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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자는 늙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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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65961777
ISBN-13 : 9788965961772
프랑스 여자는 늙지 않는다 중고
저자 미레유 길리아노 | 역자 박미경 | 출판사 흐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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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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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yoo*** 2020.04.24
139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5점 만점에 5점 gi*** 2020.03.24
138 배송이 너무 늦게 이루어진다는. 다른 책보다 한주가 더...ㅜㅜ 5점 만점에 4점 skh2***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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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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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우아하게 나이 드는 비밀의 KEY! 루이비통 계열사 뵈브 클리코의 전 CEO인 미레유 길리아노의『프랑스 여자는 살찌지 않는다』. 이는 아름답게 살기를 원하는 여성들을 위해 ‘우아하게 나이를 먹을 것’이라는 주제로 쓴 책이다. 프랑스 출신인 저자는 자연스러운 외모와 분위기를 추구하는 프랑스 여자들의 ‘우아하게 나이 드는 비밀’을 이야기한다.

나이는 들지언정 늙는 것을 방관하지 않는 지혜로운 삶의 비법과 얼굴에 주름이 있어도, 화려하게 입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다운 프랑스 여자의 비밀을 담았다. 저자는 나이를 먹으면서 매력을 잃는 것을 제일 두려워하는 여자들에게 겉모습과 내면을 동시에 가꾸라고 말한다. 내면의 스타일과 아름다움은 겉모습에 자연스레 묻어나기 때문이다.

인생의 중반기 이후를 시작하기 전에 방침을 정하고, 자신에게 맞는 고유한 방법을 찾으라고 저자는 제안한다. 또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을 ‘조금씩 꾸준히’하며, ‘긍정적 태도’를 갖으라고 조언한다. 프랑스 여자들은 완벽함을 추구하지 않고 스타일뿐만 아니라 삶의 여러 측면에서 조금씩 나아지려고 노력한다며 누구나 아름답게 느끼고 싶은 여자에게 조언을 전하는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미레유 길리아노
저자 미레유 길리아노는 루이비통 모에헤네시 LVMH 그룹 계열사의 샴페인 브랜드 ‘뵈브 클리코 Veuve Clicquot’의 최고경영자를 지냈다. 프랑스 일간지 《르피가로》는 그녀를 “프랑스와 프랑스식 생활양식을 홍보하는 대사”라고 불렀고 《USA 투데이》는 “프랑스 여성의 지혜를 세계 만방에 알리는 대사제”라고 극찬했다. 프랑스 토박이로, 파리소르본 대학교에서 불문학과 영문학을 전공했다. 이후 영문학과 독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유엔에서 통번역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투데이 쇼》, 《The Early Show》, 《오프라 윈프리 쇼》 등의 방송에 출연했으며 《뉴욕 타임스》, 《USA 투데이》, 《타임》 등 수십 개의 잡지와 신문에 소개되었다. 대표적인 저서로 전 세계 베스트셀러가 된 《프랑스 여자는 살찌지 않는다》가 있다. 프랑스 여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알려주는 이 책은 37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이 밖에도 《프랑스 스타일》, 《여성과 일과 사교술(Women, Work & The Art of Savoir Faire)》, 《프랑스 여자는 살찌지 않는다, 실전 요리편(The French Women Don’t Get Fat Cookbook)》 등이 있다. 현재 뉴욕과 파리, 프로방스를 오가며 당당하고 우아하게 살고 있다. http: // www.mireilleguiliano.com

역자 : 박미경
역자 박미경은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외국 항공사 승무원, 법률회사 비서, 영어 강사 등을 거쳐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출판번역가이자 글밥아카데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프랙처드》, 《제인 오스틴에게 배우는 사랑과 우정과 인생》, 제인 오스틴의 사랑학 개론서인 《혼자 행복한 여자가 결혼해도 행복하다》, 《이어 제로》, 《슈퍼히어로의 에로틱 라이프》, 《남편이 임신했어요》, 《내가 행복해지는 거절의 힘》, 《행복 탐닉》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나이 먹기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Chapter 01 프랑스 여자들의 마음가짐
프랑스 여자들의 마음가짐
유쾌하게 살기
매 순간 즐겁게 사는 이베트
물구나무서기 하는 잭
자포자기한 데니스
거울을 보며 나 자신에게 물어야 할
것들 33 ‘조금씩 꾸준히’ 법칙

Chapter 02 스타일은 마음가짐의 발현이다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
나를 드러내는 단서들
스타일과 스틸레토 힐
멋지고 당당한 카트린느 드뇌브
자신만의 브랜드 만들기
멋지게 차려입는다는 것

Chapter 03 피부는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피부는 계속 변한다
예방 조치로 시간을 늦추다
안티에이징 화장품
나만의 특별한 치료법을 찾다
열 좀 쐬어보시라
얼굴에 칼을 댄다고?
칼을 대거나 주사에 의존하는 지구촌 사람들
‘정말로 필요할 때’ 칼을 대자
자연에서 답을 찾다 : 식품

Chapter 04 제 나이에 맞는 스타일을 찾을 것
얼굴형에 딱 맞는 스타일 찾기
헤어 관리의 중요성
오늘 샴푸를 했던가?
브러싱의 중요성
염색을 하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머릿결, 정성껏 관리할 것

Chapter 05 나에게 딱 맞는 메이크업과 네일 스타일링
세련된 메이크업을 위한 몇 가지 조언
손톱 손질과 나이

Chapter 06 날마다 조금씩 운동하기
아침엔 부드럽게, 오후엔 빠르지 않게, 저녁엔 느리게
많이 움직일 것
적은 노력으로 최대 효과를
호흡하세요

Chapter 07 휴식이 필요한 시간
해변 타임
프랑스 사람들의 놀이, 페탕크

Chapter 08 프랑스 여자는 굶지 않는다
채소를 먹을 것
무엇을 어떻게 먹을까?
5 파운드, 5 파운드: 경계경보 발령
다이어트를 멈춰라
수십 년 동안 꾸준히 실천하기

Chapter 09 안티에이징 식품 처방전
주방에서 접시까지
기분을 달래주는 음식
꿀의 효과

Chapter 10 보충제, 제대로 알고 먹기
비타민과 무기질 보충제
호르몬 관련 보충제
에스트로겐과 나

Chapter 11 건강하고 행복하게 나이 들기
기대 수명과 삶의 기대
더 건강하게, 더 쌩쌩하게, 더 행복하게
생체 공학적으로 보정된 몸
양쪽 무릎을 인공 관절로 바꾼 토니
몇 살부터 ‘노인’이라고
불러야 할까?

Chapter 12 사랑하고 웃고 일하기
섹스
네 가지 버팀목
의미 있는 관계 유지하기
다정한 손길의 힘
안정된 고용 상태
내 인생의 3.5막
종교의 힘

Chapter 13 당신은 늘 아름답다는 것을 기억하라
지금 나의 스타일과 애티튜드를 체크할 수 있는 질문들 당당하게 나이 드는 아름다운 여성들

감사의 말 319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에포트리스 시크 Effortless Chic. ‘힘을 들이지 않은, 무심한 듯 시크하게’로 대변되는 프렌치 여성들의 멋. 그들이 아름다워 보이는 건 삶에 밴 꾸준한 자기 관리와 당당한 애티튜드가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리라. 그들이 어떻게 입고, 먹고, 바...

[출판사서평 더 보기]

에포트리스 시크 Effortless Chic. ‘힘을 들이지 않은, 무심한 듯 시크하게’로 대변되는 프렌치 여성들의 멋. 그들이 아름다워 보이는 건 삶에 밴 꾸준한 자기 관리와 당당한 애티튜드가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리라. 그들이 어떻게 입고, 먹고, 바르고, 말하는지 한 페이지씩 넘길 때마다 어느새 파리지앵처럼 행동하고 있는 당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_ 김미구, 엘르 뷰티 기자

당신의 얼굴과 개성, 생활방식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을 것!
그리고 멋지게 당신을 꾸밀 것!
그것이 나와 타인에 대한 존중이다

루이비통 계열사 CEO를 지낸 저자가 말하는 프랑스 여자들의 스타일과 애티튜드

“더 멋지게 보이고 싶고, 더 아름답게 느끼고 싶은 여자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한다!”
_바비 브라운, 세계적인 화장품 CEO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 속에 진짜 스타일이 숨어 있다!
여자는 나이를 먹으면서 매력을 읽는 것을 제일 두려워한다. 주름이 늘어나고 엉덩이가 처지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옆구리 살이 잡히는 것도 걱정한다. 또한 가슴도 처지고, 키도 2, 3센티미터가량 줄고 등도 구부정해진다. 결국 우리는 아름다웠던 그날의 모습을 잃어가는 점에서 나이를 먹는 것을 두려워한다.
《프랑스 여자는 살찌지 않는다》의 저자이자 루이비통 계열사 뵈브 클리코의 전 CEO인 미레유 길리아노는 늘 아름답게 살기를 원하는 여성들을 위해 ‘우아하게 나이를 먹을 것’이라는 주제로 책을 펴냈다. 프랑스 출신인 그녀는 자연스러운 외모와 분위기를 추구하는 프랑스 여자들의 ‘우아하게 나이 드는 비밀’을 알려준다.
그런데 왜 프랑스 여자들인가? 프랑스 여자들의 이미지를 떠올려보면 어리고 예쁜 여자 배우가 떠오르기보다 우아하고 지적인 여자 배우가 떠오를 것이다. 대표적으로 샤를로뜨 갱스부르를 꼽을 수 있다. 그녀는 나이를 먹는 것을 거부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자신을 받아들이는 스타일로 자신을 연출한다. 나이가 들어도 프랑스 여자들은 왠지 멋있다. 또한 프랑스 여자들은 완벽함을 추구하지 않는다. 스타일뿐만 아니라 삶의 여러 측면에서 여러 가지를 시도하며 조금씩 나아지려고 노력한다.
《프랑스 여자는 늙지 않는다》는 나이는 들지언정 늙는 것을 그저 방관하지 않는 프랑스 여자들의 지혜로운 삶의 비법과 얼굴에 주름이 좀 있어도, 화려하게 차려입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다운 파리지앵의 비밀을 담았다. 이 책에는 치열한 안티-에이징보단 우아한 웰-에이징을 택한 프랑스 여성들의 삶의 지혜가 오롯이 담겼다.
미레유 길리아노는 예순이 넘는 나이에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전 세계 여성에게 ‘여자라면 늘 아름다울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는 인생의 중반기 이후를 시작하기 전에 방침을 정하고, 자신에게 맞는 고유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젊고 늘씬하고 아름답게 변신시키는 새로운 요리법과 다이어트 비법, 제품이 거의 매주 등장하지만 그런 방법들이 다 효과가 있는 건 아니다. 오히려 당신에게 맞는 자연스럽고 즐거운 방법을 스스로 찾아내는 게 낫다. 이 책은 당신이 규칙적으로 할 수 있는 간편한 의식을 만들어 실천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프랑스식 마음가짐, 나이 먹기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나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 그 모습을 받아들이고 편안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보내는 메시지를 통제하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할 것이다. 나 자신을 돌보고 현재의 내 이미지를 가장 멋지게 드러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프랑스식으로 멋지고 당당하게 나이 먹는 방식이다. 또한 미레유 길리아노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알리고 싶은 메시지다. 저자는 여자들에게 겉모습을 가꾸라고 말한다. 동시내면을 가꾸라고 말한다. 내면의 스타일과 아름다움은 겉모습에 자연스레 묻어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미레유 길리아노는 프랑스 여자들은 다른 문화권 여자들과 다른 사고방식으로 나이 드는 것을 받아들인다고 한다. 프랑스 여자들이 몸치장이나 의상, 영양 섭취, 얼굴과 피부 관리에 더 유난을 떠는 건 결코 아니다. 프랑스와 다른 문화권 여자들의 차이는 ‘마음가짐’ 면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우선 프랑스 여자들은 나이 먹는 것을 다르게 정의한다. 세계 각국에서 진행된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프랑스 사람들이 노화를 가장 적게 걱정한다고 한다. 그리고 프랑스 사람 중 3분의 1 정도가 여든은 되어야 ‘늙었다’고 생각한다.
프랑스에서는 40대나 50대 여성도 여전히 매혹적이며 뭇 남성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그들은 자신의 매력을 당당하게 드러내지만 그렇다고 풋풋한 청춘인 척 행동하지는 않는다. 대체로 현재의 자기 자신에게 만족하며 살아간다. 자신을 돌보고 체중과 외모에 어느 정도 신경 쓰지만, 20대처럼 보이려고 애쓰지 않는 것이다.
미레유 길리아노의 어머니는 그녀에게 늘 “너무 꾸미려 하지 마라. 유머 감각을 유지해라. 자기 자신에게 만족할 수 있도록 무슨 일이든 하되 자신을 학대하지 마라.”고 말했다고 한다.
나이와 마찬가지로 아름다음도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우아함은 실루엣과 표정과 미소에서 비롯된다. 이런 게 있는 사람은 억지로 꾸미지 않아도 남들이 다 알아본다.

프랑스 여자들이 공유하는 생활습관과 뷰티 시크릿!
이 책은 우아하게 나이를 먹는 마음가짐만을 다룬 책이 아니다. 저자는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프랑스 여자들끼리만 공유하는 정보들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그녀들의 피부 관리법부터 스타일링, 메이크업, 네일, 다이어트, 식이요법, 레저 생활, 보충제까지, 패션과 뷰티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미레유 길리아노가 알려주는 방법들은 무척 실용적이다. 어느 정도의 노력이 필요한 생활습관은 물론이거니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들, 심지어 브랜드까지 알려준다. 마치 TV 뷰티 프로그램을 보는 것 같지만 어느 TV 뷰티 프로그램에서도 볼 수 없는 정보들이다.
여자라면 누구나 가꿔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더 기분 좋게 봐라보게 해줄 특별한 치료법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당신에게 적합한 특별한 치료제를 찾아줄 것이다.
멋지고 당당하게 차려입고 스타일을 갖추면 나이를 모르고 살 수 있다. 감성과 개성, 대담성과 자연스러움을 골고루 갖춰야 멋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자연스러운 우아함은 누구나 열망하지만 가장 얻기 힘든 자질이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 속에서 최고의 스타일이 살아난다. 스타일을 잊고 살다가도 누군가가 알아봐주면 여자는 자기에게 스타일이 있음을 알아차린다.
미레유 길리아노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을 ‘조금씩 꾸준히’ 하라고 말한다. 급격한 변화는 대개 오래가지 못한다. 하지만 조금씩 꾸준히 실천하면 목적지에 서서히 다다르게 된다. 도중에 길에서 좀 벗어나도 금세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 실패가 아니라 조금 지체될 뿐이다. 또한 변신의 핵심 요소로 꼽는 또 다른 요소는 긍정적 태도이다. 할 수 없는 것보다는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 저자는 말한다. 초콜릿을 먹거나 와인을 한 잔 마신다고 살이 확 찌지는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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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마도 네이버 책.문화 탭에서 본 것같다. 이책의 표지와 제목을 보았을때 '우리에겐 비밀 무기가 있어' 라고 턱을 쳐든듯한 자...
    아마도 네이버 책.문화 탭에서 본 것같다.
    이책의 표지와 제목을 보았을때
    '우리에겐 비밀 무기가 있어' 라고 턱을 쳐든듯한
    자신감을 느꼈다.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opacity: 1; -ms-zoom: 1">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opacity: 1; -ms-zoom: 1"></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opacity: 1; -ms-zoom: 1">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opacity: 1; -ms-zoom: 1">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opacity: 1; -ms-zoom: 1">책은 어렵지 않은 내용으로 여러 챕터로 구성되어 있었다.
    평소에 자기계발서 읽는걸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어느정도 성공한 사람들의 우수사례를 읽는 느낌이라
    어느정도 나에게 본보기도 되고
    '나도 좀 더 잘 해보자'
    라는 마음을 다지기위해서 이기도 하다.

    여자들에 대해서 60이 넘은 그리고 세계적인 명품회사 CEO자리를 지낸
    미세유 갈리아노가 40대 이상을 대상으로 '당당하게 늙는법'에 대해서
    쓴것 같다. 난 아직 나이가 되지 않았지만
    어느 부분 정도는 '나중에 이렇게 한번 해보는게 좋겠다' 라는
    마음을 먹게 하는 것들이 많았다.

    사실 프랑스 여자들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했거니와 별로 관심도없었던건 사실이다.
    더 멋지게 늙는 법을 프랑스인들이 잘 알고있다고 하는데..

    내가 만나본 프랑스 사람들은 그저 여느 나라의 유럽인들과 차이는 없어 보였다.

    책을 읽을수록 조금 편협적이고, 국수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가령 예를들면, '미국인들은 보톡스를 많이 맞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이 맞아가고 있다' 라던지
    프랑스인들은 모두 미용에 대해 '순결'한 반면 동양인들이나 미국인들은
    수술을 많이하는것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이 많아 보였다.

    대한민국은 딱 한번 거론되었는데 성형천국이라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였다.

    사실.. 이런건 일종의 어쩌면 세계화가 되며 트렌드의 일종인데
    지금은 미국과 독일등 힘이 센 국가들이 전세계에 많은 영향을 미쳐서인지
    눈도 크고 코도 크고 얼굴은 작은 서구식 미인이 '유행' 인것 같다.

    그 유행을 따라가는 사람들이 있을뿐,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이 있고
    미국은 특히나 많은 인종이 모여 사는 곳인데 너무나 '백인'에 한정하고
    본인이 아는 '중산층이상의' 범위에서 이야기를 하는게 아닌가 싶었다.

    그렇다고 그렇게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고
    동방예의지국에 맞지않게 '겸손함'이란 눈씻고 찾아볼 수 없다.
    훌륭한 여성으로 추앙받는 여성을 소개하며 '실은 나도 그렇다' 라며 자기자랑을
    늘어놓기 바쁘다.

    머리스타일을 바꾸지 않고 하나만 고집하고 청바지는 절대 입지 않으며
    밖에서 사먹는 음식들을 '정크푸드'라고 표현하는데
    자기만의 세계가 굳어진 것 같았다.

    '어느책이든 배울 내용이 없는 책은 없다. '
    라고 생각하는데 책이 뒤로 넘어갈수록 약간 불편했다.

    사실 모든 프랑스 여자들이 정말 그런지 궁금해졌다.

    나와 어느정도 삶의 패턴이 비슷하긴 했지만
    (몸에 좋은 음식 먹기, 매일 운동하기 등)
    그녀의 삶이 부럽거나 멋지다고 느껴지진 않았다.
    돈이 있으면 사실..그정도는.. 살수 있지 않을까 싶은..

    내가 느낀 바로는
    - 나를 아낀다
    - 즐거운 인생을 산다
    - 좋은 음식을 직접 해 먹는다
    -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자주 만난다
    -  나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되, 다른 사람을 비난할 필요는 없다. (그녀는 여러명을 예로들며 비난아닌 비난을 했다.)
    - 매일 꾸준한 운동을 하며 몸매를 유지한다.
    - 피부와 머릿결 네일을 잘 관리한다.
    -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감을 가지고 산다.

    이정도 하면 괜찮겠다(프랑스 여자만큼 인정받을?) 라는 느낌을 받았다.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opacity: 1; -ms-zoom: 1">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opacity: 1; -ms-zoom: 1"></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opacity: 1; -ms-zoom: 1">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opacity: 1; -ms-zoom: 1"></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opacity: 1; -ms-zoom: 1">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opacity: 1; -ms-zoom: 1">어느정도 너무 수용하지 않는 선에서 책을 보다보니
    이제 자기계발서는 그만 읽어야지 싶었다.
    점수를 준다면 2.5/5 정도 되겠다.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opacity: 1; -ms-zoom: 1"></div></div>
    </div>
  • 프랑스 여자는 늙지 않는다... 제목이 마음에 들어 인터넷 교보문고를  통해 구입하게 된 책,,, 틈나는대로 펼쳐 ...

    프랑스 여자는 늙지 않는다... 제목이 마음에 들어 인터넷 교보문고를  통해 구입하게 된 책,,,

    틈나는대로 펼쳐 읽고 있는데 자기만의 스타일 찾는 법, 피부 관리법, 헤어, 네일에 이르기까지...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이 가진 내면의 힘으로 나이들어가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한 책...

    우아하게 늙어가는 프랑스 여자들처럼,

    그렇게 기품있고 아름답게 나이드어가는 법을 배우고자 산 책...

    지금도 늦지 않았다. 차근차근 하나씩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며 아름답게 나이들어가는 법을 배우고 싶다.

    피부를 관리하고 헤어를 보기좋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가꾸며 굶지 않되 건강하고 균형있는 식단으로 노화를 늧추며

    적절한 영양제도 선택하고 무엇보다 당당하고 자신있게 자신의 나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을 이 책은 제시하고 있다.

    마흔 넘은 얼굴의 자신은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고 하듯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면 늙어가는 것이,

     나이들어 가는 것이 더이상 두렵지는 않으리라 생각된다.

    그래서 나이 들어가며 더욱 지혜로워지고 젊었을 때는 몰랐을 인생의 지혜와 페이소스를 더욱 느낄 수 있게 세월을 보내고 싶다. 하루 하루 소중하게, 그래서 눈가에 맺힌 주름이 더욱 인자하고 아름다워 질 수 있도록, 그레이의 머리칼이 훈장이 되도록, 그렇게 아름답게 나이들어가고 싶다.

  • 시간은 흐르고 소녀는 늙어간다. 거스를 수 없는 생명의 이치이거늘 청춘이 사라져감을 아쉬워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나이...

    시간은 흐르고 소녀는 늙어간다. 거스를 수 없는 생명의 이치이거늘 청춘이 사라져감을 아쉬워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나이 들어가는 것에 대하여 슬퍼할 것만은 아니다. 이 책의 첫 장을 넘기면 코코 샤넬의 말이 시선을 끈다.

    마흔이 넘으면 그 누구도 젊지 않다. 하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거부할 수 없을 만큼 매력적일 수 있다. _코코 샤넬(1883~1971)

    《프랑스 여자는 늙지 않는다》라는 제목과 표지 사진으로 충분히 호기심을 자아내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나이들수록 아름다운 프랑스 여자들의 비밀을 엿본다.

     

    이 책의 지은이는 미레유 길리아노. 루이비통 모에헤네시 그룹 계열사의 샴페인 브렌드 '뵈브클리코'의 최고경영자를 지냈다. 프랑스 토박이로, 파리 소르본 대학교에서 불문학과 영문학을 전공했다. 대표적인 저서로 전 세계 베스트셀러가 된《프랑스 여자는 살찌지 않는다》가 있다. 프랑스 여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알려주는 이 책은 37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이 책은 총 13 챕터로 구성된다. 각 챕터의 제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 여자들의 마음가짐, 스타일은 마음가짐의 발현이다, 피부는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제 나이에 맞는 스타일을 찾을 것, 나에게 딱 맞는 메이크업과 네일 스타일링, 날마다 조금씩 운동하기, 휴식이 필요한 시간, 프랑스 여자는 굶지 않는다, 안티에이징 식품 처방전, 보충제 제대로 알고 먹기, 건강하고 행복하게 나이 들기, 사랑하고 웃고 일하기, 당신은 늘 아름답다는 것을 기억하라.

     

    이 책은 여자들이, (넓게는 남자들도) 자신의 외모와 건강을 좋게 변화시키고 즐겁게 살아갈 방법을 찾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아울러 몇 살이든 자신의 피부에 만족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나는 여러분 모두에게 노화의 맹렬한 공격에 맞설 무기를 갖추라고 촉구하는 바이다. 무기만 잘 갖춰도 몸과 마음에서 10년은 덜어낼 수 있다. 자, 지금부터 돌격 앞으로! (17쪽)

    프롤로그를 읽으며 의지를 다져본다. 이 책에는 당당하게 나이드는 비법이 가득 담겨 있으니,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며 마음가짐을 다잡는다. 저자는 '마음가짐'이라는 항목을 추가하고 싶다고 한다. 그래야 자기자신을 제대로 평가하고 나아가 그런 자신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이 마음가짐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저자의 힘있는 이야기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마음가짐, 스타일, 피부관리, 헤어스타일 관리, 취미, 화장 등을 하나씩 점검해본다. 무조건 이렇게 하라고 권유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주는 데에서 나만의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 물론 피부관리에 대한 지극히 상세하고 낯선 방법인 얼굴에 칼 대는 것과 식문화의 차이로 실천 가능성이 희박한 뷰티 레시피, 보충제 등은 '그냥 이런 것도 있다'고 생각하며 넘기면 된다. 하지만 다양한 방법 중 적용하고 싶은 나만의 비법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나이를 먹고 나서 호흡의 역할과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다고 한다. 호흡의 중요성을 온몸으로 느끼게 된 계기를 읽어나가다 보면 호흡의 중요성을 저절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호흡 연습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으니, 저자가 늘 시행하는 호흡 방법 네 가지를 눈여겨 보게 된다. 직접 꾸준히 해보면 그 효과를 몸소 체험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 장에는 '지금 나의 스타일과 애티튜드를 체크힐 수 있는 질문들'이 담겨있다. 총 50개 질문에 오랜 시간을 두고 진지하게 답변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시간을 두고 생각해서 각 질문에 답해보라. 종이에 적으면 더 좋다. 한꺼번에 다 하려고 덤비지 말고 며칠에 걸쳐서 천천히 작성하라. 그리고 시간이 한참 흐른 뒤에 다시 한 번 시도해보라. 나는 당당하게 나이 들기 위해 틈만 나면 나 자신을 똑바로 대면하고 적절한 질문을 던진다. 미리 계획하고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기 바란다. (306쪽)

     

    마흔 이후 노화에 대처하는 접근 방식을 기본적인 것부터 점검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나만의 스타일을 찾고 자신감 넘치는 일상을 채워나가야겠다. 여성으로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 어떻게 자신의 스타일을 구축해나갈지, 이 책을 보며 하나씩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다.

  • 어느덧 중년이다. 하지만 이 '중년'이라는 단어는 참 어색하다. 단어 자체가 나이가 들었음을(생각보다 더 많게) 인정하라는 ...

    어느덧 중년이다.

    하지만 이 '중년'이라는 단어는 참 어색하다. 단어 자체가 나이가 들었음을(생각보다 더 많게) 인정하라는 느낌이기 때문에 그다지 반갑지 않은 단어이기도 하다.

    여성의 대부분은 아름다움과 나이 듦에 대한 고민이 많다.

    좀 더 어려 보이고, 좀 더 생동감이 있어보고 싶고, 때론 더 섹시하고 우아하게 보이고 싶은 욕구에 끝없이 노력을 한다.

     

    하지만 세월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것인지라 시간이 흐를수록 나이가 흐를수록 변하는 모습에 좌절하기도 한다.

    팽팽하던 살결은 윤기를 잃어가고, 풍성하던 머릿결은 부스스 함을 연출한다. 언제나 자신 있던 몸매는 점점 쳐지고 구부정해지고, 걸음걸이의 생동감마저

    없어짐을 느낀다.

     

    그렇다고 여기서 나이가 들었다는 결론으로 마무리 짓기에는 너무 이르다.

    수많은 아름다운 여인들이 있지만, <프랑스 여자는 늙지 않는다>를 읽으면서 시크한 매력을 가진, 우아함의 대표격인 프랑스 여인들의 아름다움을 보게 된다.

    책의 저자 미레유 길리아노는 파리지엔의 대표격인 사람이다. 루이뷔통 계열사의 CEO를 지낸 만큼 유행의 첨단을 경험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한 자신의

    내면과 외적인 면을 가꾸어야 했던 사람이다.

    저자는 프랑스 여인들은 주제로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에포트리스 시크 Effortless Chic. ‘힘을 들이지 않은, 무심한 듯 시크하게’, 예쁘게 보이려고 꾸미지 않아서 멋스러움의 대표격인 프랑스 여인들이 뿜어내는

    매력을 볼 수 있다.

    프랑스~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멋과 예술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오랜 시간동안 이 멋과 예술을 대표하게 된 것은 예술인들만의 노력만 아니라 프랑스 사람들의 멋을 추구하는 점도 바탕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더구나 프랑스 여인이라는 이미지는 섹시함보다는 우아함과 고상함 그리고 나이가 들어도 한결같이 뿜어내는 원숙미의 아우라까지 떠오른다.

    <프랑스 여자는 늙지 않는다>를 통해서 프랑스 여인들이 멋을 가꾸는 애튜튜드를 알 수 있다.

     

    늙지 않기 위한 노력으로 먹는 것, 운동하는 것, 입는 것, 그리고 살아가는 방법은 누구나 다 섭렵하고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부분에서도 우리가 많이 접한 정보가 있다. 미에 대한 소식지가 워낙 많다 보니 아는 이야기를 반복하는 점도 있기는 하다.

    피부관리나 헤어 관리 메이크업과 네일 스타일링에 관한 내용은 너무도 흔히 접하는 내용이라 식상한 면이 없진 않지만, 그래도 미를 추구하는 분야의

    최고의 자리에 있던 이의 식견이라 읽어서 나쁠 것은 없다.

    프랑스 출신의 여성이, 그것도 사업체를 운영했던 활동적인 여성이 언급하는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는 좀 더 구체적인 것이 많다고 볼 수 있다.

    멋에 대해 생각하는 독자라면 내가 원하는 정보만 쏙쏙 받아들이는 것도 현명할 테니까.. 그것은 독자님들이 알아서 찾아내시도록..

     

    그래도 몇 가지를 꼽아 보자면...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이 먹기는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이 책의 주제를 꼽아볼 수 있다.

    세계는 고령화의 시대로 접어들었고, 성형의 의술이 점점 더 발전하는 현대에서 프랑스 여인들이 우아함과 치명적 매력을 갖춘 인물로 제일 우선시 되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이는 자연스러운 외모와 분위기 추구에 있다는 점이다.

    시간이 지나고 탄력이 점점 줄어드는 내 피부.. 나이가 들어가는 내 피부를 받아들여야 한다. 쉽게 말하자면 나이가 드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그 나이에 맞는 가장 적절한 외모 가꾸기와 스타일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독자들도 알겠지만. 이런 스타일 추구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

    늘 생각하고 나를 가꾸는 연습과 노하우에서 나온다는 점...

    흔한 성형으로 흔한 외모가 되려고 한다면 나이 들어서 우아하다는 말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음식이나 스타일링에 대한 이야기도 좋겠지만, 무엇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방법이 가장 최선이고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곳에서나 공통된 이야기는 자신을 즐겁게 하면, 자신을 사랑하면 나에게 뿜어 나오는 매력은 어느 누구와도 똑같지 않은 나만의 고유한 향기일 테니까.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를 가꾸는 방법도 필요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열정적인 섹스를 추구하는 것도 중요하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관계는 정상적인 것을 꼭 염두에 두었으면 한다. (숨어서 하는 관계는 결코 건강한 마인드를 가지지 못하니까..)

     

    아무튼 프랑스 여인이라고 하면 섹시함, 뜨거움이라는 단어보다는 우아하고 고상한 이미지가 연상된다.

    나이가 어린 여인보다는 원숙미를 가진 여인이 떠오른다.

    나이가 들어서도 늘 자신을 꾸밀 줄 아는 여성.. 생각만 해도 멋지다.

     

    나이가 들었다는 것은 결코 대접받기만을 원해야 하는 그런 훈장이 아니다. 나이가 들었다는 핑계로 빈자리에 낑겨 앉는다거나 괜스레 다리가 아픈척하면서 젊은이들이 자리를 양보하기를 종용하는 그런 위치가 아니다. 나이가 들어도 허리를 꼿꼿하게 펴고 걸을 수 있고, 우아하게 미들힐을 신고 카디건을 걸친 그런 여인이 돼야 한다.

    나이가 들었다고 창피함도 모르는 노인네가 아니라 적당하게 미소를 짓고, 적당하게 카리스마를 뿜을 수 있는 그런 여인이 될 수 있다.

     

    결론은 나왔다.

    앉아서도 꼿꼿하게, 걸어갈 때도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그럼 당신은 정말 멋진 여인이 될 것이다.

  •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가장 듣기 싫은 말이 있다면 바로 '늙어 보인다'라는 말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일까. 너도나도 젊어 보이기...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가장 듣기 싫은 말이 있다면 바로 '늙어 보인다'라는 말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일까. 너도나도 젊어 보이기 위해 몸 관리를 한다. 우리는 그것을 안티에이징이라 부른다. 말 그대로 나이 듦을 예방한다는 뜻일까. 자연스럽게 나이를 먹으며 늙어가는 게 당연한데 언제부터인지 그것을 늦추거나 예방하려고 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더 이상 안티에이징이라는 말이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진정 아름다움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젊어 보이는 것만이 아름다운 것일까? 나이 듦에 따라 그에 맞는 아름다움을 보여줄 순 없는 것일까? 프랑스 여자들이 추구하는 아름다움의 기준이 이런 의문을 해소해주지 않을까 생각된다.

    전 세계 여성들을 대상으로 '노화'에 대한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프랑스 여성들이 노화에 대한 걱정이 가장 낮았다고 한다. 우리나라만 해도 소위 '늙었다'라고 생각되는 여성의 나이는 보통 40-50대가 아닐까 싶다. 그런데 프랑스에서는 40-50대 여성은 20-30대와는 다른 매력을 가진 여성으로 간주되며 80대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늙었다'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프랑스 여성들은 나이 듦에 대한 인식과 기준이 다른 나라의 여성들과 다르다. 20대 젊은 여성처럼 보이기 위해 치장하기보단 제 나이 때 갖고 있는 매력을 발산한다. 그것이 중년의 여성들만이 갖고 있는 매력 포인트가 된다. 즉, 마음가짐에 따라 얼마든지 그 나이의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 책을 쓴 저자 미레유 길리아노는 전작인 <프랑스 여자는 살찌지 않는다>로 프랑스는 물론 전 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적이 있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살찌지 않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자 한다. 저자는 전작에서 프랑스 여자들만이 갖고 있는 살찌지 않는 비결을 공개하며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일으켰다. 전작에 이어 이번에 저자가 풀어놓은 이야기는 여성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안티에이징에 대한 것이다. 단순히 프랑스 여자들이 생각하는 미의 기준, 마음가짐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지 않고 실질적인 안티에이징 관리 방법을 공개한다. 실생활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부터 미용에 좋은 제품들과 식품, 패션과 뷰티, 레저 생활까지 추천하고 있어 어떤 면에서 실용적이기까지 하다.

    ​하지만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역시 무엇보다 자신에 맞는 아름다움 찾기다. 즉, 무리한 안티에이징 효과보다는 제 나이에 맞는 스타일링을 통해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길 바란다. 무엇이든지 단번에, 짧은 시간에 변하는 것은 없다. 그래서 저자가 추천하는 방법은 '조금씩 천천히 꾸준히'다. 충분한 휴식과 더불어 규칙적이고 식사는 물론 꾸준한 운동까지 곁들인다. 이것이 최고의 안티에이징 아니, 웰에이징이 아닐까 싶다. 나이 듦을 거스르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동안 그에 맞는 미를 추구하는 것.

    아름다워지고 싶은 것은 이제 여성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남성들도 여성들 못지않게 자신의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한다. 어쩌면 안티에이징에 여성들보다 남성들이 더 관심을 쏟을지도 모른다. 그런 측면에서 볼 때 저자가 들려주는 '프랑스 여자들의 나이 듦에 대한 마음가짐'은 그동안 안티에이징에 대한 인식을 깨트린다. 지금껏 생각해오던 안티에이징이 단순히 '아름다움 = 젊음​'이었다면 이제는 '아름다움 = 제 나이의 매력'이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최고의 아름다움은 자연스러움에서 비롯된다는 말이 여기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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