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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살아있는 오천년의 문명과 신비)
326쪽 | B5
ISBN-10 : 898934803X
ISBN-13 : 9788989348030
이집트 (살아있는 오천년의 문명과 신비) 중고
저자 정규영 | 출판사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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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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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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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화유산의 보고인 이집트를 저자가 직접 답사하고 274컷의 도판 사진과 함께 현장감 있게 소개한 이집트 문명 답사기. 이집트 창세신화와 신전, 미라와 피라미드 등 고대 파라오 문명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미라의 저주>, <피라미드의 비밀>과 같은 신비와 공포로 과장된 이집트 고대 문명에 대한 선입견을 바로 잡아주고, 이집트의 이슬람 문명과 기독교에 대한 기록을 통해 이집트 문화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저자소개


정규영鄭規泳은 1959년 전북 익산에서 출생하여 한국 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를 졸업했다. 1994년 한국인 최초로 이집트 카이로 대학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문학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조선대학교 아랍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활발한 연구와 집필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아랍어 강의는 물론 국립중앙 박물관을 비롯한 여러 문화단체에서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소개하는 강연과 이슬람 문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중이다. 저서로는『이집트에는 미라가 없다』『이집트와 이집트 문명의 이해』 등이 있다.

추천의 글
이 책은 정규영 박사가 이집트에서 약 7년 동안 유학하면서 유적지를 직접 방문하고 실제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쓴 책이므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 지면을 빌어 이집트 문명을 한국에 소개하기 위해 그간 정규영 박사가 기울여 온 노력을 높이 평가하는 바입니다. 의심할 여지없이 정규영 박사의 이런 노력은 고대 문명의 요람지 이집트에 관심을 갖고 계시는 한국인들이 이집트 문명을 보다 잘 이해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
- 주한 이집트 관광참사관 / 이삼 카부


저자 인터뷰
Q. 현대 이집트인들이 조상들이 남긴 유적들에서 느끼는 감정은 무엇인가요?

A. 대다수의 현대 이집트인들은 조상이 남긴 문화유산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집트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이집트의 문화유산에 감탄하고 찬사를 아끼지 않는 것을 보았으며 그들이 뿌리고 가는 돈이 자신들의 수입을 올려 준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집트인들 중에는 정부가 장려하는 관광사업이 이집트의 국교 이슬람에 위배된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아주 보수적인 무슬림들로 흔히 서구인들에 의해서 과격 이슬람 단체 혹은 극렬 이슬람 단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대다수 국민들의 생각과 달리 이들은 외국인 관광객이 이집트의 이슬람적 사회분위기를 해치고(술을 마신다든지 혹은 노출을 심하게 한다든지), 외국인들이 뿌린 외화는 부도덕한 현정권의 군과 경찰에 의해 결국 자신들의 이슬람적 요구를 짓밟는 총과 칼이 되어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Q. 교수님께서 둘러보신 이집트의 유적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유적은 어느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이집트의 유적 중에서 압권이라면 당연히 피라미드를 들고 싶습니다. 보면 볼수록 신비함이 더해 가는 피라미드는 건설에 사용된 엄청난 석재와 건설부지의 정확한 선정, 기하학적 아름다움 등 약 5000년 전의 건축물이라고 보기에는 믿어지지 않는 점이 많습니다. 또 19세기 초에 건설된 무하마드 알리 모스크는 피라미드보다 덜 알려져 있지만, 카이로 시내에 있어 접근하기는 쉬운 유적입니다. '알라바스터' 모스크라는 이름에 걸맞게 하얀색 대리석이 사용된 이 모스크는 이집트의 이슬람 유적 중 손꼽히는 유산입니다. 이 모스크의 정원에서 내려다보는 카이로의 전망은 언제 보아도 훌륭합니다.

목차

제1부 신들의 공간
1. 역사의 실재에 쏟아지는 거대한 빛의 기둥 ...13
2. 신. 인간 그리고 죽음의 형이상학 ...75
3. 신에게 바쳐진 지상최대의 역사 ...99
4. 태양의 아들 람세스 대왕의 열정 ...111

제2부 인간의 공산
1. 오천년 파라오 문명의 종착지 ...125
2. 영원한 삶과 죽음의 상형문자 피라미드 ...135
3. 카이로에 입성한 베들레헴의 아기 예수 ...165
4. 찬연한 이교도들의 문명 ...181
5. 오천년 파라오 문명의 발원지 ...215

제3부 역사의 공간
1. 알렉산드로스와 클레오파트라 ...231
2. 파라오 신전의 열쇠 상형문자와 샹폴리옹 ...255
3. 제국주의와 파라오의 후예들 ...267
4. 수에즈 운하의 수문장 두 도시 이야기 ...281

제4부 은총의 공간
1. 척박한 땅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291
2. 가나안으호 간 두 아이의 아버지 모세 ...303
3. 변방을 울린 성녀 캐더린의 기도 ...309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한국 최초의 이집트 카이로 대학 박사 정규영 교수! 그가 직접 발로 밟고, 눈으로 보고 쓴 이집트 5천년의 문명 답사기!! 룩소르에서 아스완을 지나 아부심벨, 카이로와 기자, 멤피스, 알렉산드리아와 수에즈, 로제타 그리고 오아시스 지역까지 이집...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한국 최초의 이집트 카이로 대학 박사 정규영 교수!
그가 직접 발로 밟고, 눈으로 보고 쓴 이집트 5천년의 문명 답사기!!


룩소르에서 아스완을 지나 아부심벨, 카이로와 기자, 멤피스, 알렉산드리아와 수에즈, 로제타 그리고 오아시스 지역까지 이집트 전역을 두루 살피는, 저자의 폭 넓은 안목과 유적에 대한 애정이 한 권에 가득 찬 이집트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기존의 신비주의적인 이집트관觀에서 탈피하여 이집트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문명의 역동적인 순간들을 객관적으로 다루고자 노력하였다.

나일강을 따라 펼쳐지는 이집트의 고대사와 수많은 신들을 섬기던 신화의 시대를 지나 기독교와 이슬람이 공존했던 종교사, 그리고 페르시아와 로마 그리스 등의 이민족의 침입으로 술렁이던 이민족사, 나폴레옹의 침입으로 드러나는 상형문자의 비밀이 밝혀진 근대사, 수에즈 운하를 둘러싼 격동하는 현대사 등이 274컷에 달하는 원색 사진과 함께, 우리들 앞으로 걸어온다. 마치 햇살이 열주식 기둥을 돌아 빛살을 그리며 내려오는, 신전 한 가운데에 서 있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이집트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이집트 입문의 길잡이가 될 것이며, 이집트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생생한 이집트 체험이 되어 줄 것이다. 현장감 있는 원색사진과 함께 '투탕카문 왕묘의 발굴' 장면이나 '수에즈 운하'를 둘러싼 열강과의 대립구도 등을 재미있게 풀어써서 읽는 재미 또한 만만치 않아, 볼거리 읽을 거리로 가득하다.

저자 소개
정규영鄭規泳은 1959년 전북 익산에서 출생하여 한국 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를 졸업했다. 1994년 한국인 최초로 이집트 카이로 대학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문학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조선대학교 아랍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활발한 연구와 집필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아랍어 강의는 물론 국립중앙 박물관을 비롯한 여러 문화단체에서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소개하는 강연과 이슬람 문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중이다. 저서로는『이집트에는 미라가 없다』『이집트와 이집트 문명의 이해』 등이 있다.

추천의 글
이 책은 정규영 박사가 이집트에서 약 7년 동안 유학하면서 유적지를 직접 방문하고 실제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쓴 책이므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 지면을 빌어 이집트 문명을 한국에 소개하기 위해 그간 정규영 박사가 기울여 온 노력을 높이 평가하는 바입니다. 의심할 여지없이 정규영 박사의 이런 노력은 고대 문명의 요람지 이집트에 관심을 갖고 계시는 한국인들이 이집트 문명을 보다 잘 이해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
- 주한 이집트 관광참사관 / 이삼 카부


저자 인터뷰
Q. 현대 이집트인들이 조상들이 남긴 유적들에서 느끼는 감정은 무엇인가요?

A. 대다수의 현대 이집트인들은 조상이 남긴 문화유산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집트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이집트의 문화유산에 감탄하고 찬사를 아끼지 않는 것을 보았으며 그들이 뿌리고 가는 돈이 자신들의 수입을 올려 준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집트인들 중에는 정부가 장려하는 관광사업이 이집트의 국교 이슬람에 위배된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아주 보수적인 무슬림들로 흔히 서구인들에 의해서 과격 이슬람 단체 혹은 극렬 이슬람 단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대다수 국민들의 생각과 달리 이들은 외국인 관광객이 이집트의 이슬람적 사회분위기를 해치고(술을 마신다든지 혹은 노출을 심하게 한다든지), 외국인들이 뿌린 외화는 부도덕한 현정권의 군과 경찰에 의해 결국 자신들의 이슬람적 요구를 짓밟는 총과 칼이 되어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Q. 교수님께서 둘러보신 이집트의 유적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유적은 어느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이집트의 유적 중에서 압권이라면 당연히 피라미드를 들고 싶습니다. 보면 볼수록 신비함이 더해 가는 피라미드는 건설에 사용된 엄청난 석재와 건설부지의 정확한 선정, 기하학적 아름다움 등 약 5000년 전의 건축물이라고 보기에는 믿어지지 않는 점이 많습니다. 또 19세기 초에 건설된 무하마드 알리 모스크는 피라미드보다 덜 알려져 있지만, 카이로 시내에 있어 접근하기는 쉬운 유적입니다. '알라바스터' 모스크라는 이름에 걸맞게 하얀색 대리석이 사용된 이 모스크는 이집트의 이슬람 유적 중 손꼽히는 유산입니다. 이 모스크의 정원에서 내려다보는 카이로의 전망은 언제 보아도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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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살아있는 고대문명! | al**ji | 2001.06.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역사신간에 수업을 하였다.고대 문명에 대해..하지만 나는 이론상으로만 들었던 고대문명이라는 것에 대해 그다지 많은 관심이...
    역사신간에 수업을 하였다.고대 문명에 대해..하지만 나는 이론상으로만 들었던 고대문명이라는 것에 대해 그다지 많은 관심이 없었다.우리보다 수천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그들이 만들어낸 유산이 지금도 어떠한 과학으로 설명을 할수 없이..정교하게 만들어진..건물을 지금의 우리는 그것을 연구를 하고...그것을 지켜나갈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어떠한 고고학자들이나 이런 문화유산에 관심이 많은 몇몇사람들뿐이나 이런것에 관심을 보이지 나같이 살아가기 바쁜 평범한 사람이 사치스럽게 고대문명에 대해 토론을 하거나..직접 유산의 흔적을 찾아가는 일이 쉬운 일이아니었다.하지만 역사시간에 배웠던 이집트에 대해 나는 새로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신의 아들람세스를 비롯한 스핑크스..피라미드..클레오 파트라..등등의 중요 역사적 인물들에 대해 이미 많은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는 있지만 나는 이런것에 만족을 하지 않고 더욱 깊이 아니 내가 직접 역사의 흔적을 찾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바로 이때 나의 생각고 잘 맞아떨어진 책을 발견했는데..바로 <이집트>라는 책이었다. 이 책을 처음에는 몇장몇장 중요 부분만을 보기 위해 넘겼지만은 책을 넘길때마다 나오는 정교한 설명과..바로 이집트를 옳겨놓은것 같은 사진이 나의 눈에 띄었다.그래서 나는 비싼 책값을 물르고서라도 이 책을 사게 된것이다. 이론상으로 지겹게 들었던 역사의 현장을 이렇게 직접가보지는 못했지만..생생한 사진으로 볼수가 있게되었고 게다가 그 그림 옆에 나온 상세한 설며으로 나는 이집트라는 곳에 대한 커다란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쓴 지은이 처럼..이렇게 여러 나라의 중요 유산을 둘러보면서 연구를 하고..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역사의 현장에 조금이나마 쉽게 다가갈수 있는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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