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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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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쪽 | 규격外
ISBN-10 : 8997429647
ISBN-13 : 9788997429646
식물 도감 중고
저자 김성환 | 출판사 자연과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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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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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완전 새 책이네요. 배송도 빠르시고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999l***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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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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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도감』은 이웃처럼 흔히 만날 수 있는 동네 식물 479종을 담았습니다. 공원, 학교, 냇가, 아파트 단지, 산책로 주변과 약수터 가는 길 등에서 마주치는 나무와 풀꽃을 모두 알아볼 수 있습니다. 책에 수록한 종은 나무, 풀, 덩굴식물로 모둠 지었고, 책 앞쪽에 ‘식물 검색 시작하기’와 ‘주요 과 풀꽃의 특징’을 실었으며, 선별한 종에는 고유번호를 매겼습니다. 이 구성을 따라가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궁금한 식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생김새가 비슷한 종들은 펼침 페이지에 나란히 실어 비교할 수 있게 했고, 식물 구별 포인트를 화살표로 짚어 설명해 어려운 식물 용어를 몰라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성환
저자 김성환은 대학교에 입학하며 식물에 관심 갖기 시작했습니다. 석사과정에서 식물상에 관한 논문을 쓰고, 박사과정에서는 식물체를 기주로 삼는 녹병균을 연구했습니다. 2002년 ‘한국산 녹병균목의 분류학적 연구’라는 주제로 인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 후 인천대학교 생물자원환경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며, 동국대학교, 상명대학교에서 식물을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현재 인천대학교에서 강의하며 사)한국숲교육협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2~2011년에 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 및 자원모니터링에 참여했으며, 2008~2012년에는 전국무인도서 실태조사 및 관리유형 지정방안 마련 연구과제를 수행했습니다. 또한 하천아카데미, 도심하천 모니터링, 환경해설가, 유아숲지도사 교육과정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식물교육 프로그램에서 강의하며, 많은 사람들이 식물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동네 식물 찾기』(2013), 『인천의 야생동식물 화보집』(2006) 등이 있습니다.

목차

식물검색 시작하기
주용 ‘과’ 풀꽃의 특징
필수 용어 해설
수록 순서

나무(목본) 침엽수
나무(목본) 활엽수
풀(초본) 쌍떡잎식물
풀(초본) 외떡잎식물
덩굴식물(감는 줄기)
덩굴식물(덩굴손 또는 붙임 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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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늘 만나는 풀꽃과 나무를 사귀어 봐요 이웃처럼 흔히 만날 수 있는 동네 식물 479종을 담았습니다. 공원, 학교, 냇가, 아파트 단지, 산책로 주변과 약수터 가는 길 등에서 마주치는 나무와 풀꽃을 모두 알아볼 수 있습니다. 책에 수록한 종은 나...

[출판사서평 더 보기]

늘 만나는 풀꽃과 나무를 사귀어 봐요

이웃처럼 흔히 만날 수 있는 동네 식물 479종을 담았습니다. 공원, 학교, 냇가, 아파트 단지, 산책로 주변과 약수터 가는 길 등에서 마주치는 나무와 풀꽃을 모두 알아볼 수 있습니다.
책에 수록한 종은 나무, 풀, 덩굴식물로 모둠 지었고, 책 앞쪽에 ‘식물 검색 시작하기’와 ‘주요 과 풀꽃의 특징’을 실었으며, 선별한 종에는 고유번호를 매겼습니다. 이 구성을 따라가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궁금한 식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생김새가 비슷한 종들은 펼침 페이지에 나란히 실어 비교할 수 있게 했고, 식물 구별 포인트를 화살표로 짚어 설명해 어려운 식물 용어를 몰라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 출판사 리뷰 |

쉽고, 친절하고, 명쾌한 식물 도감


늘 오가는 길목에서 마주친 풀꽃 하나가 궁금해졌습니다. 이름을 알고 싶어 도감을 집어 들지만 어디부터 펼쳐 봐야 할지 막막합니다. 여기저기 뒤적이다가 운 좋게 비슷한 식물을 찾았다 해도 엇비슷하게 생긴 식물이 또 여럿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다르다는 건지 형태 설명을 읽어도 헷갈립니다. 아마 한 번이라도 낯선 식물의 이름을 찾아본 적이 있다면 이 난감함을 아실 겁니다. 이 책은 이런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식물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더라도 누구나 식물과 사귈 수 있도록 돕는 쉽고 친절하고 명쾌한 친구가 되고자 했습니다.

궁금한 식물을 쉽고 빠르게 찾기!
책에 수록한 종을 크게 나무, 풀, 덩굴식물로 모둠 지었습니다. 식물에 관한 지식이 없더라도 사람들은 대개 이 셋을 직관적으로 구별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책 앞쪽에 내가 만난 식물의 대략적인 생김새에 따라 찾아볼 범위를 좁혀갈 수 있도록 ‘식물 검색 시작하기’와 ‘주요 과 풀꽃의 특징’을 실었습니다. 이 구성을 따라가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궁금한 식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

비슷한 종을 모아 특징을 화살표로 콕콕!
식물은 한 식구처럼 닮은 종이 참 많습니다. 내가 본 종이 이것 같기도 하고 저것 같기도 합니다. 분명 차이점이 있을 텐데 설명을 읽어도 헷갈립니다. 식물 형태 용어가 낯설어 어느 부위를 말하는지 알기 어려워서입니다. 이 책은 생김새가 엇비슷한 종들을 펼침 페이지에 모았고, 종의 특징과 차이를 화살표로 짚어 설명했습니다. 전문 용어를 몰라도 어느 부위를 설명하는지,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누구나 쉽게 알아챌 수 있습니다.

늘 마주치는 식물 모두가 한 권에 쏙!
생활 속에서 한번 쯤 마주칠 만한 동네 식물을 조사해 479종을 골라 담았습니다. 높은 산이나 바다 멀리 외딴 섬처럼 큰맘 먹고 찾아가야 볼 수 있는 식물이나, 특정 지역에만 살거나 하도 희귀해서 보호받는 식물은 제외했습니다.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이웃 식물을 알아봐 주길 바라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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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도서관에서 우연히 보았는데 그 내용과 해설 방식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내친 김에 구입까지 했습니다. 화살표를 이용해서 비슷...

    도서관에서 우연히 보았는데 그 내용과 해설 방식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내친 김에 구입까지 했습니다.

    화살표를 이용해서 비슷한 식물 식별의 키 포인트를 정확히 잘 구분해주었습니다.

    대부분의 도감이 종끼리의 비교 없이 단순하게 사진만 수록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글로만 성의없이 비교하여 짜증을 유발하는데 비해

    한눈에 쏘옥 들어오는 방식으로 친절히 비교해주니 보면 볼수록 감동을 더해주는(?) 도감입니다.

    물론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첫째 학명이 없다는 점. 둘째 국내 모든 식물은 다루지 못했다는 점(모든 종을 다 수록하면 책값이 너무 비싸겠지만요)

    입니다.

    그래도 동급 최강의 책이라 추천합니다.

    들고 다닐 수도 있을 정도로 적당한 크기도 자연 현장에서의 즐거운 식물 탐사를 가능하게 해주네요.

  • 숲책 읽기 104 화살표로 콕 짚어서 풀이름 알기가 한결 쉽네 ― 화살표 식물 도감  김성환 글·사진 ...

    숲책 읽기 104



    화살표로 콕 짚어서 풀이름 알기가 한결 쉽네

    ― 화살표 식물 도감

     김성환 글·사진

     자연과생태 펴냄, 2016.6.15. 22000원



      ‘자연과생태’ 출판사는 이 이름처럼 자연과 생태를 다루는 책을 펴냅니다. 2016년 봄에 《화살표 곤충 도감》을 선보이면서 곤충 이름을 한결 쉽고 빠르게 찾아보는 길동무책을 베풀었는데, 2016년 여름에는 《화살표 식물 도감》을 선보이면서 풀과 나무 이름을 한결 쉽고 빠르게 살피면서 찾도록 돕는 길동무책을 베풀어 줍니다.



    실제로 저는 현장에서 촬영한 식물 사진을 정리할 때 목·과·속 같은 분류체계에 따르지 않고, 이 책에 제시한 검색표에 따라 정리하는데, 사진을 찾을 때 무척 편리했습니다. 아울러 더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책이 많은 분들께서 효과적으로 기초를 익혀 더욱 전문적인 도감으로 건너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하면 좋겠습니다. (머리말)



      나무나 풀이나 꽃이 ‘어떤 이름’인가 궁금한 사람들은 ‘이름’이 궁금합니다. ‘어떤 목·과·속’인가 궁금해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꽤 많은 식물도감은 ‘이름을 알도록 돕기’보다는 ‘목·과·속으로 나누는’ 데에 품을 들이곤 해요. 이러면서 사진을 넉넉히 쓰지 않는다거나 꽃이 활짝 핀 모습만 보여주곤 하니, 이런 사진으로는 꽃이름이나 풀이름을 알기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꽃송이는 이름을 알도록 알려주는 가장 큰 실마리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린 싹이나 줄기나 잎을 모르고서 꽃만 알기란 만만하지 않아요. 더군다나 풀 한 포기는 ‘꽃이 핀 모습’보다는 ‘잎이 있는 모습’이 훨씬 더 길지요. 싹이나 줄기나 잎으로 풀을 가리는 실마리를 찬찬히 밝혀 주지 않는다면 풀꽃을 알아내기는 쉽지 않아요.


      《화살표 식물 도감》은 앞서 나온 《화살표 곤충 도감》처럼 화살표를 알맞게 쓰면서 더 눈에 잘 들어오도록 나무와 풀과 꽃을 가리는 실마리를 밝힙니다. 글로만 적은 풀이로는 좀처럼 눈이나 머리에 들어오지 않던 이야기도 화살표 한 번이면 ‘긴 글이 없이’도 곧바로 어떤 그림인가를 알아챌 수 있기도 합니다.


      어느 모로 본다면 화살표로 한 번 콕 짚을 적에는 “자, 여기를 보세요!” 하고 알려주는 셈입니다. “여기를 보면 더 알기에 쉬워요!” 하고 찬찬히 이끄는 셈입니다.


      제가 시골집에서 아이들한테 나무나 풀이나 꽃마다 어떤 이름인가를 알려줄 적을 떠올려 봅니다. 그냥 말로만 알려주면 아이들은 이내 이름을 잊습니다. 손가락으로 콕 짚어서 “여기를 보렴. 이 모습이 바로 이 나무(풀)를 알려주는 실마리야.”라든지 “자, 여기를 봐. 이 풀은 줄기에 가시가 있지?” 하면서 알려줄 적에는 아이들이 이름을 좀처럼 잊지 않습니다.


      그냥 한 번 손가락으로 짚어 주었을 뿐인데, 바로 이 작은 ‘손가락 가리킴’이 또렷하게 눈과 머리에 이름을 새겨 주는 구실을 하는구나 싶어요. 곤충이나 식물을 다루는 도감에서도 화살표는 이 같은 노릇을 합니다. 언뜻 보면 그저 화살표 하나를 더 얹을 뿐이지만, 막상 들이나 숲에서 나무하고 풀하고 꽃을 살필 적에는, 바로 이처럼 ‘가볍게 얹은 화살표’가 뜻밖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무엇을 더 눈여겨보아야 하는가를 알려준다고 할 수 있어요. 어느 곳을 더 먼저 살펴야 하는가를 밝힌다고도 할 만합니다. 그래서 나무나 풀이나 꽃마다 어느 대목이 비슷하거나 다른가를 먼저 헤아리면서 다른 곳을 차근차근 돌아보고, 이러는 동안 이름뿐 아니라 한살이나 생김새나 여러 모습을 더 널리 알아볼 만해요.


      자연과생태 출판사는 앞으로 《화살표 새 도감》이나 《화살표 민물고기 도감》도 선보인다고 합니다. 다른 ‘화살표 도감’도 즐겁게 기다립니다. 2016.7.14.나무.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시골에서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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