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금/토/일 주말특가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이북]삼성북드림
나만의기프트카드
  • 손글씨스타
  • 북모닝 책강 라이브
  • 손글씨풍경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손글쓰기대회
포르토벨로의 마녀(양장본 HardCover)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99쪽 | A5
ISBN-10 : 8954603904
ISBN-13 : 9788954603904
포르토벨로의 마녀(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파울로 코엘료 | 역자 임두빈 | 출판사 문학동네
정가
13,000원
판매가
1,500원 [88%↓, 11,500원 할인]
배송비
2,7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3년 5월 3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이 상품 최저가
1,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1,000원 아단문고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1,200원 북팩토리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400원 헌책 이야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500원 지리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500원 유희왕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500원 리브리브 새싹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800원 바이킹79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900원 유니콘북 전문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900원 Details...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980원 소중한오늘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중급 내형 상급
새 상품
11,700원 [10%↓, 1,3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반품접수는 꼭 대한통운으로 신청하시고 구매자 과실일 경우 상품에 배송료(2500원)을 동봉하여 보내주시고 판매자 과실일 경우 착불(배송료없음)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군부대(사병)배송은 불가능 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857 도서 잘 왔습니다 상품 상태도 매우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ubeen1*** 2020.09.19
1,856 구매도서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ass*** 2020.09.14
1,855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포장상태도 책 상태도 모두 최상이었어요.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2b*** 2020.09.10
1,854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i*** 2020.09.10
1,853 정성스런 포장과 섬세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hhj*** 2020.09.0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내 안에 숨겨진 마녀를 일깨우라!

<연금술사> 작가, 코엘료의 2007년 최신작. 영적인 존재들과 소통하고,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며, 매혹적인 구도의 춤을 추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아테나, 혹은 셰린 칼릴. 그녀는 런던 중심가인 포르토벨로에 '마녀' 붐을 일으킨다.

이 책은 에로스와 아가페, 관능과 욕망, 모성과 인류애 등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형태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로, 작가는 주인공 아테나가 사랑했고 또 그녀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시선과 행적을 좇으며, 인류가 지닌 가장 큰 힘의 근원인 사랑을 말한다. '아테나'라는 이름의 한 비범한 여자를 통해 모성의 근원과 본질, 그리고 신의 여성성을 탐구하고 있는 것이다. <양장본>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포르토벨로의 마녀>는 지금까지 그가 써온 모든 소설 중에서 가장 담대하게, 가장 멀리 나아갔으며 소설가로서 코엘료의 장인적 힘을 극명하게, 뜨겁게, 가장 감동적으로 드러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작가는 불꽃같은 여자 아테나의 행적을 통해 그동안 여성을 성녀와 마녀, 혹은 온순한 여자와 길들일 수 없는 여자로 나누었던 사회의 이분법을 넘어서서, 숨겨진 '신으로서의 여성'을 탐구하도록 제안한다.

저자소개

저자 : 파울로 코엘료
파울로 코엘료
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17세부터 세 차례나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불행한 청소년기와, 록밴드를 결성하고 극단 활동에 참여하는 등 히피문화에 심취한 청년기를 보낸다. 1973년 함께 음악 활동을 하던 친구 라울과 『크링 하Kring-ha』라는 만화잡지를 창간했으나 잡지의 성향이 급진적이라는 이유로 당시 브라질 군사정권에 의해 두 차례 수감되고 고문당했다. 그후 세계적인 음반회사의 중역으로 일하며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던 그는 1986년, 돌연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순례를 떠난다. 이때의 경험은 코엘료의 삶에 커다란 전환점이 된다. 그는 이 순례에 감화되어 첫 작품 『순례자』를 썼고, 이듬해 자아의 연금술을 신비롭게 그려낸 『연금술사』로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이후로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악마와 미스 프랭』 『11분』『오 자히르』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프랑스로부터 ‘레종도뇌르’ 훈장을 받았으며, 브라질에 ‘코엘료 인스티튜트’라는 비영리단체를 설립, 빈민층 어린이와 노인들을 위한 자선사업을 펼치고 있다.


옮긴이
임두빈
부산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 대학원을 졸업한 후, 브라질 상파울로주립대학교(Unesp)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푸스데이의 비밀』 『전갈의 달콤한 독』 『나를 변화시키는 힘』 『피노키오 거꾸로 보기』(근간), 『내가 내 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근간), 『삶을 위한 교훈들』(근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현재 부산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국제지역문화연구센터 전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집시처럼, 마녀처럼 현재를 살아라!” 43개국, 44개 언어 출간! 전세계 7천만 독자들이 기다려온 바로 그 책! 이 세상 모든 여성에게 바치는 사랑과 희망의 송가 이제, 당신 안에 숨겨진 마녀를 일깨우라! 신작 『포르토벨...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집시처럼, 마녀처럼 현재를 살아라!”

43개국, 44개 언어 출간!
전세계 7천만 독자들이 기다려온 바로 그 책!
이 세상 모든 여성에게 바치는 사랑과 희망의 송가
이제, 당신 안에 숨겨진 마녀를 일깨우라!



신작 『포르토벨로의 마녀』를 한국 독자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어 기쁩니다.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은 바로 당신을 위해 글을 쓰는 것입니다.
이십 년 간 소설을 쓰면서 제가 느꼈던 기쁨이 당신의 마음에 전해지기를 희망합니다.
-파울로 코엘료

이 책에 쏟아진 찬사

마녀처럼, 집시처럼 현재를 살아라. 이 책은 자아 실현을 두려워하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코엘료의 처방전이다.
브프로스트, 폴란드

코엘료가 돌아왔다. 철학과 기적, 우화가 혼합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작품을 들고서. 마술적이고도 시적인 여주인공 아테나는 문학계의 매혹적인 퍼스트레이디가 될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사랑, 두려움, 그리고 모든 것의 의미를 찾는 탐구에 관한 코엘료의 불길 같은 문장. 영성과 경이를 찾아헤매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워싱턴 포스트, 미국

신비 어린 스토리텔링으로 인간의 영혼에 주술을 거는 이야기꾼 코엘료의 트레이드 마크 같은 작품.
북리스트, 미국

코엘료는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을 거는 특별한 재능이 있다. 그는 상처를 어루만지는 작가다.
뉴요커, 미국

다른 장소, 다른 화자가 뒤섞인 다중적인 목소리를 들려주는 실로 매혹적인 소설이다.
엘 문도, 스페인

지금까지 코엘료의 다른 모든 작품보다 훨씬 더 멀리 나아간 첨단의 작품이다. 그는 이야기를 다루는 장인이다.
룩스 주르날, 브라질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이은영 님 2011.10.27

    돈은 돈을 추구한다. 그 추구에는 끝이 없다. 틀림없는 사실이다. 가난이 불행을 가져올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돈이 반드시 행복을 가져다 주지는 않는다.

  • 남이슬 님 2010.12.07

    음악도 음표와 음표 사이에 휴지가 있기 때문에 존재하듯이, 문장도 글자와 글자 사이에 공백이 있어야 존재할 수 있는 거죠. 저는 무언가 할 때마다 자신이 채워지는 걸 느껴요. 하지만 누구도 스물네 시간 내내 움직일 수는 없어요. 움직임을 멈추면 저는 무언가 결핍을 느껴요.

  • 김이숙 님 2008.09.07

    스승은 무슨 지식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제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스스로 깨닫도록 하는 사람이오

회원리뷰

  • 아테나의 사랑론 | ba**uet | 2012.08.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1
        "........무슨 일이 일어날까 하고 미리 안전거리부터 확보하려 들지 마세요. 발걸음을...

     

     

    "........무슨 일이 일어날까 하고 미리 안전거리부터 확보하려 들지 마세요. 발걸음을 디디기

    전에 확신을 얻으려고 기다리지 말아요. 당신은 당신이 주는 대로 받게 될 거니까. 이따금 전

    혀 기대 조차 하지 않았던 곳에서 받을 수도 있지만요." -p.283

     

     

    "........사랑은 욕망할 수 없어요. 그 자체가 목적이기 때문이죠. 사랑은 버릴 수도 배신할 수

    도 없어요. 소유할 수 없기 때문이죠. 사랑은 포로가 될 수 없어요. 쌓아놓은 제방 위로 넘쳐흐

    르는 강물이기 때문이죠. 사랑을 구속하려 애쓰는 이는 사랑의 젖줄을 끊어놓게 될 것이고, 그

    렇게 갇힌 물은 고여서 악취 풍기는 시궁창이 될 거예요." -p.294

     

     

    "사랑은 습관도, 헌신도, 부채도 아니예요. 낭만적인 노래 가사들이 말하는 그런 것도 아니죠.

    사랑은 그냥 사랑일 뿐. 사랑은 사랑입니다............ 그 어떤 정의도 필요 없어요, 사랑하되

    너무 많은 것을 묻지 마세요. 그냥 사랑하세요." -p.382

     

     

    - 파울로 코엘료 作, 포르토벨로의 마녀 中에서...

     

    ---------------------------------------------------------------

     

    그 자체가 목적인 사랑..

    본능에 의한 利己적인 사랑이 아닌..

    본성에 의한 自利적인 사랑..

     

    아테나가 말하는 사랑..

    자아가 아닌 자성에 의한 사랑이 아닐런지..

    존재론적 욕망이 중심이 된 사랑이 아닐런지..

     

  •   올만에 소설책을 읽었다. 간단히 말해 현대판 마녀에 대한 이야기? 우훔.. 소설책 치고 글케 재밌거나 흥...
     
    올만에 소설책을 읽었다.
    간단히 말해 현대판 마녀에 대한 이야기?
    우훔..
    소설책 치고 글케 재밌거나 흥미롭거나 흡입력있는 소설은 아니다.
    성격상 이왕 읽었기 때문에 끝까지 읽었다.
    파울로 코엘료의 책치곤 실망한 책.
    개인적으로 연금술사가 최고인듯하다~!!
  • " 배운다는 건 책장에 뭔가를 채워넣는 건가요,  아니면 필요없는 것들은 죄다 버리고 한결  가벼워진 ...
    " 배운다는 건 책장에 뭔가를 채워넣는 건가요,
     아니면 필요없는 것들은 죄다 버리고 한결
     가벼워진 자신의 길을 따라가는 건가요?"
     
    - 글쎄요. 난 생각하기에 따라 버릴 수도 채울 수도 없어요. 자제하는 건 확실하지만.
    그래서 때론 도서관이 편하죠. 심혈을 들여 고를 필요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가볍게 잔뜩 골라 집을 수 있거든요.
    역시. 책장에 뭔갈 채우지 않더라도 가벼워지긴 힘든데요- 무소유인 척 하면서 소유하려고 하니까요.
     
    책장에는 내가 구입해서 밑줄을 긋느라 제법 많은 돈과 시간을 들인 책들이 꽂혀 있었다.
    그 곳에는 나의 모습이, 성장의 밑거름이, 진정한 스승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맞아요. 읽기만 하고 손에서 놓으면 그 책은 내 책이 아니니까. 공이 들어가야죠.
    들인 공은 내 것, 내 책이 되고.
     
    ……
     
    "……하지만 대부분의 책들이 다시 펼쳐지는 일은 없을 것 같은데요. 당신이 이 책들을 모셔두는 것은
    믿지 않기 때문이겠죠."
     
    -흠...다시 펼쳐 보기 힘들어요. 인정. 그것들은 대부분 꽂혀 있을 뿐이죠.
    그래서 자주 훑어보고 싶은 책만 사려다 보니
    책 고르는 게 고역이에요.
    그게,
     믿지 않는 건가요?
     
    "……그 발견에 따라 독자의 상상력을 일깨우기 위해 작가들이 의도적으로 남겨놓은 빈 공간을 채울 수 있는 거구요.
    그리고 그 공백들을 채우면서 자신의 능력을 믿게 되는 거죠.……"
     
    -아하.
    의도적으로 빈 공간을 남겨 놓다니.
    그런 식으로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물론 이런 내 대답이 들어갈 공간 같은거겠죠?
    내가 이렇게 대꾸해대면
    내 능력을 스스로 믿게 되는 건가요?
    하긴. 말대꾸하다 보면 내 언어 능력에 대한 자기 최면에 걸리곤 하죠.
    내 말은 정말 맞는 말이야...라는-_-
     
     
     
    ......
     
     
    이젠.
    책하고 말장난 하는구나.
     
     
     
    -마녀와 마녀를 사랑하게 된 남자와... 나-
  • 포르토벨로의 마녀 | aa**naa | 2011.01.05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연금술사'의 저자인 그가 신간을 냈다고 광고가 대단했다. 평이 좋으니 읽어보는 것도 괜찮겠지...    ...
    '연금술사'의 저자인 그가 신간을 냈다고 광고가 대단했다. 평이 좋으니 읽어보는 것도 괜찮겠지...
     
     살아가면서 유독 자의식이 강한 사람이나 남들보다 다른 내적인 성숙을 영위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에너지를 다스리고 몸의 기운을 순환시킨다. 그리고 영적인 삶을 산다.
     나는 이러한 자신에 대한 깨달음이나 노력이 아닌 소위 점쟁이들이나 할 법한 행위들은 믿지 않는다.
     
    이 책의 주인공 아테나. 그녀는 나름대로 성숙되고 충만한 삶을 사는 것처럼 보였다. 여기서 더 나아가 그녀는 오랜 수련끝에 자신의 다른 자아를 끌어낸다. 마치 귀신에게 빙의되기라도 한듯 또 다른 자아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게 된다.
     중반을 좀 넘어설무렵까지만 해도 얘기는 흥미로웠다. 특히 공백에 대한 부분은.........
    어느것에나 존재하는 것, 내가 채워야 할 부분..
     하지만 마지막으로 가면서 점점 억지스런 마녀의 이야기를 하더니 결론은 무슨 삼류 추리소설의 한 대목같이 만들어버리더군...
     
     처음은 좋았으나 갈수록 흥미가 떨어졌다.
     
     좋았던 건 책의 구성 방법,
     주인공 아테나를 얘기하기 위해 작가는 다른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만 그녀얘길 한다. 그게 독특했다. 결국 그녀가 누구라고 규정짓기보다 사람들 각자의 눈에 비친 그녀를 얘기하고 있다.
    새롭고 매력적인 구성이라고 생각도니다.
  • 자신의 내부에 존재하는 힘을 깨워라 기적이라고 불리는 이성적 판단으로 알지 못하는 상황을 접할 때 신비로움을 느끼곤 ...
    자신의 내부에 존재하는 힘을 깨워라 
    기적이라고 불리는 이성적 판단으로 알지 못하는 상황을 접할 때 신비로움을 느끼곤 한다. 그러한 느낌을 무엇으로 불러도 상관없지만 알 수 없다는 것 때문에 두려움을 동반하기도 한다. 이러한 체험은 누구나 살아가는 동안 한번쯤은 경험하지만 사람에 따라 그 반응은 다르다. 어떤 사람은 무의식중에 지나가버리기도 하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그 알지 못하는 묘한 느낌에 대한 호감으로 다양한 형태의 체험을 시도해 보기도 한다. 이 두 경우의 차이를 무엇일까?

    신비한 영적 세계라는 이성적 판단으로 설명되지 않은 경험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을 통해 그 세계에 대한 체험담을 내 놓기도 하지만 여전히 일반인들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세계로 존재한다. 하지만 그런 경험을 한 사람들이 분명 있고 또 차원을 달리해 자신 내부에 존재하는 무한한 힘을 느끼며 무의식의 세계에 대한 탐구나 자아실현이라는 이름으로 현재 진행형인 경우도 많다. 그러한 분야에 탁월한 필력을 나타내는 작가와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아마도 파울로 코엘료와 그가 발간한 작품들을 떠올릴 것이다. 

    그간 코엘료는 신비로운 영적 체험이나 자신의 내부에 존재하는 자아의 힘을 믿고 이를 바탕으로 꿈과 자아를 실현해가는 이야기를 주로 발표해 왔다. 사람들은 그러한 코엘료의 작품에 매력을 느끼고 또는 공감하며 자신을 찾아가는 길에 도움을 받기도 했다. 코엘료는 그러한 자신의 이야기를 본능, 사랑, 자유, 꿈, 신비한 능력, 영적체험 등을 소재로 하여 일상에 묻혀있던 사람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경험을 하게 만들었고 이는 각국의 독자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포르토벨로의 마녀’ 역시 그러한 부류의 소설이다. 이 이야기의 중심 역시 ‘사랑’이지만 소설의 구성이 기존 발표한 작품들과 조금의 차이를 보인다. ‘아테나’라는 여자를 둘러싼 그녀의 출생, 성장배경, 양부모, 애인, 친구 등 직, 간접적으로 관계를 맺었던 사람들이 그녀를 회고하는 방식의 글을 모아 놓은 것이다. 하지만 입양과 성장과정 그리고 포르토벨로라는 지역에서 죽은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나타날 때까지의 여정을 따라가고 있다. 집시와 이방인 사이에서 태어나 고아원에 버려진 불우한 출생과 낯선 문명의 사람들에게 입양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운명처럼 겪게 되는 이상한 경험 그리고 노래, 춤, 서예를 통해 자아를 실현하는 모습과 그러한 자신을 이끌어주는 스승. 자란 환경이나 시대 나타나는 모양만 달랐지 사람이면 누구나 경험하는 것을 특화시켜 보여준다. 코엘료가 가지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아닌가도 싶다.

    화형에 처해진 마녀는 한 상징으로 다가온다. 그것이 종교라는 틀로 바라볼 때도 그렇지만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옳다고 믿는 세상에 대한 각성과 문제제기를 불러오는 사람들에 대한 누명일수도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마녀라는 말로 우리가 이성과 과학적 판단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경험을 하는 사람들에게 씌운 사람들에 대한 편견일수도 있음을 강력하게 표현하고 있다.

    ‘포르토벨로의 마녀’에는 파울로 코엘료가 그간의 작품에서 이야기한 ‘종교의 여성성’이나 ‘사랑의 여성성’과 신비한 영적체험이나 자아탐구에 그의 탐구과정에서 얻은 총화가 담겨있다고 할 정도로 섬세한 묘사와 깊이 있는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가 ‘아테나’라는 여자를 통해 보려주고 싶은 것은 분명 ‘사랑’이다. 그 사랑에는 에로스와 아가페, 관능과 욕망, 모성과 인류애 등의 사랑의 범주에 포함되는 전반적은 모습이 다 등장하지만 무엇보다 중심적인 것은 사랑의 여성성이라는 점이다. 잉태와 출산을 통해 모든 근본적인 것들의 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그 여성성의 회복이야말로 사랑의 근본이며 인간관계와 세상의 모순을 풀어갈 힘이라고 말한다.

    ‘나에게 마녀란, 직관을 통해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는 여성, 자신을 둘러싼 것들과 대화를 나누는 여성,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여성이다.’라고 말하는 파울로 코엘료의 내재한 여성의 힘과 더불어 주체적 삶을 살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자신의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예성사랑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