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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혁명 시대, 우리 아이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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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쪽 | | 152*220*20mm
ISBN-10 : 8961771809
ISBN-13 : 9788961771801
4차 산업 혁명 시대, 우리 아이의 미래는 중고
저자 전진한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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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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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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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혁명 시대, 인공 지능과의 무의미한
경쟁에서 벗어나 ‘인간 본질’에 주목하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직업들이 사라지고 생겨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특히 산업 혁명과 같이 사회 전체를 뒤흔드는 기술 혁명이 일어날 때는 그 변화의 폭이 매우 크다. 현재 우리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앞으로 직업의 세계는 더 크게 요동칠 전망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전진한
기록·정보 활동가로, 2002년 참여연대 정보공개사업단에서 처음으로 정보공개운동 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 정보공개 및 기록관리 전문 단체인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창립에 참여했고, 사무국장과 2대 소장을 역임했다. 2015년에는 협동조합 ‘알권리연구소’를 출범해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정보·기록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 방송영상과 등에서 정보공개 및 기록관리 제도를 강의했으며, 서울시 정보공개심의회 심의위원으로 참여하다가 현재는 청와대 정보공개 심의위원, 대통령기록관리 전문위원, 서울시 교육청 감사자문위원, KBS시청자위원으로 활동하며 공공 기록물 제도, 대통령 기록물 제도 개혁에 헌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캐비닛의 비밀』(공저), 『대통령 기록전쟁』, 『투명사회 정보도시』 등이 있다. 영화와 책을 좋아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술 한잔을 놓고 수다를 즐기는 40대 평범한 시민이다.

목차

프롤로그_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좋은 직업’은?

part1 4차 산업 혁명은 무엇인가?
ㆍ 스마트폰의 등장
ㆍ 알파고의 충격적인 데뷔
ㆍ 생활 제품 속 인공 지능
ㆍ 인간의 고유 영역을 노리는 인공 지능

part2 4차 산업 혁명과 현 교육의 실태
ㆍ 현 교육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적당한가?
ㆍ 교육 평가 시스템을 평가한다
ㆍ 정보 인권 교육의 부재
ㆍ 디지털 시대에 방치되고 있는 아이들

part3 4차 산업 혁명과 직업의 원초적 변화
ㆍ 1만 개의 직업과 20개의 직업
ㆍ 사라지는 직업과 생겨날 직업
ㆍ 위기에 직면한 전문직
ㆍ 직업을 창조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part4 4차 산업 혁명 시대, 이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ㆍ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필요한 능력
ㆍ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필요한 능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는가?
ㆍ 직업 선택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부록_ 자존감과 공감 능력을 키워 주는 책과 영화

책 속으로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사이 ‘직장’의 시대도 끝나고 있습니다. 정년을 생각해 보세요. 정년 60세는 평균 수명이 70세가 되지 않았을 때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지금은 100세 시대입니다. 아무리 좋은 직장을 가진다 하더라도 정년 제도로 인해 60세까지...

[책 속으로 더 보기]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사이 ‘직장’의 시대도 끝나고 있습니다. 정년을 생각해 보세요. 정년 60세는 평균 수명이 70세가 되지 않았을 때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지금은 100세 시대입니다. 아무리 좋은 직장을 가진다 하더라도 정년 제도로 인해 60세까지밖에 일할 수 없습니다. 즉, 직장은 평균 수명이 90세에 가까운 우리 자녀들의 시대에는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정년퇴직 후 30년을 무엇을 하며 지낸다는 말입니까? 직장을 마친 후에도 대안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_pp.12~13

4차 산업 혁명 시대가 시작되었지만, 우리의 교육은 미래를 고민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객관식 문제에 길들여져 있고, 문제를 빨리 푸는 것에만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훈련받아 좋은 대학을 나오면 새로운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우리 부모들이 자녀의 미래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할 때가 왔습니다. 현 교육 체계상 공부를 잘하는 것이 미래를 잘 준비하는 것인지 고민해 봐야 합니다. 회사들은 고용을 줄이고 있고, 발 빠르게 인공 지능 도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지 않으면, 직업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_pp.48~49

이렇듯 변호사는 이미 ‘신의 직업’이 아닙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부모들은 여전히 아이들이 변호사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아이가 법정에 출두하는 모습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로스쿨을 보내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지요. 변호사라는 직업은 여전히 매력적인 직업입니다만, 과거처럼 자격증 하나만 가지고 성공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거기서도 무한 경쟁을 펼쳐야 하고, 소명감이 없으면 업무를 수행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_p.116

기술과 인공 지능이 발전할수록, 공감 능력은 더욱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가장 필요한 기술은 어쩌면 ‘인간 소외를 막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인간과 기계가 조화롭게 융화되기 위해서는 인간에 대한 관심을 놓쳐서는 안 되니까요. 인간에 대한 관심은 곧 공감 능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가족과 친구를 사랑하고, 사회적 불의에 분노하는 마음이 있다면 앞으로 훌륭한 인재로 살아갈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_p.166

그러면 미래에는 어떤 직업 형태가 주목받을까요? 여기서 등장하는 말이 그레이칼라입니다. 기술의 혁신과 발전으로 사무의 시스템 및 자동화가 되었고, 화이트칼라와 블루칼라의 구별이 무의미해지면서 생겨난 개념입니다. 쉽게 말해 글을 쓰는 작가도 컴퓨터의 기능을 잘 알아야 효율적인 글쓰기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사무직 직원들도 엑셀, 파워포인트, 포토샵, 동영상 제작 기술을 알아야 하며, 컴퓨터가 문제를 일으키면 고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런 활용 능력이 많을수록 자신의 노동 가치가 높아지겠지요. _p.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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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강력 추천도서 ★★★ 인공 지능과 경쟁하는 시대, 아이 스스로 미래를 결정하게 하기 위해서는 ‘좋은 직업’에 대한 고정관념부터 버려야 한다! ‘좋은 직업’이란 무엇일까? 이 책은 4차 산업 혁명 시대라는 거대한 소...

[출판사서평 더 보기]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강력 추천도서 ★★★

인공 지능과 경쟁하는 시대, 아이 스스로 미래를 결정하게 하기 위해서는
‘좋은 직업’에 대한 고정관념부터 버려야 한다!
‘좋은 직업’이란 무엇일까? 이 책은 4차 산업 혁명 시대라는 거대한 소용돌이에 우리 아이들이 휘말리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지, 또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준다. 우리는 흔히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대기업 직장인이나, 다양한 복지 혜택과 정년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공무원을 볼 때 ‘좋은 직업’을 가졌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의 자녀 역시 미래에 이러한 직업을 가지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직업’이 하루하루 급변하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서 살아남는다는 보장이 없으며, 더 근본적으로 직업에 대한 이러한 고정관념이 미래에 큰 걸림돌이 된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능력은 따로 있다고 주장한다. 어떤 논리로 이러한 주장을 펼치는지, 또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필요한 능력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알아보자. 이 책은 진정한 ‘좋은 직업’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고, 직업을 바라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인공 지능이 사람의 일자리를 차지하는 시대에는
품성이 곧 능력이 된다!
4차 산업 혁명의 대표적인 기술인 인공 지능은 사람의 음성을 인식해 가전제품을 제어해 주는 인공 지능 스피커, 생활 패턴에 따라 맞춤 관리해 주는 공기 청정기 등의 형태로 이미 우리 가정에 스며들어 있을 정도로 친숙한 기술로 자리 잡았다. 앞으로 가정뿐 아니라 학교, 병원, 공장 등 각 장소에 맞는 인공 지능 제품이 개발되면 점점 더 우리 생활 속 깊이 들어올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기술이 더욱 발달하면서 인공 지능이 생활 속 편리함을 넘어 인간만이 할 수 있다고 여겼던 고유 영역들을 대체해 나갈 것이라는 점이다. 그러면 결국에는 우리 일자리까지 위협해 인공 지능과 생존 경쟁을 펼쳐야 하는 현실이 펼쳐질지도 모른다. 인공 지능의 발전 속도를 볼 때 인간의 직업 중 인공 지능의 진출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는 안전한 분야는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이럴 때일수록 인공 지능이 흉내 내지 못하는 ‘인간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현재 인공 지능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수준까지 발전했다. 빨리 읽고, 해석하고, 외우고, 계산하는 능력으로 평가하는 지금의 교육 시스템으로는 인공 지능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말이다. 오히려 외부적 평가에 주눅 들지 않는 자존감, 시대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는 공감 능력, 미개척 분야에 자신감 있게 뛰어들 수 있는 도전 정신 등 인간 고유의 능력을 키워야 4차 산업 혁명과 함께 찾아올 새로운 기회를 선점할 수 있다. 직장의 시대는 끝이 났으며, 우리가 안정적일 것이라 굳게 믿는 전문직 직업들도 현재 위기에 처해 있음을 냉정하게 인식해야 한다. 이 책은 직업에 대한 편협한 시간에서 벗어나 새로운 직업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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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시중에 4차산업혁명을 진단한 책들이 많다. 많은 정도가 아니라 이제는 식상할 정도다. 도서관(강릉교육문화관)에 비치되...

    시중에 4차산업혁명을 진단한 책들이 많다. 많은 정도가 아니라 이제는 식상할 정도다. 도서관(강릉교육문화관)에 비치되어 있는 책들 중에 눈길이 가서 기대감 없이 대출받아 온 책이었다. 다른 책들을 보다가 역시 큰 의미없이 책을 펴 보았다가 단숨에 읽어 내려간 책이기도 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어쩌구 저쩌구, 그러니까 우리 자녀들은 이렇게 저렇게 키워야 되지 않을까 이야기한 책이거니 생각했는데 짚어도 크게 잘못 짚었다. 책 제목 그 이상으로 교사인 내가 큰 도전을 받은 책이다. 저자는 교육자가 아니다. 기록정보 활동가이면서 시민 활동가로 왕성하게 일하고 있는 평범한 사람이다.

     

    그러나 저자의 이력 중에 특이한 부분이 있다. 좋은 학벌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다. 책 속에 본인을 소개하는 부분을 보면 알겠지만 학창 시절 공부 잘하는 학생도 아니었고 정숙한 학생도 아니었지만 사교성 좋고 말하기 좋아하는 그런 부류의 학생이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군대 가서 인생의 참 의미를 깨닫고 26개월 군복무기간 동안 300권의 책을 읽고, 뒤늦게 들어간 대학(대구대학교) 생활 동안 도서관에서 책과 씨름하며 보냈다고 한다. 지금도 군복무 시절 책을 읽게 된 계기로 자신의 삶이 바뀌었다고 이야기한다. 각종 언론 매체(오마이뉴스 등)에 글을 기고하고, 책을 쓰기도 하고, 강연도 하며 시민 단체에서 활동하기도 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쟁력(?)있는 직업인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이며,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다.

    4차 산업혁명시대란 "쉽게 말해 인공 지능이 인간의 지식을 대신해 주는 것". 인공 지능이 인간의 지식을 대신해 준다면? 과연 주입식 교육이 필요할까? 라는 의문점을 던진다. 24시간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시대에 "빨리 외우고, 빨리 풀고, 여러 보기 중에서 답을 고르는 객관식 문제가 의미가 있는가" 라는 의문을 다시 던진다. 스마트폰이라는 작은 공간에 각종 지식이 모여 있는데! 이제 빨리, 더 많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인공 지능에 맡겨 두는 시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게다.

     

    아직도 많은 학부모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는가?

     

    "사교육→명문대→대기업, 공무원→은퇴=성공한 삶"

     

    우리 부모들이 자녀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때라고 저자는 충고한다. 현 교육 체계상 공부를 잘하는 것이 미래를 잘 준비하는 것인지 고민해 봐야할 때라고 강조한다. 차라리 공부는 못하더라도 자존감과 공감능력, 신뢰성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성공할 거라고 예측한다. 그 예로 다양한 4차 산업혁명시대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소개하는 사람들은 크게 알려져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3D 프린터 조립의 선구자 김민규 대표, 영어 무료 강의 시대를 개척한 서장혁 대표(팟개스트 일빵빵 영어 회화), (주)크립톤 대표 양경준, 산골 유학에서 심리 사업가로 도전한 홍성희 대표, 췌장암, 난소암, 폐암에 반응하는 메소텔린 단백질을 발견한 잭 안드라카.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무모한 도전과 용기, 사회의 어려운 점을 공감하는 능력,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 스스로의 자존감으로 똘똘뭉친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저자도 지방대학 출신이라는 열등감을 가졌다면 지금의 삶을 살 수 없었다고 고백한다. "자존감으로 무장하고, 자신이 흥미 있는 일을 해야 하며, 그것을 밀어붙이는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과거의 일을 생각하기보다 미래의 변화를 염두하고 자녀를 대해야 한다. 자녀가 흥미 있어 하는 일에 아낌없이 격려하고 지원하는 일부터 해야 되지 않을까? 거기에 한 가지 더 추가한다면, 독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변함없이 요구하는 것은 책 읽기다. 글쓰기다.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지식을 얻기 위한 독서가 아니라, 시대를 공감하고 앞서 볼 수 있는 안목을 얻기 위한 독서가 필요한 시기다.

  • 4차 산업 혁명이라는 말을 종종 듣거나 보게 되는 것 같아서, 내심 4차 산업 혁명에 대한 명쾌한 정의를 확인해 보고 싶었...


    4차 산업 혁명이라는 말을 종종 듣거나 보게 되는 것 같아서, 내심 4차 산업 혁명에 대한 명쾌한 정의를 확인해 보고 싶었다.

    적어도 나의 딸들이 살아할 시대가 분명하니까... 그 시대를 살아야 할 아이들의 미래에 대해서도 궁금했다.

    사실.. 제목만 보았을 때는 4차 산업 혁명이 도래했을 때의 실생활의 변화 등등에 대해 현재보다 업그레이드된 실상에 대한 것을 기대했었는데, 아이들의 미래를.. 직업으로 중정적으로 다룬 게 살짝 아쉬웠던 것 같다...

    그래도..

    달라질 미래의 모습에 대해서 조금은.. 나름의 대비를 할 수 있을 듯 싶기도 했다.


    이 책은 4차 산업 혁명 시대라는 거대한 소용돌이에 우리 아이들이 휘말리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지, 또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준다. 우리는 흔히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대기업 직장인이나, 다양한 복지 혜택과 정년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공무원을 볼 때 ‘좋은 직업’을 가졌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의 자녀 역시 미래에 이러한 직업을 가지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직업’이 하루하루 급변하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서 살아남는다는 보장이 없으며, 더 근본적으로 직업에 대한 이러한 고정관념이 미래에 큰 걸림돌이 된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능력은 따로 있다고 주장한다. 어떤 논리로 이러한 주장을 펼치는지, 또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필요한 능력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알아보자. 이 책은 진정한 ‘좋은 직업’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고, 직업을 바라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책의 저자에 대한 소개도.. 함께 해 본다.




    @ 저자 소개


    전진한

    기록·정보 활동가로, 2002년 참여연대 정보공개사업단에서 처음으로 정보공개운동 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 정보공개 및 기록관리 전문 단체인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창립에 참여했고, 사무국장과 2대 소장을 역임했다. 2015년에는 협동조합 ‘알권리연구소’를 출범해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정보·기록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 방송영상과 등에서 정보공개 및 기록관리 제도를 강의했으며, 서울시 정보공개심의회 심의위원으로 참여하다가 현재는 청와대 정보공개 심의위원, 대통령기록관리 전문위원, 서울시 교육청 감사자문위원, KBS시청자위원으로 활동하며 공공 기록물 제도, 대통령 기록물 제도 개혁에 헌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캐비닛의 비밀』(공저), 『대통령 기록전쟁』, 『투명사회 정보도시』 등이 있다. 영화와 책을 좋아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술 한잔을 놓고 수다를 즐기는 40대 평범한 시민이다.





    @ 목차


    프롤로그_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좋은 직업’은?

    part1 4차 산업 혁명은 무엇인가?
    ㆍ 스마트폰의 등장
    ㆍ 알파고의 충격적인 데뷔
    ㆍ 생활 제품 속 인공 지능
    ㆍ 인간의 고유 영역을 노리는 인공 지능

    part2 4차 산업 혁명과 현 교육의 실태
    ㆍ 현 교육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적당한가?
    ㆍ 교육 평가 시스템을 평가한다
    ㆍ 정보 인권 교육의 부재
    ㆍ 디지털 시대에 방치되고 있는 아이들

    part3 4차 산업 혁명과 직업의 원초적 변화
    ㆍ 1만 개의 직업과 20개의 직업
    ㆍ 사라지는 직업과 생겨날 직업
    ㆍ 위기에 직면한 전문직
    ㆍ 직업을 창조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part4 4차 산업 혁명 시대, 이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ㆍ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필요한 능력
    ㆍ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필요한 능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는가?
    ㆍ 직업 선택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부록_ 자존감과 공감 능력을 키워 주는 책과 영화




    @ 책 속에서



    - 4차 산업 혁명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인공 지능 과학자, 빅데이터 전문가, 인문학자들이 4차 산업 혁명의 실체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만, 생소한 용어들로 장황하게 설명하다 보니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그들의 설명이 어렵기만 합니다. 하지만 4차 산업 혁명은 생각처럼 어려운 개념이 아닙니다. 저는 4차 산업 혁명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시작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사이 ‘직장’의 시대도 끝나고 있습니다. 정년을 생각해 보세요. 정년 60세는 평균 수명이 70세가 되지 않았을 때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지금은 100세 시대입니다. 아무리 좋은 직장을 가진다 하더라도 정년 제도로 인해 60세까지밖에 일할 수 없습니다. 즉, 직장은 평균 수명이 90세에 가까운 우리 자녀들의 시대에는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정년퇴직 후 30년을 무엇을 하며 지낸다는 말입니까? 직장을 마친 후에도 대안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이렇듯 현재 인공 지능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수준까지 발전했습니다. 이러한 발전 속도를 볼 때 인간의 직업 중 인공 지능의 진출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는 안전한 분야는 더 이상 없습니다. 구글이 개발하나 알파고는 세상에 대한 선전 포고와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은 지금 언제 내가 있는 자리에서 밀려날지 모르는 세상에 살고 있음을 자각할 때입니다.



    - 4차 산업 혁명 시대가 시작되었지만, 우리의 교육은 미래를 고민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객관식 문제에 길들여져 있고, 문제를 빨리 푸는 것에만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훈련받아 좋은 대학을 나오면 새로운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우리 부모들이 자녀의 미래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할 때가 왔습니다. 현 교육 체계상 공부를 잘하는 것이 미래를 잘 준비하는 것인지 고민해 봐야 합니다. 회사들은 고용을 줄이고 있고, 발 빠르게 인공 지능 도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지 않으면, 직업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 중요한 것은 앞으로는 직업 한 가지로는 평생 살아갈 수 없음을 인지하는 것입니다. 저는 현재 시민 활동가, 대학 강사, 전문 강사, 저널리스트 등의 직업을 가지고 있어요. 한 가지 분야에 몰입하다 보면, 다양한 직업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우리 아이들은 적어도 90년은 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30년은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착기 위해 준비하고, 60년은 즐거운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인생이 되어야 하겠지요.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 있으니 우리 아이들에 대해서 긍정적인 눈으로 봐 주시기 바랍니다.



    - 이렇듯 변호사는 이미 ‘신의 직업’이 아닙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부모들은 여전히 아이들이 변호사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아이가 법정에 출두하는 모습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로스쿨을 보내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지요. 변호사라는 직업은 여전히 매력적인 직업입니다만, 과거처럼 자격증 하나만 가지고 성공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거기서도 무한 경쟁을 펼쳐야 하고, 소명감이 없으면 업무를 수행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 기술과 인공 지능이 발전할수록, 공감 능력은 더욱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가장 필요한 기술은 어쩌면 ‘인간 소외를 막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인간과 기계가 조화롭게 융화되기 위해서는 인간에 대한 관심을 놓쳐서는 안 되니까요. 인간에 대한 관심은 곧 공감 능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가족과 친구를 사랑하고, 사회적 불의에 분노하는 마음이 있다면 앞으로 훌륭한 인재로 살아갈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 그러면 미래에는 어떤 직업 형태가 주목받을까요? 여기서 등장하는 말이 그레이칼라입니다. 기술의 혁신과 발전으로 사무의 시스템 및 자동화가 되었고, 화이트칼라와 블루칼라의 구별이 무의미해지면서 생겨난 개념입니다. 쉽게 말해 글을 쓰는 작가도 컴퓨터의 기능을 잘 알아야 효율적인 글쓰기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사무직 직원들도 엑셀, 파워포인트, 포토샵, 동영상 제작 기술을 알아야 하며, 컴퓨터가 문제를 일으키면 고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런 활용 능력이 많을수록 자신의 노동 가치가 높아지겠지요.

  • 4차 산업 혁명 시대, ...

    4차 산업 혁명 시대, 우리 아이의 미래는

    아이의 미래를 생각해보면서 아니 우리가 살아가는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를 가져봐야 한다는 것을 다양한 매체를 보면서

    많이 생각해 보게 되지요. 단순하게 양육의 책을 보는 문제를 넘어서

    아이가 어느 정도 크게 되면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부모는 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많이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4차 산업 혁명 시대, 우리 아이의 미래는이라는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어떨지를 많이 생각해 보게 되면서 내용을 읽어

    보면서 요점이 무엇인지도 생각해 보고 싶었답니다.

    책은 부담 갖지 않을 만큼의 두께를 가지고 있어서 들고 다니면서

    보았답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일수도 있는 책의 목록을 먼저 파악하고

    내용을 보기 시작했답니다.
    우리 사회가 어떻게 변해왔고 변해 갈 것인지에 대해서 풀어서 설명이 되어 있지요.

    산업혁명이 시작된 이래 다양한 직업들이 사라지고 새로 생기는 것을 우리는

    계속 겪어왔지요. 우리나라는 3차 산업혁명까지 100년도 되지 않은 단 기간에

    그 많은 변화를 다 겪어낸 나라이기 때문에 정말 급변하는 세상을 다

    살아왔지 않나 싶어요.

    기계가 인간을 대신하는 일의 영역이 어디서부터인지, 사람이 머리로 하면

    되는 것들을 인공지능이 대신해 주기 때문에 어떤 일이 점차 사라질 것이며

    이미 전쟁이 시작된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게 되네요.

    블루칼라와 화이트 칼라의 차이점. 그리고 이제는 그레이칼라를 준비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흥미로웠답니다.

    우리가 직접적으로 세상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체감적으로

    아직은 힘들지만, 점점 무인 자판기를 두고 주문을 하는 매장이 늘고 있다는 것이

    제일 많이 쉽게 보고 있는 것인 것 같아요. 그만큼 사람의 인력을 줄이는 것으로

    대체 되는 것이 점점 늘어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자존감만 다치지 않으면 언젠가 자신의 길은 스스로 찾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죠.

    자신의 이야기도 책에서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누구나 다 사연이 있기 마련이고 그걸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삶에 큰 영향을 차지할

    수 있겠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몇 몇 사람들의 사례를 보면서 그들이

    일을 헤쳐나간 능력들을 보였고, 끈기를 보인 모습을 봤을 때 미래 사회의

    인재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감이 온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직업들이 아니라 세상에 다양한 직업들이 있다는 것

    여행을 통해 사람들이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잘 생각해보고

    관찰을 하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보는 것도 저자는 추천합니다.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공감 능력. 그 공감능력  또한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것이죠.

    그래야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더 잘 찾는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이겠죠.
    아이들은 자존감, 인성, 공감능력을 키우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을

    키워줘야 한답니다. 현재 교육 시스템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부족한 감이

    많기 때문에 아이들이 방과후 여가 시간에 더 많은 자기계발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게끔 부모들이 생각하고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떤 목표든 세워서 도전해보게 하는 도전 정신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살면서 중요한 것들이 뻔한지 않냐고 말할 수도 있지만

    그걸 발전시킬려고 노력하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말만 하는 것이 아닌 생활 속에서

    느껴지게끔 부모와 아이가 함께 노력을 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아이들이 열정을 가지고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게끔 해줘야

    평생 직업이 없는 미래 세상을 살아가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짧게 보지 말고, 길게 보면서 현명한 길을 갈 수 있게끔 같이 노력하는

    것을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에 마지막에 읽으면 좋을 책과 영화를 소개해 주기 때문에

    이 부분도 참고하고 하나씩 읽어 나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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