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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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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쪽 | A5
ISBN-10 : 8972783900
ISBN-13 : 9788972783909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개정판) 중고
저자 한국역사연구회 | 출판사 청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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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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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16 저렴하고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ayf*** 2020.01.15
115 책 외형은 깨끗하였고, 중고라서 감안 하는 부분이지만 몇몇 문구에 형광팬으로 줄이쳐져 있는게 조금 아쉽네요 ㅠ 5점 만점에 5점 rer*** 2020.01.13
114 ........... 5점 만점에 5점 moon*** 2020.01.10
113 배송도 빠르고 책도 상급일 정도로 ?끗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mreoqu*** 2020.01.10
112 저렴한 가격에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nin*** 2020.01.0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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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의 구체적인 생활상을 엮은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개정판. 젊은 역사학자들이 들춰낸 삼국시대 사람들의 생생한 생활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시각 자료를 대폭 개선하고 도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다.

이 책은 당시의 농민들이 어떻게 밭과 논을 만들어 농사를 지었고, 어떤 집을 짓고, 무엇으로 옷을 만들어 살았는지를 상세하게 밝히며 삼국시대 사회와 경제의 모습을 전체적으로 살펴본다. 특히 원시ㆍ고대사회만이 간직하고 있는 고유한 특질을 비롯하여 고대인들의 삶에 깃든 역사적 의미를 하나하나 짚어보고 있다.

저자소개

한국역사연구회는 1988년 출범한 한국사 연구자들의 모임이다. 과학적 역사학을 수립하고 그렇게 하여 나온 성과를 대중과 공유하기 위하여, 전문연구서와 다수의 교양서를 공동작업으로 발간하였다. 교양서로는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2》(청년사)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청년사) 《한국사상사의 과학적 이해를 위해》(청년사) 《한국사강의》(한울아카데미) 《문답으로 엮은 한국고대사 산책》(역사비평사) 《우리는 지난 100년 동안 어떻게 살았을까 1~3》(역사비평사) 《고대로부터의 통신》(푸른역사) 《모반의 역사》(세종서적) 등이 있다. 또한 《신보수교집록》(청년사) 《수교집록》(청년사) 《각사수교》(청년사) 《1894년 농민전쟁 연구》(역사비평사) 《고려의 황도 개경》(창비) 《조선은 지방을 어떻게 지배했는가》(아카넷) 등 전문연구서도 출간했다. 현재 계간지 《역사와 현실》을 발간하고 있다.

목차

삶의 밑바탕
도토리밥에서 쌀밥까지/ 오영찬
벌거숭이가 잘 꾸민 옷을 입기까지/ 송호정
동굴 집에서 기와집까지/ 고경석
성, 다산의 상징에서 쾌락의 수단으로/ 강봉룡

삶의 애환
축제와 놀이/ 문동석
만남, 사랑 그리고 결혼/ 전호태
삶과 죽음의 길이 여기 있음에/ 권오영
삼국시대의 사회 기풍/ 강종훈
농가의 살림살이/ 전덕재

생업과 터전
황금 나락 들판에 가래 짚고 서서/ 김재홍
우쭐대던'장인', 초라해진'장이'/ 이한상
시장에서 기우제를 지냈다는데/ 김창석
든든한 산성, 화려한 도성/ 구문회
고대의 인구주택센서스/ 백영미

나라의 경계를 넘어서
전쟁에도 역사가 담겨 있다/ 여호규
삼국 간에 말이 통했을까?/ 박찬흥
신라 사람들의 중국 여행/ 권덕영
한반도를 찾아온 낯선 사람들/ 조영훈
일본으로 간 신라 무역선/ 윤선태

고대사회의 이모저모
우리나라 최초의 성씨는?/ 이순근
고대여성의 산맥과 봉우리/ 박현정
하늘의 과학, 하늘의 정치/ 임기환
하늘 산을 밀어낸 부처님/ 강종훈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_개정판 출간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출간된 지 10여 년을 넘긴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가 변화된 시대와 사회에 맞게 새롭게 태어났다. 역사서로는 드물게 스테디셀러가 된 이 책은 역사서는 고리...

[출판사서평 더 보기]

_개정판 출간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출간된 지 10여 년을 넘긴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가 변화된 시대와 사회에 맞게 새롭게 태어났다. 역사서로는 드물게 스테디셀러가 된 이 책은 역사서는 고리타분하고 재미 없다는 편견을 깨며 새로운 역사책의 장을 열었다. 지난 4월에 출간되었던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2>의 개정판에 이어 이 책 역시 시각 자료를 대폭 개선했다. 전면 올컬러로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될 만한 많은 도판 자료를 실었으며 도판에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독자들이 자칫 긴 텍스트로 지루해지거나 흥미를 잃기 쉬운 역사서의 단점을 보완하고 책 읽는 재미를 높였다. 또한 가독률을 고려한 디자인적 요소들이 독자들의 눈과 머리를 편안하게 하고 보는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 _고대사회를 속속들이 만나 보다 요즈음 새로 나온 국사 교과서나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가 전보다 내용이 풍부해지기는 했으나, 아직도 커다란 정치적 사건과 주요 제도 및 인물 중심으로 짜여 있다. 그 반면에 근래에 쏟아져 나오다시피 출간된 역사 대중서 중에는 흥미를 끄는 단편적인 사실에 치우친 것들이 적지 않다. ‘어떻게 살았을까’ 시리즈는 역사서의 이러한 단점들을 극복하고 각 시대 사람들의 삶에 초점을 맞추면서 당시의 역사상을 어느 정도 재구성할 수 있도록 내용을 갖추었다.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에서는 당시의 농민들이 어떻게 밭과 논을 만들어 농사를 지었고, 어떤 집을 짓고, 무엇으로 옷을 만들어 살았는지를 소상히 밝혀 사회와 경제의 전체적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동시에, 평범한 한 사람이 태어나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여 가정을 이루어 살아가는 과정, 나아가 죽음을 어떻게 이해하였는지도 담고 있다. 특히 원시사회와 고대사회를 살아가던 사람들만의 고유한 특질이 무엇이었는지를 알 수 있도록 했다는 점, 삼국 문화의 동질성 문제를 탐구한 점 등은 다른 책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장점이다. 지배층만의 역사가 아닌 당시 사회 구성원 전체의 역사로, 딱딱한 제도의 틀에 갇히지 않고 삶의 실상을 알려 주는 역사로, 흥미 위주로 매몰되지 않고 과학적으로 탐구한 진실을 전함으로써 고대인들의 삶과 현재 우리의 삶이 이해되고, 교감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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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는 고구려, 백제, 신라의 고대사에 대한...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는 고구려, 백제, 신라의 고대사에 대한 궁금증에서 쓰여진 책이다.
     인류가 먹은 최초의 음식은, 삼국시대의 패션, 성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삼국시대의 사랑, 모계사회에서는

    여성이 남성을 지배하였나, 천문학과 점성술, 삼국 간에 말이 통했을까, 신라의 유명 수출 브랜드, 성 안에는

    누가 살았나 등의 내용을 통해 고대인들의 삶을 알 수 있다.


      황산벌이라는 영화에서 신라인들은 경상도 말을 백제인들은 전라도 말을 사용하여 리얼리티를 살렸던 것이

     생각난다.  신라인들은 신라 언어를 사용했을 것이고 백제인들을 백제 언어를 사용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서로 다른 나라인데 의사소통아 가능했을까? 고구려 어휘와 신라 어휘는 서로 다른 것도 있지만 일치하는 것이 더

     많았다고 한다. 삼국시대에 언어가 같았는지 달랐는지, 서로 말이 통했는지는 단정할 수 없지만 삼국간의 빈번한

    전쟁과 교류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저자는 추정하며 동질적인 언어의 토대에서 삼국간의 무역이

    활발하였으리라 보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고대인들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이다. 고대인들의 죽음에 대한 자세는 현대의 우리와 달랐다고

     하지만 본질은 같았으리라 본다.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없었다면 우리민족은 멸종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삼국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이미 역사 속에 묻혔고, 우리가 궁금해 하는 부분들이 모두 글로 기록 되어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난 조상의 생활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유적과 유물을 연구하고 역사 관계를 고려하여

    이렇게 살았을 것이라고 추측을 하였을 것이다.
    삼국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이미 역사 속에 묻혔고, 우리는 과거 조상들의 삶이 알고 싶다. 우리가 태어나기 이전

    먼 조상들이 살던 사회는  어떤 사회였는지 앎으로 현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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