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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떻게 그 모든 일을 해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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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쪽 | 규격外
ISBN-10 : 8934971215
ISBN-13 : 9788934971214
그는 어떻게 그 모든 일을 해내는가? 중고
저자 로버트 포즌 | 역자 차백만 | 출판사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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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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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책 상태가 좋네요 !!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yangey3*** 2020.08.28
37 깨끗한 책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jin0*** 2020.07.16
36 빠르네요 책상태도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hongi*** 2020.04.22
35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gej*** 2020.03.16
34 좋은 책 저렴하게 잘 구매했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wejj***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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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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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성공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지가 아니라 만들어낸 결과물에 달려 있다. 이 책은 사소한 일에 시간을 쏟기보다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것을 권한다. 또한 효율적인 업무 방법부터 사내 인간관계, 진로, 일상습관까지 개인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최고의 결과를 만드는 생산력 기술을 소개한다.

저자소개

저자 : 로버트 포즌
저자 로버트 포즌 Robert C. Pozen은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브루킹스 연구소의 고위연구원. MFS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이사회의장과 피델리티 인베스트먼츠의 부회장을 역임했다. 부시 내각의 사회복지제도 강화위원회에서 활동했고, 매사추세츠 주정부에서 경제보좌관으로 일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법무자문 부위원, 워싱턴 D.C.에 위치한 캐플린&드라이스데일 법률사무소의 고위변호사로도 활동했다.
로버트 포즌 교수는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정규과목을 가르치는 동시에 다국적 금융기업의 의장직을 병행했고, 동시에 총 6권의 책과 수백 편의 글을 쓰고 많은 지역자선단체와 공기업에서 사외이사로도 활동했으며, 40년을 함께한 아내와 평온한 가정을 유지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누구보다 효율적이고 현명한 커리어를 쌓아온 그는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생산적인 경영자로 인정받는다.
포즌 교수는 이 책에서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자신의 방법들을 공개했다. 그는 두 개의 뮤추얼 펀드를 경영하는 동시에 변호사, 공무원, 법대 교수, 경영대학원 교수, 작가라는 다양한 일을 한 슈퍼맨으로 불린다. 그러나 그 자신은, 결코 심하게 바빴던 적이 없다고 말한다.

역자 : 차백만
역자 차백만은 미국에 10년간 머물면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경영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귀국한 뒤 안철수연구소, CJ푸드시스템 등에서 전략기획과 신사업개발 업무를 수행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에서 경제경영서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젊은 회의주의자에게 보내는 편지》《어떻게 나를 최고로 만드는가》《전략의 제왕》《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네트워크 속의 유령》《넷 마피아》《사이코패스 테스트》《주식을 사려면 마트에 가라》 등이 있다.

목차

Part 1. 생산력의 3대 핵심 아이디어
1장. 목표를 정하고 우선순위를 매겨라
2장. 최종결과물에 집중하라
3장. 사소한 일에 연연하지 마라

Part 2. 일상에서 활용하는 최강의 생산력 기술
4장. 당신의 일상은 생산적인가
5장. 출장은 가볍게 떠나라
6장. 효율적으로 회의하라

Part 3. 개인생산력을 극대화하는 3가지 방법
7장. 효과적 읽기의 핵심은 글의 목적 파악에 있다
8장. 글쓰기에 앞서 생각을 빠르게 정리하라
9장. 청중과 교감하는 말하기 기술

Part 4 생산력을 끌어올리는 인간관계의 기술
10장. 부하직원과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관리하라
11장. 상호 도움을 주고받는 상사와의 관계

Part 5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최강의 생산력 기술
12장. 진로 기회를 극대화하는 방법
13장. 변화는 수용하되 원칙은 고수하라
14장. 직장과 가정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라

부록 1 위대한 생각: 전문적인 이사회의 조건
부록 2 로버트 포즌의 보스턴 법률재단 발표 연설 전문

책 속으로

실수의 반복이나 비윤리적인 태도는 절대 용납해선 안 되지만, 반대로 부하직원이 좋은 의도로 시도하다가 예기치 못한 실수를 했다면 이때는 빨리 용서하는 것이 좋다. 사실 실패를 용납하고, 나아가 실패를 축하할 수 있어야 진정으로 현명한 관리자이다.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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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의 반복이나 비윤리적인 태도는 절대 용납해선 안 되지만, 반대로 부하직원이 좋은 의도로 시도하다가 예기치 못한 실수를 했다면 이때는 빨리 용서하는 것이 좋다. 사실 실패를 용납하고, 나아가 실패를 축하할 수 있어야 진정으로 현명한 관리자이다. 예를 들어보자. 일리노이에 위치한 급여지급 대행업체는 매년 직원 중에서 새로운 시도를 했고 그 과정에서 실수를 한 후 교훈을 얻은 직원에게 400달러의 상금과 함께 ‘최고의 새로운 실수’라는 상을 수여한다. 뉴욕에 위치한 그레이 광고대행사도 매 분기마다 새롭고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이전까지 단 한 번도 시도된 적이 없는 아이디어를 뽑아서 ‘영웅적 실패’라는 상을 수여한다.실패에 대해 축하하고 상을 수여하면 직원들은 공개적으로 자신들의 실수를 털어놓기 마련이며, 점차 모든 직원들이 새로운 방식을 추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전미가전협회 최고경영자 게리 샤피로는 실수에 대해 이런 글을 남겼다. “실수를 할 수는 있지만, 실수를 숨기는 것만은 절대 안 된다.
_ 본문 245p ‘실수를 용납하라’ 중에서

안타까운 점은 오랜 시간에 걸려 힘들게 쌓은 평판이 순간의 실수로 바닥에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워런 버핏은 아주 일리 있는 말을 했다. “좋은 평판을 쌓으려면 20년이 걸리지만, 그 평판을 망치는 데에는 5분이면 족하다.” 심리학자 존 스코우론스키와 도널 칼스턴은 사람들이 상대방의 윤리의식을 평가할 때 상대방의 모든 행동을 고려해서 ‘평균치’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오히려 사람들은 상대방의 부도덕한 행동을 더 크게 인식했다. 실제로 ‘거짓말쟁이’로 불리려면 가끔씩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반면에 ‘정직한 사람’으로 불리려면 늘 진실만을 말해야 한다.
경제학자들은 전자상거래 사이트 이베이에서도 비슷한 현상을 발견했다. 이베이 판매자가 처음으로 부정적인 판매자평가를 받게 되면, 이전에 수백 건의 긍정적 판매자평가를 받았다고 할지라도, 주간 판매증가율이 평균 13퍼센트나 감소했다.
마찬가지로 당신이 무심코 저지른 행동은 당신이 속한 조직에 커다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에서 근무하는 게으른 페덱스 배달원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2011년 12월, 가정용 CCTV에 이 게으른 페덱스 배달원이 컴퓨터 모니터를 배송하는 과정에서 담장 너머로 내팽개치고 가는 바람에 모니터가 파손되는 장면이 녹화됐다. 집주인은 그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고, 단 2주 만에 800만 명이 그 동영상을 시청했으며, 페덱스는 브랜드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_ 본문 322p ‘원칙을 고수하라’ 중에서

만약 이직을 하기로 결심했다면, 절대 현재 직장을 상대로 분풀이를 하지 마라. 일례로 제트블루의 승무원 스티븐 슬레이터는 회사를 그만두기로 마음먹고 2010년 8월에 비행기가 케네디 공항에 착륙하자 경악할 행동을 했다. 먼저 기내방송으로 승객들에게 한바탕 욕을 퍼붓고는 손에 맥주를 들고 정상적인 탑승구가 아닌 비상탈출 슬라이드를 타고 비행기를 빠져나간 것이다. 사실 회사를 그만둘 때에는 한바탕 본때를 보여주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긴 하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밀접하게 연결된 삶을 살아가는 오늘날에는 회사를 그만둘 때에도 전 직장과 모든 인연을 끓어선 안 된다. 왜냐하면 살면서 언젠가 당신의 현재 직장상사나 동료를 우연히 또 만나게 될지는 절대 알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_ 본문 274p ‘나쁜 상사를 상대하는 방법’ 중에서

소사장 원칙에서 관리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 바로 부하직원에게 자유롭게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권한을 허락하는 것이다. 대다수 관리자들은 특정한 엑셀 양식으로 프로젝트에 대한 현황보고를 강요하지 않거나, 부하직원의 책상 앞에서 시시콜콜 잔소리를 늘어놓지 않는 것으로 자신이 충분한 자율권을 부여하고 있다고 착각한다. 다시 말해 자신이 모든 업무에 일일이 관여하려 들지 않는 한 전형적인 통제형 관리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에서 통제형 관리자의 성향은 훨씬 미묘하게 작용한다. 예를 들어, 부하직원에게 맡긴 프로젝트를 다시 관리자가 떠맡거나 지나치게 세세한 부분까지 일일이 챙기는 것도 통제형 관리자의 한 모습이다.
_ 본문 242p ‘부하직원들에게 자율권을 부여해 팀을 성공으로 이끌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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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하루 24시간, 1년 365일…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시간, 당신은 얼마나 뛰어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가?” 당신도 최고 능력자가 될 수 있다! 시간은 줄이고 성과는 늘리는 최강의 생산력 법칙! 엄청난 업무생산력의 대가이자 가장 효율적이고 가장...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하루 24시간, 1년 365일…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시간,
당신은 얼마나 뛰어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가?”
당신도 최고 능력자가 될 수 있다! 시간은 줄이고 성과는 늘리는 최강의 생산력 법칙!

엄청난 업무생산력의 대가이자 가장 효율적이고 가장 생산적인 경영자로 손꼽히는 로버트 포즌이 밝히는 직장 내 고성과 달성 비법. 당신의 성공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지가 아니라 당신이 만들어낸 결과물에 달려 있다. 일반적인 업무방법부터, 사내 인간관계, 진로, 일상습관까지, 과도한 업무에 치여 고통받고 긴박한 마감일에 시달리며, 직장과 가정에서 부족한 시간에 쫓기는 이들에게 전하는 개인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최고의 성과를 올리는 핵심기술.

가장 효율적이고 가장 생산적인 경영자로 손꼽히는
로버트 포즌 교수가 밝히는 직장과 인생에서의 고성과 달성 비법!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교수이자 브루킹스 연구소의 고위연구원인 로버트 포즌은 두 개의 뮤추얼 펀드를 경영하는 동시에 변호사, 공무원, 법대 교수, 경영대학원 교수, 작가라는 다양한 일을 한 슈퍼맨으로 불린다. 그럼에도 자신은 결코 심하게 바빴던 적이 없다고 말하는 포즌 교수는, 누구보다 효율적이고 현명하게 커리어를 쌓아온 미국 내 가장 ‘생산적’인 경영자로 인정받는다. 특히 회의를 주재하고, 논의를 이끌어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귀재로 잘 알려진 포즌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상사와 조직이 기대하는 미래 리더에게 반드시 필요한 요긴한 조언들을 전한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생산력’의 원천에 대한 그의 기사가 실리자마자 블로거들이 기사 내용을 자신의 블로그에 복사해 붙여넣기 바빴고, 심지어 공항에서 처음 만난 사람이 붙잡고 이야기를 나누자고 할 정도로 일반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된 포젠 교수는 개인생산력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가 담긴 기술들을 이 책을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풀어놓았다. 자신의 가장 중요한 목표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목표의 우선순위에 맞게 적절한 시간을 투입하는 방법을 가장 효과적으로 소개한 이 책은, 진정한 생산성이란 결국 ‘투입한 시간보다는 결과물에 집중하겠다는 마음가짐의 변화’라는 점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기본적인 업무방법부터, 사내 인간관계, 진로, 일상습관까지,
개인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내는 최강의 생산력 기술

“별다른 소득 없이 길게 회의하지 마라! 회의는 최대 90분이면 충분하다!”
“인사고과 시즌에 겸손하지 마라! 상사는 절대 알아서 당신의 모든 성과를 인사고과에 반영해주지 않는다!”
“일상습관을 단순화하고 규칙화하라!”


하루 24시간, 1년 365일…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가고, 우리는 직업인으로서 그리고 가정의 한 구성원으로서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는가” “당신은 남들보다 얼마나 뛰어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가”에 대한 답을 끊임없이 요구받는다. ≪그는 어떻게 이 모든 것을 해내는가≫에는 자신의 발길이 닿은 모든 공간에서 ‘생산력’의 압박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한 답이 있다. 이 책에서는 과도한 업무에 치여 고통받고, 긴박한 마감일에 시달리며, 직장과 가정에서 부족한 시간에 쫓기는 모든 이들을 위한 아주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생산력 기술들을 공개한다. 이메일 작성과 회신, 일정표 만들기, 목표의 우선순위 정하기, 멀티태스킹 기술 같은 실제적인 업무방법부터, 출장의 성과를 높이고 회의를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조직 내 능력 강화 기술, 업무문서를 제대로 읽고 작성하고 프레젠테이션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개인생산력 기술, 부하와 상사와의 관계를 적절히 조율하는 조직 내 인간관계의 기술, 진로와 직업에 대한 가치관, 일상습관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다주는 생산력 기술까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동시에 더 만족스럽고 생산적인 삶을 영위하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 최강의 생산력을 위한 핵심 Check Point! ?

1. 목표의 우선순위를 매긴 뒤 가장 중요한 일에 먼저 돌입하라!

경영진을 위한 분기 판매실적 보고서를 작성하는 한 회계사가 있다. 경영진은 대략적인 수치만으로 충분하다고 말했지만, 그는 늘 일일이 숫자를 맞추느라 보고서 작성에만 일주일을 허비하곤 했다. 그 때문에 상사는 그에게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기길 꺼렸다. 분기 판매실적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에만 일주일이 걸리는 그에게 중요한 피인수기업의 재무 분석을 맡겼다간 업무가 한도 끝도 없이 지체될 거라는 걱정이 앞섰기 때문이다. (본문 67p 중에서)

업무에서 꼼꼼한 성향은 일반적으로 장점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생산력’의 관점에서 본다면 이런 성향이 늘 좋은 것만은 아니다. 프로젝트의 중요성과 조직의 요구 수준에 맞춰 적절하게 시간을 배분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어떤 업무를 B+ 학점 수준으로 높이려면 하루면 충분하지만, A학점 수준으로 올리려면 일주일이 걸릴 수도 있다. 우선순위가 높은 목표라면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입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우선순위가 낮은 목표라면 B+ 수준이면 종종 ‘충분’하다.
로버트 포즌 교수는 이 책에서 생산력의 핵심을 “사소한 일에 연연하지 않고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것”에 둔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려면 완벽주의 성향을 반드시 극복해야 하며, 때때로 “불충분한 현실을 그대로 인정하고 한시라도 빨리 더 중요한 결과물을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 그가 방점을 두는 생산력의 가장 중요한 기술이다.

로버트 포즌 교수가 소개하는 생산력 향상을 위한 실전 스킬!

- 생산력의 3대 핵심 기술: 가장 중요한 결과물에 시간을 써라! 사소한 것은 적당한 선에서 처리하고 가능한 한 빨리 최종 결과물에 집중하라! 모든 부분에서 완벽해지려고 하지 마라!
- 일상업무에서 활용하는 최강의 생산력 기술: 우선순위에 초점을 맞춘 효율적인 계획을 세워라! 출장 중에도 평상시의 생활습관을 최대한 유지하라! 가능한 한 적은 인원이 회의에 참석하게 하라!
- 개인생산력을 극대화하는 읽고, 쓰고, 말하는 기술: 목적을 분명히 알고 읽어야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글쓰기에 앞서 글의 논리적 흐름을 보여주는 아웃라인부터 잡아라! 청중과 적극적으로 교감하고, 긴장감 때문에 더욱 긴장하는 악순환만은 피하라!
- 생산력을 끌어올리는 인간관계의 기술: 팀원들에게 자율권을 줌으로써 팀워크를 공고히 하라! 의도는 좋았지만 예기치 못한 부하의 실수를 용납하고 칭찬하라! 상사의 업무성향을 잘 관찰한 뒤 당신의 업무방식과 습관을 상사의 업무성향에 맞게 조절하라! 상사에게 반론을 제기할 때에는 굳이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지 고심한 뒤, 충분한 근거자료를 토대로 차분히 의견을 제시하라!
-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생산력 기술: 이직은 경력을 극대화해줄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하라! 직장과 가정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라!

추천사

생산력을 높이는 방법은 사소하거나 긴박한 일을 처리하는 데 시간을 쏟기보다는 가장 중요한 업무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의 상사와 조직이 기대하는 미래 리더에게 반드시 필요한, 고성과 달성을 위한 요긴한 조언으로 가득하다. _ 데이비드 칼훈(닐슨 최고경영자 겸 의장, 전 GE 부의장)

로버트 포즌은 엄청난 생산력으로 유명하다. 그가 하루 24시간 동안 어떻게 그 많은 일들을 해내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보라. _ 마틴 펠드스타인(하버드 대학 교수, 전 미국 경제자문위원회 의장)

회의를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진행하고 싶다면, 또는 아예 회의를 없애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로버트 포즌은 회의를 주재하고, 논의를 이끌어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귀재다. _ J. 마이클 쿡(컴캐스트 및 인터내셔널 플레이버스&프래그런스 이사, 딜로이트 의장 겸 명예 최고경영자)

오늘날의 지식경제 사회에서 효과적으로 읽고, 쓰고, 말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남보다 앞서 나가기란 불가능하다. 이 세 가지 주제에 대한 저자의 조언만으로도 이 책은 모든 분야와 모든 직급의 지식노동자들, 그리고 사회 진출을 앞두고 있는 청년들의 필독서가 되기에 충분하다. _ 셜리 앤 잭슨(랙슬러 공대 총장, 전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 의장)

업무에 치이며 살아가는 지식노동자들의 필독서다. 이 책은 일상에서 더 많은 일을 처리하고, 더 나은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_ 찰린 바셰프스키 대사(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윌머헤일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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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 저자의 이력을 보면 참 대단하다. 분명 한 사람인데, 그간 그가 해낸 일을 보면 도무지 어떻게 이 일들을 다 했는지 궁...
    이 책 저자의 이력을 보면 참 대단하다. 분명 한 사람인데, 그간 그가 해낸 일을 보면 도무지 어떻게 이 일들을 다 했는지 궁금할 정도로 엄청나게 많다. 무척 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책까지 쓰다니 아무리 생각해도 대단한 사람인 듯 하다. 그래서 저자의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는 이 책을 통해 다른 독자들도 보다 높은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으면 좋겠다. 

    이 책에는 어떻게 하면 생산력을 높일 수 있는지 무척 세부적인 사항까지 알려주고 있다. 기본적인 방침부터 시작해서 일상, 개인 생산력, 인간관계, 삶의 질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사실 이런 류의 자기계발서는 무척 많기 때문에 그저 그런 내용이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꽤 많았다. 자기계발서를 그동안 많이 읽어본 사람으로서 이 책은 단연 최고다. 이대로만 실천한다면 아마 같은 24시간이라도 보다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겠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내용은 일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방법이다. 단순히 나에게 쏟아지는 일을 처리하는 우선순위가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마 인생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다. 나도 조만간 시간을 내서 나만의 우선 순위를 정해봐야겠다. 그리고 내가 잘하는 것보다 조직이 원하는 부분에 좀 더 신경을 쓰라는 말은 꽤 의미심장했다. 사실 내가 개인 사업을 하지 않는 이상,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회사가 나에게 돈을 주는 이유는 뭔가 원하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끔 회사에서 보면 착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 듯 하다. 회사는 자원봉사단체가 아니기에 분명 한정된 자원 내에서 최대의 이익을 내야한다. 회사가 왜 사람을 고용했는지 목적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본다면 일이 많다고 불평불만만 하는 것은 그리 적절치 않은 행동이 아닌가 싶다. 

    이 외에도 생산력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축적된 다양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놓고 있다. 매일 수많은 일들로 인해 제때 퇴근하기 어려운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아마 짧은 시간 내에 더 많은 일을 끝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어떻게 동시에 그리도 많은 일을 해내느냐고 사람들은 내가 종종 묻곤 한다. 지난 5년 동안, 나는 2개의 직업을 유지했...
    어떻게 동시에 그리도 많은 일을 해내느냐고 사람들은 내가 종종 묻곤 한다. 지난 5년 동안, 나는 2개의 직업을 유지했다. MFS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회장을 역임하면서 동시에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교수로 일했다. 또 같은 기간에 2곳의 상장회사와 의료재단, 의료연구센터에서 이사로 활동했다. 그 와중에 총 3권의 책을 집필했고, 신문과 잡지 등에 약 100여 편의 기사를 기고했다. 이런 많은 일을 하면서도 나는 35년을 함께한 아내, 두 자녀 그리고 많은 지인들과도 끈끈한 관계를 유지했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극단적인 생산성을 위해서

     

    하루 24시간, 1년 365일. 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가고, 우리는 직업인으로서 그리고 가정의 한 구성원으로서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는가", "당신은 남들보다 얼마나 뛰어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가"에 대한 답을 끊임없이 요구받는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교수이자 브루킹스 연구소의 고위연구원인 로버트 포즌은 두 개의 뮤추얼 펀드를 경영하는 동시에 변호사, 공무원, 법대 교수, 경영대학원 교수, 작가라는 다양한 일을 한 슈퍼맨으로 불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결코 심하게 바빴던 적이 없다고 얄밉게 말하는 그는, 누구보다 효율적이고 현명하게 커리어를 쌓아온 미국 내 가장 생산적인 경영자로 인정받는다. 특히 회의를 주재하고, 논의를 이끌어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귀재로 잘 알려진 그는 이 책을 통해, 상사와 조직이 기대하는 미래 리더에게 반드시 필요한 요긴한 조언들을 전한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었는데, 각 장 말미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조언을 정리해 두었기에 우리들의 머릿속에 장 들어오도록 했다. 1부(생산력의 3대 핵심 아이디어)에서는 이 책을 관통하는 3가지 중요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2부(일상에서 활용하는 최강의 생산력 기술)에서는 단기목표를 엄격하게 실천하는 방법을 다룬다.

     

    3부(개인생산력을 극대화하는 3가지 방법)에서는 성공적인 지식노동자가 되는 데 매우 중요한 개인의 핵심기술을 연마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4부(생산력을 끌어올리는 인간관계의 기술)에서는 조직 내에서 개인생산력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지막 5부(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최강의 생산력 기술)에서는 장기적인 진로를 결정하는 데 필요한 사고의 틀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과도한 업무로 인해 고통받고, 긴박한 마감일에 시달리며, 직장과 가정에서 부족한 시간에 쫓기는 모든 이들을 위한 아주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생산력 기술들을 공개한다. 이메일 작성과 회신, 일정표 만들기, 목표의 우선순위 정하기, 멀티태스킹 기술 같은 실제적인 업무방법부터, 출장의 성과를 높이고 회의를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조직 내 능력 강화 기술, 업무문서를 제대로 읽고 작성하고 프레젠테이션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개인생산력 기술, 부하와 상사와의 관계를 적절히 조율하는 조직 내 인간관계의 기술, 진로와 직업에 대한 가치관, 일상습관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다주는 생산력 기술까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동시에 더 만족스럽고 생산적인 삶을 영위하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3대 핵심 아이디어

     

    목표를 정하고 우선순위를 매겨라

    최종결과물에 집중하라

    사소한 일에 연연하지 마라

     

    생산력을 높이고 싶다면 목표를 자세하게 나열한 다음, 우선순위를 매기고 이에 따라 시간을 할애하자. 우선순위가 높은 실천사항은 상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업무이면서 동시에 조직의 중장기과제에 기여하는 업무여야 한다. 만약 우선순위와 시간배정 사이에 불균형이 있다면, 그 원인을 파악하라. 또한 툭하면 일을 미루거나, 부하의 업무에 지나치게 간섭하는 등 개인의 습관을 변화시킬 것을 요구하는 해결책도 있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하기보다는 최선의 결과물을 내놓는 데 집중하라. 잠정적인 결론을 도출한 다음 효율적으로 자료조사를 수행할 수 있다. 중간단계에서 잠시 멈추고 지금까지 알아낸 사실들을 바탕으로 잠정적인 결론을 재검토한 후, 필요하다면 수정하라. 그런데, 업무시간으로 생산력을 측정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라.

     

    경영진을 위한 분기 판매실적 보고서를 작성하는 한 회계사가 있다. 경영진은 대략적인 수치만으로 충분하다고 말했지만, 그는 늘 일일이 숫자를 맞추느라 보고서 작성에만 일주일을 허비하곤 했다. 그 때문에 상사는 그에게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기길 꺼렸다. 분기 판매실적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에만 일주일이 걸리는 그에게 중요한 피인수기업의 재무 분석을 맡겼다간 업무가 한도 끝도 없이 지체될 거라는 걱정이 앞섰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업무에서 디테일을 중시하는 성향은 장점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생산력의 관점에서 본다면 이런 성향이 늘 좋은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프로젝트의 중요성과 조직의 요구 수준에 맞춰 적절하게 시간을 배분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예컨대 어떤 업무를 B+ 학점 수준으로 높이려면 하루면 충분하지만, A학점 수준으로 올리려면 일주일이 걸릴 수도 있다. 따라서 우선순위가 높은 목표라면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입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우선순위가 낮은 목표라면 B+ 수준이면 '충분'하다.


    저자는 생산력의 핵심을 "사소한 일에 연연하지 않고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것"에 둘 것을 강조한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려면 완벽주의 성향을 반드시 극복해야 하며, 때때로 "불충분한 현실을 그대로 인정하고 한시라도 빨리 더 중요한 결과물을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 생산력의 가장 중요한 기술이다.

     

     

    실수를 용납하라

     

    실수의 반복이나 비윤리적인 태도는 절대 용납해선 안 되지만, 반대로 부하직원이 좋은 의도로 시도하다가 예기치 못한 실수를 했다면 이때는 빨리 용서하는 것이 좋다. 사실 실패를 용납하고, 나아가 실패를 축하할 수 있어야 진정으로 현명한 관리자이다. 예를 들어보자. 일리노이에 위치한 급여지급 대행업체는 매년 직원 중에서 새로운 시도를 했고 그 과정에서 실수를 한 후 교훈을 얻은 직원에게 400달러의 상금과 함께 '최고의 새로운 실수'라는 상을 수여한다.

     

    뉴욕에 위치한 그레이 광고대행사도 매 분기마다 새롭고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이전까지 단 한 번도 시도된 적이 없는 아이디어를 뽑아서 '영웅적 실패'라는 상을 수여한다. 실패에 대해 축하하고 상을 수여하면 직원들은 공개적으로 자신들의 실수를 털어놓기 마련이며, 점차 모든 직원들이 새로운 방식을 추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실수를 할 수는 있지만, 실수를 숨기는 것만은 절대 안 된다"

    - 게리 샤피로, 전미가전협회 최고경영자

     

     

    지나치게 참견하지 말라

     

    소사장 원칙에서 관리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 바로 부하직원에게 자유롭게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권한을 허락하는 것이다. 대다수 관리자들은 특정한 엑셀 양식으로 프로젝트에 대한 현황보고를 강요하지 않거나, 부하직원의 책상 앞에서 시시콜콜 잔소리를 늘어놓지 않는 것으로 자신이 충분한 자율권을 부여하고 있다고 착각한다. 다시 말해 자신이 모든 업무에 일일이 관여하려 들지 않는 한 전형적인 통제형 관리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에서 통제형 관리자의 성향은 훨씬 미묘하게 작용한다. 예를 들어, 부하직원에게 맡긴 프로젝트를 다시 관리자가 떠맡거나 지나치게 세세한 부분까지 일일이 챙기는 것도 통제형 관리자의 한 모습이다. 물론 이런 모습을 피하려고 프로젝트에 대한 모든 권한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회사를 이직하는 방법

     

    만약 이직을 결심했다면, 절대 현재 직장을 상대로 분풀이를 하지 마라. 일례로 제트블루의 승무원 스티븐 슬레이터는 회사를 그만두기로 마음먹고 2010년 8월에 비행기가 케네디 공항에 착륙하자 경악할 행동을 했다. 먼저 기내방송으로 승객들에게 한바탕 욕을 퍼붓고는 손에 맥주를 들고 정상적인 탑승구가 아닌 비상탈출 슬라이드를 타고 비행기를 빠져나간 것이다.

     

    사실 회사를 그만둘 때에는 한바탕 본때를 보여주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긴 하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밀접하게 연결된 삶을 살아가는 오늘날에는 회사를 그만둘 때에도 전 직장과 모든 인연을 끓어선 안 된다. 왜냐하면 살면서 언젠가 당신의 현재 직장상사나 동료를 우연히 또 만나게 될지는 절대 알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좋은 인상을 남기고 회사를 그만두려면 적어도 1개월 전에는 회사에 통보해야 한다. 그래야만 회사도 대체할 직원을 찾거나, 이직후 상황을 준비할 수 있다. 그리고 이직을 통보한 후에는 단지 '시간을 때우는' 식으로 근무해선 안 된다. 오히려 마지막 날까지 성실히 일해야 한다.

     

     

    원칙을 고수하라

     

    오랜 시간에 걸려 힘들게 쌓은 평판이 순간의 실수로 바닥에 떨어질 수 있다. 이에 대해 워런 버핏은 이렇게 말을 했다. "좋은 평판을 쌓으려면 20년이 걸리지만, 그 평판을 망치는 데에는 5분이면 족하다" 심리학자 존 스코우론스키도널 칼스턴은 사람들이 상대방의 윤리의식을 평가할 때 상대방의 모든 행동을 고려해서 '평균치'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오히려 사람들은 상대방의 부도덕한 행동을 더 크게 인식했다. 실제로 '거짓말쟁이'로 불리려면 가끔씩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반면에 '정직한 사람'으로 불리려면 늘 진실만을 말해야 한다.


    경제학자들은 이베이에서도 비슷한 현상을 발견했다. 이베이 판매자가 처음으로 부정적인 판매자평가를 받게 되면, 이전에 수백 건의 긍정적 판매자평가를 받았다고 할지라도, 주간 판매증가율이 평균 13퍼센트나 감소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무심코 저지른 행동은 소속된 조직에 커다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캘리포니아에서 근무하는 게으른 페덱스 배달원이 2011년 12월 컴퓨터 모니터를 배송하는 과정에서 담장 너머로 내팽개치고 가는 바람에 모니터가 파손되는 장면이 가정용 CCTV에 고스란히 녹화됐다. 집주인은 그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고, 단 2주 만에 800만 명이 그 동영상을 시청했으며, 페덱스는 브랜드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직업윤리와 관련해서는 절대로 선을 넘어선 안 된다. 아예 선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마라. 평생의 평판을 위해서라면 지금 당장 약간 손해를 보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실제로 단기적 이득에 연연하지 않는 마음가짐이야말로 직업윤리의 핵심이다.

     

     

    결과물에 더욱 집중하라

     

    직급과 위치를 막론하고 모든 지식노동자들은 투입한 시간보다 도출할 결과물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 직업에서 더 많은 일을 처리하면서 동시에 가족 및 지인들에게 많은 시간을 할야하면 이 방법이 최선이다. 일과 개인적인 삶 간의 적절한 균형은 결국 현재 어떤 단계에 도달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회사나 고객, 동료들이 중시하는 것은 당신의 노력이 아닌 결과물이다"


  •       "완벽하지 않으면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은...

     

     

     

    "완벽하지 않으면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은연중에 자주 듣게 되는 메시지죠.

    이 말 자체가 숨이 턱턱 막혀올 때도 있지만,

    워낙 경쟁구조의 사회이다보니...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일하면서 성과를 올릴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게 읽게 된 책, <그는 어떻게 그 모든 일을 해내는가?> 입니다.

     


     

     

     

    책등을 잡아보니, 대략 이런 느낌.

    아주 얇지도 않고 굵지도 않고 딱 좋아요 :)

    하얀 바탕에 붉은 글씨.

    딱 봐도 자기계발서 느낌이 물씬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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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날개에 저자 로버트 포즌​의 소개가 구체적으로 나와있네요.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이 사람이야말로 효율적이고 현명한

    커리어를 쌓아온 산증인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생산적인 경영자로 인정받았다고....

    포즌 교수는 2개의 펀드 경영인, 변호사, 공무원, 법대/경영대학원 교수, 작가

    라는 직업을 모두 감당하고 있는 슈퍼맨이라고 해요.

    이 책에서는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이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크게 다섯 챕터로 나뉘어진 이 책은

    총 14개의 소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부분별로 찾아 읽어도 좋겠더라구요.

     

    부하직원과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관리하라.

    변화는 수용하되 원칙은 고수하라.

    직장과 가정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라.

     

    이런 식의 제목들이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더라구요.

    뭔가 핵심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책일 것 같아

    기대하는 마음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사실 잘 들을 수도 있어야겠죠?

    글의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많이 읽고 많이 써보아야 핵심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되는 것처럼요.

    요점은 핵심주장을 파악하기 위해서 글을 읽되,

    이해되지 않는다면 자료까지 찾아서 뒷부분까지 꼼꼼이 읽으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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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개인생산력을 극대화하는 3가지 방법이 필요하다.

    이에 대해서 포즌 교수는 이와 같이 제시하였다.

     

    "목적을 분명히 알고 읽는 것이 효과적이다."

    "글쓰기에 앞서 빠르게 생각을 정리하라!."

    "청중을 끌어들이는 효과적인 말하기 스킬을 익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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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석상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거나,

    대내외적인 자리에서 스피치해야하는 순간이 있을 것이다.

    발표 및 연설의 상황을 직면하게 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까지 아주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체크리스트가 정리되어 있어서

    자신의 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도록 배려해준 점도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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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업무를 진행하다보면 중요한 일보다는 그 외적인 일들 때문에

    시간을 소모하게 되는 경우가 오히려 많다.

    물론 어떤 일이든지 바로 바로 척척해내는 것이 가장

    유능한 사원일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포즌 교수는 이야기한다.

    사소한 일에 시간을 쏟지 말고, 중요한 업무에 집중하라고....

    개인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때,

    결국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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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움의 정체는.... 대개 막연한 것일 경우가 많다.

    그 두려움을 돌파하고 넘어서면 생각보다 견딜만한 것들이 많다.

    이 두려움의 늪을 넘어서면 나를 극복할 수 있고,

    똑같이 일하면서도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을 줄이고 성과는 늘리는 것이 최강의 생산력 법칙인 셈이다.

     

    잊지 말아야할 것은 조직이 나에게 기대하는 부분에 대해 집중하고,

    우선순위에 초점을 맞춘 효율적인 계획을 세우며,

    결과만으로 이야기할 것.

    결국 회사에 있는 시간이 중요한 건 아니라는 뜻.

    일상습관 단순화하되 규칙화할 것.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나의 업무 스타일과

    일 처리 방식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볼 수 있었다.

    자신을 정확하게 잘 알고 파악하는 일만이

    새로운 길로 도약하는 가장 중요한 지름길임을

    인지하고 또 기억해야겠다.

    주어진 업무를 좀 더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생산성을 발전시키고픈 이들에게 많은 지침이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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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세기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질문을 한다면 아마도 모두가 똑같은 대답을 하지 않을까 싶다. 바로 시간이다....

    21세기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질문을 한다면 아마도 모두가 똑같은 대답을 하지 않을까 싶다. 바로 시간이다. 하루라는 시간은 빈부의 격차와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것이다. 24시간이라는 정해진 시간 동안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일을 마쳐야 한다. 그래야 정상적인 삶이 가능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상은 그렇지 않아 보인다. 많은 사람들에게 시간은 계속해서 모자랄 뿐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정해진 시간 동안 내게 주어진 모든 일을 끝마칠 수 있을까. 뜻이 있는 곳이 길이 있다고 했던가. 항상 부족한 시간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단비와 같은 희소식이 있다. 바로 개인 생산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책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 책을 쓴 저자의 이력을 살펴보면 책 제목처럼 '그는 어떻게 그 모든 일을 해낼 수 있는가'하는 의문이 든다. 한 가지도 하기 힘든 일을 그는 여러 가지 일을 동시다발적으로 해왔기 때문이다. 하버드 경영 대학원 교수로 있으면서 금융기업의 의장직을 맡는 동시에 책을 무려 6편을 썼으며 그 외 칼럼 등을 비롯하여 많은 글들을 썼으며 자선단체와 기타 공기업에서 사외이사로 활동하기까지 했다. 정말 어떻게 해서 이 많은 일을 같이 해올 수 있었을까. 저자에겐 하루 24시간이 부족하지 않았던 것일까. 그만의 특별한 시간 관리 방법이 있었던 것일까. 이 많은 일들을 하면서도 가정에 소홀하지 않을 수 있었던 걸까.

    똑같은 시간 안에 어떤 사람은 주어진 일을 끝마치고 퇴근하여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 반면에 어떤 사람은 근무시간을 초과하여 사무실에 남아 못다 한 일을 계속한다. 두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한 명은 일을 잘해서 나머지 한 명은 일으 못 해서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일까. 그 차이는 동일한 시간 동안 일을 처리하는 개인 생산력이 다르기 때문이다. 즉, 주어진 시간 안에 일을 끝마친 사람은 최종 결과물에 집중하여 결과물 도출에 방해되는 요소를 제거하여 최대한 결과물 도출에 시간을 할애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여기서 방해요소란 일상적인 사소한 일에서부터 업무시 필요한 과정 및 절차 등을 말한다. 이메일 확인, 업무 회의, 상사 및 부하직원과의 관계, 개인적인 습관 등이 이에 속한다고 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개인 생산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생산력 향상을 위한 3가지 핵심 기술을 말하고 있다. 첫째, 목표를 정하고 우선순위를 매겨라. 둘째, 최종 결과물에 집중하라. 셋째, 사소한 일에 연연하지 마라. 언뜻 보면 당연한 것 아닌가라고 생각할 정도로 누구나 생각해봤던 것들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것을 자신도 모르게 행해지는 개인적인 습관에 의해서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개인 생산력을 키우기에 앞서 현재 자신의 생산성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는 게 급선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진단을 한 이후에야 생산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은 가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개인 생산력이란 결코 직장에서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서만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저자가 이렇게 생산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강조하는 것은 결국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함이다. 저자는 그 많은 일들을 하면서도 결코 가정에 소홀했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 아내에게는 훌륭한 남편이었으며 자녀들에게는 좋은 아빠였다.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같이 하기 위해 프로젝트 회의 일정을 조절할 정도였다. 그가 그렇게 가정에 충실할 수 있었던 것은 결국 일하는 시간 동안 주어진 일을 모두 끝마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매일같이 야근을 하거나 직장에서 다 하지 못한 일을 퇴근 후 집에서까지 하는 일은 이제 더 이상 하지 말자. 그 대신 하루에 해야 할 일은 업무 시간 내에 끝마칠 수 있도록 개인 생산력을 극대화해보는 것은 어떨까.

  • 얼마 전에(찾아보니 2013년) ‘24시간이 모자라’라는 노래가 꽤 인기를 끌었습니다. 본래 노래가 의도한 바는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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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에(찾아보니 2013) ‘24시간이 모자라라는 노래가 꽤 인기를 끌었습니다. 본래 노래가 의도한 바는 아니겠지만 24시간이 모자라는 대표적인 부류가 직장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쁘게 일하고 야근에 시달려도 일은 늘 많습니다. 한 여행사에서 매년 전세계 24개국 직장인을 대상으로 휴가관련 인식을 조사해 왔는데, 그 결과 2013년과 20142년 연속으로 한국 직장인이 휴가를 가장 적게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 근무시간은 주 45.1시간으로 OECD국가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하고 있죠.


    물론 일 자체가 많은 게 첫 번째 원인일 수 있겠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분명 일도 잘 처리하면서 자기계발도 열심히 하고 가족과 충분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핵심은 생산력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우리가 직업에서 생산력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조언이 담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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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만 살펴보셔도 저자가 생산력을 얼마나 강조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총 다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Part 1 생산력의 3대 핵심 아이디어에서는 제목 그대로 생산력을 위한 기본적이자 핵심적인 세 가지 지침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어지는 ‘Part 2 일상에서 활용하는 최강의 생산력 기술에서는 단기목표를 엄격하게 실천하는 방법을, ‘Part 3 개인생산력을 극대화하는 3가지 방법'에서는 성공적인 지식노동자가 되기 위한 핵심기술을 발전시키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Part 4 생산력을 끌어올리는 인간관계의 기술'에서는 조직 내에서 개인생산력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마지막 ‘Part 5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최강의 생산력 기술에서는 장기적인 진로를 결정하는 데 필요한 사고의 틀을 제시합니다.


    대략 이렇게만 살펴보셔도 뭔가 감을 잡은 분이 계실 것 같기도 한데요, 저자는 모든 지식노동자를 대상으로 쓰인 책입니다. 즉 사회에 막 진출한 사람부터 중간관리자, 고위임원에게 필요한 내용을 두루 담다보니 일부 내용은 독자에 따라 딱히 읽어볼 필요가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진로계획에 대한 내용은 중간관리자 이상에게는 그냥 넘어가도 되는 부분이고, 출장일정 관리나 연설에 대한 부분은 고위임원을 위한 부분입니다. 이 책을 읽을 분들은 현재 자신의 상황에 필요한 부분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읽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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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외국의 기업문화와 우리나라의 기업문화에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으니 저자가 건내는 조언 중 우리나라 실정에 아직은 맞지 않는 내용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현명하게 소화하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사실은 분명 고개를 끄덕이게 하거나 밑줄을 긋고 되새겨볼 부분 또한 많다는 겁니다.


    생산력을 위해서는 투입(input) 대비 산출(output)의 효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투입하는 시간과 노력을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하겠죠. 저자는 목표달성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입하느냐가 중요하다기보다는 달성하기로 계획한 결과물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즉 저자가 강조하는 개인 생산력이란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양적 질적 결과물을 말합니다.


    그리고 그런 생산력을 위해서는 모든 업무에 착수하기에 앞서 먼저 왜 그 일을 해야 하는지, 원하는 결과물이 무엇인지 신중하게 고민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모든 과업을 중장기 과제(향후 3개월에서 24개월 동안 직장에서 이루려는 목표)’우선순위에 따른 실천사항에 의거해 시간을 할애하라고 조언합니다. 이렇게 해야만 하고 싶은 일만 하고, 하기 싫지만 중요한 일은 자꾸 미루는 습관을 버릴 수 있고, 지나치게 완벽을 추구하다보니 제때 일을 마무리 짓지 못하는 비생산적인 습관을 고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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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의 조언 중 간단하지만 당장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원칙이 있습니다. ‘오하이오 원칙: 지금 당장 한 번에 처리하라는 조언인데요, 오하이오란 '한 번에 처리하라(Only Handle It Once)'의 줄임말입니다. , 우선순위가 낮은 사안들은 가능하면 발생한 순간에 즉시 처리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선순위가 낮은 사안들을 미루다가 여러 개 쌓이게 되면 결국 더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되기 때문인데요, 결국 중요한 일을 처리할 시간까지 갉아먹는 결과가 생기기도 합니다. 굳이 오래 고민할 필요가 없는 사안은 빨리 처리해버리는 게 좋겠죠. 우리의 시간과 집중력에는 한계가 있고, 심사숙고 해야 할 높은 우선순위의 업무가 있으니까요.


    멀티태스킹에 대한 부분도 인상적입니다. 저자는 멀티태스킹은 우선순위가 낮은 업무를 처리하는 데만 사용하길 권합니다. 얼핏 멀티태스킹이 뛰어난 업무능력의 상징으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실제로 사람의 뇌는 2가지의 일에 집중하는 능력이 없다고 합니다. , 2개 이상의 일을 왔다 갔다 하는 것일 뿐이고 오히려 주의력이 분산되어 시간과 에너지가 낭비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합니다.


    꾸미기_본문_회의.jpg

    또한 불충분을 인정하라는 부분도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입니다. 저자의 말을 그대로 옮겨보겠습니다.

    업무의 중요성과 상관없이 모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려는 지식 노동자들은 결국 우선순위가 낮은 업무에만 매달리기 미련이며, 그 결과 정작 가장 중요한 목표는 놓치고 만다.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완벽주의 성향을 극복하고, 우선순위가 높은 중장기과제를 달성하는데 추가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게 현명할 겁니다.


    이 외에도 회의 중에 어려운 용어는 피하라는 내용이나 지나치게 약어를 자주 사용하는 것도 유의해야 한다는 부분도 일상에서 자주 느끼지만 적극적으로 개선하려고 하지 않았던 내용이라 뜨끔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특히 약어 사용에 대한 부분은 얼마 전에 읽은 <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에도 나오는 내용인데요, 약어는 그 의미를 알지 못하는 신규직원과의 소통을 방해하기도 하고 회의 중에 그 뜻을 모르더라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아 아무 의견 없이 지나가게 하는 등 오히려 조직에 방해가 되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일론 머스크도 이런 부분에 대한 염려 때문에 전직원에게 약어 사용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메일을 보냈다고 합니다.


    꾸미기_체크포인트.jpg

    시중에는 이 책 외에도 시간관리나 생산성과 관련해서 좋은 내용이 담긴 책이 많이 있습니다. 정답이 있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노하우를 찾아내는 게 중요하겠죠. 말씀드린 대로 <그는 어떻게 그 모든 일을 해내는가>는 좋은 내용이 담겨 있는 책이지만,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파악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Part 1 전체와 Part 2 당신의 일상은 생산적인가까지는 공통적으로 읽으신 후 나머지 내용은 직급과 상황에 맞게 선택해서 읽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더해 각 내용별로 마지막 페이지에 체크 포인트가 정리 되어있어 각자 자신의 상황을 점검해 볼 수 있고, 페이지 중간 중간 갖가지 정보와 팁이 제시되어 있으니 얻어갈 내용이 많습니다.


    링크드인(Linkedin)의 최고경영자 제프 와이너(Jeff Weiner)시간관리의 핵심 중 하나는 일정에 따라 계속해서 수동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생각할 시간을 따로 마련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생산성을 높여 더 이상 시간에 지배당하지 않도록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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