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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바꿀 14가지 거짓과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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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쪽 | A5
ISBN-10 : 8965180252
ISBN-13 : 9788965180258
한국사를 바꿀 14가지 거짓과 진실 중고
저자 KBS 역사추적 팀,윤영수 | 출판사 지식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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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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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역사추적> 팀이 밝히는 한국사의 거짓과 진실! 두 개의 눈길, 두 개의 한국사『한국사를 바꿀 14가지 거짓과 진실』. 역사프로그램의 새 지평을 연 KBS <역사추적>팀과 현재 KBS <역사스페셜>의 작가 윤영수가 숨겨진 한국사의 조각을 찾아 퍼즐 게임을 시작했다. KBS <역사추적>은 역사의 기본인 기록에서, 더 나아가 그것만이 전부일까라는 소박한 물음에서 프로그램이 기획되었다. 전혀 관계가 없을 것 같던 흉노와 신라의 역사가 정면으로 만나고, 일본역사에 충격을 던진 신라해적이 있었고, 선화공주와 서동, 그 아름다운 러브스토리의 환상이 깨지기도 한다. 이러한 기록의 사실과 진실에 접근하기 위해 퍼즐 맞추기, 숨은 그림 찾기 기법을 동원하고, 마침내 평면의 역사를 입체의 역사로 구현하였다. 독자들은 한국사의 14가지 거짓과 진실을 함께 파헤치면서, 여태까지 몰랐던 한국사의 새로운 이면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KBS 역사추적 팀
KBS 〈역사추적〉은 평면적이고 설명적이었던 기존 프로그램의 한계를 극복하고 역사프로그램의 새 지평을 열기 위해 야심만만하게 기획되었다. 기록과 유물, 그 어느 것도 역사를 완벽하게 말해주지는 못했다. 기록과 유물을 접할수록 당대의 실체적 진실에 대한 갈증은 높아만 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적과 추론은 필수적이었다. 〈역사추적〉은 과감하게 이 방식을 도입했다. 파편적이고 단편적이었던 역사의 입체적 복원, 이를 통해 다시 쓰는 한국사를 표방하며 제작되었다. 이는 역사프로그램 제작에 있어 새로운 시도였다. 그만큼 난관과 위험도 적지 않았다. 왜? 라는 의문에서 출발한 〈역사추적〉은 역사 프로그램의 지평을 넓히고 시청자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기여했다.

윤영수
ㆍ방송작가. 1964년 생으로,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KBS 〈역사의 라이벌〉 〈소설 목민심서〉 등을 집필했고, 대하사극 〈불멸의 이순신〉 기획·대본 작업에 참여했다. 역사 드라마 〈명가(名家)〉, 특별기획 〈자유인 이회영〉과 〈역사스페셜〉 〈HD 역사스페셜〉 〈한국사전〉 〈역사추적〉 등 50여 편의 역사 다큐멘터리, 〈환경스페셜〉 〈KBS 스페셜〉 〈KBS 차마고도: 극장판〉 등을 집필했다. EBS 〈역사극장〉 〈문학산책〉 〈화인〉 〈개항과 전쟁〉, MBC 〈반달가슴곰〉 〈약초전쟁〉 등 150여 편의 다큐멘터리와 뮤지컬 〈논개〉, 희곡 〈이걸이 저걸이 갓걸이〉 등을 썼다. 창신대학교 문예창작과,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강의했으며, ‘21세기와 이순신 리더십’ 강연을 하고 있다. 현재 KBS 1 TV 〈역사스페셜〉 〈학자의 고향〉을 집필 중이다. 저서로는 《불패의 리더 이순신 - 그는 어떻게 이겼을까》《두 나라를 세운 여걸 소서노》《선덕여왕의 비밀코드 첨성대》《온달장군과 평강공주》《나무에 새긴 팔만 대장경》《광야에서》《반달곰 들메》《KBS 차마고도》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제1부_우리가 몰랐던 비밀
1장.신라 김씨 왕족은 흉노의 후손인가? - 문무왕 비문의 비밀
2장.왕의 요리사는 남자였다 - 수라간의 비밀
3장.그녀는 왜 죽음을 택했나? - 순장의 비밀
4장.남한산성에는 거대 무기고가 있었다 - 슈퍼 기와의 비밀
5장.백제판 '사랑과 전쟁', 서동은 선화를 버렸나 - 미륵사 장엄사리의 비밀

제2부_우리가 오해한 진실
6장.왜 정적에게 편지를 보냈을까 - 정조 어찰 299통의 진실
7장.1300년 만에 밝혀진 충격 보고서 - 의자왕 항복의 진실
8장.그들이 대마도로 간 까닭은? - 신라해적의 진실
9장.조선판 킬링필드 - 동래성 해자의 진실
10장.할아버지의 육아일기 - 양아록의 진실

제3부_우리가 잊었던 사람
11장.그에게 사람이 있었다 - 이순신의 사람들
12장.65세 노인의 폭탄 투척 - 강우규 의사
13장.왕을 움직이는 것은 백성이다 - 흑산도 주민 김이수
14장.숨가빴던 망명 사건 - 의친왕 의강

책 속으로

‘투후제천지윤전칠엽, 그리고 성한왕’ 문무왕 비문의 이 글귀로서 투후 김일제와 신라 태조 성한왕의 관계가 명확해지고 있다. 즉 신라 태조로 기록된 성한왕은 흉노족 태자였던 투후 김일제의 7대 후손이라는 것이다. 이 기록을 인정한다면 신라라는 나라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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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후제천지윤전칠엽, 그리고 성한왕’ 문무왕 비문의 이 글귀로서 투후 김일제와 신라 태조 성한왕의 관계가 명확해지고 있다. 즉 신라 태조로 기록된 성한왕은 흉노족 태자였던 투후 김일제의 7대 후손이라는 것이다. 이 기록을 인정한다면 신라라는 나라를 연 태조 성한왕은 바로 흉노족 김일제의 직계후손, 즉 신라의 개창조는 박혁거세가 아니라 바로 흉노족 성한왕이 되는 것이다. 그동안의 모든 역사를 일거에 뒤집는 엄청난 내용, 이것이 과연 사실일까? -p.20

-감독관 자리를 소른에게 돌리지 않는다면 또 무슨 욕설을 먹으려나 可呵(껄껄)-
이런 표현 방식은 요즘 인터넷 언어와도 비슷하다. ‘可呵(껄껄)’은 “크크” 나 “흐흐”와 같은 것이었다. 지엄하신 임금께서 홀로 편지를 쓰시면서 ‘ㅋㅋ’ 거리는 장면은 상상만 해도 흐뭇하다. 정조의 유머 감각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정치 현안’을 ‘좋은 건더기’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때로는 임금의 말로 믿기 어려운 표현도 등장한다. 자신의 측근 정치인을 호종자(胡種子)로 일컫기도 했다. 호종자는 ‘참으로 오랑캐의 종자.’ 즉, 지독한 욕설인 호로자식이라는 뜻이었다. -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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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KBS <역사스페셜> 작가 윤영수의 역사드라마 숨겨진 한국사의 조각을 찾아 시작되는 퍼즐 게임 추적과 추리의 역사 장금이는 요리사였을까? 정말 계백장군은 위대했고, 의자왕은 무기력했을까? KBS <역사추적>은 ‘과연?’이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출판사서평 더 보기]

KBS <역사스페셜> 작가 윤영수의 역사드라마
숨겨진 한국사의 조각을 찾아 시작되는 퍼즐 게임

추적과 추리의 역사

장금이는 요리사였을까? 정말 계백장군은 위대했고, 의자왕은 무기력했을까? KBS <역사추적>은 ‘과연?’이라는 물음에서 시작된다. 전혀 관계없을 것 같던 흉노와 신라의 역사가 정면으로 만나고, 서동과 선화공주 러브스토리의 환상이 깨지기도 한다. 기록의 이면을 찾아 수많은 자료를 가로ㆍ세로로 맞추는 작업이 계속되었다. 역사적 사실과 진실에 접근하기 위해 퍼즐 맞추기ㆍ숨은 그림 찾기 기법이 동원되었다. 역사다큐의 명맥을 이은 <역사추적>은 평면의 역사를 입체의 역사로 구현해냈다. 이 책은 14가지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두 개의 눈길, 두 개의 한국사
역사를 바라보는 두 개의 눈길이 있다. 학문의 눈길은 역사에서 오늘을 해석하고 내일을 모색하려는 진지한 눈길이다. 상상의 눈길은 역사에서 콘텐츠를 찾고 상품을 생산하려는 현실의 눈길이다. 학문의 눈길이 이룬 성과는 우리의 정체성과 자부심으로 재탄생했다. 상상의 눈길이 이룬 성과는 이미 ‘한류’라는 새로운 물결을 만들었다. 역사는 지금 그렇듯이 앞으로도 콘텐츠의 보고(寶庫)로 존재할 것이다. 역사를 추적하고 추리하고, 여기에 상상력의 옷을 입힌다면, 역사는 마르지 않는 콘텐츠의 원천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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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좋아요. | km**649 | 2017.04.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KBS 〈역사추적〉은 평면적이고 설명적이었던 기존 프로그램의 한계를 극복하고 역사프로그램의 새 지평을 열기 위해 야심만만하게 ...

    KBS 〈역사추적〉은 평면적이고 설명적이었던 기존 프로그램의 한계를 극복하고 역사프로그램의 새 지평을 열기 위해 야심만만하게 기획되었다. 기록과 유물, 그 어느 것도 역사를 완벽하게 말해주지는 못했다. 기록과 유물을 접할수록 당대의 실체적 진실에 대한 갈증은 높아만 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적과 추론은 필수적이었다. 〈역사추적〉은 과감하게 이 방식을 도입했다. 파편적이고 단편적이었던 역사의 입체적 복원, 이를 통해 다시 쓰는 한국사를 표방하며 제작되었다. 이는 역사프로그램 제작에 있어 새로운 시도였다. 그만큼 난관과 위험도 적지 않았다. 왜? 라는 의문에서 출발한 〈역사추적〉은 역사 프로그램의 지평을 넓히고 시청자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기여했다.
    점점 더 재미있고 내용이 궁금해지는 책인거 같다.

  • KBS 〈역사추적〉은 평면적이고 설명적이었던 기존 프로그램의 한계를 극복하고 역사프로그램의 새 지평을 열기 위해 야심만만하게 ...
    KBS 〈역사추적〉은 평면적이고 설명적이었던 기존 프로그램의 한계를 극복하고 역사프로그램의 새 지평을 열기 위해 야심만만하게 기획되었다. 기록과 유물, 그 어느 것도 역사를 완벽하게 말해주지는 못했다. 기록과 유물을 접할수록 당대의 실체적 진실에 대한 갈증은 높아만 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적과 추론은 필수적이었다. 〈역사추적〉은 과감하게 이 방식을 도입했다. 파편적이고 단편적이었던 역사의 입체적 복원, 이를 통해 다시 쓰는 한국사를 표방하며 제작되었다. 이는 역사프로그램 제작에 있어 새로운 시도였다. 그만큼 난관과 위험도 적지 않았다. 왜? 라는 의문에서 출발한 〈역사추적〉은 역사 프로그램의 지평을 넓히고 시청자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기여했다. 

    윤영수 
    ㆍ방송작가. 1964년 생으로,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KBS 〈역사의 라이벌〉 〈소설 목민심서〉 등을 집필했고, 대하사극 〈불멸의 이순신〉 기획·대본 작업에 참여했다. 역사 드라마 〈명가(名家)〉, 특별기획 〈자유인 이회영〉과 〈역사스페셜〉 〈HD 역사스페셜〉 〈한국사전〉 〈역사추적〉 등 50여 편의 역사 다큐멘터리, 〈환경스페셜〉 〈KBS 스페셜〉 〈KBS 차마고도: 극장판〉 등을 집필했다. EBS 〈역사극장〉 〈문학산책〉 〈화인〉 〈개항과 전쟁〉, MBC 〈반달가슴곰〉 〈약초전쟁〉 등 150여 편의 다큐멘터리와 뮤지컬 〈논개〉, 희곡 〈이걸이 저걸이 갓걸이〉 등을 썼다. 창신대학교 문예창작과,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강의했으며, ‘21세기와 이순신 리더십’ 강연을 하고 있다. 현재 KBS 1 TV 〈역사스페셜〉 〈학자의 고향〉을 집필 중이다. 저서로는 《불패의 리더 이순신 - 그는 어떻게 이겼을까》《두 나라를 세운 여걸 소서노》《선덕여왕의 비밀코드 첨성대》《온달장군과 평강공주》《나무에 새긴 팔만 대장경》《광야에서》《반달곰 들메》《KBS 차마고도》 등이 있다.
  • 요즘 부쩍 관심이 많이 생긴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에 관해 KBS [역사추적]팀이 밝히는 비밀이 주제별로 기술되어 있는 이 책 ...

    요즘 부쩍 관심이 많이 생긴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에 관해 KBS [역사추적]팀이 밝히는 비밀이 주제별로 기술되어 있는 이 책

    [[한국사를 바꿀 14가지 거짓과 진실]]을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다. 전문 역사학자의 저술이 아니라 방송국에 소속된 비전문가 집단이 저술한 책인 관계로, 깊이 있는 내용보다는 어떤 시사점을 주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이 책에서 내가 가장 관심있게 읽어 본 주제는 1장 신라 김씨 왕족은 흉노의 후손인가?(문무왕 비문의 비밀)이다.

     

    이 부분을 읽고 나서 나는 다음과 같은 흐름을 설명해 주는 책들을 찾아 읽어볼 생각을 갖게 되었다.

    1. 흉노족 태자 투우 김일제와 신라 왕실과의 연관성

    2. 여진족 금나라 시조와 신라 또는 고려와의 연관성

    3. 금나라의 후예인 여진족(만주족) 청나라와 우리 고대사의 연관성
    현재로서는 역사적 상상에 불과하지만 유구한 역사 속에서 흉노족으로부터 시작된 우리 민족과의 관련성이 신라와 고려를 거쳐서 만주의 여진족(만주족)이 세운 정복 왕조 금나라와 청나라로 맥이 닿아 있음을 밝혀보는 것이 유의미하다는 점이다.

    이러한 생각을 갖게 된 계기는 북방 유목 민족의 중요 상징물인 황금이 한나라 무제에 의해 흉노족 황태자인 투우 김일제의 성씨인 金氏로 사사되었고, 이 金씨는 가야와 신라 왕족의 성씨가 되었으며, 훗날 다시 만주로 넘어가서 여진족 왕족의 성씨인

    金씨(금나라의 완완씨와 청나라의 애신각라씨)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역사 뿐만 아니라 문화 인류학적, 언어 비교학적

    시각을 갖추어야 이러한 부분에 대한 나름의 관점을 세울 수 있겠지만 계속 관심을 갖고 관련 서적을 두루 읽어볼 생각이다.


    이 리뷰는 리뷰 마블 이벤트 응모작 입니다

  • 역사에 다시 관심이 가기 시작 했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따른 반작용일것이다. 모 tv프로그램에서 한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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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에 다시 관심이 가기 시작 했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따른 반작용일것이다.
    모 tv프로그램에서 한 평론가가 하던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아마 jtbc 썰전에서 이철희씨가 한 이야기로 기억한다)
    정확하게 기억은 하고 있지는 않지만 대략적인 말은, 특정 인물이 하야를 하거나 죽으면 그 이유를 교과서에 써야 할텐데 그 뒷감당을 할수 있겠는가 였다.
    이승만과 박정희는 결국 뻘짓을 하다가 하야를 당했고, 죽임을 당했다.
    그 이유를 교과서에 저술할것인가?
    알수 없는 노릇이다.

    분명 이야기 하지만, 난 국정교과서 세대이다.
    국정교과서에 대통령 사진도 칼라판으로 실려 있던 그런 시절에서 초중고를 다녔다.




    내가 개인적인 밥벌이 수단으로 입시학원에서 한국사를 가르키도 했고, 한때 소원이 한국사학자 였지만,(초등학교때 이야기다)한국사는 늘 재미없는 수업을 수반 했다.
    그냥 서점에서 책 한권 읽는게 더 행복 했다.
    물론 그것이 한국사 교과서는 절대 아니였다.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는 사실상 막을 방법은 없어 보인다.
    이젠 교단의 선생들을 믿어야 할지도.,..


     

    여하튼, 나라가 뒤숭숭하니 한국사 책을 다시 찾아 읽었다.
    "정치적"으로 문제는 없어 보이는 책이다.
     한국사를 바꿀 14가지 거짓과 진실이라는 책이다.
    역사 스페셜이라는 프로그램이랑 비슷했던 역사 추적이라는 프로그램의 PD가 쓴 책이다.
    방송을 봤다면, 그리 끌릴 내용은 없지만, 난 보지 못한 내용이 대부분....
    가볍게 읽기 좋다.
    그리고 의외로 재미있다.
    교과서에서 이야기 한 내용이 없으니 재미있는건 당연하다.

    김씨의 조상이 흉노족이며, 선화 공주는 허구의 인물이다..이런 내용이 있다.
    역사적으로 충분히 연구해야 하는 내용이다.

    도서정가제 때문에 가격이 조정되어 저렴한 가격으로도 구매를 할수 있어 좋은듯 하다.

  • 어느만큼의 노력으로 쓰여진 것일까? 그것보다는 관점의 차이겠지?   첫번째 아이템의 자극은 센세이션이었다. ...

    어느만큼의 노력으로 쓰여진 것일까?

    그것보다는 관점의 차이겠지?

     

    첫번째 아이템의 자극은 센세이션이었다.

    그 다음 다음...

     

    이 책을 읽는데 문득 재야 사학자들이 쓴 책을 보고 싶어 졌다.

    신라 고구려 백제는 한반도에 없었다인가?

    ㅋㅋㅋ 읽어봐야겠군.

     

    역사이기에.. 사료를 바탕으로 했다는 것...

    누가 진실인지..정확한 것인지.. 사실 아무도 모른다.

    역사와 얼만큼 대화했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그런데 가야의 매장 문화에 대해서 읽으면서  김훈의 '현의 노래'가 생각났다.

    이 책의 깊이는 김훈의 상상력에 다가가지 못했다는 느낌이다.

    대화를 짙게 한 것이 맞는가? ㅋㅋㅋ

     

    우리나라의 사학구조와 열악한 상황 속에서 자료를 수집하고 재구성하는 것 .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노력은 본 받아야 할 것이다.

     

    여러 조건 속에서도 진실을 위해 발품을 판 사람들이기에 박수를 보낸다.

     

    그러나 오타가 옥의 티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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