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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빵빠라빵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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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쪽 | 규격外
ISBN-10 : 1186195525
ISBN-13 : 9791186195529
북유럽 빵빠라빵 여행 중고
저자 야마모토 아리 | 역자 박정임 | 출판사 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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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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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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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찾아 떠난 빵 만화가의 북유럽 여행기! 야마모토 아리 만화 『북유럽 빵빠라빵 여행』. 빵이 좋아 정말로 매일 빵을 먹는 것도 모자라 《역시 빵이 좋아!》를 통해 ‘빵 만화가’로 데뷔한 야마모토 아리. 이번 책은 핀란드와 덴마크의 빵을 맛보겠다는 생각으로 무모하게 시작된 두 여자의 여행을 그린 만화로 북유럽 빵들에 대한 두 여자의 잡담으로 시작한다.

덴마크에서는 충동적으로 산타 마을에 놀러갔다가 허탕만 치고 돌아오고, 핀란드에서는 무민 미술관을 못 찾아 헤매고, 기차에서 떠들다가 현지인에게 혼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코믹하게 담겨 있다. 귀여운 캐릭터와 대비되는 디테일한 빵 일러스트가 이번에도 독자들의 식욕을 사로잡는다.

저자소개

저자 : 야마모토 아리
저자 야마모토 아리 山本あり는 도쿄 출생.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조리사면허를 취득하고 동시에 디자인 전문학교인 구와사와 디자인연구소에 진학했다. 현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하고 있다. 『저녁 반찬 릴레이』를 시작으로 빵 만화 시리즈 중 하나인 『역시 빵이 좋아!』를 출간했다. 그 외에도 『북유럽 빵빠라빵 여행: 북유럽편』 『북유럽 빵빠라빵 여행: 런던편』 『배가 부른 요코하마』 『배가 부른 요코하마의 모토마치 중화가』 등 다수의 음식 만화 에세이에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역자 : 박정임
역자 박정임은 경희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지바 대학에서 일본근대문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출판 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마스다 미리의 ‘수짱 시리즈’, 야마모토 아리의 『역시 빵이 좋아!』 『북유럽 빵빠라빵 여행』, 호시 요리코의 『아이사와 리쿠』, 다니구치 지로의 『고독한 미식가』 『산책』을 비롯해 『미야자와 겐지 전집 1·2·3』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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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개성 넘치고 자유로운 빵의 나라, 핀란드와 덴마크 빵 마니아로서 먹어보고 싶어! 빵이 좋아서, 무조건 북유럽으로! 빵이 좋아 정말로 매일 빵을 먹는 것도 모자라 『역시 빵이 좋아!』를 통해 ‘빵 만화가’로 데뷔한 야마모토 아리. 일본 곳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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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고 자유로운 빵의 나라, 핀란드와 덴마크
빵 마니아로서 먹어보고 싶어!
빵이 좋아서, 무조건 북유럽으로!


빵이 좋아 정말로 매일 빵을 먹는 것도 모자라 『역시 빵이 좋아!』를 통해 ‘빵 만화가’로 데뷔한 야마모토 아리. 일본 곳곳의 유명 빵들을 섭렵한 그녀가 이번에는 빵을 찾아 북유럽으로 떠난다. 절친 빵 마니아 아코는 이번에도 함께한다. 『북유럽 빵빠라빵 여행』은 핀란드와 덴마크의 빵을 맛보겠다는 생각으로 무모하게 시작된 두 여자의 여행을 그린 만화다.
‘북유럽 빵’이라고 하면 왠지 다소 멀게 느껴지지만, 알고 보면 아주 생소한 빵은 아니다. 홍대 앞을 중심으로 독특한 개성을 지닌 정통 빵집들이 많이 생겨나고 그와 함께 대형 프렌차이즈 빵집의 빵 종류도 다양화된 덕분이다. 시나몬롤이나 호밀빵은 이제 대중적인 빵집에서도 만날 수 있고, 덴마크의 대표적인 빵 대니시는 종종 편의점에도 사먹을 수 있다. 물론 섬세하게 보면 덴마크의 스뫼레브레드와 한국에서 먹는 오픈 샌드위치가 다르듯, 맛과 몇몇 재료는 여전히 큰 차이가 있지만 크게 보았을 때 우리는 이미 여러 종류의 북유럽 빵들을 먹고 있다.
만화 『북유럽 빵빠라빵 여행』은 바로 이 북유럽 빵들에 대한 두 여자의 잡담으로 시작한다. 산미 강한 호밀 반죽으로 만든 호밀빵을 햄버거 번스로도 사용할 만큼 많이 먹는 핀란드. 그곳의 빵은 어딘가 독특하고 자유스러운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데니시의 고향인 덴마크는 버터가 풍성하게 들어간 데니시와, 각종 야채나 생선, 햄 등을 호밀빵에 올려 먹는 전통요리 스뫼레브레드에서 나타나듯 호화롭고 화려한 느낌이다. 여전히 북유럽은 개척의 여지가 충분하다고 느낀 빵 마니아 야마모토 아리와 아코, 돈은 없지만 빵만 믿고 핀란드와 덴마크로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역시 빵이 좋아!』가 여러 빵집의 빵들을 열거하는 ‘빵 도감’ 성격의 책이었다면, 일본에서 2014년에 출간된 『북유럽 빵빠라빵 여행』은 빵을 소재로 한 북유럽 만화 여행기라고 할 수 있다. ‘빵 여행’인 만큼 특정 빵집과 빵에 방점은 찍히지만 큰 줄기는 두 여자의 여행에 있다. 덴마크에서는 충동적으로 산타 마을에 놀러갔다가 허탕만 치고 돌아오고, 핀란드에서는 무민 미술관을 못 찾아 헤매고, 기차에서 떠들다가 현지인에게 혼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코믹하게 담겨 있다.
귀여운 캐릭터와 대비되는 디테일한 빵 일러스트가 이번에도 독자들의 식욕을 사로잡는다. 『북유럽 빵빠라빵 여행』은 시리즈가 기대되는 책으로, 후속작 ‘런던편’은 2015년 11월에 일본에서 출간되었다. 빵의 매력을 찾아 전국과 세계를 누비는 야마모토 아리의 여행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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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북유럽 빵빠라빵 여행 | zi**37 | 2016.06.2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빵을 너무 좋아하는 그녀북유럽빵을 맛보러 핀란드와 덴마크로 떠난...
    빵을 너무 좋아하는 그녀
    북유럽빵을 맛보러 핀란드와 덴마크로 떠난다
    역시 빵이 좋아는 엄청나게 다양한 재료와 다양한 종류의 빵을 여러가지 소개했다면
    이번책은 북유럽의 빵으로 범위를 정해서 파고들어가는 느낌이랄까 
    사실 그냥 유럽도 아니고 북유럽이라니 생소하기 그지없고 과연 북유럽의 빵은 어떨지 궁금했는데
    확실히 기후도 다르고 해산물이 풍부한곳이라 맛이 진하고 평소와 맛보던것과 다르다니
    간김에 산타마을도 들르고 말이다 
    물론 사진찍는것만 해도 어마어마하게 비싸다는 잔혹한 현실이긴하지만 산타마을까지 가는 침대기차여행이 좋았으니 다 안좋은건 아닌걸로 ㅋㅋ
    이곳에서의 일정도 호텔조식을 포함해서 시장에가도 빵 빵집가서 또 빵 ㅋㅋㅋ
    그 수많은 끼니중에 딱 한끼만 초밥으로 쌀을 먹다니
    나처럼 빵은 간식 식사는 역시 밥을 먹어야지라고 생각하는 타입으로산 보기만해도 나중엔 질릴거같았는데
    정말 지치지도 않고 아침 점심 저녁을 빵으로만 먹다니
    뭐 그렇다고 달디단빵이 아니라 오픈샌드위치로 먹을수있는 담백한 빵이긴했지만 
    체크아웃하는 순간까지 호텔 조식을 포기하지못하는 그녀에게 혀를 내둘렀다
    또 한편으로 두사람이 죽이 잘 맞아서 여행내내 별다른 트러블없이 즐겁게 빵투어를 즐기는것을 보니
    마음이 잘맞는 친구가 옆에있어서 빵도 더 맛있고 여행도 즐거웠던것 아닐까 
    덴마크는 데니쉬로 유명하다는데 
    데니쉬를 별로 안좋아하는 나마저도 현지의 데니쉬는 스폐셜하게 느껴져서 맛있어보였다
    버터함유가 많이 되어있다니 얼마나 향긋하고 고소할지
    그와중에 채 먹지못했던 빵들이 아쉬워서 다음을 기약하니 이두사람의 북유럽 빵투어는 아직끝나지 않은셈이다
    그뿐인가 북유럽뿐만 아니라 다른곳으로 또 떠날지 누가 알것인가


  • 북유럽 빵빠라빵 여행 | sm**e30000 | 2016.04.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역시 빵이 좋아!에 이은 두 번째 빵 만화, 북유럽 빵빠라빵 여행~!       여행, ...

    역시 빵이 좋아!에 이은 두 번째 빵 만화, 북유럽 빵빠라빵 여행~!

     

     


     

    여행, 그리고 빵이라는 두가지 맛있는 이야기를 누릴 수 있는 이번 책은 아주 자연스럽게 북유럽에 당도해서 격식을 차리고 먹기 전, 처음 방문하는 북유럽이라 초행길에 만날 수 있는 친근한 헤프닝으로 시작된다. 우선 핀란드하면 우리는 무민보다 자일리톨 껌을 먼저 생각하지만 책에서 무민을 보는 순간 반갑기는 했다. 호밀빵을 주로 먹는다는 사실도 처음알았고 이를 '하판레이페'라고 부른다는 사실도 만화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아 뭔가 정보가 생기고 지식이 늘어나는 듯한 아주 긍정적인 만화책이란 생각이 든다고나 할까. 이 책의 저자인 야마모토 아리와 아코가 떠나는 북유럽 빵여행을 떠나기전 위에 언급한 것처럼 몇 가지 종류의 호밀빵을 소개해준 뒤 두 사람이 빵을 맛보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것 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실제로 핀란드에 도착했을 때 두 사람 모두 시차때문에 정신을 바뜩 차리진 못했지만 하판레이페를 맛보고 쫄깃하다고 책에 도배를 했을 때 부터 내 입안에도 호밀빵 특유의 산미가 느껴지는 듯 했다. 사실 맛보질 못해서 나중에 실제로 맛보게 되면 전혀 예상과 다르구나 할지도 모르겠다. 산미가 강한 맛 덕분에 짠맛이 도는 패티나 치즈와 함께 먹으면 맛있다고 하는데 그야말로 한끼 식사이자 바게트 샌드위치와 맛이 비슷하지 않을까 싶었다. 빵 여행을 떠났지만 이들이 반드시 빵만 고집했던 것은 아니다. 달콤함이 마구마구 전해지는 아이스크림 부터 마트에서 발견한 초밥을 먹으며 간만에 쌀밥을 먹는 등 우리가 여행을 할 때 찾게되는 순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핀란드에 이어 떠난 곳은 덴마크. 사실 나는 호밀빵이 유명한 핀란드보다 덴마크의 빵맛이 훨씬 궁금했는데 아쉽게도 분량만 보자면 핀란드에 비해 절반정도밖에 되지 않아 아쉬웠다. 하지만 분량이 전부가 아니다. 가자마자 그들이 찾은 빵집에서 만난 스뫼르카게! 커스터드가 들어간 데니쉬로 정말 이런 빵은 크기만 크지 않다면 수십개도 먹을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녹아들어 라거나, 향기로워라고까지 표현하는 데니쉬라니, 이건 정말 감히 상상도 하지 않을 것이다. 덴마크는 어느 가게를 가고 데니쉬가 상당히 많고 호밀빵도 마찬가지로 북유럽 국가에 속해 많이 진열되어 있었다. 심지어 저자와 동행 모두 핀란드보다 호밀빵 조차 덴마크가 더 맛있다고 말하기 때문에 만약 한 곳만 가야된다면 무민의 나라 핀란드보다는 덴마크를 갈 것 같다.

     

     

     

    빵이 좋아만큼 다양한 빵이 등장하진 않지만 여행지에서 만나게 되는 낯선 빵과 다양한 식사류들, 여행지 정보등의 깨알정도가 있어 두 권 중 한권만 봐서는 영 아쉬울 것 같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빵이 너무너무 먹고 싶어진다는 사실은 두권다 모두 동일하므로 경고했듯이 빈 속에는 이 책을 아니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북유럽 빵빠라빵 여행! 우리는 그냥 유럽빵... 크게 생각하는데, 북유럽빵이라는...
    


    북유럽 빵빠라빵 여행!

    우리는 그냥 유럽빵... 크게 생각하는데,

    북유럽빵이라는 더 세밀한 구분으로~


    역시 빵이 좋아!에 이어,

    이번 책은 여행기가 더 부각되어,

    또 다른 재미가 있는 책이랍니다 ♥

    핀란드와 덴마크 여행가시거든~

    이 책도 챙기셔야~~!!







    빵마니아 작가와 작가절친.

    세계의 빵 중, 핀란드 빵을 보게 되는데...

    그러고보니, 핀란드는 어딘가 화려한 느낌.








    핀란드 빵이라니...

    빵에 대해서는 핀란드를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빵 때문이라도 가고싶어지는 핀란드!



    정통파 독일빵과 달리,

    자유로운 느낌, 핀란드 빵이라 합디다!

    작가와 작가절친 옆에, 제 얼굴도 그려넣고 싶은.







    <역시 빵이 좋아!>보다 여행기 느낌도 더해주고,

    그래서 또 다른 웃음포인트를 함께 하는 북유럽 빵여행책!






    호밀 햄버거라니!

    빵님께 죄송하게도...

    호밀빵은 시도했다가 실패가 너무 많았어요.

    맛있으다 하며 못먹고, 손에 쥐어서 의무감으로 먹던.

    그런데, 호밀 햄버거는 호밀빵이건뭐건 맛나겠다 싶은.








    호밀 신맛에 고기, 튀김 강렬 콤비.

    맛이 심히 많이 궁금해지는 호밀햄버거!

    북유럽 먹방여행으로다가 빵빠라빵 여행 책인터라.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보이실메플라 '버터의 눈의 빵'

    사르륵 두둥실!! 폭~신한 빵!

    카르다몸(향신료)베이스에 안에 버터+ 설탕이 위로 숑숑.

    엄청달고 겁나 맛나며

    카르다몸의 개운한 향이 고급스러운 맛을 더한다 하는.

    향신료 베이스 빵이라니!

    로즈마리 정도밖에 빵에서 못봤는데,

    향신료 베이스 빵. 겁나 궁금합니다!!!






    핀란드 빵빠라빵 여행이, 여행 내용을 더해줘서

    왠지 입체적인 즐거움을 더해주고-

    여기 다 좋아좋아 하는 느낌이 아닌,

    뭔가 조심해야 하는 포인트도 더해주는 진심 있는 책.



    ... 산타마을에 대해서의 방문 느낌-

    아마 저도 그 상황이라면 그렇게 느꼈을꺼에요.







    북유럽 그릇, 일본에서도 비싸게 파나봐요.

    우리도... 손쉬운 가격은 아닌데,

    그래서 빵여행인데도 예쁜 그릇 수북 샀다 하는 작가님.







    여기는 덴마크 빵빠라빵~!!


    시나몬롤. 덴마크에서 먹으면 또 다르겠어요!

    북유럽, 덴마크도 겨울이 긴 나라라서 

    후끈- 느낌이 드는 빵들이 많은가봐요~!

    우리가 만나는 빵들은 달콤함아니면 담백함 정도인데..

    대체 후끈함이란 어떤 느낌일라나요~!!!







    덴마크 빵들은 또 다른 신세계인데요!!!

    단품 빵뿐 아니라, 식사들도 경험해보는 먹방여행.

    일본 안데르센에 데니시를 가르쳐준 빵집,

    라그카게 후세트는 배불러서 못가봤다고.

    어떤 빵집일지, 심히 궁금해집니다.







    '빵여행'이라는 주제로 알찬 정보 재미지게 보여주는

    빵사랑 빵 마니아 작가의 북유럽 빵빠라빵 여행!

    북유럽 빵! 익숙치 않아서, 더 재밌게 탐독하게 되었네요~!

    재밌고 맛있는 책-

    북유럽 빵빠라빵 여행♪ 이었어요♥



  •   빵을 찾아 떠난 만화가!!! 바로 이책 북유럽 빵빠라빵 여행의 작가가 바로 그 만화가다.   빵...
     

    빵을 찾아 떠난 만화가!!!

    바로 이책 북유럽 빵빠라빵 여행의 작가가 바로 그 만화가다.

     

    빵이 아무리 좋아도 여행까지 떠날 정도로 좋았을까?

    의아하면서도 재미있는 발상이었다.

    뭐 어떤 이유면 어떠랴...여행을 떠날 수 있는 이유가 된다면!!!

     

    전 빵을 찾아 떠난 여행은 아니었지만 이번 제주도 여행에 빵 책도 함께 동행했다.

    왠지 뿌듯한 느낌이었다~

     

     

    이 아이도 저의 제주도 여행에 함께 동행했었지요~

    게스트하우스의 조식에 샌드위치가 나와 함께 한컷 찍었답니다~

     

     

    제주도에서의 그때가 생각납니다~^^ 

     

    제가 좋아하는 소보루빵과 울 아버지께서 좋아하는 단팥빵과 함께~

     

    빵을 좋아하다보면 새로운 빵에 대한 갈망이 생기기 마련이다. 난 안정적인 맛을 추구하는 편이지만 주변에 나보다 더 빵을 좋아하는 이들을 보면 빵집을 찾아다니면서 새로운 맛을 찾는 경우를 종종 봤던 것 같다. 바로 작가님처럼~

     

    빵을 찾아 떠난 작가님의 마음이 아주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니다. 빵이라는 것이 서양에서 만들어졌고 발달했으니 아무래도 우리나라든 일본보다는 서양에서 맛보는 빵들이 더 맛있을 수 있으니 말이다.

     

    특히 유럽의 빵들이 맛있다는 말은 종종 들었던 터라 그곳으로 떠난 그녀들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갔다.

    자 그럼 그녀들이 찾았던 그곳의 빵들을 살짝 만나볼까나~

     

     

    핀란드 하면 숲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래서 빵이 맛나다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는데..

    와우~ 그림 만으로도 먹고 싶은 마음이 들어버렸다.

    왠지 백야도 빵으로 이겨낼 수 있었던 그녀들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되었다는 거~

     

     

    호밀빵~ 살짝 거칠어서 예전에 그다지 즐기지 않았는데..

    건강에도 좋고 이젠 단백한 맛이 더 좋아서 그런지 소보루와 함께 가끔 찾게 되는 빵이다.

    호밀빵으로 만든 햄버거라니....

    우리나라에서 파는 곳이 있나 찾아봐야겠다~ 

    멋진 풍경을 보며 먹은 빵은 더 맛날 듯~

    언젠가 꼭 나도 가서 먹어볼테다!!! 

     

    여행도 하고 맛난 빵도 먹고 일석이조로구나~^^

     

    덴마크하면 우유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역시 빵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우유가 있으니 빵도 맛나겠단 생각이 들었다.

    만화 속 인물들이 묘사하는 빵만으로도 그곳으로 떠나고 싶다~

     

    직접 여행을 떠나 맛난 빵을 맛보고 빵에 대한 이야기를 해서 그런지 무척 생생한 느낌이 든다. 그기에 맛나게 표현된 그림은 더욱 빵에 대한 유혹에 빠져들게 한다. 그리고 더불어 여행 팁도 주고 있어 아주 유용한 빵책이 아닌가 싶다.

     

    아~ 당장 빵 찾아 여행을 떠나고 싶다~

    작가님이 다녀왔던 그곳으로 나도 곧 떠나는걸로? 함께 갈사람! 손!!!^^ 

      

  •     북유럽 빵을 맛보기 위한 식도락 여행! ​  ​야마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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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빵을 맛보기 위한 식도락 여행!

     야마모토 아리의 <역시 빵이 좋아!>가 맛있는 빵들의 종류와 즐거움을 설파했다면 <북유럽 빵빠라빵 여행>은 기존의 빵과 달리 북유럽 특유의 색채가 드러나는 빵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작가와 작가의 절친인 아코가 함께 나리타에서 출발해 덴마크 코펜하겐에 환승해 핀란드 헬싱키와 코펜하겐을 거쳐 다시 나리타로 오는 여정을 담은 만화다. 풍경을 담는 것 보다 두 사람이 나리타를 더나 비행기 기내 안에서 부터 만나는 기내식의 빵부터 덴마크, 핀란드의 빵들이 다양하게 나오다 보니 그야말로 빵을 먹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싶을 정도로 북유럽의 빵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고, 그 맛이 어떤지를 잘 소개하고 있다. 빵이 거기서 거기겠지 싶었는데 각 빵마다 발상지가 틀리고 빵에 들어가는 재료가 틀리다 보니 우리가 자주 먹고 즐기는 빵과 달리 핀란드에서는 건강빵으로 알려져 있는 호밀빵을 주로 먹는다. 호밀의 강한 산미가 느껴지면서 쫄깃해서 씹는 식감이 탁원한 빵이라고 하는데 다음에 빵집에 가면 호밀빵을 한 번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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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의 이야기처럼 같은 빵이라 할지라도 나라마다 지역마다 빵을 만들 때 들어가는 재료의 혼합 비율이 달라진다고 하는데 일본의 데니시에 들어가는 버터양이 50%라면 덴마크는 10%를 더해 버터의 맛과 향취가 강한 데니시를 맛 볼 수 있다. 적절한 비율이야 말고 빵을 더 부드럽게 하거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더 배가 시킬 수 있기에 대가가 만든 빵을 맛볼 수 있다면 야마모토 아리가 떠난 식도락의 여행은 그야말로 많은 여행 주제 중 가장 즐겁고 행복한 여행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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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부터 점심, 저녁까지 그야말로 지치지 않고 떠나는 그녀들의 발걸음에 큭큭 웃다가 공복에도 끊임없이 빵을 먹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빵 터지고 말았다. 빵순이의 저력을 보여주는 그녀들은 배가 불러 더 이상 들어가지 못 할 정도로 먹고 또 먹었다. 기내식, 호텔 정식, 편의점, 패스트 푸드점, 백화점, 기차역 할 것 없이 눈에 보이는 빵이라면 한 번씩 맛을 보고 느꼈을 정도로 다양한 빵을 먹는다. 유명한 제과의 방집이 아니라 여행을 하면서 익숙하게 만나는 빵들을 마주 하다 보니 식도락의 발걸음이었음에도 빵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 답게 그들의 문화가 깊게 베어져 있어 먹고 즐기면서도 그들이 자주 먹고 소비되는 음식을 자연스레 알게 되었다. 특별한 것이 아니라서 더 재미있고, 북유럽에 간다면 그 어떤 준비없이 야마모토 아리처럼 먹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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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창 북유럽 디자인이 유행되어 모던한 패턴이 집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접시, 커튼, 이불에 할 것 없이 우리의 생활에 소리없이 들어왔다. 실생활에서 뿐만 아니라 스릴러 소설도 바람이 불어 북유럽 특유의 진한 스릴러들이 많이 소개되어 북유럽 하면 그들의 진한 스릴러 작품들이 하나둘씩 떠올랐다면 이번에는 그 분위기와 정반대로 귀엽고 깜찍하면서도 빵을 좋아해 기꺼이 빵순이로서의 발걸음을 할 수 밖에 없는 두 사람의 진한 여행기가 떠오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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