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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여 회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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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1185716483
ISBN-13 : 9791185716480
직장인이여 회계하라 중고
저자 윤정용 | 출판사 덴스토리(Den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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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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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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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을 결정짓는 강력한 무기, 회계 내공! [직장인이여 회계하라]는 회계 비전공자로 삼성그룹 재무팀에 배치돼 온갖 고생 끝에 ‘회계기초’ 전문 강사로 맹활약하고 있는 저자가 직장인이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실전 회계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준다. 이직하려는 회사의 사업보고서와 재무제표를 확인해야 10년 후에도 건실한 회사를 찾을 수 있다. 재테크와 창업 준비의 기본 역시 회계다. 특히 사업을 하다보면, 창업 비용, 현금 관리, 세금 신고 등 바로 회계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 ‘IT 재벌’ 손정의 회장,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모두 회계에 바탕을 둔 회사 운영과 분석으로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갔다.

그렇다고 회계 지식을 다 알 필요는 없다. 저자는 회계 실무는 계속적이고 반복적인 일이기 때문에 20%만 알면 80%의 실무가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따라서 저자는 직장인들이 당장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회계의 20%에 대해서 설명한다. 회계의 기초인 증빙부터 회계의 기본인 재무제표와 손익계산서, 그리고 현금흐름표가 바로 그것이다. 다양한 사례와 실전 문제 등은 회계를 처음 접하는 직장인에게 좋은 입문서 역할을 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윤정용
저자 윤정용은 회계 비전공자로 삼성 에스원 재무팀에 들어가 험난한 광야생활을 했다. 신입사원 시절 업무 실수로 시말서를 쓰고, 선배에게 창고로 끌려가 된통 혼나는 일이 다반사였다. 맨 땅에 머리를 박으며 회계를 배웠고, 그 험난한 세월 덕분에 ‘회계 포기자’에서 ‘회계덕후’로 환골탈태했다.
주위의 권유로 회계 강연을 시작했는데, 회계 포기자들의 입덕 강연으로 입소문 나며 마이크임팩트스쿨 최고의 인기 강사가 되었다. ‘회계 완전 초보자’를 위한 윤정용의 강의는 ‘쉽고 재미있으며, 당장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름 높다.
직장생활에 꼭 필요한 기술을 가르쳐주는 <윤정용연구소>를 운영 중이며, 이마트, 신세계인터내셔날, 현대백화점,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초록우산재단, 원광대학교, 콘텐츠랩코리아, 문화창조융합센터, 마이크임팩트스쿨, 멀티캠퍼스 등 기업체 및 교육기관에서 회계어를 전파하고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yjylab
페이스북 facebook.com/yjylab

감수 : 이재홍
감수자 이재홍은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자격이 있으며,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서 회계감사와 M&A 자문 업무를 수행하였다. 현재 KEB하나은행 기업컨설팅센터에서 중소기업을 위한 기업전략수립과 회계, 세무 자문(가업승계, 상속세 및 증여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회계사로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회계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소명으로 살고 있다.

목차

Prologue | 회계 공부를 포기한 것은 당신 잘못이 아니다

Part 1 처음 회계를 공부하는 당신이 알아야 할 것들
Chapter 1. 왜 회계를 공부해야 할까?
01 | 살아남기 위해 회계하라
02 | 회사와 회계로 대화하라
03 | CEO의 눈을 훔쳐라

Chapter 2. 잘나가는 회장님은 회계를 직접 챙긴다
01 |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
02 | 세계적인 IT 재벌 손정의
03 |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Chapter 3.숫자 앞에서 당당하라
01 | 숫자감각과 회계는 상관없다
02 | 숫자와 친해지는 관심법

Part 2 회계란 무엇인가!
회계 = money 정보

Chapter 1. 쉽게 말해서 회계란?
01 | 회계는 숫자로 만든 정보다
02 | 소개팅으로 보는 회계의 종류
03 | 회계와 재무는 다르다

Chapter 2. 회계 초보의 첫걸음, 증빙
01 | 증빙은 회계의 시작이다
02 | 인정받는 증빙은 따로 있다
03 | 회계팀이 간이영수증을 혐오하는 이유
04 | 증빙에도 공소시효가 있다

Chapter 3. 회계 초보의 두 번째 걸음, 계정
01 | 회계는 계정질이 시작이요 끝이다
02 | 계정을 제압하는 자, 재무제표를 제압하리니
03 | 우리 팀의 필수계정은?

Chapter 4. 회계 초보의 마지막 걸음, 회계 기준
01 | 회계 기준이란?
02 | 공포의 IFRS 군단
03 | 일반기업회계기준 vs K-IFRS

Part 3 회계의 기본

Chapter 1. 알고 싶다, 재무제표
01 | 재무제표는 회사의 money를 보여주는 회사 money 실록
02 | 재무제표의 약속
03 | 재무제표의 종류
04 | 재무상태표 = 건강검진표
05 | 손익계산서는 성적표다
06 | 재무제표, 어디에서 보냐고?

Chapter 2. 회계등식을 머리에 장착하라
01 | 회계등식은 회계의 전부다
02 | 재무상태표 회계등식
03 | 손익계산서 회계등식
04 | 흑자여도 망하고, 적자여도 망한다?
05 | 회계등식 맛보기 퀴즈
06 | 재무제표를 낳는 회계의 순환과정

Chapter 3. 지지 말자, 분개 따위에!
01 | 분노하지 말고 분개하자
02 | 분개의 순서
03 | 실전 분개! 실습으로 분개를 이기자
04 | 실전 분개! 전기 실습
05 | 실전 분개! 시산표 실습

Part 4 실전 회계

Chapter 1. 이것이 재무상태표다
01 | 재무상태표 실루엣 훔쳐보기
02 | 유동자산은 생존의 힘이다
03 | 비유동자산은 공격의 힘
04 | 부채는 바람 같은 존재다
05 | 자본은 회사의 든든한 빽이다
06 | 우리 회사의 재무 상태를 분석해보자
07 | 실물로 보는 재무상태표

Chapter 2. 이것이 손익계산서다
01 | 회사의 먹고사니즘, 손익계산서
02 | 손익계산서 실루엣 훔쳐보기
03 | 포괄손익계산서와 손익계산서, 뭐가 다를까?
04 | 우리 회사의 손익분석표를 들여다보자
05 | 실물로 보는 손익계산서

Chapter 3. 이것이 현금흐름표다
01 | 회사의 혈액 순환, 현금흐름표
02 | 실물로 보는 현금흐름표

Chapter 4. 자본변동표와 주석
01 | 자본변동표
02 | 주석

Chapter 5. 부실기업 재무제표 읽기
01 | 소름 끼치는 사기챔피언 부실기업 재무제표 읽기
02 | 은밀하고 못난 분식회계와 비자금
03 | 회계의 불편한 진실 : 회계 정보를 100% 믿을 수 없다

Chapter 6. 재무제표 읽고 상속받는 상속자 게임

Part 5 당신의 성공을 이끄는 회계 공부법

Chapter 1. 일상에서 회계를 즐겨라
01 | 머릿속에 회계를 즐겁게 채워보자
02 | 일상에서 회계와 친해지는 방법 3단계
03 | 인생 재무제표를 작성하라
04 | 레벨별 책 읽기

Chapter 2. 회사생활을 200% 레벨업하는 회계 공부법
01 | 사업보고서로 회사를 읽어라
02 | 우리 회사 재무제표를 베껴 그리자
03 | 조직도와 재무제표를 매칭하라

Chapter 3. 실전 회계 적용법
01 | 승진을 위한다면 회계하라
02 | 이직하고 싶다면 회계하라
03 | 재테크하고 싶다면 회계하라
04 | 창업하고 싶다면 회계하라

주석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회계를 모르는 자, 승진ㆍ이직ㆍ창업을 꿈꾸지 말지어다! 직장인에게 회계는 필수다. 회계 실무자가 아니어도 마찬가지다. 직장인이 살아남는 길은 승진, 이직, 재테크, 창업인데, 회계는 이 모든 길을 열어 주는 만능 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직장인...

[출판사서평 더 보기]

회계를 모르는 자, 승진ㆍ이직ㆍ창업을 꿈꾸지 말지어다!
직장인에게 회계는 필수다. 회계 실무자가 아니어도 마찬가지다. 직장인이 살아남는 길은 승진, 이직, 재테크, 창업인데, 회계는 이 모든 길을 열어 주는 만능 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직장인들이 큰 결심을 하고 회계 공부를 시작해도, 대부분 금방 포기해 버린다. 그러면서 ‘숫자에 약하다’, ‘역시 나는 안돼’라며 스스로를 탓한다. 그러나 그건 우리의 잘못이 아니다. 회계는 원래 어려운 것이고, 전문가들이 쓴 회계 책들은 어려운 회계 용어와 설명들이 난무한다. 우리가 알고 싶은 회계와는 거리가 먼 것이다. 회계 비전공자로 삼성그룹 재무팀에 배치돼 온갖 고생 끝에 ‘회계기초’ 전문 강사로 맹활약하고 있는 저자가 직장인이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실전 회계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준다.

직장인이 회계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회계 비실무자가 회계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한 마디로 ‘살아남기 위해서’다. 요즘 웬만한 규모의 회사들은 회계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누구나’ 전표를 입력해야 한다. 팀장급이라면 전표 결재를 통해 팀 실적과 회사 전체의 비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승진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이 회사에 꼭 필요한 인재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인데, 회계를 아는 사람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다. 이직을 준비할 때도 마찬가지다. 이직하려는 회사의 사업보고서와 재무제표를 확인해야 10년 후에도 건실한 회사를 찾을 수 있다. 재테크와 창업 준비의 기본 역시 회계다. 특히 사업을 하다보면, 창업 비용, 현금 관리, 세금 신고 등 바로 회계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 ‘IT 재벌’ 손정의 회장,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모두 회계에 바탕을 둔 회사 운영과 분석으로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갔다.

20%만 알면 80%의 실무가 가능하다
그렇다고 회계 지식을 다 알 필요는 없다. 회계 실무는 계속적이고 반복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주로 사용하는 회계 처리와 기준만 알고 있으면 외울 필요 없이 그때마다 찾아서 적용하면 된다. 시중에 나온 회계서의 20%만 알아도 80%의 실무는 가능하다.
따라서 저자는 직장인들이 당장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회계의 20%에 대해서 설명한다. 회계의 기초인 증빙부터 회계의 기본인 재무제표(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가 바로 그것이다. 다양한 사례와 실전 문제 등은 회계를 처음 접하는 직장인에게 좋은 입문서 역할을 한다.
회계를 공부하겠다고 나섰다가 포기한 경험이 있는 독자들을 위해 저자는 흥미로운 회계 공부법도 제시한다. 일상에서 회계를 즐기는 법, 회사 생활에서 회계를 익히는 법 등을 자세히 안내한다.
저자는 회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삼성그룹 재무팀에 발령받는다. 그 역시 두꺼운 회계 책에 수없이 도전했다가 포기한 경험을 안고 있고, 직장 선배들에게 수없이 깨진 아픈 날들이 있었다. 직접 몸으로 부딪혀 회계를 배웠기 때문에 누구보다 ‘회계 포기자’들의 심정을 잘 알고 있고, 덕분에 ‘회계기초’ 전문 강사로 맹활약할 수 있게 되었다. 삼성 멀티캠퍼스 ‘재무/회계’ 분야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 책은 강의 교재로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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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직장인이여 회계하라 | le**an | 2016.12.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대학 때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복수전공으로 경제학을 이수했다. 간신히 취직한 곳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은 재무제표를 보고 업체...

    대학 때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복수전공으로 경제학을 이수했다. 간신히 취직한 곳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은 재무제표를 보고 업체를 판단하는 업무가 주된 곳이었다. 그러다보니 입사 초기부터 고생이 많았다. 당연히 동기들 중에서 경영직렬로 입사한 친구들이 회사생활에 더 빨리 적응할 수 있었고, 나는 뒤처질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회계 지식을 쌓으려고 나름 노력해왔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시중의 책들은 너무나도 초보자를 위한 입문서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가령 AB라는 개념을 통해 C를 설명하는데, AB도 모르는 초보자는 단순 무식하게 외워야만 했던 것이다. 한국금융연수원의 기업회계기초라는 통신연수를 수강했는데, 이러한 과목이 딱 그러했다. 모르는 말로 모르는 개념을 설명해서, 이해도 안 될 뿐더러, 더욱 나쁜 점은 이러한 입문 과정 때문에 회계학에 대해서 질리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좀 쉬운 책을 읽어보고자 세상에서 가장 쉬운 회계학이라는 일본인 저 책을 읽었는데, 이 책은 쉽게 설명하려는 취지는 이해하나 너무 스토리가 많아서 개념에 몰입할 수가 없었다. 대학생 시절이라면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으니 주먹구구식으로 이해가 될 때까지 막 외울 수 있겠다만... 직장인이다보니 시간이 조금 부족했다...

    저자는 시중에 그런 책들이 많다는 걸 알아서일까? 아니면 본인도 회계에 입문하는 과정에서 이런 책들을 많이 접해서였을까? 초심을 잃지 않고 좋은 책을 쓴 것 같다.

    이 책은 회계를 접해본 적 없는 이들을 위해 만들어 졌다.

    Part1에서는 회계 관련 부서에서 일하지 않거나 안 할 예정인 이들에게도 회계 지식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Part2에서는 계정, IFRS 등 회계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소개한다.

    Part3부터 우리가 알고 싶어 했던 회계의 기본 지식이 나온다.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의 회계등식, 자산/자본/부채, 수익/비용/이익 등 아주 기초적인 내용을 초심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강사가 칠판에 판서하는 것처럼 설명하고 그림까지 첨부해 놓았다.

    Part4에서는 재무제표를 볼 때 무엇을 봐야 하는지 재무비율, 각 계정의 의미 등을 설명한다. 재무제표에 계정이 워낙 많다 보니, 많은 책들이 계정을 설명하는 걸 누락하는데 이 책은 그래도 꼭 필요한 계정만큼은 설명하고 있다. 가령, 금융연수원 책에서는 미지급금과 외상매입금의 차이를 알기 위해 필수적으로 네이버에서 검색해야만 했다면, 이 책은 그러한 불편을 해소한다.

    Part5는 회계에 좀 더 친숙함을 느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그 중에 하나는 가계부 쓰듯이 인생 재무제표를 작성하라는 것인데, 나름 괜찮은 방법인 것 같다.(일단 가계부부터 더 착실히 쓰고 할게요 ;;) 그리고 이 책을 읽고 회계를 더 심도 있게 공부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단계별로 회계 도서를 추천하고 있다.(심지어 타 출판사의 책인데!)

    보통 재무제표 책들을 보면, 저자가 본인이 처음 회계를 공부했을 때 어떠했는지를 잊어버리고 쓴 책들이 많은 것 같다. 어떻게 꾸역꾸역 공부했는지 기억을 했다면, 초보자 입장에서 모르는 단어로 모르는 개념을 설명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저자가 초보자의 입장을 잘 알고 쓴 책인 것 같다.

     

    회계 지식 없이 직장인이 된 분들, 경영학과의 회계 수업을 처음 듣게 된 학생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사회 생활 그니까 직장 생활을 처음 할 때 회사 선배로부터 들은 말이 있다. 첫째는 리스크 관리를 할 것 그리고 둘째는 금융 ...

    사회 생활 그니까 직장 생활을 처음 할 때 회사 선배로부터 들은 말이 있다. 첫째는 리스크 관리를 할 것 그리고 둘째는 금융 관리를 할 것. 이 두 가지다. 먼저 리스크 관리는 삶에 대한 위험 관리로 생명보험이 아닌 상해보험을 통해 대비할 수 있다고 했다. 재산이 없는 사회 초년생이니 자산의 전부인 신체에 대한 종합상해보험을 들라고 했다. 일리가 있는 말이다 싶어 생명과 건강을 담보로 상해 보험을 가입했다.
     
    다음으로 금융 관리, 즉 자산 관리를 하라고 했는데, 자산 관리의 가장 기본은 주식을 배우고 직접 투자하는 것이라 했다. 주권 상장이 된 기업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그 미래 가치에 대한 평가가 주식 거래가로 이뤄진다고 했다. 기업의 가치가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을 보며, 그 안에서 수요와 공급의 법칙부터 단리와 복리의 이자 개념, 그리고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인 재화의 이동 체계를 살펴보고 결국엔 자산 관리를 어떻게 해갈 것인가를 스스로 익히라고 했다. RC(Risk Consulting)와 FC(Financial Consulting)을 동시에 받은 셈이었다.

     

    뼛속까지 인문학 전공자인 나는 셈에 약하다며, RC와 FC를 할 줄 모른다고 손사래 쳤지만, 자본주의 국가에서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으로 RC와 FC는 누구에게나 필요했던 것이고, 본인 스스로 아는 만큼 그리고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끔 하면 되는 것이었다. 26살에 이런 개념을 알려주는 사람이 곁에 있었다는 것은 복 받은 일이었다.

     

    하지만, 이 두 가지는 개인의 삶에 필요한 관리 역량이다. 개인의 삶은 봉급이 통장에 찍히지 않으면, 영위를 지속할 수 없다. 그러면 그 개인의 돈줄인 회사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회사에서의 위험 및 금융 관리는 곧 회계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존립하는 기업의 최고 목표는 수익 창출이다. 쉽게 말해 수익은 매출을 많이 올리고 지출을 적게 하면 되는데, 그렇게 하려면 '회계'의 개념과 실무가 필요하다. 나는 봉급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는가? 그러면 그 회사는 오래 가지 못하고 봉급도 받을 수 없게 된다.

     

    이에 해결책은 '회계'를 익히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경영학이나 회계 전공자가 아니라면 '회계'라는 말부터 어렵고 전문 용어 냄새가 난다. 이러한 면에서 저자의 이 책은 회계 비전공자를 위한 책이다. 회계 비전공자로 회계를 했으니, 거기에서 살아남으려면 온갖 방법으로 회계를 익혔을 것이다. 어려운 방법이 아닌 쉬운 방법으로 말이다. 회계 비전공자 출신이 '회계덕후'란다. 그의 '회계' 강의는 '쉽고 재미있으며, 당장 실무에 적용할 수 있다'란다. 회사를 다니는가? 회사는 숫자란다.

     

  • 공학을 전공한 나는 평생 경제나 경영과는 상관없는 삶을 살게 될 줄 알았다. 그런데 직장 생활을 해보니 모든 일은 숫자로 시작...
    공학을 전공한 나는 평생 경제나 경영과는 상관없는 삶을 살게 될 줄 알았다. 그런데 직장 생활을 해보니 모든 일은 숫자로 시작해서 숫자로 끝나더라. 심지어 숫자로 쓰여있는 문서는 하루에도 여러 장 만든다. 이러다보니 과연 내가 보고 있는 서류들이 과연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무척 궁금해졌다. 그래서 회계의 기초와 관련된 여러 책들을 조금씩 보기 시작했는데, 사실 실제로 회사에서 쓰는 정보들은 무척 한정되어 있고 내가 재무팀에 있지 않는 이상은 아주 자세한 부분까지 알 필요는 없다. 그런데 책을 읽을 때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보는데, 막상 책장을 덮고 나면 잘 기억이 나지 않는 책들이 생각보다 많다. 

    그런데 이 책은 확실히 다르다. 회계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쓰여져 있으며 최근 트렌드에 맞게 그림과 사진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게다가 회계를 전혀 모르던 저자가 회계팀에 입사를 하게 되면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기 때문에 정말 회사에서 꼭 필요한 회계 지식만 쏙쏙 골라서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처음에는 황당한 제목이라 좀 가벼운 내용이 아닐까 싶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이 책은 정말 진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지하철에서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무척 이해가 잘 된다. 짧은 호흡으로 쓰여져 있어서 전혀 지루하지 않고, 쓸데없이 긴 이야기 형식이 아니라서 정작 중요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고 스토리만 기억나는 불상사가 일어날 일도 없다. 저자가 고민을 많이 하고 쓴 책이라는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들었다. 

    회계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다소 쉽게 여겨질 수도 있다. 너무 기초적인 내용만 다루기 때문이다. 하지만 회계에 대해 전혀 감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아마 이보다 더 쉽고 현실적으로 회사에서 쓰이는 회계 지식을 알려주는 책도 거의 드물다. 이 책을 다 읽을즈음이면 적어도 재무제표 하나는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이 뜨일 것이다. 회계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절대적으로 추천한다. 

  • 회사는 숫자다, 회사는 회계다. 회계를 알아야 조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한 나에겐 당시엔 부기 라...

    회사는 숫자다, 회사는 회계다. 회계를 알아야 조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한 나에겐 당시엔 부기 라 불리던 회계 자격증이 있었다. 하지만 졸업 후 부기 자격증을 활용할만한 일을 하지 않았기에 자연스럽게 머릿속에서 잊혀졌다. 그렇게 십여년이 지났고 30대 초반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직장을 다니며 단순 업무를 했던 난 단순업무에 실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던 40대 초반 언니와 함께 회계를 다시 배워보면 어떨까 라는 말이 오가기 시작했고 둘은 그렇게 회계학원에 등록을 했다. 업무가 끝나고 저녁에 만나 학원을 한달을 다닌 후 난 전산회계1급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었지만 만족스럽진 않았다. 그래서 그 윗단계인 전산세무2급에 도전했고, 3개월의 시간이 지난 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 그리곤 세무사무실에 취업을 했다. 회계를 배우던 그 당시를 떠올리면 무척 재미있었다. 새롭게 알아가는 모든것들이 새로웠고, 학창시절 배웠던 손으로 쓰는 부기와는 또다른 매력을 느꼈다. 하지만 나의 세무사무실 근무는 3개월로 끝을 냈다. 일이 힘들어서가 아닌 사람관계로 인해 그만둘 수 밖에 없었다.


    난 지금도 후회한다. 사람과의 관례를 견디지 못하고 포기해버린 내 자신의 선택에 후회를 한다. 학창시절엔 지겹게만 느껴졌던 회계수업을 아줌마가 된 그 당시엔 정말 즐겁게 배웠다. 물론 너무 좋은 선생님을 만난것도 한몫 하겠지만 회계자체가 참 재미있었다. 지금도 세무1급을 다시 도전해보고싶은 마음이 있을만큼 재미있게 배웠었다.


    그렇게 어디에서도 활용할것 같지 않았던 회계가 지금 나에게 큰 도움을 주고있다. 잊혀진게 많아 조금 답답하기도 하지만 지금의 직장에서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등을 이해하고, 세금계산서 발행과 기본적인 회계 업무를 할 수 있는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회계를 제대로 알고 있다면 더 큰 도움이 될거란 생각에 다시 공부를 해볼까 하는 마음이 생겼지만 예전처럼 학원에 등록하기엔 시간이 넉넉하지 못하다. 그런 나에게「직장인이여 회계하라」이 책은 마치 한권의 교과서처럼 느껴졌다.


    참 재미나게 회계를 접해볼 수 있는 책인 듯 하다. 기존에 알고있던 내용들 이었지만 기억나는 것 보다 잊혀진게 많았는데 책을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하나하나 떠올랐다. 설명또한 이해하기 쉬웠다. 물론 회계 자체가 어렵다는 건 누구나 알겠지만 그 어려운걸 이렇게 재미있고 쉽게 필요한 부분들만 쏙쏙 뽑아놨다. 용어 자체가 생소해 느껴지는 어려움들은 자주 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다.


    나처럼 회계를 배우긴 했지만 잘 기억나지 않아 활용할 수 없었던 사람에게 있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자격증을 취득 하기 위해서라면 추천해주고 싶지 않다. 자격증을 취득하기위해 보는 거라면 부족할 듯 하다. 기본적인 이론을 정리하고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실제 실전에 투입되어 당장 써먹어야 되는 그런 사람들에게 딱인듯한 책이었다.


    회계를 할 수 있다는게 이렇게 큰 장점일거란 생각을 해보지 못했다. 재무제표를 보고, 손익 계산서를 볼 수 있다는게 자신에게 능력이 될 수 있다는 것도 몰랐다. 책 덕분에 잊고 있던 회계의 재미도 다시 찾을 수 있었다. 당시에 회계를 배우며 느꼈던 그 기분들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어렵다 어렵다 하면서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했던 당시의 기억들이 떠올라 책을 읽는 내내 너무나 즐거웠다. 나의 강점을 찾을 수 있어 더욱 즐거웠던건지도 모르겠다. 언젠간 회계가 나의 가장 큰 장점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회계, 세무 이런 단어들을 들으면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회계(會計)’라는 단어를 국어 사전에서 찾아보면 이렇...

    회계, 세무 이런 단어들을 들으면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회계(會計)’라는 단어를 국어 사전에서 찾아보면 이렇다.

    1.나가고 들어오는 돈을 따져서 셈을 함.

    2.빚이나 물건값, 월급 따위를 치러 줌.

    3.개인이나 기업 따위의 경제 활동 상황을 일정한 계산 방법으로 기록하고 정보화함.

    사전적 의미의 나가고 들어오는 돈을 셈하는 것이라고 하면 복잡하게 느껴지는 회계라는 단어가 쉽게 다가온다. 아이들이 용돈을 받아 용돈기입장을 작성하고 주부들이 가계부를 작성하는 것도 다 회계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회계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은 [직장인이여 회계하라]라는 제목에 고개를 끄떡일거라 생각된다. 이 책은 윤정용 작가가 대기업의 회계팀에서 신입사원부터 일을 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다. 어렵게 느껴지게 만들던 일반적인 회계 관련 서적들과는 달리 회계 용어들도 사례들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쓰여졌다. 중간 중간에 사진과 삽화도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왜 회계업무를 담당하지 않는 직장인들도 회계를 알아야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회계일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나 회사의 팀장급 이상인 분들에게는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인 것 같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먹고 살기 위해 직장을 다닌다. 그런데 내가 다니는 회사가 올해 얼마를 벌어서, 얼마를 쓰고, 얼마의 이익(또는 손해)을 냈는지 정도는 파악하고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야 내가 먹고 살기 위한 급여가 나올지 안 나올지 정도는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회계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전문적이고 세부적인 내용이 있는 회계 서적은 아니지만 한번쯤은 읽어두면 좋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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