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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이 최고야
50쪽 | B5
ISBN-10 : 8949140047
ISBN-13 : 9788949140049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 중고
저자 케빈 헹크스 | 역자 이경혜 | 출판사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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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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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배송 빠르고 상품포장 good. 다만 몇 페이지에 형광펜이 몇 줄 그어져 있는게 흠 (중고서적이니 감사함으로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3점 kjh6*** 2020.10.15
3 법률용어사전,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1점 kbw1*** 2020.08.06
2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sdy*** 2020.03.05
1 잘 받았습니다. 깨끗해서 넘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ksycjb0*** 2019.06.2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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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생쥐들을 주인공으로 한 유아용 원색 그림동화. 릴리는 학교도 좋아하고 선생님도 좋아하지만 오늘은 학교에 가기 싫다. 선생님이 릴리 맘을 몰라 주는 것 같았거든.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길래 그랬을까 ?

저자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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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전은주 님 2008.03.28

    선생님 말씀이 옳았어. 오늘은 어제보다 훨씬 좋은 날이야.....................................

회원리뷰

  • 내러티브가 매우 탄탄한 그림책이다. 릴리라는 소녀는 학교를 무척 좋아하는 데 그 중에서도 슬링어 선생님을 가장 존경한다. 그는...

    내러티브가 매우 탄탄한 그림책이다. 릴리라는 소녀는 학교를 무척 좋아하는 데 그 중에서도 슬링어 선생님을 가장 존경한다. 그는 릴리의 우상이다. 다른 아이들도 크면 선생님이 될 거라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그러던 어느 날 릴리는 할머니와 쇼핑을 가서 영화 배우들이 쓰는 선글라스와 보랏빛 손가방을 샀다. 그 안에 넣을 반짝이는 동전 세 개까지 받고 너무 신이났다. 학교에가서 릴리는 선생님께 자신의 물건들을 자랑하고 싶다. 하지만 선생님은 릴리의 그런 마음도 몰라주고 몇 번 경고를 준 다음 마침내 물건들을 수업 끝날 때까지 압수한다. 릴리는 너무 속이상하다. 존경하는 선생님이 생각할 수록 미워진다. 노트에다 선생님을 "커다랗고 뚱뚱하고 비겁한 도둑 선생님"이라고 그려 놓았다.

     

    방과후 선생님은 릴리의 압수했던 물건들을 돌려주신다. "예쁜 손가방이구나. 동전들도 짤랑짤랑하고, 선글라스도 굉창히 멋진데!"라는 칭찬도 잊지 않으신다. 좀 늦기는 했지만 말이다. 집에 오는 기에 릴리는 가방을 열어본다. 거기에는 선생님의 편지와 과자가 들어 있었다. 그것을 발견하고 릴리의 가슴이 울렁거린다. 선생님이 자기를 미워하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고 말이다.

     

    집에 돌아온 릴리는 부모님께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모두 말씀드린다. 그리고 너무 성급하게 판단하고 선생님을 못되게 표현한 자신을 벌준다. 그날 밤 릴리는 슬랭으 선생님 그림을 새로 그리고, 선생님 이야기도 새로 쓴다. 엄마는 선생님께 드릴 과자와 편지를 릴리 편으로 보낸다. 선생님을 그 편지와 과자를 받고 감탄을 연발하시는데.

     

    어린 시절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아이의 시점으로 재미 있게 표현한 작품이다. 선생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성공적인 학창시절을 물론이고 한 사람의 미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학생들은 존경하는 선생님을 모델 삼아 성장한다. 목소리와 걷는 모습까지 흉내를 내면서 말이다. 존경할 만한 선생님을 마음에 품고 자라는 아이들은 행복하다. 반대로 선생님과 관계가 나빠지면 학교생활 자체가 싫어지고 특정 과목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기 일쑤다.

     

    이 책은 아이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독서치료 도서로 적절하다.

     

    [학교생활, 대인관계, 갈등]

     

    사람을 세우는 사람 이영식 http://www.bibliotherapy.pe.kr

     

  • 릴리야 안녕! | ks**e0207 | 2005.04.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3
    릴리야, 안녕! 우선 내 소개를 할까? 난 대한 민국 서울에 사는 날쉰 천사와 멋진 비니의 엄마란다. 이렇게 책으로 만...
    릴리야, 안녕! 우선 내 소개를 할까? 난 대한 민국 서울에 사는 날쉰 천사와 멋진 비니의 엄마란다. 이렇게 책으로 만나게 되어서 넘 반갑다. 너희 선생님이 그렇게 좋으니? 선생님이 되고 싶을 정도루? 우리 딸 주원이두 그 선생님이 되고 싶어하는데 언제 부터인가 영어 선생님, 발레 선생님, 음악 선생님, 수영선생님을 두루두루 다 하고 싶은 하나의 놀이 처럼 생각을 하더니만 지금은 오히려 딱히 어떤 선생이라기 보다 그냥 재미난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구나! 아마 초등학교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거 같아~ 그리고 참고루 주원인 초등6년이야! 어때? 릴리는 선생님이 될 준비 잘 하고 있니? 우리 주원이는 열심히 노력하는거 같아! 학교 생활도 열심히 하구 머든지 열심히 해서 선생님 칭찬을 많이 듣거든~ 그리고 학기 초에 그러더구나! 공부를 잘할려면 선생님을 좋아해야한다구~ 그런데 요즘엔 이런말도 해! '우리 선생님은 욕심이 참 많으신거 같아!' '우리 선생님은 자꾸 깜빡 깜빡 잊어 먹으셔!' 그리구 이런말도 '우리 선생님은 애들이 청소를 하고 나면 '정말 착한 아이들이군요' 혹은 '정말 훌륭하군요' 하시면서 존대말을 쓰신대! 어쩔땐 선생님을 좋아하려고 애쓰는듯한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어쩔땐 정말 선생님을 좋아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정말 어느쪽일까? 선생님을 정말 좋아해서 좋은 선생님이 되었으면 해! 아이들과 가깝게 지내고, 아이들 얘기도 다 들어 주고, 재미있게 가르쳐주는(이게 우리 주원이가 가장 되고 싶다는) 그런 좋은 선생님! 그리고 작은 아이 멋진 비니는 이제 초등 2학년이란다. 이 아인 선생님 보다는 운동 선수를 되고 싶어하지~ 하지만 자기 담임 선생님을 참 좋아하는거 같아! 항상 학교에서 선생님이 "멋진빈이"라고 하신다며 헤헤헤! 학교 준비물도 꼭꼭 챙겨갈려구 애쓰구 일기엔 항상 선생님께 이것저것 물어보는게 많아~ 일기를 왜 보냐구? 궁금하니까, 쉿 이건 비밀이야! 그리구 학교에서 규칙이나 선생님 말씀을 잘들으면 겨자씨를 준단다. 이건 나중에 훈장으로 바뀌고 훈장이 세개가 되면 선생님 집에 놀러 갈 수 있는 상품권이 생긴다고 열심히 모으고 있지! 그런데 이젠 학기 초가 지나서인지 자기도 모르게 규칙을 어겨서 못받아 올때도 가끔 있어! 그럴땐 자기 스스로 참 속상해하지~ 그리곤 엄마를 탓해, 왜 잘 안챙겨 주었냐구! 릴리도 그렇지? 선생님이 마니 좋을때도 있고,조금만 좋을때도 있고, 쪼금 싫을때도 있지? 우리 주원이랑 원빈이도 그런거 같아! 아줌마는 어땠냐구? 물론 아줌마두 어떤 선생님은 좋아했구 또 어떤 선생님은 그리 좋아하지 않은 기억이 나! 근데 정말 선생님을 좋아하면 그 과목은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는건 사실이야! 릴리야, 요즘은 또 장래 희망이 다른걸루 바뀌진 않았니? 아이땐 이것 저것 하고 싶은게 많은 법이거든! 어쨌든 이런 저런 꿈들을 가지구 그중에 제일 좋아하는 걸루 이루어지길 바랄께! 그럼 건강하게 씩하게 이쁘게 잘 자라렴! 근데 참 책속에 넌 자랄 수가 없겠구나! 그래서 항상 선생님이 최고일꺼구, 항상 그런 선생님이 되고 싶은거니? 최고의 선생님을 가져서 좋겠다.
  • 요즘도 그럴지.. | da**my | 2005.03.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시킨 초자 학부모로서 우리아이를 맡은 담임선생님께 존경을 표하며.. 우리아이 또한 이 책의 제목처럼 생...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시킨 초자 학부모로서 우리아이를 맡은 담임선생님께 존경을 표하며.. 우리아이 또한 이 책의 제목처럼 생각해 줄 수 있기를 희망하며.. 아이에게 읽어 주었다. 비록 생활환경이 다른 외국소설이라 정서적으로 다르겠지만 이 책에서 아이를 다루는 선생님의 태도와 이에 반응하는 아이의 순수성이 마음에 와 닿는다. 책 속에서 멋진 것등을 보고 감탄을 할때 '우와'라는 표현에 재미있어 한다. 산지 3일만에 5번을 읽고 있는 것을 보아 내용과 글과 그림의 배치가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막 초등학교에 들어 갔거나 유칙원등에 입학시키는 아이라면 한번쯤 읽어 보시길...
  • 나도 | ks**e0207 | 2004.07.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도 우리 선생님이 좋다. 왜냐하면 공부를 재미있게 가르쳐주셔서. 나도 이런 선생님이 되고 싶다. 릴리가 손가방을 들고 ...
    나도 우리 선생님이 좋다. 왜냐하면 공부를 재미있게 가르쳐주셔서. 나도 이런 선생님이 되고 싶다. 릴리가 손가방을 들고 선글라스를 쓰고 학교에 가는 장면이 기억난다. 2000.12.2 배주원 우리딸의 1학년때 독서록이다. 그때를 생각해보니 항상 주원이가 우리 선생님은 공부를 참 재미 있게 가르쳐 주신다면서 좋아했던 것 같다. 노래도 율동도 재미난 이야기까지... 그 선생님의 독특한 방식이었는지 워낙이 다 그렇게 가르치시는 건진 몰라도 처음 학교에 들어가 어려워하거나 시시해하거나 하지 않고 재미 있게 다닌다는게 참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요즘 아이들은 글을 다 깨치고 학교엘가니 유치원보다도 시시하고 재미 없다고들 한다던데 지금 우리 아들도 1학년이지만 그런일 없이 너무 재미 있게 다녀서 참 좋다. 내게도 학창시절 떠오르는 선생님이 계시다. 서울에 처음 올라와 무척 낯설어하던 중2시절 담임 선생님. 무척 독특하신 분이었다. 아이들이 조별로 주말이면 당신의 집에 모이게 해선 발 씻겨 주기 칠교놀이 게임등의 시간을 가졌었던 기억이난다. 요즘식으로 말하면 열린 교육을 그분은 일찌기 하셨던거 같다. 그리곤 다른 선생님들은 다 비슷했다. 날 귀여워해 주시는 선생님, 학생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던 선생님, 무섭고 짜증스럽던 노처녀 선생님(지금쯤 시집가서 애놓고 사실까?), 우리들에게 꿈을 갖게 해 주시던 선생님 . 지금 나도 선생님 노릇을 하지만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참다운 가르침을 주고 싶은 맘이 구뚝이다. 강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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