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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 손글씨 2019
  • 손글씨풍경
그릿
304쪽 | 규격外
ISBN-10 : 8965701813
ISBN-13 : 9788965701811
그릿 중고
저자 김주환 | 출판사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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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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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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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능력을 200% 끌어내는 힘! 잠재력을 실력으로, 실력을 성적으로, 결과로 증명하는 공부법『그릿』. 현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이자 휴먼커뮤니케이션소장인 저자 김주환이 끝까지 해내는 힘, 즉 온갖 어려움과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마음의 근력을 뜻하는 ‘그릿’을 키움으로써 ‘진짜 공부 잘하는 법’을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저자는 전문가들의 과학적 연구결과와 수많은 사례들을 바탕으로 어떻게 해야 그릿을 발휘해 공부를 잘할 수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공부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낱낱이 파헤쳐 단순히 공부 잘하는 법을 뛰어넘어 어떤 어려움을 만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김주환
저자 김주환은 현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이자, 휴먼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이다.
소통 능력, 회복탄력성, 말하기와 토론, 설득과 리더십, 여론 분석, 뉴로마케팅, 고급통계 등을 주로 연구하고 강의한다. 최근 신경과학과 뇌영상(fMRI) 연구를 통한 소통지능향상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소통 능력 향상에 대한 오랜 연구 끝에,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는 능력이 온갖 역경과 어려움을 딛고 튀어오르는 마음의 근력을 키워준다는 것을 발견하고는《회복탄력성》을 썼다. 그 후 자연스레 인간의 성취력을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요인인 그릿(GRIT)에 주목, 연구를 시작했다. 당시 고등학생인 딸에게 그릿을 가르친 결과 놀라운 성취력 향상을 경험했으며, 더 많은 이들이 잠재된 능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탈리아 정부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볼로냐 대학에서 움베르토 에코 교수에게 기호학을 사사하였다. 보스턴 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부문에 당선되어 미술평론가로도 활동 중이다. 한국인지과학회 이사와 HCI 인문사회과학 학술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마음두뇌교육협의회 이사로 있다.2001년 한국 언론학회 신진교수 우수논문상과 2012년 한국HCI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 2011년 연속으로 연세대 우수강의 교수로 선정되었다. 저서로는《회복탄력성》,《구조방정식 모형으로 논문 쓰기》등이 있으며, 역서로는《스피치의 정석》,《드라이브》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그릿, 진짜 공부 잘하는 법
1장. 공부에 대한 오해와 착각

공부에 대한 당신의 편견
공부에 대한 당신의 오해가 자녀의 공부를 방해하고 있다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진짜 공부를 잘한다는 것
첫 번째 오해, 지능과 성적은 유전된다?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건 부모의 머리가 나빠서인가
스트레스도 유전될 수 있다
두 번째 오해, 지능은 평생 변하지 않는다?
능력성장믿음 VS 능력불변믿음
일부러 공부 안 하는 아이들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수학을 잘하는 이유
세 번째 오해, 일찍부터 선행학습을 시켜야 유리하다?
학년이 오를수록 성적이 떨어지는 영재

2장. 그릿, 성취의 원동력
무엇이 성공을 이끌어내는가
그릿이란 무엇인가
그릿, 노력할 수 있는 능력
자기소개서에서 가산점을 줘야 하는 항목
그릿, 성공적인 삶의 필요조건
공부를 잘하려면 그릿부터 키워라

3장. 그릿을 시작하는 힘, 자기동기력
그릿은 동기에서 비롯된다
자율성, 자기동기력의 핵심
이적 어머니의 자식 서울대 보내는 교육비법
한국 학생들이 중학교 때까지만 공부를 잘하는 이유
자율성으로 자기동기력을 키워라
동기부여와 ‘도파민’의 보상체계
미래가 불확실할수록 동기는 강해진다
자기동기력의 비밀, 현실과 미래의 격차를 줄여라

4장. 그릿을 완성하는 힘, 자기조절력
그릿은 집념으로 완성된다
장점은 보고자 해야 보인다
집념의 원천, 자기조절력
자기조절력,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
눈앞의 만족인가, 미래의 보상인가
당신의 뇌는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
자기조절력의 가장 큰 적, 스트레스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만병통치약
고3병에 안 걸리는 방법
친구 많은 사람이 공부도 잘하는 이유
모든 능력의 원천, 소통

5장. 시험 잘 보는 법, 그릿을 발휘하라
시험에도 그릿은 필요하다
자기조절력으로 시험불안증 극복하기
시험불안증은 왜 생겨나는가
기억 인출을 방해하는 시험불안증
규칙적인 운동으로 자기조절력을 키워라
시험에 대한 관점을 바꿔라
시험에서 실수하지 않는 법
문제풀이능력을 높이는 자기동기력
시험 보기 직전에 무슨 생각을 해야 하는가
긍정적 정서와 문제풀이능력
시험도 결국 ‘소통’이다
시험과의 소통 훈련, 자가 피드백
등수가 아닌 계획을 목표로 삼아라

부록
서울대 경영대 합격생 선유가 말하는 공부전략
에필로그
참고문헌

책 속으로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무작정 공부를 많이 한다는 뜻이 아니라, 학업성취도가 높다는 뜻이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시험을 잘 본다는 얘기고, 성취력이 뛰어나다는 뜻이다. 이 성취력의 근원이 바로 그릿이다. 냉정하게 말해서 공부를 많이 하는 아이가 ...

[책 속으로 더 보기]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무작정 공부를 많이 한다는 뜻이 아니라, 학업성취도가 높다는 뜻이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시험을 잘 본다는 얘기고, 성취력이 뛰어나다는 뜻이다. 이 성취력의 근원이 바로 그릿이다.
냉정하게 말해서 공부를 많이 하는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시험을 잘 보는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것이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아이가 공부 잘하는 것이 아니라, 시험 보면 100점 맞는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것이다. 물론 공부를 열심히 많이 하는 아이가 시험을 잘 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공부를 열심히, 많이 한다고 해서 반드시 성적이 오르는 건 아니다. 속된 말로 무조건 많은 내용을 머리에 때려 넣는 것이 능사가 아니란 말이다. 공부를 잘하려면 투입과 산출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즉 그릿을 적절히 발휘하여 공부할 내용을 머릿속에 잘 집어넣고, 이를 시험 때 잘 꺼낼 수 있어야 한다.
- ‘진짜 공부를 잘한다는 것’ 중에서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편견이 부모라면 모름지기 아이에게 공부를 ‘시켜야’ 한다고 굳게 믿는 것이다. 잘못된 믿음이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일류 대학에 가기를 원한다. 그런데 일류 대학에 갈 만큼의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려면, 반드시 중고교 시절에 공부를 집중적으로 열심히 해야 한다. 그것도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상당한 멘털 에너지를 발휘하면서 ‘자발적’으로 열심히 해야만 가능하다. 고3 때까지 계속 강제로 공부를 ‘시킨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얘기다. 중학교 1,2학년 때까지야 어떻게든 강제로 시킬 수도 있겠지만, 그 이후는 거의 불가능하다. 아이 스스로 열심히 해야만 한다. 그렇게 스스로 열심히 하려면 높은 수준의 자기동기력과 자기조절력을, 즉 그릿을 길러줘야 한다.
- ‘일찍부터 선행학습을 시켜야 유리하다?’ 중에서

비인지능력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그릿(grit)이다. 그릿은 자신이 세운 목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그릿은 자신이 세운 목표를 위해 열정을 갖고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수 있는 마음의 근력이다. 그릿은 스스로에게 동기와 에너지를 부여할 수 있는 힘, 즉 ‘자기동기력’과 목표를 향해 끈기 있게 전진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조절하는 힘, 즉 ‘자기조절력’으로 이루어진다.
그릿은 간혹 투지, 기개, 용기 등으로 번역되기도 하는데, 모두 그릿이라는 말의 원래 의미를 제대로 담아내지는 못한다. 나는 이 책을 쓰면서 ‘그릿’이라는 말을 어떻게 번역하면 좋을까 오랫동안 고민하던 끝에, 차라리 그냥 번역하지 않고 그릿이라 부르는 편이 오해의 소지를 최소화하는 길이라 판단했다. 그릿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것은 스스로 노력하면 더 잘할 수 있으리라는 능력성장의 믿음(Growth Mindset), 역경과 어려움을 오히려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회복탄력성(Resilience), 자기가 하는 일 자체가 재미있고 좋아서 하는 내재동기(Intrinsic Motivation), 목표를 향해 불굴의 의지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끈기(Tenacity) 등이다.
이 네 가지 요소의 앞 글자를 따면 역시 그릿(G.R.I.T)이 된다. 이 네 가지 요소는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 끊을 수 없는 긴밀한 관계다. 능력성장믿음(G)과 내재동기(I)가 있어야 자기동기력이 생겨나고, 회복탄력성(R)과 끈기(T)가 있어야 자기조절력이 생겨난다. 그릿은 자기동기력에서 시작해서 자기조절력으로 완성되며, 그릿을 발휘해야 구체적인 성취를 이뤄나갈 수 있다.
- ‘그릿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중3 정도까지는 부모와 교사가 강압적으로 공부를 시킬 수 있는 나이다. 배우는 내용 또한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아 내재동기(학업흥미도)나 자율성(자기주도학습능력)이 높지 않아도 억지로 머릿속에 넣을 수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학업성취도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내재동기와 자율성이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진학하면서부터 이러한 한국식 ‘강제학습’은 효과를 발휘하기 힘들어진다. 실제 우리나라 중학생의 학력수준은 세계 최고이지만 대학생의 학력수준은 형편없이 낮다. 중학교 3학년 이후부터는 급격하게 학업성취도가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이는 내재동기와 자율성을 길러주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강압적으로 공부를 시켜 일단 성적만 올리는 데 성공했을 뿐, 장기적으로 스스로 무언가를 성취할 그릿을 갖추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공부에 대한 열정과 끈기를 꾸준히 발휘하려면 자기동기력이 있어야 하고, 그러려면 “내가 원해서, 내가 하고자 해서, 내가 택해서, 나의 의지로 공부한다.”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확고하게 자리 잡아야 하는데 말이다.
- ‘한국 학생들이 중학교 때까지만 공부를 잘하는 이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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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기필코 정상에 오르는 사람들의 비밀!” 지능, 재능, 환경을 뛰어넘는, 모든 성취의 원동력을 밝힌 책 인간은 누구나 유능한 존재다. 지능이나 재능은 잠재된 능력이며, 실제로 그러한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근력이 필요하다. 그릿(GRIT...

[출판사서평 더 보기]

“기필코 정상에 오르는 사람들의 비밀!”
지능, 재능, 환경을 뛰어넘는, 모든 성취의 원동력을 밝힌 책

인간은 누구나 유능한 존재다. 지능이나 재능은 잠재된 능력이며, 실제로 그러한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근력이 필요하다. 그릿(GRIT)은 바로 끝까지 노력할 수 있는 마음의 근력이자, 모든 성취의 근원이다.
그릿을 키운다면 학생은 공부를 더 잘하게 될 것이고, 어른은 지금 하는 일을 더 잘하게 될 것이다. 내 안의 능력을 200% 끌어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라. 그릿이야말로 어떤 분야에서 무엇을 하든 비범한 능력을 발휘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그릿을 키우면 공부는 스스로 된다!”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성적이 오르질 않아서 고민이야.”, “우리 애는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 해서 문제라니까.”, “왜 공부만 하면 작심삼일로 끝나는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이러한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시험을 앞둔 학생부터 자녀를 키우는 부모, 치열한 경쟁에 뛰어든 직장인까지, 공부를 잘하는 것은 모든 이들의 바람일 터. 그러나 말처럼 공부가 쉽다면 얼마나 좋을까.
혹시 자신의 실력을 전부 발휘하지 못해서,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안타깝고 억울했던 적은 없는가? 어째서 똑같이 노력했는데, 어떤 사람은 공부를 잘하고 어떤 사람은 그렇지 못할까? 대체 그 차이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그릿(GRIT)’의 차이 때문이다.
그릿은 한마디로 끝까지 해내는 힘이다. 즉 온갖 어려움과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마음의 근력이다. 이 책은 그릿을 키움으로써 ‘진짜 공부 잘하는 법’에 대해 밝힌다. 과학적 연구결과와 실제 사례를 토대로, 그릿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그릿을 강화해 공부를 잘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내 안의 능력을 200% 끌어내고 싶은가?
이제 노력할 수 있는 능력, ‘그릿’에 주목하라!

이 책의 저자는 《회복탄력성》으로 유명한 연세대학교 김주환 교수. 이미 ‘회복탄력성’으로 폭넓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간의 성취력을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요인인 ‘그릿’에 주목한다.
인간은 누구나 잠재된 능력을 갖고 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실제로 발휘할 수 있느냐는 것. 공부 역시 마찬가지다. 저자는 머리가 좋다고, 선행학습을 한다고, 남들보다 오랫동안 공부한다고 해서 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니라고 거듭 강조한다. 실패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그릿을 발휘해 결과로 증명해야만, 진짜 공부를 잘하는 것이다. 실제 고등학생인 딸에게 그릿을 가르쳐 놀라운 성적 향상을 경험한 그는, 더 많은 이들이 공부를 즐기고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그릿》은 공부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낱낱이 파헤치는 한편, 단순히 공부 잘하는 법을 뛰어넘어 어떤 어려움을 만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힘을 거머쥐게 한다. 이 책의 장점은 또 있다. 무조건 열심히 하라거나 내가 해보니 이렇더라는 개인적 견해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 저자는 전문가들의 과학적 연구결과와 수많은 사례를 토대로, 어떻게 해야 그릿을 발휘해 공부를 잘할 수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그릿은 단순히 학생의 공부에만 적용될 수 있는 힘은 아니다. 어른이 된 후에도 입시나 시험 등의 경쟁은 끊임없이 계속되며, 우리의 인생은 성취력에 따라 성공 여부가 결정되는 크고 작은 도전의 연속이다. 어렸을 적부터 제대로 된 공부를 통해 그릿을 몸에 익힌 사람은 그러한 도전에서 훨씬 더 뛰어난 성과를 이뤄낼 것이고, 자신의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잘 이끌어갈 것이다. 따라서 그릿은 단기적인 학습전략이나 공부법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근본적인 힘이라 하겠다. 이 책을 통해 그릿을 배우고 실천하다 보면, 공부는 물론이고 어떤 분야에서 무엇을 하든 뛰어난 성취를 이루게 될 것이다.

왜 똑같이 열심히 공부하는데 어떤 사람은 공부를 잘하고, 어떤 사람은 공부를 못하는 것일까요? 과연 타고난 지능이나 재능이 성공을 보장하는 것일까요? 이 책에 바로 그 질문에 대한 답이 숨어 있습니다. 저자 김주환 교수는 전작 《회복탄력성》에 이어 신비한 인간 내면의 힘을 전합니다. 바로 그릿입니다. 그릿은 한마디로 ‘끝까지 해내는 힘’입니다. 《그릿》은 결코 얄팍한 공부법이나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닙니다. 저자는 진정한 성취감을 맛보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에게 ‘제대로 노력하는 능력’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평범한 당신이 비범한 능력을 발휘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 문용린,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명예교수.

나는 할 수 있다는 믿음, 어떠한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집념,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 그릿은 성취를 이루는 데 필요한 모든 능력의 결정판이다. 그릿을 공부 잘하는 법으로 풀어낸 저자의 내공이 놀랍다. 지금보다 더 공부를 잘하고 싶고, 더 일을 잘하고 싶은 사람에게 최고의 동기부여가 되어줄 책이다.
? 조서환, (주)세라잼 H&B 대표이사,《모티베이터》저자.

교육자로서, 부모로서, 책을 읽는 내내 머리를 끄덕이며 공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왜 나는 공부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고 실천하면서 그릿을 키워보길 바란다.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는 자신을 보며 놀라게 될 것이다.
?정종진, 대구교육대학교 교육학과교수,《내 아이의 속마음》저자

-책속으로 추가-
왜 똑같이 열심히 공부하는데 어떤 사람은 공부를 잘하고, 어떤 사람은 공부를 못하는 것일까요? 과연 타고난 지능이나 재능이 성공을 보장하는 것일까요? 이 책에 바로 그 질문에 대한 답이 숨어 있습니다. 저자 김주환 교수는 전작 《회복탄력성》에 이어 신비한 인간 내면의 힘을 전합니다. 바로 그릿입니다. 그릿은 한마디로 ‘끝까지 해내는 힘’입니다. 《그릿》은 결코 얄팍한 공부법이나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닙니다. 저자는 진정한 성취감을 맛보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에게 ‘제대로 노력하는 능력’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평범한 당신이 비범한 능력을 발휘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 문용린,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명예교수.

나는 할 수 있다는 믿음, 어떠한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집념,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 그릿은 성취를 이루는 데 필요한 모든 능력의 결정판이다. 그릿을 공부 잘하는 법으로 풀어낸 저자의 내공이 놀랍다. 지금보다 더 공부를 잘하고 싶고, 더 일을 잘하고 싶은 사람에게 최고의 동기부여가 되어줄 책이다.
? 조서환, (주)세라잼 H&B 대표이사,《모티베이터》저자.

교육자로서, 부모로서, 책을 읽는 내내 머리를 끄덕이며 공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왜 나는 공부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고 실천하면서 그릿을 키워보길 바란다.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는 자신을 보며 놀라게 될 것이다.
?정종진, 대구교육대학교 교육학과교수,《내 아이의 속마음》저자
중상위권에서 늘 맴돌던 학생이 최상위권으로 성적을 대폭 올리려면 상당한 초월적 행동을 해야 한다. 늘 해오던 습관과 주변 환경에 의해 결정되어온 자신의 행동을 능동적으로 확 뜯어고쳐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려면 상당한 정도의 신념과 행동의 변화가 필요하다. ‘내 실력은 이 정도겠지’, ‘나는 지금 이 정도밖에는 공부할 수 없어’, ‘이 정도면 많이 한 거야’, ‘이쯤 했으니 이제 딴짓 좀 해야지’ 등등의 고정관념에서 확 벗어나야 한다. 고정관념은 우리가 가진 일종의 습관이다. 누구에게나 나의 오늘은 나의 어제와 제일 비슷하고, 나의 내일은 나의 오늘과 매우 비슷하게 마련이다. 그냥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다. 이러한 일상의 관성을 깨고 생각과 행동의 습관을 확 바꾸려면 초월적 행동이 요구된다. 자신이 마음먹은 일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힘인 자기조절력은 초월적 행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 ‘집념의 원천, 자기조절력’ 중에서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그릿이 필요하다. 그런데 공부할 때 이상으로 시험 볼 때도 그릿이 필요하다. 시험이라는 긴장되고 제한된 시간 안에 그동안 공부했던 내용을 효율적으로 인출하고 정확한 판단을 내리려면, 자기조절력과 자기동기력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그릿은 긴장된 시험의 순간에 침착하고 차분하게 평정심을 유지하며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힘을 가져다준다. 그릿으로 인해 열정과 집념이 활활 타오르는 사람은 시험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그릿은 용기, 기개, 투지를 가져다준다. 반면 피동적으로, 강압에 의해서, 하기 싫은 공부를 마지못해 하는 아이들은 시험을 두려워하게 마련이다. 스스로 즐거워서가 아니라 엄마 아빠에 대한 의무감 때문에 공부하는 아이에게 시험은 한없이 두려운 존재가 된다. 시험이라는 괴물 앞에서 한없이 나약하고, 작아지고, 위축된다. 많은 학생들이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릿이 부족해서 실력 발휘를 제대로 못한다.
- ‘시험에도 그릿은 필요하다’ 중에서

시험에서 강력한 그릿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목표설정을 제대로 해야 한다. 등수나 점수를 목표로 삼는 것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굳이 둘 중 하나를 고른다면 등수보다는 점수를 목표로 삼기를 권한다. 등수나 점수에는 모두 운이 따른다. 내가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사항을 목표로 세우면, 자연히 마음이 불안해진다. 따라서 등수나 점수가 아니라 ‘내가 세운 시험공부계획의 100% 달성’을 학업목표로 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좀 무리다 싶을 만큼의 공부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하루하루 실천해가는 것 자체를 목표로 삼으면 된다. 스스로 세운 계획을 지키는 것은 굳은 의지로 노력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달성할 수 있다. 학습계획 자체를 목표로 삼아야 스트레스 없이 즐겁고 신나게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법이다.
-‘등수가 아닌 계획을 목표로 삼아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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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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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릿^ | sk**g2001 | 2018.12.31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그릿이란? '자신이 세운 ...

     

      그릿이란?

    '자신이 세운 목표를 위해 열정을 갖고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수 있는 마음의 근력'이다. 앤절라 더크워스는 '열정과 끈기'라는 그릿을 가진 이들이 성공 확률이 높고 회복력이 높고 원하는 바를 매우 깊이 이해한다고 한다. 경상도에서 말하는 '애살'이 비슷한 느낌이 나지만 조금 부족한 듯하다. 그래도 '애살'을 조금 확대하여 개념을 잡아도될 듯하다.그릿은 '애살을 가지고 어떤 일을 끝맺음 하는 실체적 과정이 체화된 몸맘의 일괄 경험'이라고 정의 해도 괜찮겠다. 그러므로, 나이가 들수록 그릿이 성장한다.

     

      그릿을 키우는 방법은 '관심, 연습, 목적, 희망'이라는 측면으로 접근(앤절라 더크워스)할 수 있고 '자율성을 가진 자기 동기력, 어려운 일을 오랫동안 견딜 수 있는 지구력인 자기조절력'이라는 측면으로 접근(김주환)할 수 있겠다. 자기동기력과 관심/목적, 자기조절력과 연습/희망이 대비될 수 있겠다.

     

      김주환.그릿은 학부모들이 너무 '공부, 공부!'하며 자녀들을 압박하지 말고 공부 잘 할 수 있는 방법론으로 '그릿'을 제안하기 위한 책이다. '모르면 그냥 놔 두면 부모로서 2등은 한다. 아니면 이책을 읽고 정확한 공부원리를 자녀들에게 적요하라'고 이 책은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딸에게 적용하여 서울대학에 입학했다고 하는데 부록으로 공부전략을 넣어 놓아서 참고하면 될 것 같고, 나는 이런 저런 경험이 없는가 생각해 본다.

     

      나는 기계를 설계하여 제작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설치하여 가동될 수 있도록 하는 일을 한다. 현시점에서 졸업하는 대학생들은 설계란 3D업종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많이 지원하지도 않을 뿐더러 전면적인 재교육이 필요한 지원자가 대부분이다. 이들이 부족한 것은 '열정과 일머리'라고 할 수 있다. '모든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열정, 모든 난관을 극복해본 일머리'

      몇 년동안 나의 신입직원 및 팀원들에 대한 교육은 방목이다. '스스로 필요한 것은 찾아 학습하고 적용하는 능력이 어느 정도 있겠지'하는 막연한 기대가 있었지만 '중소기업이라 그런지 그 정도 능력이 있는 이들이 지원하지 않아서 그런가? 전체적인 취업 준비생의 수준이 이런가?'하는 의문이 든다.

     

      어떤 어떤일이라고 구체적으로 지시해주길 바라는 모습에 '내가 잘못하고 있는가? 원인이 뭔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나의 소통력이 부족함은 인정하지만 결론은 '남의 인생을 살게 길들여져 있다'는 것이다. 자신 스스로 계획하고 방법론을 찾아 적용하고 스스로 (학습)공정을 관리하는 것을 못하고 항상 질문하는 능력은 갖췄다(?). 질문에는 '풀이 지향적 질문'과 '문제 지향적 질문'이 있다. 그들은 항상 문제 지향적 질문을 한다. '어떻게 할까요? 큰일 났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이것은 질문이라 할 수 없다. 지시에 대한 갈망이다. 이는 그들이 20여년동안 몸에 밴 남이 짠 시간표에 남이 목표한 것을 이루게 훈련된 결과이다. 생각하는 근육이 굳어서 조금만 어려우면 편두통이 동반하는 것이다. 안타까워 공부의 원리와 공부의 양을 알려주지만 이미 그들은 '지시의 노예'로 확정된 맘몸을 지녀 깨기가 불가능한 난공불락의 성이다.

      대한민국의 참담함을 인원이 몇 안되는 중소기업에서는 더더욱 느끼게 되어 걱정이 태산이다. 애국자로 거듭나지 않더라도 나의 아이들이 맞게 될 미래의 대한민국의 모습을 상상하면 답답함에 뭔가 이들을 깨어야만 하는데 나의 능력이 모자람에도 한탄이다.

     

      그들에게 조금의 보탬이 되고자 '사명서와 6화19력'을 만들었다. 그들을 세뇌시켜야지 하고 노력하지만 방수가 워낙 잘 된 듯하다. 그래도 바위에 물방울이 구멍을 뚫 듯 계속 시도는 하고 있다.

      사명서

        자신의 일을 정확하게 파악하고(格業致知)

        실수를 실력으로(失手反實力)

        실패를 길잡이로(失敗反嚮導)

        맛깔스럽게 멋진제품으로(새첩타, 때깔나는 제품)

        공학적 감동을 인류에 선사한다!!(工學的感動)

      6화

        구체화

        시각화

        개념화

        표준화

        통합화

        체계화

      19력

        생각력, 도전력, 집중력, 추진력

        마감력, 학습력, 기술력, 점검력, 업무력

        관찰력, 응용력, 창의력, 상상력, 연결력

        구동력, 역사력, 예측력, 미짐력, 휴지력

     

      5년정도 지나면 조금 '지시의 노예'에서 해방되어 '풀이 지향적 질문'을 던지기 시작한다. '이런 이런 문제가 있는데 이렇게 하는 방법 저렇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떤 것을 적용하면 나을지 의견이 있습니까? 혹 제가 놓친 것이 있습니까?'하고 조금씩 조금씩 일머리를 알아가는 것이다. 엉뚱하게 만드는 20년 이를 다시 방향 설정하는 5년, 그리고 이를 체화시키는데 10년이 걸릴 것이다. 너무 큰 손실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총35년이 지나야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자가 된다. 정상적인 교육이 되면 15년 정도에 업무능력을 갖추고 20년을 사회에 공헌하고 45세 정도에 달인의 경지로 올라가서 '창의성'이 만개할 수 있는데 현실은 45세 정도에 일 좀 시킬만 하게 되니 점점 대한민국이 걱정된다.

     

      이젠  어떤 변화를 줘야 할까?

      우선 4,50대의 시각 변화이다.

    생각의 속도를 지향해 왔다는 생각을 요즘 자주한다. 빨리빨리도 좋았지만 그 각도가 잘못된 것은 아닐까? '생각은 때때로 빛보다 빠르지만 종종 걸음보다 느리다'란 말이 맞을 때를 경험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므로, 이제 생각의 각도를 중요시 여겨야 겠다. '행동벡터'와 '생각벡터'가 이루는 각도. 행동은 변화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생각을 행동 가까이에서 움직이게, 즉 '행동과 생각의 각도'를 줄여야 벡터의 합이 가장 크게 될 것이다. 살기 급급하여 방목하였던 여러 일들을 이제 되돌아봐야  하겠다.

      2,30대는 희망이란 단어와 꿈이란 단어를 자신의 맘에 심어서 현재 드리워진 거대한 벽에 던질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그래도 해야 할 것이다. '그릿'이란 도구를 자신에게 체화하여 천하무적이 되길 바래본다.

      20대 이하는 자신이 좋아하고 즐거운 일에 집중해야 한다. 되도록이면 13세정도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나 좋아하게 될 수도 있는 일을 달인에 의하여 설명되고 달인의 일하는 처음과 끝맺음에 함께 참여하여 '일체화된 일 : 처음에 씨앗을 맘에서 뱉어 점점 실체화를 시켜 끝맺음되어 사람들에 도움이 되는 전체 과정'을 몸맘에 각인 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 이를 위하여 4,50대 달인들의 교육적 활용에 현재의 60대이상 정책결정도우미들의 자신들의 후손을 위한 헌신이 필요하다. 고민되는 일이지만 너무 고민만 하지 말고 일단 '한번 해봄(One Do Spring)'이 어떨지?

     

      김주환.그릿

      몇 년간 고민하던 것을 작으나마 맺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학원에 다니지 않고 스스로 공부하고 있는 나의 아들과 딸(꺼우리다무리)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정보를 얻었음에 감사한다.

      다른 책들의 도움이 필요하리라.

     

      앤절라 더크워스.그릿

      이시형.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이시형.세라토닌하라

      와다히데키.직장인의 7가지 공부습관

      존메디나.브레인룰스

      멜레빈.아이의 뇌를 읽으면 아이의 미래가 열린다.

      새넌 브래드포드.브레인파워

      박문호.뇌과학공부

     

    2018.12.31(월)

    우주 은하수 창원 팔용동.손왕규

     

  • (리뷰) 김주환 그릿 grit | be**no101 | 2017.12.07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http://blog.naver.com/bestno101/221157571649     성공하는 사람들...

    http://blog.naver.com/bestno101/221157571649

     

     

    성공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능력 중 하나인 그릿 (GRIT)을 공부법에도
    적용시킬 수 있다는 글을 보고 읽게 된 책이다.

    <회복탄력성>의 저자인 김주환 님의 <그릿>은 '공부 잘하는 법'에 대한 그릿에 초점을
    맞춰 집필한 책이다. 공부와 관련된 내용이지만 실질적인 공부법 보다는 공부법을
    효율적이고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마음가짐에 대해 설명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저자의 자녀분을 실제 사례로 설명하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충분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그릿(GRIT)은 스스로의 능력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온갖
    어려움과 역경에도 포기하지 않고, 자발적인 열정으로 자신이 세운 목표를 향해
    끝까지 노력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그릿은 마음만 굳게 먹는다고 누구나 노력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겁먹을
    필요는 없다. 근육처럼 그릿을 키울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고 한다.
    그릿은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힘, 즉 '자기동기력'에서 시작해, 목표를 향해
    끈기있게 나아가도록 자신을 통제하는 힘, 즉 '자기조절력'으로 완성된다.

     

    자기동기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공부에 관한 모든 것을 자녀가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해주어야 한다. 자기조절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명상, 긍정적인 생각을
    실천해주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공부에 관해 잘못된 사고방식들에 대해 설명하고 그에 반박하는
    논문이나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다.
    아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잘못된 사고방식 중 일부이다.
    -지능과 성적은 유전된다.
    -일찍부터 선행학습을 시켜야 유리하다.
    -지능은 평생 변하지 않는다.

    또한 부모들이 자녀들을 칭찬할 때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능력불변믿음을 심어주는 다음과 같은 말로 칭찬을 하게 되면 자녀들이 더 이상 성장할
    가능성이 낮아진다고 설명한다. (지능을 칭찬하는 말)
    =>'너는 참 머리가 좋구나' , '너는 참 똑똑하구나'

    ②책에서는 능력성장믿음을 심어주는 다음과 같은 말로 칭찬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노력을 칭찬하는 말)
    =>'이렇게 문제를 잘 푼 것을 보니 참 열심히 노력했겠구나'

     

    책을 읽을 때 마다 저자의 얘기를 들을 수 있는데, 그 때마다 저자의 자녀 교육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저자도 처음부터 자녀에게 그릿을 적용시켰던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주위의 다른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을 위해 선행학습을 시킬 때 마다 초조하고 불안했지만
    자신의 딸을 믿기로 결심하고 그릿을 실천하기로 했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 딸의 성적은 월등히 높아졌으며 수능 5과목에서 만점을 맞는 기록을 세웠고
    서울대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 이면에는 자녀에 대한 믿음과 자녀가 공부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혹시나 자녀 교육에 대해 관심을 갖거나 고민 중인 분들과 공부와 관련해 슬럼프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그릿을 키우면 공부는 스스로 된다!!! 왜 비슷한 능력을 지닌 사람이 비슷한 노력을 하는데 결과에서 많...
     

    그릿을 키우면 공부는 스스로 된다!!!

    왜 비슷한 능력을 지닌 사람이 비슷한 노력을 하는데 결과에서 많은 차이가 나는 걸까?

    그릿(GRIT)은 끝까지 해내는 힘이다

    끝까지 노력할 수 있는 힘

    온갖 어려움과 역경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마음의 근력

    그릿을 키움으로써 진짜 공부 잘하는 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간단한 테스트가 18점으로 양호하게 나왔지만 아이를 위해서 나자신이 해야할일이 공부나 성적에 대한 관심을 아예 끊어버리고 간섭하지 않는 것이라 한다

    천재집단중에서 성공적인 삶을 산 아이들과 실패한 아이들의 차이를 찾는다면 지능이 아니었다

    가장 큰 차이는 바로 가정환경

    부모들이 자율성을 부여하고 관심을 갖고 사랑과 존중으로 키운 아이들은 성공적인 삶을 살고

    억압적인 부모나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고 방치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실패한 삶을 산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부모는 아이에게 유전자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을 제공한다

    바로 정서적 환경

    부모 자체가 아이에게는 가장 중요한 환경적인 요인

    공부에 대한 사고 방식이나 삶의 태도를 물려줌으로써 아이의 성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공부잘하는 부모는 공부를 잘할 수 있는 긍정적 사고 방식과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아이에게 물려주고 아이는 그러한 사고방식과 삶의 태도를 받아들여 부모와 마찬가지로 공부를 자랗게 되는 것이다

    나자신이 지닌 공부에 관한 잘못된 관념을 강요하거나 물려줘서는 안된다

    이책을 통해 공부에 관한 나부터 사고방식을 완전히 바꿀 수 있기를 바란다

    아이가 공부 잘하기 원하는 것은 부모의 당연한 마음일 것이다

    어려서부터 엄마 아빠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어야한다

    따뜻함과 포근함 긍정적 정서를 끊임없이 느끼게 하는 것은 아이의 회복탄력성과 그릿형성에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부모의 따뜻한 애정표현과 정서적인 교감은 아이의 두뇌발달을 위해 꼭 필요하다

     

    자기불리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노력과 과정을 칭찬함으로써 능력성장믿음을 키워줘야하고

    아이의 유능감과 자신감이 충분히 자랄 수 있도록 해야한다

    또 주변의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습관을 버리고 과제 자체를 더 잘하는 것을 일차적인 목표를 삼는 습관을 들이도록 유도해야한다

    아이의 능력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부모일수록 아이들을 닦달하고 들볶는다

    부모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은 자라면서 능력이 향상되기는커녕 더욱더 떨어질 것이다

    부모의 믿음은 자녀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아이를 대하는 표정,목소리,태도를 통해 그대로 전달되는데 인간의 지능과 능력성장에 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싹 뜯어고치고 아이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내야겠다

    아이는 나자신보다 높은 수준의 그릿을 갖게 될 것이며 따라서 훨씬 더 공부를 자랗게 될 것이다

    정말 이모습은 나의 모습이다  

    정말 잘 될지는 모르나 아니 이제부터는 해서는 안되는 말

    "공부하라"

    "공부는   네 일이다"

    그릿은 어렵기 때문에 그일을 더 열심히 하는 마음의 힘이기에 열정과 집념은 아름답다

    그릿이란 결국 힘들어도 참아내는 힘을 말한다

    그릿을완성하는 힘

    자기조절력을 키우려면 우선 자그마한 일부터 의지력을 발휘해 실천해나가는 훈련이 필요하다

    스트레스는 자기조절력의 가장 큰 적이라고 하는데 걱정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계층의 아이들은 학업능력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에반스와 쉠버그는 참고서 사거나 학운에 다닐 돈이 없어서 그런것이 아니라

    그들은 빈민계층 아이들의 학습능력을 측정하면서 이들의 스트레스 레벨을 동시에 측정했는데 스트레스 레벨이 높지 않은 아이들은 중산층 이상으 아이들과 다름없는 학습능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발견

    가난하다는 사실 자체는 아이의 학습능력가 아무런 관견성도 없다

    단지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만이 문제였던 것이다

    학습 능력을 지켜주기 위해서는 집안분위기가 늘 밝고 명랑해야 한다고 한다

    가정불화등으로 분노와 두려움으로 가득 찬 집안 분위기에서 자라난 아이들은 공부 잘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걸국 우리가 기본적인 부분을 너무 소홀히 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는데

    이책을 통해 울세아이에게도 멋지게 한번 경험을 주고 싶어진다

    그동안 긴시간 공부하라곤 하지 않았지만 공부 해 놓고 놀아 ,,,

    왜 학원을 한 곳도 다니고 있지 않기에

    사실 이제 중학생이 되는 시점에서 갈등이 있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할지 또한 감을 잡게 된다

  • 휘둘리지 않는 자녀교육 | su**ell | 2014.04.0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아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부터 '공부'와 관련된 서적에 저절로 손이 가거나 한동안 시선이 머물곤 합니다.  이럴...
    아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부터 '공부'와 관련된 서적에 저절로 손이 가거나 한동안 시선이 머물곤 합니다.  이럴 때 드는 생각은 '나도 별수 없이 대한민국의 학부형이구나' 하는 자괴감입니다.  주말부부로 지내다 보니 아이를 만날 수 있는 기회도 그리 많지 않은데 말입니다.  괜한 욕심만 키우는 셈이 아닐까 생각하면서도 조바심에서 읽게 되는 것이 또 '공부'에 관한 책입니다.  이 정도면 병적인 집착이지요? 참으로 구제불능입니다.
     
    그렇게 읽게된 책이 김주환 교수의 <그릿>입니다.  <회복탄력성>으로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된 김주환 교수 바로 그분입니다.  사실 '공부'에 대한 책은 수를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책이 시중에 나와 있는지라 어떤 책이 좋고, 어떤 책이 그저 그런 책인지 구분조차 하기 어렵지만 초등학교 이상의 자녀를 둔 부모라면 새로운 책이 출간될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눈길이 가는 것 또한 현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자신할 수는 없지만 이 책은 비슷한 주제를 다룬 다른 책에 비해 비교적 솔직하고 체계적으로 쓴 책인 듯 여겨집니다.
     
    "선유(작가의 딸)가 고등학교 3학년이 됐을 때도 나는 꼭 일류대학에 갈 필요는 없으며, 심지어 대학을 가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었다.  선유는 놀란 표정을 지으며 진심이냐고 되물었고, 나는 정말 진심을 담아 얘기했다.  이는 나의 개인적 신념이기도 하다."    (p.125)
     
    사실 이런 책을 한두 권 읽다 보면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이 새삼 떠오릅니다.  아이들마다 타고난 재능도 제각각이고 자라는 환경도 각기 다른데 일률적으로 어떤 법칙이나 잣대를 들이댄다는 것도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이런 책이 꾸준히 팔리는 걸 보면 우리나라 부모님들의 불안감이 이만저만 심한 게 아니구나 하는 딱한 마음도 듭니다.  어쩌면 저도 그 중 한 사람에 속하겠지만 말이죠.  딸을 서울대 경영대에 입학시킨 저자에게 특별한 공부 비법 하나쯤 배워볼까 싶어 이 책을 읽었던 저로서도 딱하기는 매한가지입니다.
     
    "비인지능력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그릿(grit)이다.  그릿은 자신이 세운 목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그릿은 자신이 세운 목표를 위해 열정을 갖고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수 있는 마음의 근력이다.  그릿은 스스로에게 동기와 에너지를 부여할 수 있는 힘, 즉 '자기동기력'과 목표를 향해 끈질기게 전진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조절하는 힘, 즉 '자기조절력'으로 이루어진다."    (p.84)
     
    책은 총 5개의 장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공부를 둘러싼 오해와 착각  2. 그릿, 성취의 원동력  3. 그릿을 시작하는 힘, 자기동기력  4. 그릿을 완성하는 힘, 자기조절력 5. 시험 잘 보는 법, 그릿을 발휘하라  부록: 서울대 경영대 합격생 선유가 말하는 공부전략 이 그것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저의 학창시절과 비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 블로그에서도 두어 번 말한 적이 있지만 저는 비교적 열악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이 책의 기준으로 본다면 공부와는 거리가 먼, 절대로 공부를 잘할 수 없는 그런 환경이었죠.  경제적으로 무능했던 아버지는 늘 술에 취해 있었고, 그런 날이면 항상 가족들에게 폭력을 일삼았고, 그게 두려웠던 저는 아버지가 잠들 때까지 같은 동네의 친구집에서 시간을 보내곤 했었습니다.  위로 있었던 형과 누나들은 일찍부터 아버지를 피해 도시에 나가 학교를 다니거나 취직을 한 상태였고, 저와는 나이차가 있는 어린 여동생과 저는 무지비한 폭력을 고스란히 감당해야만 했었죠.
     
    그 끔찍했던 시절에 저의 유일한 소망은 아버지의 폭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었습니다.  가정의 빈곤 때문이었는지 아버지는 자식들이 국민학교를 졸업하는 순간부터 학교는 이제 그만 다니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셨습니다.  국민학교를 졸업할 때와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받았던 장학금으로 중학교를 그럭저럭 다닐 수 있었고, 중학교 2학년 무렵 형들이 있던 도시로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해방의 순간이었죠.  저는 그때부터 지독하게 공부만 했던 것 같아요.  밤 11시에 잠들어서 새벽 2시에 일어나는 강행군을 끝까지 버텼었죠.  2시에자명종 시계를 맞춰 놓으면 일어나지 않을 수 없었어요.  2시에 자명종이 울리면 혹시나 곤히 잠든 형이 깰새라 단박에 일어나곤 했었죠.  2시부터 5시까지 책을 읽고 5시에 전기밥솥에 쌀을 씻어 안치고는 자취방 근처의 산을 휘감고 도는 우회도로를 따라 전력질주하듯 1시간을 뛰었습니다.
     
    사실 저는 어려서부터 체력이 좋았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신장염으로 죽음의 문터까지 갔었죠.  당시의 저는 자신의 한계까지 저를 몰아붙였던 셈입니다.  운동을 마치고 돌아오면 도시락을 싸고 아침을 먹고 학교에 등교하여 남들처럼 수업을 받은 후 학교에서 돌아오면 밤 11시까지 책을 읽고 잠을 자는 반복적인 생활.  학원 수강은 고사하고 참고서 살 돈도 없어 친구의 문제집을 베껴서 수학문제를 풀거나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이면지를 얻어 연습장으로 쓰곤 했던 힘겨운 나날이었습니다.
     
    고등학교를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던 것도 따지고 보면 누나와 학교 선생님들 덕분이었습니다.  그러나 대학입시를 치른 후 장학금 때문에 서울대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현실은 지금도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4년제 장학생으로 대학에 입학하였지만 형의 등록금과 저의 용돈을 벌기 위해서 낭만적인 대학생활은 즐길 수 없었고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느라 동분서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아도 어찌 버텼나 싶은 세월입니다.
     
    제 얘기가 자랑질로 비춰질 수도 있지만 공부에 관한한 저는 할 얘기가 많은 것 같아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저는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설명을 연습장에 빠르게 받아 적으면서 암기와 집중을 동시에 해결했었습니다.  말을 글씨로 받아 적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속기사도 아닌데 말입니다.  선생님 얼굴을 보면서 연습장에 글씨를 쓰는 저만의 방식은 수업 내내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물론 다시 보기 위해 그랬던 건 아닙니다.  그러나 효과는 만점이었죠.  시험을 치를 때 그 시간이 파노라마처럼 떠올랐으니까요.  굳이 시간을 들여 복습을 할 필요도 없었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생각과 달랐던 점은 더러 있었지만 바로 이 부분은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요.
     
    "계획을 짤 때는 '이만큼 하면 많이 하는 거지 뭐.'라는 한계를 두는 대신, 자신도 깜짝 놀랄 만큼 많은 공부량을 전제로 한 계획을 세워보자.  그러고는 불도저처럼 밀어붙여라.  일별 계획을 세워놓고 목표량을 달성할 때마다 자신이 지킨 것을 펜으로 지우면서 뿌듯한 성취감을 느껴보라.  그럴 때마다 자신과의 투쟁에서 싸워 이긴 듯한 뿌듯한 승리감을 만끽할 것이다."    (p.240)
     
    이 부분에서 저는 저자의 생각과는 다르게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저자의 말처럼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천의지가 부족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십중팔구 며칠 지나지 않아 계획표 쓰는 것마저 그만둘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계획과 실천 결과는 늘 엇나가기 때문이죠.  오히려 '최소한 이만큼은 하자.'라는 식으로 최소 학습량을 계획하면 실천 결과와 계획이 맞아떨어져 게획을 세우는 본인 스스로도 놀랄 것입니다.  그때부터 공부에 재미를 느낄 수 있을 테구요.
     
    장황한 얘기를 늘어놓았네요.  아무튼 공부를 잘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독서를 좋아한다는 것과 체력이 좋다는 것이겠지요.  독서와 체력이 우선순위에서 빠진 공부 관련 책이라면 읽을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의 공부를 지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 듯합니다.  어쩌면 공부 방법의 선택도, 부모의 확고한 신념도 일정 부분 용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지난 십년 동안 두 아들을 키우면서 함께 한 매일 매일이 나에겐 새로운 도전이었고 "내가 과연&n...
     
     
    지난 십년 동안 두 아들을 키우면서 함께 한 매일 매일이 나에겐 새로운 도전이었고 "내가 과연 좋은 부모인가" 라는 의문이 들 때마다 육아책을 펼쳐들다보니 내가 읽은 육아책만 족히 백권은 되는 듯하다.
     
    서울대를 졸업한 그릿의 저자가 아이를 어떻게 키웠고 결국 어떻게 서울대에 합격시켰는지 책 내용에 대한 소개를 읽으면서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해져서 책을 펼쳐 들었다.
     
    그릿은 스스로 노력하면 더 잘할 수 있으리라는 능력성장의 믿음(Growth Mindset), 역경과 어려움을 오히려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회복탄력성(Resilience), 자기가 하는 일 자체가 재미있고 좋아서 하는 내재동기(Intrinsic Motiation), 목표를 향해 불굴의 의지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끈기(Tenacity), 이 네 가지 요소의 앞 글자를 따면 그릿(G,R,I,T)이 된다. 그릿은 자신이 세운 목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자신이 세운 목표를 위해 열정을 갖고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수 있는 마음의 근력이다. 그릿은 스스로에게 동기와 에너지를 부여할 수 있는 힘, 즉 '자기동기력'과 목표를 향해 끈기 있게 전진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조절하는 힘, 즉 '자기조절력'으로 이루어진다.
     
    p.46
    아이가 공부 잘하기를 원한다면 어려서부터 엄마 아빠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어야 한다. 따뜻함과 포근함, 긍정적 정서를 끊임없이 느끼게 하는 것은 아이의 회복탄력성과 그릿 형성에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부모의 따뜻한 애정표현과 정서적인 교감은 아이의 두뇌발달을 위해 꼭 필요하다.
     
    p.48
    인간의 지능은 평생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다. 인간의 지적 능력은 자신의 신념, 감정상태 동기부여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p.50
    "너는 참 머리가 좋구나.", "너는 참 똑똑하구나" 라는 식의 칭찬을 듣고 자라는 아이들은 자신의 지능이 노력과는 상관없이 선천적으로 주어진 것이고, 자기는 운 좋게 머리가 좋게 태어났다는 믿음을 키워간다. 능력성장믿음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지능이나 결과가 아니라 아이들의 노력과 과정을 칭찬해주어야 한다.
     
    p.54
    능력성장믿음은 한 인간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발전시킬 가능성을 훨씬 더 높여준다. 아이가 공부를 잘하길 바란다면 첫째, 아이의 재능과 능력을 칭찬하기보다 노력과 과정을 언급하는 습관을 들이자. 둘째, 무엇보다도 아이의 능력이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굳게 믿어라. 부모부터 능력성장믿음을 지녀야 아이도 그 영향을 받게 된다.
     
    p.55
    어렸을 적부터 똑똑하네, 영재네, 하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자란 아이일수록 커가면서 자기불리화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자기불리화란 자신에 대한 평가가 걸린 중요한 퍼포먼스 전에 스스로에게 불리한 조건을 만드는 것이다.
     
    p.84
    비인지능력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그릿(grit)이다. 그릿은 자신이 세운 목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그릿은 자신이 세운 목표를 위해 열정을 갖고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수 있는 마음의 근력이다. 그릿은 스스로에게 동기와 에너지를 부여할 수 있는 힘, 즉 '자기동기력'과 목표를 향해 끈기 있게 전진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조절하는 힘, 즉 '자기조절력'으로 이루어진다.
     
    p.85
    지능이나 재능은 일종의 잠재력이다. 그릿은 각자 개인이 지닌 잠재력을 발휘하게 하는 힘이다.
     
    p.93
    그릿이란 결국 힘들어도 참아내는 힘을 말한다. 공부나 일을 하다 보면 너무도 힘든 순간이 찾아오게 마련이지만, 그러한 고통에는 묘한 즐거움과 짜릿한 쾌감이 섞여있어, 어려운 수학문제를 밤새도록 풀 때 온몸이 쑤시는 고통과 피곤함이 몰려와도, 그러한 고통을 즐거운 마음으로 견디게 하는 것이 바로 그릿이다.
     
    97
    소프트 스킬이란 지적 능력이나 지식 외에 인간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비인지능력을 뜻하는데, 어려움을 참아내는 인내력, 다른 사람과 쉽게 어울릴 줄 아는 친화력 , 결국 그릿과 소통능력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127
    자율성을 주어야 아이는 어른스럽게 행동한다.
     
    142
    자기조절력은 어려운 일을 오래도록 견딜 수 있는 지구력이며 끈기이며 집념이다.
     
    151
    자신이 배운 것을 좀 더 잘 이해하고, 좀 더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며, 배운 내용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숙달'을 목표로 하는 학생일수록 성적이 지속적으로향상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다른 아이들에게 뒤지지 않는 것을 일차적 목표로 공부하는 아이들은 성적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85
    한 인간의 성공을 결정하는 것은 소통능력. 소통능력을 키우면 전두엽의 기능도 건강해지고 스트레스 레벨도 낮아져서 자기조절력이 강화된다. 꾸준히 긍정적 정서를 유발하는 습관을 길러야
     
    199
    주변의 다른 사람보다 더 잘하려는 목표를 '수행목표'라고 하고, 과거의 나보다 주어진 과제를 좀 더 잘하려는 목표를 '숙달목표'라고 한다. 수행목표에 집착할수록 자기조절력이 낮아지고 시험에 대한 긴장감과 불안감이 더 높아진다. 수행목표는 기본적으로 타인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연연할 때 생겨난다. 보통 관계적 불안감이 높을수록 수행목표를 더 추구하게 마련이다.
    과제 중심적으로, 즉 공부 자체에 재미를 느끼면서 과제에 집중하려면 기본적인 인간관계에서 안정성을 느껴야 한다. 부모를 포함한 주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에서 안정감을 느낄수록 시험불안증은 낮아진다.
     
    200
    아무리 내신이 강조된다 해도, 결코 '등수 올리기' 자체를 목표로 삼아서는 안된다. 점수 향상을 목표로 삼는 것이 바람직. 이번 시험에 80점을 맞았다면, 다음에는 90점 혹은 100점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스포츠 역시 연습할 때는 승리를 목표로 삼더라도 시합이 시작되면 승부나 점수는 잊고 공에만 집중해야 한다. 시험도 마찬가지다. 일단 시험지를 받으면 문제에만 집중해야 한다. 나를 불안하게 하는 타인의 시선은 실제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내 머릿속에만 존재한다는 것을 계속 스스로에게 이야기해주어야 한다.
     
    205
    매일 유산소운동을 조금씩 하면 기억력과 학습능력이 향상된다.
     
    236
    등수나 점수에는 모두 운이 따른다. 내가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사항을 목표로 세우면, 자연히 마음이 불안해진다. 따라서 등수나 점수가 아니라 '내가 세운 새험공부계획의 100% 달성'을 학업목표로 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스스로 세운 계획을 지키는 것은 굳은 의지로 노력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달성할 수 있다.
     
    237
    학생이 마음속 깊이 새겨야 할 근본적인 목표는 '내가 하고자 마음먹은 것을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다.  목표가 무엇이든 다시 시간을 되돌린다 해도,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더 많이, 더 열심히 할 수 없을 거라는 마음이 들도록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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