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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스 데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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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쪽 | A5
ISBN-10 : 8990736293
ISBN-13 : 9788990736291
오푸스 데이의 비밀 중고
저자 다리오 포르찌스 페헤이라 외 | 역자 임두빈 | 출판사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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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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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새책같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0*** 2019.05.17
232 1권이랑 같이샀어야했는데 따로 주문을 했네요ㅠ 그 생각을 미리 못해서 아쉬웠지만 바로 김포북판매자로 검색할 정도로 구매두번 다 만족스럽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isabel*** 2019.01.25
231 깨끗하고 저렴한 책 판매 감사합니다:) 과외용으로 싸게 산다고 연구용으로 샀는건데 자료면으로도 예상치않게 얻은게 많아 더 만족스럽네요. 5점 만점에 5점 isabel*** 2019.01.02
230 양장본인 줄 몰랐는데, 아주 깨끗한 양장본이 도착했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정말 좋네요. 대만족입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wingw*** 2018.04.03
229 신품과같은 책 감사감사 5점 만점에 5점 pno0*** 2018.03.2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소설 <다빈치 코드>에 등장하는 바티칸 신비의 조직, '오푸스 데이'의 비밀을 추적하는 책. '오푸스 데이'는 1928년 10월 2일, 신부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가 에스파냐 마드리드에서 창설하였고,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8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오랜 역사를 지닌 '오푸스 데이'는 범죄와 음모, 그리고 예수의 형벌을 따라하는 신체적 형벌로도 유명하다. 일부의 시각에서는 베일에 싸인 로마교황청의 직속 비밀결사라는 의혹과 비판도 꾸준히 제기하고 있다.

이 책은 200여 명에 달하는 탈퇴 회원들, 회원들의 부모들 등의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맹목적이고 기계적인 복종, 개인 재산의 헌납,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세뇌, 육체의 고행 등 흔히 이단으로 분류되는 종교에서나 일어날 일들이 정통성을 자랑하는 교황청 직속 성직자치단에서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하면서, '오푸스 데이'의 비밀을 파헤친다. 또한 자신들의 목표가 하느님의 과업 수행과 사회의 진보에 공헌 등이라고 말하고 있는 '오푸스 데이'의 모순을 검토하는 한편, 비판하고, 이를 둘러싼 논란들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 다리오 포르찌스 페헤이라(Dario Fortes Ferreira) - (외 2명) 1958년 상파울로 출생. 1977년 빠울리스따 의학전문학교에서 심장전공의로 의사면허를 땄다. 현재 심폐소생술 구내협회 회장과 안티 오푸스 데이 홈페이지 www.opuslivre.org의 웹마스터를 맡고 있다. 1976~1981년까지 오푸스 데이 정수회원으로 활동했다. 엮은이 - 임두빈 부산외국어대학 포르투갈어과 졸업. 한국외국어대학에서 포르투갈어과 석사 및 브라질 상파울로 주립대학(UNESP)에서 언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 귀국해 현재 부산외국어대학에서 포르투갈어과 강사, 지중해연구소 전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번역서)로 <<내가 만일 내 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애벌레에서 나비까지>> 등이 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문

Ⅰ. 오푸스 데이: 종교적 현상
오푸스 데이에 가입하기
오푸스 데이란?
오푸스 데이의 회원 등급
정수회원 교육과정
비정수회원이란?
여성 회원
정수회원들의 유형

Ⅱ. 오푸스 데이: 지배와 조작
백지수표
양복 입은 예수회 신부들
박애정신인가 아니면 권력을 위한 싸움인가?
현실의 최저온 살균화: 오푸스 데이와 가족
조작된 언어의 권력

Ⅲ. 현실과 픽션
다빈치 코드를 둘러싼 논쟁
로마가톨릭의 자정(自淨)시스템
대조: 표면적 얼굴과 장막에 가려진 얼굴
대조된 얼굴사이에서… 오푸스 데이 나오기

Ⅳ. 오푸스 데이의 미래
과거와 전망
오푸스 데이의 미래 전망
소송을 걸만한 가치가 있는가?
비판을 하지마라
결론
아래의 사실들에 대해 오푸스 데이에 감사하며

부록 A
부록 B
역자 후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다 빈치 코드≫에 등장하는 바티칸 신비의 조직, 오푸스 데이! 실제 오푸스 데이 회원들의 생생한 증언들! 세뇌와 강압, 육체의 고행…. 베일에 싸인 그 놀라운 비밀이 드러난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다 빈치 코드≫에 등장하는 바티칸 신비의 조직, 오푸스 데이! 실제 오푸스 데이 회원들의 생생한 증언들! 세뇌와 강압, 육체의 고행…. 베일에 싸인 그 놀라운 비밀이 드러난다 오는 5월 18일 영화 ≪다 빈치 코드≫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베일 속에 감춰진 가톨릭 단체 ‘오푸스 데이’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라틴어로 ‘하느님의 과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오푸스 데이는 로마교황청이 승인한 성직자 자치단이다. 1928년 10월 2일, 에스파냐인(人) 신부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Josemar?a Escriv?)가 마드리드(Madrid)에서 창설하였고, 현재 전 세계에 걸쳐 8만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도 성직자와 일반신도들로 구성된 단체가 있고 공식 홈페이지가 있다. 이 단체는 소설 ≪다 빈치 코드≫에서 거론됐을 정도로 오랜 역사를 지녔으며 범죄와 음모, 예수의 형벌을 따라하는 신체적 형벌로도 유명하다. 언론매체를 포함한 일부의 시각에서는 이 단체가 베일에 싸인 로마교황청의 직속 비밀결사라는 의혹과 비판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오푸스 데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들의 궁극적인 사명은 각계각층에 퍼져 있는 기독교인들이 사회 영역의 복음화에 이바지하고 이런 사명을 다하기 위해 오푸스 데이의 회원들은 일상생활에서 하느님의 과업을 수행하면서 동료 시민에게 봉사하고, 사회의 진보에 공헌하는 일이라고 밝히고 있다. 베일에 싸인 로마교황청의 직속 비밀결사, 일상생활에서 하느님의 과업 수행과 사회의 진보에 공헌 등 오푸스 데이에 대한 이런 극과 극의 평가 중 어느 쪽이 진실일까? ■ 오푸스 데이에 대한 의혹, 오푸스 데이는 로마교황청에 소속된 이단 종파인가? -맹목적이고 기계적인 복종, 개인 재산의 헌납,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세뇌화… 이 책, ≪오푸스 데이의 비밀≫은 이런 세상의 의혹과 비판에 충분한 답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이 오푸스 데이에 대해 품는 의혹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오프스 데이는 교황청에 소속된 하나의 이단 종파인가?’이다. 이 책을 보면 기존에 이단으로 알려진 종파에서 드러나는 제약들이 오푸스 데이에서도 드러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설립자인 고위성직자들에게 충성해야 하고, 내부 지도부 체계의 불명료성에 따른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며, 개인의 자발성과 창의적인 사고도 포기해야 한다. 또한 맹목적이고 기계적인 복종으로 희생해야 하는 입문단계, 어떤 개인적인 이유가 있든 어려움을 겪는 탈퇴단계를 겪어야 한다. 개인이 취득한 재화를 모두 오푸스 데이에 헌납해야 하며, 소속회원은 친구도 외면해야 하고 심지어는 가족과도 만나기 힘들게 된다. 일반적으로 ‘세뇌화’라 불리는 엄격하면서도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교화과정을 통해 탈개인화가 이뤄진다. 이와 같이 흔히 이단으로 분류되는 종파에서나 일어남직한 일들이 정통성을 자랑하는 교황청 직속 성직자치단에서 버젓이 일어난다는 사실이 저자들이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다. 즉 오푸스 데이라는 단체에 의해 과거 고통을 받았고, 현재에도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은 기획되고 출판되었다. ■실제 오푸스 데이 회원들의 생생한 증언들, 마침내 오푸스 데이의 숨겨진 얼굴이 수정처럼 투명하게 드러난다! 저자들은 오푸스 데이의 실체를 독자들에게 밝히기 위해 자서전적 성격을 벗어나 실제 경험을 진술하고 증언하는 방식으로 이 책을 구성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현상 분석’을 오푸스 데이 비판의 기본적인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오푸스 데이에 깊이 연루되어 많은 시간을 보냈던 실제 회원들의 경험담과 ‘하느님의 과업’을 수행하는 삶의 주인공이었던 다양한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들을 바탕으로 출발하며, 책에 등장하는 장면들은 증언과 회상의 변증법적 상호작용을 통해 표출된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단순히 외부 관찰자적 시각을 넘어 직접적인 경험자로서 직접 체험했던 한 종교단체가 지닌 모순점들을 돌이켜보았다. 그들은 오푸스 데이를 인간윤리적인, 그리고 인간의 숭고함을 존중하는 시각을 통해 비판하고, 증인들을 직접 무대로 초대함으로써 현장감을 더해주고 있다. 하지만 그 증언들을 판단하는 일은 전적으로 상식적인 독자들의 몫으로 돌리고 있다. ■한국어판 서문 오푸스 데이는 가톨릭 교단에서 가장 흥미롭고도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단체다. 가톨릭 교단 에서 그 창립자를 성인의 반열에 올림으로써 오푸스 데이를 승인했지만, 가톨릭 교회단체들 중 지금까지 가장 첨예한 비판과 의심의 대상이 되어 왔다. 오푸스 데이를 처음 알게 되는 사람은 훌륭한 교리를 부여받고 오푸스 데이에 의해 수행된 훌륭한 사회적 업적을 지켜보면서 그 회원들의 사회적, 전문적, 지적 수준에 크게 감명받는다. 이런 신참자에게 있어, 오푸스 데이 회원들은 신의 사랑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사적인 이해관계에 구애받지 않은 채 헌신하는 듯 보인다. 그리하여 오푸스 데이에 대해 피상적인 정보만을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오푸스 데이를 열렬하게 찬미한다. 마찬가지로 오푸스 데이 센터를 방문하는 어떤 기자도 비난할 만한 무엇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그저 우아한 고전풍으로 꾸며놓은, 흠잡을 데 없이 청렴한 가톨릭 교당만을 보게 될 것이다. 수년간 오푸스 데이에 헌신한 뒤에야 비로소 개종자는 이 단체의 무대 뒤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들을 분간하기 시작한다. 오푸스 데이의 이러한 오컬트적인 면모는 맹목적인 순종을 강조해, 개인의 생각과 창발성을 스스로 포기하게끔 만든다. 여기에는 개인의 모든 수입과 재산의 기부, 그리고 사적인 인간관계, 심지어 친척이나 가족 관계에 대한 강제적인 파괴를 포함한다. 또한 각각의 실제 상황에서 위로부터 자의적으로 결정내릴 수 있도록 허락하는 모든 내부 지시의 모호한 어구들, 흔히 ‘세뇌’라고 알려진, 개인을 탈개인화시키는 지속적인 교의의 주입 등을 포함한다. 오푸스 데이의 전(前) 회원들만이 이 단체를 전체적으로 판단할 만한 필수 지식과 정보를 갖고 있다. 그러나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전 회원들은 각자 자신이 겪은 만행이 고립된 사례로, 개인들에 의해 저질러진 실수일 뿐 이 단체의 일반적인 행동방식으로는 보지 않았다. 인터넷 덕분에 세계 각지의 전 회원들은 그들이 오푸스 데이에서 경험한 실상을 서로 교환하고 재평가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주로 www.opuslibros.org(스페인 어), www.odan.org(영어), www.opuslivre.org(포르투갈 어) 등과 같은 웹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주고받는다. 이러한 의견 교환은 오푸스 데이가 모든 국가와 그 역사 무대에서 정확하게 동일한 양식으로 행동한다는 사실을 더욱 명확하게 해주었다. 그 숨겨진 얼굴이 수정처럼 투명하게 드러난 것이다. 이 단체에서 일어난, 또한 계속 일어나고 있는 만행들에 대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경고할 의무가 전 회원들에게 있다. 세 명의 오푸스 데이 전 회원에 의해 씌어진 이 책은 그들 자신의 경험과 많은 다른 전 회원들의 증언에 기초한, 오푸스 데이의 오컬트적인 면모를 잘 보여준다. 나는 한국인으로 한국에서 태어나 어릴 때 브라질로 이주해왔다. 현재 브라질에서 가장 큰 대학인 상파울로 대학의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13년 동안 오푸스 데이의 회원이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 책의 저자들과 친구로, 책에서 이야기하는 많은 사실들을 직접 목격했다. 오푸스 데이에 몸담았던 지난 수년간 내 자신이 이와 비슷한 상황들을 겪었기에 나는 이 책의 분석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이 책의 출간으로 오푸스 데이의 무대 뒤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한국에서도 경계를 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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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폐쇄된 집단는 반드시 권력을 향해 스스로 부패한다. 폐쇄된 집단에서 수장의 위치는언제나 절대적인 권력을 소유하...
     

    폐쇄된 집단는 반드시 권력을 향해 스스로 부패한다.

    폐쇄된 집단에서 수장의 위치는언제나 절대적인 권력을 소유하게되고

    그결과 조직은 한사람을 위한 조직의 일탈이 벌어지고

    각계층간에도 군림과 복종의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이런이야길 이단체에 하고픈것은 아니다

     

    사실은 거룩한 일을 한답시고 하나님을 사업을 한답시고 만들어져서

    뭇사람들에게 기독교를 욕되게 하는 단체는

    유지하기 보다는 파문하고 해산시켜야한다

     

    예수님이 이끌던 공동체를 보라

    어디 예수님이 제자들을 강압해서 돈을 바치라하고

    자기말에 복종하라하였는지

    예수님은 제자들과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을 섬기셨다

    그것은 어느공동체나 리더의 역할이 군림에 있는게 아니라 섬기는 자임을 깨달아야 할것이다.

    특히 예수님을 떠나 인간화된 카톨릭에선 권력지향성의 수용하는 모습을

    보는것이 이상하지는 않지만

    스스로 부폐를 정화할수 없는 집단이라면

    카톨릭 자체의 이름을 위해서라도 벌서 파문하고 정리해야 할일인것이다

     

    물론 그것이 교황의 말을 (오푸스데이 단체로 인정) 뒤집는것이라도

    바로잡아야 오늘 또다른 한사람의 희생을 막으며

    그 땀위에 군림하는 기독교라는 위장속의 냄새나는 인간들을 줄일수 있는 첩경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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