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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짐(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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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ISBN-10 : 8939571479
ISBN-13 : 9788939571471
배고픈 짐(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로럴 스나이더 | 역자 노은정 | 출판사 꿈꾸는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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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30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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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배송은 정말 빨랐어요! 근데 책이 생각한 내용이 아니네요.ㅠㅠ 5점 만점에 3점 fantas*** 2020.07.10
63 깨끗한 책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6.30
62 새책이군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yseo1*** 2020.06.28
61 상태 좋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arbo***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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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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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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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46mm X 273mm X 10mm, 425g
제조일자
2019/9/30
제조자 (수입자)
로럴 스나이더
A/S책임자&연락처
02-829-1582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종이,모서리에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잠에서 깨어 보니 사자로 변해버린 짐! ‘화요일 아침, 짐이 잠에서 깨어 보니 꼬리가 제멋대로 이불 밖으로 나와 있었어요. 이상했어요. 짐은 원래 꼬리가 없었거든요.’ 엄마와 둘이 살고 있는 짐은 팬케이크를 좋아하는 평범한 아이예요. 그런데 어느 날 아침 일어나 보니 짐의 몸이 사자로 변해 있는 것 아니겠어요? 짐은 놀라지도 당황하지도 슬퍼하지도 않았어요. 아래층에서 엄마가 ‘짐, 아침 먹자! 팬케이크 구워 놨다!’라고 소리치자 ‘꼬르륵! 짐의 배에서 소리가 났어요.’ 짐은 단지 배가 고팠어요. 하지만 팬케이크가 먹고 싶지는 않았어요. 짐은 마음이 갈팡질팡했어요. 잠시 망설이던 짐은 엄마를 ‘꿀꺽’해 버렸어요!!

짐은 마음이 언짢았어요. 하지만 여전히 배가 고팠지요. 짐은 창문을 뛰어넘어 집 밖으로 나가서 무작정 길거리를 내달렸어요. 짐은 개와 개를 산책시키는 사람, 빗자루 질을 하는 할머니, 도넛을 들고 있는 여자아이, 정육점에서 고기를 파는 아저씨를 차례로 만났어요. 놀랍게도 짐은 이들 모두를 ‘꿀꺽’해 버렸어요!! “뭔가 끔직해.”, “큰일이야. 나쁜 짓을 저질렀어.” 짐은 무언가 잘못 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멈출 수가 없었어요. 짐의 배는 짐의 마음과는 다르게 계속 꼬르륵거리며 투정을 부렸어요.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우고 싶은 생각 한편으로, 마구 울고 싶어지기도 했어요.

짐은 달리고 또 달렸어요. 하지만 아무것도 달라지는 것은 없었어요. 마침내 짐은 낭떠러지에 다다랐어요. 짐은 거친 파도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어요. 바로 그때 커다랗고 험상궂게 생긴 곰이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고 덤벼 들었어요. ‘꼬르륵!’ 짐의 배가 우렁차게 울부짖는 것과 동시에 짐은 곰한테 달려들었어요. 짐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갑자기 사자가 되어 버린 짐은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아니면 사자의 모습으로 야생의 세계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걸까요?

저자소개

저자 : 로럴 스나이더
어린이를 위한 소설책 다섯 권과 그림책 여섯 권을 썼어요.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에서 <모든 것을 고려하여>의 진행을 맡기도 해요. 항상 자신이 엄마라는 점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지요. 지금은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살고 있어요.

역자 : 노은정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온 식구들의 손가락 발가락 수를 다 합치고도 엄청 남을 만큼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겨 왔어요. 요즘은 번역을 하는 틈틈이 베란다의 화초를 비롯해 집 안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온갖 괴물들과 대화 나누는 마법을 수련하고 있어요.

그림 : 척 흐루닝크
네덜란드 북부 토탄 늪 한가운데 자리한 이제는 지나치게 커버린 마을 출신이에요. 그곳에서 나무를 타고, 그림을 그리고, 책을 읽고, 자전거를 타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지요. 지금은 미국 뉴욕 주의 시러큐스에서 아내와 두 마리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혼란에 빠진 아이의 성장기 아이들은 자라면서 여러 가지 상황에 부딪치게 됩니다. 자신을 둘러싼 상황과 여러 가지 사건 사고를 겪으며 좌절하기도 하고 그런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성장하기도 하지요. 아이들이 생각하기에 자신들을 둘러싸고 있는 것은 온통 ...

[출판사서평 더 보기]

*혼란에 빠진 아이의 성장기
아이들은 자라면서 여러 가지 상황에 부딪치게 됩니다. 자신을 둘러싼 상황과 여러 가지 사건 사고를 겪으며 좌절하기도 하고 그런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성장하기도 하지요. 아이들이 생각하기에 자신들을 둘러싸고 있는 것은 온통 불확실한 것들뿐입니다. 순탄하고 안전하고 아무 탈 없이 자라 주기를 바라는 부모의 기대와는 달리 아이들은 때때로 일탈을 하기도 합니다. 부모에 의해 잘 짜여진 길보다는 신기하기도 하고 무서워 보이기도 하는 미지의 세계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기도 하지요. 어느 날 아침 사자로 변한 짐은 어쩌면 아이들의 무의식 속에 숨어 있는 일탈에 대한 욕구일지도 모릅니다. 집 밖으로 나간 사자로 변해버린 짐은 마을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꿀꺽해 버립니다. 만약 사람이었다면 불가능하고 금지된 일이지만, 사자로 변해버린 짐은 이 엄청난 일들을 계속해 나갑니다. 사람들을 꿀꺽할수록 배고픔은 더 커지고, 반대로 죄책감도 점점 더 커집니다. 마치 방황하며 혼란에 빠진 아이의 심리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 같이 말이죠.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모험을 즐기는 듯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두려움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괴로워하면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지요.
과연 사자로 변해버린 우리의 짐, 아니 우리의 아이들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결론이 어떻게 난다고 해도 우리 아이들은 이러한 혼란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분명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어른이 되는 길로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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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제목 없음-2.jpg

  • [서평] 배고픈 짐 | mo**hp | 2019.10.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배고픈 짐     - 로럴 스나이더 글 / 척 흐루닝크 그림 -   ...

    배고픈 짐     - 로럴 스나이더 글 / 척 흐루닝크 그림 -

     

    KakaoTalk_20191017_224543867_01.jpg

    잠에서 깨어 보니 사자로 변해버린 배고픈 짐!

     

    오호!

     

    무슨 내용인지 궁금궁금한 딸과 함께 책장을 넘겨 봅니다 ^^

    KakaoTalk_20191017_224543867_02.jpg

    화요일 아침 잠에서 깨어 보니

     

    짐은 사자로 변해버렸어요!! 오잉?

     

    [이상한 화요일]도 재미나게 본 딸은 화요일엔 항상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네요 ㅎㅎ

     

    맞아요! 화요일은 이상한일이 잔뜩 이네요 ㅎㅎ

    KakaoTalk_20191017_224543867_03.jpg

     

    짐! 아침먹자! 팬케이크 구워 났다!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꼬르륵~소리와 함께 꿀꺽! 군침도 삼켰어요!!

     

    그래도 괜히 심통이 난 짐..

     

    흥! 사자가 팬케이크를 무슨 맛을 먹어!!

     

    마음이 갈팡질팡..배는 고프고.. 엄마는 왜 이렇게 맛나보이는 거죠 ㅎㅎ

    KakaoTalk_20191017_224543867_04.jpg

    결국.. 짐은....ㅜ_ㅜ

     

    엄마는 늘 짐을 실망시키지 않아요..그래도 마음이 영 언짢았어요...;;

     

    게다가..여전히 배가 고파서...짐은 창문을 뛰어넘어 길거리로 나섰습니다!!

     

    정말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질 것 같네요..!

    KakaoTalk_20191017_224543867_05.jpg

    짐은 달리며 마주치는 모든 것을 집어 삼켰어요!!

     

    깡그리 먹어 치우면 뱃속이 편해질 것 같았는데...

     

    배는 계속 고프고, 으헝으헝 마구 울고 싶어지기까지 했죠..;;

    KakaoTalk_20191017_224543867_06.jpg

    한참을 달리고, 허둥지둥 멀리 달아났지만,

     

    아무리 달아나도, 달라지는 것은 없었죠..

     

    낭떠러지에 다다른 짐은,

     

    잔뜩 성이 난 것 처럼 어쩔 줄 모르고 거칠게 날뛰고 있는 파도를 보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KakaoTalk_20191017_224543867_07.jpg

     

    그리고 커다랗고 험상궂게 생긴 곰과 마주치게 되었죠..

     

    너를 잡아먹을 테다!!!


    이런!!

     

    짐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곰한테서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그리고 짐은 왜 화요일 아침 사자로 변한걸까요? 배는 왜 고픈걸까요?

     

    엄마와 마주치는 사람을 모두 잡아먹게 된걸까요?

     

    왜 성난 파도같은 마음을 가진걸까요?

     

    모든게 궁금하고 궁금해서 생각하고 생각하는 그림책 배고픈 짐!! 이었습니다 ^^

     

     
  • 배고픈 짐 | ls**90 | 2019.10.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배...

    1570872943906.jpg

     

    배고픈 짐


    꿈꾸는 달팽이 책은 늘 즐겨보는데 이번에도

    둥이가 너무나 재미있게 보는 책이 있어서

    소개해 드릴께요

    화요일 아침, 잠에서 깨어보니

    꼬리가 제멋대로 이불 밖으로 쑥 나와 있었어요

    이상했어요

    짐은 원래 꼬리가 없었거든요

    아래층에서 엄마가 소리쳤어요

    "짐, 아침 먹자! 팬케이크 구워 놨다!"

    꼬르륵! 짐은 배에서 소리가 났어요

    꿀꺽! 짐은 군침을 삼켰어요

    사자가 된 짐은 팬케이크는 먹기 싫었어요

    사자가 팬케이크를 무슨 맛으로 먹냐며

    괜히 심통이 났어요

    짐은 마음이 갈팡질팡했어요

    아무리 군침이 돌아도 엄마를 꿀꺽해 버릴 수는

    없잖아요?.......그렇지만

    사자가 되어버린 짐은 엄마를 꿀꺽하고 집밖으로

    뛰쳐나갔어요

     

    1570872944274.jpg

     

    개를 산책하던 사람과 개, 빗자루질 하는 할머니,

    도넛을 들고있던 여자아이 모두 마주치자 마자

    꿀꺽해 버렸어요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우고 싶어진 짐은 배를 원망하며

    숲을 향해 한참 내달렸어요

     

    1570872944646.jpg

     

    마침내, 짐은 낭떠러지에 다다랐어요

    성난 파도를 보며 계속 하염없이 꼬르륵 대는 배에게

    투정을 부리기 시작했어요

    그때 바로 뒤에세 더 배고픈 소리를 내는 곰이

    나타나서 "너를 잡아먹을 테다!" 하며

    으르렁댔어요

    곰에게 잡아먹히고 싶지 않았던 짐은

    곰에게 달려들어 "곰! 너는 내 밥이야!"하며

    짐이 소리쳤어요

    그리고 났던 금세 싸아악 배고픔이 사라졌어요

    엄마늘 비롯해 마을사람들을 꿀꺽했어도

    배고픔이 사라지기는 커녕 더 꼬르륵 요동 쳤는데

    이젠 오히려 속이 든든해졌지요

     

    1570872944958.jpg

     

    짐은 집으로 돌아가며 꿀꺽한 마을사람들과 엄마를

    도로 뱉어냈어요

    나갈 때하고 거의 비슷하게 되돌려 놓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했어요

     

    1570872945199.jpg

     

    그런데 방으로 들어간 짐은 곰까지 뱉어냈고

    다시 사람으로 돌아왔어요

     

    1570872945659.jpg

     

    골칫거리와 딱 맞닥뜨리게 된 짐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배고픈 짐을 읽으면서 콩딱콩딱 두근두근

    정말 숨죽이며 본 책이에요

    재미있는 상상으로 사자가 되어 심술부리듯

    엄마부터 꿀꺽하는 장면은 놀라기도 했지만

    책이 아니면 어떻게 이런 상상의 모습을 볼수나

    있을까 생각하게 됐어요

    둥이 1호는 배고픈 짐을 보며 어느 부분이 좋았는지

    물어보니 곰에게 달려들며 곰! 너는 내밥이야 할때

    재미있다고 합니다

     

    1570872989946.jpg

     

    독후활동으로 가장 좋았던 부분을 그려주고

    크레용으로 색도 칠하고 스티커도 붙이는 놀이

    할수있게 해주었더니 즐거워하며 노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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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배고픈 짐 | cu**13 | 2019.10.1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6...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633a2053-e9ca-11e9-a5b1-4fb863a165a0">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깨어보니 사자가 되어버린 짐!</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7b9c0d5d-e9a9-11e9-add0-832aaee3d7ee">대체 어떻게 된 걸까요?</p>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zoom: 1; opacity: 1;"> </div> <p>1570524973612.jpg</p> <p> </p>


    잠에서 깨어보니 꼬리가 이불 밖으로 쑤욱~

    짐은 꼬리가 없는데...

    아랫층에서 엄마가 팬케̞을 먹으라고 부르는데,

    짐은 팬케̞을 먹고 싶진 않아요.

    마음이 갈팡질팡하지만

    짐은 엄마를 .....!!!

    꿀꺽......!!!!

    여전히 배가 고픈 짐은

    길거리에서도......

    꿀꺽......!!!!

    만나는 사람들을 차례로 해치웠지만

    마음만은 계속 불편한 짐.

    허둥지둥 어디론가 계속 달려갔어요.

    짐의 기분은 파도가 성난 것처럼 어쩔 줄 모르고 거칠게 날뛰고 있었어요.

    그 순간 곰이 나타나 짐을 잡아먹겠다고 으르렁 댑니다.

    잡아먹히고 싶지 않은 짐.

    곰까지 꿀꺽...!!! 그러자 속이 시원해졌어요!

    배고픔이 사라지고 든든한 기분이 들자

    짐은 집으로 돌아갑니다.

    돌아오는 길에 꿀꺽 했던 사람들....엄마까지 모두 제자리로 돌려놓습니다.

    그러자 사자에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곧 골칫거리와 맞딱드리게 되는데...

    아주 가볍게 해치워 버리네요.

    포근한 그림체와는 달리 다소 난해한 전개..?!

    엄마와 사람들을 잡아 먹는 충격적인 내용..

    사자가 되어 버린 사실에 놀라지만 곧 본능에 충실해서

    엄마와 사람들을 잡아 먹게 되는 짐.

    하지만 불편합니다.

    그래선 안된다는 것을 알지요.

    잘못된 것을 깨달은 짐은 곰을 만나는 계기로

    다시 되돌려놓기로 합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많은 상황에 놓여지고 어려움을 만나겠죠.

    짐이 사자가 되어버리고, 엄마를 먹어버리는 황당함보다 더 큰 상황들을요.

    그런 상황들을 마주하게 되더라도

    잘못된 길로 가게 되더라도

    스스로 올바른 판단으로 자기 자리로 돌아오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 일까요..

    사자가 되어버린다는 설정은..

    아이들이 커나가면서 겪게 되는 신체적 성장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사자가 되었다 다시 돌아오는 것은 그에 따른 정신적 성장을 표현한 것이라 느껴지네요.

    그림책 이긴 하지만 7-8세 저희 아이들이 이해하기는 다소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엄마를 잡아먹었어??? 하며 충격을 받은 것 같기도 하구요.

    조금 더 크면 다시 한 번 꺼내서 읽어봐야 할 것 같아요.

  • 꿈꾸는달팽이 / 배고픈 짐 | ga**gi | 2019.10.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1.jpg

    꿈꾸는달팽이 / 배고픈 짐

    아이들은 자라면서 성장기에 여러가지 혼란스러운 상황에 맞닥들이게 되는데요

    자신을 둘러싼 여러가지 상황들에 좌절하기도 하고..

    그걸 잘 극복해서 또 한단계 성장의 발판으로 삼기도 하고...

    내아이만큼은 아무런 성장의 고통 없이 그저 즐겁게.. 바르게 자라길 바라지만

    그게 생각만큼 쉽지는 않아요.

    아이는 어쩜 상상속에서만큼은 금지된 행동들을 하면서

    그렇게 죄책감도 느끼고 혼란도 느끼고..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걸지도 모르겠어요

    무시무시한 사자로 변해버린 우리 아이가

    제자리로 어떻게 돌아올까..

    엄마로써 어떤 말들로 아이에게 응원과 위로를 건넬수 있을까

    아이의 성장기에 대한 혼란을 창작동화로 풀어낸

    꿈꾸는 달팽이 배고픈 짐 바로 읽어봤어요~~

     

    2.jpg

    막둥이 또래 남자아이.. 짐..

    자고 일어나서 사자로 변한 모습을 보는것도 다소 충격적인데

    엄마를 잡아 먹고... 밖으로 나가서는

    닥치는 대로 사람들을 잡아 먹는 모습이라...

    보이시나요??? 사람을 잡아 먹고 다니는 짐의 모습..

    아이가 혼란기를 겪는것이 저렇게 묘사가 된다는 것에

    크나큰 충격을 받은 애미입니다 ㅠㅠ

    아이의 혼란기에 대해서는 한번도 이렇게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꿈꾸는 달팽이 배고픈 짐을 읽으면서..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의 혼란기에 대해서

    처음으로 진지하게 생각해볼수 있었어요

     

    3.jpg

    엄마의 호출에 눈을 뜬 짐...

    그런데 침대 위로 꼬리가 떡하니 보이는 상황..

    짐은 뭔가 잘못되었다는걸 알아채지만..

    너무 배고픈 나머지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잠깐의 망설임 끝에 엄마를 꿀꺽~~ 삼켜버리고는..

    배고픔을 주체하지 못한채 거리고 나가서

    신나게 '꿀꺽' 닥치는대로 사람들을 잡아 먹게 된답니다.

     

    4.jpg

     

    5.jpg

    그렇게 사람들을 잡아 먹어도~~ 허

    배고픔은 계속되고 짐은 허둥지둥 숲으로.. 숲으로~~~

    마을에서 점점 멀어지게 되죠..

    거친 파도 앞에서.... 여전히 꼬르륵 거리는 자신의 배고픔 신호에

    화도 내보고~~~ 핀잔도 부려보지만

    자신이 엄마와 사람들을 잡아먹은 현실은 달라질게 없죠

    그 순간 험상궂게 생긴 곰이 사자로 변한 짐앞에 나타나고

    무시무시한 곰도 단번에 제압해서 잡아먹어 버린 짐...

    과연 짐은 이 혼란스러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까요?

     

    6.jpg

     

    7.jpg

    그렇게 사람들을 잡아 먹어도~~ 허

    배고픔은 계속되고 짐은 허둥지둥 숲으로.. 숲으로~~~

    마을에서 점점 멀어지게 되죠..

    거친 파도 앞에서.... 여전히 꼬르륵 거리는 자신의 배고픔 신호에

    화도 내보고~~~ 핀잔도 부려보지만

    자신이 엄마와 사람들을 잡아먹은 현실은 달라질게 없죠

    그 순간 험상궂게 생긴 곰이 사자로 변한 짐앞에 나타나고

    무시무시한 곰도 단번에 제압해서 잡아먹어 버린 짐...

    과연 짐은 이 혼란스러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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