 있다.

벌지 대전투
벌지 전투[벌지(bulge)는 돌출부를 뜻하는 말로, 벌지 전투는 당시 전선의 모양에서 유래한 아르덴 전투의 별칭이다]는 서부전선의 명운을 건 히틀러의 마지막 도박이자, 미군이 제2차 세계대전 중 치른 전투 중에서 가장 큰 희생을 치른 전투이기도 했다. 이곳에서의 패전으로 인해 추축국의 중핵이자 한때 무적을 자랑했던 제3제국 군대는 반신불수가 되고 만다.
노르망디 상륙에 성공한 후, 유럽의 서부전선에서 파죽지세로 진격하던 연합군은 원래 1944년 크리스마스 이전에 전쟁을 끝낼 계획이었고, 사실상 전황은 그렇게 흘러가고 있었다. 하지만 독일군은 당시 상황에서 끌어모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전력을 총동원하여 연합군의 의표를 찌르는 대반격작전에 나선다.
이 대대적인 기습작전은 사실 독일군 지휘관들조차 ‘잘 해야 본전’이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무모한 것이었으며, 히틀러의 과대망상이 절정에 이르렀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었다. 즉 정예병들을 대부분 잃은 독일이 마구잡이로 인원수만 채워 전장에 내보낸 오합지졸들과, 낙관에 젖어 있다가 의표를 찔린 연합군들이 빚어낸 좌충우돌의 싸움판이 바로 벌지 전투였던 것이다. 하지만 양측이 모두 어처구니없는 실수와 예상치 못한 조우 및 근접전을 반복하는 상황 속에서도 영웅은 탄생했고, 신화와 전설이 피어났다.
역사에 있어서 가정은 부질없는 것이지만, 만일 독일군이 벌지 대작전을 벌이지 않고 본토수비에 주력했다면 이후 전황은 어떻게 전개되었을까? 훗날의 군사 전략가들은 대부분 독일군이 벌지 전투에 투입한 이 ‘마지막 전투력’으로 본토방위에 주력하는 편이 훨씬 나았을 것이라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 그러나 독일의 벌지 전투에서의 전력 소모가 이후 연합군의 진격을 더 용이하게 했다는 점에서, 결과적으로 이 전투야말로 전후 서독의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군사적 요인으로 볼 수도 있다는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생비트, 히틀러의 마지막 도박
서부전선은 1944년 9월에 이미 거의 붕괴된 상태였지만, 연합군의 보급선이 한계에 부딪힘에 따라 독일군은 서부방벽의 방어선을 강화할 수 있는 잠깐의 여유를 간신히 얻게 된다. 한편 8월부터는 동부전선에서도 소련군이 독일 영토에 대한 최종공세를 준비하면서 잠시 소강상태가 유지되고 있었다. 그러므로 1944년 가을에 동부전선은 비교적 조용한 편이었지만, 그것은 폭풍 전야의 고요에 불과했고, 새해가 되면 소련군의 무지막지한 전면공세가 시작되리라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당시 유럽전선의 이러한 분위기는 곧 이 책이 다루고 있는 벌지 전투의 원인이자 결과이기도 했다. 동부전선의 소강국면에 따라 서부전선에서 전황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했던 독일군은, 거의 모든 여력을 쏟아부어 결국에는 실패로 끝날 대대적인 반격작전을 시도했다.
『벌지 전투 1-히틀러의 마지막 도박』은, 벌지 전투에서 가장 결정적인 기간이었던 ‘공세 시작 후 열흘’ 동안의 벌지 북부지역의 전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애하는 총통’의 마지막 도박을 위해 당시 아르덴 북부지역에 집결한 독일 기갑전력은 독일군 전체 기갑전력의 2/3에 해당하는 규모였다. 반면 그들의 공세를 막아내야 할 미군 부대들은 기갑부대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는 보병부대를 주력으로 하고 있었다. 하지만 생비트에 이르기까지 독일군은 실패와 작전 혼선을 수차례 거듭했으며, 제1보병사단 “빅 레드 원(Big Red One)”을 비롯한 미 보병들의 저항도 거셌다. 결국 독일군의 공세가 시작된 후 열흘이 다 되도록 미군은 생비트 일대에서 버텨냈고, 이로 인해 그 후 미군이 생비트에서 철수함에도 불구하고 히틀러의 작전계획은 완전히 뒤틀려버리게 된다. 벌지 전투 전체에서 역사적으로 가장 조명을 많이 받은 것은 ‘바스토뉴’ 공방전이었지만, 군사적으로 본다면 생비트 일대에서 펼쳐진 열흘간의 분전이야말로 독일이 벌지 전투에서 패하게 만든 가장 결정적인 사건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재미와 비평을 아우르는 밀리터리 리얼리즘
현대의 병기와 전술의 근원은 대부분 제2차 세계대전에서 나왔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면에서 제2차 세계대전은 잊혀진 옛날의 전쟁이 아니라 그 자체로 우리에게 많은 배울 점을 주는 귀한 자료들을 넘치도록 담고 있다. 6년 동안이나 직접 전쟁을 체험한 사람들은 병기 성능의 극한을 추구하여 짧은 기간에 엄청난 발전을 이룩했으며, 이런 비약적인 기술향상은 모두 현대병기 기술의 바탕이 되었다. 특히 이 책 『벌지 전투』 1, 2권을 통해 우리는 ‘쾨니히스티거’를 비롯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기갑장비 및 대전차장비의 현황과 용례를 견학하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플래닛미디어의 <세계의 전쟁> 시리즈가 보여주고 있는 독특한 현장성, 즉 전투의 배경과 전황에 대한 친절한 해설, 각국 전력의 상세구성, 전투에 참여하는 역사적 인물들의 성향과 리더십, 무기와 장비들에 대한 상세 해설, 각 전투별 진행과정과 입체지도, 리얼한 삽화, 전차 한 대와 병사 한 명의 움직임까지 아우르는 세부묘사들은 독자들이 인류의 욕망이 빚어낸 가장 극적인 드라마, 전쟁이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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