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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4대 비극(HIGH CLASS BOOK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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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쪽 | A5
ISBN-10 : 8985695711
ISBN-13 : 9788985695718
셰익스피어 4대 비극(HIGH CLASS BOOK 19) 중고
저자 셰익스피어 | 역자 박수남 | 출판사 육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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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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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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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수록했다. 작은 아버지에 대한 복수심,어머니에 대한 원망,오필리아에 대한 연민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야기 <햄릿>을 비롯해 간악한 딸에게 버림을 받고 미처버리는 왕의 이야기 <리어 왕>,<맥베스>,<오셀로> 등 4대 비극을 담았다.

저자소개

목차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샤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가혹한 운명의 화살을 참는 것이 장한가, 아니면 환난의 조수를 두 손으로 막아 이를 근절시키...
    샤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가혹한 운명의 화살을 참는 것이 장한가, 아니면 환난의 조수를 두 손으로 막아 이를 근절시키는 것이 장한가? 죽는다. 잠잔다.... 다만 그것뿐이다. 잠들면 모두 끝난다. 번뇌도 육체가 받는 온갖 고통도, 그렇다면 죽음, 잠, 이것이야말로 열렬히 희구할 생의 극치가 아니껫는가! 이렇듯 주옥같은 명대사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있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은 영국이 인도를 줘도 바꾸지 않는다는 말이 빈말이 아님을 알게 해준다. 4대 비극의 공통점이라며 덴마크, 스코틀랜드 등 왕국을 배경으로 극이 진행되고, 그 안에 인물들도 복합적인 성격과 기질을 가진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계략의 여러 플롯에 걸쳐 연결된 이야기가 흥미진지합니다.
  • 셰익스피어4대 비극 <햄릿> 글의 짜임새나 스토리가 참 재미있었다. 어렵지 않았고 책장이 가볍게 넘어갔다. 죽으...
    셰익스피어4대 비극 <햄릿> 글의 짜임새나 스토리가 참 재미있었다. 어렵지 않았고 책장이 가볍게 넘어갔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 살아오면서 받았던 수치, 모욕, 명예, 권력, 사랑 등의 모든 희비의 것들이 사라진다. 삶이 너무 힘겨울 때 우린 자살을 생각해 본다. 현재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동정은 가지만 극단적인 죽음을 선택하는 것은 참으로 비겁한 짓이다. 우린 매일 잔다. 그 시간만은 모든 번뇌를 벗어 벌릴 수 있다. 이것만으로 우린 만족할 수 없는가. “요람에서 무덤까지” 우린 태어났으므로 결국 죽는다. 구지 앞당겨, 무덤에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비록 삶이 고통스럽더라도 한번 해 보는 거다. 어디까지 추락하는지.. 뭐든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떨어지고 떨어지다 보면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을 것이다. 그때 한없이 울어버리고 힘겹겠지만 더 이상의 추락은 없고 비상만 남아 있기에 다시 한번 희망을 갖고 일어나 보는 거다. 내가 햄릿 입장이라면 나도 죽음을 선택했을지 모른다. 그가 죽음으로써 모든 보복과 고통은 끝났지만 독자인 내겐 한없이 허무함이 밀려온다. 그는 죽고 떠났지만 살아남은 자에게 삶의 의미를 저하시킨다. 단적으로 나도 모든 걸 처리하고 죽어 버릴까? (갑자기 데미안을 읽고 죽었다는 이야기가 떠오른다. ) 하는 엉뚱한 생각이 들 때도 있다. 하지만 반면에 살인이 아닌 멋진 계략을 세워 원수를 파멸시키겠다. 그리고 용서와 자비를^^ 너무 횡설수설한 것 같다. 어쨌든 셰익스피어는 정말 대단한 극작가 같다. (셰익스피어가 정말 한 사람이 아닌가?) "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다." 기혹한 운명의 화살을 참는 것이 장한가? 죽는다. 잠잔다. 다만 그것뿐이다. 잠들면 모두 끝난다. 번뇌도 육채도 받는 온갖 고통도 그렇다면 죽음, 잠... 이것이야말로 열렬히 희구할 생의 극치가 아니겠는가?” 이 말을 반어법으로 생각해도 되겠죠...그러고 싶네요... 죽음 보다는 고통스럽더라도 사는걸.. 택하고 싶네요.. <오셀로> 와우 나를 미치게 하는 작품이다.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게 뭐죠. 성경에선 믿음, 소망, 사람 이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했습니다. ‘내 영혼의 따뜻한 날들’(책)에서는 사랑은 믿음이라 했다. 믿음이 없으면 사랑이 형성될 수 없다고 했다. 난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사랑보다 중요한 것은 믿음이라고 아니 사랑은 곧 믿음이라고... 우리의 오셀로는 믿음이 결려됐다. 그래서 사랑하는 여인을 죽이고 만다. 참으로 날 슬프게 한다. 그를 꾀어낸 이아고는 참으로 인간 같지 않은 인간이다. 하지만 이아고보다 오셀로가 더 밉다. 그렇게 달콤하게 사랑을 속삭일 때는 언제고 졸개 신하의 말에 그만 아내의 부정을 단정 짓다니? 참으로 경솔하고 어리석은 인간이며 사랑의 기본이 없는 자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랑’은 수십 번 강조하지만 ‘믿음’은 뒷전에 두고 마냥 사랑 타령만 하는 것은 아닌지? 우리 누군가를 사랑하거나 좋아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 달콤한 말이 있기에 하지만 한 사람을 믿기란 참으로 긴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 같다. 세상이 각박해 질수록 ‘믿음’은 저만치 사라져 가는 것 같아 참으로 맘 아프다. ‘사랑’도 좋지만 우리서로 믿어 봐요 배신, 실망도 있겠지만 믿음을 갖도록 노력해요 그러면 아름다운 사랑은 절로 피어날 것예요. 오셀로에게 믿음이 있었다면 사랑하는 여인을 죽이지 않았을 텐데.. 아주 행복하게 살수 있었을 텐데... 우리에게 충고를 해 주려고 ...몸소 보여준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서로 믿어 봐요.. 이 사람 믿어주세요^^ <리어왕> “이젠 내가 영토와 권력을 나눠 줄 테니 나의 대한 사랑을 말해 보아라.” 큰딸 작은딸은 온갖 달콤한 말로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열거 열거하며 맹세 한다. 하지만 우리의 막내달 코딜리아는 “아버님은 저를 낳으시고 기르시고 그리고 사랑해 주셨습니다. 그 은혜의 보답으로 저는 당연히 할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아버님께 복종하고, 아버님을 사랑하고 누구보다도 아버님을 공경합니다. 언니들은 오직 아버님만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왜 남편을 맞았을까요? 아마 저는 결혼한다면서 저의 맹세를 받아줄 남편을 위해 저의 애정과 수고와 의무의 절반을 바치게 될 것입니다. 언니들처럼 오직 아버님만 사랑하려면 저는 결혼 같은 건 하지 않겠어요.” 리어왕은 화가 낫고 큰딸과 둘째딸에 영토와 권력을 분재 줬습니다. 아무런 지참금 없이 코딜리아는 프랑스왕에게 시집을 갔습니다. 리어왕은 큰딸과 작은딸 집을 오가면서 노후를 편히 보내려고 했으나 그들은 본심을 드러냈고 아무런 권력도 없는 늙은 아비는 그들에게 너무나 성가신 존재에 불과했고 비참하게 버림을 받습니다. 리어왕의 광기는 시작되었고 결국 막내딸에게 가지만 코딜리아의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되었지만 때는 이미 늦었고 코딜리아는 그만 죽고 맙니다. 리어왕 또한 자신의 어리석음과 막내딸의 대한 애도로 그만 떠나갑니다. 막내딸처럼 부모에 대한 사랑이 갚진 못하지만 큰딸과 작은딸처럼 맘에 없는 말은 결코 하고 싶지 않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아부며 아첨 맘에도 없는 말 참 많이도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말들이 세상 사는데 참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맘 아프네요. 달콤한 속삭임보다 따뜻한 말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리어왕처럼 아부, 아첨을 분간 못한 체 진정한 사랑을 알보지 못한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아야겠어요...아참 리어왕 탓만은 아니 것같아요 우리 자식들도 한번 곰곰이 생각을 해 보아겠어요.. 전 다행이 부모님께 큰 재산이 없어 아부, 아첨할 필요 없네요 어쩌면 이것도 복인가요?.. ^^ <맥버스> 만세 맥버스! 그래미스 영주, 코더 영주, 장차 왕이 되실분! 만세 뱅쿼우! 왕이 되지는 못하나 자손 대대로 왕을 낳으실 분! 만약 마녀들이 위와 같은 예언을 하지 않았다면 멕버스는 영주에 이어 왕이 되지 않았을까요? 기분 나쁘지 않은 예언이 현실로 되어 멕버스는 코더영주가 되었다. 이로 인해 그는 예언을 믿게 되었고 작업(?)에 들어 간다. (그의 아내가 더 부추긴다, 여러분은 현명한 아내를 얻길..) 왕을 제거하고 그는 왕위에 오른다. 하지만 근 늘 불안했다. 동료 장군 뱅쿼우의 자손이 왕이 된다는 예언이 자꾸 마음에 걸리었다. 결국 그는 동료 뱅쿼우와 그의 아들을 제거하게 위해 자격을 보낸다. 뱅쿼우는 죽었지만 그의 아들은 도망친다. 이후 뱅쿼우 영혼이 나타나 맥버스를 괴롭힌다. 맥버스는 환영에 사로잡혀 괴로워 한다. 이때 전왕 아들들로 인해 그는 그만 죽고 만다. 그 훌륭했던 장군이 마녀들의 예언에 넘어가... 처참한 최후를 맞는다. 만약 마녀들이 이 예언을 멕베스와 뱅쿼우에게 하지 않았다면 아니 듣지 않았다면, 아니 무시했다면 멕베스는 왕이 될 수 없었고 전왕과 뱅쿼우는 목숨을 잃지 않았을까? 앞날을 아는 것도 좋지만 글쌔... 미래를 다 안다면 넘 잼 없잖아요... 그리고 자꾸 그 예언에 신경쓰다보면 멕베스처럼 그 멋진 인생를 비참하게 마칠 수도 있잖아요. 우리의 운명의 어쩜 이미 다 정해졌을지 모르지만 운명은 개척하는 거라고... 하잖아요.. 우리의 미래의 운이 좋든 나쁜 든 넘 신경 쓰지 마시고 스스로의 멋진 운명을 만들어 봐요.. 갑자기 destination(운명)영화가 생각나네요... 1편은 봤는데 2편은 개봉했다고 하던데.. 기회가 되면 봐야겠어요...
  • 비극을 알고 부터 | le**joo | 2004.05.2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햄릿’을 읽고 “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
    ‘햄릿’을 읽고 “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햄릿에서 가장 유명한 문구다. 셰익스피어가 쓴 4대 비극 중에 햄릿이 가장 유명한 문학인 것 같다. 햄릿은 내가 읽고 싶어 했던 문학 중 하나 이다. 햄릿은 왕자였다. 아니, 지금도 왕자다. 햄릿은 양 아버지를 모시고 있다. 아버지, 곧 덴마크의 왕은,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어머니, 곧 덴마크의 왕비는, 자신의 형의 뒤를 이어 덴마크의 왕이 된 작은아버지와 재혼을 하였다. 그래서 계속 왕자의 신분을 유지 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아버지의 의문의 죽음은 작은아버지의 살인으로 밝혀지고, 이 때 부터 햄릿의 복수가 시작된다. 연극을 통해 그 사실이 확실해 지고, 본격적으로 복수를 한다. 덴마크 왕은 햄릿을 죽이려고 폴로니어스의 아들인 레어티스에게 햄릿과 결투를 벌이라고 한다. 레어티스의 칼은 맹독이 묻어있어서 한번만 그으면 바로 죽는다. 결국엔 햄릿과 레어티스는 덴마크 왕과 왕비의 앞에서 결투를 벌이게 된다. 이 결투에서 햄릿과 레어티스 둘 다 죽고, 햄릿에게 주려던 독이든 물을 왕비가 마시고 죽게 된다. 연속으로 덴마크 왕도 죽는다. 이런 결말이 비극이구나 하고 느꼈다. 비극을 읽는 것은 햄릿, 이번이 처음이었다. 깜짝 놀랐다. 주인공이 죽다니... 난 그저 주인공과 관계된 사람들이 많이 죽는가보구나 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놀랐다. 하지만 이 비극 덕에 다른 비극은 잘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오셀로’를 읽고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두 번째가 오셀로이다. 오셀로는 무어 인 장군이다. 무어 인은 어떤 인종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유럽 사람들이 싫어했던 것만은 확실하다. 이 이야기에서도 오셀로의 부하가 오셀로를 속이고, 오셀로의 부인을 모함하여 결국엔 죽게까지 한다. 오셀로는 그 나라의 훌륭한 장군이다. 아니, 그 나라 최고의 장군이라고 해도 아무도 반발을 못 할 정도로 훌륭한 장군이다. 그의 아내는 이제 갓 결혼한 새 신부, 데스데모나 이다. 그들의 사랑은 죽을 때 까지 이어지는 듯 했다. 하지만 오셀로의 기수(旗手)인 이아고가 오셀로의 부관(副官)인 마이클 캐시오가 데스데모나와 사귄다고 모함을 하여 오셀로는 캐시오를 의심하게 된다. 이 때 나는 이아고를 마구 패 죽이고 싶었다. 분통이 확 터질 것 같이 화가 났다. 이아고는 오셀로가 자신과 캐시오가 하는 이야기를 엿들으라고 한 후, 캐시오를 사모하는 비안카의 이야기를 오셀로가 못 듣도록 작은 소리로 물어보았다. 캐시오가 비안카의 욕을 하는 것을 오셀로는 데스데모나의 욕을 하는 줄만 알고 있었다. 결국엔 데스데모나까지 의심을 하게 되고, 데스데모나를 침대에서 죽여 버린다. 하지만 그 때 이아고가 잡히고, 사실을 알게 되자, 오셀로는 자살을 하고 만다. 오셀로는 너무 순진해서 이아고의 말을 쉽게 믿은 것 같다. 게다가 이아고는 평소에 성실하고, 정직하게 일 했으니, 그럴 만 도 하다. 하지만 이아고는 사지를 찢어 죽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아고는 자신의 이익만을 바랬다. 이기주의적 인물이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리어 왕”을 읽고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3번째가 리어 왕이다. 이 리어 왕은 브리튼(영국)의 왕이다. 영국의 전 국토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다. 나이가 들어 왕위를 물려주려고 할 때, 자신의 세 딸들에게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물어 본다. 첫째 딸 거너릴, 둘째 딸 리건은 달콤한 말로 왕에게 아첨을 떨지만, 셋째 딸 코딜리아는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도리이다.”라고 하며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나는 셋째 딸에게 땅을 제일 많이 줄 것으로만 생각 하고 있었다. 그런데 리어 왕은 셋째 딸에게는 아무 영토도 주지 않는다. 나는 깜짝 놀랐다. 우리나라의 고전 소설은 대부분 조선 시대에 쓰여 진 것이라 “충(忠)”, 즉, 효도를 중시하는 소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난 셋째 딸에게 제일 많이 줄 것으로 알고 있던 것이다. 결국엔 코딜리아는 프랑스 왕에게 시집만 가고, 재산은 한 푼도 못 가져갔다. 리어 왕의 신하인 켄트는 코딜리아를 변호하다가 해고당한다. 참...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었다. 또 다른 리어 왕의 신하인 글로스터 백작은 그의 양자인 에드문드를 남달리 사랑한다. 그런데 에드문드는 글로스터 백작의 유산을 형으로부터 빼앗으려는 수작을 부린다. 형과 아버지 사이를 이간질 시키는 것이다. 안타까웠던 것은 글로스터 백작이 그 수작에 속았다는 것이다. 켄트는 한 신하로 변장해서 리어 왕을 다시 섬긴다. 리어 왕이 딸들에게 버림 받자, 켄트는 아주 충실하게 왕을 모신다. 리어 왕의 옆에 붙어 다니는 광대와 같이 왕의 분노를 삭혀주고, 불행을 같이 한다. 글로스터의 친아들인 에드거는 아버지와 동생에게 버림 받은 뒤, 거지 ‘톰’으로 변장해서 떠돌아다니다가, 버림받은 리어 왕을 만나 도와주고, 양아들에게 버림받아 두 눈이 빠져버린 글로스터 백작을 도와준다. 참 착한 사람이다. 이 이야기가 비극 인 까닭은 리어 왕, 거너릴, 리건, 에드문드, 코딜리아가 죽기 때문이다. 정말 셰익스피어는 많은 사람을 죽였다. “맥베스”를 읽고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의 4번째 이자 마지막 비극의 주인공은 맥베스이다. 그는 스코틀랜드의 한 장군이다. 이 맥베스도 오셀로처럼 훌륭한 장군이고, 나중에는 왕이 된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비극인 이유는 나중에 가서 밝혀진다. 맥베스는 나가는 싸움마다 이기는 ‘무패’ 장군이다. 하루는 전투를 끝내고, 동료인 뱅쿼우와 함께 주위를 둘러보고 있는데, 마녀 세 명이 자신을 보자마자 “글래미스 영주, 만세! 코더 영주, 만세! 장차 왕이 되실 분, 만세!” 라고 외쳤다. 자신의 아버지가 죽어 글래미스 영주가 된 것은 이해가 가는데, 코더 영주는 이해가 안 가서 마녀에게 물어봤는데, 마녀들은 모두 사라져 버렸다. 알고 보니 원래 코더 영주인 사람이 모반을 해서 이번 전쟁에 큰 공을 세운 맥베스를 코더 영주도 시켜준다는 것이었다. 맥베스는 마녀들이 한 말에 대해 곰곰이 생각을 한다. 맥베스는 집에 돌아와서 아내에게 마녀들이 한 말을 전한다. 그의 아내는 그 더러 왕이 되라고 권유한다. 마침 그 날 밤에 왕이 그의 집에서 저녁식사를 같이 하겠다고 전령을 보낸다. 결국 맥베스는 왕을 죽이고, 왕의 두 아들인 맬컴과 도널베인에게 죄를 덮어 씌운다. 맬컴과 도널베인은 각각 잉글랜드와 아일랜드로 도망간다. 그리고 맥베스는 왕으로 추대된다. 한편, 선왕(先王)의 충신인 맥더프는 맥베스의 흉악한 짓을 알고, 맬컴에게 군사를 모으라고 한다. 맬컴은 즉시 1만의 정예병을 모아 스코틀랜드로 쳐들어간다. 엄청난 전투를 치르고 있을 때, 맥베스와 맥더프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 맥베스가 맥더프의 가족을 몰살시켰기 때문이다. 결국 맥더프는 맥베스를 죽이고, 전쟁의 종말(終末)을 가져온다. 이 이야기는 맥베스가 죽을 것이 아니라, 그의 부인만 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흉악한 범죄는 그의 부인의 머리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그렇다. 솔직히 창피한 일이지만, 대학 졸업한 뒤에도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읽어본 적이 없었다. ...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그렇다. 솔직히 창피한 일이지만, 대학 졸업한 뒤에도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읽어본 적이 없었다. 그 중의 한편도 말이다.ㅡ.ㅜ 연극을 좋아하는데, 작년에 특히나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의 많이 공연되었다. 원작 그대로의 것도 있었고, <한여름 밤의 꿈> 같은 경우는 각색된 연극들도 많았었다. 그 때 셰익스피어의 여러 연극들은 관람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울고 웃고... 때로는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느끼기도 하고 말이다.^^;; 그러면서 4대 비극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거였다. 책을 구입하고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4대 비극 중에 <오델로>와 <리어왕>, <햄릿>은 먼저 연극으로 만나보았던 작품이었다. 그 중에 <햄릿>은 각색이 된 작품이었지만....^^; 희곡을 읽는 내내 전에 보았던 연극의 장면이 떠올랐다~ '희곡에서의 이런 부분을 연극에서는 이렇게 표현했구나...' 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러다보니 글씨로 써져 있는 희곡의 내용이 오히려 더 사실적으로 다가오는 것이었다.^^ 특히나 갖은 권모술수와 맞닥뜨릴 때, 침통함과 비탄에 빠진 주인공을 볼 때마다 책에서 느끼는 감정과 연극에서 느꼈던 감정이 합쳐져서 책을 읽지만, 공연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맥베드>을 읽을 때에는 온전히 상상만으로 그려가면서 읽었는데, 그 또한 재미있는 작업(?)이었다~~! ^^* *이 책을 읽으셨다면 연극을 한번 봐 보세요~ 그 즐거움이 배가 되실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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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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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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