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문화누리카드 매장결제 10%
오작교캐시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소설로 읽는 도덕경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34쪽 | A5
ISBN-10 : 8990989191
ISBN-13 : 9788990989192
소설로 읽는 도덕경 중고
저자 뤄강 | 역자 신상현 | 출판사 열대림
정가
11,000원
판매가
5,700원 [48%↓, 5,3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0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06년 5월 22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최상]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상태 좋습니다.]

이 상품 최저가
2,200원 다른가격더보기
  • 2,200원 희서아빠 전문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3,000원 토리북스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3,000원 모카골드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000원 온라인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000원 온라인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000원 하나북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5,700원 스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500원 청계천헌책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500원 벽립천인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9,900원 스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9,900원 [10%↓, 1,1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중고) 소설로 읽는 도덕경 (최상-열대림) -동양과학-타오와 함께 떠나는 유쾌한 도덕경 여행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36 새책같은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is*** 2020.02.13
335 좋은 상태의 책을 빨리 배송해주어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up1*** 2020.02.12
334 좋은 책 저렴하게 판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swoo*** 2020.02.10
333 좋은책 빠르게 받아 추천이요 5점 만점에 5점 jdw*** 2020.02.07
332 책도 신간이고 교환도 빨라 아주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imah*** 2020.02.0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타오와 함께 떠나는 흥미진진한 도덕경 여행 <소설로 읽는 도덕경>. 청소년을 물론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현대적인 감각으로 도덕경을 재구성한 책이다. 고대의 우주, 자연, 생명, 인류사회에 대한 심오한 철학을 담고 있는 도덕경은 과학 사상과 동양적 지혜가 잘 어우러진 고전이다.

신비롭고 환상적인 허무계곡을 무대로 도덕경을 풀어나가는 이 책은, 두 주인공 노자와 타오가 우주선 허무호를 타고 겪는 유쾌하고 스릴 넘치는 일련의 사건과 대화를 통해 노자의 심오한 철학과 도덕경의 정수를 전해준다. 사고의 전환을 유도하는 다양한 설정을 제공하고, 과학의 세계 속에서 중국 철학을 보여준다.

51편의 짧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들 속에 우주와 자연, 그리고 인류사회를 바라보는 노자의 안목과 도덕경의 정수가 담겨 있어 노자 사상의 큰 흐름을 잡을 수 있다. 각 장의 끝에는 왕필본 원문과 저자의 풀이, 관련된 과학 이야기가 첨부되어 있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저자소개

지은이 뤄강(羅强)
철학박사. 필명 일소(一笑). 1966년에 태어나 칭화대학교(淸華大學校)에서 철학과 자연과학을 전공했으며, 1987년부터 문학창작을 공부했다. 중국 고전과 천문학에 관심을 갖고 중국 전통문화와 자연과학을 접목한 글을 꾸준히 집필하고 있다. 이 책 ≪소설로 읽는 도덕경≫ 외에 중국 소수민족의 생활을 묘사한 영문소설 ≪The one - tree Grove≫, 인류 생존에 대한 철학 영문 장편소설 ≪Birth of Death≫를 썼다.

옮긴이 신상현
가톨릭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대만 동해대학(東海大學) 중문연구소(中文硏究所)에서 수학했다. 현재 대학과 사회교육기관에서 강의하고 있다.

목차

서문 ― 현대적 감각으로 고전 읽기
프롤로그 ― 노자와의 우연한 만남

1장 우주는 어디에서?
2장 우주는 어디로?
3장 타오, 허무호를 타다
4장 아코디언 같은 세상
5장 우주도 어머니가 있다
6장 영원하다는 것
7장 블록 쌓기의 지존
8장 있다 = 없다
9장 게임기 든 순찰사
10장 리더의 기술
11장 우주를 유영하다
12장 너무 많아도 걱정
13장 우공은 산을 못 옮겨
14장 혹투성이 노자
15장 상대성 이론의 문제점
16장 무거운 짐의 홀가분함
17장 타오식 용병술
18장 단비 사건
19장 복제인간 타오
20장 주인 노릇 하기
21장 에너지의 위대함
22장 소년 CEO의 흥망성쇠
23장 추장은 아무나 하나
24장 엑스레이 게임
25장 전진은 후퇴와 같다
26장 우주 영화 감상
27장 내겐 너무 비싼 자동차
28장 멍청함과 총명함은 통한다
29장 좀 무질서하면 어때
30장 앉아서도 다 보여
31장 학문이냐, 도 닦기냐
32장 과학자들 사이에서
33장 도덕천 가는 길에
34장 아기와 호랑이
35장 사기죄로 감옥에 가다
36장 솔선수범하는 임금
37장 생선국 끓이기
38장 암행 감찰에 나서다
39장 노자의 돌멩이 실험
40장 타오 장군의 세 가지 복숭아
41장 낡은 전투복을 입고
42장 사령관과 참모
43장 잔꾀도사 노자
44장 바보야, 성인이야?
45장 위풍도 여러 가지
46장 하늘을 나는 영웅 이야기
47장 벼슬 체질이 아니야
48장 물의 위력
49장 복수는 복수를 낳고
50장 작은 나라가 좋아
51장 허울좋은 말은 위험해

에필로그 ― 영원한 이별
맺는 말 ― 노자의 도덕과 물리학 이야기
옮긴이의 말 ― 시공을 넘나드는 유쾌한 도덕경

책 속으로

“겨우 30초 만에 끝난 게냐?” 노자는 놀리는 기색이 역력했다. “무엇이든 하늘과 견줄 수 없다는 건 기본으로 알고 있겠지! 생각해 봐라, 회오리바람이 불어봤자 몇 날을 불 수 있겠으며, 폭우가 쏟아지면 며칠을 쏟아붓겠느냐? 하늘도 이런 일들을 끝없...

[책 속으로 더 보기]

“겨우 30초 만에 끝난 게냐?” 노자는 놀리는 기색이 역력했다. “무엇이든 하늘과 견줄 수 없다는 건 기본으로 알고 있겠지! 생각해 봐라, 회오리바람이 불어봤자 몇 날을 불 수 있겠으며, 폭우가 쏟아지면 며칠을 쏟아붓겠느냐? 하늘도 이런 일들을 끝없이 계속하지는 못하는데 하물며 사람이야 어떻겠느냐?”
“천만의 말씀!” 타오는 큰소리를 냈다. “우공이산 이야기도 못 들었어요? 하늘은 몇 날을 넘기지 못했지만 사람은 대를 이어가면서 끊임없이 버텨냈잖아요.”
“그건 신화일 뿐이다. 네가 만약 버틸 재주가 있다면 우리 산골짜기에서 반나절 동안만 구덩이를 파고 있어 봐라.” ― 13장 우공은 산을 못 옮겨

일이 이렇게 되자 츠츠의 리 사장이 찾아왔다. “공장이 이 지경이 된 바에야 우리 측의 주식 보유분 30%도 포기하겠소. 공장은 타오 측에서 인수하시오.”
타오는 하는 수 없이 이 망할 놈의 공장을 인수했다. 그날 이후로 타오는 단 하루도 편한 날을 보내지 못했다. 직접 영업전선에 뛰어드는 한편 빚쟁이들까지 상대해야 했다. 자신의 투자를 물거품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 타오는 갖은 애를 다 썼지만 결국 공장은 망했고 회사까지도 파산할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던 차에 리 사장이 또 찾아왔다. 그는 츠츠 측에서 저가로 타오 회사를 사들이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 22장 소년 CEO의 흥망성쇠

“너무 걱정하지 마라. 저들은 사냥할 만한 곳을 좀 알았답시고 네가 필요 없는 줄 알지. 하지만 동물들도 머리가 있지 않느냐. 매번 같은 장소를 지나갈 때마다 희생되는 동료가 있다는 걸 알아차리면 그들도 길을 바꾸는 법이다.”
“그럼 어떻게 할까요?”
“그 ‘야생동물 출몰도’도 계속 수정판이 나와야지. 그래야 널 따르는 사람들의 행복이 보장되지. 독립한다고 나갔던 사람들도 먹을 걸 찾지 못하면 결국 너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이게 바로 너의 ‘도’야. 너의 ‘도’를 가지고 그 소란 피우는 자들을 진정시키면 그들은 고분고분하게 널 따를 것이다.” ― 23장 추장은 아무나 하나

노자가 가버린 후 타오는 한참을 울었다. 하지만 눈물도 잠시, 자신의 군대가 진짜 천하무적인 줄 알고 허구한 날 즐기다 보니 군대는 엉망이 되었다. 장교들도 사병 훈련은 시키지 않고 장사로 돈을 벌고 있었다. 군대의 기강은 점점 해이해지더니 나중에는 산적 패거리와 다를 바 없게 되었다. 적국에서는 이런 상황을 파악하고 보복을 위한 칼을 갈고 있었다. 과연 그들은 다른 나라들과 연합까지 하여 타오 진영을 단숨에 집어삼켰다. 타오는 궁지에 몰려 깊은 산속으로 도망치는 신세가 되었다. ― 42장 사령관과 참모

“세상 모든 일은 희생하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라고 네가 말하지 않았느냐?” 노자는 쌀쌀맞게 반문했다. 또 “나무새를 그렇게 엉터리로 설계했으니 죽을 수밖에. 그렇지 않으면 후대 사람들이 배울 교훈이 없지, 발전도 없을 테고.”
“설계가 좀 잘못됐다고 해서 다 죽어야 된다면 누가 설계를 하려고 하겠어요?” 타오는 여전히 억울했다.
“꼭 그렇진 않지.” 노자는 침착하게 말했다. “라이 형제는 비행기를 만들었는데 안 죽었잖니? 그들은 대담했지만 무모하지는 않았어. 그렇기 때문에 죽지 않고 잘 살 수 있었던 게지.”
“라이는 무슨 라이에요? ‘라이트’지!” ― 46장 하늘을 나는 영웅 이야기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세상살이의 지혜로 가득한 동서양 최고의 고전, ≪도덕경≫ 몇 년 전 ≪뉴욕타임스≫에서는 “세계 최고의 책”으로 노자의 ≪도덕경≫을 선정한 바 있다. 중국 작가 임어당은 ≪도덕경≫을 가리켜 “동양 고전 중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이라고 말했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세상살이의 지혜로 가득한 동서양 최고의 고전, ≪도덕경≫

몇 년 전 ≪뉴욕타임스≫에서는 “세계 최고의 책”으로 노자의 ≪도덕경≫을 선정한 바 있다. 중국 작가 임어당은 ≪도덕경≫을 가리켜 “동양 고전 중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이라고 말했다. 이렇듯 동서양을 막론하고 가장 널리 읽히는 고전 중 하나인 ≪도덕경≫은 겨우 한자 5,000자 남짓한 81장의 짧은 글로 되어 있다. 주석서만 해도 1,500여 권이 나왔다고 하니,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해석했고 또 그만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는 얘기일 것이다. 동서양 최고의 고전이 된 ≪도덕경≫의 힘은 과연 무엇일까.
고대의 우주, 자연, 생명, 인류사회에 대한 심오한 철학을 담고 있는 ≪도덕경≫은 2,500년 전쯤 노자(老子)가 쓴 것으로 전해진다. 과학 사상과 동양적 지혜가 잘 어우러진 고전으로, 그 중 우주 탄생과 그 변화에 대한 사상은 현대 물리학과 천문학 이론과도 근접할 뿐만 아니라 어느 면에서는 뛰어넘기도 한다.
철학박사이자 자연과학과 문학창작을 공부한 저자 뤄강(羅强)은 청소년은 물론이고 일반인조차도 접근하는 데 어려움이 많은 기존의 ≪도덕경≫ 관련 책들과는 달리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해 냈다. 신비롭고 환상적인 허무계곡을 무대로 ≪도덕경≫을 풀어나간 저자의 기교가 돋보이는 이 책은, 두 주인공 노자와 타오가 우주선 허무호를 타고 겪는 유쾌하고 스릴 넘치는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노자의 심오한 철학과 ≪도덕경≫의 정수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노자와 타오, 허무호 타고 ≪도덕경≫의 세계로 떠나다!

소년 타오 곁에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난 노자. 두 사람은 나이 불문하고 친구가 되어(타오는 노자를 ‘영감’이라고 부른다) 때로는 티격태격, 때로는 용기를 북돋워주며 유쾌한 시공간 모험을 시작한다. 불가능이 없는 우주선 허무호는 두 사람을 순식간에 엑스레이 속으로, 우주 바깥으로, 수력발전 댐의 터번 속으로, 원자 속으로, 그리고 원시시대로, 수백 년 전의 고대 국가로, 몇백 년 후의 미래 세계로 데려다준다. 타오는 어떤 때는 임금이 되었다가, 어떤 때는 기업의 CEO도 되고 군대를 통솔하는 장군도 되어 다양한 사건들을 경험하는데 매번 예기치 못한 사건에 맞닥뜨린다.
어느 날 원시시대로 날아간 타오는 추장이 되어 부락 사람들을 먹여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먹을 것이 떨어져 부락인들의 반란이 일어나려는 때 타오는 노자의 도움으로 ‘야생동물 출몰도’를 완성해 위기를 모면한다. 그러나 좋은 시절은 오래 가지 않는 법! 놀고먹는 추장이 못마땅하던 어떤 사람이 사람들을 데리고 독립하겠다고 말하고, 궁지에 몰린 타오는 궁리 끝에 ‘신판 야생동물 출몰도’를 완성한다. 타오측은 먹을 것 확보에 어려움이 없지만 구판 출몰도로 독립한 사람은 더 이상 야생동물이 다니지 않자 굶어죽을 상황에 처한다. 타오의 완승!(23장 <추장은 아무나 하나> 편)
여기에서 원시인들에게 도(道)란 바로 ‘먹을 것’이며, 추장 타오에게는 ‘야생동물 출몰도’이다. 이 글에서 노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도’(에너지)는 평소에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못하는 것도 없다. 한 나라의 임금이 ‘도’를 지킬 수 있다면(백성들의 에너지인 양식을 제공하는 것) 백성들은 스스로 배우고 발전하게 된다. 백성들이 배우고 발전하면 여러 가지 욕망이 생기게 된다. 내가 만약 통치자라면 이름 없고 소박한 관념인 ‘도’를 가지고 그들을 가르칠 것이다…….”(23장의 ‘일소 박사의 도덕경 읽기’ 중에서)

노자의 도덕과 물리학 이야기, 한손에 잡히는 노자 ≪도덕경≫의 정수

노자와 타오의 유쾌하고 기발한 모험과 대화는 마치 한 편의 공상과학 영화를 보는 듯, 전통 사극 영화를 보는 듯, 또 현시대를 배경으로 삼기도 하는 등 책 전체가 스펙터클한 느낌을 주는 옴니버스식 영화 같다. 스릴 넘치고 짜릿한 동시에 읽는 내내 생각할 거리를 주는 이 책에서 과학과 관련된 이야기들은 노자가 말하는 우주와 자연의 섭리를 현실성 있게 풀이해 주려는 의도에서이다. 이야기는 다채롭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한 가지로 귀결되는데, 즉 ‘도(道)’는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에너지이며 끝없이 순환하고 있다는 진리가 바로 그것이다.
과학을 비롯한 현실의 여러 영역을 넘나들며 유쾌한 필치로 노자와 그 사상을 표현한 이 책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하나는 사고의 전환을 유도하는 다양한 설정을 제공해 준다는 점이며, 또 하나는 과학의 세계 속에서 중국 철학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51편의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들 속에 우주와 자연 그리고 인류사회를 바라보는 노자의 안목과 ≪도덕경≫의 정수가 담겨 있어 아무런 배경 지식 없이도 흥미롭게 노자 사상의 큰 흐름을 잡을 수 있으며, 특히 고전을 어렵게 생각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이 그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첨단 과학자와 일류 CEO를 꿈꾸는 청소년에게도 부족함이 없는 교양서이다. 각장의 끝에 왕필본 원문과 저자의 풀이, 그리고 관련된 과학 이야기가 첨부되어 있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스떼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8%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