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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부의 미래
| A5
ISBN-10 : 8935206903
ISBN-13 : 9788935206902
청소년 부의 미래 중고
저자 앨빈 토플러 | 출판사 청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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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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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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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물결을 헤쳐 갈 미래의 주인공들을 위한 미래 교과서이자 지식 참고서! 『미래쇼크』『제3의 물결』을 통해 지식기반 사회의 도래를 예견했던 앨빈 토플러. 그가 15년 만에 내 놓은 또 하나의 대작『부의 미래』가 대한민국 청소년들을 위해 새롭게 태어났다.『청소년 부의 미래』는 다가오는 제4물결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에게 변화무쌍한 오늘의 세계와 예측불허의 미래를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이 책에서 토플러는 미래의 부(富)가 어떻게 변화하고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새로운 부의 창출 시스템은 어떠한지를 예견한다. 단순히 경제학적 관점에서의 부가 아닌, 문화와 문명이라는 좀 더 커다란 구조 속에서 우리 생활 곳곳에 영향을 미치는 부가 어떻게 형성되고, 어떻게 변화하며, 또 어떻게 이동하는지 등을 제시한다.

그리고 우리 삶의 변화에 대한 예측에 그치지 않고 거대한 부의 혁명 안에서 우리가 살아 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조언해준다. 미래의 부정적 측면을 간과하지 않으면서도 희망적 메시지를 제시하는 이 책은 토플러의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으로 인한 깊이 있는 문장들로 청소년들의 지적 욕구를 한껏 채워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앨빈 토플러
지은이 | 앨빈 토플러
금세기 최고의 미래학자로 불리는 앨빈 토플러는 1928년 10월 3일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7세 때부터 작가가 되겠다고 마음먹었고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등학교 시절에는 학교 신문사에서 일했으며 뉴욕 대학교에 진학한 뒤에는 문학 잡지를 창간해 직접 운영하기도 하였다.
대학을 졸업한 뒤 공장 노동자로 취업하여 현장의 삶을 체험했으며 이후 신문 기자로 일하며 저널리스트의 길을
걷게 되었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경제지인 《포춘》의 편집장, 코넬 대학의 객원 교수를 역임했고 과학, 문학, 법학 등 여러 학문 분야에 걸쳐 다섯 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래 쇼크》, 《제3물결》, 《권력이동》 등 그가 쓴 일련의 미래학 도서들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한국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앨빈 토플러 박사는 1990년대 초 한국을 처음 방문한 이후 한국의 발전상을 가까이서 지켜보았고 2001년에는 <한국의 정보화 미래에 대한 성공 전략 보고서>를 내는 등 김대중 전 대통령의 조언자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였으며 2006년 《부의 미래》 출간 뒤에는 더욱 자주 한국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지은이 | 하이디 토플러
앨빈 토플러의 아내이자 미래학자인 하이디 토플러는 법학과 문학 등 여러 분야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고, 사회 사상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이탈리아공화국 대통령 메달’을 수상했다. 대학 때 큰 키에 지적이고 유머 감각이 넘치던 앨빈 토플러를 처음 만난 날부터 지금까지 부부이자 업무 파트너로서 변함없는 애정과 신뢰를 나누고 있다.
토플러 부부는 어소시에이츠(Toffler Associates)를 공동 창설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정부와 기업들을 대상으로 경제와 기술의 발전, 사회 변화에 대해 조언하고 있으며, 글로벌 트렌드에 대해 집필과 강연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총괄 기획 | 김성희
연세대학교 및 동대학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핀란드 헬싱키대학에서 MBA를 졸업했다.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 《뉴욕 타임스》와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의 기자로 활동했고, 토플러 어소시에이츠의 한국 지사장을 역임했다. 연세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언론인, 작가 및 강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번역서로 《라마, 무지개빛 날개를 가진 토끼》가 있다.

감수 | 김주현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애리조나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현대경제연구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대통령 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PCSD) 실무위원 및 대한상공회의소 남북경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엮은이 | 이노을
한국경제신문 기자를 거쳐 한국과학문화재단에서 발행하는 인터넷 과학 신문 《사이언스 타임스》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국내외 과학자들의 활약과 현대 과학 기술의 발전상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과학 기사와 칼럼을 쓰고 있다. 펴낸 책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과학 교양서 《교과서 밖으로 뛰쳐나온 과학》과 창작동화 《차차 혼자서》, 《3미터의 삶》 등이 있다.

그린이 | 유남영
만화예술과를 졸업하고, 캐릭터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카툰 에세이 《지지리궁상 밴드독》과 《똑똑한 만화 교과서 속담》, 《명작 논술 돈키호테》, 《우리말 고운 말》 등이 있다. 현재 www.watangca.com에서 일러스트 및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목차

여는 글 ∥ 미래를 이끌어 갈 한국의 친구들에게 _ 6
1장 ∥ 부 그리고 부의 미래 _ 16
2장 ∥ 세상을 바꾼 변화의 물결들 _ 24
3장 ∥ 새로운 시간의 풍경 _ 38
4장 ∥ 공간의 확장 _ 56
5장 ∥ 미래의 석유, 지식 _ 78
6장 ∥ 숨겨진 절반의 부를 찾아서 _ 104
7장 ∥ 새로운 세상, 새로운 생각 _ 130
8장 ∥ 자본주의는 미래에 어떻게 될까? _ 150
9장 ∥ 가난에서 벗어나기 _ 174
10장 ∥ 새로운 지각 변동 _ 194
마치는 글 ∥ 한국의 청소년들을 위하여 _ 218
미래 지식 사전 _ 220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박사가 한국의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미래학 특강 앨빈 토플러 박사의 15년 만의 대작 《부의 미래》가 한국의 청소년들을 위해 새롭게 태어났다. 《제3물결》, 《미래 쇼크》를 통해 일찍이 지식 혁명의 시대를 예견...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박사가
한국의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미래학 특강
앨빈 토플러 박사의 15년 만의 대작 《부의 미래》가 한국의 청소년들을 위해 새롭게 태어났다.
《제3물결》, 《미래 쇼크》를 통해 일찍이 지식 혁명의 시대를 예견했던 그는 다가오는 제4물결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에게 변화무쌍한 오늘의 세계와 예측불허의 미래를 일목요연하게 펼쳐 보인다.
경제학과 사회학뿐만 아니라 물리학, 의학, 첨단과학 영역에서부터 역사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앨빈 토플러 박사 특유의 해박한 지식과 명쾌한 통찰력이 빛을 발하는 이 책은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갈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지식 정보화 시대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청소년 부의 미래》어떻게 만들어졌나?
성인판 《부의 미래》가 출간된 후, 미래의 삶에 대비하는 데 나침반이 될 그의 탁월한 예견이 필요한 사람은 오히려 청소년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이 책의 기획은 시작되었다. 또한 현대 사회를 두루 꿰뚫는 노학자의 예리한 통찰이 가득 담긴 이 책은 어른뿐 아니라 미래의 중심이 될 청소년들이 폭넓은 시각을 가지는 데 더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과, 자녀들에게 읽히기 위해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 다시 출간되기를 희망하는 독자들이 많다는 데서 이 책은 더 구체적으로 출간의 이유를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수차례 편지와 전화를 통해 토플러 박사와의 의견 일치를 구할 수가 있었고 그 후로도 이 작업을 위해서 오랜 시간과 많은 노력의 과정을 거치게 되었다.
우선 작가이자 과학 컬럼니스트인 이노을이 656쪽이나 되는 방대한 분량의 책을 중요한 포인트와 핵심 키워드를 잡아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다시 엮었고, 이를 현대경제연구원에서 감수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청소년판을 다시 영역하여 앨빈 토플러 박사가 꼼꼼히 내용을 검토하는 어렵고도 긴 과정을 통해 이 책은 탄생되었다. 그리고 토플러 박사는 서양의 현자처럼 보이는 그의 눈빛과 웃음만큼이나 자상한 메시지를 한국의 청소년들을 위해 특별히 보내 주었다. 마치 할아버지가 손자와 손녀를 앞에 두고 얘기하듯이 따뜻한 목소리로 말이다.
한국의 청소년들은 목마르다. 한창 지적 탐구욕이 왕성한 시기에 학과 공부와 입시 경쟁에만 내몰려 아무것도 돌아볼 틈이 없기 때문이다. 이 세계에 대해, 미래에 대해 그리고 그 사이에 불안하게 놓여 있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말이다. 그래서 청소년 시기에 이 책과의 만남은 앎에 대한 지적 목마름을 해갈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보다 폭넓게 이 세계를 이해하고 다가올 미래를 보다 멀리 대비하는 데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된다.
또 성인판의 엄청난 분량과 대석학이 보내는 미래의 메시지라는 위압감 때문에 얼른 손이 가지 않았던 사람들도 이참에 자녀와 함께 이 책을 탐독한다면 저녁 식탁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지 않을까?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것들을 큰 틀로 엮어 생각하게 하는 이 책의 만찬을 마음껏 즐기고 나서 자녀와 함께 서로의 생각을 나눈다면 더욱 즐거운 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논술 필독서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앨빈 토플러라는 이름은 전혀 낯설지 않다. 중고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제3물결》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다른 세계적 석학들과는 달리 앨빈 토플러 박사는 한국의 대중에게 너무나 친숙하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부의 미래》는 출간되자마자 2007년 서울대학교 정시 논술고사에서 문제로 출제되어 이미 교양이라는 차원을 넘어 입시에 널리 활용되는 책으로 입소문이 나 있기도 하다.
《앨빈 토플러 청소년 부의 미래》는 한국의 청소년 독자들에게 10년 후를 예고하는 미래 교과서이자 20년 후를 대비하는 지식 참고서가 되어 줄 것이다. 제4물결을 헤쳐 갈 미래의 주인공들을 위해 만든 이 책은 특별한 사전 지식 없이도 누구나 막힘없이 읽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단 며칠의 투자로 세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또한 권말에는 <미래지식 사전>을 두어 본문에 나오는 중요한 키워드 및 토플러식 신조어의 해설을 담았고, 본문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복잡한 사회?경제 현상들을 알기 쉽게 정의하였다. 명료하게 정리된 이 <미래지식 사전>은 논술을 대비하는 데 또 하나의 중요한 자료가 되어 줄 것이다.

【책의 내용】

부 그리고 부의 미래
미래는 어떻게 다가오는가?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을 만큼 미래가 불안할수록 변화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혜안이 필요하다.
앨빈 토플러 박사는 이 15년만의 대작에서 ‘부(wealth)'라는 개념을 통해 미래를 내다보려 한다. 그리고 그는 부의 개념을 단순히 돈에 국한시키지 않고 인간의 욕구까지 포함한 넓은 의미로 새롭게 정의하면서 부를 창출하는 근원이 어디로 옮겨지고 있느냐를 설명하고 있다.
세계는 지금 눈에 보이는 부(visible wealth)와 보이지 않는 부(invisible wealth), 즉 화폐 경제와 비화폐경제가 서로 뒤섞이면서 엄청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그리고 미래는 보이지 않는 부가 더 커지게 될 것이며, 이것이 자본주의의 미래를 바꿔 나갈 것이라고 토플러 박사는 강조한다.

세 가지 심층 기반 - 시간, 공간, 지식
그는 시간, 공간, 지식이 앞으로 미래 사회를 주도할 혁명적 부를 만들어 낼 심층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먼저 시간과 관련하여 토플러 박사는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 상황이 속도의 충돌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경제 발전의 속도를 사회 제도나 정책 등이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갖가지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는 각 기관과 조직들의 변화 속도를 고속도로 위를 달리는 9대의 자동차에 비유하면서 알기 쉽게 예거하고 있다.
두 번째로 공간과 관련하여 그가 내놓은 예측은 의미심장하다. 그는 부의 중심축이 한국과 일본은 물론 중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로 옮겨지는 지각 변동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산업혁명을 통해 유럽으로 넘어갔고, 2차 세계대전으로 미국으로 옮아간 부의 주도권이 지식혁명이라는 제3물결과 함께 아시아로 다시 돌아오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지식혁명은 국가, 인종, 지역, 문화의 경계를 허물고 공간의 범위를 전지구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우주라는 어마어마한 공간으로까지 부의 기반을 넓혀 가고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부는 극대화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토플러 박사는 지식이야말로 부의 원천이라고 역설한다. 60억 인간의 머릿속 지식과 함께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두뇌 바깥의 지식이 개발되고 있으며, 이미 무한대로 돌입한 지식이 상호 작용하면서 거대하고 힘 있는 새로운 지식으로 만들어져 부의 원천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그는 무용지식(obsoledge), 즉 쓰레기 지식이라는 신조어를 통해 지식의 특성에 관해 설명하고 이것과 부의 미래가 가지는 상관관계를 밝혀냈다. 그가 강조하는 것은 쓸모없는 지식을 골라내고, 진실을 찾아내는 능력이다. 미래의 부를 거머쥐려면 유용한 것들을 골라내는 정확한 잣대를 가져야 하며 무용지식을 구별하는 능력이 부를 결정한다고 말한다.

보이지 않는 절반의 부, 프로슈머 경제
토플러는 숨겨진 절반의 부가 비화폐 경제, 즉 프로슈머 경제로부터 오게 될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개인 또는 집단이 스스로 생산하면서 동시에 소비하는 행위, 즉 프로슈밍이야말로 아직 수치화되고 있지는 않지만 인류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또 하나의 경제라는 것이다.
비화폐 경제는 프로슈머(prosumer:생산적 소비자)들이 창출한다. 집안일, 육아, 자녀 교육, 부모 봉양처럼 가정의 울타리에서 행하는 활동은 물론, 지역 공동체에서 상부상조하는 일에 이르기까지 돈으로 환산되지 않고 있는 무형의 생산이 도처에서 벌어진다. 지식 경제의 높은 이윤은 프로슈머 경제를 화폐 경제로 얼마나 끌어들이느냐에 달려 있다고 토플러 박사는 지적한다.

한국의 청소년들을 위하여
이 책을 통해 여든을 바라보는 이 노학자가 전하는 것은 미래 사회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이다. 그는
인간의 창조성은 심각한 위기의 순간에 오히려 가장 큰 능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미래를 결코 비관적으로 보지 않기를 당부한다. 그리고 시간이라는 가장 큰 자산을 가진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비할 폭넓은 지식을 키워 갈 것도 아울러 당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국의 청소년들을 향해 이렇게 말한다.
“청소년 여러분! 미지의 21세기에 들어온 것을 뜨거운 가슴으로 환영합니다.
커다란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기 바랍니다!”

【추천의 말들】

★ 세계의 주역으로 성장할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토플러 박사는 우리 생활 곳곳에 영향을 미치는
부가 단순히 경제학적 관점이 아닌 문화와 문명이라는 좀 더 큰 구조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하며 이동하는지를 보여준다. 앨빈 토플러의 미래학 특강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지적
지평을 넓히고 세계를 품어 안는 큰 꿈을 실현하길 바란다.
- 최영희(국가청소년위원회 위원장)

★ 책을 펼치면 미래에 대한 그의 날카로운 통찰력에 놀라고, 방대한 지식을 이토록 재미있게
풀어놓은 솜씨에 또 한 번 놀랄 것이다. 특히 스펀지처럼 세상의 모든 지식을 빨아들일 수 있는
청소년 시기에 이 책과의 만남은 이 세계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다가올 미래를 더 멀리 대비하는
데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한국의 대중에게 너무나 친숙한 앨빈 토플러 박사가 우리 나라
청소년들을 위해 펴낸 이 책은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갈 자녀를 위한 좋은 선물이자 지식 정보화
시대의 필독서가 되리라 생각된다.
- 이어령(전 문화부장관, 현 중앙일보 고문)

★ 이 책은 우리의 미래에 가장 강력한 지침이 될 것이다. - 김대중 전 대통령

★ 그가 제시한 기준을 대입하면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복잡한 현재의 모습을 읽을 수 있다.
- 한국일보

★ 이 책은 매우 독창적이며 우리에게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 국민일보

★ 새로운 지식이 미래를 이끌고 부를 창출한다. - USA 투데이

★ 그의 날카로운 예지력과 통찰력은 이 책에서도 곳곳에 번득인다.
- 조선일보

★ 그의 걸출한 입담은 여전히 빛을 발하고 그의 해박한 지식은 미래 세계의 부의 흐름을 엿보는
여행의 훌륭한 간식거리가 된다. - 서울경제

★ 불확실한 시대에 미래로의 안내를 바라는 한국의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 한국경제

★ 40만 독자가 선택한 2006년 최고의 책!
YES24, 중앙일보, 한겨레, 경향신문, 주간조선, 북데일리가 선정한 2006년 최고의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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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속도의 차이 | ye**rm | 2021.01.1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앨빈 토플러 방식으로 말을 하면  내가 아들하고 안맞는 이유는 속도 차이 때문이다.  아들은 시속 130...

    앨빈 토플러 방식으로 말을 하면 

    내가 아들하고 안맞는 이유는 속도 차이 때문이다. 

    아들은 시속 130킬로, 나는 시속 20킬로.

    아들은 뭐든 새로 나온 건 후딱 사서 써봐야 하고, 나는 20년된 선풍기도 고쳐서 다시 쓰고 싶다. 

    앨빈 토플러, 미래학자라고 하더니 의외로 현상을 설명하는 데 단순하고 명료한 방식을 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나갈 때 어려움이 없었다. 청소년을 위해서 쉽게 쓰기도 했겠지만. 

    일단 속도 부분을 다시 짚어보자면, 

    세상을 고속도로라고 치면 

    거기서 제일 속도 빠르게 달려나가는 건 기업,

    기업이 가장 변화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그 다음은 시민단체, 가족 등등.

    학교하고 법은 아주 느림보라고 한다. 

    듣고 보니 그럴 듯 한 게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답답한 느낌이 드는 건 학교가 지금 세상을 못 쫓아가서인 거다. 

    게다가 뉴스를 보면 사고가 생기고 나서야 법을 고쳐야 한다고 떠드니까 과연

    법이 속도가 느리긴 느린 거다. 

    제1물결 농업혁명, 제2물결 산업혁명. 이런 건 많이 들어본 거고, 

    궁금했던 건 제3물결 지식혁명이다. 

    이 책은 주로 지식혁명이 앞으로 어떻게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설명한다. 

    특히 부 즉 경제적인 면에서 기본조건인

    시간, 공간, 지식에 대한 생각을 꺼내놓고

    앞으로 달라질 것 같은 것들을 이것저것 적어놨는데

    책이 나왔던 때로부터 이미 한참 앞으로 달려온 2020년 시점에 이 책을 읽으면

    현재에 비추어 당시의 예측이 어땠는지 판단할 수 있어 재밌다. 

     

  • 앨빈아저씨의 미래~ | hy**255 | 2013.02.1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제4물결을 헤쳐 갈 미래의 주인공들을 위한 미래 교과서이자 지식 참고서!『미래쇼크』『제3의 물결』을 통해 지식기반 사회의 도래...
    제4물결을 헤쳐 갈 미래의 주인공들을 위한 미래 교과서이자 지식 참고서!

    『미래쇼크』『제3의 물결』을 통해 지식기반 사회의 도래를 예견했던 앨빈 토플러. 그가 15년 만에 내 놓은 또 하나의 대작『부의 미래』가 대한민국 청소년들을 위해 새롭게 태어났다.『청소년 부의 미래』는 다가오는 제4물결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에게 변화무쌍한 오늘의 세계와 예측불허의 미래를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이 책에서 토플러는 미래의 부(富)가 어떻게 변화하고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새로운 부의 창출 시스템은 어떠한지를 예견한다. 단순히 경제학적 관점에서의 부가 아닌, 문화와 문명이라는 좀 더 커다란 구조 속에서 우리 생활 곳곳에 영향을 미치는 부가 어떻게 형성되고, 어떻게 변화하며, 또 어떻게 이동하는지 등을 제시한다.

    그리고 우리 삶의 변화에 대한 예측에 그치지 않고 거대한 부의 혁명 안에서 우리가 살아 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조언해준다. 미래의 부정적 측면을 간과하지 않으면서도 희망적 메시지를 제시하는 이 책은 토플러의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으로 인한 깊이 있는 문장들로 청소년들의 지적 욕구를 한껏 채워줄 것이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뉴스뿐 아니라 한국 교과서에도 등장하여 너무나 익숙한 앨빈 토플러가 미래의 주역들에게 들려주는 미래학 특강은 경제, 사회, 물리, 의학, 첨단과학, 역사,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특별한 사전 지식 없이도 막힘 없이 읽어나가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지적 탐구욕이 왕성한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다.

    ▶ 청소년들을 위해 책 뒷부분에 '미래지식 사전'을 두어 본문에 나오는 중요 키워드 및 토플러식 신조어를 해석하였습니다. 아울러 본문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복잡한 사회·경제 현상들을 알기 쉽게 정의하여 논술을 대비하는 자료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   앨빈 토플러. 그는 누구인가. 1928년 뉴욕에서 출생하여 뉴욕대학을 졸업한 그는 용접공으로 일하다가...

      앨빈 토플러. 그는 누구인가. 1928년 뉴욕에서 출생하여 뉴욕대학을 졸업한 그는 용접공으로 일하다가 저널리스트로 일하게 되었다. ‘미래’지의 부편집자로 활동하였으며 ‘미래 쇼크’, ‘제3물결’, ‘권력 이동’ 등 미래 관련 책을 여러 권 펴냈다. 그는 현재 세계적인 미래학자이며 그의 책은 스테디셀러로서 전 세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부의 미래’ 역시 출간됨과 동시에 많은 인기와 화제를 모았다. 그런 그의 부의 미래가 한국의 청소년을 위해 다시 태어났다. 보다 쉽게 그러나 핵심은 빠짐없이 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본래의 부의 미래를 완전히 이해하는 데 실패한 성인들에게도 좋은 책이다. 읽는 동안 전문적인 지식을 이처럼 쉽게 풀어 써냈다는 데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또한 중간중간 그의 아내인 하이디 토플러의 자상한 설명과 책 속의 책 이라 할 수 있는 미래지식 사전까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가게 될 청소년들에게는 필독서다.

      앨빈 토플러는 앞으로의 사회는 혁명적 부를 창출하게 될 것인데 그 부 창출의 3가지 심층 기반이 시간, 공간, 지식이라고 주장한다. 먼저 시간 관련 개념을 설명하면서 앨빈 토플러는 고속도로위에서 달리는 9대의 자동차에 각 기관과 조직들의 변화 속도를 비유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다음으로 공간에 대해서 그는 부의 중심축이 서서히 아시아로 넘어 오고 있다고 예언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는 심층 기반 중에서도 지식을 가장 강조하고 있다. 그는 쓸모없는 지식을 쓰레기 지식이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쓰레기 지식을 구별해 낼 수 있는 지혜를 제시한다. 또한 과학이 부의 미래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부(wealth)란 무엇인가. 세계는 지금 보이는 부와 보이지 않는 부가 공존하고 있으며 미래에는 보이지 않는 부가 더 커지게 될 것이라고 앨빈 토플러는 주장한다. 그는 보이지 않는 부가 프로슈머 경제로부터 오게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 하고 있다. 스스로 생산을 하기도하고 소비를 하기도하는 행위를 프로슈밍이라 명하고 프로슈머들에 의한 프로슈밍이야말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엄청난 경제라는 것이다.

      혹자는 미래사회, 세계화, 빈곤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고민에 있어 너무 장밋빛 예측을 한다는 비평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앨빈 토플러는 새로운 부 창출 시스템과 문명은 앞으로 수십억의 인류가 더 부유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열어 줄 것이며 인간의 창조성은 심각한 위기의 순간에 오히려 가장 큰 능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미래를 결코 비관적으로 보지 않기를 당부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청소년들에게 커다란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기를 바란다는 희망의 메시지로 이 책을 마무리하고 있다.

  • 그 누가 앨빈 토플러를 모르랴. 제3의 물결을 휘몰아치게 했던 장본인이지 않은가. 그땐 참 강렬했더랬다. <제3의 ...

    그 누가 앨빈 토플러를 모르랴.

    제3의 물결을 휘몰아치게 했던 장본인이지 않은가.

    그땐 참 강렬했더랬다.

    <제3의 물결>로 그를 만나고 10여 년이 흘렀다.

    그동안 무심히도 그를 잊었더랬다.

    사는 게 다 그렇지 않은가.

     

    토플러를 다시 만난 건 지난해 출간된 <부의 미래>를 통해서다.

    15년만의 대작이라는데,

    이 책을 쓰느라고 토플러는 10여 년간 그토록 꼼짝도 하지 않았나보다.

    그러고 보니 그동안 온몸으로 맞아왔던,

    이 급격한 물결이 그의 예언이었음을 이제야 알겠다.

     

    <부의 미래>를 읽으면서 '어린 시절'을 떠올린 이유는

    이 책의 '진짜' 독자는 청소년이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다.

    <제3의 물결>을 읽던 '그 때'의 나처럼.

     

    이 어려운 걸 '아이'들이 읽는다고?

    하긴 '그 때' 나도 그 책을 읽은 기억만 있지 뭔 말인지는 몰랐던 거 같다.

    지난 10여 년 동안 무심히도 토플러를 잊고 살 수 있었던 이유인지도 모른다.

     

    내 생각을 읽었을까?

    <청소년 부의 미래>라니... <부의 미래>가 청소년용으로 다시 나온 거다.

    냉큼 집어들었다.

    창피한 얘기지만,

    지난해 <부의 미래>를 읽으면서 반도 이해하지 못했더랬다.

    그 자리에 서서,

    <부의 미래>에서 그냥저냥 넘겼던 부분들을 <청소년 부의 미래>에서 찾았다.

    속이 다 시원하다.

    하긴 애들 책인데... 이 마저도 이해를 못하면 난....

    하여 이 책은 <부의 미래>에 실패한 '어른'들에게도 유용하다.

     

    물론 이 책의 존재 이유는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청소년의 손때를 타는 것일 것이다.

    미래 학자로, 거대한 인물로, 그래서 멀게만 느껴졌던 토플러 내외가

    자상한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차근차근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듯하다.

    특히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있는 상식들과 미래지식사전이

    이 책을 참 만만하게 만든다.

    부담없이 손에 들고 술술 읽을 수 있다는 말이다.

    하여, 내 '어릴 적'을 떠올리며 한 마디 하려 한다.

    "니네는 참 좋겠다."

     

  •   앨빈 토플러가 거장이라는 사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라는 사실은 굳이 책을 읽어보기 전에도 알고 있었던 바다...

     

    앨빈 토플러가 거장이라는 사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라는 사실은

    굳이 책을 읽어보기 전에도 알고 있었던 바다.

     

    문제는,

    그의 이름만 알 뿐 대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지 못했다는 점.

    앨빈 토플러가 쓴 책들은 너무 어려웠고, 솔직히 조금은 지루했다.

    물론 책 읽는 습관이 제대로 들지 않은 내 잘못이 크긴 하지만...

     

    어제 서점에 갔다가 이 책을 봤다.

    표지가 너무 달라서 파란 표지의 '부의 미래'랑 같은 책이란 건 생각도 못했다.

    예쁜 일러스트가 삽입되어 있고 읽기 쉬운 문장으로 되어 있어

    재미있는 에세이를 읽듯이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얼른 사 와서 집에 있는(아부지가 사 두셨나보다) 성인판 '부의 미래'랑 비교하면서 봤는데

    정말 알짜배기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특히 '학교'를 고물 자동차에 비교한 내용은 너무 재밌다. 성인판에도 같은 내용이 있고...)

     

    청소년이 보기에도 좋고,

    앨빈 토플러 책을 한 번도 읽어보지 않아 그의 책이 조금은 부담스러운 성인에게도 좋은 책이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지금, 제 때 이 책을 접하고

    성인이 되면 성인판 '부의 미래'정도는 앉은 자리에서 거뜬히 읽어내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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