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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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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쪽 | A5
ISBN-10 : 8901114909
ISBN-13 : 9788901114903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 중고
저자 페르디난트 폰 쉬라크 | 역자 김희상 | 출판사 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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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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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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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의 형법 전문 변호사가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 형법 전문 변호사가 약자의 편에 서서 활약한 경험을 묶은 책『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 1994년부터 베를린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페르디난트 폰 쉬라크가 인간과 범죄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친절한 의사가 40년의 결혼 생활 끝에 아내를 도끼로 죽였고, 한 남자는 두 번이나 은행을 털었고, 어느 첼리스트는 남동생을 욕조에 눕히고 자신의 손으로 죽였다. 이러한 범죄의 현장에 숨겨진 엇갈린 운명과 가시 같은 욕망을 통해 생의 아픔을 파고든다. 범죄 현장을 늘 가까이에서 지켜본 변호사가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소개

저자 : 페르디난트 폰 쉬라크
저자 페르디난트 폰 쉬라크는 1964년 뮌헨에서 태어났다. 1994년부터 베를린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독일 정보부를 상대로 위증의 혐의를 물어 고소한 사건과 독일 출신 배우 클라우스 킨스키의 가족을 대신해 배우의 병력을 허락 없이 공개한 독일 정부를 고발한 사건으로 세간의 주목을 끌었다. 형법 전문 변호사로서 돈과 명예를 따지지 않고 약자의 편에 서서 활약한 경험을 묶은 것이 이 책이다. 2009년 8월에 출간된 이 책은 45주째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으며, 전 세계 25개국에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독일에서 데뷔작의 판권이 이렇게 팔린 것은 신기록이라고 한다.

역자 : 김희상
저자 김희상은 성균관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하였다. 1990년 독일로 유학을 가서 막시밀리안 대학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독일 관념론을 공부했고, 2003년 귀국한 뒤로 깊이 있는 인문학 공부와 유럽 문화의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유레카', '사자와 권력', '달라이 라마의 공감', '한 권으로 읽는 셰익스피어', '오컬티즘' 등 총 50여 권의 작품을 번역했다.

목차

페너
타나타의 찻잔
첼로
고슴도치
행운
서머타임
정당방어
녹색
가시
사랑
에티오피아 남자

옮긴이의 글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2009-2010 독일 최고의 베스트셀러. 25개국 번역 출간 신기록 베를린의 스타 변호사 페르디난트 폰 쉬라크가 들려주는 기막힌 범죄 드라마. <슈피겔Der Spiegel>은 “드디어 우리에게도 대단한 이야기꾼이 생겼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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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0 독일 최고의 베스트셀러. 25개국 번역 출간 신기록

베를린의 스타 변호사 페르디난트 폰 쉬라크가 들려주는 기막힌 범죄 드라마. <슈피겔Der Spiegel>은 “드디어 우리에게도 대단한 이야기꾼이 생겼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는 독일과 유럽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009년 8월에 출간된 이후 무려 50주 이상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으며, 전 세계 25개국에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독일에서 데뷔작의 판권이 이렇게 많은 나라로 수출된 사례는 처음이다.

엇갈린 운명, 가시 같은 욕망, 생의 아픔을 파고드는 이야기들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아 온 친절한 의사가 40년의 결혼 생활 끝에 아내를 도끼로 찍어 죽였다. 아내의 사체를 조각조각 토막까지 냈다. 그의 자백은 인생이라는 수수께끼의 속살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한 남자가 두 번이나 은행을 털었다. 그는 놀랍게도 법의 선처를 받았다. 그는 어떻게 자신을 구원할 수 있었을까? 충분히 이해할 만한 이유가 있었다. 아름다운 첼리스트가 남동생을 욕조에 눕히고 자신의 손으로 죽였다. 그것은 사랑이었다. 모두가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놀라운 이야기들. 그러나 가시 같은 욕망과 감옥 같은 운명이 엇갈리는 범죄의 현장, 생의 아픔을 파고드는 이야기들이다.

[추천사]

“드디어 우리에게도 대단한 이야기꾼이 생겼다. 인간과 그 운명을 속속들이 꿰뚫고 있기에 가능한 솜씨이다.”
- <슈피겔Der Spiegel>
“폰 쉬라크의 인간과 범죄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이 남자가 인간의 심연에 대해 얼마나 많은 성찰을 해왔는지 알 수 있다.”
- <디 벨트Die Welt>
“베를린의 스타 변호사가 날카로운 감각을 자랑하는 작가로서의 자질을 유감없이 증명한다!”
- <문학세계Literarische W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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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처음 책 제목을 접하고, 광고를 봤을 때는, 변호사의 전문적인 지식 이야기겠거니 하고 봤는데그게 아니었다.변호사가 겪었던 사건...




    처음 책 제목을 접하고, 광고를 봤을 때는, 변호사의 전문적인 지식 이야기겠거니 하고 봤는데
    그게 아니었다.
    변호사가 겪었던 사건을 모아 책으로 만든것.


    한권의 책 안에 여러개의 사건들을 묶어 놓은 방식으로 각 이야기 마다 보라색의 구분장이 있고 그 장마다 각 이야기의 특징을 잡아놓은 그림들이 있다. 색연필로, 그려놓은 듯한 그림인데- 
    각 이야기 마다도 이렇게 삽화가 들어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꾸며놓았다. (그런데 그림이 그닥 내 스타일은 아니다. 분명 겉 표지 그림은 아주 깔끔하게 잘 그려놨는데) (..) (변호사님이 직접 그린 그림인가..) 



    이야기들 중에는 억울한 의뢰인도 있었고, 정말 파렴치한 의뢰인도 있었다.

    사건 중에서 가장 억울하다 싶은 사건은 ..

    남편으로, 한 가족의 가장으로 행복하게 살던 남자가 부인이 재직하는 학교의 학생으로부터 성추행범으로 몰리면서 집안이 파탄나고, 십여년동안의 감옥살이를 하게된 사건. 


    정말 뭐 이딴 X같은 놈이 다 있어, 라고 생각할만한 사건은

    대학교 입학을 앞둔 여자아이를 단체로 강간한 ㄳ끼들. 
    실제로 한국에서도 몇번이나 있었던 사건들이니, 아시는 분들은 알거고, 단체 강간은 판단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체내에 정액이 남아있는 놈만 걸린다 (거의 대부분의 사건에서.내가 알기로는) 게다가 우리나라의 경우 피해자는 주로 정신지체를 겪고 있거나, 어린이. 그래서 상황설명을 제대로 하지 못해 대부분의 강간범 ㅅㄲ들이 풀려난다. 아니면 2,3년 감옥에서 살다가 나오거나, (이런놈들은 정말 10년 20년 살게 해야하는건데..) 


    그런데 궁금한게 생겼다. 피의자의 변호사는 모든 사실을 알고도 그걸 덮어주기 위해서 변호하는걸까, 아니면 피의자가 진심으로 결백이라고 믿기 때문에 변호하는걸까, 아니면.. 변호사니까 변호하는걸까.. 

    만일 내가 이 피의자들의 변호사라면,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을까?.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이들을 위해서 변호할 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 정말 억울한 사람이라면 (믿음이라는 것도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변호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강간범들은 글쎄, 아무리 돈을 많이 준들 변호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특히 조두순 같은 강간범ㅅㄲ는 절대로변호 할 수 없을 것같다. 글쎄 이건 내 생각이고, 


    변호사라면 이런 사람도 변호를 해 줘야 하는게- 인권 보호의 차원(?)에서 맞는 말이겠지.
    그런데 이런사람들이라면, 죄를 짓지 않았다고 변호 하는 것 보다는, 잘못을 했으니 어떤벌을 받을까 라는걸로 변호를 해야 하지 않나? .. (이것도 그냥 내 생각)


    변호사가 쓴 글이니, 변호사의 입장에서 사건을 바라봐야겠다 하고 글을 다시 읽어봤지만-
    난 역시 변호사가 되지는 못할 것 같다.(누가 시켜준대?!) 너무 화가나서 더이상 읽을 수가 없었다.

    간만에 범죄 관련 사건들을 접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이런 책들이 좀 더 많이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과연.. (범죄 사건을 다룬 책들..)
  •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 내가 궁금증을 가졌던 것이랑 정확하게 토시하나 틀리지 않은 제목이기에 제목 이외엔 아무...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 내가 궁금증을 가졌던 것이랑 정확하게 토시하나 틀리지 않은 제목이기에 제목 이외엔 아무 것도 살피지 않고 구매한 책이다.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는지 구구절절 설명이 되어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야기책이다. 이야기 책이라 표현하기에 무리가 있을까? 변호사인 저자가 맡았던 사건에 대한 이야기다. 어떠한 추리소설보다도 가슴 조리게 하는 사건과 저자의 글솜씨로 11가지의 범죄 이야기에 빠져들게된다. 

    우선 이야기를 흥미롭게 이끌어내면서도 군더더기가 없다. 아주 놀랍거나 끔찍할 것만 같은 부분도 그런 느낌을 덜 느끼도록, 연민을 갖고 싶은 맘이 들거나 궁금증이 생기더라도 더 이상은 진행하지 않도록 독자를 조절하는듯한 글이었다. 

    나름 의사로 부족함 없고 이웃에게 인정도 받고 산 칠십두살의 페너가 어느날 갑자기 부인에게 도끼질을 했다. 것도 열일곱번이나 더. 자수를 하고 ’자유 공개 형벌’이란 생각보다 너무나 가벼운 벌을 받았다. 그는 주변 사람들로 부터 비난을 받긴 커녕 동정을 얻은듯했다. 가볍게 도둑질을 하러갔다가 함께 훔쳐 온 찻잔. 감당하지 못할 엄청 난 물건을 훔친 댓가와 부분적인 은폐. 변호사는 알면서도 카톨릭의 신부가 지켜야하는 약속이 있듯 변호사도 그걸 지켜낸다. 병에 걸려 회복불가 상태의 동생을 욕조에서 죽이고 자수한 누나가 결국 자살하는 이야기. 내가 단순히 그냥 이렇게 말하면 내용을 왜곡하게 되는듯하다. 세 이야기를 포함한 모든 이야기들의 사건은 강하다. 하지만 그 사건의 사연은 때론 흥미롭고 때론 애절하고 때론 의문을 남기며 추측하게한다.

    그들의 사연, 범죄 이전의 사연들에 작가는 독자에게 무게를 두고 싶어하나보다. "진실, 중요한 것은 진실이다."라고 적혀있지만 그렇다고 면죄부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중세처럼 범죄만으로 똑같은 형을 구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진실에 따라서 형량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 변호사는 살인자를 변호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범죄 이전의 진실을 찾아내는 일을 한다고 말하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변호사라는 직업윤리로 진실을 찾기도 하지만 때론 진실에 침묵하기도 하는듯하다.

    우리는 과연 이 범죄자들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까? 싶은 이야기들도 있지만 범죄는 범죄다. 자신의 사연과 진실만 있고 죽은 자의 진실과 사연은 없다는 것인지...

    이야기 모두가 흥미롭다. 추리를 요구하지 않고 자세하게 너무나 친절하게 모든 설명을 해두었지만, 이 이야기가 실화라서 가슴이 더 아프다는 것을 잠시 망각한다면 책에 속 빠져들게할만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에 대한 확실한 답은 찾지 못했지만, 어렴풋함이라도 알게되었다. 모두 공감할 순 없지만 조금은 알 것 같다.


  • 잘못된 방법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나약함, 이기적인 모습을 잘보여준 책인 듯 하다.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다. ...
    잘못된 방법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나약함, 이기적인 모습을
    잘보여준 책인 듯 하다.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형사재판인데 재판을 받는 
    당사자를 "피고"라고 번역한 부분이다. 형사재판이면
    "피고인"이라고 번역을 하는 게 더 맞지 않을까..
  • 원인과 결과 | si**a | 2011.02.1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제목과 표지에 한번에 눈이 끌린책...정말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까하는 호기심에 구입을했다.. 모든일에는 결과가 있지만 그 ...
    제목과 표지에 한번에 눈이 끌린책...정말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까하는 호기심에 구입을했다..
    모든일에는 결과가 있지만 그 결과가 생기기까지의 이유나 원인제공이란게 있다..
    세상은 하나의 관점으로만 볼 수 없음을 한번더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였다.
     
  • 참 인생이란 뭐라 정의하기 어려운 삶이 아닌가 싶다.  이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각각의 인생이 자리하고 있고, 우리는 ...
    참 인생이란 뭐라 정의하기 어려운 삶이 아닌가 싶다.  이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각각의 인생이 자리하고 있고, 우리는 그들의 인생속에서 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살아간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각각의 인생을 이해하기엔 우리는 우리네 인생을 이해하기도 바쁜실정이다보니 그 깊은 속내를 일일이 알아갈 수는 없다.

    이책은 처음 읽기전엔 이 책의 제목처럼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지?" 라는 의문을 가지지만 몇장만 읽어도 그런 의문을 가지진 않게된다.  그리고, 점점 읽어가다보면 그런 의문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고, 우리는 그들의 인생에 좀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된다.  

    변호사가 쓴 이야기이고, 베스트셀러라고 떠들었지만, 솔직히 큰 기대는 하지않았다.  게다가 11편의 이야기로 이어진 책이라 뭔가 끊어지는 느낌이 들진 않을까해서 심각함도 없이 책을 집어들었다.  그런데, 읽어갈 수록, 나는 무척이나 깊은 고민이 사로잡혀야만 했다.  어떻게 저들을 살인자라고 무조건 욕할 수만 있는가.  하지만, 또 그렇다고 어떻게 살인자를 동정하거나 그들이 저지를 범죄를 이해할 수 있는가.  하는 갈등속에서 깊은 시름에 잠겨야 할 정도였다.  그정도로 이야기를 읽어가다보면 그들의 인생이 눈물과 아픔과 쓰라림으로 다가온다.  그들을 그렇게 만든건 우리들일거 같기도하고 그들을 손가락질 하기엔 나도 그만큼은 떳떳하지 못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하지만, 역시 범죄는 범죄다.  게다가 어쩌면 잔혹함도 엿보이는 범죄다.  살인이니 그저 평범한 이야기일수 없고, 잔혹한 장면도 없진 않다.  그런데도 참 이야기는 묘하다.  그런 잔혹함속에서도 모든 인생사가 엿보인다는 점이다.  게다가 마지막 11편의 이야기에서 나는 거의 울뻔하기까지 했다.  두번의 은행을 턴 상습범(?)인 은행털이의 이야기인데도 말이다.

    지어낸 소설도 이보다 더 아플수 없고, 절묘할 수는 없을것이다.  그만큼 우리네 인생사에선 소설보다 더 드라마틱하고 아프며, 있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 더 많이 일어날 수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실제 있었던 일이기에 더 안타깝고, 그러면서도 더 갈등이 되는지도 모르겠다.

    이제 나는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품지는 않는다.  단지, 그들의 인생을 깊이 들어가 보고싶은 마음이 들지만 말이다.  우리들이 죄의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형벌만이 과연 최선인가? 하는 고민과 갈등을 하게 만든다.  범죄자는 범죄자일뿐이다.  라고 정의하기엔 뭔가 큰 오류를 범한다는 느낌이 든다.  책을 다 읽은 순간에도 나는 여전히 고민하고, 어떻게 생각하고 이해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느낌뿐이다.  오로지, 모든 사람들에게 인생이란 어떤의미인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결코 가볍지 않은......  간결한 글이지만, 깊이있게 생각해야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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