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매일 500원 복돋움 캐시
[VORA]첫글만 남겨도 VORA가 쏩니다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교보인문학석강
  • 손글씨풍경
나꼰대
| 규격外
ISBN-10 : 1165450291
ISBN-13 : 9791165450298
나꼰대 중고
저자 원호남 | 출판사 바른북스
정가
15,000원 신간
판매가
12,740원 [15%↓, 2,26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20년 3월 3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2,740원 다른가격더보기
  • 12,740원 책책북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90 좋은 품질의 책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odori*** 2020.10.19
89 배송빠르고 상품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forever*** 2020.10.06
88 배송도 깔끔하고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pega1*** 2020.10.06
87 좋은 책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he*** 2020.09.23
86 rmfjseofj rhosg ckstmqslek 5점 만점에 5점 jnl*** 2020.09.1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꼰대가 쓴 ‘꼰대 반성문’
꼰대가 꼰대의 관점에서 반성문을 썼습니다. 고해성사하는 심정으로. 우리 모두는 꼰대였습니다.

괜찮은 꼰대가 되기 위한 ‘생활 지침서’
일상에서 괜찮은 꼰대가 되기 위한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꼰대와 밀레니얼의 ‘세대 공존 제안서’
‘요즘 것’과 ‘예전 것’은 동의어입니다. 세대 연대기 속 사명감으로 세대 공존을 위한 제안서를 작성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원호남
現 ㈜ 한국 포럼 대표 컨설턴트
前 SC제일은행 본부장/상무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고려대학교 경제학과
Camino de Santiago 도보 완주

긴 시간의 종합상사와 은행 근무 이후, 이제는 기업 교육 현장에서 삶을 배우고 즐기고 있다. “10년 후 미래의 나는, 현재의 나에게 어떠한 말을 할까?”를 화두로 현재를 살고 있다. 세상에 문을 두드리고, 말을 걸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며

1장 당신, 꼰대 맞아
우리는 왜 그리고 어떻게, 꼰대가 되어 가는가?
어느 꼰대의 고해성사
한국의 꼰대-아버님 전상서
한국의 꼰대-어머님 전상서
한국의 시어머니-시월드
비.비.충.조.평.판-당신들의 언어
마부장-꼰대 상사 끝판왕
회의의 독재자
취권, 넘버 3, 위플래쉬-꼰대 스승
계급장 떼고 유니폼 벗어 던지고
예민하시네요?-둔감한 무법자들
현대판 고려장 그리고 뒷방 영식이

2장 얘들아, 이런 꼰대는 어때?
〈골목식당〉 백종원은 꼰대인가?
염경엽, 그가 꼭 우승해야 하는 이유
영화 〈인턴〉-경륜과 경험의 힘
그래도 우리에겐 마음 따뜻한 꼰대들이 있다
이런 사람 또 없습니까?
‘요즘 것들’과 ‘예전 것들’은 동의어이다.
주문을 잊은 식당
힘 빼기와 비우기
강의 현장에서 묻고 들어보다

3장 당신도 이런 괜찮은 꼰대가 되어봐
산티아고 가는 길-노란색 화살표
올레길에서 소통을 묻다
Let Them Sing & Play
간디와 사탕 그리고 내 탓이요
리더는 헌신해야 할까? 희생하여야 할까?
참 잘했어요
미니멀라이프 vs 맥시멀라이프
유능한 상사는 바쁘지 않다
도꼬다이, 독불장군, 독수리 오형제
LEADER의 재해석

4장 그래도, 하고 싶은 꼰대의 잔소리
욜로와 요도(YOLO & YODO)
꼰대가 하는 스펙 이야기
꼰대가 신입 사원들에게
꼰대 후보생, 신임 팀장님들에게
숨 좀 쉬고 삽시다
학교, 죽은 리더의 사회(Dead Leaders Society)
~때문에 vs ~임에도 불구하고
밭이 좋은 거야? 아님 씨가 좋은 거야?
과연 영업의 왕도는 있는 거야?

나오며
참고 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꼰대가 쓴 ‘꼰대 반성문’ 괜찮은 꼰대가 되기 위한 ‘생활 지침서’ 꼰대와 밀레니얼의 ‘세대 공존 제안서’ 《나꼰대》 “꼰대가 쓴, 괜찮은 꼰대에 관한, 꼰대적 고찰” 꼰대라 불리는 기성세대들은 내심 억울하다. 그들도 할 이야기가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꼰대가 쓴 ‘꼰대 반성문’
괜찮은 꼰대가 되기 위한 ‘생활 지침서’
꼰대와 밀레니얼의 ‘세대 공존 제안서’

《나꼰대》 “꼰대가 쓴, 괜찮은 꼰대에 관한, 꼰대적 고찰”

꼰대라 불리는 기성세대들은 내심 억울하다. 그들도 할 이야기가 있다. 꼰대라는 단어는 세대 차이를 넘어선, 세대 갈등의 대표적 단어가 되었다. 우리 사회는 신세대인 밀레니엄 세대를 이해해야 한다는 광풍이 불고 있는 반면, 기성세대는 꼰대라고 불리우며 ‘갈 세대’ 또는 ‘밀려난 세대’ ‘밀려날 세대’로 여겨진다. 신세대를 이해하고 알아야 할 필요는 있으나, 일방적인 외사랑 짝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 및 사랑이 되어버린다. 지금까지의 서적들은 오롯이 신세대를 바라보는 것이었고, 어떻게 하면 그들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구체적 실천 방안에 대해서는 다루어지지 않았다.

《나꼰대》는 전적으로 꼰대의 관점에서 바라본 꼰대를 이야기한다. 일방적인 자기변호가 아니다. 거꾸로 자기반성과 자기 성찰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꼰대임을 자처한다. “나 꼰대?”라는 질문에 “너 꼰대”라고 답한다. 그리고 “우리 모두 꼰대”라고 이야기한다. “나는 그렇게 나쁜 꼰대는 아냐”라는 부분 긍정문이나, 부분 부정문을 부정한다. 인간은 에고라는 본능 때문에 ‘누구나 누군가에게는 꼰대’라는 명제를 강조한다. 인간의 DNA가 이러하니 꼰대 면역 주사나 꼰대 치료약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꼰대 커밍아웃과 고해성사를 꼰대 탈출의 첫 단계로 이야기한다. 그가 이야기하는 꼰대는 직장 상사뿐 아니라 부모도 예외가 없다. 우리가 마주치는 모든 일상 속에서 꼰대의 모습을 발견하고 이야기하고 있다. ‘나꼰대’ ‘너꼰대’ ‘다꼰대’인 것이다.

그리고 넌지시 요즘 것들과 예전 것들에게 이야기한다. “애들아, 이런 꼰대는 어때?” 그리고 “당신도 이런 괜찮은 꼰대가 되어봐”라고.

저자의 글은 어렵지 않다. 숫자, 통계, 공식이 없다. 목이나 어깨에 힘을 주지 않고 넌지시 권한다. 우리의 목표는 ‘꼰대 완벽 탈출’이 아니라 ‘괜찮은 꼰대’가 되기 위함이라고. 이를 위해 노력하자고. 그리고 우리의 일상 속 마주치는 ‘괜찮은 사람’들 사이에서 그 해답을 추출한다. 그리고 변화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넌지시.

“그래도 하고 싶은 꼰대의 잔소리”

그의 잔소리는 까칠하다. 돌직구이다. 그 영역은 학교, 신입사원, 팀장, 시니어 상사, 영업 사원 등 다양하다. 그러나 누군가는 해야 할 잔소리를 하고 있다. 꼰대 이야기의 범주를 넘어 그의 30년 직장 경험과 기업 교육 현장에서 느끼고 고민한 주제들이 다양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그는 이야기한다. ‘꼰대’라는 단어의 무게가 조금 가벼워져 그냥 가벼운 은어가 되었으면 한다고.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이해하고, 그 다름의 차이를 줄여가는 노력을 하자고. 그리고 모든 세대들은 세대 연대기적 사명을 지니고 생각하고 행동하자고 주장한다. 우리는 무언가를 다음 세대들에게 남겨주어야 할 숙명을 지니고 태어나기에, 후세대를 위해 그들이 걸어가야 할 길에 노란 화살표를 그려 넣자고 이야기하며 세대 공존을 위한 제안을 하고 있다.

《모멸감》의 저자인 김찬호 교수는 추천의 글에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이 책은 꼰대의 정체를 여러 각도에서 조명하면서 그 존재 가능성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펼쳐낸다. 일그러진 자화상을 겸허하게 성찰하면서도 세상에 대한 순정을 고백하는 저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자. 애틋한 인간미를 자아내는 이미지로 꼰대의 뉘앙스가 바뀌어 갈 것이다”

김홍탁 마스터는 이 책을 이렇게 평했다. “(성실한) 꼰대가 쓴, 괜찮은 꼰대에 관한, (까칠한) 꼰대적 고찰”이라고.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비꼬는 듯한 꼰대라는 말이 익숙해졌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그 꼰대라는 말이 나를 가리키...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비꼬는 듯한 꼰대라는 말이 익숙해졌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그 꼰대라는 말이 나를 가리키는 말이 아닐까 하는 염려, 아니 확신을 갖게 되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면서 등장했던 X세대를 대표하고 있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도대체가 이해할 수 없는 정신세계를 가진 90년 대생들 밀레니얼들을 이해할 수가 없는 자칭 타칭 꼰대가 되어 버렸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던 즈음에 읽게 된 '꼰대 가 쓴 괜찮은 꼰대에 관한 꼰대적 고찰, 나꼰대'는 많은 공감과 함께 위로를 전해주는 책이었다. 어쩔 수 없이 나이가 들고, 직장에서는 승진이라는 기분 좋은 변화와 함께 찾아온 위치의 변화가 꼰대가 되어버릴 수밖에 없는 정글 속에 던져진 나를 다독여 주는 듯하다.

    부모님께 크게 반항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고, 무던하게 20년이 훌쩍 넘는 시간을 함께하고 있는 직장에서 주어진 중간관리자라는 위치는 나에게 소외감을 주기 시작했다. 꼰대가 될 때가 되긴 했지만, 꼰대가 될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나에게 공부가 필요한 이유다.

    총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된 글은, 꼰대라는 자각을 느끼게 하는 뼈 때리는 글들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나도 괜찮은 꼰대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 그리고 괜찮은 꼰대가 아니면 어떤가 그저 그들과 내가 다름을 인정하면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위로로 마무리된다. 첫 장의 엄마, 아내로서의 꼰대의 모습은 뒤통수를 한대 얻어맞은 듯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남편이, 아들이 나에게 이런 중압감을 느끼게 하고 있었을 줄이야... 슬프면서도 한편으로는 짠한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당신의 자식과 남편들은 학교/회사에서 수많은 꼰대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가정에서조차 그보다 더한 '상 꼰대를 만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회사의 꼰대가 싫으면 회사를 그만두거나, 그들의 퇴장을 참고 기다리면 되는데, 당신들은 정년이 없습니다. 당신들은 영원한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p.54)

    참 잘했어요 스탬프 찍어주기, 수고했다고 말해주기, 그럴 수도 있지 생각하고 이야기해주기... 나와 생각이 다른 그들과 잘 지내기 위한 아주 쉬운 방법이다. 하지만 실천하기 쉽지 않은 방법이기도 하다. 참 잘했어요라고 말하기 전에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해줘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먼저 들고, 수고했다고 말해주기 전에 나 때는 어땠었는지 생각이 먼저 든다. 역시 내가 꼰대가 맞나 보다. 쿨한 꼰대가 되고 싶은데 지질한 꼰대가 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팀원들이 나에게 마음을 열어주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인내하고 견뎌야 하는 건지 앞이 깜깜해진다. 언제쯤이면 나는 꼰대 상사 증후군에서 벗어나 그들의 예비고사에 합격할 수 있을 것인가 말이다.

    "당신의 팀원들은 당신에게 쉽게 다가오는가? 다가와서 그들의 이야기를 털어놓는가? 그리고 당신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는가? 말하는 것보다 천 배는 어려운 것이 들어주는 것이다. 아니 들어준 다는 것은 가장 큰 것을 베풀어 준다는 의미가 함유되어 있다. 준비가 되어 있다면, 대사 증후군보다 독하다는 '꼰대 상사 증후군'에서 아주 조금 벗어날 수 있다. 편한 사람이 될 수 있는 예비고사에 합격하신 거다." (p.154)

    꼰대와 밀레니얼들에게 시원시원하게 던지는 조언들은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내 마음과 같이 통쾌하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쿨한 상사가 되지 못하는 꽁한 마음에 생각이 많아지게도 한다. 나도 X세대라는 명찰을 달고 등장했을 때는 선배들에게 지금의 밀레니얼들과 비슷한 골치 덩어리였을 텐데 하면서 말이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못 한다는 속담처럼 어느새 올챙이 시절을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밀레니얼들 탓만 하고 있는 나의 모습에 많은 반성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단순히 직급만 높은 상사가 아니라 그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Leader가 되고 싶다.

    "리더 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어쩜 원래 어려운 자리가 리더이기 때문이다. 리더십은 조직이나 집단의 영원한 숙제이다. 이러한 Leader가 되지 않으면, 당신은 꼰대라고 불리는 단순히 직급만 높은 상사일 뿐이다." (p.250)

  • 나꼰대 | gi**za | 2020.04.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꼰대' 꼰대를 미워했지만 모두가 꼰대가 되어 가고 있다. 이왕 꼰대가 된다면 멋진 꼰대가 되어보자. 원호남 작가님...

    '나꼰대'

    꼰대를 미워했지만 모두가 꼰대가 되어 가고 있다.

    이왕 꼰대가 된다면 멋진 꼰대가 되어보자. 원호남 작가님의 '나꼰대'를 통해 괜찮은 꼰대의 특징을 찾아보자.

     

    1장 당신, 꼰대 맞아

    누구라도 꼰대가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게 예외없이 꼰대인 것이다. 그렇다고 꼰대의 행동, 즉 '꼰대 짓'이 당연시될 수는 없다. 노력의 정도에 따라 꼰대력은 좌우되는 것이다.

    과거에 꼰대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나? 하지만 지금 나도 누군가에게 꼰대 짓을 하면서 괴롭히고 있지는 않은가?

     

    2장 얘들아, 이런 꼰대는 어때?

    미생 드라마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오 차장이 정규직 전환에 실패한 '장그래'에게 보낸 카드 내용이다. "장그래, 더할 나위 없다. YES!" 과거형이지만 그의 메세지는 강력하다. 더할 나위 없이 최고였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장그래의 2년 인턴 생활은 실패했지만, 결고 실패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사람 냄새 나는 이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장그래의 독백으로 마무리되는 드라마<미생>은 '미생'이 아닌 '완생'이었다.

    진심으로 타인을 이해하고 인정한다면 나는 정말 멋진 꼰대일 것이다. 나도 '장그래'의 진면목을 알아 볼수 있는 오 차장같은 리더가 되고 싶다.

     

    3장 당신도 이런 괜찮은 꼰대가 되어봐

    하루에 한번은 본인에게도 '참 잘했어요' 도장 하나씩은 스스로 찍어 주셔도 좋습니다. 하루에 한번은 '오늘도 수고 했고, 아주 멋있었어' '너니까 해낼 수 있었어'라고 토닥토닥 해주세요. 쓰담쓰담을 곁들여도 좋습니다.

    칭찬이 인색한 사회속에서 살고 있다. 잘하면 당연히 해야 할일을 한 사람 그리고 실수하면 일을 못하는 사람

    서로 서로 칭찬을 해보자.

     

    4장 그래도 하고 싶은 꼰대의 잔소리

    신입사원의 단계를 벗어나면 리더라는 더 힘든 역할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고, 한 가정의 배우자, 가장, 아버지, 어머니라는 새롭고 묵직한 역할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누구나 언젠가 리더가 된다. 선행 학습을 통해 멋진 리더가 되어 보자.

     

    #자기계발# #꼰대의 잔소리# #괜찮은 꼰대#

  • <나꼰대>,  일단 제목이 주는 느낌은 약간 기괴하다. 제목이 주는 느낌을 짐작하기에는 다소...

    <나꼰대>, 


    일단 제목이 주는 느낌은 약간 기괴하다. 제목이 주는 느낌을 짐작하기에는 다소 무뚝뚝하다. 녹녹치 않다. 

    조금만 바꿔보자. “나 꼰대? 나 꼰대! 나 꼰대.” 한결 느낌이 온다. 이것이 저자 원 호남이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었다. 이 책은 스스로 고백하는 꼰대의 관점에서, 자기 변호가 아닌 자기 반성과 성찰을 이야기 하고 있다.  

      

    기성세대들은 억울하다. 홀대를 당하고 있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반면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학습의 열기는 뜨겁다. 꼰대 천국이고 꼰대 전성시대이다. 기성세대들은 마녀 사냥을 당하는 듯, 그 이미지는 부정적이고, 부끄럽고, 낙후된 가치관과 사고의 소지자인 “갈 세대” 또는 ‘밀레니얼 세대’ 대비 “밀려날 세대” 또는 “밀려난 세대”로 여겨지고 있다. 매도 수준을 넘어, 경멸과 혐오와 배제의 존재로 희화 되고있다.

         

    기성세대들은 이렇게 이야기 한다. 나는 그렇게 나쁜 꼰대는 아니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부분 긍정’과 ‘부분 부정’을 ‘부정’하라고 한다. ‘인간은 변화에 저항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 당하는 데에 저항한다’ 는 경구와 같이, 자발적 변화를 위해서는 ‘나 꼰대 맞다’는 ‘나 꼰대 커밍아웃’이 출발점이라는 것이다. 인간은 ‘에고’ (ego) 라는 본능 때문에, 누구라도 꼰대가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게 예외 없이 꼰대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세대를 공부하는 것이 ‘꼰대 탈출법’이 될 수는 없다고 주장한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괜찮은 꼰대’가 되기 위해 노력해 보자는 것이다. 그리고 세대 연대기적 측면에서 후대에게 무엇을 남기고 물려줄 것인가를 고민해보자는 것이다. 저자는 ‘꼰대’라는 단어의 무게가 가벼워졌으면 한다고 한다. 현재와 같이 무거울수록 세대갈등의 대명사가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책에는 수많은 꼰대들의 모습이 등장한다. 직장상사 이외에도 부모와 시부모도 예외가 아니다. 버스나 전철 속의 시민 들에서도 찾아낸다. 그들의 언어는 “비.비.충.조.평.판 (비난, 비평, 충고, 조언, 평가, 판단)”이다. 더불어 수많은 괜찮은 꼰대들이 등장한다. 괜찮은 꼰대들의 언어는 “인.지.존.칭.격 (인정, 지지, 존중, 칭찬, 격려)”이라고 한다.

         

    이 책의 부제는 꼰대가 쓴, 괜찮은 꼰대에 대한, 꼰대적 고찰이다. 또한 꼰대가 쓴 꼰대 반성문, 괜찮은 꼰대가 되기 위한 ‘생활 지침서’, 꼰대와 밀레니얼의 ‘생활 공존 제안서’ 이다.

         

    ‘예전 것’과 ‘요즘 것’은 시계열상으로 반대말이다. 그러나, 세대 연대기적 관점에서는 동의어이다. 모두 꼰대가 되어가기 때문이다. 이 연결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상호 ‘괜찮은 꼰대’가 되기 위한 여정에 동참해야 한다.  ‘예전 것’ 과 ‘요즘 것’ 모두에게 권하는 책이다. 세대 공존을 위한 방법을 고민해보자.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6%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