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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쪽 | A5
ISBN-10 : 8950930552
ISBN-13 : 9788950930554
시장의 비밀 [양장] 중고
저자 배선영 | 출판사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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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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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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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의 원인과 세계 경제 전망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시장의 비밀』은 금융위기의 시작과 진행과정을 정확히 예측한 바 있는 국내 경제학자가 수년간의 연구 끝에 집필한 글로벌 금융위기와 환율분쟁에 대한 해설서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위기를 야기하는 메커니즘, 위기 예방을 위한 대응책, 한국 경제의 위기극복 원인 등의 문제를 짚어본다. 또한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최대 관심사인 그리스 재정위기에 대해서 유로화 체제에 내재하는 근본적인 문제점에서 비롯됐다는 분석도 곁들인다. 마치 직접 강의를 하듯이 쓰여져 있어 경제에 대한 기초지식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으며, 실물경제와 금융시장, 주식시장에 대해 보다 정확하게 전망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던져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배선영
저자 배선영(裵善永)은 現 한국수출입은행 감사. 1960년 경남 함양 출생. 서울대와 동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경제학과 재학 시절 24회 행정고시에 최연소로 합격해 공직사회에 발을 들여놓았고, 2년 후에는 외무고시를 통과해 `고시 2관왕`에 올랐다. 조순 전 의원이 서울대 교수 시절, 가장 똑똑한 제자로 꼽았다는 그는 케인즈의 이론을 일부 반박하는 논문을 발표해 `케인스에 도전한 천재`라는 수식어가 붙어다니기도 했다.
1983년부터 17년간 재무부 국제금융국, 증권국, 청와대 경제비서실 등에서 일했고 이후 국회의원 출마 등으로 정치권에서 외도하며 새천년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정치 이력도 쌓았다. 경제공무원으로 재직 당시 `천재 관료`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2011년 4월 수출입은행 감사로 선임되기 전까지는 대학에서 연구와 강의에 매진해왔다. 지은 책으로는 《화폐ㆍ이자ㆍ주가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있다.

목차

안내말씀[주요내용 요약]
서문
해제

서편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한국의 외환위기에 관한 소고
제1장 글로벌 위기하의 한국경제를 위한 충언
제2장 후기[1] - 비망록
제3장 후기[2] - 시장의 비밀

제1편 유동자산공급의 이론모형과
금융버블의 메커니즘
제1장 유동자산의 개념
제2장 주요 변수들의 개념
제3장 주요 전제
제4장 유동자산총액이 결정되는 메커니즘
제5장 금융버블의 메커니즘

제2편 또 다른 비밀들
제1장 케인즈의 유동성선호설의 허구성
제2장 새로운 이자율이론 - 이자율논쟁의 영구적 종결
제3장 새로운 채권수급모형
제4장 유동자산공급모형에 관한 나머지 비밀들

부록편 외환위기와 환율분쟁의 비밀
제1장 환율-경상수지 결정 모형
제2장 1997년 한국외환위기[IMF사태]의 근본적 원인
제3장 한국의 입장에서 추진할 수 있는 외환위기예방책
제4장 환율분쟁의 비밀

고마운 분들

책 속으로

지진해일을 일컫는 일본어 용어 쓰나미(津波 tsunami). 그렇다, 쓰나미다! 2008년 9월, 글로벌 금융위기가 쓰나미처럼 세계경제를 덮쳤다. 그 위기의 원인에 대해 다수의 기존경제학자들이 학리적인 설명을 시도했다. 서브프라임대출, 부채증권담보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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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해일을 일컫는 일본어 용어 쓰나미(津波 tsunami). 그렇다, 쓰나미다! 2008년 9월, 글로벌 금융위기가 쓰나미처럼 세계경제를 덮쳤다. 그 위기의 원인에 대해 다수의 기존경제학자들이 학리적인 설명을 시도했다. 서브프라임대출, 부채증권담보부채권(CDO), 신용부도스왑(CDS), 투자은행, 미국연방준비이사회(FRB) … 그들은, 이 용어들을 잘 조합하면 그 원인을 학리적으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고 자신들이 실제로 그렇게 했다고 믿고 있다.
금융버블이 폭렬하면, 본원화폐계수는 공황심리에 의해 곧바로 아주 높은 수준[이를테면 ↑↑h]을 향해 급속히 상승한다! 그래서, 정책당국이 손을 놓는다면, 유동자산총액은 증발하다시피하면서 급감하고, 그에 따라 대공황 때처럼 파국이 올 수 있다. 반면, 정책당국이 본원화폐총액을 대폭 증가시킨다면, 우선 유동자산총액이 어느 수준에서 감소를 멈추는 한편, 민간부문의 심리가 차츰 안정되면서 전기한 계수가 어느 수준에서 상승을 멈춘다. 이후 그 계수는 서서히 평소의 수준을 향해 다시 하락하기 시작한다. 이 단계에 접어들고 나면, 실물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더블딥은 오지 않는다. 저자가 2008년 10월 “위기가 대공황 때처럼 진행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예견하고 2009년 5월 “더블딥은 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예견했던 것은 이 점에 근거한 것이다. 그런데, 그 이후 그 계수가 상대적으로 이른 시기에 평소의 수준에 근접한다면, 본원화폐총액이 이미 대폭 증가해 있으므로, ‘금융버블의 재팽창’이 일어날 수도 있다! 출구전략이 필요한 것은 이 점 때문이다. (14쪽, 주요내용 요약)

그 믿음의 적부(適否)에 대해서는 잠시 후에 논의하기로 하고, 그 위기의 경과를 보기로 하자. 그 위기에 임하여, 주요국의 정부와 중앙은행은 예금자보호의 확대, 공적 자금의 투입, 확장적 통화신용정책 및 재정정잭의 추진 … 등의 대책들을 집행하기 시작했다. 당시, 기존경제학자들 중 상당수는 "금번의 위기는 대공황에 버금가는 초대형위기로 진행될 것이다."라고 예언했다. 그리고, 나머지 인사들도 다수가 "어쨌든 세계경제는 아주 긴 기간 동안 암울한 침체국면에 있게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그런데, 그 후 세계경제는 어떻게 되었는가? 처음의 몇 개월 사이에 일단 안정을 되찾았고, 후속하는 몇 개월 사이에는 어느새 회복국면에 접어들었다. 2년이 채 지나지 않은 2010년 7월 현재, 한국과 중국 등 몇몇 나라의 경제는 이미 출구전략이 강구되어야 하는 단계에 진입해 있다. 활황을 정상으로 여기는 분들의 견해야 다르겠지만, 냉정(冷靜)한 시각으로 볼 때, 지금의 세계경제는 전반적으로 회복국면의 중간지점이 가까이 보이는 상황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자국통화 약세의 덕을 많이 본 한국이나 중국과는 반대의 입장에 놓이게 된 것 등의 이유로 회복이 상대적으로 더딘 미국이나 일본의 상황만을 놓고 보더라도, 그것이 ‘암울한 침체국면’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다행스럽게도, 대다수 기존경제학자들의 예상은 빗나갔다! (26쪽, 서문 중에서)

기존이론은 아래와 같이 인식하고 있다. “경제의 내부에는 다음과 같은 힘, 즉. 화폐공급과 화폐수요가 괴리하고 있을 때에는 양자를 일치시키려 하며, 양자가 일치하고 있을 때에는 그 상태를 지속시키려 하는 힘이 존재한다. 그리하여, 양자가 일치하는 상태, 즉, ‘화폐시장의 균형상태’는 성질상 적어도 논리적으로는 얼마든지 실현 및 유지될 수 있다.” 이러한 인식[내지 그 틀]은 기존이론의 중추적 패러다임들 가운데 하나인바, 저자는 이를 ‘고전적 화폐수급패러다임’이라고 부르기로 하겠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기존이론의 이상과 같은 인식은 지금까지 70년을 전후한 장구한 세월 동안 줄곧 부동(不動)의 정설(定說)로서의 권위를 누려 왔다. 그러나, 저자는 바로 지금부터 독자제위께 반복적으로 다음과 같은 화두(話頭)를 제시하고자 한다:
기존이론의 그 같은 인식은 과연 옳은 것일까?
본장의 논의가 진행되는 도중에 위의 화두에 대한 해답이 제시될 때, 독자제위께서는 아마도 커다란 놀라움을 금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 해답에 따르면, 기존이론이 ‘화폐시장의 균형상태’라고 말하는 상태는 현실적으로는 물론 논리적으로 조차 결단코 실현될 수 없는 하나의 환영(幻影; illusion)에 불과한 상태일 따름이기 때문이다. (368~36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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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글로벌 금융위기를 제대로 설명하는 단 하나의 책! 케인즈에 도전한 경제학계의 이단아, 금융위기의 원인과 경제 전망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제대로 설명해 줄 수 있는 경제이론이 없다!” 2008년 금융위기가 닥쳤...

[출판사서평 더 보기]

글로벌 금융위기를 제대로 설명하는 단 하나의 책!
케인즈에 도전한 경제학계의 이단아,
금융위기의 원인과 경제 전망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제대로 설명해 줄 수 있는 경제이론이 없다!”

2008년 금융위기가 닥쳤을 때, 세계인들은 이렇게 탄식했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시작을 정확하게 예측했다고 인정받는 누리엘 루비니, 폴 크루그먼 같은 경제학자들도 위기 발발 당시는 물론, 그 이후에도 “금번의 위기는 대공황처럼 진행될 것이고, 세계경제는 암울한 침체국면에 처하게 될 것이다”라고 일관되게 예언했다. 그러나 이 예언은 적중했는가? 세계경제는 몇 개월 지나지 않아 어느새 회복국면에 접어들었고, 그 회복세는 지속되었다. 그렇다면, 그 위기의 시작뿐만 아니라 그 이후의 진행과정까지도 정확하게 맞춘 사람은 기존경제학자들 중에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반면, 현재 한국수출입은행의 감사로 재직 중인 이 책의 저자는 2008년 7월에 이미 중앙일보 기고문에서 “이대로 가면 한국은 머지않아 외환위기를 맞게 될 것이다”라고 예견했다. 또한 “금번의 금융위기는 대공황처럼 진전되지는 않고 수습될 것이며,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빨리 경기가 회복되고 국가위상도 높아질 것이다”라고 예견해(2008년 10월 주간동아) 이 또한 적중시켰다. 이처럼 내공이 있는 저자가, 이제 기존경제학자들이 발견하지 못했던 시장의 여러 비밀들을 ‘시장의 비밀(배선영 지음, 21세기북스, 값 26,000원)’을 통해 세상에 밝힌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환율분쟁의 비밀까지 포함해서 말이다.

기존 경제학자들이라면 회피하고 싶어 할 질문들을 낱낱이 파헤친다!

이 책은 학술적 가치는 물론 일반 대중들도 쉽게 읽을 수 있게 쓰였다. 마치 독자에게 직접 강의를 하듯이 쓰여서, 경제에 대한 기초지식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이 책에서는 금융위기에 관하여 기존의 경제학자들이라면 대답하고 싶어 하지 않을 질문들까지 다룬다. 하지만 정확한 경제 전망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제기되어야 할 날카로운 질문이기도 하다. 그 논제들은 다음과 같다.

- 2008년 9월 리먼브러더스의 파산과 함께 쓰나미처럼 엄습한 글로벌 금융위기. 그 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일까? 투자은행들이 서브프라임 대출채권에 기초한 증권을 많이 만들고 과대포장까지 해서 팔아넘긴 것, 이런 것들이 과연 근본적인 원인이었을까?
- 노벨상 수상자들을 포함한 세계적인 경제학자들 다수는 2008년의 위기가 1929년의 대공황처럼 진행될 것이라고 예언했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그 예언은 빗나갔다. 그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 그 위기의 과정에서 한국경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그것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 기존경제학은 “경상수지 불균형은 환율이나 물가의 상쇄적 변동으로 장기적으로는 지속되기가 어렵다”라고 설명한다. 그런데, 현실에 있어 미국과 중국 간, 그리고 그리스와 독일 간 등의 그 불균형은 장기적으로 지속되어 왔다. 기존경제학은 무엇을 간과했을까?
- 일본은 중국에게 너무 일찍 세계2위 경제대국의 자리를 빼앗겼다. 그렇게 된 데에는 저자가 시사하는 일본 측의 실책도 한몫했다. 무엇이 그 실책이었을까?
- 저자는 “케인즈의 유동성선호설 등 기존의 이자율이론은 결코 정론이 될 수 없다”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정론은 무엇일까?
- 경제는 유동성함정에 빠지면 어떻게 될까?

이상의 것들을 포함한 여러 가지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이 책은 학리적으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또 하나 저자가 이 책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것은 바로 ‘환율’이다. 수출입은행의 감사로 있는 저자는 세계 경제를 강타한 그리스 재정위기 사태의 원인이 유로화 체제에 내재하는 근본적인 문제점에서 비롯되었다고 설명한다. 아울러, ‘고환율’ 및 ‘저환율’을 각각 경상수지 흑자 및 적자를 발생시키는 수준의 환율로 정의하고서, 기존경제학자들의 단견을 믿고 고환율에 맞선다면, 결국 보유외환의 소진으로 외환위기를 맞이하는 ‘고환율의 저주’를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러면서 고환율 정책이야말로 한국이 취해야 할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주장한다.

기존경제학자들은 으레 이렇게 말한다. “원래 이론과 현실은 괴리하기 마련이다.” 반면, 이 책의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기존경제학자들은 자신들의 이론이 틀린 것은 인정하지 않고 현실 탓만 한다. 그런 이론이라면 퇴출되어야 한다!” 이론을 위한 이론은 필요 없다. 국내의 경제상황과 정책에 적용할 수 없는 외국 저자들의 경제 전망도 잊기 바란다. 이 책을 읽지 않고 실물경제나 금융시장, 주식시장 등의 흐름을 논의한다면, 그것은 무의미함을 넘어서 오류에 빠질 수밖에 없다.
경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은 물론, 경제의 흐름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이라면 꼭 이 책을 읽어봐야 한다. 현재 경제 정책의 최전선에 서 있는 경제학자가 쓴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금융위기의 메커니즘을 파악하고,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에 대해 보다 정확하게 전망할 수 있는 혜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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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시장의 비밀 | kb**k | 2012.03.04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서평은 책을 선택하는 데 부담감이 없도록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설명하고, 시장에 대해 새로...
      서평은 책을 선택하는 데 부담감이 없도록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설명하고, 시장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금융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볼 수 있는 일반인의 입장에서 보먼 이책은 정말로 불친절한 책이 아닐 수 없다. 

      책의 내용은 기존 이론에 대한 반론과 저자의 주장을 강하게 제시하는데, 설명과 주장이 저자의 논문이나 기고문 몇 개를 연결, 수정하여 편하게 책을 한 권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는다. 또 본인의 이론에 대한 주장이 기존의 이론을 철저하게 무시하는 듯한 표현을 먼저 사용한 후에 이루어지고 있어 책을 읽기에 매우 불편하다. 학구적인 집안에서 자라났다는 인상을 받게하는 기술이 왜 이런 책에 자주 들어있어야 하는지도 불만이고, 요즘 시대에 잘 사용되지 않는 어려운 한자어(충분히 쉽고 읽기 편한 표현이 가능하다고 본다) 와 더불어 지나치게 현학적인 표현들은 읽는 사람을 숨막히게 한다.
     
      이 책의 판매를 위해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놓은 서평과 설명은 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망설이지 않게 만들지만, 읽는 사람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어(즉 어떤 사람을 대상으로 책이 씌여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정말로 불만스럽다.
      결론을 말하자면, 책을 읽는데 집중도가 많이 떨어지고, 내용은 대학교재 같은 분위기를 주어 답답하다. 읽고 나면 내용과 줄거리가 기억나지 않는다. 서평에서 나오는 내용처럼 쉽지도 않다. 독자가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선택하고 후회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서평만 읽고 그냥 넘어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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