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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디지털 경제
| | 153*225*26mm
ISBN-10 : 1189328267
ISBN-13 : 9791189328269
한 권으로 끝내는 디지털 경제 중고
저자 윤준탁 | 출판사 와이즈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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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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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100000000000000000 5점 만점에 5점 dan1*** 2020.10.27
50 상태가 최상급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아쉽게도 종이 색도 누렇게 변했고... 최상급은 아니고 상급인듯합니다. 그래도 좋은 책 구할 수 있으니.. 그 점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kanghyu*** 2020.10.08
49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17
48 거의 새책이나 다름 없습니다. 전부터 이용했지만 앞으로도 애용할 것 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Sat*** 2020.09.07
47 `````````````````````````` 5점 만점에 5점 asdr9***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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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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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데이터, 클라우트, 양자 컴퓨팅, 레드바이오 등
알면 살아남고, 놓치면 도태되는 디지털 경제의 모든 것!
IT 비즈니스 전문가가 완성한 디지털 경제 가이드북! 《한 권으로 끝내는 디지털 경제》의 저자 윤준탁은 SK하이닉스, 한국IBM, SK플래닛에서 근무한 바 있고, 아마존 특허를 분석한 〈아마존 이노베이션 리포트〉와 실리콘 밸리 기반 IT 미디어 ‘테크니들’의 필진으로 인공지능 비즈니스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비즈니스 트렌드》를 출간했다. 아마존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SK 유니버시티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IT 스타트업을 운영하며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경제의 최전선에서 누구보다 ‘디지털 경제’를 이해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IT 정보의 이해와 중요성은 그동안 IT 업계 종사자들에게만 해당된다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이제는 디지털 경제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가 비즈니스를 구성하는 기술의 핵심 지식과 정보, 이해력을 갖춰야 한다. 그래야만 급변하는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는 디지털 경제의 흐름을 놓친다면 ‘디지털 문맹’이 될지도 모른다. 저자는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가장 중요한 10개의 핵심 미래 기술의 역사와 어원, 최신 트렌드까지 광범위하게 담아 한 권으로 정리했다.

저자소개

저자 : 윤준탁
SK하이닉스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한국IBM, SK플래닛에서 근무했다.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뉴욕대학교에서 기술경영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IT, 이 커머스 분야 컨설팅, 아마존과 디지털 경제 키워드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브랜드 ‘에이블랩스’를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를 기획하는 스타트업 ‘크레바스AI’의 공동 창업자이자 COO이기도 하다. 글로벌 기업 아마존에 관심이 많아 2015년부터 관련 글을 써오고 있으며, 아마존 특허를 분석한 〈아마존 이노베이션 리포트〉를 출간한 바 있다. 아마존 분석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SK그룹의 교육 플랫폼인 ‘SK 유니버시티’에서 아마존의 혁신과 업무 방식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실리콘 밸리 기반 IT 미디어 ‘테크니들’의 필진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IT, 디지털 경제 관련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한 권으로 끝내는 디지털 경제》를 통해 AI,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 혁신적인 IT 기술이 비즈니스의 핵심이 된 이 시대에 IT 비즈니스 입문자들을 위한 가이드가 되고자 했다. 지은 책으로 《인공지능 비즈니스 트렌드》(공저)가 있다.

목차

서문_디지털 경제 시대의 생존을 위하여

Chapter 1. 인공지능, 모든 미래의 열쇠
인간의 지능을 가진 컴퓨터
인공지능은 인간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튜링 테스트, 컴퓨터와 인간을 구별하라
인공지능은 어떻게 스스로 학습하는가
인공지능의 핵심, 머신러닝과 딥러닝
인간의 뇌에 도전하다
인간과 컴퓨터의 대화의 시대
음성 인식의 매개체, 스마트 스피커
인공지능, 완전한 신뢰가 가능할까
이 세상 모든 정보를 학습하다

Chapter 2. 빅데이터, 정보를 지배하라
빅데이터, 모든 정보를 분석하다
정보처리 방식을 혁신하다
데이터의 다양한 모습들
빅데이터의 승부사, 아마존과 넷플릭스
디지털 경제의 핵심, 빅데이터

Chapter 3. 클라우드, 정보를 담는 구름
데이터를 담는 가상의 공간
클라우드는 어떻게 구분하는가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3가지
클라우드 기술의 장단점
클라우드의 성공 사례, 넷플릭스와 쿠팡
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의 지배자
본격화되는 클라우드 전쟁
에지 컴퓨팅,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다
클라우드 없이는 불가능한 미래 기술

Chapter 4. 블록체인, 미래 산업의 구조를 바꾸다
블록체인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블록체인의 종류와 비즈니스 활용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정당성을 검증하기 위한 ‘합의 알고리즘’
블록체인만의 새로운 투자 방법, ICO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비즈니스
블록체인이 만들 새로운 경제 시스템

Chapter 5. 핀테크, IT가 재구성하는 금융의 미래
‘금융’과 ‘기술’이 만나다
간편 결제, 현금 없이 결제하는 세상
은행이 필요 없는 인터넷 전문은행
페이팔, 송금 서비스의 대표주자
개인과 개인을 연결하는 P2P 금융
인공지능 보험설계사, 인슈어테크
로봇 투자 전문가, 로보어드바이저
IT 기술이 금융을 주도하다
핀테크를 넘어서다

Chapter 6 . 로봇, 인간과의 불안한 공조
로봇의 탄생
인간의 모습을 갖추다
로봇과 일상을 공유하다
다양한 산업에 쓰이는 로봇
보스턴 다이내믹스, 로봇 산업의 제왕
로봇은 왜 세금을 내지 않을까
로봇과 인간의 공존

Chapter 7. 자율주행과 드론, 무인 주행 시대를 열다
스스로 운행하는 자동차
거대한 자율주행 시장을 선점하라
자율주행차 상용화의 장단점
자율주행차에서 드론으로
드론이 주도하는 배송 전쟁
드론으로 인한 우려와 문제점
자율주행과 드론의 도약과 미래

Chapter 8.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새로운 경험의 탄생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어떻게 다른가
가상현실,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다
증강현실, 현실에 가상을 더하다
현실감의 극대화, 혼합현실과 확장현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성장세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비즈니스 활용

Chapter 9. 바이오, 영원한 젊음과 생명의 시대
바이오, 새로운 산업의 탄생
레드바이오, 유전자를 편집하다
그린바이오, 미래 식량을 책임지다
화이트바이오, 새로운 에너지원을 개척하라
바이오 기술이 이끌어갈 미래 경제

Chapter 10. 디지털 혁명, 산업혁명과 신경제의 융합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제조업에 일어난 새로운 패러다임
빨라지는 네트워크와 넘쳐나는 데이터
소프트웨어와 컴퓨팅, 디지털 혁명을 이끌다
디지털 혁명은 모든 산업에서 일어난다

책 속으로

왜 디지털 경제인가? 인터넷과 모바일, 디지털 콘텐츠 공유, 자율주행, 바이오 신약 등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시장에서 발생하는 변화는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가고 있기 때문이다. 몇몇 산업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게임, 의약품 및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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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디지털 경제인가? 인터넷과 모바일, 디지털 콘텐츠 공유, 자율주행, 바이오 신약 등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시장에서 발생하는 변화는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가고 있기 때문이다. 몇몇 산업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게임, 의약품 및 헬스케어, 금융, 반도체, 자동차, 커머스, 농업 등 전 분야에 걸쳐 일어나고 있다. …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간편 결제 시스템을 가능하게 한 핀테크가 무엇인지, 내가 하고 있는 게임에 적용된 증강현실 기술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기술의 발전으로 세상은 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어떤 기술이, 혹은 어떤 사람이 새로운 경제 체계를 구성하고 이끌어 나가는지 쉽게 알기 어렵다. 워낙 산업 분야가 방대한데다가 IT 분야의 단어는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디지털 경제를 조금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디지털 경제를 구성하는 여러 산업과 주요 키워드, 사례 등을 한 권으로 정리하고자 했다.
- 「서문」 중에서

세계적인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은 “2045년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시기가 온다”고 역설한 바 있는데, 2015년 기술 발전 속도를 고려했을 때 2045년이 아닌 2030년으로 앞당겨질 수 있다고 시기를 조정하기도 했다. …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넘는 지능을 갖는 시점을 특이점, 즉 싱귤래리티Singularity라고 한다. 앞서 레이 커즈와일이 예측한 것처럼 2030년이 됐을 때 이 시점이 오면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는 저서 《특이점이 온다The Singularity is Near》에서 인간은 죽음을 극복해 아무도 죽지 않고, 뇌에 주입한 로봇에 의해 모든 문제를 풀 수 있으며 육체가 필요 없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간과 인공지능이 합쳐질 수도 있고 개별적으로 남을 수도 있지만, 결국 인공지능은 인간처럼, 인간은 기계처럼 변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러나 과연 특이점이 올지, 애초에 그것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여러 학자들과 과학자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특이점이 왔을 때 인간에게 이로운 세상이 될지, 영화 〈터미네이터〉에서처럼 우울한 세상이 될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인공지능에 의해 인류는 멸종할 수도, 혹은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영생을 누릴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 Chapter 1. 「인공지능, 모든 미래의 열쇠」 중에서

IT기업은 아니지만, 기존 사업 영역에서 벗어나 금융 서비스로 확장하는 테크핀 사례로 ‘스타벅스’가 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모바일 결제 앱은 스타벅스 모바일 앱이다. 스타벅스는 2,340만 명의 사용자가 최소 6개월에 한 번은 선불카드를 충전해 커피를 산다. 이를 통해 어마어마한 현금 보유량과 더불어 전 세계 64개국에서 2만 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충성도 높은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IT 기반으로 먼저 모바일 앱을 만들어 멤버십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후 결제 기능까지 탑재해 모바일 결제 시장을 이끌며 전통 금융기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은행과 다름없는 금융회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 Chapter 5. 「핀테크, IT가 재구성하는 금융의 미래」 중에서

물류 분야는 로봇의 활약이 가장 큰 분야다. 국제로봇연맹에 따르면 물류 로봇은 최근 3년간 연평균 판매량이 약 36% 증가한 높은 성장세를 보인다. 온ㆍ오프라인 커머스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물류센터와 배송을 담당하는 물류 로봇이 혁신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물류 로봇은 물류센터나 창고에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로봇이다. 물류 로봇의 대표 사례는 아마존의 ‘키바Kiva’다. 키바는 넓은 물류창고에서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 등을 통해 직원 대신 물품을 운반한다. 아마존이 키바를 도입한 이후 운영비용의 약 20%를 절감했고, 물류 순환 시간도 기존 60분에서 15분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아마존 물류센터에 도입하는 로봇의 수가 2020년에는 사람 직원 수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돼 물류센터의 물류 처리 효율 향상과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 Chapter 6. 「로봇, 인간과의 불안한 공조」 중에서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드론과 관련해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분야는 배송 서비스다. 아마존과 알리바바 등의 이 커머스 업체와 DHL과 같은 물류 업체, 차량 제조사 등도 배송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드론을 도입하고 있다. 세계 최대 이 커머스 기업인 아마존은 2016년 12월 영국에서 첫 드론 배송 테스트를 완료했다. 테스트에서 사용자는 주문 후 13분 만에 물품을 전달받았다. 아마존은 향후 드론을 통해 30분 배송 보장 서비스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아마존은 드론 배송 서비스를 ‘프라임 에어Prime Air’로 명명하고 준비하고 있다. 최근 아마존은 2019년에 열린 리마르스 행사에서 2.3킬로그램 무게의 택배 상자를 25킬로미터까지 비행할 수 있는 드론을 공개했다. 해당 드론은 미국연방항공국FAA의 승인까지 받아 미국에서는 실제 드론으로 물건을 받아볼 날이 머지않았다.
- Chapter 7. 「자율주행과 드론, 무인 주행 시대를 열다」 중에서

가상현실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60년대였다. 카네기멜론대학의 이반 서덜랜드Ivan Sutherland 교수가 ‘다모클레스의 검Sword of Damocles’이라는 별칭의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HMDHead Mounted Display(머리에 쓰는 형태의 디스플레이)를 만들어낸 것이 그 시작으로 여겨지고 있다. 당시에는 기기가 너무 크고 무거워 천장에 고정해야 했고, 구현되는 가상공간 역시 무척 단순했다. 가상현실 구현에 필요한 세 가지 요소는 ‘3차원 이미지Imagination’, ‘상호작용Interaction’, ‘몰입감Immersion’으로 정리할 수 있다. 각 요소의 구현을 위해서는 최신 컴퓨터그래픽 기술, 근거리 통신 기술, 디스플레이, 스피커 등 여러 가지 기술과 장치가 필요하다. 현재 가상현실 기술은 발전을 거듭해 다양한 기술이 집약된 전용기기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 Chapter 8. 「가상현실과 증각현실, 새로운 경험의 탄생」 중에서

인공 고기(배양육)를 비롯한 새로운 미래 먹거리는 각종 에너지 소비와 환경 오염을 줄인다. 지속 가능한 농업과 생산을 통해 개발된 미래 식량은 점차 다양한 형태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는 2013년 ‘비욘드 에그Beyond Eggs’라는 인공 계란을 소개했다. 미국 실리콘 밸리의 푸드테크 스타트업 저스트Just가 2012년 개발한 인공 계란은 녹두를 포함한 10여 가지 식물에서 추출한 가루 형태의 단백질이 주성분이다. 물에 녹이면 계란과 같은 색상과 질감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인공 계란을 기반으로 여러 식물성 첨가물을 더해 ‘저스트 마요Just Mayo’와 ‘저스트 스크램블Just Scramble’ 같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 저스트의 제품들은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 조류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기존 계란에서 발생하던 위험 요인이 전혀 없다. 콜레스테롤이 없고 계란 알레르기에도 자유롭다. 이러한 혁신적인 제품을 앞세워 구글 공동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을 비롯해 빌 게이츠와 페이팔 창업자 피터 틸Peter Thiel 등으로부터 2억 2,000만 달러(약 2,600억 원)의 투자를 받았다. 현재는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를 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했다.
- Chapter 9. 「바이오, 영원한 젊음과 생명의 시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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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미래 생존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IT 키워드 10 “디지털 문맹에서 탈출할 마지막 기회!” 앞으로 디지털 경제는 더 심화될 전망이다. 그에 따라 새로운 용어들은 계속해서 생겨나고 경제 흐름을 따라잡는 것은 더 어려워질 것이다. 더 늦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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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생존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IT 키워드 10
“디지털 문맹에서 탈출할 마지막 기회!”

앞으로 디지털 경제는 더 심화될 전망이다. 그에 따라 새로운 용어들은 계속해서 생겨나고 경제 흐름을 따라잡는 것은 더 어려워질 것이다. 더 늦기 전에 준비하지 않는다면 디지털 경제 문맹이 되는 것도 그리 먼 이야기가 아니다. 어쩌면 지금이 그에 대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 서문 중에서

비즈니스의 새로운 패러다임, ‘디지털 경제 시대’를 대비하라!
2019년 8월, SK그룹의 최태원 회장은 SK 교육·연구 플랫폼이자 기업대학인 ‘SK 유니버시티’ 출범을 발표했다. 이곳에서는 인공지능, 반도체, 에너지, 사회적 가치 창출 등 미래 산업에 대한 비즈니스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태원 회장은 이미 오래전부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강조해왔고 모든 산업에 걸쳐 일어날 ‘디지털 혁명’을 대비해 대학을 설립한 것이다.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혁명은 정치, 경제, 사회와 모든 산업에 걸쳐 디지털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디지털 경제’는 IT 기술과 함께 비즈니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새로운 경제 체계를 구축하는 중이다. 이에 대비해 각국은 인재 양성과 정책 마련에 힘을 쏟고, 글로벌 기업들은 산업 분야를 확장하는 등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앞으로 기술은 지금까지보다 더 급격하게 발전하고, 디지털 경제는 더 심화될 전망이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변화에 뒤처지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과연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10개의 미래 키워드로 끝내는 디지털 경제의 모든 것!
이 책은 디지털 경제를 구성하는 핵심 기술의 최신 정보를 총망라하고자 했다. 미래 기술을 가능케 하는 ‘인공지능’, 무수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빅데이터’, 정보의 기반 ‘클라우드’, 새로운 경제 생태계 ‘블록체인’, 금융의 혁신 ‘핀테크’, 인간과 공존하는 ‘로봇’, 무인주행 시대를 열어 줄 ‘자율주행과 드론’, 현실과 가상을 잇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생명을 책임지는 ‘바이오’ 그리고 이 모든 변화를 이끄는 ‘디지털 혁명’까지 10개의 미래 키워드를 가지고 용어 해설, 주요 인물과 브랜드, 미래 투자 정보까지 낱낱이 제시하고 있다. 본문의 양옆에는 첨언을 두어 한 눈으로도 해당 분야의 핵심 요소를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이 책은 디지털 경제 용어가 생소한 입문자, 다양한 IT 분야의 폭넓은 지식을 갖고 싶은 독자, 업무에 IT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적용하고 싶은 누구에게나 친절한 디지털 경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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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대표적인 감정 노동 업종인 전화상담은 감정이 없는 인공지능이 담당하면 아무리 험한 말을 들어도 화를 내기는 커녕 친절...

    대표적인 감정 노동 업종인 전화상담은 감정이 없는 인공지능이 담당하면 아무리 험한 말을 들어도 화를 내기는 커녕 친절하게 일 처리가 가능한 인공지능 콜센터가 완성된다. 구글 사례처럼 인공지능이 전화예약을 할 수도 있다.기술이 더 발전한 미래에는 인간인지 인공지능인지 구분조차 할 수 없는 시대가 될 것이다. (-26-)


    인공지능으로 학습한 데이터를 통해 빠르게 답을 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방대한 양의 클라우드 덕분이다.알파고는 당시 1,202 개의 CPU,와 176개의 GPU 를 사용해 초당 10만개에 달하는 수를 고려할 수 있었다.알파고의 숨은 조력자인 클라우드 컴퓨팅은 수십만대의 가상 서버를 만들어 대규모 컴퓨팅 작업을 도왔던 것이다. (-87-)


    블록체인은 기존 사업 모델의 문제점을 해결하거나 불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할 가능성을 열어준다.중개인을 거치지 않거나 중개인의 역할이 바뀌면서 제품이나 서비스 가격이 합리적으로 바뀔 수 있고, 많은 사람이 공평한 방식으로 부상을 받는 사업 모델을 구상할 수도 있다.투명성, 익명성, 신뢰와 같은 블록체인의 특성을 활용하면 전자투표, 신분증 및 졸업장 발급, 기부금 사용처 확인 등 공익 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160-)


    세계 최대 물류기업으로 꼽히는 DHL은 자체 개발 드론인 '파셀콥터'를 활용해 탄자니아 지역의 섬에 필요한 의약품을 전달하고 현지 병원에서 환자들의 혈액 샘플 등을 가져오는 배송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파셀콥터는 육지에서 섬까지 총 60킬로미터에 달하는 구간을 평균 40분에 비행했다.이와 같은ㅇ 배송 드론이 상용화되면 의약품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아프리카지역 혹은 섬이 많은 동남아시아 지역 등의의료서비브 질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60-)


    공유경제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비롯해 사물인터넷, 유비 쿼터스,디지털 노마드,스마트팩토리,스마트 시티 들 다양한 산업과 관련된 용어들이 탄생했다.이런 디지털 혁명 시대를 만들어내는 근간은 각종 프로그래밍, 컴퓨터 기술과 오픈 소스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 문화 등이다.컴퓨터 프로그래밍이 없다면 사물 인터넷도,클라우드 컴퓨팅도 작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327-)


    21세기 지금 현재 대한민국은 지식사회이다.지식사회에서는 지식노동자와 몸을 쓰는 일반 노동자가 있다.지식 노동자는 자본을 확장시켜서 부가가치를 얻는다.하지만 일반 노동자는 자신의 몸을 써서 부가가치를 만들어내고 있었다.이 둘의 차이는 바로 인간의 감정 노동에 있으며 마음이 힘들거나 몸이 힘든 특징을 가지고 있다.즉 나 스스로 일을 하면서, 고통과 스트레스의 몫으로 자본을 획득하고 있으며, 그 과정 속에서 법과 제도 ,암묵적인 규칙이 만들어졌다.여기서 보건데,우리는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을 알고 있으머, 우리가 목도하는 과학기술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서 시작하였다.


    즉 제4차 산업 혁명의 근간이 되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시스템, 자율주행자동차, 블록체인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다.어떤 서비스를 만들 때,인간은 필연적으로 감각을 느끼고 감정을 느끼게 된다.관게속에서 소통을 강조하는 이유는 인간이 감정 노동자의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로인해 자본가는 그 감정에 대한 보상으로 자본을 제시하고 있으며,노동자는 그 자본을 활용해 소비와 생산을 하는 일련의 경제활동이 가능해진다.문제는 앞으로 이런 것들이 사라질 수 있는 두려움이 우리에게 있다.인간이 해오던 많은 일들이 로봇과 인공지능으로 대체되고 있기 때문이다.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학기술이 또다른 문제를 만들어내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즉 책을 읽으면서, 기회와 두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드론 배송서비스는 지역적 문제를 극복할 수 있고,블록체인 시스템은 기존의 금융에 대한 불안을 해결할 수 있다. 자율주행자동차는 교통사고에 대한 두려움을 ̫아내고 있다. 이것은 모두 인간의 비효율적인 것과 약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들이며, 우리는 그것이 왜 탄생되었는지 원인을 알고 있었다. 한편 이 책은 그러한 기술들이 실제 어떻게 쓰여지고 있으며, 현재의 과학기술의 수준은 어느정도인지 파악할 수 있었다.구글의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대결은 단순히 기계와 인간이 바둑대결이 아닌, 수많은 가능성과 기회를 만들어내는 홍보의 장이었다.즉 이세돌과 인공지능의 바둑으로 인해 자율주행 기술의 수준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잇었고,인간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패턴기술을 기계가 모방할 수 있음을 파악하게 되었다.물론 순간적인 판단력과 직관도 기계가 모방할 가능성이 크다는 걸 알고 있다.이제 우리는 두려워 한다.앞으로 마주하게 될 디지털 경제에서 인간은 생산의 주체이면서,소비의 주체였지만, 앞으로는 소비의 주체로만 될 가능성이 커져가고 있으며, 인간이 점점 더 배제되고 있음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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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은 저렴한데도, 골고루 맛있는 것들이 종류별로 다 나와 한 상 가득 채운 유명한 한정식집 식사를 하는 것 같다.

    이 책은 모든 미래의 열쇠라고 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정보를 지배하라는 명제 하의 빅데이터, 정보를 담는 구름인 클라우드, 미래 산업의 구조를 바꾸고 있는 블록체인, IT가 재구성하는 금융의 미래인 핀테크, 인간과의 불안한 공조로 표현되는 로봇, 무인 주행 시대를 열고 있는 자율주행과 드론, 새로운 경험을 탄생시키고 있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영원한 젊음과 생명의 시대를 창출하고자 하는 바이오 산업,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존의 산업혁명에 새로운 경제를 융합시키고 있는 디지털 혁명에 이르기 까지, 최신과 가까운 미래를 아우르는 중요한 화두를 모두모두 한 자리에 모아, 눈에 쏙쏙 들어오는 이미지와 사진 자료 및 통계치까지 제시하면서, 간단한 반찬 종류에서부터 푸짐한 메인메뉴까지 쉬운 내용부터 전문적이고 어렵지만 최신의 핵심 내용까지 모두 다 잘 정리해서 정갈하게 내놓고 있는 친절한 다이제스트 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해당 분야가 성장해온 이력 그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과학자나 기업인 등 인물에 대한 이야기, 관련된 사례들을 책 해당면 양옆에서 작은 글씨로 추가 보충설명하는 자상함도 겸비하고 있다. 흡사 학창시절 참고서와 같은 느낌도 있다^^

    이 책에서 제시되고 있는 디지털 경제의 핵심 키워드들 중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난 개인적으로 인공지능 부분과 '간편 결제 시스템'을 창출해내는 핀테크 부분에 가장 큰 관심이 갔고 또 재미있게 읽었다.

    인공지능하면 흔히 약인공지능, 강인공지능, 그리고 초인공지능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초인공지능은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은 인공지능으로서 인류보다 조금 앞서거나 1,000배 이상 뛰어날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아는 이야기지만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트븐 호킹 박사는 초인공지능의 출현이 인류의 종말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AI 개발을 ‘악마를 소환하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머스크는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위험이 있다고 경고해 온 대표적인 인물들 가운데 하나이며, 이밖에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 등도 ‘AI에 의한 인류 종말론’을 거론한 바 있는 등 정말 두려운 화두가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포함해 일반적으로 인공지능이라고 부르는 영역이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바로 한 가지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이고 두 번째는 대규모의 인공신경망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와 관련해서는 또 최근 읽은 어느 책에서 중국이 서구의 모든 나라와 달리 '개인정보보호법'의 작동이 안 되는 것을 이용해 14억 중국인들의 엄청난 데이터를 매일매일 축적하고 있고, 이는 중국 국가 권력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중국 굴지의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같은 거대 테크기업이 성장하고 있는 배경이 되고 있기도 해서, 걱정스러운 마음도 든다.

    또 인공지능이 산물을 만들어 내는 기술로 로봇 기자(네이버는 뉴스 편집 시스템에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있고, 미국의 워싱턴포스트는 이미 수백 건의 기사를 로봇 기자가 작성했으며, USA 투데이, AP통신 등도 로봇 기자를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 이 책 49쪽)뿐만 아니라, '딥페이크'라는 게 있다고 한다. 딥페이크는 '딥 러닝 Deep Learning'과 '가짜 Fake'를 의미하는 인공지능 기술로 유명 연예인의 가짜 성인물 영상이 유포되거나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같은 유명인이 저속한 언어를 사용하는 가짜 합성 영상이 유포되는 등의 사례가 있었는데, 이런 딥페이크를 방지하고 탐지하기 위한 기술도 발전하고 있지만 그 만큼 딥페이크 기술 역시 나날이 정교해지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 이러한 가짜 뉴스로 인한 폐해도 참 걱정이다.

    아고 적다보니 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인 것 같다. 걱정만 잔뜩 늘어놓고 있네 ㅠㅠ

    핀테크 분야도 흥미롭다. 많은 사람들이 벌써 이용하고 있는 간편 결제 시스템, 인터넷은행, 로보어드바이저 같은 새로운 금융 서비스가 모두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것이다. 중국도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핀테크 강국이다. 어마어한 인구와 소비력 그리고 모바일 인터넷 기술에 익숙한 젊은층 인구가 많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브랜드로는 지불과 관련해서는 삼성페이, 송금과 관련해서는 페이팔이나 토스, 저축과 관련해서는 카카오뱅크 등을 들 수 있다.

    "금융 관련 모바일 앱에서 가장 사용자가 많은 앱은 바로 '삼성페이'로 조사됐다. 2019년 7월 기준 삼성페이 순 이용자 수는 약 1,081만 명으로 전 국민의 20%가 사용한다. 두 번째로 많은 사용자를 확보한 서비스는 모바일 금융 플랫폼인 '토스'이며, 세 번째는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다. 토스의 사용자는 769만 명, 카카오뱅크 사용자는 724만 명으로 매년 사용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169쪽)

    음... 나는 위 통계에 나오는 인원에서 빠진다. 왜냐... 난 사용해 본 적이 없으니까.

    4차 산업혁명, 디지털 경제에서 최신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나 빈곤층의 소외가 더욱 가속화될 것 같은 우려가 든다.

    난 왜 이리 걱정이 많고, 최신 기술 트랜트에 약한 걸까. 그래도 이 책을 읽고 전반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기회를 만들어서 직접 경험해보고 일상으로 받아들이는 데에도 적극적인 자세를 가져야겠다.

     

     

  • 매년 연말 연시가 되면 미래를 예측하는 다양한 서적들의 출간이 봇물을 이루는 것 같다. 이 책은 AI, Bi...

    매년 연말 연시가 되면 미래를 예측하는 다양한 서적들의 출간이 봇물을 이루는 것 같다. 이 책은 AI, Big Data, Cloud 등의 IT 비지니스를 대표하는 10개의 미래 키워드를 살펴봄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디지털 문맹에서 탈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책으로 소개되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10개의 미래 키워드는 Artificial Intelligence(AI), Big Data, Cloud, Blockchain, FinTech, Robot, Autonomous Driving·Drone, VR·AR, Biotechnology, Digital Revolution 등이다. 이 중에서도 나의 관심을 많이 끈 키워드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자율주행과 드론, 바이오 등이다. 2016년 3월 인간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바둑 대결이 펼쳐졌는데 세기의 관심을 끈 대국에서 알파고가 4승1패로 이세돌 9단에게 승리를 하게 되면서 세상을 충격에 빠뜨렸다. 그 이후 인공지능은 지속적으로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는 인간과 컴퓨터가 대화를 하고, 인공지능이 인간의 뇌에 도전하는 시대가 되었다. 앞으로 더 어떤 발전이 이루어질지 모르겠지만 인간이 인공지능을 두려워하게 될 세상이 올까봐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다.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인해 많은 신용카드 사용자들이 피해를 입고 전산망이 한때 마비되는 소동을 벌인 것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보안체계가 더욱 완벽해진 블록체인의 발전으로 과거와 같은 대형사고의 발생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블록체인은 모든 참여자가 장부를 공유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서 장부를 조작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비즈니스는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전면허를 취득한 지는 2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장거리 운전을 하기에는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 내게 자율주행과 드론의 발전은 매우 긍정적인 시그널을 주고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상용화된다면 운전을 하는 중에도 다른 일을 할 수도 있고, 쉴 수도 있기 때문에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차량사고 발생도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드론의 발전은 퇴직하기 전에 드론조종술을 배워서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면 퇴직 후에 내게 새로운 일자리 제공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끝으로 바이오 테크놀로지는 계절에 관계없이 원하는 과일, 채소 등을 재배할 수 있게 해주고, 대체육류를 공급하기에 이르렀기 때문에 축산업관련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나로서는 두려운 미래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환경오염에 대비하고 인류의 건강을 생각하는 차원에서 바이오 테크놀로지 관련 산업은 더욱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을 통해 10개의 미래 키워드를 살펴봤는데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세상은 꼭 긍정적이거나 완전히 부정적이지는 않을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모든 일은 하기 나름이라는 게 내 생각이고 과거의 경험으로 미루어볼 때 미래도 그럴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발맞춰 나가지 못하고 정체되거나 세상의 변화를 무시한다면 다가오는 미래에 적응해서 살아가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변화하는 세상을 제대로 읽어나가면서 미래를 차분히 대비해야 할 것이다.

  • 이제는 디지털의 힘을 빌리지 않는 산업 분야가 거의 없다. 그래서 읽게 된 책이 <한 권으로 끝내는 디지털 경제...

    이제는 디지털의 힘을 빌리지 않는 산업 분야가 거의 없다. 그래서 읽게 된 책이 <한 권으로 끝내는 디지털 경제>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핀테크, 로봇, 자율주행과 드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바이오, 디지털 혁명 등 오늘날의 디지털 경제를 주도하는 10가지 개념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시기를 2045년에서 2030년으로 앞당겨 예측했다. 문제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시기가 아니라 인공지능이 인간에 미치는 영향이다. 인공지능의 발전이 인간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지에 관해서는 학자마다 의견이 다르다. 인공지능이 이미 상용화된 구글 어시스턴트 서비스나 아마존 스마트 스피커처럼 인간의 생활에 편리를 제공할 수도 있지만,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진짜와 구별하기 힘든 가짜 뉴스나 가짜 성인 동영상을 만들어내는 '딥페이크' 기술처럼 인간의 생활에 해악을 끼칠 수도 있다.


    현대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널리 사용하고 있는 디지털 기술 중 하나가 핀테크다. 기존의 은행이나 금융 기관의 업무를 인터넷 또는 모바일로 처리하는 것은 전자금융이고, 기존의 은행이나 금융 기관이 하지 않던 업무를 새롭게 만드는 것이 핀테크다. 핀테크 기술 중에 가잘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는 것은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다. 금융 관련 모바일 앱 중에 사용자가 가장 많은 앱은 삼성페이이며 토스, 카카오뱅크 등이 그 뒤를 잇는다. 핀테크는 금융 서비스를 효율화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최신 IT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나 빈곤층의 금융 소외 현상을 가속화한다는 단점이 지적된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각각의 디지털 기술 발전이 전체 산업은 물론 국가 경제 및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에 관한 전망이 실려 있다. 저자에 따르면 이미 4차 산업혁명을 넘어 5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5차 산업혁명의 주역은 양자 컴퓨팅, 6G 네트워크, 가상현실, 인공지능, 4D 프린터 등이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일상생활의 일부가 디지털화되었다면, 5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일상생활의 전부가 디지털화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 같은 스마트 기기를 소지하는 데 그쳤다면, 5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마트 기기를 장착할 것이다.


    SM엔터테인먼트 CT-AI labs의 주상식 랩장이 이 책의 추천사를 썼다. SM엔터테인먼트의 CT-AI labs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기술 사업 분야를 전담하는 부서다. SM엔터테인먼트가 4차 산업 기술에 관심이 많은 건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주상식 랩장의 추천사를 읽으니 느낌이 새롭다. 어떤 산업, 어떤 분야에서 일하든 최신 디지털 기술을 발 빠르게 배워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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