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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붓다(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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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1187459046
ISBN-13 : 9791187459040
리틀 붓다(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클라우스 미코슈 | 역자 김연수 | 출판사 새벽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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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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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책이 윗부분이 찌그러져서 왔어요. 반품할까 하다가 그냥 안에 내용은 이상이 없는거 같아서 그냥봅니다. 그래도 좋은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qudcjf0*** 2020.06.11
27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o423*** 2020.05.06
26 간절히 원하던 책 잘 받았어요. 감사 인사 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gloryde*** 2020.04.28
25 좋은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ji*** 2020.03.1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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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동화 같은 이야기! 『리틀 붓다, 행복을 찾아서』는 행복과 우정, 꿈과 성취 등의 소중한 가치들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녹여내며 따뜻함을 선사해주는 책으로, 종교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겁게 공감할 수 있는 우정과 행복의 메시지를 담았다. 열세 챕터 속의 주옥같은 이야기들은 쉽게 다가오면서도 일상에서 꼭 필요한 가치들을 일깨워준다. 리틀 붓다는 불안과 편견, 자만과 집착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희망과 나눔, 평온함과 진실함으로 채워준다.

저자소개

저자 : 클라우스 미코슈
저자 클라우스 미코슈는 1976년 독일의 묀헨글라트바흐에서 태어났다. 학교를 졸업한 후 한동안 세계 여행을 하며, 대안적 마을 공동체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동종요법을 공부해 대체의학 치료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을 좋아해서, 사진작가, 음반판매업자, DJ, 영화제작자 등 다양한 직종에서 일했다. 최근 몇 년 동안은 독일과 스페인을 오가며, 작가이자 시인인 증조부의 길을 따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역자 : 김연수
역자 김연수는 서울에서 태어났다. 미국 오벌린 음대와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대학원에서 작곡을 전공했고,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에서 음악교육을 전공했다. 현재 출판 기획과 번역을 겸하고 있다.

목차

작가의 편지 6

리틀 붓다 13
용기 있는 여인 21
잘난 척하는 교수 33
고민에 빠진 상인 47
시간이 없는 남자 63
어둠 속의 마법사 75
참을성 있는 정원사 97
행복한 제빵사 109
불안한 전사 117
노년의 어부들 131
오아시스의 여인 145
귀 잘린 왕 161
슬픈 광대 175

옮긴이의 말 182

책 속으로

“모든 상황은 두 개의 서로 다른 면을 가지고 있어요. 좋은 면과 나쁜 면, 동전의 양면처럼요. 한쪽 면에는 문제가, 다른 쪽 면에는 기회가 있는 동전을 상상해 보세요. 하나의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당신이 어느 쪽 면을 보느냐에 달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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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황은 두 개의 서로 다른 면을 가지고 있어요. 좋은 면과 나쁜 면, 동전의 양면처럼요. 한쪽 면에는 문제가, 다른 쪽 면에는 기회가 있는 동전을 상상해 보세요.
하나의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당신이 어느 쪽 면을 보느냐에 달려 있어요.
동전은 늘 그대로 있어요.”
리틀 붓다는 동굴 입구의 돌에 적힌 글을 떠올렸다.
‘인생에서, 당신은 늘 당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다.’
- 어둠 속의 마법사, 87쪽

“인내한다는 건 다른 게 아니에요. 기다리는 것을 뜻하지요. 나는 기다리는 법을 자연에게서 배웠답니다.”
정원사는 주위를 둘러보고는 큰 나무를 가리켰다.
“이 나무 앞에 앉아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며 몇 주를 보낼 수도 있겠지요. 처음엔 허무하다고 느낄 거예요. 나무는 아주아주 천천히 자라거든요. 얼마나 천천히 자라는지, 한 달 사이에 아무런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할 거예요. 하지만 나무는 자라고 있어요. 매일매일 아주 조금씩. 이만큼 크고 튼튼한 나무로 자라려면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 뿐이지요. 만약 작은 씨앗을 심어서 이렇게 크고 훌륭한 나무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많은 인내심을 가져야 할 거예요.
기다릴 줄 알아야 해요.”
리틀 붓다는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으며, 앞에 서 있는 큰 나무를 유심히 바라보았다.
“나무는 사람과 아주 많이 닮았어요.”
정원사가 말을 이었다.
“사람도 성장하려면 시간이 필요해요. 모든 사람은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경험을 쌓는 데는 시간이 걸려요. 그러니까 사람에 대해서도 인내심을 가져야겠지요. 우리 모두 각자의 잠재력이 완전히 발현될 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우리들 각자가 스스로의 장대한 나무가 될 때까지.”
그들은 다시 침묵한 채 커다란 나무를 존경의 눈으로 바라보았다.
“모든 사람이 당신만큼 인내심이 많지 않다는 건 정말 유감이에요.”
마침내 리틀 붓다가 말했다.
“가만히 기다리면 좋은 일들을 맞이하게 해주는 인내심.”
- 참을성 있는 정원사, 106-10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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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따뜻함이 있는 동화 같은 이야기 지혜로운 삶에 관한 이야기 꿈과 성취와 행복에 관한 이야기 “이 책을 읽고 너무나 따뜻하고 평화롭고 행복했다. ” 재치와 감동이 있는 어른을 위한 동화.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글. 독일의 작가 클라우...

[출판사서평 더 보기]

따뜻함이 있는 동화 같은 이야기
지혜로운 삶에 관한 이야기
꿈과 성취와 행복에 관한 이야기

“이 책을 읽고 너무나 따뜻하고 평화롭고 행복했다. ”
재치와 감동이 있는 어른을 위한 동화.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글.


독일의 작가 클라우스 미코슈의 소설, 『리틀 붓다, 행복을 찾아서 (원제: DER KLEINE BUDDHA, AUF DEM WEG ZUM GL?CK)』는 독일을 비롯하여 오스트리아, 스위스, 미국에서도 큰 인기를 누린 베스트셀러이다. 행복과 우정, 꿈과 성취 등의 소중한 가치들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녹여내며 따뜻함을 선사해주는 책으로, 종교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겁게 공감할 수 있는 우정과 행복의 메시지를 담았다. 불교적 세계관이 은은하게 녹아 있는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책, 쉼이 있는 책이다.

작가가 오랜 여행을 통해 얻은 영감, 특히 인도를 여행하며 보고 느낀 경험들은 이야기의 바탕이 되었고, 동종요법치료사, 사진작가, 영화제작자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일했던 경험은 친근하고 다채로운 인물들, 깊이 있는 대화와 뛰어난 장면 묘사로 구현되었다.

“가까이 있는 것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려면 때로는 떠날 필요가 있다.”
보리수 아래에서 혼자 명상을 하는 일이 전부였던 리틀 붓다는 언제부터인가 그의 삶에 무언가가 결핍되어 있다고 느낀다. 하늘의 구름도 땅의 나무들도 줄 수 없는 무언가를 찾아서 리틀 붓다는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리틀 붓다는 새로운 만남이 가득한 여행에서 무엇을 찾게 될까?

열세 챕터 속의 주옥같은 이야기들은 쉽게 다가오면서도 일상에서 꼭 필요한 가치들을 일깨워준다. 리틀 붓다는 불안과 편견, 자만과 집착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희망과 나눔, 평온함과 진실함으로 채워준다. 이러한 가치들은 책을 읽는 독자의 마음에도 저절로 새겨져, 어느덧 리틀 붓다가 이야기하는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어린 왕자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좋아할 책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
마음을 위로하고 생각을 가다듬게 하는 책
은은한 감동이 긴 여운으로 남는 책

소중한 가치들을 떠올리게 하는 책

갈망과 꿈, 괴로움과 걱정거리에 대해 마음이 말하는 소리를 들으라고 리틀 붓다는 말한다. 현대를 살아가며 저마다 초조함과 조급함, 자만과 편견, 실패에 대한 불안과 성공에 대한 집착 등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의 어지러운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생각을 가다듬게 한다. 두려움, 시기, 분노, 슬픔, 탐욕, 오만, 거짓, 죄책감, 열등감, 이기심에 대한 경계와 함께 내면의 즐거움, 평화, 사랑, 희망, 나눔, 우정, 연민, 관대함, 진실, 믿음과 같은 소중한 가치들을 떠올리게 한다.

리틀 붓다와 친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우정과 행복 이야기
리틀 붓다와 친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우정과 행복 이야기는 오늘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이야기하며,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강조한다.

너무 철저히 여행을 준비하느라 한 번도 여행을 하지 못한 여행자 미스터 싱과 여러 마을에 빵집을 내자며 제빵사를 찾아온 사업가는 미래를 너무 열심히 걱정하느라 지금 이 순간을 즐기지 못하는 현대인들을 대변한다.
소설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막 분출하려는 화산과 같은 도시의 모습과 그 안에서 쫓기듯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묘사는 우리의 일상과 닮았다.

하지만 현실을 살아가면서도 꿈과 행복을 찾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시장에서 장사를 하면서 유년의 꿈을 되찾아 일상의 행복을 만들어 가는 도시의 상인 이야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험을 나누어 주는 마음 따뜻한 마법사의 지혜로운 삶에 관한 이야기,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넉넉한 마음을 가진 여인의 사랑, 새로운 시작을 위해 도약하는 용기를 가진 여인의 이야기와 두려움을 넘어서서 새로운 삶의 목표를 찾아가는 전사의 이야기, 보이지 않는 긍정의 힘과 믿음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낙타몰이꾼의 이야기는 지치고 힘든 마음에 꿈과 용기와 희망을 실어주는 힘이 된다.

이들 모두는 마음을 열고,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들으라고 말한다. 이들이 말해주는 행복의 비밀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행복은 작은 것들에 있다는 것.
행복은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
그리고 단순히 믿는 것.

책을 다 읽고 난 독자의 입가에는 행복한 미소가 피어오를 것이다. 책을 읽으며 리틀 붓다의 여행에 동행하는 동안, 그리고 리틀 붓다와 함께하는 여행이 일상으로 연장될 때 독자들은 진정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

일상의 마음속 주문 같은 문구들
이 책을 읽다 보면 마치 주문을 걸듯이, 이야기 속에, 대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덕목을 마음에 새길 수 있다.

“귀를 활짝 열고 세상으로 나가세요. 인생이 당신에게 속삭이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거예요.”
- 잘난 척하는 교수

“내가 행복한 이유는 매일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을 하기 때문이라고요.” - 고민에 빠진 상인

‘인생에서, 당신은 늘 당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다.’ - 어둠 속의 마법사

“하나의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당신이 어느 쪽 면을 보느냐에 달려 있어요. 동전은 늘 그대로 있어요.” - 어둠 속의 마법사

“가만히 기다리면 좋은 일들을 맞이하게 해주는 인내심.” - 참을성 있는 정원사

“확신을 만드는 데는 느낌이 가장 중요하다오. 느끼는 그대로를 믿게 되거든.” - 불안한 전사

“두고 온 것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려면 때로는 떠날 필요가 있나 봐요.” - 오아시스의 여인

“이성으로는 믿음이 생기지 않아요. 믿음은 오직 마음으로부터 나온답니다.” - 귀 잘린 왕

“그래서 나는 눈을 감고 믿는답니다. 결국에는 다 잘될 거라고.” - 귀 잘린 왕

[언론 및 독자 리뷰]

리틀 붓다가 겪은 일들을 통해 따뜻하고 친근하게 인간의 본성에 접근하는 방식은 어린 왕자를 생각나게 한다. 이 책은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리듬을 타고 났다. 그리고 그 리듬은 독자들을 리틀 붓다의 세상 속으로 인도할 것이다. (필 스피어스 - 라 치스파)

용기를 주고 생각을 가다듬게 하는 책. 진짜 보석! (우베 슈미트 - 베를리너 모르겐포스트)

책장 잘 보이는 곳에 꽂아두고 늘 꺼내 읽고 싶은 이야기 (JES - 아마존)

읽는 동안에 그냥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야기, 그리고 읽고 나서도 기분 좋은 여운이 그윽하게 지속되는 이야기 (D.Geater - 아마존)

멋진 여행길에 함께 오르는 동안, 모든 일들과 모든 사람들을 편견 없는 열린 마음과 호기심 어린 리틀 붓다의 눈으로 바라보게 된다. (Lisha - 아마존)

듣고 배우는 법을 기분 좋게 가르쳐주는 책. 리틀 붓다는 때로는 내 마음의 소리를 듣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Catherine Donnelly - 아마존)

이 책을 읽고 너무나 따뜻하고 평화롭고 행복했다. (독자 A)

[책속으로 추가]

“물론 나이가 들면서 저절로 따라오는 좋은 점들도 있다네. 평온함 같은 것 말일세. 젊은 시절 나는 걱정이 너무 많았어. 일과 가족과 집에 대해, 날씨와 미래에 대해, 심지어 신에 대해서까지 걱정했다네. 이 모든 것들을 걱정하고, 그것도 모자라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까지 걱정하는 대신, 이제는 그저 하루하루를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둔다네.
인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뿐이야.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은 채. 좋은 기대도 나쁜 기대도.”
그는 생각에 잠겨 주홍빛으로 반짝이는 수평선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내 삶을 되돌아보다가 최근에야 깨달았어. 기대 때문에 늘 마음이 불안했다는 것을. 기대를 내려놓을수록, 더 큰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된다는 것을.”
노인은 수평선에서 시선을 거두고 리틀 붓다를 바라보았다.
“나는 평온함이 오기를 계속 기다렸던 것 같네. ‘바로 지금’이라고 느끼는 평온함의 순간을. 하지만 더 이상 기다리고 있을 시간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깊은 평온함을 처음으로 경험했다네.”
- 노년의 어부들, 137-138쪽

나이 든 사람의 처지는 일몰에 비유할 수 있으리라. 일몰은 아름답다. 아마도 하루 중 가장 아름다운 순간일지도 모른다. 인생에서의 가장 아름다운 한 시절처럼. 기대로부터 자유롭고 평화로움으로 가득한 순간.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마음에 불러들이고, 모든 나쁜 것들로부터 떠나는 순간.
그러나 일몰은 우수의 감정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무언가가 끝나 가고 있다는 느낌. 마지막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인생의 일몰을 가능한 한 연장하려고 노력한다. 그들은 태양을 조금이라도 더 보기 위해 북받쳐 오르는 감정으로 산을 오른다. 가만히 앉아서 그 특별한 순간을 즐기는 대신, 그들은 필사적으로 남은 시간을 멈추려고 애쓴다. 그러는 동안 그 특별한 순간은 그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지나가 버린다.
반면에 고기 잡는 노인들은 나이 드는 것과 죽는 것을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였기에, 그들에게 남은 시간을 훨씬 더 즐겁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들은 그렇게 행복해 보였는가 보다.
- 노년의 어부들, 142쪽

“이성으로는 믿음이 생기지 않아요. 믿음은 오직 마음으로부터 나온답니다.”
낙타몰이꾼의 시선이 지평선을 향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그 이유를 다 알 수는 없어요. 그래서 나는 그 일이 왜 일어났는지 이성적으로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단순히 믿으려고 해요. 물론 쉽지만은 않아요. 무조건적인 믿음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니까요. 하지만 용기를 내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나에게 있어 믿음은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아름다운 감정이니까요. 이해할 수 없지만, 이해하지 않아도 되는 감정 말이에요.
그래서 나는 눈을 감고 믿는답니다. 결국에는 다 잘될 거라고.”
- 귀 잘린 왕, 172-17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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