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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
| | 221*280*14mm
ISBN-10 : 8965463203
ISBN-13 : 9788965463207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이자벨 필리오자 | 역자 김모세 | 출판사 밝은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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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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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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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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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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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21mm X 280mm X 14mm, 546g
제조일자
2019/1/2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이자벨 필리오자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밝은미래 / 031-955-9550~3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 종이에 베이지 않도록 하세요. · 책의 모서리가 날카로우니 던지거나 떨어뜨려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책 용도에 맞게 사용해야 하며, 입에 넣거나 빨면 안됩니다.

“왜 우리 아이는 ‘화’를 다스리지 못할까?”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는 ‘분노 조절’ 노하우!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는 아이들이 스스로 ‘놀이 활동’을 하면서 ‘분노’가 무엇인지 알게 하는 책이다. 뿐만 아니라 폭력과 분노는 무엇이 다르며, 분노를 조절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며, 스트레스에 의한 증상이나 오랫동안 묵힌 증오는 무엇인지 차근차근 알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결과적으로 스스로 ‘분노 조절’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책이다. 아이들이 쓰고, 그리고, 선택하고, 색칠하고, 만들고, 활용하는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분노’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적으로 익힐 수 있을 뿐 아니라, ‘분노 조절’을 통해 폭력이 아닌 정체성과 신뢰감의 표현이 될 수 있는 건강한 분노 표출을 훈련합니다.
이 책은 프랑스에서 25년 동안 활약한 심리학자이며 육아 전문가인 ‘이자벨 필리오자’가 자신의 노하우로 설계한 독창적인 ‘아동 심리 발달 도서’로, 《우리 아이 첫 감정 노트》《우리 아이 첫 자신감 노트》에 이어 국내에 3번째로 출간된 책입니다.
책 전반에 예쁜 산호색을 사용하여 주목도를 높이고 있으며, 부모들을 위한 ‘엄마가 읽는 작은 책’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부모도 함께 아이의 화에 대해 배워 나갈 수 있도록 합니다.

저자소개

저자 : 이자벨 필리오자
프랑스에서 긍정 육아관을 주장하는 대표 심리학자.
1957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이자벨 필리오자는 심리학자인 아버지와 정신분석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풍부한 감성 세계에 몸담고 살며 다양한 심리학의 흐름을 접할 수 있었다. 파리 제5대학에서 <유방암 발병의 심리적 요인>이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그녀는 정서억압과 건강 사이의 관련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접근으로 주목받았다. 그 후 프랑스 교류분석연구소에서 5년간 인간관계 개선치료법에 관해 연구했으며, 런던 라딕스연구소에서 세그먼트 원을 취득하였다. 뉴욕 연구소로부터 신경언어프로그래밍 전문가로 인증받았다.
국립공예원에서 감수성과 대중 앞에서 말하기 교육을 담당하며, 1982년부터 심리치료사로 활동하면서 개인, 집단 심리치료와 인간관계, 의사소통 교육을 하였다. 25년 동안 전 분야(병원, 은행, 보험회사, 산업계, 공직사회 등)에서 수많은 교육 활동을 하였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이자벨 필리오자는 수많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와 부모로부터 상처 입은 아이들을 돕고 있으며, 2005년에 ‘관계 지능 및 감정 지능 전문학교’를 설립하여 관계와 감정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 양성에 힘쓰는 중이다. 현재는 책, 기사, 강의, 라디오 방송, 교육 등을 통해 대중과 부모들을 위한 심리와 육아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는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이 마음속으로》, 《맘껏 우는 아이가 활짝 웃을 수 있다》, 《부모의 심리백과》, 《친절한 심리학 교과서》, 《이 세상에 이유 없는 말썽꾸러기는 없다》, 《난 엄마가 일하는 게 싫어》 등이 있으며, 출간되는 책마다 프랑스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는 작가이다.

저자 : 비르지니 리무쟁
리무쟁은 필리오자에서 부모 코칭, 놀이 치료 등을 배운 정신과 의사다. 오랫동안 말리와 볼리비아 현장에서 인도주의 사업에 종사하며 아이들과 젊은 노동자들을 위한 센터에서 일했다. 자신의 아이들이 태어날 무렵 감정 치료에 대해 전문적인 훈련을 받고 활동하고 있다.

역자 : 김모세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프랑스 인문학 연구 모임 ‘시지프’의 일원이며, 한국외국어대학교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프랑수아 모리악의 작품에 나타난 타자의 문제》 《르네 지라르》가 있고, 옮긴 책으로 《우리 아이 첫 자신감 노트》 《페넬로페는 변기에 응가해요》 《인간의 대지》 《미래 사회 코드》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등이 있다.

그림 : 에릭 베이예
파리 Duperre 스쿨에서 응용미술을 공부하고, 캄보디아에서 2년간 생활을 했다. 출판 디자이너로 활동한 후 지금은 어린이 책 글과 그림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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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1. 다양한 활동으로 스스로 깨우치는 ‘분노 조절’ 이 책은 책장을 스스로 넘기며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 활동’에 직접 해 보고, ‘분노’란 감정이 무엇이고, 분노 조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우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통 우리는 분노(화)를 표...

[출판사서평 더 보기]

1. 다양한 활동으로 스스로 깨우치는 ‘분노 조절’
이 책은 책장을 스스로 넘기며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 활동’에 직접 해 보고, ‘분노’란 감정이 무엇이고, 분노 조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우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통 우리는 분노(화)를 표출하는 것에 대해서 나쁘다고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분노를 속으로 삭히면 그것이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도 잘 알고 있지요. 하지만 분노가 무엇인지 정확히는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의 7쪽의 이야기를 먼저 보면 화를 내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긴 어렵습니다. 화내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 아이가 있어요. 그 아이가 데리고 있는 강아지를 누군가가 와서 빼앗아 갑니다. 하지만 아이는 화를 내지 않으니까 강아지를 데려가는 사람을 순순히 보내죠. 하지만 슬퍼서 엉엉 웁니다. 이런 장면을 본 아이에게 묻습니다. “넌 이런 세상이 좋아?”
그리고 다음 장에서 우리가 궁금해 하는 것을 풀어 놓습니다. 왜 우리가 분노가 나쁘다고 했을까? 바로 우리가 나쁘다고 하는 것은 폭력입니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히고 아프게 하는 것이니까요. 분노는 그런 게 아니라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건강한 분노 표출을 해서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책은 스스로 아이가 그리고, 색칠하고, 선택하고, 쓰고, 만들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이 모든 것을 알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이 바로 프랑스 심리학자 ‘이자벨 필리오자’의 노하우입니다.


“분노는 우리 몸에서 생기는 하나의 에너지야. 이 에너지는 우리가 누군지를 알려 주고, 우리의 한계가 뭐지를 말해. 또 우리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걸 싫어하는지, 우리가 무엇 때문에 상처를 받고 반대로 우리가 원하는 건 무엇인지 알려 줘. - 9쪽


2. 부모들도 함께 배우는 ‘분노 조절’
이 책은 아이가 스스로 하면서 깨우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지만, 부모가 함께 한다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부모가 함께 동참할 수 있는 활동이나 옆에서 도와주는 활동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분노나 분노 조절의 중요성과 아이에게 필요한 부모의 역할을 이 책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 끝에 있는 ‘엄마가 읽는 작은 책: 아이의 분노 이해하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조그만 크기의 23쪽 밖에 되지 않는 책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성인들이라면 단숨에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 담긴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의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다고 자부합니다. 부모가 함께 하여, 아이가 자신의 분노라는 감정을 잘 다스릴 수 있게 하는 것이 얼마나 필요하고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적혀 있으니까요.


진정한 분노의 감정은 인간으로 하여금 온전한 상태에 대한 느낌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자신의 권리를 옹호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감정입니다. 따라서 분노를 무조건 억압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 상실을 초래할 수 있어요. 아이가 정당한 분노를 표현할 길이 없거나 아이의 말을 들어 주는 사람이 없을 때, 스트레스가 쌓여서 격렬한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 ‘엄마가 읽는 작은 책’ 12쪽


3. 스스로 하고 싶은 재밌는 구성과 시선을 사로잡는 색감
이 책은 밝은 노란색 바탕에 산호색으로 적힌 제목이 먼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분노란 감정이 탁하고 나쁜 것이 아니라 ‘진정한 분노는 정체성과 신뢰감의 표현’이라는 것을 알려 주듯 밝고 행복한 느낌의 산호색입니다. 책 전체에 매력적인 산호색이 돋보입니다. 분노는 아름다운 감정이며, 내가 위험을 느낄 때 ‘그만’이라고 말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감정이라는 것을 색만으로도 느끼게 합니다.
이 책에는 색칠하거나 그리고, 글씨를 쓰고 만들기를 할 것이 가득합니다. 또한 붙임 딱지도 100개 들어 있습니다. 만화처럼 읽었다가 점 잇기를 하고, 붙임딱지를 붙이며, 종이를 오리고 만듭니다. 이러한 다채로운 구성은 분노를 더욱 구체적이고 가깝게 느끼게 할 뿐 아니라, 계속 책장으로 넘겨 재밌게 놀이 활동을 하고 싶게 합니다.


때로 우리는 화가 난다고 생각하지만 착각하는 경우가 있어. 분노가 아니라 우리 안에 숨겨져 있던 신경질적인 반응이나 공격성일 때가 있지. 아니면 두려움이나 슬픔 같은 감정일 수도 있고. 가끔 긴장이 쌓여서 그런 것일 수도 있어. 이럴 때는 최대한 침착함을 유지하고 내 감정이 진짜 어떤 것인지 알아야 해. - 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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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런 책이 세상에 있다니?' 처음 서평을 진행한다고 했을 때, 이 책이 너무 궁금했다. "분노 조절 노트" 분노를 조절할 수...
    '이런 책이 세상에 있다니?' 처음 서평을 진행한다고 했을 때, 이 책이 너무 궁금했다. "분노 조절 노트" 분노를 조절할 수 있는 책이 나오다니.. 정말 요즈음 '우리 아이들의 분노 게이지가 상승 할 때마다 어떻게 조절을 할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하고, '정서적으로 어떻게 접근을 할까?' 생각도 정말 많이 했다. 아이들이 셋다 너무 달라서 한 아이에게만 포커스를 맞출 수 없으니 어떤 아이에게는 이 방법이 좋았다가 다른 아이도 같은 방법으로 대하면 역효과를 날 때가 너무 많다. 그러기에 이 책은 나에게 정말 꼭 필요한 책이었다.


     이 책을 기획하고 글쓴이를 먼저 소개하고자 한다. "이자벨 필리오자"라는 분이다. 이 분은 프랑스에서 긍정 육아관을 주장하는 대표 심리학자이다. 1957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이자벨 필리오자는 심리학자인 아버지와 정신분석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풍부한 감성 세계에 몸담고 살며 다양한 심리학의 흐름을 접할 수 있었다. 1982년부터 심리치료사로 활동하면서 개인, 집단 심리치료와 인간관계, 의사소통 교육을 하였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이자벨 필리오자는 수많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와 부모로부터 상처 입은 아이들을 돕고 있으며, 2005년 '관계 지능 및 감정 지능 전문학교'를 설립하여 관계와 감정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 양성에 힘쓰는 중이다. 현재는 책, 기사, 강의, 라디오 방송, 교육 등을 통해 대중과 부모들을 위한 심리와 육아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는 활동에 주력을 하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이 분이 설립한 학교인, "관계 지능 및 감정 지능 전문학교"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고 싶다)


    이 책은 "분노를 조절하는 노트"이기 때문에 준비물이 필요하다.


    그리고 또 하나, 바로 붙임 딱지


    준비물이 준비가 되면 본격적으로 조절노트 속으로 들어가면 된다.


    놀이활동 위주라 유아부터 초등학생 까지 가능하다고 설명이 되어 있어, 집에 있는 막내 올해 6살, 그리고 올해 12살 된 큰아이와 함께 진행을 해봤다.

    엄마 :"분노가 뭘까?" 물었더니,

    막내딸:분노?? 몰라 "엄마 분노가 뭐에요?" 하면서 책장을 펼친다. 앞 표지가 노랑색이고 재미있는 표정을 아이들을 보며 좋아하며 책장을 넘기던 아이가 '이거 재미없어요'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라고 해서

    엄마 : 얼른 붙임딱지를 보여주며 "이 딱지를 붙이는 거야" "뭘 붙이고 싶어?"

    막내딸:하트 붙이고 싶어요. 화난 얼굴은 싫어요


    막내딸과는 몇 페이지만 했다. 몇 페이지 하더니 더 재미있는 것을 하고 싶다는 말에 알았다고 대답을 했다. 아직 분노를 느낄 만한 일도 별로 없고, 분노보다는 기쁜일 즐거운 일이 더 많은 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음으로, 큰 아이에게 이 책을 보여줬다. "아들, 이 책은 니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는거야"

    그리고 더이상 얘기를 하지 않고, 책을 주고 시간을 줬더니,

    "엄마 내가 하고 싶은 쪽 했어요" 하면서 책을 갖게 주었다. 아이가 한 것들을 살펴보니

    '이럴 때, 아이의 감정이 이런 거구나. 아이의 감정이 이럴 때는 내가 이렇게 도와줘야 하는구나'


    두 아이가 그린 그림이다. (위에 그 그림이 막내딸의 그림 - 싸움을 좋아하는 친구는 좋지 않다며 빨강색으로 표현을 하고, 옆에는 하트를 붙여서 마음속에 하트가 가득하면 미움이 사라진다고 했다. 아래 두 그림 - 화날 때 표정과 분노 그림..자기 말로는 리얼리티 100%라고 했다. 그림을 그릴 땐 왠지 모르게 화가 났는데, 그림을 다 그리고 나니 화가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

     

    이 책에는 활용하는 방법이 아주 자세하게 나와 있어 처음 분노 노트를 만나는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놀이 활동" 이라는 말처럼 놀이를 하면서 자기 안에 있는 분노들을 꺼내고 적절하게 조절을 할 수 있게 도와 준다. 

    도움을 주는 박사님이 등장을 한다. "내 이름은 콜레리우스 박사야. 약 130년 전부터 분노를 연구해 왔지. 아래 두 장면을 보고 어떤 것이 폭력이고 어떤 것이 분노인지 구별해 봐." 이렇게 구체적으로 알려 줌으로써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자기의 감정을 스스로 들어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제일 놀랐던 페이지이다. 다른 분노의 관한 책을 보면, '분노를 적절하게 잘 조절해서 정서에 도움이 되었음 좋겠다' 정도로 끝이 나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어떻게 분노를 통해 유익을 얻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나오고  그 끝에, 여러가지 아이이어를 제공해준다. 적절한 분노는 유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표지에도 나와 있듯이 '엄마가 읽는 작은 책'도 들어있어요.

    '엄마가 읽는 작은 책' 이 책 정말 대단하다. 내가 그동안 궁금해 하고 알고 싶었고, 고민했던 내용이 그대로 들어가 있었다. 책을 읽고 나서, 너무 감사했다.

    함께 나눠보자면, 

    아이가 격분한 상태일때는, 처음에는 안아주지만 그래도 그 상태가 지속될 때는 몸을 움직이기 않게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몸을 자꾸 움직이게 되면, 더 흥분이 고조되는 경우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아이를 화를 받아둘 때 필요한 지침

    1. 아이가 느끼는 것을 적절한 말로 표현하도록 가르치는 것

    2. 자신이 무엇때문에 화가 났는지 분별하도록 하는 것

    3. 자기 몸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것

    4. 필요한 것이나 자기 영역 혹은 자기 정체성의 한계 지점을 분명히 밝힐 수 있도록 하는 것

    5.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마지막으로 하나 더 공유하고 싶은 것은, 아이의 분노를 대하는 방법이다.

    1. 받아주다 : 아이를 바라보고, 아이와 눈높이를 맞춰 주세요.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가 아이의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신호를 전할 수 있답니다.

    2. 묘사하다 : 눈에 보이는 대로 담백하게 표현해주세요. "눈썹을 많이 찌푸리고 있구나."

    3. 대화 : 원인과 반응을 연결시키는 말을 해주요. "네가 정말로 서커스 공연을 보러가고 싶은데, 못 가게 돼서 화가 난 거구냐." 만약 아이가 화가 난 이유를 모른다면,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무엇이 너를 그렇게 화나게 했니?" 아이가 아주 어리다면 "마음에 안 드는 게 뭐야?"라고 물어볼 수도 있어요.

    4. 강도측정 : 아이의 나이에 어울리는 측정 도구를 제안해 보세요. "0부터 10까지 단계가 있다면, 네가 화난 건 몇 단계 정도니?" "아주 큰 문제(혹은 걱정거리)니, 중간 정도의 문제니, 아니면 작은 문제니?", "화가 이만큼 많이 났니?(팔을 벌려서 그 크기를 형상화해 주세요.)

    5. 문제의 인정과 공감 : 아이가 화난 이유와 얼마나 화가 났는지 알게 되었다면, 공감하는 말을 해 주세요.

    6. 표현 : 아이가 자신의 걱정을 말로 표현하거나(받아줄 만한 선에서), 긴장감을 표출할 때(다른 해결 방안이 없을 때) 그것을 받아들여 주세요.

    7. 문제의 해결 : 서커스에 가는 것 대신에 할 수 있는 놀이 10가지를 아이와 함께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 중의 하나를 결정해 보세요.

    8. 감탄하기 : 분노를 통해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고, 다른 것을 발견할 수도 있단다. 화난 상태에서 벗어나게 해 주는 해결책들을 찾을 수 있어. 우리가 오늘 그걸 해낸 거야!


    정말, 이 책은 유아기의 자녀가 있는 부모님, 또는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부모님, 그 위의 연령이 있는 부모님 누구라도 꼭 읽고 자녀와 함께 이런 작업들을 했음 좋겠다고 생각을 했다. 

    책의 마지막에 보면, 최정금(최정금학습클리닉소장,EBS60분 부모-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저자) 추천의 글이 나온다. 

    정말 반갑고 고마운 우리 아이들을 위한 워크북입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어린 자녀들의 "화"를 이해하지 못해 아이를 반복적으로 야단치게 되고 아이의 입장에서 보면 "화"를 낼 때마다 야단을 맞게 되니 결국 화가 쌓여 더 큰 화를 내게 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이 책은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분노"라는 감정을 깊이 이해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분노를 적절하고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참 좋은 워크북입니다. 어린 자녀를 키우고 있는 많은 부모님들 교육자, 상담가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아이들의 분노 조절 능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돕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정말 그렇다. 처음 아이와 이 책을 접할 때, 그리고 그 다음에 이 책을 접할 때, 같은 장면의 활동이었지만 그 날 그날의 감정 그 때의 감정이 달라서 다른 반응들이 나왔다. 한 번의 활동으로 아이의 분노가 다 조절될 수는 없다. 여러 번 그 감정들을 다루면서 차차 분노의 감정이 다른 감정으로 바뀔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이 작업들을 하고 싶다.


    "분노"라는 쉽지 않은 키워드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게 도와주신 허니에듀와 밝은 미래 출판사에 감사함을 드린다.

  •   분노를 조절하는 행복한 놀이 활동 /...

     


    분노를 조절하는 행복한 놀이 활동 / 이자벨 필리오자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

     

     


     

    naver_com_20190128_231718.jpg


    초등4학년이 되는 희망양은 사춘기가 다가와서 그런지..

    아님 둘째라 그런지 요즘 화를 잘 내고 있어요.

    엄마가 보기에 아무 일도 아닌 것 같은데 화를 내고 짜증이 많아져 걱정이지요.


    그런데 분노를 조절하는 행복한 놀이 활동을 테마로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 책을 발견했어요^^


    지금 희망양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얼른 만나보았어요.

    특히 책 속 부록으로 '엄마가 읽는 작은 책'도 있으니 더 기대되네요.

     

     

    naver_com_20190128_231752.jpg

     

    이 책을 기획하고 글쓴이는 프랑스에서 긍정 육아관을 주장하는 심리학자인

    '이자벨 필리오자'예요.

    그녀는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와 부모로부터 상처입은 아이들을 돕는 등

    관계와 감정 문제에 대한 도움을 주는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고 해요.

     

    놀이 활동을 하는 책이라 필요한 물건들이 있어요.

    기본적으로 집에 다 있는 물건이라 따로 준비하는데 어려움은 없네요.


    naver_com_20190128_231800.jpg

     

    폭력적인 것 뿐 아니라 화 내는 것도 나쁘다고 교육하게 되는데

    화 내지 않기 위해 모든 것을 ˺앗긴다면 그것도 싫죠?

    남들이 날 무시할 때 싸워야 하나요?

    아님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정말 현실적인 질문 같아요.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도 싫지만

    다른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한다면 그것도 정말 싫어요.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음 장을 넘기면 이에 대한 대답을 얻을 수 있어요.

     

     

    naver_com_20190128_231808.jpg


    폭력과 분노의 차이를 배울 수 있어요.

    분노는 우리 몸에서 생기는 하나의 에너지로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걸 싫어하는지, 무엇 때문에 상처 받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거라고 해요.

     

    그런데 이런 분노를 적절하게 표현하지 못하면 결국 폭력이 된다고 해요.

    분노를 적절하게 표현하는 법을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배울 수 있답니다.

     

     

    naver_com_20190128_231825.jpg

     

    자신을 화나게 하는 모든 것을 먼저 생각해 적어보고

    화났을 때 나타나는 증상을 떠올리며 객관적으로 알아보고

    이런 상황에서 분노 표출을 적절하게 하는 방법을 배워봐요.


    그냥 분노를 표출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화를 푸는 방법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활동하며 배워요.

     

    자신의 화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는 사실로도 신선한 접근이예요.

    아이와 활동하면서 이런 생각을 많이 해 보지 않았는데 꼭 필요한 부분이더라구요.


     

    naver_com_20190128_231841.jpg

     

    교재를 펼쳐 본 희망양이예요.

     

    자신의 분노를 조절하는 놀이 책이라고 하니 무척 흥미있어 하네요.

    앞에서부터 차례로 풀어가는데 앉은 그 자리에서

    몇 페이지를 뚝딱 해결하네요.

     

    활동하면서 너무너무 재미있다고....이런 책은 처음이라고 좋아해요.


    붙임딱지를 활용하기도 하고, 그림으로 그리기도 하고,

    거울을 활용해서 거꾸로 된 글을 읽기도 하고,

    색칠해 오리고 붙여 손으로 활동하는 액티비티도 있어요^^


    교재를 활동하는 동안 너무 신이 난 희망양...

    계속 계속 하고 싶다는 걸 다음 날을 위해 분량을 정해줄 정도예요.



    naver_com_20190128_231857.jpg


    책의 마지막에 있는 '엄마가 읽는 작은 책'이예요.

    오려서 미니북을 만들어 읽을 수 있는데

    '아이의 분노를 이해하기' 라는 제목의 책이예요.


    늘 화를 내는 우리 아이의 분노를 제대로 이해하고 싶었는데

    정독하고 싶은 내용이예요. 



    naver_com_20190128_231906.jpg

     

    "진정한 분노는 정체성과 신뢰감의 표현"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분노'라는 감정을 깊이 이해하고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분노를 적절하고 건강하게 표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예요.

    폭력이 아닌 진정한 분노를 찾아가는 놀이책이죠^^

     

    희망양은 이 책을 하더니

    <우리 아이 첫 감정 노트>, <우리 아이 첫 자신감 노트>까지 사달라고 하네요^^

     한 번 서점에 가서 살펴봐야겠어요^^



     
  • 처음 책을 받았을 때는 인성, 학교생활에 관련된 다른 책들처럼 줄글과 간단한 그림으로 되어 있겠거니 하였다. 당연히 엄마인 내...

    처음 책을 받았을 때는 인성, 학교생활에 관련된 다른 책들처럼 줄글과 간단한 그림으로 되어 있겠거니 하였다. 당연히 엄마인 내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이런 상황에는 이렇게 행동해봐아니면 이런 마음이 들었을 때는 이렇게 한번 참아 봐라고 조언을 할 수 있는 그런 책인 줄 알았다.

    하지만 책을 받아서 펴보니 그림을 그리거나, 붙임딱지를 붙이거나, 컬러링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이 많았다. ‘~~~ 내가 보는 책이 아니구나.’를 한 번에 알 수 있는 구성이 아이 입장에서는 참 좋을 것 같았다. 재미있는 활동을 하다보면 그 내용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으니 말이다. 엄마가 조언해주는 것 보다 재미있게 기억 할 수 있으니 화가 나거나 감정이 격해지는 상황에서 어떠한 행동을 해야 하는지 기억창고에서 꺼내기에 더 유리하다고 생각했다.

    인상에 남는 활동들을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먼저 화가 났을 때 표정을 그려보는 것이다. 자신의 화났을 때 표정을 그려보면서 얼마나 얼굴이 일그러져 있는지 다른 사람이 이 얼굴을 봤을 때 어떤 기분일지, 얼굴에 화를 표현하는 것이 과연 나의 화를 해소하는데 좋은 방법인지, 아니면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에 대하여 아이와 이야기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활동인 것 같다. 또 다른 활동 중에 복잡한 패턴의 그림을 색칠하기가 있다. 이 방법은 전에 상담 선생님이 추천 해준 방법으로 마음을 안정시키거나 집중하기에 좋은 방법이다. 현대인들이 바쁘고 복잡한 삶을 살다가 머리를 비우고 싶거나 아무 생각하기 싫을 때 컬러링북을 사서 작은 칸칸을 예쁜 색으로 채워가며 힐링하는 방법과 같은 활동이다. 이 활동은 손이 조금 둔한 아이에게는 칸이 너무 작아 힘들 것 같아 인터넷에서 조금 더 쉬운 단계의 색칠공부를 프린트 해주고 내가 컬러링을 했는데 너무 집중하였는지 시간이 훌쩍 지난것도 모르고 열심히 색칠하고 있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엄마들을 위한 미니북이 있다. 내용은 아이들이 힘들어 할 때 어떻게 해주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것과 아이들의 분노를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자세하고 상냥하게 나와 있다.

    감정표현이 풍부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감정표현이 풍부하지 않은 나는 아이가 도대체 왜 저렇게 화를 내는지, 왜 저렇게 짜증날 일이 많은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아이가 커 갈수록 더 감당이 힘들고, 걱정도 많았다. 다행히 좋은 상담 선생님도 만나 여러 이야기를 듣고, 아이와 잘 맞는 친구들도 많아지면서 아이는 차츰차츰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해소하고 표현해야 하는 지에 대하여 배워가고 있다. 이러한 중에 분노조절노트는 참 아이의 시선에서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이 책을 알게 되었더라면 많은 시행착오는 피할 수 있었을 텐데 아이에게 괜히 미안해지기도 하였다.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는 아이가 화가 많다거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좀 알려주고 싶은, 혹은 너무 화를 참는 아이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좋은 책이다.

  •  ...
     
    분노를 조절하는 행복한 놀이 활동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
     
    프랑스식 긍정 육아법 대표 학자

    이자벨 필리오자의 25년 노하우!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분노를 적절하고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참 좋은 책"



    국어사전에서 찾아 본 분노란? 분개하여 몹시 성을 냄. 또는 그렇게 내는 성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분노는

    감정을 다스리기 힘들 정도로 몹시 화가 난 상태를 분노라고 한다.

    이처럼 아들을 가진 엄마라면 누구나 분노라는 단어와 함께 살아간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의 과한 행동에도 나 자신에 대해 화가나도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화로인해

    나 자신이 괴물이 된듯한 생각이 듦과 동시에 

    분노조절장애라는 말이 생각날 정도로 감정을 조절한다는게 힘이든다.

    오죽하면 아들을 키우는 엄마는 수명이 10년이 짧다라는 말이 나올까...

    나는 나름의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 중 하나이지만

    아들의 행동과 남편의 행동을 보면 속이 답답하고 부글부글 끓을 정도다.

    편안하게 생각하면 되겠지만

    나름의 기준이 있기에 거기에 달하지 못하면 나자신에게 화가나기 때문이다.

    나자신에게 나는 화를 아이에게 쏟아붓는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아이 역시 반항기에 접어들어서인지 자꾸만 일어나는 트러블...

    아이에게 한바탕 쏟아내고나면

    속이 후련할 것같지만 엄마에게 엄청난 언어들을 듣고난 후

    아이를 바라보면 괜히 부끄럽고 어른답지 못한 행동에 후회를 하지만

    아이는 이미 상처를 받은 후라는 것.

    이 책이 서평이벤으로 올라오는 순간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꼈고

    이 책을 읽고 나의 감정부터 다스릴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신청하고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나에게로 왔다.

    우리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

    분노조절을 놀이활동을 통해서 재미있게 해볼 수 있고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고 분노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점.


    자, 과연 어떤 것이 분노를 나타내는 그림일까?

    일단 몸을 사용한다는 것은 폭력.

    나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버럭하는 것은 분노.

    쉽게 말을 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지않을까한다.


    어떠한 행동에 대해 화가날 때 생기는 분노.

    그런데 분노는 우리 몸에서 생기는 하나의 에너지란다.

    이 에너지는 우리가 누군지 알려주고

    우리가 무엇 때문에 상처 받는지,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려준다고 한다.

    반데로 폭력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거나 그 사람을 아프게 하는거라는 것...

    분노와 폭력이 어떻게 다른 것이며

    분노가 나쁜 것이 아님을 알려주는 글이다.

    분노의 엘리베이터를 만들어 보았다.

    분노를 조절하기 위해선 많은 양의 산소를 필요로 한다.

    심호흡을 깊게 하는 것이 분노를 조절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분노 엘리베이터를 만들고 난 후

    올리면서 천천히 숨을 들이쉬고, 내리면서 천천히 숨을 내쉬며 화가난 나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것.

    아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저도 같이 심호흡을 하면서

    분노가 오를 때 1부터 5까지 세면서 나의 마음을 컨트롤해 본다.


    화가 날 때의 증상들을 분노 붙임 딱지를 찾아서 붙여보았다.

    찌푸린 눈썹, 꼭 쥔 주먹, 붉게 달아오른 얼굴...

    생각만해도 참 못생겼고

    이런 괴물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또 화가 났을 때 나는 어떤 동물과 닮았을까 생각해보니 불을 뿜어내는 용~~

    이런 나의 모습을 보는 아이는 어떤 것을 느꼈을까?

    분노는 우리가 실망감을 느낄 때. 상처를 받았을 때,

    다른 사람이 우리의 영역을 침법했을 때,

    우리의 뇌로부터 발생하는 감정이고

    분노는 우리의 몸을 움직이게 하거나 우리가 누구인지를 드러내는 감정이기도 하다.

    이럴 때 분노 엘리베이터에서처럼 심호흡을 크게 하고

    불만을 이야기하는 것으로도 풀 수 있다는 것.

    때로 우리는 화가 난다고 생각하지만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분노가 아니라 우리 안에 숨겨져 있던 신경질적인 반응이나 공격성일 때가 있다.

    반대로 두려움이나 슬픔 같은 감정일 수도 있고,

    가끔은 긴장이 쌓여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내 감정이 진짜 어떤 것인지 만다라를 색칠하며

    마음을 차분하게 가다듬기를 권해본다.

    집중하다보다 거기에 빠지게 되고 아무 생각없이 한 곳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마음이 차분해질 수있다.



    내 속에 있는 에너지는 과연 어떤 상태인지 체크도 해볼 수 있다.

    에너지가 떨어지기 전 에너지양을 체크해서 부모님과 함께 연료를 채워가는 것.

    가장 좋은 건 에너지가 다 떨어지기 전에 에너지를 미리 보충하는 것처럼

    포옹과 뽀뽀, 부드러운 말 등으로 매일 에너지 탱크를 조금씩 채워 두는 것.

    갑자기 경고등이 뜨기 전 확인해둘 것.



    때때로 우리는 어떤 사람이 싫을 때가 있다.

    일정한 기간 동안 그 사람에 대해 분노가 쌓이게 되면

    그것이 증오라는 아이로 바꾸니다는 것.

    아무리 작은 분노라고 해도 그것을 표현하지 않고

    마음에 쌓아 두면 언젠가 큰 분노로, 심지어는 증오로 바뀔 수 있다는 것.

    얼마전 한 사람으로 인해 화가 많이 난 적이 있다.

    그러다보니 그 사람에 대해 몹시 분개하며 성을 낸 적이 있었다.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본 아이가 자연스럽게 그 사람을 미워하는 것을 보았다.

    그 때 얼마나 놀랐던지...

    단지 엄마가 그 사람을 미워했을 뿐인데

    고스란히 아이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는 것.

    만약 그 때 증오 풀기 매뉴얼이 있었다면

    아이에게 그런 나의 모습을 노출시키지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분노가 무엇이며 분노 외에 우리의 감정이 어떠한지도 알아보았고

    화를 내는 것이 우리 건강생활에 똑 필요하겠지만

    건강하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 할 수 있을 것 같다.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마인드 컨트롤 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길잡이 같은 책이다.


    뒷부분을 부면 엄마가 읽는 작은 책이 부록으로 들어있다.

    이 책을 읽어보면 아이의 분노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이라 어떻게하면 내 아이가 건강하게 분노를 표현하고 조절할 수 있는 법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에게 분노를 조절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한 지침

    · 아이가 느끼는 것을 적절한 말로 표현하도록 가르치는 것

    · 자신이 무엇때문에 화가 났는지를 분별하도록 하는 것

    · 자기 몸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것

    · 필요한 것이나 자기 영역 혹은 자기 정체성의 한계 지점을 분명히 밝힐 수 있도록 하는 것

    ·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진정한 분노는 정체성과 신뢰감의 표현이에요."

    이처럼 진정한 분노는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

    진정한 분노를 아는 것과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이 책은 허니에듀에서 진행하는 서평단에 참여하여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아 읽고 쓴 솔직한 서평입니다.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밝은미래

    #이자벨피라오자 #분노 #분노조절

    #우리아이첫분노조절노트



  •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

    분노를 조절하는 행복한 놀이 활동

     

    이자벨 필리오자

    밝은미래

     

     

     

    분노, 그리고 폭력

    우리 아이들과 상관없는 단어가 되길 바라지만

    그렇지않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압니다.

    화가 난 아이, 장난감을 던지는 아이, 소리지르는 아이, 그리고 그런 아이를 보며 폭발하는 어른들.

    어린아이일때는 그 수준에서 그치더라도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사회적인 활동을 하게되면 그것이 학교폭력이나 사회문제로까지 번지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들에서 우린 아이들에게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프랑스식 긍정육아법 대표학자

    이자벨 필리오자의 25년 노하우가 담긴 감정 워크북,

    [우리 아이 첫 감정노트], [우리아이 첫 자신감노트]에 이은 세번째 책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를 만나보았습니다.

     

    방학이라 동생들과 더 많은시간을 보내며

    부딪히는것도 많던 첫째를 데리고 나와

    이 책을 가지고 둘만의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이 책을 활용하기위해서는

    가위, 풀, 지우개, 연필, 색연필 등의 물건을 미리준비해두면 좋아요.

     

    먼저, 아이에게 폭력의 상황을 보고 그것이 좋아보이는지 그렇지않은지, 폭풍우의 모습을 그려보게합니다.

    책 뒤쪽에 번개모양의 붙임딱지가 있어 활용할 수도 있어요.

     
     

    폭력이 가득한 세상이 좋아보이지 않고,

    남들이 자신을 무시하는 상황도 좋지않다는 동의를 이끌어 낸 후

    본격적으로 '폭력'과 '분노'라는 단어를 제시합니다.

    분노와 폭력을 구분하도록 안내하지요.

    처음에는 분노와 언어폭력이 뭐가 다른가 하며 갸우뚱하던 아이도,

    친절한 설명과 그림등을 통해 알아가게됩니다.

     

    분노는 우리 몸에서 생기는 하나의 에너지야.

    이 에너지는 우리가 누군지를 알려주고, 우리의 한계가 뭔지를 말해. 또 우리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걸 싫어하는지, 우리가 무엇 때문에 상처를 받고 반대로 우리가 원하는 건 무엇인지 알려 줘.

     

    폭력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거나 그 사람을 아프게 하는거야. 폭력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 하거나, 다른 사람이 우리를 이해하게 하기보다는 그 사람이 강제로 무엇을 하도록 하는 거야.

     

     
     

    감정을 이입해서 그 상황에 해당하는 설명을 읽고

    직접 그림을 그려보는 장도 있고,

     
     

    이러한 상황, 즉 분노가 일어날 때

    이것을 폭력으로 표현하지않고 해결하기위한

    방안을 찾는 것으로 자연스레 이끌어가고 있어요.

     
     
     

    분노를 조절하기위해 심호흡이 도움이된다는 것을 만들기를 통해서도 익혀보고,

    분노를 표현하는 아이디어도 제시해줍니다.

    또한, 부모님과 포옹,아이랑만 함께하는 시간 등을 통해 '에너지 탱크'를 채우는것이 분노를 잠재우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과 설탕이 든 음식물이 분노를 격노케한다는 것도 직접 색칠하는 활동을 통해 보게합니다.

    색칠을 하며 스스로 발견한 답은 더욱 더 기억에 잘 남겠지요?

     
     

    화를 푸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과 평정심 찾기를 적어놓은 돌림판,

    그리고 나만의 환상적인 장소를 상상하며 평정심을 찾는 방법도 소개해주고 있어요.

    아이의 그림을 들여다보니, 얼마전에 가본 천문관측대와 하고싶다고 노래를부르는 게임기, 그리고 그림그리다가 급히 화장실이 가고싶었던 기억에 자신의 환상적인장소에 화장실도 그려넣었네요.

     

     

    다양한 활동을 아이가 직접해보며 분노를 다루는 방법을 제시하는 동시에, 책 뒷편에는 '아이의 분노 이해하기'라는 제목의 엄마가 읽는 작은 책도 있었어요.

    무조건 화를 내지말라고 윽박지르는 대신, 아이가 느끼는 것을 말로 표현하도록 가르치고

    무엇 때문에 화가났는지 분별 하는 것, 자기몸 제어, 자기의 한계지점을 분명히 밝힐 수 있도록 하는 것,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지침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비단 아이에게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것들이 아닐까요.

     

    이 책을 통해 분노와 폭력이 무엇인지 같이 알아가며 그것을 그림과 조작활동으로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아이와 함께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의 생각을 조금더 알 수 있었고 평소에 단둘이 있는 시간이 거의 없었는데 이 시간을 보내며 아이 표정이 더 밝아지고 아이의 말이 더 많아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거든요.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고 자신의 상태를 파악할 때 제어할 수도 있는 것이겠지요.

    어려운 논리로 접근하기보다 워크북으로 활동하며 생각하게 해주는 감정책

    방학동안에 아이와 데이트하며 함께 이야기해보길 추천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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