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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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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쪽 | A5
ISBN-10 : 8990872960
ISBN-13 : 9788990872968
부자들의 음모 중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 역자 윤영삼 | 출판사 흐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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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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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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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가 알려주는 돈의 새로운 규칙!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로버트 기요사키가 알려주는 돈의 새로운 법칙『부자들의 음모』. 투자의 귀재인 '부자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가 12년 만에 완성한 '돈과 투자의 비밀'을 담은 책으로, 저자가 인터넷에 글을 올려 사람들과 교류하며 쓴 첫 번째 책이기도 하다. 저자는 보통 사람들이 따르는 규칙과 부자들이 공유하는 규칙은 다르다고 주장하면서, 금융위기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파산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부자들의 음모'에서 찾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커질 혼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리고 부자들에게 이용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부자들만 알고 있는 '돈의 새로운 8가지 법칙'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소개

저자 : 로버트 기요사키
리치대드컴퍼니의 공동설립자이자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재테크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이다. “좋은 직장에 들어가 열심히 저축하고, 절대 빚은 지지 말고 장기투자를 하되 위험을 분산하라”와 같은 말은 시대에 뒤떨어지고 오류로 가득 찬 ‘사악한’ 조언이라는 그의 직설화법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또한 “집은 절대 자산이 아니다”라는 주장은 많은 논란을 낳았지만, 부동산 거품이 꺼지면서 현실로 증명되었다.
일본계 미국인 4세대로 1947년 하와이에서 나고 자랐다. 미해양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해병대에 자원, 베트남전에서 장교이자 무장헬리콥터 조종사로 복무했다. 전역 후 제록스 하와이 지점에서 세일즈맨으로 일했으며, 30세가 되던 1977년부터 자신의 사업을 시작했다. 자기계발에 대한 욕구가 강해 자신을 발전시키는 강의와 세미나는 꼭 찾아 다녔다.
34세가 되던 1981년 재기불능 상태에 빠졌을 때 20세기가 낳은 천재이자 ‘자기계발 분야의 선구자’라 불리는 벅민스터 풀러 박사를 만난다. 이후 미국 본토로 들어가 자기계발 교육을 시작하면서 38세가 되던 1985년에 투자교육 및 금융컨설팅을 중점적으로 하는 글로벌 기업을 설립해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투자교육가’가 된다.
47세에 은퇴를 선언하더니 50세가 되던 1997년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집필해 세계적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이후 10년간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로 이어졌으며, 글로벌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이후 도널드 트럼프와 함께 《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Why We Want You to be Rich》를 집필해 또 한 번 큰 화제를 불러 모았으며, 《부자 오빠 부자 동생Rich Brother Rich Sister》으로 물질적인 부와 정신적인 측면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자기계발서를 선보였다.

역자 : 윤영삼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대학 대학원에서 번역학을 공부하였다. 현재 출판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잠들면 안 돼, 거기 뱀이 있어》, 《가족의 심리학》, 《심리학으로 경영하라》, 《논증의 탄생》 등 다수가 있다. 번역가들의 네트워크 ‘컨트라베이스(www.contrabase.net)’를 운영하고 있다.

목차

감사의 글
나는 왜 이 책을 썼는가

PART 1. 부자들의 계략
돈은 모든 악의 뿌리인가
새로운 시대, 돈의 규칙이 바뀌다
세상이 작동하는 방식
음모는 정말 있는가
돈의 새로운 규칙을 배워야 할 때
부자들의 음모에 대비하라

1장. 오바마는 정말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미국발 금융위기의 시간표
경제위기를 맞은 대통령의 대처
금융 혼란을 초래한 장본인들은 지금?
연방준비제도의 실체
가난한 아빠가 부자 아빠가 되지 못하는 이유
우리는 우리 자신을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

2장. 교육에 대한 부자들의 음모
학교에서 돈에 대해 가르치지 않는 이유
지금 학교 교육은 잘못되었다
부자들은 교육 시스템을 어떻게 장악했는가
일반인들이 금융 노예로 전락한 과정
돈에 관한 거대한 거짓말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금융 교육

3장. 은행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
달러가 죽던 날
돈의 변화를 목격하다
마침내 돈의 규칙을 읽다
돈의 노예가 되어가는 사람들
돈은 자산이 아니라 빚
은행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
그 많던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스스로 돈을 찍어내라

4장. 우리 부를 빼앗기 위한 음모
공황을 맞이할 준비는 되었는가
가난한 아빠와 부자 아빠의 공황
부자만을 위하는 사회주의
공황은 결코 끝나지 않았다
공황의 두 가지 유형
어떤 공황이 다가오고 있는가
다가오는 공황에 대비하라

5장. 금융 교육을 가로막는 음모
금융에 관한 마술쇼는 계속된다
돈의 진화
보이지 않는 은행 강도
은행에도 계급이 있다
AIG 파산은 시작일 뿐이다
우리가 원하는 변화는 가능한가
이제 행동할 시간

PART 2. 부자들의 음모를 물리쳐라
역사를 공부해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부자 아빠의 예언
평생 갚아야 하는 이자
정부가 주도하는 현금 강탈
연방준비제도를 폐지해야 할까

6장. 지금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경제위기는 끝난 걸까
1954년에는 어떻게 회생했는가
중산층이 사라지고 있다
1987년 vs 2007년 시장 붕괴
보이지 않는 세상이 다가온다
새로운 경제, 새로운 부의 탄생
최악의 경제 시나리오
지금은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

7장. 게임의 법칙을 이해하라
돈의 게임에서 이기고 싶다면
실제 우리 삶에서 작용하는 게임의 법칙
지식은 새로운 돈이다
10퍼센트 클럽에 들어가기
자본이득 vs 현금흐름
현금흐름에 초점을 맞추다
자본이득의 위기
왜 사람들은 현금흐름에 투자하지 않는가

8장. 자신의 돈을 찍어내라
보통 사람들과 부자들이 투자하는 게임은 다르다
진정한 분산투자란
가난한 사람의 언어 vs 부자의 언어
파생상품은 대량 살상무기
돈 한 푼 없이 돈을 버는 방법
우리는 모두 파생상품을 만들 수 있다

9장. 성공의 비밀: 팔아라!
금융 동화 1: 버는 한도 내에서 생활하라
금융 동화 2: 좋은 학교를 나와 안정적인 직업을 잡아라
금융 동화 3: 사회보장제도와 주식시장은 안전하다
가장 먼저 ‘파는 방법’을 배워라
성공의 비밀은 ‘판매’에 있다

10장. 미래를 위해 집을 지어라
당신의 집은 금융위기에 안전한가
경제적인 균형을 잡기 위한 8가지 요소
집을 짓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집값 폭락은 이미 시작되었다
우리는 태풍의 눈 한가운데 서 있다
살인적인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으려면

11장. 금융지식을 배워라
파산의 전초전
살아가는 데 돈이 더 드는 이유
라이프스타일이 다른 부부의 비교 1: 수입
라이프스타일이 다른 부부의 비교 2: 지출
금융지식을 배워야 하는 결정적 이유
사업체를 통해 돈 찍어내기
부동산으로 돈 찍어내기
종이자산으로 돈 찍어내기
금과 은으로 돈 찍어내기
우리는 실수를 통해 배운다
일찍 은퇴하는 꿈을 이루다

12장. 학교에서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1. 돈의 역사
2. 재정 보고서 이해하기
3. 자산과 부채의 차이
4. 자본이득과 현금흐름의 차이
5. 근본 투자와 기술 투자의 차이
6. 자산의 강점 측정하기
7. 좋은 파트너 찾기
8. 어떤 자산이 나에게 가장 적합한가
9. 집중할 때와 분산할 때
10. 위험을 최소화하는 법
11. 세금을 최소화하는 법
12. 부채와 신용의 차이
13. 파생상품 사용법
14. 부는 어떻게 빠져나가는가
15. 실수하는 법
부자들의 게임에서 당신은 어느 편에 설 것인가

에필로그
저자의 말
옮긴이의 말
스페셜 보너스 Q&A
이 책을 먼저 읽고 나서

책 속으로

오늘날 학교에서 돈에 대해 가르치지 않는다는 사실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기껏해야 용돈기입장을 어떻게 쓰는지,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어떻게 사고파는지, 은행에 돈을 어떻게 저금하는지, 퇴직연금이 어떻게 노후를 보장하는지에 대해 가르치는 것르치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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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학교에서 돈에 대해 가르치지 않는다는 사실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기껏해야 용돈기입장을 어떻게 쓰는지,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어떻게 사고파는지, 은행에 돈을 어떻게 저금하는지, 퇴직연금이 어떻게 노후를 보장하는지에 대해 가르치는 것르치좔부다. 이 모든 것들이 바로 자신이 번 돈을 부자들에게 고스란히 되돌려주는 방법이다. 부자들은 돈 버는 법을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다. -본문 25쪽

정부가 은행에게 제공하는 구제금융은 그야말로 권력자가 보통 사람들의 돈을 거두어 자신의 부유한 친구들에게 퍼주는 돈일 뿐이다. 자기 친구들의 실책과 무능, 아니 명백한 사기행각을 덮어주기 위해 뿌리는 돈이다. 결코 경제를 살리기 위한 돈이 아니다. 거짓말처럼 들리는가. 2009년 1월 26일, 〈월스트리트저널〉에 실린 “거대 은행, 대출 감소”라는 기사를 보면 진실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최근 발표된 은행들의 2008년 4/4분기 실적을 분석해보면, 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 혜택을 받은 13개 거대 은행 중 10개 은행의 초과 대출금액이 3/4분기에 비해 1.4퍼센트인 460억 달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들에게 빌려주라고 정부가 준 납세자들의 돈 1,480억 달러를 이들 은행이 꿀꺽했다는 뜻이다. -본문 53쪽

자본이득을 얻고자 뮤추얼펀드에 장기투자를 하는 보통 사람들을 참치라고 한다면, 이들 사이를 유유히 오가며 이들의 투자저축에서 수수료를 떼어먹는 펀드매니저나 전문 거래자들은 상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경제TV에 나와 종목을 추천해주고, 주가가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 알려줌으로써 사람들을 주식시장으로 끌어들이고, 주식 채권 뮤추얼펀드와 같은 파생상품에 더 많은 현금을 쏟아 붓도록 부추긴다. 자신들의 풀장으로 더 많은 참치들이 들어오도록 유인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시장이라는 커다란 게임의 파생상품이다. 90퍼센트의 사람들은 이 10퍼센트 사람들이 벌이는 게임판에서 먹잇감이 되기 십상이다. -본문 241쪽

직업을 가진 평균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세금, 부채, 인플레이션, 퇴직연금 저축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 더군다나 세금과 퇴직연금 저축은 만져보기도 전에 급료에서 바로 빠져나간다. 다시 말해 내가 번 돈을 다른 사람이 챙겨가는 것이다. 쥐꼬리만 한 월급봉투에서 빼낸 엄청난 규모의 돈이 어딘가로 빠져나간다. 이 게임을 기획한 거대 부자들의 주머니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래도 사람들은 눈치 채지 못한다. 금융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급료가 어디로 빠져나가는지 안다면, 사람들은 반란을 일으킬 것이다. 금융 교육을 제대로 하면 사람들은 그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고, 심지어 그 비용을 활용하여 돈을 벌 수 있다. -본문 29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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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부동산 대폭락, 금값 폭등, 실업률 최고조, 퇴직연금 파산, 중산층 몰락… 금융위기 이후 돈의 규칙이 완전히 바뀌었다! 부자들끼리만 공유하고 있는 ‘돈의 새로운 규칙’을 배워라! 부자들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버는 한도 안에서 아껴서 살라”...

[출판사서평 더 보기]

부동산 대폭락, 금값 폭등, 실업률 최고조, 퇴직연금 파산, 중산층 몰락…
금융위기 이후 돈의 규칙이 완전히 바뀌었다!
부자들끼리만 공유하고 있는 ‘돈의 새로운 규칙’을 배워라!


부자들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버는 한도 안에서 아껴서 살라”고 말한다. 이것은 자신들의 주머니를 더 많이 채우기 위한 속임수일 뿐이다. 부자들은 ‘돈의 규칙’을 바꾸었고 자기들끼리만 그 규칙을 공유해왔다. 그런데도 보통 사람들은 부자들이 말하는 ‘돈의 낡은 규칙’을 철석같이 믿으며 따라왔다. 결국 금융위기가 닥치자, 가장 큰 타격을 받고 허우적대는 건 돈의 낡은 규칙을 좇던 사람들이다.
이 책은 금융위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파산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부자들의 음모’에서 찾고 있다. 구성은 크게 1, 2부로 나뉘어 있다. 1부에서는 부자들을 가장 잘 아는 ‘부자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가 금융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부자들이 자신들의 부를 채우기 위해 사람들에게 어떤 규칙을 퍼뜨렸는지 낱낱이 파헤쳐 폭로한다. 1부를 읽다 보면 실로 충격적인 사실에 입을 다물지 못하다가 부자들에게 이용당했다는 사실에 울분을 터뜨릴지도 모른다.
한편 2부에서는 보통 사람들도 부자가 되기 위해, 그리고 돈이 필요할 때 부자들처럼 스스로 돈을 찍어내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상세히 가르쳐준다. 무엇보다 기요사키는 돈의 흐름을 가장 잘 꿰뚫고 있는 실질적 투자자이자 백만장자 사업가다. 그는 이번 책에서 전에는 절대 공개하지 않았던, 자기가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재테크 방법을 솔직하게 밝히고 있어 독자들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가 12년 만에 완성한 ‘돈과 투자의 비밀’ 완결편!
★ ‘부자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독자들과 교류하며 쓴 첫 번째 책!
★ 2009년 10월 출간 이후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아무런 준비도 없이 우왕좌왕 헤매고 있는 당신,
2007년 금융위기의 악몽을 되풀이할 것인가

지난 5월, 그리스에서 촉발된 금융위기는 포르투갈, 스페인으로 옮겨가는 등 ‘도미노의 공포’가 확산되었다. 다행히 7,500억 유로라는 어마어마한 구제금융을 통해 ‘급한 불’은 껐다. 하지만 최근 더블딥(이중침체)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면서 세계 경제는 또다시 초비상 상태에 돌입했다.
이미 부동산 대폭락, 금값 폭동, 실업률 최고조, 퇴직연금 파산, 중산층 몰락 등 일반 서민들은 큰 타격을 입었다. 아무리 절약하고 모아도 제자리걸음이고, 빚더미에 눌려 뒤로 나자빠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반면 부자들은 끄떡없다. 그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
그렇다면 부자들은 알고, 보통 사람들은 모르는 것은 무엇일까? 또다시 불어 닥친 금융위기에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한번 겪었다고 내성이 생겨 좀 더 잘 대처할 수 있다면 모를까. 많은 사람들이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은 채 상황이 나아지기만을 마냥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이번에 출간된 《부자들의 음모》에서 저자인 ‘부자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는 “부자들이 돈의 규칙을 바꿈으로써 금융위기는 이미 예견된 것”이라며, “사람들의 바람과 달리 지금의 혼란은 계속 커질 것”이라고 말한다. 저명한 경제학자는 아니지만 실제로 투자의 귀재인 그가 이렇게 말한 데는 이유가 있다. 그는 그 근거를 미국의 역사 속에서 벌어진 ‘부자들의 음모’라고 밝히고 있다. 도대체 기요사키가 말하는 ‘부자들의 음모’란 무엇일까?

당신이 알고 있는 돈의 규칙은 이제 먹히지 않는다!
살아남으려면 부자들만 알고 있는 ‘돈의 새로운 규칙’을 배워라!

1971년 8월 15일, 미국 달러는 죽었다. 그날 의회의 인준 없이 닉슨 대통령은 금태환제도를 없애고 ‘돈의 규칙’을 바꿨다. 이전에는 나라에서 금을 보유한 만큼 돈을 만들었는데, 이제 무제한으로 돈을 찍어내고 내키는 대로 빚을 질 수 있게 되었다. 그보다 앞서 1913년, 미국은 연방준비제도를 만들어 세계 갑부들에게 달러를 찍어낼 수 있는 권한을 주었다. 이때부터 이미 보통 사람이 따르는 규칙과 부자들이 공유하는 규칙은 달랐다. 그런데 금태환제도가 폐지되면서 ‘부자들의 음모’는 완벽히 완성된 것이다.
돈을 마음대로 찍어내게 되면서 세계 경제는 역사 이래 최대 호황이 시작되었다. 상품과 자산의 가격은 오르고,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보통 사람들은 부자들이 말하는 돈의 낡은 규칙에 따라 “버는 한도 안에서 생활”하고 “빚을 내서라도 집부터 사기” 바빴다. 하지만 이들의 생활은 나아지지 않았고, 반면 부자들은 더 큰 부자가 되었다. 그러다 경제 시스템에 이상 신호가 감지되었다.
2007년 금융위기가 닥치자, 보통 사람들은 그나마 유지하고 있던 모든 것을 잃게 되었다. 부자들의 음모에 따라 ‘돈의 낡은 규칙’을 따라왔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부자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가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이 바로 이 점이다. 저자는 책에서 “돈의 새로운 규칙은 부자들을 위한 것이고, 낡은 규칙은 보통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며, “새로운 시대 부자들만 아는 돈의 규칙을 밝히고, 부자들의 게임 법칙을 이해하는 사람은 금융위기에서도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그들에게 이용당하지 않고 부자가 되고 싶다면, “가장 먼저 금융 규칙부터 바꾸라”고 강조한다.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많이 저축하라”는 말에 속지 마라!
돈의 규칙은 완전히 바뀌었고, 부자들과 권력자들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법을 이리저리 바꾸었다. 그들이 어떻게 보통 사람들을 이용해왔는지 크게 두 가지로 나눠 이야기해볼 수 있다.

1. 연방준비제도와 구제금융의 실체
연방준비제도는 지난 100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현금 강도 집단’으로 군림해왔다. 오늘날 진짜 은행 강도는 총을 들고 복면을 쓴 채 은행에 침입하지 않는다. 말쑥하게 양복을 차려 입고 은행 창구 뒤에서 합법적으로 돈을 훔친다. 이들은 가난한 사람들이 은행과 정부에 맡긴 돈을 훔쳐다가 부자들에게 나눠주는 강도다. 미국 정부, 연방준비제도, 세계의 거대 갑부들은 실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오며(본문 51쪽 도표), 보통 사람들의 주머니에서 야금야금 돈을 빼내가고 있었다.
연방준비제도를 만든 또 다른 이유는, 거대 은행들이 재정적인 문제를 겪지 않도록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서다. 즉, 납세자의 돈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부자들의 돈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기능은 지금도 그대로 작동하고 있다.
한 예로, 2008년 부시 대통령은 7,000억 달러를 긴급 구제금융으로 내놓았다. 이 돈은 아무런 심사절차 없이 거대 은행들에게 고스란히 들어갔다. 납세자들의 주머니에서 빼낸 돈 250억 달러를 받은 JP모건체이스는 그 돈을 어디에 썼는지 대답하길 거부했다. 그리고 2008년 4/4분기 실적을 분석해보면, 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 혜택을 받은 13개 거대 은행 중 10개 은행의 초과 대출금액이 3/4분기에 비해 1.4퍼센트인 460억 달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들에게 빌려주라고 정부가 준 납세자들의 돈 1,480억 달러를 이들 은행이 꿀꺽했다는 뜻이다.
AIG의 경우 1,800억 달러 이상을 정부에서 받았다. 이중 1억 6,500만 달러가 ‘손실을 낸 대가’로 경영진에게 보너스로 지급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납세자들의 분노를 산 일도 있다. 결국 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이라는 것도 납세자들의 주머니에서 돈을 빼내 금융위기를 초래한 주범인 거대 은행과 기업들의 주머니에 넣어주는 제도다.
금융위기로 전 세계의 손실은 60조 달러를 훨씬 넘는다고 한다. 지금까지 전 세계의 은행과 정부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쏟아 부은 돈은 자그마치 10조 달러에 달한다. 그렇다면 아직도 남은 50조 달러의 손실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이 손실은 누가 메워야 하는가? 이 손실은 누구 주머니에서 빠져나가는 것일까? 바로 우리다!
금융위기로 인해 진짜로 돈을 잃은 사람들은 바로 보통 사람들이다. AIG,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씨티그룹 등 부자들의 손실에 대한 책임은 우리가 고스란히 떠맡고 있으며, 우리가 낸 세금으로 그들을 구제해주고 있다. 다시 말해 구제금융이 집행될 때마다 국가 부채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세금은 치솟는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구제금융 덕분에 거대 은행과 기업이 회생했다고 기뻐하고만 있을 것인가.

2. 금융 교육에 대한 부자들의 음모
보통 사람들은 항상 돈에 쪼들리고, 계속 돈을 벌어야 한다. 그런 삶이 계속 되풀이되는 것은 다음 네 가지 이유 때문이다. 부자들은 다음과 같은 말을 사람들에게 가르치면서, 그들의 주머니에서 돈을 마음대로 꺼내갈 수 있는 통로를 만들었다.

1. 세금: 좋은 학교를 나와서 든든한 직장을 잡아라
이 말은 가장 높은 세율로 세금을 내는 피고용자가 되게끔 세뇌한다. 열심히 일해서 돈을 많이 벌라고 조언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열심히 돈 벌어서 세금을 많이 내라고 부추기는 것이다.
2. 빚: 집부터 사라. 뭐니 뭐니 해도 집이 가장 큰 자산이다
이 말은 빨리 은행에 가서 빚을 얻으라고 광고하는 것이다. 집은 자산이 아니라 부채다. 주머니에서 돈이 빠져나가게 하기 때문이다. 또 집보다 더 좋은 투자 대상은 없다고들 말한다. 그렇지 않다. 집은 절대 당신 주머니에 돈을 넣어주지 않는다.
3. 인플레이션: 돈을 아끼고 저축하라
은행에 돈을 저축하는 것은 통화량을 높여 인플레이션을 발생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당신이 저축하는 돈은 은행에게 더 많은 돈을 찍어낼 수 있게 해주는 면허증과 같다.
4. 퇴직연금: 주식, 채권, 뮤추얼펀드에 골고루 분산하여 장기투자하라
이것이 바로 월스트리트를 오랫동안 부자로 만들어준 지혜다. 부자들은 절대 월스트리트에 자신의 돈을 퍼주지 않는다. 전문가가 되어 자신의 돈을 통제하고 투자를 집중한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사람들은 여전히 “좋은 직장에 들어가라”, “돈을 아껴 써라”, “버는 한도 안에서 살아라”, “집은 자산이다”와 같은 규칙을 따르고 있다. 부자들은 절대 자신들이 알고 있는 돈의 새로운 규칙을 공유하지 않는다.
이는 학교에서조차 제대로 된 금융 교육을 시키지 않는다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기요사키가 맹비난했던 내용과도 연결된다. 학교에서는 기껏해야 용돈기입장을 어떻게 쓰는지, 은행에 돈을 어떻게 저금하는지, 퇴직연금이 어떻게 노후를 보장하는지에 대해 가르치는 것이 전부다. 이 모든 것들이 바로 자신이 번 돈을 부자들에게 고스란히 되돌려주는 방법이다.
또다시 세계 경제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이런 문제들을 정부가 해결해주기를 바라거나, 시스템이 바뀌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 그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그보다 자신을 바꾸는 것이 훨씬 빠르고 쉽다.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통제하고, 더 이상 부자들의 음모가 작동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독일식 공황’에 대비해 새로운 투자처를 발굴하라
부자들의 음모에 대한 결과로 기요사키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바로 ‘공황’이다. 최근 시장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긴 하지만, 공황의 유령은 여전히 금융세계를 떠돌고 있다(‘공황’에 대한 실질적인 정의가 없기 때문에, 경제학자들은 지금의 상황을 ‘경기침체’라는 개념으로 정의한다). 화폐공급 조작이 정말 성공한다면 공황은 오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실패한다면 더 큰 공황으로 이어질 거라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만약 공황이 온다면 어떤 공황이 닥칠까? 문제는 이것이다. 공황에는 ‘미국식 공황’(디플레이션으로 인한 공황)과 ‘독일식 공황’(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공황)이 있다. 사람들이 대부분 준비하는 것은 미국식 공황이다. 최대한 빚을 지지 않고 검소하게 생활하면서 아끼고 저축한다. 하지만 독일식 공황이 닥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독일식 공황이 어떤 것인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있다. 어떤 여자가 빵 한 덩어리를 사기 위해 손수레 가득 라이히스마르크를 싣고 빵집에 갔다. 그녀가 잠깐 빵집에 들어갔다 나오는 사이, 누군가 돈은 모두 바닥에 버리고 손수레만 훔쳐갔다.
기요사키는 지금 서서히 다가오고 있는 공황은 “미국식이 아니라 독일식”이라고 예상한다. 그 이유로 그는 “버냉키 의장은 디플레이션을 막기 위해서는 달러를 무제한 찍어낼 수도 있다고 공언했다. 그의 의지대로 헬리콥터에서 돈을 살포하는 일이 계속되면 결국 미국은, 그리고 전 세계는 독일식 공황에 빠질 것이 불 보듯 뻔하다”고 말한다. 만약 독일식 공황이 온다면 그래도 현금이 최고일까? 기요사키는 독일식 공황에 대비해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야 한다며, 2부에서 실제 재테크 노하우를 알려준다.

“월급 말고는 수입이 없다고?”
부자가 되고 싶다면, 필요할 때 자신의 돈을 찍어내라!

이 책은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 ‘부자들의 계략’에 대해 낱낱이 공개한 것과 달리, 2부에서는 투자자이자 사업가로 백만장자가 된 로버트 기요사키가 이러한 경제혼란 속에서도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 어떻게 부를 만들어낼지를 알려주는 실천적 재테크 노하우가 담겨 있다.
기요사키가 2부에서 가장 많이 언급하는 단어는 바로 ‘현금흐름’이다. 그는 부자들이 만든 세상은 바로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게임의 장”이라고 말한다. 90퍼센트의 평범한 사람들은 신용카드를 자르고 버는 한도 내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부자들, 즉 게임의 목표를 아는 10퍼센트는 일을 하지 않는 순간에도 현금이 흘러 들어오게 하는 법을 찾는다.
기요사키는 책에서 자기 부부와 라이프스타일이 전혀 다른 친구의 부부를 비교해 보여준다.(본문 298쪽) 사업체를 운영하는 톰과 캐런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한다. 반면 기요사키 부부는 열심히 일하는 데 초점을 맞추지 않고 자산을 늘리는 데 신경을 쓴다. 결국 두 부부의 수입을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얼마나 큰지 여실히 드러난다.
톰과 캐런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사업체에서 나오는 수입이 유일하다. 직접 일을 하지 않으면 수입이 전혀 없다. 하지만 기요사키 부부의 경우, 사업체는 물론 출판 인세, 발명판권, 상표 이용권, 부동산 임대, 주식 배당 등 다양한 개인 자산을 통해 수입이 들어온다.
그는 “자본이득보다는 현금흐름에 초점을 맞추라”며 재차 강조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금융 IQ를 높이고 금융지식을 쌓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 금융주식만 제대로 갖춘다면 기존에 알고 있던 투자대상 말고 사업체, 부동산, 주식, 금은, 원유와 같은 상품을 통해서 돈을 찍어낼 수 있다. 무한 수익을 얻는 것이다. 결국 그의 핵심적인 주장은, 경제가 최악의 상황으로 빠져들수록 금융지식을 튼튼히 쌓아온 사람들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는 커진다는 것이다.

* 로버트 기요사키가 말하는 돈의 새로운 8가지 법칙 *
1. 돈은 지식이다
2. 빚을 이용하는 법을 배워라
3. 현금흐름을 통제하는 법을 배워라
4. 힘든 시대를 대비하라. 그러면 좋은 시절만 누릴 것이다
5. 지금 필요한 건 스피드
6. 돈의 언어를 배워라
7. 삶은 팀 경기다. 자신의 팀을 신중하게 선택하라
8. 돈의 가치가 떨어질수록 자신의 돈을 찍어내는 법을 배워라

1. 로버트 기요사키 온라인 연재 첫 책, 온라인 반응은 가히 폭발적!
이미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로버트 기요사키는 이번 책을 새롭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썼다. 각 장이 완성되면 온라인 커뮤니티(www.ConspiracyoftheRich.com)에 공개함으로써 수많은 독자들의 피드백을 받았다. 독자들은 앞이 불투명한 경제상황 속에서 그가 제시하는 원칙을 실제 생활에 적용해보고, 이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응을 다시 올렸다. 이 책은 이러한 상호과정의 결과가 모여 만들어진 것으로, 독자들의 생생한 코멘트도 책 속에 담겨 있다. 그중에서 눈에 띄는 놀라운 기록들을 정리하면 이렇다.
- 3,500만 번이 넘는 페이지뷰
- 웹사이트 방문자 120만 건 이상
- 167개국에서 접속, 회원 가입 독자 9만 명
- 댓글 1만 개 이상
- 이 내용을 전 세계 퍼뜨려준 2,000명 이상의 블로거들
이 책의 내용은 이미 전 세계의 수백만 사람들이 웹사이트를 통해 읽었다. 무수한 독자들의 다양한 반응과 생각을 주고받음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생생한 조언이 담긴 책으로 탄생한 것이다.

2. 국내 재테크 카페 회원들이 먼저 읽고 강력추천한 책!
《부자들의 음모》는 앞서 이야기했듯이 온라인으로 연재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이에 발맞춰 국내 출간 시에도 독자들의 코멘트가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에 따라, 국내 대표 재테크 카페인 ‘텐인텐부산’(http://cafe.daum.net/10in10busan) 회원들에게 원고를 먼저 읽게 했다.
어떤 반응이 나올까 궁금했는데, 예상은 적중했다. 먼저 원고를 읽은 ‘나름 평소 재테크에 대해서는 웬만큼 꿰고 있다’ 하는 사람들도 기요사키의 직설화법에 충격을 받은 듯했다. “부자들과 정부의 손바닥 안에서 놀아나고 있었다니…”(숨은진주 님)라며 분개하는 이도 있었고, “부자들이 찍어내고 뿌려댄 돈이 결국 우리를 갉아먹는 기생충이었다”(동스파파 님)며 ‘돈에 관한 불편한 진실’을 토로한 이도 있었다. 그리고 고3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는 한 교사(shoeshinegirl 님)는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드는 미래 아이들의 인생을 위해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도 했다. 이외에도 본문 뒷부분에 수록된 국내 독자들의 다양한 코멘트를 보면, 기요사키의 의도대로 독자들이 얻어가야 할 것을 제대로 깨달은 듯하다.

[ 추천사 ]

눈앞에 흥미로운 쇼가 펼쳐지는데, 그게 누군가 당신의 정신을 빼놓기 위해서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당연히 기분 나쁠 것이다. 그렇다면 늘 주머니 사정이 좋지 못한 것이 누군가의 음모 때문이라면? 기분 나쁜 정도로만 끝나지 않을 것이다. 재정적으로 자립하지 못한다는 것은, 그리고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은 단순히 기분 문제만은 아니다. 이 책을 통해 부자들만 아는 음모, 그 게임의 법칙을 역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이번에는 꼭 붙잡았으면 한다.
김재영 _ 한국투자교육연구소(KIERI) 대표

로버트 기요사키처럼 돈에 대해 정확한 이치를 알려주는 사람이 이 세상에 또 있을까? 사람들이 아는 돈의 법칙을 한순간에 바꿔줄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금융위기 이후 금융의 승자와 패자는 당신이 이 책을 읽는 순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부자로 사는 것도 가난하게 사는 것도 결국은 선택이다. 기요사키가 말하는 새로운 돈의 법칙을 이해한다면 당신도 부자의 길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서지영 _ 웰리스클럽 CEO

한국이 미국의 경제 위기처럼 대공황을 겪는다면, 당신은 어떤 대책을 세워두고 있는가? 왜 부자들은 경제 위기를 침착히 잘 넘기는가? 이것이야말로 부자들의 음모다. 이 책은 당신이 부자들의 음모에 당하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할 것에 주목한다. 앞으로 다가올 경제 위기를 침착히 넘기려면 또 부자들의 음모에 빠지지 않으려면, 꼭 이 책을 읽기 바란다.
이재희 _ ‘짠돌이’ 카페 메인시삽

그동안 다양한 재테크 서적을 읽으며 나름대로 기초적인 금융 상식을 쌓아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나의 생각을 송두리째 뒤흔들어놓았다. 한마디로 충격이었다. 내가 그동안 알고 있었던 금융상식이나 원칙들이 오히려 나를 더욱더 가난하게 만들고, 부자들의 자산만 늘려주는 거짓 정보이며, 잘못된 조언이었다니…. 그동안 부자들의 음모에 이용당하고 거짓 정보에 속아왔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분하고 억울했으며, 그들이 원망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더 늦기 전에 이제라도 진실을 알게 된 것에 감사한다. 진실된 금융상식과 부자들만의 돈의 규칙을 알려준 기요사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박미해 _ 재테크 카페 ‘텐인텐부산’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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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박찬흠 님 2014.03.28

    제대로 된 금융지식만 갖추면 자신만의 대량 금융 창출 파생상품을 발명할 수 있다.

  • 배정환 님 2013.08.11

    오늘날 전통적인 자산은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주기는커녕 경제적 안정도 가져다주지 못한다. 사업, 부동산, 주식, 채권, 자산, 금도 돈을 벌어다주지 못한다. ‘지식’만이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줄 것이다. 지식이 없는 사람은 가난해질 것이다. 새로운 세상에서는 지식이 바로 새로운 돈이다.

  • 김수정 님 2010.11.27

    현금흐름에 투자해라.

회원리뷰

  •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최근에 '부자 아빠,가난한 아빠'를 다시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실히 기억하지는 못해...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최근에 '부자 아빠,가난한 아빠'를 다시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실히 기억하지는 못해도 3권까지 읽은 기억이 난다. 1권은 있고 2,3권은 주변 지인이 갖고 있어 빌려 본 기억이 있는데 이 시리즈를 전 권 다 1권부터 끝까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 조만간 실천하려고 하는데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작년에 나와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알고 있었는데 그동안 이 책에 대해 잊고 있었다. 이 책에 대한 유효기간이 끝 난 것인지 도서관에 2권이 다 있었다. 기요사키라고 하는 저자(??)는 누가 무엇이라고 해도 우리나라에 재테크라는 개념을 본격적으로 확산시킨 장본인이다. 우리나라를 제외한 나라들의 재테크 상황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은 할 수 없다.
     
    엄청난 선풍을 일으키며 자산과 부채에 대한 생각의 틀을 깨기도 했지만 말도 되지 않는다며 공격한 부자들도 있었고 실제로 기요사키는 자신의 책에서 이야기한 투자 개념과 방법으로 부자가 된 것이 아니라 책을 통해 부자가 되었다는 비아냥도 있지만 누가 무엇이라고 해도 그는 지금까지 투자의 개념을 잡지 못하고 열심히 저축하고 그 돈으로 집을 사고 노후를 대비한 사람들에게 - 모든 사람은 아니고 그 중에 일부 - 이게 올바른 길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머리속에 집어 넣었다.
     
    부자들의 음모에서 나온 음모는 이 분야에 대해 아주 조그만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기초적인 이야기이고 약간 과장을 해서 내가 아주 약간 노력을 하여 여러 책들을 편집한 내용이라 해도 큰 차이는 없을 정도로 음모론을 다룬 책에 비해 아주 평이한 내용만 실려있다고 할 수 있지만 이 책의 저자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초초초대박의 베스트셀러를 만든 장본인이라 어떻게 책을 구성하고 사람들에게 전달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단순하게 부자들의 음모에 대해 전달하는 책이라면 얼마든지 많이 있다. 이미, '화폐 전쟁'이라는 책은 이 분야에서 더이상 적수가 없을 정도다. 기요사키가 여기서 차별점을 둔 것은 자신의 전작인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개념을 다시 한 번 끌여들이고 방법을 다시 설파하는 것이다. 나 자신도 읽은지 10년도 더 되었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개념이 어느덧 희미해지고 가물 가물할 때 다시 한 번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주장이 타당하다며 전개하고 부자들의 음모에 대해 단순하게 나열하고 알리는 책에 비해 자신이 주장한 내용에 대해 따라오라고 설득한다.
     
    그렇다고 기요사키가 이야기한 개념과 방법이 틀리거나 따라하지 말라는 이야기 아니다. 내 관점에서 기요사키가 말한 개념과 방법은 아주 훌륭하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먹고 사는데 지장없으려면 꼭 해야 할 방법과 갖고 있어야 할 개념이다. 사람마다 각자 추구하는 삶이 다르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꼭 추종해야 할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돈이라고 불리는 화폐에서 시작한 이 불완전한 세상에서 함몰되지 않으려면 - 지폐는 신용이라는 개념은 이제는 진부하지만 여전히 새롭다 - 스스로 화폐를 발행해야 한다는 개념은 신선하고 참신했다. 내가 화폐를 발행하고 그 화폐가 사람들에게 통용이 된다면 더이상 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King of the world"라고 외쳐도 되지 않을까?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은 '현금 흐름'이다. 어떠한 투자를 하든, 사업을 하든, 무엇인가를 하든 내가 투입하는 자본이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가에 집중해야 한다. 시세 차익이 아니라 말이다. 이 점은 나도 현재 집중하고 있는 분야다. 시세 차익은 미래를 예상하고 예측하고 맞아 떨어져야 하는 분야라 내 써클을 벗어난다. 내 능력이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입한 후 그 투입된 자본이 매월 내지 매 분기내지 매 년 현금 흐름을 창출한다면 그건 얼마든지 내가 예측하고 알 수 있는 분야다.
     
    그런 현금 흐름을 창출 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다양하게 나온다. 주식은 배당, 부동산은 임대 소득, 책 출판과 같은 인세와 같은 여러 분야에 자본을 투입하면 분명히 시세 차익에 비해서는 자산이 늘어나는 속도는 늦지만 - 1,000만원을 넣고 500만원을 버는 것과 1,000만원을 넣고 매 년 100만원 나오는 - 그 시스템이 갖춰지면 그때부터는 시세차익을 전혀 부러워할 필요가 없게 되는데 그런 시스템을 단지 한 분야에서만 노리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그런 현금흐름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솔직히, 기요사키의 책은 똑같은 말의 무한 반복이다. 그의 책 단 한권만 읽으면 더이상 다른 책은 읽지 않아도 그가 하는 이야기를 예상할 수 있고 예측할 수 있다. 그만큼 그가 갖고 있는 몇 가지 개념과 방법을 다양하게 변주하여 책을 통해 알리면서 책을 판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다시 한 번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전 시리즈를 다 봐야겠다는 생각을 갖는다.
     
    어떤 길을 갈 것인지는 본인의 선택이다. 모든 사람들이 꼭 부자가 되는 것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되기를 원하지는 않아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이 없어도 먹고 살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 이 부분을 부정하다면 자신을 속이는 것이라 보는데 이 책은 낚시 하는 방법을 알려 주지는 않지만 최소한 낚시하러 가기위한 길까지는 인도한다.
     
    금융 지식이 부자를 만든다고 한다. 내 생각에 맞다. 그렇다면 별 수 없이 이 책과 같은 책이 자신과 맞지 않아도 읽어야만 한다. 그렇다면 부자가 되면 읽지 않게 될까? 아니, 그래도 읽을 것 같다. 내가 부자가 아니라 정확히 모르지만 부자가 되었다고 지식 쌓기를 게을리 하면 그 순간 이미 부자의 단계에서 미끄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알고 있는 부자들중에 지식 쌓기를 게을리 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 부자들의 음모 | ci**l765 | 2011.04.2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1971 닉슨 대통령이 의회의 비준도 받지않고 달러와 금의 교환을 금지하였다. 베트남전쟁에 돈을 쏟아붓는 바람에 세입보다 세출...
    1971 닉슨 대통령이 의회의 비준도 받지않고 달러와 금의 교환을 금지하였다.
    베트남전쟁에 돈을 쏟아붓는 바람에 세입보다 세출이 늘었다.
    이를 메우기 위해 외국에서 엄청난 돈을 빌렸고,
    국가부채를 갚기위해 계속 돈을 찍어내야 했고
    그래서 빚의 구렁텅이에 빠진 미국을 구하기 위해 금태환 정지조치를 취한 것이다.
    그래서 돈의 규칙이 바뀌었다.
    이렇게 부자들의 음모는 완성되었다.
    미국의회는 근로자퇴직소득보장법을 통과시킴으로써
    근로자들은 확정급여형 연금을 확정기여형 연금으로 갈아타야했고
    이렇게 조성된 퇴직연금은 월스트리트로 흘러들어가 사라지고 만다.
    이 책의 교훈은 금융에 대한 지식을 찾고 또 찾아서 부자들의 음모에 대처하라는 메시지이다.
    명확한 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어떤 묘책도 없다. 단지 그들이 어떻게 현금흐름에 대처하는지 알고 그에대한 우리의 처신에 대해 얘기할 뿐이다.
    예전에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었을때의 느낌이다. 단지 애프터쇼크와 LG2020 경제보고서, 장하준 교수의 책들을 읽은뒤, 이 책을 읽으니 느낌이 새롭다.
    머릿말과 목차만 읽어도 전체 내용의 전개가 머릿속에 들어온다.
  • 이것또한 사기의 일부 | si**0 | 2011.04.03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대다수의 사람들이 평점을 많이주는 이유는 이런 분야에 대한 평상시 관심이 없었기 때문일껍니다.   그리고 ...
    대다수의 사람들이 평점을 많이주는 이유는 이런 분야에 대한 평상시 관심이 없었기 때문일껍니다.
     
    그리고 제목부터 도입내용이 독자들을 혹하는 CF 광고마냥 잡아끕니다.
     
    통상적인 내용의 반복을 훨씬 넘어서는 문구의 반복들은 페이지수를 늘리는 상술의 극치를 보는듯 합니다.
     
    흔히 말하는 종잣돈을 마련하는 특별한 방법은 서술하지 않고 있습니다.
     
    빚으로 더 큰이익을 보아 그 차이를 취하라는, 남의돈으로 돈을 벌어라 입니다.
     
    또한 정보력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투자도 병행이 되어야 하고...
     
    제목이 모든걸 말해줍니다.
     
    '부자들의 음모'라니...  제목하나는 참 잘지었습니다.
     
    CF 광고카피처럼. 그래서 인쇄는 엄청 거두겠네요.
     
    내용도 그에 따르면 좋으련만...  읽어갈수록 수박껍질만 핥다가 엔딩을 보는 느낌이네요.
     
    몇번을 책 던져버릴려다 그래도 뭐가 좀 나오겠지 하면서 끝가지 봤습니다.
     
    이 책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차라리 다른책을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이 책 저자는 또다른 사기의 전형을 보여주는것 같군요.
  • '부자들의 음모'를 읽고... | kt**31 | 2011.03.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부자들의 음모'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로 널리 알려진 기요사키의 책으로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로 올라있다. '부자들의...
    '부자들의 음모'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로 널리 알려진 기요사키의 책으로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로 올라있다.

    '부자들의 음모'라는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이 책은 부자들이 은행, 정부, 금융시장을 통해 세계경제를 어떻게 지배하는지 이야기한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1부는 부자들의 음모에 대한 것으로 부자들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세계경제와 정치 시스템을 통제해왔는지에 대한 경제 역사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2부는 세계졍제를 꽉 쥐고 있는 부자들의 음모속에서 우리들이 살아남기 위한 방법, 우리들이 돈을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일반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재테크 방법은 부자들의 속임수라고 이야기 한다.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많이 저축하고, 빚을 얻어서라도 집부터 장만하고, 융자금을 빨리 갚고, 주식/채권/펀드 등에 골고루 분산해서 장기적으로 투자하라고 부추기는 말들은 부자들이 우리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주머니를 채우게 하기 위한 부자들의 음모라고 말한다.
    (이 문구만 가지고 이야기 하면 기요카키가 이상한 주장을 한다고 할 수도 있으나, 책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면 이 문구에 대한 저자의 속뜻을 알수 있으니 오해하면 안될 것 같다.)
     
    저자는 사람들의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도록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은 세금, 부채, 인플레이션, 퇴적연금 이 4가지라고 말한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이 4가지 요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부자들은 자신들이 알고 있는 돈의 법칙으로 이 4가지 요소를 통해 우리들의 돈을 자신들의 주머니로 옮겨간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들이 우리의 돈을 지키기 위해서는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돈의 법칙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금융 공부를 통해 금융지식을 쌓고, 돈의 흐름을 파악한다면, 세금, 부채, 인플레이션, 퇴적연금 이 4가지를 통해 빼앗기던 돈을 오히려 수익을 낼 수 통로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단편적인 재테크지식으로 인해 항상 방향을 못잡는 사람들에게 경제의 큰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이 책 한권으로 돈의 법칙, 돈의 흐름에 대해 모두 배웠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 신문기사를 읽고 책을 읽을 때 조금은 큰 관점에서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덮으면서 그동안 내가 오해아닌 오해를 하면서 잘못알고 있었던 기요사키에 대해 다시끔 생각하게 되었고 꼭 짬을 내서 그의 전작들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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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재테크 비법 노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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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인터넷 서점을 통해 진행된 '나만의 재테크 비법 공모전'에 응모한 글들을 모아서 만든 책으로
    제목처럼 재테크를 하면서 느낀 나와같이 평범한(?) 사람들의 어려움, 노하우등을 담은 비법서이다.
     
    책은 116 page 정도로 얇아서 가볍게 읽을 수 있다.
    화장실 갈때나 출퇴근시 짬짬이 읽기에 딱 좋은 책이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책의 전반부는 짧막하게 수기형태의 글들이고
    후반부는 관련 댓글들의 모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생가보다는 수기형태의 글 내용이 많지 않아서 조금 아쉬운 면이 없지않아 있다.
     
    이벤트를 통해 출간된 미니 책자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재테크 하는지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다.
  • 부자들의 음모 | sa**hya | 2011.03.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로버트 기요사키’우리에게 익숙한 작가다.<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로 온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며, 부자아빠 신드롬을 ...
    ‘로버트 기요사키’
    우리에게 익숙한 작가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로 온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며, 부자아빠 신드롬을 일으켰던 주인공이다. 
    여기저기에서 사람들이 재테크에 눈을 뜨던 그 시절이 기억난다.
    돈에 대해 생각하는 것보다는 “돈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들어가며 커왔지만, 
    막상 돈 때문에 허우적대던 현실에서 새로운 돌파구처럼 느껴지던 책이었다.



    이 책은 그가 12년 만에 다시 들고 나온 책이다. 
    <부자들의 음모>
    이 책이 심상치 않다.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많이 저축하라는 말에 속지 마라!’
    그냥 상식처럼 생각하던 것이 사실은 부자들의 음모였다니 놀랍지 않은가!
    분산투자를 하라는 것은 돈의 낡은 규칙일 뿐이고, 분산투자 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니 흥미롭지 않은가!
    이 책은 일단 기본 상식처럼 생각하던 규칙들을 뒤엎고 시작하는 데에서 고정관념을 깨는 묘미가 있었다.
    그러면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방법을 모색해볼 지 이 책을 보며 생각해보았다.
    앞으로의 재테크 차원에서라도 이 책을 읽을 필요를 느꼈다. 

    이 책은 ‘Part 1 부자들의 계략’과 ‘Part 2 부자들의 음모를 물리쳐라’로 나뉜다.
    ‘Part 1 부자들의 계략’을 보며 현실을 냉철하게 바라보게 되었다면,



    ‘Part 2 부자들의 음모를 물리쳐라’를 보며 나름대로의 재테크 전략을 수정하여 보았다.

    현실의 문제만 바라보며 답답해하지만 않고, 앞으로 어떻게 할 지 방법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나에게는 유익했다.

    그리고 이 책은 ‘인터넷으로 독자들과 직접 교류하며 쓴 첫 책’이라는 데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한다.
    저자의 말에서처럼 독자들과 함께 피드백으로 이 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고, 저자도 확신을 가졌을 것이니 말이다.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많이 저축하라. 
    집은 자산이므로 집부터 장만하라. 
    주식,채권,펀드 등에 분산 투자하여 장기 투자하라. 
    퇴직 연금이나 개인연금에 가입하여 노후를 대비하라.” 등의 재테크 정보가 당연한 상식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고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필요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미시적으로 집착하던 재테크에 관해서 거시적으로 바라보는 데에 도움이 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뜨끔한 기분이 들었던 문장이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정말 악의 뿌리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사람들을 돈에 대해서 어둡고 무지하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악의 뿌리다.
    돈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사람들이 모를 때 악은 활개를 친다.
    이러한 금융 무지는 부자들의 음모가 싹트고 자라기 위한 근본적인 토양이 된다. (3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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