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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읽을 것인가
| 규격外
ISBN-10 : 1185541306
ISBN-13 : 9791185541303
어떻게 읽을 것인가 중고
저자 고영성 | 출판사 스마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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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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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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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꾸는 독서는 어떻게 가능할까?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뇌과학, 인지심리학, 행동경제학을 통해 독서 습관을 잡아주는 책이다. 직업이나 필요 유형에 따른 10가지 독서법을 제시한다. 나를 읽는 ‘독아’, 많이 읽는 ‘다독’, 다양하게 읽는 ‘남독’, 느리게 읽는 ‘만독’, 관점을 갖고 읽는 ‘관독’, 다시 읽는 ‘재독’, 쓰면서 읽는 ‘필독’, 소리내어 읽는 ‘낭독’, 어렵게 읽는 ‘난독’, 책을 덮으며 읽는 ‘엄독’이 바로 그것이다.

저자는 10가지 독서법이 주는 효과는 무엇인지, 각자의 독서력에 따라 효과적인 독서법을 소개하고 실제로 구체적인 솔루션을 소개한다. 전공·취업 공부에 시달리는 대학생, 논문을 매일 읽어야 하는 대학원생, 폭넓은 지식을 요구하는 회사의 직장인, 책 읽는 아이로 키우고자 하는 학부모까지 직업에 따라, 연령에 따라, 각자의 독서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고영성
저자 고영성은 북 칼럼니스트
1년에 책을 10권도 읽지 않았다. 그런데 세계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경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본격적으로 경제도서를 읽기 시작했다. 경제도서를 100권 읽자 독서에 속도가 붙었고, 1년이 지나자 300여 권의 책을 읽게 되었다. 이후 관심 분야가 인문, 심리, 역사, 글쓰기 등으로 다양하게 확장되었다.
좋은 책을 찾아 소개하고 독자와 함께 읽으며, 그것에 대해 글을 쓰고 강의를 하고 있다. 그에게 책 읽기와 글쓰기는 삶에 대한 배움이자 도전이 되어 많은 이들과 다양한 일에 연을 맺어 주었다.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에서 북 큐레이터로서 좋은 책들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으며, 정부 인증을 받은 이러닝 <명저로 보는 비즈니스 에센스>, <책, 어떻게 읽을 것인가> 등의 강의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저서로는 『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 『경제를 읽는 기술 HIT』,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등이 있다.
팟캐스트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진행하며, 여러 매체에 다양한 글을 기고하고, 카페, 페북 커뮤니티에서 많은 지지를 받으며, SNS, 방송, 강의 등으로 독자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독서법 강의를 해 주시겠어요?

1장 독아(讀我): 나를 읽다
1. 뇌는 변한다
인간의 보편성
변화하는 뇌, 뇌의 가소성
2. 성장형 사고방식
한계를 내던지자: 성장형과 고정형 사고방식
정체성의 형성
변화하고 움직이는 정체성
지키지 못한 독서 목표
생각대로 될 수 있다

2장 다독(多讀): 많이 읽다
1. 독서하는 뇌는 없다
평생 책을 읽는 시간, 10개월
처음부터 책을 잘 읽는 뇌는 없다
독서는 뇌를 바꾼다
독서가의 뇌는 뭐가 다를까?
2. 천기누설: 1년에 300권을 읽기까지
다독 콤플렉스를 가져라
독서 환경에 몸을 묶어라
계독(系讀)으로 시작하자
[Special 1] 초보자가 처음 읽으면 좋은 다독 목록
[Special 2] 초보자를 위한 ‘계독’ 실전 매뉴얼

3장 남독(濫讀): 다양하게 읽다
1. 비판적 사고―남독으로 까칠해지기
서울대에서는 누가 A+를 받는가
비판적 사고와 창의적인 사고
명저, 까칠하게 보기
남독으로 비판적 사고 키우기
2. 창의성―남독으로 엉뚱해지기
공감각과 창의성
낯설음과 창의성
남독으로 창의성 찾기
창의성은 낯선 것들의 연결이다
창의적인 사람들의 특징
대단한 남독가, 재레드 다이아몬드

3. 남독으로 겸손해지기
독서는 세계를 확장시킨다
남독과 계독

4장 만독(慢讀): 느리게 읽다
1. 아이들의 독서
아이는 부모를 통해 읽는다
부모가 읽어야 아이가 읽는다
아이는 사랑을 읽는다
2. 독학자
느리게 읽기의 비밀
테일러 선생의 교수법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인간
3. 효과적인 6단계 만독법
[Special] 성인들을 위한 ‘빠른’ 만독법

5장 관독(觀讀): 관점을 갖고 읽다
1. 본다는 것
그녀가 본 것
그들이 본 것
대중이 본 것
뇌가 본다는 것
책을 통해 본다는 것
2. 관점과 책
새로운 관점이 놀라운 결과를 낳는다
관독 1: 관점을 취하는 독서
관독 2: 특정 관점을 가진 독서
관독을 활용하는 법
[Special 1] 관독 활용법 1: 관점을 취하는 독서의 예
[Special 2] 관독 활용법 2: 특정 관점을 가진 독서의 예

6장 재독(再讀): 다시 읽다
지금 안심하기 위해 읽는다
신비로운 독서법, 재독의 힘
재독, 자아의 시간여행

7장 필독(筆讀): 쓰면서 읽다
밑줄 그으며 읽기
메모와 흔적
필독에 대한 논란
내가 책을 지저분하게 읽는 이유
독서가에서 필사가로
필사가에서 작가로
글쓰기는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글을 잘 쓰는 방법
필독으로 비망록 만들기
글쓰기의 힘

8장 낭독(朗讀): 소리 내어 읽다
1. 낭독의 힘
낭독의 역사
왜 낭독이 대세였을까?
독서와 청각
마무리 투수는 낭독에게
2. 탁월한 독서법: 독서모임
문자문화 vs. 구술문화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 태어난다
따라쟁이: 우리는 나도 모르게 타인을 따른다
소속감이 학습능력을 향상시킨다
토론이 혁신을 만든다
[Special] 팟캐스트 「어떻게 읽을 것인가」

9장 난독(難讀): 어렵게 읽다
1. 책 읽는 뇌 vs 인터넷을 하는 뇌
디지털 네이티브?
스크린이 망친다
온라인, 난독으로 가는 지름길
2. 난독을 이겨내기
책과 멀어진 난독 치료법
난독을 이기는 환경 설정
‘행동 계기’ 이용하기
읽다가 힘들면 다른 책 읽기
난독의 마지막 해결방법

10장 엄독(奄讀): 책을 덮으며 읽다
1. 지혜의 시작
엄독의 두 가지 의미
왜 때로는 책을 덮어야 하는가
책을 덮고 생각하고 질문하기
2. 한가로운 시간
빈 수술실이 가져온 결과
독서시간 만들기
책을 읽었다면 걷자
훌륭한 독서법, 독서 후 수면
꿈은 또 다른 돌파구

책 속으로

대부분의 독서법 책들은 ‘나는 이렇게 독서를 해서 효과를 보았다. 역사적 위인과 여타 유명한 사람도 이렇게 독서를 하더라. 그러니 당신들도 이렇게 하면 좋을 것이다’라는 식의 내용이 많았다. 그런데 여기에는 중요한 한 가지가 빠져 있다. 저자 자신(혹...

[책 속으로 더 보기]

대부분의 독서법 책들은 ‘나는 이렇게 독서를 해서 효과를 보았다. 역사적 위인과 여타 유명한 사람도 이렇게 독서를 하더라. 그러니 당신들도 이렇게 하면 좋을 것이다’라는 식의 내용이 많았다. 그런데 여기에는 중요한 한 가지가 빠져 있다. 저자 자신(혹은 유명인)에게 효과가 있었던 방법이 책을 읽는 독자 대부분에게도 좋다는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독서라는 판도라 상자를 최신 뇌과학, 심리학, 행동경제학이라는 재료로 떠받치고, 스토리와 인문학이라는 날개를 달아 독자의 품으로 날려보내는 것이 이 책의 목표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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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방식으로 읽고 있는가?’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뇌과학, 인지심리학, 행동경제학을 통해 독서 습관을 잡아주는 특급 독서법 책이다. 독아, 다독, 남독, 만독, 관독, 재독, 필독, 낭독, 난독, 엄독 등 직업이나 ...

[출판사서평 더 보기]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방식으로 읽고 있는가?’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뇌과학, 인지심리학, 행동경제학을 통해 독서 습관을 잡아주는 특급 독서법 책이다. 독아, 다독, 남독, 만독, 관독, 재독, 필독, 낭독, 난독, 엄독 등 직업이나 필요 유형에 따른 10가지 독서법과 구체적 방법을 제시하며, 저자가 직접 검증한 노하우도 함께 알려준다.
전공·취업 공부에 시달리는 대학생, 논문을 매일 읽어야 하는 대학원생, 폭넓은 지식을 요구하는 회사의 직장인, 책 읽는 아이로 키우고자 하는 학부모까지,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모든 읽기’에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모든 읽기에 최고의 지침서
저자는 나를 읽는 「독아」, 많이 읽는 「다독」, 다양하게 읽는 「남독」, 느리게 읽는 「만독」, 관점을 갖고 읽는 「관독」, 다시 읽는 「재독」, 쓰면서 읽는 「필독」, 소리 내어 읽는 「낭독」, 어렵게 읽는 「난독」, 책을 덮으며 읽는 「엄독」 등 10가지 독서법을 과학적으로 해부하고 있다.
각 독서법이 주는 효과는 무엇이며, 각자의 독서력에 따라 효과적인 독서법을 소개하고, 실제로 구체적인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이를테면 <초보자가 처음으로 읽으면 좋은 다독 목록>, <초보자를 위한 계독 실전 매뉴얼>, 그리고 <성인들을 위한 빠른 만독법>, <관점을 취하는 관독의 활용 예> 등이다. 직업에 따라, 연령에 따라, 각자의 독서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만약 대학원 입학 전에 이 책을 읽었다면, 학위 기간은 20% 단축하고, 논문 실적은 20% 증가시켰을 것이다. 이 책은 ‘모든 읽기’에 ‘최고의 지침서’다. 특히 대학생, 대학원생이 읽는다면 신세계를 경험할 것이다. -신영준 (싱가포르대 공학박사,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안드레 가임과 공동으로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논문 게재)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방법으로 읽고 있는가?
-독서력도 유전이다. 대를 잇는 독서력 키우기

1년에 책을 10권도 읽지 않았던 저자가 어떻게 300권이 넘는 책을 읽게 되었을까? 경제책으로 시작한 독서 이력이 어떻게 인문, 심리, 역사 쪽으로 확장되었을까? 독서가 어떻게 글쓰기까지 연결되었을까? 내 아이를 어떻게 ‘스스로 학습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특정인이나 유명인이 아니라, 평범한 모두에게 효과적인 독서법이 있을까? 어떻게 하면 진정한 독서가가 될 수 있을까? 뇌과학, 인지심리학, 행동경제학을 토대로 10가지 독서법을 밝힌다.

감탄의 연속이었다. ‘올해의 책’ 후보로 손색이 없는 수준인 것 같다. 아무 근거 없이 소설 쓰는 대부분의 ‘책 읽기’ 책과는 확연히 다른 책이다.
-홍춘욱 박사 (금융전문가, 1만권 이상을 읽은 지독한 독서광이자 서평가)

가장 효과적인 독서법
독서가 재미있고 습관이 된다면 독서가 힘들 까닭이 없다. 독서로 인해 인생이 바뀌는 것을 경험한다면 독서가 너무나 즐거울 것이다.
독서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도무지 책에 손이 가지 않는다면, 아이가 영 책을 읽지 않는다면, 책을 읽어도 도무지 ‘축적’이 되지 않는다면, 독서의 본질을 과학적으로 들여다보고, 방법론을 제시한 이 책을 권한다. 독서를 시작하면 변화는 이미 시작된 것이다.

독서는 마음의 양식이지만, 정말 맛있게 먹고, 제대로 소화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이 책이 반가운 이유다. 특히 5세 아들을 키우는 나는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 명쾌한 독서법에 눈이 번쩍 뜨였다. - 하승주(동북아정치경제연구소 소장)

인생의 가장 절망스러웠던 순간, 나에게 ‘기적 같은 반전’을 가져다준 것은 꾸준함, 관계, 그리고 독서였다. 나는 6천명을 만났고, 그들을 기다리는 10분의 자투리 시간에도 책을 손에 들었다. 여러분도 그런 기적의 반전을 만나게 되기를 기원한다.
- 이명로 상승미소(기요사카구치 어워드 한국 수상자,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 『똑똑한 돈』·『월급쟁이 부자들』 저자)

[내 독서력에 맞게 쏙쏙 뽑아먹는 10가지 독서법]
나를 읽는 「독아」
많이 읽는 「다독」
다양하게 읽는 「남독」
느리게 읽는 「만독」
관점을 갖고 읽는 「관독」
다시 읽는 「재독」
쓰면서 읽는 「필독」
소리 내어 읽는 「낭독」
어렵게 읽는 「난독」
책을 덮으며 읽는 「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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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독서란 무엇일까? 일반적으로는 책을 읽는 행위를 독서라고 할 것이다. 좀 더 나아가서는 책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학습한다...

    독서란 무엇일까?

    일반적으로는 책을 읽는 행위를 독서라고 할 것이다.

    좀 더 나아가서는 책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학습한다고 할 수도 있겠다.

    그렇다면 독서는 그저 책을 읽기만 하면 되는 것일까?

     

    한 예로 운동을 한다고 하자.

    달리기는 그저 운동화를 신고 달리면 된다.

    축구는 운동장에서 공을 차면 된다.

    농구는 골대에 공을 넣으면 된다.

    단순히 신체 활동이 목적이라면 이런 것들이 모두 운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좀 더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이 가미된다면 위와 같은 방법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을 것이다.

    가령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어렴풋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혼자서 운동을 하는 것보다

    트레이너에게 지도를 받으며 올바른 운동법을 숙지하고 운동하는 것이 부상의 위험도도 줄이고 운동의 효과도 높일 수 있다.

     

    같은 맥락으로 분명 책을 읽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우리에게 도움이 되면 됐지, 해가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독서를 하는 이유의 대부분은 자기 성장에 있다.

    그저 여가를 위한, 재미을 위한 독서라면 괜찮겠지만,

    자기 성장을 위한 독서라면 위에서 말한 운동과 같이 올바른 방법으로 제대로 독서를 해야 한다.

    저자가 책을 내게 된 계기도 독서법을 강의하기 위해 공부를 하다 보니

    올바른 독서법에 관한 책이 없었기에 본인이 직접 책을 썼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

    우린 그저 책을 읽으면 좋다라고만 배워왔지, 어떻게 읽으라는 방법론에 대해서는 배우지 못 했다.

    독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좀 더 자기 성장을 잘하기 위해,

    이제부터라도 올바른 독서법으로 독서를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   https://hong30.ti...

     






    https://hong30.tistory.com/192











    자세히 보니 말풍선과 책을 합친 모양이다.




    ■■■ 한줄평


     


    독서법 끝판왕






    ■■■ 평점


     


    9.6 / 10







    ■■■ 이 책을 읽기 시작한 이유


     




    나는 개인적으로 고영성 작가를 좋아한다.


     




    고영성 작가 때문에 내가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서 독서를 선택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독서에 충분히 집중하게 동기부여해주고 실전 지침을 제공한 것은 고영성 작가와 신영준 박사가 확실하다.






    이 둘에게 영향을 받은 이후 두 사람의 책을 미리 사두었고, 조금 늦었지만 읽게 되었다.


     


    더 빨리 읽었으면 더 좋았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 소개






    한번도 보지 못했지만 유튜브에서 워낙 많이 봐서... 친근하기 까지 하다.

     




    독서 전문가, 인문사회과학 전문 작가. 심리학, 뇌과학, 행동경제학 등을 중심으로 인간의 마음과 행동 그리고 인간이 만든 시스템에 대한 책을 집필하고 있다. 


     


    현재 [체인지그라운드] 고문을 맡고 있다. 


     


    대표저서로는 『완벽한 공부법』, 『일취월장』,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어떻게 읽을 것인가』, 『부모공부』, 『우리아이 명시낭독』, 『우리아이 낭독혁명』, 『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 『고영성의 뒤죽박죽 경영상식』,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지금 당장 경제기사 공부하라』, 『경제를 읽는 기술 HIT』 등이 있다.













    ■■■ 저자에 대한 생각





    고영성 작가는 현재 시점에서 자기계발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이 아닐까?





    국내의 최전선은 확실하다고 생각되고, 세계적으로도 그럴 것 같다.







    그들은 책을 단 하나의 컨텐츠로서 끝내는 것이 아니다.


     


    고영성 작가와 신영준 박사는 책과 SNS(페북, 인스타, 유튜브), 오프라인을 연결한다.


     


    책을 쓰고 관련 강의를 수십편 제작한다.


     


    동기부여 컨텐츠를 줄기차게 생성하며 이를 자신들의 역량으로 만들고 있다.


     


    좋은 책을 발굴하여 번역하고 국내 독자와 세계의 작가들을 연결한다.


     


    그들은 네트워크를 만들고 있고 이를 강화하고 있다.





    그들은 자가 강화 의지를 가진 독서 네트워크를 만들고 있는 셈이다.






    그런 의미에서 독서 전문가인 고영성 작가가 쓴 독서법은 확실히 의미가 있다.














    독서는 어렵다.


     


    하지만 어디에서 어렵고, 어디에서 장애물이 나올 줄 알고,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 지가 이 책에 나와있다.


     


    따라서 누구나 할 수 있다.


     


    단지 그것을 하느냐 마느냐는 독자의 몫이다.













    믿음이 성장의 기본 조건이라는 점은 아이러니다.






    뇌는 실제로 변한다.     해부학적으로 변한다.







    ■■■■■■ 본문 1





    1990년대 영국의 연구자들은 인간 뇌의 변화에 대한 탁월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런던의 택시 운전자 열여섯 명의 뇌를 MRI로 촬영했더니 뇌에서 해마의 두쪽, 즉 환경에 대한 공간적 표현을 저장하고 조직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부분이 평범한 사람에 비해 훨씬 컸다.


     


    이 부분의 신경세포가 두드러지게 많았던 것이다.


     


    이후 계속된 연구를 통해 인간의 뇌는 고정되지 않고 변한다는 사실이 널리 받아들여지게 된다.


     


    이러한 뇌의 변화를 전문용어로 ‘뇌의 가소성(plasticity)’라고 한다.


     


    뇌가 변한다는 것은 바로 뉴런 간의 연결이 강화되고 많아진다는 것이다.









    ■■■홍트리버 생각





    뇌는 변한다.


     


    중요한 전제이자 연구로 증명된 사실이다.


     


    실제로 뇌는 해부학적으로도 변한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연결과 구조가 바뀐다는 것이다.






    뇌가 변하지 않는다면, 생각도 행동도 어떤 것도 노력할 이유가 없다.


     


    뇌가 고정되어 있다면 노력이 성과를 향상시킬 수도 없는 것이고, 성장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대세는 유전자와 타고난 성향, 특질, 특성 등 변하지 않는 부분이 성공과 행복의 거의 대부분을 결정한다는 내용이다.


     


    안타깝다.







    물론, 거의 또는 절대 변하지 않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아닌 부분도 많다.






     


    인식의 초점을 변하는 부분에 두느냐, 변하지 않는 부분에 두느냐는 장기적으로 심각한 차이를 만든다.


     


    성과는 물론이고 자기 인식, 행복에도 큰 영향을 준다.






    그래서 고영성 작가는 책의 극초반에 핸리포드의 명언을 넣은 것이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생각하는 대로 될 것이다. - 핸리포드”










    ■■■일의 관점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한 접근방식은 일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누구나 모든 것을 하기에 충분한 자원을 가지고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성향처럼 바꾸기 힘든 것에 자원을 집중하면서 내가 원하는 결과를 바라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구분하는 일로 시작해야 한다.







    피터 드러커는 ‘매니지먼트’에서 매니지먼트의 과제중 하나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언급했다.






     


    피터 드러커가 강조한 점은,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은 발신자의 요구이지만, 커뮤니케이션의 완성은 수신자의 인지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즉 수신자가 그 정보를 인식할 수 없거나, 인정하길 거부하면 커뮤니케이션은 실패로 끝난다.


     


    결국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나의 요구를 타인이 기대하고 있으며 인지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전해야 한다.


     


    경험에 의하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상대에게 충격과 압력을 주어 완전한 항복을 얻어낼수도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예외이고 어려운 일이다.






    업무상의 관점에 다시 집중하자면, 상대가 읽는 사람인지 듣는 사람인지를 구분하는 일이 상당히 중요하다.






    즉 상대가 정보를 취득하는 방법에 전달 방식을 맞추기만해도 성공률이 대폭 상승하는 것이다.





    상대가 듣는 사람이라면 먼저 구두로 설명하고, 서면은 확인차원으로 제출하라.





    상대가 읽는 사람이라면 먼저 서면을 제출하고 상대가 읽기를 기다려라.


     


    이후 세부적인 사항을 말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을 완성시켜라.





    해보면 분명히 효과가 있을 것이다.






     



    초보라면 일단 읽자. 많이 읽자.






    초보 독서가에게 독서가 뇌에 과부하를 주는 것은 맞다.






    그러나 독서도 숙련될 수 있다.

     






    ■■■■■■ 본문 2


     






    초보 독서가, 숙련된 독서가의 뇌는 어떻게 다를까?


     


    초보 독서가인 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 뇌를 촬영해 보았더니, 뇌가 활성화되는 정도도 높고 활성화 영역도 넓게 나왔다.


     


    아이들은 문자와 단어를 식별하고, 그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뇌의 많은 영역들을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숙련된 독서가의 뇌는 시각정보, 음운론적 정보, 의미론적 정보를 눈 깜빡할 사이에 인출하는 방법을 이미 터득하고 있었다.


     


    이를 ‘복측 경로’라고 한다.


     






    독서에 능숙해지면 보통 양쪽 뇌를 활성화하는 체계가 아니라좀 더 효율적인 좌뇌 시스템만을 이용하게 된다.










    ■■■홍트리버 생각





    다시 말하지만, 책읽기는 어렵다.


     


    뇌는 처음부터 책을 읽게 만들어져 있지 않다.


     


    하지만 책을 잘 읽게 될 수는 있다.


     


    뇌의 연결과 구조는 변하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에 걸쳐 진화한 인간의 뇌는 현재 환경에 완전히 적합하지는 않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먹을 것이 없었으므로 고칼로리, 지방질, 고기 등을 무엇보다 우선해서 많이 먹어두어야만 생존에 유리했다. 


     


    그래서 우리는 먹을 것에 약하다.





    하지만 지금은 대다수의 사람은 살을 뺄 걱정을 하고 있다.






    오래 발달한 생존 본능이 지금은 적절하지 않게 되어 통제해야 할 지경에 이른 것이다.






    독서도 마찬가지다.


     


    문자와 독서가 제대로 발달한 기간은 인류 전체의 역사에서 보면 매우 짧다.


     


    그래서 인간의 뇌는 독서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태어난다.





    하지만 더 잘 살고 싶다면, 선택권을 가지고 싶다면, 신념을 가지고 또 지키고 싶다면, 우리는 더 많이 읽어야 한다.






    정보가 힘이고 권력인 세상에서 독서를 잘 하는 사람은 분명히 엄청난 이점을 가진다.


     


    갈수록 지식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심화될 것이다.


     


    모르는 사람은 시키는 대로만 해야 할 것이며, 아는 사람은 지배적인 위치에 더 가까워 질 수 밖에 없다.


     


    아는 사람은 최소한 더 주도적이길 선택할 수 있게된다.






    독서라는 삶을 경영하는 강력한 도구를 선택할 것인가?


     


    이것은 당신의 권한이다.






    ■■■일의 관점





    독서를 학습으로 조금 확장해보자.






    조금 과장하면, 업무상 모든 문제는 학습능력에 관계되어 있다.





    왜 나이 많고 경험이 많은 상사가 웹마케터의 좋은 기안서를 거부할까?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기안서를 해석할 정보가 없기 때문이며, 정보를 얻을 의사와 정보 습득에 필요한 기술, 시간, 자원, 변화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세상이 바뀌고, 시장이 바뀌고, 업종간 경계가 무너지며, 시류가 변하고, 고객의 요구와 최고의 도구들이 변하고, 각 분야는 점점 더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변화가 확장하고 동시에 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다 변하는데 그에 맞춰 정보를 습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파악한, 변화의 가속화에 따른 전제는 다음과 같다.


     


    1. 거의 모든 사람은 1~2개 분야의 변화를 따라가는 것도 쉽지않다.


    2. 변화는 계속 확장되고 가속화 될 것이다.


    3. 그럴수록 커뮤니케이션 문제는 더 커질 것이다.


     






    결국 갈수록 업무의 문제는 심화된 지식근로자들의 기능과 능력을 어떻게 균형있게 조직하느냐에 달려있다.


     


    이런 상황에서 제대로 일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필요한 핵심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습득이 필수적이다.


     






    매니지먼트는 어떤 분야가 어떤 구조로 작동하는지는 몰라도 된다.


     


    하지만 최소한 무엇이며, 무엇에 활용할 수 있고,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





    진정 성장하고 싶다면, 자신이 속한 조직의 전체적인 모습과 자신의 위치를 동시에 보며, 자신이 해야 할 공헌에 대해 깊게 생각해야 한다.






     



    독서를 잘 하는 뇌는 없다. 계속 하는 수 밖에...






    다양하게 읽기는 인간을창의적으로 만든다.




    ■■■■■■ 본문 3





    남독 : 다양하게 읽다.





    창의성은 낯선 것들의 연결이다.


     


    결국 창의적 인간이란 그 뇌 안에 낯선 것들이 들끓고 있고, 그 혼돈 속에서 새로운 것을 탄생시키는 인간이다.


     


    제레드 다이아몬드는 그 누구보다도 넓은 관심사를 보였다.


     


    그가 만약 다양한 지식에 대한욕구가 없었더라면 결코 ‘총, 균, 쇠’라는 대작은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다양성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공동 작업이 아니라 홀로 작업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남독은 창의적인 인간이 되기 위한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다.







    ■■■홍트리버 생각


     






    다양한 낯선 것들을 연결하는 것이 창의성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창의성, 낯선것들의 연결을 하려면 기본재료가 있어야 한다.


     


    그것은 다양한 경험으로 공급되는 것이 가장 좋으나 경험은 매우 비싸다.





    그래서 다양하게 읽기 : 남독이 창의적 인간이 되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라는 말은 옳다.






    하지만, 다양성은 한단계 더 나아가야 한다.





    사실상 다양하기만 한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일관성도 분명히 필요하다.





    T자형 인재에 대한 언급이 늘어나고 있다.


     


    T자형 인재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다양한 교양 지식을 가지고 있다.


    2) 자신의 분야에 정통하다.







    T자형 인재는 다양성과 일관성의 균형을 가진 사람이다.





    만약 잡다하고 얄팍한 지식만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으로 의미있는 결과를 내지못할 것이다.


     


    기껏해야 피상적인 대화의 즐거움 정도로 끝날 것이다.





    하지만 다양한 교양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분야에서만큼은 정통하다면 다양한 낯선 것을 자신의 전문 분야에 접목할 수 있을 것이다.


     


    한마디로 창의적이 되며 그것을 결과로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일의 관점


     




    업무를 할때 ‘말이 통하는 사람’은 환영받는다.





    상대와 말이 통한다는 말은 상대가 나의 입장을 어느정도 감안하고 대화한다는 의미이다.


     


    즉 상대의 교양에 내 업무가 포함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아니면 최소한 상대 자신이 모르는 것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교양이 부족하면서 쌀농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왜 1달만에 벼를 수확할 수 없냐고 화를 내기 쉽다.


     


    하지만 교양이 있는 사람은 쌀농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더라도, 상대에게 설명을 요청하며 그것을 이해하고 확인하고 협력해서 다른 방법을 찾는다.






    업무를 할때 ‘쌀농사’와 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전체의 입장을 고려하는 사람은 드물다.


     


    또한 각자 상대의 입장을 잘 모르거나 무시한다.


     






    그저 자신의 입장만 주장하고, 정치력과 영향력, 막무가내식 돌진으로 승기를 가져간다.


     


    이것의 결과는 정말 좋지 않다.


     






    전체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누가 옳으냐가 아니라, 무엇이 옳으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런 정치적인 힘으로 승리하는 일이 반복될수록 사람들은 실질적인 성과보다 눈치보기에 집중하게 된다.


     


    성과보다 정치에 집중하는 나쁜 문화가 형성된 곳에서 일을 제대로 하기란 요원해진다.








    ■■■삶의 적용점


     




    일단 나에게 기본적인 사고방식은 이미 체화되었다.


     




    다양한 실전 팁들도 나름 응용을 하고 발전시키고 있다.


     


    예를 들어, 어딘가에 가야할 때 의식적으로 미리 30분 ~ 60분 전에 가서 기다리는 동안 집중해서 책을 읽는다.


     


    요즘은 기다리는 시간이 기다려진다.





    과거 2년간 총 250권 정도의 책을 읽었으니, 초보 다독가 정도는 되는 수준이다.


     


    분야도 어느정도 다양하게 읽으려고 하고 있다.





    현재는 하나의 인물인 피터 드러커에 집중해서 읽으면서, 책의 내용을 가지고 문제를 만드는 방식을 테스트 하고 있다.


     


    그냥 읽는 것 보다 시간이 2~3배 걸리는 작업이기때문에 아마 더 오래 남을 것이다.


     


    문제가 완성되면 다듬어서 주기적으로 테스트 할 것이다.


     


    인출이 강력한 학습방법이기 때문에 응용하는 것이다.







    ■■■아쉬운 점


     


    없다.












    ■■■마무리


     


    이 책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독서의 필요성과 방식에 대한 실질적인 근거를 제시한다.


     




    더욱이 책 전체에 묻어나는 타인을 돕고자 하는 마음, 가족적인 향기가 유익하다.


     




    이 책을 읽게 되면 다양한 독서법을 알게되고, 자신에게 맞는 독서법을 선택함으로서 더 효과적으로 책을 읽고 인생을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다양한 분야의 많은 연구와 사례와 격언들이 제시되어 있어 읽는 맛이 난다.


     




    더군다나 고영성 작가 스스로가 책을 수십년 안 읽다가 다독가가 된 사람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크다.


     


    책의 문체도 어렵거나 난해하지 않고 간혹 쓰인 문장 중에 매우 뛰어난 것도 보인다.


     




    이 책은 초보 독서가부터 상급 독서가까지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좋은 책이다.





    by 홍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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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에서 보고 한참을 장바구니에 담아 두었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책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지만 생활에 치여 많이...
    sns에서 보고 한참을 장바구니에 담아 두었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책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지만 생활에 치여 많이 읽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 가운데서 이 책 제목과 리뷰를 보고 한번 사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책을 사서 목차를 보면서 상당히 재미있기도 하면서 중요하다고 느껴진 부분이 많았습니다. "독아(讀我): 나를 읽다, 다독(多讀): 많이 읽다, 남독(濫讀): 다양하게 읽다, 만독(慢讀): 느리게 읽다, 관독(觀讀): 관점을 갖고 읽다, 재독(再讀): 다시 읽다, 필독(筆讀): 쓰면서 읽다 , 낭독(朗讀): 소리 내어 읽다,  난독(難讀): 어렵게 읽다, 엄독(奄讀): 책을 덮으며 읽다"  책을 읽는데도 이렇게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저의 작은 독서력이 조금이나마 더 향상 될 수 있으리라 기대를 하며!
  • 어떻게 읽을 것인가 | ju**0927 | 2016.03.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서평: 출판되자마자 다수의 블로거들의 추천으로 읽은 책 연구결과를 근거로 한 독서법과 심리학&공부법 강의가 특징적이다...

    서평: 출판되자마자 다수의 블로거들의 추천으로 읽은 책

    연구결과를 근거로 한 독서법과 심리학&공부법 강의가 특징적이다. 1독으로 부족할 정도.

    초반에 다소 지루할 수 있으나 주옥같은 명언과 근거중심의 사회과학 도서로서 손색이 없다.

    계독과 필독은 내가 하는 방법가 유사해서 와닿았으나 남독과 엄독에 대해서 새롭게 알 수 있었고 아직까지 주로 관심분야인 경제와 자기계발, 의학에만 국한되어 있는 독서영역을 넓혀가야겠다. 역시 공부는 끝이 없구나...

     

    1. 독아 : 나를 읽다

    뇌의 가소성(plasticity) : 인간의 뇌는 고정되지 않고 변한다.

    ->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다.

     

    변화하고 움직이는 정체성

     

    삶은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이 아니라 자신을 창조하는 과정이다.”

    - 조지 버나드 쇼-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생각하는 대로 될 것이다.”

    - 헨리 포드 -

     

    2. 다독 : 많이 읽다.

    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부터 만들어진다.

    - 마틴 발저-

     

    숙련된 독서가의 뇌를 가질 수 있는 방법 -> 다독

     

    1년에 다섯권을 읽어도 거기 줄 친 부분이 몇 페이지냐가 중요한 것 같다.

    나에게 울림을 준 문장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숫자는 의미가 없다.

    - 박웅현 책은 도끼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은 대부분 책 권수가 아니라 명저를 소개하면서 자신을 드러낸다.

     

    자신이 독서를 할 수 밖에 없거나, 최소한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생각하라. 그리고 습관이 형성될 때까지만 그 환경에 자신을 묶어 보라.

     

     

     

     

    3. 계독

    특정 분야나 주제의 책들을 수십 권에서 수백 권 집중적으로 읽으면 그 분야에 관한 한 준전문가가 될 수 있다. -> 계독

     

    자신의 직업이나 전공하는 분야는 최소한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분야이며 심도 있는 계독이 성공했을 경우 직업적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자신의 전공분야에 대한 폭넓은 계독을 하는 이가 드물다.

     

     

     

    4. 남독 : 다양하게 읽다.

    남독은 특정 주제나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하게 책을 읽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남독은 우리에게 세 가지 변화를 준다. 남독을 하게 되면 당신은 까칠해지고(비판적 사고), 엉뚱해지며(창의적 인간), 겸손해질(세계의 확장)것이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최고의 부가가치를 내고 있는 것들은 모두 창의적 사고의 부산물을 통해서이다.

     

    교육의 주요 목표는 다른 세대가 했던 것을 그대로 반복할 수 있는 인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할 수 있는 인간을 창조하는 것이어야 한다.”

    - 장 피아제-

     

    창의성은 낯선 것에 대한 즐거움이다.” “창의성은 낯선 것들의 연결이다.”

    -어니 젤린스키-

     

    남독은 창의적인 인간이 되기 위한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다.

     

    무언가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의 유무, 더 나아가 어떤 것들을 읽고 배웠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세계가 규정된다. 다양한 책을 많이 읽을수록 세계는 확장된다.

     

    다양한 책을 읽으며 인식의 우주를 확장할수록 자신의 무지를 깨닫게 되며,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얼마나 보잘 것 없었는지를 확인한다. -> 무지의 인식

     

    편협한 독서를 하면 오히려 기고만장해질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반드시 남독이 필요하다.

    남독은 다른 세계를 끊임없이 침범하며 자신의 세계를 넓히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겸손을 배우게 되며, 이는 사유를 확장시킨다.

     

     

    5. 만독 : 느리게 읽다.

    어떤 책은 맛보고, 어떤 책은 삼키고, 어떤 책은 씹어서 소화시켜야 한다.”

    - 프랜시스 베이컨-

     

    빠른 만독법

    1. 다시 읽으면서 이 책이 과연 만독을 할 만한 책인지 다시 확인한다.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책은 오랜 역사의 흐름을 새로운 시각으로 담은 책을 선정하자

    -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

    2. 챕터별로 정리를 하되 그냥 요약하지 말고 관련 주제를 담은 책이나 인터넷에서 자료(논문, 보고서, 기사)를 토대로 자신의 견해를 덧붙여 완성된 글로 만들어라. 글의 완성도에 너무 민감해 하지 말고 글은 무조건 완성시키도록 한다.

    3. 글을 공개하자 공개된 글을 쓰기 시작하면 집중력이 배가되어 더 좋은 글이 나올 뿐만 아니라 책의 자기화가 더 농밀하게 되며 다양한 피드백을 받으며 더 발전할 수 있다.

     

    6. 관독 :관점을 갖고 읽다.

    1. 관점을 취하는 독서

    2. 특정 관점을 가지고 책을 읽는 것.

     

    7. 재독 : 다시 읽다

    책은 두 번 읽지 않으면 독서가 아니다.”

    -마쓰오카 세이고-

     

    세 권의 신작을 읽으면 한 권의 명저를 재독

     

    재독은 추억에 빠지게 한다. 추억은 행복을 선사한다. 결국 재독은 행복을 읽는 것과 같다.

     

    재독은 자아의 시간여행이다.

     

    8. 필독 : 쓰면서 읽다.

     

    1. 발췌독을 위해서

    2. 그 책을 읽었던 당시의 내 자신을 더 구체적으로 만나기 위해

     

    책을 읽으면서 좋은 부분들, 감동받은 부분들에 줄을 치고, 한 권의 책 읽기가 끝나면 따로 옮겨 놓는 작업을 한다. -> 발췌독이 극대화, 글쓰기의 기초

     

    글쓰기야말로 완전한 독서행위의 완성이다

    - 예술가 이안수 -

     

    책 내용과 관련해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적는다. 단 한문장이어도 좋다. 그 한 문장 한 문장이 쌓여서 후에 훌륭한 글로 승화될 것이다.

     

    무엇이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 퓰리쳐 -

     

    정서 명명하기(affect labeling) :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감정을 기술할 때 진짜 정화효과가 나타나며 자신도 모르게 자기절제가 된다.

     

     

    9. 낭독 : 소리내어 읽다.

    어떻게 하면 잘못 쓴 글을 알아볼 수 있을까? 텍스트를 소리 내어 읽어보는 것이다.”

    -> 퇴고에 이용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따라쟁이이다.

    -> 독서모임, 다독가와 친구

     

    창조적인 사람은 자신의 조직을 넘어서는 넓은 사회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었다. 이들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있었던 것이다.

     

    10. 난독 : 어렵게 읽다.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는 허상에 가깝다. 자료수집 능력은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에 달려있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 때 아이들의 어휘력이 가장 빨리 발전한다.

     

    행동계기 : 아침에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다이어리나 메모장에 오늘 언제, 어디서, 어떤 책을, 얼마만큼 읽을 것인지적어보자.

     

    읽다가 힘들면 다른 책 읽기

     

    인지 부조화 : 책이 읽기 싦으면 그냥책을 읽으면 된다.

     

    11. 엄독 : 책을 덮으며 읽다.

     

    독서의 자기화 : 책을 덮고 난 후 생각을 하고 글을 쓰고 다른 사람에게 전하며 책과 세상을 연결하는 것

     

    망각곡선 : 에빙하우스 학습법

     

    아웃풋 식 공부(책을 덮고 책에 있는 내용으로 시험문제를 만들어 쪽지시험을 보는 것, 책을 덮고 암송을 하는 것, 책 내용을 요약하거나 글을 써 보는 것, 관련 내용으로 토론을 하거나 발표를 하는 것 등을 포함한다)가 장기기억에 훨씬 도움이 된다.

     

    책을 덮고 책을 자기화하는 험난한 길(암송하기, 글쓰기, 시험 보기, 발표하기, 토론하기 등)을 걸을 때 우리의 지혜는 비로소 시작될 것이다.

     

    책을 덮고 생각하고 질문하기

     

    책은 우리 내부에 있는 얼어붙은 바다를 깰 수 있는 도끼여야 해.

     

    책을 읽었다면 걷자. 유산소 운동이 두뇌기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학습을 많이 한 사람일수록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 중요하다.

  •   어떻게 읽을 것인가_ 고영성 두서없이 나열한 리뷰 입니다. :)  어떻게 읽어야 하...
     



    어떻게 읽을 것인가_ 고영성


    두서없이 나열한 리뷰 입니다. :)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책의 처음 시작은 

    뇌는 성장할 수 있고 이것에 대한 과학적 근거들을 제시함 

    정체성이라는 것이 두가지가 있는데 

    성장형 정체성을 가진 사람이 고정형 정체성을 가진 사람보다 발전할 확률이 높고 

    이걸 믿는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하고 설득을 시작한다. 흥미롭당

     

    벤자민 프랭클린 -세상에는 단단한 것이 3개 있다. 강철, 다이아 몬드, 자신에 대한 인식이다. 

    정체성이나 자신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힘든지를 말하는 구절인데 너무 명언 같다. 

     

    이책에서는 나를 한계짓지말자고 하면서 

    한걸음 한걸음 노력하다보면 내가 결코 할수 없다고 여겼던 일중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닳을 수 있다고 말함

     -->

    나도 실제로 독서를 시작한 뒤로 엉덩이를 붙이고 하는 일에 대해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정말로 

     

    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 부터 만들어 진다. - 마틴 발저 

    꿀명언이다. 힘내서 독서를 해야겠다. 


    중간중간에 미엘린화 같은 전문용어같은게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참고문헌에 대한 주석만 있을뿐  달았지만 밑쪽에 바로 풀이해 주지 않아서 찾아봐야하는 힘듬이 있다. 

     

    저자도 자신을 다독가가 되게 하기 위해 처음 책 넛지에 나오는 방법을 활용했다고 

    하는데 나도 같은 방법을 사용해서 넘 공감이 갔다. 

    나는 저자랑은 다른이유로 카페에 몸을 묶어 뒀는데, 

    나는 남들이 내가 책을 보는 척하다 나가버리면 저중 누군가가 역시 몇쪽 못읽는군ㅋㅋㅋ

     할까봐 일어나고 싶은 엉덩이를 꾹 눌러서 참곤 했다. 

    요즘엔 카페에가지 않아도 다른사람이 보지 않아도 책을 잘 읽는다. 

     


    저자는 다독가로써 추천한 책들이 많다. 

    그중에 3-4권 밖에 못읽어 봤다는게 참으로 안타깝다. 언능 정복해가고 싶다. 

     

    책에 나온 독서법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다독: 많이 읽는 것

    계독: 한분야를 파고 드는 독서 

    남독: 특정주제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하게 읽는것 

    관독: 지은이가 만든말로 관점을 가지고 독서하기 

    재독 : 다시 읽는것, 저자는 3권의 신간 후 명저 1권 읽는 비율이라고함 (나는 6권에 1권 시도해 보고품) 

    필독: 쓰면서 읽는것 

    엄독: 책을 덮고 자기화를 추구하여 내것으로 만드는것 

     

    나는 초보 독서가인가를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 과도기인것 같다. 

    다독가가 되고싶어하는. 

     

    176P, 오늘 예전에 읽었던 책을 득추어 보게 되는것은 

    그것들이 사라져 버린날에 대해 우리가 간직하고 있는 유일한 기록이기 때문이며 ,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 거처와 연못의 그림자가 그 책장위에 비치는것이 보고싶기 때문이다. 

    프루스트: 독서에 대하여 

     

    나도 1984를 보면 터키 출장갔을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여름의 스벅이 생각남 

     

    나는 예술가인데, 예술가, 디자이너로써 남의 예술작품을 평가한다는 것이 얼마나 

    편협적일 수 있고 일시적인 감정인지 나중에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 알고 있다. 

    그래서 동영상이 나중에 후회 스러울 수 있을 것이란 생각도 안해본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동영상을올리는것은 나를 위한 기록이자, 독서모임을 못찾은 나와 같은 사람을 위한 개인적인 일기장이다. 

    나는 일기도 누가 볼까봐 부끄러워서 멋진말도 못써놓는 타입인데 그렇게 놓쳐버린 감정들이 너무 아쉽다. 

     


    필독 부분에서도 도움되는 말이 많았다. 

    나도 필독을 하면서, 메모를 하면서 부터 책을 덮은 엄독후 조금더 책에 대한 재고를 하게 되어 좋다. 

     

    독서를 통한 글쓰기를 장려하는 부분에서 화를 다스리는 방법으로 연결한것도 흥미로왔고, 

    책을 통해 저자도 무지를 인식하고 자연스레 겸손해 진다고 했는데 엄청나게 동의한다. 

     

    하지만 인터넷읽는 뇌가 따로 있어서 독서에 방해된다고 하는 부분은 동의 할수 없다. 

    토플 아이비티를 처음보면 얼마나 당황스런지 모른다. 

    인터넷으로 글씨를 읽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고 잘읽어지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봄, 

    난독 고치는 법도 역시나 너무 익스트림했음...

     

    끝에 엄독 부분에서는 읽는 법뿐아니라 읽은 것을 

    어떻게 독자가 소화시키는지 알려주면서 책이 완성도가 있단 생각이 들었다. 

     

    서평을 많이 쓰시던 분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길지 않은데도 짜임새가 돋보이고 ,

     군데군데 명언 및 인용으로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다. 

    책은 도끼다를 굉장히 좋아하시는것 같았는데 작년에 읽었을때 나는 재미없었는데, 

    그땐 더 독서를 덜 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여러모로 독서법 같은 내용을 담은 책중 추천할 만한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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