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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교보문고 단독 스페셜 에디션)(리커버:K)(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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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양장
ISBN-10 : 8970656820
ISBN-13 : 9788970656823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교보문고 단독 스페셜 에디션)(리커버:K)(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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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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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배송이 빨라서 좋았여요!!! 5점 만점에 5점 taisun5*** 2020.02.11
47 새책 같아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illz*** 2020.01.23
46 배송이 빠른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nurin*** 2019.09.30
45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md6***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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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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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하는 자존감의 덫에서 벗어나고, 조각난 마음을 토닥여줄 과학적인 위로의 기술! 중앙대 심리학과 조교수이자 우울증 치료용 어플리케이션 ‘마성의 토닥토닥’을 개발하여 마음의 문제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던 허지원이 뇌과학과 심리학이라는 두 가지 시선으로 우리가 어떻게 마음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에 대해 답하는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를 10만 부 기념 교보문고 단독 스페셜 에디션으로 만나본다.

열심히 일해도 인정받지 못해 자존감이 낮은 사람, 자존감은 높아도 지나친 자기과시로 인간관계가 엉망인 사람, 자기 삶의 의미를 생각하느라 자꾸만 자기 자신에게 무례해지는 사람 등 저마다 마음의 상처를 지닌 이들에게 자존감의 높고 낮음에 집착하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지금의 나를 너그럽게 바라보는 마음이 매일 조금씩 괜찮은 나로 변화하는데 가장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심리학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입증한다.

저자는 우선 뇌과학자의 시선으로 정신적 고통의 원인을 친절하게 설명하면서 정신적 상처가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해야 뇌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지 등 감정과 사고의 신경생물학적 작용 원리를 쉽게 풀어내고, 임상심리학자로서 직접 상담한 사례들을 소개하는 장면에서는 실제 대화에서 오갔던 단어나 표현 등 구어체 어투를 그대로 차용해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낸 심리상담가와 이야기를 하는 듯한 재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를 너그럽고 관대하게 대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저자소개

저자 : 허지원
현 중앙대 심리학과 조교수이자 임상심리전문가
한국임상심리학회 특임이사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홍보이사
정신건강임상심리사 1급

서울대학교 대학원 뇌인지과학과 이학박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임상 및 상담심리 문학석사?

2016년 대한뇌기능매핑학회의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고, 세계 최초로 조현형 성격장애군의 뇌보상회로의 이상성을 규명하며 심리학자로서뿐 아니라 뇌과학자로서도 활발히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2017년에는 우울증 치료용 무료 스마트폰 앱 ‘마성의 토닥토닥’을 개발해학문적인 연구 성과를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도 꾸준히 선보여 왔다.

목차

프롤로그

1부 노력하되, 애쓰지 말 것
에피소드(1) 가면을 쓰고 사는 것에 지쳤어요.
1장. 높은 자존감이라는 허상
2장. 천 개의 가면
에피소드(2) 죄송합니다. 제가 워낙 부족한 탓입니다
3장. ‘발끈’이라는 말의 동의어는 낮은 자존감
4장. 굶주리고, 분노하고, 비어 있는 자아

2부 타인을 시험에 들게 하지 말 것
에피소드(3) 나를 인정해 줘.
5장. 나는 왜 나를 가만히 놔두지 못할까?
6장. 나와 똑같은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할 수 있을까?
에피소드(4) 이래도 날 사랑해 줄 거야? 너도 결국 떠날 거야?
7장. 이제 당신이 당신을 지킬 차례
8장. 나는 적당히 불완전하고, 적당히 완전하다

3부 완벽주의적 불안에 휘둘리지 말 것
에피소드(5)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실패하면 어쩌지?
9장. 이만하면 괜찮다
10장.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에피소드(6) 나 같은 사람은 세상에 또 없을 거예요.
11장. 억울감을 자가발전하는 사람들
12장. 당신의 과거는 당신의 미래가 아니다

4부 의미를 찾으려 하지 말 것
에피소드(7) 지금 하신 그 말, 무슨 뜻이에요?
13 장. 자의적인 추정과 의심이 만든 퍼즐놀이
14장. 나의 버튼이 눌리는 지점
에피소드(8) 이렇게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15장. 왜가 아닌 어떻게
16장. 당신의 우울은 어떤 종류인가요?

5부 당신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지 말 것
17장. 실패에 우아할 것
18장.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에필로그
용어 정리
참고 문헌

책 속으로

자존감 높아 보이는 가면 하나쯤 가지고 있어도 되고, 타인에게 친절하고 사회성 좋아 보이는 가면이 있어도 됩니다.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상황에 맞게 적절히 사용할 수 있다면, 그런 가면은 얼마든지 가져도 됩니다. 우리의 가면은 낮은 자존감에서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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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높아 보이는 가면 하나쯤 가지고 있어도 되고, 타인에게 친절하고 사회성 좋아 보이는 가면이 있어도 됩니다.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상황에 맞게 적절히 사용할 수 있다면, 그런 가면은 얼마든지 가져도 됩니다. 우리의 가면은 낮은 자존감에서 오는 가식도 아니고, 타인의 비위를 맞추려는 위선도 아닌,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삶의 기능이고 기술입니다.
- 2 장. 천 개의 가면, p.44

당신의 자존감과 관련하여, 당신이 누구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 얼마나 타의 모범이 되고 얼마나 많은 교훈적인 이야기를 알고 있는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진심이 얼마나 통하는지, 자신과 영혼이 통하는 사람과 사귀는지 등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당신 자신을 더 편안하게 좋아해주세요. 당신이 스스로를 안정적으로 수용하고 있다면, 외부의 적은 절대 당신의 마음을 해치지 못합니다.
-6 장. 나와 똑같은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할 수 있을까?, p.93

자신의 수행과 결과물에 대해 누군가 ‘완벽히’ 안심시켜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크겠지만 나를 ‘완벽히는’ 모르는 다른 누군가가 나에게 확신을 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 사람이 뭐를 알겠어요? 당신이 그 누구보다 자기 자신을 가장 잘 알 것이기에 본인이 안심시켜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예민한지를 빠르게 파악하고 시시때때로 터무니없이 출몰하는 불안의 스위치를 당신이 직접 끄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9 장. 이만하면 괜찮다, p.137

옆에서 단 한 명이라도 '지금은 억울해하기보다는 너를 들여다봐야 할 때'라며 담담하게 잡아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정말로 타인의 탓이라면 지금은 일단 힘을 키울 일이고, 누구의 탓도 아니라면 이제 그 꼬인 생각들은 들여다보아야 하며, 나의 탓이라면 그때부터 내 성장의 발판을 다시 조정해야 합니다. 당신의 과거는 당신의 미래가 아닙니다.
-12 장. 당신의 과거는 당신의 미래가 아니다, p.169

책임감은 가지되, 직장에서의 성취로 자신을 말하려 하지 말아요. 그것도 자의식 과잉입니다. 불필요한 감정노동에 휘말려 소진되기 쉽습니다. 연구 결과로도, 자신이 속한 그룹의 대표성을 굳이 짊어지고 성취를 이루려고 하면 그만큼 수행 수준이 낮아집니다. 자기 자신에게 자꾸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 그렇게 점점 커진 삶의 의미, 혹은 삶의 의미가 부재한 자리를 감당하려 하지 마세요. 누굴 위해 살지 말아요. 당신이 행복해지는 것이 최우선이에요.
-18 장.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p.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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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직도 당신의 부서진 마음을 토닥여줄 방법을 찾지 못했나요?” 교보 인문 25주 베스트셀러 10만 부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더 특별하게 전하는 위로의 기술 “당신은, 당신이 알고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의 손...

[출판사서평 더 보기]

“아직도 당신의 부서진 마음을 토닥여줄 방법을 찾지 못했나요?”

교보 인문 25주 베스트셀러
10만 부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더 특별하게 전하는 위로의 기술

“당신은, 당신이 알고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의 손길로 마음의 그늘을 보듬다
-뇌의 언어와 마음의 언어로 당신의 부서진 마음을 읽는다!

열심히 일해도 인정받지 못해 자존감이 낮은 사람, 자존감은 높아도 지나친 자기과시로 인간관계가 엉망인 사람, 자기 삶의 의미를 생각하느라 자꾸만 자기 자신에게 무례해지는 사람 등 저마다 마음의 상처를 지닌 이들이 심리상담가를 찾아온다. 매 순간 자기 삶에 크고 작은 가치를 부여하려는 행동도 마음에 새겨진 상흔을 떨쳐내기에 역부족임을 알게 하는 그들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높은 자존감’이 항상 효과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마음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여기, ‘뇌과학’과 ‘심리학’이라는 두 가지 시선으로 이 질문에 답하는 신간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가 있다. 중앙대 심리학과 조교수이자 우울증 치료용 어플리케이션 ‘마성의 토닥토닥’을 개발하여 마음의 문제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크게 박수를 받은 한 저자의 첫 책이다.

“당신의 과거는 당신의 미래가 아니에요”
뇌에 새겨진 마음의 상처를 아물게 하는 위로의 기술
-스스로에게 무례하고 가혹했던 마음에서 벗어나다!

이 책은 최신 뇌과학 연구에서 밝혀진 과학적 근거와 다양한 임상심리 사례들을 통해 높고 낮음을 반복하는 자존감의 덫에서 벗어나고, 조각난 마음을 토닥여줄 과학적인 위로의 기술을 전한다. 저자는 우선 뇌과학자의 시선으로 정신적 고통의 원인을 친절하게 설명하면서 정신적 상처가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해야 뇌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지 등 감정과 사고의 신경생물학적 작용 원리를 쉽게 풀어낸다. 또한 임상심리학자로서 직접 상담한 사례들을 소개하는 장면에서는 실제 대화에서 오갔던 단어나 표현 등 구어체 어투를 그대로 차용하여 독자들에게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낸 심리상담가와 이야기를 하는 듯한 재미를 더한다.

자존감의 높고 낮음에 집착하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지금의 나를 너그럽게 바라보는 마음’이 매일 조금씩 괜찮은 나로 변화하는데 가장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심리학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이 책을 통해, 스스로를 너그럽고 관대하게 대하는 당신이 되기를 바란다.

“자존감이 낮다고 괴로워할 필요가 없다”
요동치는 마음으로 혹사당하는 뇌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

자존감이 낮다고 괴로워할 필요가 없다. 남들이 인정해 주지 않는다고, 스스로 완벽하지 않다고 불안해할 필요도 없다. 삶은 다 그런 것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며 힘들고 지친 우리들에게 허지원 교수가 들려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상처 받은 우리들의 마음을 아물게 한다. _ 권준수(서울대학교 정신과/뇌인지과학과 교수)

승자독식이 칭찬받고 힐링이 난무하는 요즘, 진짜 위로란 무엇일까? 이런 분열의 시대일수록 요동치는 마음과 혹사당하는 뇌를 제대로 들여다봐야 한다. 예리한 임상심리학자라야, 따뜻한 뇌과학자라야 가능하지 않을까? 여기 이 둘을 합친 저자가 있다. 아니, 그 이상이다! _ 장대익(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진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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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 ko**96 | 2019.06.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 낮은 자존감, 불안과 우울, 삶의 의미와 자신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느라 자꾸만 스스로에게 무례해지는 당신이 어쩌면 틀렸을지...

    - 낮은 자존감, 불안과 우울, 삶의 의미와 자신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느라 자꾸만 스스로에게 무례해지는 당신이 어쩌면 틀렸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당신이 아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계속해서 들려주고 싶습니다.

     

    - 자존감을 낮게 만드는 이유들은 다양합니다.

     무엇보다 빈번히 언급되는 것은 주 양육자의 방임과 무관심, 학대가 있습니다. 가족 내 역동뿐 아니라 개인의 저조한 대인관계적 성취나 직업적 성취 수준 역시 한 몫을 합니다. 그런가 하면 사회경제적인 측면에서 본인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현저히 낮은 위치에 있다는 생각, 그리고 가정불화와 집단 따돌림의 경험도 자존감을 낮추는 원인이 됩니다.

     

    - 자존감이 높은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 역시 매일매일 위아래로 끊임없이 요동치는 자존감을 끌어안고 살아갑니다. 그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어떤 날은 스스로가 괜찮아보이고, 어떤 날은 기분이 바닥끝까지 가라앉는 경험을 하면서도 그저 버티며, 꾸준히 살아갈 뿐입니다.

     

     

  •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 so**yeb | 2019.05.1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열심히 일해도 인정받지 못해 자존감이 낮은 사람, 자존감은 높아도 지나친 자기과시로 인간관계가 엉망인 사람, 자기 삶의 의미를...

    열심히 일해도 인정받지 못해 자존감이 낮은 사람, 자존감은 높아도 지나친 자기과시로 인간관계가 엉망인 사람, 자기 삶의 의미를 생각하느라 자꾸만 자기 자신에게 무례해지는 사람 등 저마다 마음의 상처를 지닌 이들이 심리상담가를 찾아온다.

    매 순간 자기 삶에 크고 작은 가치를 부여하려는 행동도 마음에 새겨진 상흔을 떨쳐내기에 역부족임을 알게 하는 그들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높은 자존감’이 항상 효과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마음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여기, ‘뇌과학’과 ‘심리학’이라는 두 가지 시선으로 이 질문에 답하는 신간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가 있다. 중앙대 심리학과 조교수이자 우울증 치료용 어플리케이션 ‘마성의 토닥토닥’을 개발하여 마음의 문제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크게 박수를 받은 한 저자의 첫 책이다.

  • 디자인이 다는 아니지만 이번 리커버 및 내용을 훑어보니 이건 사서 읽어야겠단 마음이 들어 드디어 샀다. 하드커버라 마음에 든...

    디자인이 다는 아니지만 이번 리커버 및 내용을 훑어보니 이건 사서 읽어야겠단 마음이 들어 드디어 샀다.

    하드커버라 마음에 든다.

    제목이 뭔가 와닿는다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다른 누군가를 위해 살지 말아요. 당신이 행복해지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 노력하되, 애쓰지 말 것 - 타인을 시험에 들게 하지 말 것 - 완벽주의적 불안에 휘둘리지 말 것 - 의미를 찾으려 하지 말 것 - 당신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지 말 것

     

    - 높은 자존감이라는 허상, 천 개의 가면 , 이제 당신이 당신을 지켜줄 차례, 너는 적당히 불완전하고, 적당히 완전하다

    이만하면 괜찮다,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당신의 과거는 당신의 미래가 아니다

    실패에 우아할 것 

     

    수천 가지의 이야기로 만들어진 당신을 어느 한 가지의 이유로 그 누구도 당신을 다치게 할 수 없음을, 끊임없는 새로운 기대가 당신의 거대한 이야기를 천천히 확장시킬 수 있음을, 천천히 알아나가길

     

     

     

  • 책을 구입할 때 서점의 북마스터가 이 달에 놓쳐서는 안 될 책을 굉장히 참고하는 편이다. 이 책은 그 책 중의 한 권이었고, ...

    책을 구입할 때 서점의 북마스터가 이 달에 놓쳐서는 안 될 책을 굉장히 참고하는 편이다. 이 책은 그 책 중의 한 권이었고, 각박해저 가는 세상에서 자존감을 지키기 힘든 시기에 힐링과 위안을 주는 책이었다.

    중간에 어려운 심리학적 용어가 많이 나온다. 나는 인터넷에 악플이 난무하고 타인에 대한 비난이 심하여 자존감을 지키기 어려운 이러한 시기에 무언가 힐링과 위안을 얻고 싶어서 이 책을 샀는데 중간에 나오는 심리학적 용어는 그렇게 넘겨 버리고 나에게 용기와 위안을 주는 구절에만 집중했다.

    한정판 리커버라서 그런지 표지도 엄청 예쁘다. 표지도 예쁘고 내용도 위안이 되고 힐링도 되고, 정말 소장가치 100%인 책이다.

    자존감을 지키기 어려운 시기에 나에 대한 비난보다는 칭찬에 주목하고, 지나간 과거의 실패보다는 앞으로의 성공에 주목해야겠다.

     

     

     

  • "앞으로도 실패는 계속될 테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듯 ‘일비일비(一悲一悲)’할 필요가 없음을 말해주고 싶습니다.&n...

    "앞으로도 실패는 계속될 테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듯 ‘일비일비(一悲一悲)’할 필요가 없음을 말해주고 싶습니다. 

    매사에 비극적인 연관성을 갖다 붙이며 자신을 비극의 주인공으로 만들지 말라는 뜻입니다."


    "실패에 한없이 추락하는 기분이 든다 해도 그건 결코 당신 탓이 아닙니다. 그러니 그런 기분이 당신의 어떤 측면도 감히 규정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 바랍니다.

    더욱이 당신의 과거는 당신의 미래를 정하기엔 힘이 너무 미약합니다. 당신은 실제로 힘든 시간을 보내왔지만 그때는 지옥 같았던 상황을, 그리고 당신이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 같았던 사람들을, 지금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때만큼 당신에게 큰 힘을 발휘하지는 못할 게 분명합니다."

     

    "이제 당신은 매일 더욱 어른스러워야 합니다. 이제 당신은 당신의 보호자, 당신의 책임자, 1인 가족의 가장입니다. 그러니 이제 당신의 인생을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가세요. 

    당신의 가치를 주입식으로 깔아뭉개는 부정적인 사람들이나 환경들과 얼마쯤 거리를 유지하면서 살아가세요. 당신이 자기 삶의 한복판에서 품위를 잃고 안달복달할 필요는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

     

    "어제의 나보다 더 성숙한 내가 되는 것에는 집중을 해도 좋지만, 의미 없는 사람들에게 사랑받기 위해 다른 모습의 내가 되려고 부질없는 노력을 기울이지는 마세요.

    당신이 내향적이면서 외향적인 면을 지니고 있고, 예민하지만 몇몇 부분에서는 조금은 둔감할 줄 알며, 타인의 무례에 쉽게 상처받지만 금세 타인의 입장을 살필 줄 알고, 우울하고 불안하기에 남들이 보지 못하는 세상을 볼 줄 아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이제부터 당신의 모든 측면에 더 상냥하게 대하면서, 당신 자신에게 훨씬 더 자비로워도 됩니다."

     

    너무 좋은 글귀가 많아서 따로메모해 놓고 다녔습니다.

    네이버인가 생방송 강연 영상도 봤는데요. 생각하던 그대로의 모습이셨습니다.

    말투는 쿨하면서, 그 속의따뜻함이 느껴졌어요.

     

    리커버는 한정판이라 몇권 안나오겠지만..

    꼭 사서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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