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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 아티스트의 홀로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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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쪽 | A5
ISBN-10 : 899580940X
ISBN-13 : 9788995809402
비정규 아티스트의 홀로그림 중고
저자 밥장 | 출판사 리더스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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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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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 5점 만점에 3점 anstjdp***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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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비정규 아티스트'라 말하는 밥장의 그림 에세이집. 인터넷 블로그 <비정규 아티스트의 홀로그림>을 통해 독특한 감성으로 일러스트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밥장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밥장의 일러스트는 펜화가 주류를 이룬다. 평범한 필기도구와 간단한 펜들로 쉽고 재미있는 그림, 화려하고 도발적인 색채를 그려낸다.

작가는 소소한 일상과 단상들을 화려한 색채의 섬세한 펜화로 표현하고 있다. 특히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그림뿐만 아니라 작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하여, 문학적 상상력을 날카로운 펜화로 승화시킨 재미와 위트가 살아있는 서평을 제공한다. 또한 지친 이에게 위로를, 사랑을 하고 싶은 이에게 용기를, 감성이 메마른 이에게 영감을 주는 그림 테라피를 시도하고 있다.

저자소개

 

목차

1. 비정규 아티스트의 홀로그림
1. 비밀의 화원
2. 혼자 말 걸기
3. 뱀
4. 가족 이야기
5. 섹스는 즐겁다

2. 하트 테라피

3. 색정소년, 서재를 삼키다
1. 서재를 삼키다
2. 떠날 때는 말없이
3. 분홍돌고래의 꿈
4. 오 대한민국 대한국민
5. 네 눈 속의 사랑
6. s.e.x 달콤한 지옥
7. 잠의 유혹에 빠지다
8. 내 인생 백 살까지

4. 인간관계 테라피

셀프 인터뷰
B컷 모음

출판사 서평

색정소년의 발칙한 상상! 단 한번도 누구에게 배운 적이 없다. 그저 그림을 그릴 때, 설레고, 떨리고, 기쁘다는 일러스트레이터. 밥장의 그림은 노골적이지 않지만, 은근히 색정적인 색채와 얇은 펜 선의 자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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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정소년의 발칙한 상상!

단 한번도 누구에게 배운 적이 없다. 그저 그림을 그릴 때, 설레고, 떨리고, 기쁘다는 일러스트레이터. 밥장의 그림은 노골적이지 않지만, 은근히 색정적인 색채와 얇은 펜 선의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그가 그림을 그리게 하는 원동력은 설레임이다. 설레임 모티브에서 탄생된 그의 그림들은 결국 마음, 사랑이라는 공감대로 귀결된다. 쉽고, 재미있는 그림, 화려하고, 도발적인 색채를 담아내기에 그의 상상력 줄기세포들은 끊임없이 분열하고, 객체를 넓혀 나간다.

밥장의 일러스트는 펜화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평범한 필기도구, 간단한 펜들로 그는 작품을 탄생시킨다. 이러한 펜화는 정규 아티스트도 시도하지 않았던 독특한 기법을 만들어 냈고, 거기에 그의 천재성이 드러난다. 가는 펜 끝으로 그려 정교한 선들이 만들어 내는 화법에 종이를 붙이는 등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는 계속 된다.

비정규 아티스트의 야한 서평
머리에서 가슴까지 꿰뚫는 날카로운 그림서평과의 만남
더욱 주목할 만한 것은 그는 글과 그림이 함께하는 서평을 쓴다는 것이다. 그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 그림 작업 뿐 아니라, 작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한다. 그저 책이 좋아서, 책을 읽고, 자신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의 서평을 하나씩 적고, 그림을 그렸다.

MBC 라디오 <아침서평>의 게스트 칼럼니스트로 활동한 바 있는 그는 다양한 화법으로 날카로운 그림서평의 세계를 만들었다. <비정규 아티스트의 홀로그림>을 통해 문학적 상상력을 날카로운 펜화로 승화시킨 재미와 위트가 살아있는 서평을 만나볼 수 있다.

밥장이 펼치는 그림서평은 기존 일러스트 작품들에 식상했던 대중에게 신선하게 느껴졌고, 밥장의 블로그는 하루 방문객이 수백 명이 넘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인터넷에서 블로그를 통해 벌써부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그의 작품들은 이전의 작품들과는 다른 독특한 감성으로 일러스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다.

유혹의 테라피, 끌리면 선택하라.
좋은 그림은 영혼까지 치유한다.
밥장의 그림은 유쾌하고, 감동적이고, 유혹적이다.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일상적 감성들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좋은 그림은 사람을 감동시키고, 또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밥장이 시도한 그림 테라피는 지친 이에게 위로를, 사랑을 하고 싶은 이에게 용기를, 감성이 메마른 이에게 영감을 준다. ‘매운 맛이 사무칠 때 _ 매콤달콤 테라피, ‘눈치 보는 나 자신이 싫어질 때 _ 눈치는 이제 그만 테라피’ 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을 재미와 위트로 풀어내었다.

밥장의 그림 테라피는 매트릭스를 보며 자신에게 필요한 치료법을 찾아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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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범상치 않은 책제목 부터가 끌렸다. '비정규 아티스트'...나도 나름대로 디자인을 업으로 여기고 살아가고 있지만 ...

    범상치 않은 책제목 부터가 끌렸다.

    '비정규 아티스트'...나도 나름대로 디자인을 업으로 여기고 살아가고 있지만

    내 자신을 아티스트라고 생각한적은 없었다.

    물론 아티스트와 디자이너와의 차이는 있지만 말이다.

     

    이 책은...

    나름대로 남들이 보기에 멋있는(돈 많이 버는?) 길을 가고 있었던

    '밥장' 님의 아티스트로서의 첫걸음 보게 될수 있는 책인것 같다.

     

    적나라한 글로서 마음속에서 웅크리고 있던 욕망이 과감하게 분출되게 되며,

    어쩌면 우리들이 사회를 살아가면서 잃어가고 있던 것에 대해서 되돌아볼수 있게 되며,

    무모하게만 느껴지던 꿈들이 전혀 무모하지 않음을 알게 될수 있게 된 것 같다.

     

    이제 2번 읽었는데...5번은 읽고, 아니 느끼고 다시 욕망을 써내려갈수 있음 좋겠다.

  •   늦은 나이에 그림에 입문하여 스스로 비정규 아티스트라고 부른다.   밥장의 그림은 독특하다. 색...
     

    늦은 나이에 그림에 입문하여

    스스로 비정규 아티스트라고 부른다.

     

    밥장의 그림은 독특하다.

    색감은 색시하고, 그 안에 담긴 글은 지적이다.

    순간을 번뜩이는 글의 재치가 그림과 어울려서 멋있다.

     

    책을 읽고 나서,

    나도 그 느낌을 그림으로 그리고 싶다.

    지은이처럼. 나도 그릴 수 있을까?

  • 내숭은 이제 그만~^^ | ou**ider21 | 2006.06.2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2
    나는 내숭을 좀 떤다. 예전엔 그냥 나 자신이 좀 조용한 성격이라 표현을 못하는 것일 뿐 내숭은 아니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

    나는 내숭을 좀 떤다. 예전엔 그냥 나 자신이 좀 조용한 성격이라 표현을 못하는 것일 뿐 내숭은 아니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젠 안다. 사람들의 시선(그 대부분도 내가 미리 지레짐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시선)이 무서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당당하게 밝힐 수 없다면 그건 분명 내숭이란 것을.

     

    자칭 비정규 아티스트인 밥장의 그림들은 이렇듯 아직도 내숭을 떨고 있는 나에게 이젠 그 내숭 좀 그만 떨라고 이야기 하는 듯 하다. 그 답답한 내숭이 지겹지 않으냐고.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채 억눌려 있는 내 자신이 안쓰럽지 않으냐고. 이젠 그 내숭 그만 떨고 스스로에게 좀 솔직해지라고 말이다.

     

    그의 그림들은 정말이지 솔직하다. 그 솔직함은 남의 시선을 문제삼지 않는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미리 걱정하지도 않는다. 단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느낄 뿐이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나는 이런 것을 좋아한다. 나는 이런 길을 가고 있다. 그 강렬하고 단순한 그림만큼이나 그의 인생에 대한 생각은 참으로 단순명쾌하다. 다른 그 무엇도 아닌 바로 설렘!!! 삶에 대한 그 설렘이 지금의 그를 이끈 것이다.

     

    단순한 펜과 몇 몇 색깔들이 이렇듯 강력한 뭔가를 표현할 수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다. 낱낱의 가는 선들이 모여 그렇듯 도발적이고 화려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할 따름이다. 그림은 단순한데 그 이면에 자리한 기발한 상상력은 단순함 이상이다. 야한 듯 하면서도 거슬리지 않고 평범한 듯 하면서도 은근히 야한 참 단순복잡한 그림들이다.

     

    그 단순명쾌함은 서평에서도 효력을 발휘해, 주저리 주저리 쓸데 없이 늘어 놓는 그 어떤 서평보다 명쾌하게 단 한 장의 그림으로 책에 대한 느낌을 표현한다. 이렇듯 그는 그 어떤 내숭이나 가식 없이 단지 그림만으로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 놓는다.

     

    하지만 난 그가 부럽지 않다. 예전의 나였다면 이런 저런 비교를 하고, 내 현실을 슬퍼하고, 체념을 하고, 답답한 나 자신에 실망하는 어리석음을 범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젠 그런 생각들 보다는 '나도 하면 되는 거지 뭐. 분야가 그림이 아니라는 차이가 있을 뿐...'하면서 나름대로의 좀 더 밝고 긍정적인 희망을 키울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난 그가 부럽지 않다. 내숭 떨지 않고 나 자신에게 이렇게 솔직해지니 맘이 이렇듯 편하고 좋은 것을 왜 진작에 몰랐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자칭 비정규 아티스트 밥장, 삶이나 그림이나 참 쿨하다! 사실 내숭 떨지 말고 자신에게 솔직해지라는 그의 메시지는 참 사람을 찔리게 만든다. 그래서 난 그가 고맙다. 스스로 제발 저리게 만드는 뭔가를 던져 줘서. 하지만 고마울 뿐 결코 부럽진 않다.

     

     

  •   '밥장'   책 제목의 '비정규 아티스트 타이틀'처럼 그는 불과 일년전까지 잘나가던 ...
     
    '밥장'
     
    책 제목의 '비정규 아티스트 타이틀'처럼 그는 불과 일년전까지 잘나가던 대기업 사원이었다.
    그림을 취미로 그리던 그는 어떤 사건(?)이후 회사를 관두고 전업 일러스트레이터의 길로 들어선다.
    그의 사부이자 단골 가계 인'더바'의 사장님에게 그림을 사사 받으며 일년의 누에고치 생활끝에
    책을 출판하고 첫번째 개인전을 개최한다.
     
    그의 그림에는 친근함과 유머가 살아 있다.
    특히나 다양하고 광범위한 그의 독서량에 한번 놀라고,
    책을 읽은후의 느낌을 소화시켜 새로운 그림으로 만들어내는 능력에 또한번 놀라게 된다.
     
    하트를 정말 잘 그리는 남자.
    오늘은 그의 매력에 빠져보자.
  • 난 사실 그가 많이 부러운가보다 1년전 그를 홍대앞 커피빈에서 만났을때 사실은 우리는 같은 꿈을 꾸고 있었던 것 같...
    난 사실 그가 많이 부러운가보다 1년전 그를 홍대앞 커피빈에서 만났을때 사실은 우리는 같은 꿈을 꾸고 있었던 것 같다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순수한 의지 그리다 보면 뭔가 되어있을것만 같은 막연한 희망 그런 꿈을 말이다 나는 불안해했고 그는 편안했다 그렇게 줄곧 그린 그의 세계가 깊어지고있다 사실 더 무서운건 그가 평생동안 솔직하게, 또 열심히 그리기로 마음먹었다는데에 있다 그의 책을 서점에서 샀다 늘 내가 서성이는 추천도서에 다소곳이 앉아있는 모습이 참 반가웠다 짧은 시간동안 무슨 그리 할말이 많았는지 책이 꽉 차있다 그의 책을 원하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빳빳한 하드커버에 여백이 많아서 그의 블로그에서 본것처럼 그림보고 글보고 생각하고 그림보고 글보고 생각하고 그런 여유가 좀 있는 책이 나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수다 대왕임에는 틀림없다 그렇게 나온데도 또 수다로 가득 채울테지 에로도 강하고 그의 솔직함도 강하다 그는 여우같은 마케터 고뇌하는 아티스트 사색적인 작가 여러가지 얼굴을 가지고 참 다양한 수다를 털어댄다 난 여러 섹션중에 그가 읽은 책에 대한 그림과 책의 이름이 나온 부분이 가장 좋았다 그가 읽었던 책을 따라 나도 함께 그의 말대로 외부와 고립된체 활자와의 즐거운 수다를 떨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졌다 스스로 비정규아티스트라는 타이틀을 달다니 정말 여우같은 남자가 아닐 수 없다 스몰 에이형이라고 해놓고는 사실은 하고 싶은것은 다 하는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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