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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혁명의 구조  ///NN2
| A5
ISBN-10 : 8972915548
ISBN-13 : 9788972915546
과학혁명의 구조 ///NN2 중고
저자 토머스 S. 쿤 | 역자 김명자 | 출판사 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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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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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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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50주년 기념, 토머스 S. 쿤의 과학관을 깊이 있게 이해하다! 『과학혁명의 구조』는 현대 물질문명을 받쳐주고 있는 과학의 본질적 성격을 파헤치고 있어 현대 지식인들이 꼭 읽어야 할 고전이다. 《과학혁명의 구조》(1962)의 출간 5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된 이 책에서는 저명한 분석 철학자이자 토머스 쿤의 패러다임 이론을 푸코의 사회과학 이론에 접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과학철학자 이언 해킹이 쓴 서론이 추가되었으며 서울대학교 홍성욱 교수가 공역자로 참여한 새로운 번역판이다.

『과학혁명의 구조』는 서구 지식사회에 미친 방대한 영향을 정리하고 '과학'의 진보가 이룩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요약한다. 쿤에 의해서 제시된 패러다임과 공약불가능성 같은 개념을 명확히 하여 쿤의 아이디어가 오늘날 과학에 어떤 타당성을 가지는지 검토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토머스 S. 쿤
저자 토머스 S. 쿤(Thomas Samuel Kuhn)은 1922년에 태어난 토머스 쿤은 하버드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1943년에 같은 대학교에서 최우등 졸업을 했다. 이후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교의 사학과, 프린스턴 대학교의 과학사 및 과학철학과 교수를 거쳐 MIT의 언어학 및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그의 저서로는 《과학혁명의 구조》 이외에 《코페르니쿠스 혁명(The Copernican Revolution)》과 《본질적 긴장(The Essential Tension)》, 《흑체 이론과 양자 불연속(Black-Body Theory and the Quantum Discontinuity)》, 《구조 이후의 길(The Road since Structure)》 등이 있다. 쿤의 책에 대한 서평이나 논문은 수백 편에 이르고 있으며, 《과학혁명의 구조》는 20세기 동안에 가장 많이 인용된 학술서로 꼽힌다. 그의 업적은 과학사와 과학철학 분야를 넘어서 세상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바꾸었다. 20세기 후반의 현대 사상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학자들 가운데 한 사람인 쿤은 1996년 6월에 타계했다.

역자 : 김명자
역자 김명자(金明子)는 1944년 서울에서 태어나, 1962년 경기여고, 1966년 서울대학교 문리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1971년에 미국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2년부터 1999년까지 서울대, 숙명여대 등에서 화학과 과학사(科學史)를 강의했다. 환경부 장관(1999년-2003년, 헌정 최장수 여성장관)과 제17대 국회의원(2004년-2008년, 비례대표, 국방위원)을 지냈다. 2003년 명지대 석좌교수, 서울대 기술정책대학원과정 CEO 초빙교수를 지냈고, 공직을 마친 후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초빙특훈교수, 그린코리아21포럼 이사장,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 대한민국 헌정회 고문, 서울대 총동창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1980년대 이후 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 국가과학기술위원, 과학기술원로정책자문위원, 국민경제자문위원, 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 정책기획위원, 사회통합위원, KBS 객원해설위원 등 300여 개 위원회에서 활동했다. 저역서로는 《원자력 트릴레마》, 《원자력 딜레마》, 《인터넷 바다에서 우리 아이 구하기》, 《엔트로피》, 《현대사회와 과학》, 《동서양의 과학전통과 환경운동》, 《과학기술의 세계》, 《에덴의 용》, 《앞으로 50년》, 《현대인과 비타민》, 《과학사》(과학고등학교 교과서), 《향장의 상식》, 《여성과 사회 참여》 등 10여 권이 있고, 1994년 ‘대한민국 과학기술상 진흥상 대통령상’, 2002년 ‘제1회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상’, 2004년 ‘청조근정훈장’ 등을 받았다.

역자 : 홍성욱
역자 홍성욱(洪性旭)은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토론토 대학교의 과학기술사철학과의 박사후연구원, 조교수, 부교수(tenured)를 거치고 2003년에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에 부임했으며, 그 뒤로는 생명과학부에 재직하면서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연구와 후학의 양성을 담당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저서로는 《그림으로 보는 과학의 숨은 역사》, 《인간의 얼굴을 한 과학》 등이 있으며, MIT 출판사에서 무선전신에 대한 역사를 분석한 Wireless: From Marconi’s Black-box to the Audion (2001)을 출판했다. 지금은 과학기술과 예술, 과학 커뮤니케이션, 뇌과학과 사회, 우리나라에서 과학기술사회 논쟁 등의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으며, 《신의 과학에서 인간의 과학으로》와 《과학의 이미지》를 곧 출간할 예정이다. 한국과학기술학회 회장, 한국과학사학회부회장, 미국 과학사학회지 Isis의 편집위원, Annals of Science와 EASTS의 부편집인, 미국기술사학회의 이사를 역임했으며, East Asian STS Network의 한국 대표, 유네스코의 과학기술윤리위원회의 위원이다.

목차

이언 해킹의 서론
저자의 서문

1 서론:역사의 역할
2 정상과학에로의 길
3 정상과학의 성격
4 퍼즐 풀이로서의 정상과학
5 패러다임의 우선성
6 변칙현상 그리고 과학적 발견의 출현
7 위기 그리고 과학 이론의 출현
8 위기에 대한 반응
9 과학혁명의 성격과 필연성
10 세계관의 변화로서의 혁명
11 혁명의 비가시성
12 혁명의 완결
13 혁명을 통한 진보
후기─1969

역자 해설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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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출간 50주년 기념 개정 제4판 세계적인 분석철학자 이언 해킹의 서론 서울대학교 홍성욱 교수가 공역자로 참여한 새로운 번역판 《과학혁명의 구조》(1962)의 출간 5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된 제4판(2012)에는 저명한 분석철학자이자 토머스 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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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50주년 기념 개정 제4판
세계적인 분석철학자 이언 해킹의 서론
서울대학교 홍성욱 교수가 공역자로 참여한 새로운 번역판


《과학혁명의 구조》(1962)의 출간 5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된 제4판(2012)에는 저명한 분석철학자이자 토머스 쿤의 패러다임 이론을 푸코의 사회과학 이론에 접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과학철학자 이언 해킹이 쓴 서론이 추가되었다. “이언 해킹의 서론”은 《과학혁명의 구조》가 서구 지식사회에 미친 방대한 영향들을 정리하고, “과학”의 진보가 이룩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요약한다. 또한 쿤에 의해서 제시된 패러다임과 공약불가능성 같은 개념들을 더 명확하게 정의하고 쿤의 아이디어들이 오늘날의 과학에 어떤 타당성을 가지는지를 검토하고 있다.
이번 제4판에는 서울대학교 홍성욱 교수가 공동 역자로 참여하여 번역을 새롭게 개정하고, 역주를 달아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이전의 용어들을 현재 통용되는 용어들로 바꿔 독자들이 토머스 쿤을 제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과학혁명의 구조》의 출간은 학계에서 열광적인 찬사와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하나의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쿤의 과학관의 핵심은 근본적으로 과학적 지식의 발전이 “비연속적”이라는 데에 있으며, 이는 과학의 진보가 누적적이라는 종래의 논리경험주의의 과학관(科學觀)을 뿌리째 흔들어놓았다. 패러다임,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용어는 일반 사회에서도 유행어가 되기에 이르렀다.
쿤은 과학혁명들 사이의 기간에서 과학자들이 통상적으로 펼치는 안정된 과학 활동을 가리켜 정상과학(定常科學)이라고 규정했다. 이러한 정상과학에서 ‘과학자 공동체’는 패러다임에 의존한다. 쿤의 과학혁명은 하나의 패러다임이 심각한 변칙현상들의 빈번한 출현에 의해서 위기에 부딪혀 붕괴될 때에 일어나는 현상으로서 그 결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현을 가져온다. 이 두 패러다임 사이에는 합리적인 기준만으로는 비교할 수 없는 “공약불가능성”이 존재한다. 과학에 대한 이러한 새로운 관점은 20세기 지성사의 “혁명”이었다.

추천사
‘과학혁명’, ‘패러다임’, ‘정상과학’ 등의 개념들을 사용한 쿤의 과학관은 과학사와 과학철학 분야에서만이 아니라 역사학과 철학은 물론 거의 대부분의 사회과학 분야들과 심지어는 문학, 예술 이론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야들에서 큰 영향을 미쳤다. 이번에 제4판 출간을 계기로 홍성욱 교수가 공동 번역자로 참여한 개정판이 나오게 되어 우리나라 독자들이 쿤의 관점을 더 폭넓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김영식(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명예교수)

《과학혁명의 구조》는 현대 지식인들이 꼭 읽어야 할 고전이다. 현대 물질문명을 받쳐주고 있는 과학의 본질적 성격을 파헤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일반적으로 읽기 어렵다는 평이 있는 책인데, 이번 개정판은 다행히 비전문가도 따라가기 쉽게 번역이 되어 있어 일독을 꼭 권하고 싶다.
오세정(기초과학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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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집에(심지어 친정에) 있는 이 책을 손에 들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아마도 작가라는 명함을 파고 글로 밥벌이를...

    집에(심지어 친정에) 있는 이 책을 손에 들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아마도 작가라는 명함을 파고 글로 밥벌이를 하던 시절, 사두었던 책이 아니었을까. 추측이 맞다면, 지금으로부터 강산이 딱 한번 변하기 전, 그러니까 2010년에 구입한 책이다. 책을 사두고, 봐야지, 봐야지.. 했지만 언젠가 보겠지, 보겠지.. 하면서 미뤄뒀던 책. 부채감이라고나 할까. 그 책을 이제야 손에 들고 한 장씩 넘기며 읽었다. 정독을 하고 싶었으나 통독을 하고 말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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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책 <과학혁명의 구조>는 말 그대로 ‘과학혁명이 어떻게 일어나는가’를 다룬다. 토마스 쿤은 과학혁명을 패러다임의 변화라고 했다. 그럼 패러다임은 무엇일까? 정권이 바뀌면서 등장했던 창조경제, 4차 산업혁명 등의 개념을 언급할 때 우리는 보통 ‘패러다임’이라고 해왔다. 쿤에게 패러다임이란, 사회 구성원들에 공유되는 신념, 가치, 기술 등을 말한다. 특히 그는 과학자 사회 안 에서의 범위로 한정해 설명한다. 결국 책에서 말하는 ‘과학혁명’이란 ‘기존의 과학적 발견을 파괴하는 과정’ 즉 ‘패러다임의 변화’로 정의할 수 있겠다.

     

    쿤은 과학의 발전을 세 단계로 나눠 설명한다. 현재 믿고 따르는 이론을 정상과학(패러다임이라고도 할 수 있다)이라고 한다. 이 정상과학 안에서 과학자들은 뚜렷하게 밝혀진 사실, 혹은 예측 가능한 사실, 또는 조금 더 명확하게 개념을 파악하기 위한 연구 등을 진행한다. 일종의 과학 활동이다. 그 과정에서 ‘어? 원래 알던 것과 다른데?’라며 기존 명제의 오류를 찾게 된다. 쿤은 이것을 ‘위기’라고 명명했다. 이 위기는 기존 이론에 대한 의심과 연구를 만들어내며 곧, 새로운 이론을 등장시킨다. ‘NEW 정상과학’의 탄생이다. 따라서 오류의 발견과 새로운 이론이 등장하기까지의 시간을 쿤이 설명하는 ‘과학혁명’이라고 이해할 수 있겠다. 정리하면 과학은 <정상과학1 > 위기 봉착 > 과학혁명 > 정상과학2 탄생>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 책의 가치는 무엇일까? 고통스럽게 300p를 읽으며 느낀 바로는 실제와 이론의 불일치를 파악하고 새로운 이론(혹은 원리, 혁명의 과정)을 제시했다는 점이라고 본다. 물리학을 전공한 쿤은 사실 학부시절 과학에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다만 박사 논문을 준비하며 ‘수용된 견해’라고 불리던 과학관 € 논리경험주의적 과학철학에 대한 이론 - 이 실제와는 다르다는 걸 알았다고 한다. 당시 과학관은 경험에 의거한 원리를 중시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 차이를 학부때 인지한 쿤은 박사 졸업 후 코페르니쿠스에 대해 연구해 <코페르니쿠스 혁명(1957)> 발간했다고 과학사학자로 자리매김하는 결정적 계기가 된다.

     

    결론적으로 경험을 중시한다는 당시의 과학이론과 과학이 개념을 정립하며 발전해가는 과정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리라. 그의 용어를 빌리자면, 이해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를 경험하며 과학사를 꿰뚫는 관점을 제시할 수 있었던 것으로 읽힌다. 어쩌면 과학사에 대한 이런 과점은 전 문명에도 적용할 수 있는 원리일지도 모르겠다.

     

    다시 한번 말하자면, 매우 고통스럽게 읽었다. 무언가를 썼지만 확신도 없다. 번역 핑계를 대고 싶다. 책은 한글인지 영어인지 알 수 없는 문장으로 가득하다. 원문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싶었던 걸까. 세상에 이런 책이 있을까 싶은 번역에 휘둘려 열었다 닿기를 반복했다. 여건이 된다면 차라리 원문을 읽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1월 토론도서가 아니었다면 절대 읽고 쓰지 못했을 것이다.(또 하필 1월 도서라서, 이걸 안읽는다면 올해 독서가 모두 어그러질 것만 같은 강박에 시달렸기 때문인지도) 하지만 또 1월 토론도서인 덕분에 이 어려운 책을 읽어냈다. 뭐라도 쓸 수 있을 정도로 읽어낸 스스로를 칭찬해주고 싶다.

    + 덧, 매끄러운 번역으로 개정판이 나오기를 간절히 바란다.

     

     

  • ◆ 과학혁명의 구조를 읽고우리는 흔히 과학이론을 생각 할 때, 과거에서 현재 까지 진보된 방향으로 누적되어 이론이 생겨나고, ...

    ◆ 과학혁명의 구조를 읽고


    우리는 흔히 과학이론을 생각 할 때, 과거에서 현재 까지 진보된 방향으로 누적되어 이론이 생겨나고, 어떤 특정 관점의 과학자나 과학철학자에 의해 이론이 발견된다고 생각 하였다. 그러나 과학혁명의 구조는 이러한 사고에 국한하지 않고, 전체 과학의 흐름 속에서 과학에 대한 인식이 어떤 변화를 낳았고, 그것이 오늘날 과학이라는 실행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피는 것으로 내용을 구성하고 있다.
    정상과학(그 당에 흔히들 받아들이고 있는 과학적 이론)이라고 불리우다가 이것을 때부술 수 있는 정도의 담록이 커지면 이러한 상황 속에서 새로운 이론을 받아들여지는데, 이때 패러다임의 전환(이전 패러다임의 파괴와 새로운 패러다임의 구축)이이루어 진다.
    정상과학은 사실 수집의 단계(해당 분야의 초기 혼란상태)-? 채러다임의 등장 및 정상과학으로의 발전-> 낡은 학설들의 퇴조의 단계로 이루어 진다.
    패러다임이 만들어 지기 위한 2가지 특징은 첫 번째, 경쟁하는 과학 활동 양식으로부터 끈질긴 옹호자 집단을 떼어내는 유인성, 두 번째, 재편된 연구자 집단에게 온갖 종류의 문제들을 해결하도록 남겨놓을 만큼 융통성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과학혁명의 구조에서 이야기 하는 퍼즐이 의미하는 바를 생각 해 봤다. 퍼즐은 완전한 표준적 의미로서, 기술을 실험 할 수 있는 특정한 범주를 말한다. 만약 퍼즐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하나의 문제에는 그 해답이 확실히 있다는 것 이상의 특성을 지녀야 한다. 그리고 거기에 인정받을 수 있는 해답의 본질과 그것들이 얻어지는 단계를 모두 한정짓는 규칙도 존재 해야 한다.
    이렇게 해서 하나의 그림을 맞추어 가면서 패러다음이 완성된다.

    교육전공 하는 사람으로 과학혁명의 구조를 내내 읽으면서 헤르만 헤세의 ‘데이안’이 생각 났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압락시스.> 는 과학혁명의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한 인문학적 사고와 같은 맥을 한다고 생각 한다.
    과학혁명의 구조의 혁명에서 혁명은 연속성을 무너 뜨린다. 그리고 혁명은 과학의 영역을 바꾸며, 심지어 우리가 자연의 일정한 측면에 대해 말하는 언어 그 자체를 바꾼다. 혁명을 통해 과학은 이전 세계의 관념에서 벗어남으로 진보한다.
    또한 데미안에서의 인간 또한 하나의 세계를 깨뜨리며 변화하면서 인간의 진보가 이루어 진다고 하였다. 한 세계에서 또다른 세계로의 진행과정을 통해 인간은 진화하고, 과학도 진보한다고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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