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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워서 잠 못드는 공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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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쪽 | | 141*234*17mm
ISBN-10 : 8965134994
ISBN-13 : 9788965134992
너무 무서워서 잠 못드는 공학 이야기 중고
저자 션 코널리 | 역자 하연희 | 출판사 생각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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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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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잘 받았습니다. 깨끗한 책이네요 5점 만점에 5점 fmpa***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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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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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에 이 책을 알았다면… “이 책은 미래의 건축가나 공학자, 발명가에게 반드시 필요하다. 만약 당신이 경이로운 미래를 만들고 싶다면, 이 책에 실린 과거의 실수들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
-미국 학교도서관저널

▶ 사건. 1937년, 독일을 출발한 비행선 힌덴부르크 호가 미국에서 비극적으로 추락하다
▶ 사건. 1940년, 튼튼해 보였던 타코마 해협의 다리가 줄넘기처럼 출렁이며 붕괴되다
▶ 사건. 1980년, 미국 루이지애나 주의 커다란 호수가 순식간에 사라지다
▶ 사건. 2004년,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의 천장이 무너져 내리다
▶ 사건. 2010년, 칠레의 광산에 매몰된 광부들이 69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되다

저자소개

저자 : 션 코널리
저자 션 코널리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잠재력을 키워주는 과학책을 다수 써낸 인기 과학 저자. 영국 BBC 라디오의 여러 과학 프로그램 단골 전문가 패널로 활동하며 다양한 측면에서 과학을 관찰하는 데 탁월하다.
열 권에 달하는 그의 과학 입문서들은 많은 독자에게 환영받았을 뿐 아니라 평단과 과학계에서도 크게 호평받았다.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물리 이야기》는 2016년 ‘미국과학교사협회가 추천하는 과학책’에 선정되었으며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과학책》은 2011년 전미과학진흥협회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과학책’ 상을 받았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서도 그의 저작들을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과학책’으로 선정해 명성에 힘을 실어주었다.

역자 : 하연희
역자 하연희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어느 노과학자의 마지막 강의》,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과학책》,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물리 이야기》, 《엘리자베스 1세》, 《카이로》, 《대영박물관이 만든 이집트 상형문자 읽는 법》, 《드라큘라, 그의 이야기》, 《낙천주의 예술가》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뜯어먹는 영어일기》가 있다.

목차

들어가며
제1장 로도스 섬 거상의 불가사의
실험 1 진동을 일으키다! / 실험 2 자유의 여신상이 되어보자!
제2장 피데나이 경기장 붕괴
실험 3 토대를 튼튼하게 / 실험 4 용량 계산하기
제3장 피사의 기울어진 탑
실험 5 과연 쓰러질까? / 실험 6 침강
제4장 자꾸만 무너지는 보베 성당
실험 7 저 하늘 높이
제5장 테이 브리지 참사
실험 8 풍하중 만들기 / 실험 9 클립 부러뜨리기
제6장 침몰하지 않는 배, 타이타닉 호
실험 10 부력 느끼기 / 실험 11 수밀구획으로 흘러넘친 물
제7장 보스턴 당밀 홍수
실험 12 압력 견뎌내기 / 실험 13 당밀의 유속
제8장 힌덴부르크 참사
실험 14 정전기의 힘! / 실험 15 물과 불
제9장 타코마 해협 현수교
실험 16 흡진 기술
제10장 멈춰버린 셔먼 탱크
실험 17 코끼리 발자국
제11장 스프루스 구스의 비행
실험 18 양력 실험 / 실험 19 항력 실험
제12장 누더기 고층 빌딩
실험 20 뜨거운 병 차가운 병 / 실험 21 신기한 관성 체험
제13장 접착 불량 레이디얼 타이어
실험 22 녹의 작용 / 실험 23 원심력과 구심력
제14장 아차, 호수가 사라졌네
실험 24 무시무시한 소용돌이
제15장 싱클레어 C5
실험 25 회전 반경 / 실험 26 배터리와 동력
제16장 엑슨발데스 호 기름 유출
실험 27 이중선체
제17장 파리 공항 붕괴
실험 28 금속의 확장
제18장 칠레 광산에 매몰된 광부들
실험 29 구조대원 체험
제19장 바람 빠진 메트로돔
실험 30 압력과 지붕 / 실험 31 왜 돔일까?
제20장 악명 높은 ‘프라이스크레이퍼’
실험 32 반사 혹은 흡수? / 실험 33 우산 오븐
후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어처구니없는 과학 실수가 낳은 기막힌 공학 재난 이야기! 미래의 과학자들은 주목하자. 지적 호기심과 기발한 모험심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단 한 권의 공학책이 출간되었다. 션 코널리의 신작 《너무 무서워서 잠 못 드는 공학이야기》는 어처구니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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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없는 과학 실수가 낳은 기막힌 공학 재난 이야기!

미래의 과학자들은 주목하자. 지적 호기심과 기발한 모험심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단 한 권의 공학책이 출간되었다. 션 코널리의 신작 《너무 무서워서 잠 못 드는 공학이야기》는 어처구니없는 과학 실수가 낳은 기막힌 공학 재난 20가지를 담은 책이다.
‘공학’은 우리 삶과 밀접한 ‘기술’과 연관된 과학이다.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많은 공학 기술이 지금은 아주 당연한 것이지만 처음부터 완벽하진 않았다. 미국 어느 지역에서는 튼튼해 보이던 다리가 무너지기도 하고,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아는 이탈리아의 피사의 사탑은 건축가가 자신 있게 일시적으로 기운 것뿐이라고 호언장담 했다. 미국 루이지애나의 호수 바닥에 드릴로 구멍을 뚫다가 호수를 송두리째 없애버린 시추 요원도 있었다. 공학자들이 시추 지점을 잘못 파악했기 때문이었다.
물론 이런 일들은 일상에서 여간해서는 일어나지 않는 드문 사건들이다. 그러나 숙련된 공학자, 건축 설계사 같은 전문가들이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발생했던 사건이기도 하다. 미래의 공학자가 되고 싶은가? 혹은 건축가나 발명가가 되고 싶은가? 그게 아니라도 상관없다. 작은 공학 기술이라도 안전하고 튼튼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공학의 기본 원리와 상식이 필수다. 그것이 이 책을 읽어야만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

미국 과학교사 협회 추천 작가 션 코널리의 신작!

쉽고 재미있는 과학 입문서를 다수 써내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션 코널리가 이번에는 ‘공학’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션 코널리의 과학책은 언제나 독자에게 환영받았을 뿐만 아니라 2016년 미국과학교사협회에서 추천하는 과학책으로, 2011년 전미과학진흥협회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과학책’으로 꼽히기도 했다.
이번에 펴낸 《너무 무서워서 잠 못 드는 공학 이야기》에서는 다양한 재난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재난을 예방할 수도 있는 기술공학 원리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또한 직접 과학 실험을 준비하고 실습하는 과정을 통해 공학 원리를 좀 더 직접적으로 체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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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제목부터 궁금하게 만드는...


    제목부터 궁금하게 만드는 이책 

    너무 무서워서 잠 못드는 책이라니 무슨 내용일지 어떤게

    잠못들게 만들지 너무 궁금했다!


    어처구니없는 과학 실수가 낳은 기막힌 공학 재난 이야기라니 뭘까?

    궁금했다


    그래서 살콤히 들어서 읽어본 책

    사실 어려운 책일까봐 긴장하고 다른 책 부터 먼저 집다가 

    마지막에 집은 책이긴 하다....


    내가 읽은 이 책은 왠지 나는 초등학생이 읽으면 재밌을꺼 같다

    이 책 속에 실험하는게 있는데

    초등학생들이 집에서나 친구들끼리

    이런 실험을 해보면 좋을꺼 같아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흥미롭게 말해주어 솔직히 더 쉽게 읽혔던거 같다

    경기장 붕괴가 일어났고

    무엇이 문제였는지 이유를 알려주고 

    토대를 튼튼하게 해야한다는 걸 알려주고


    나도 잘 알고 있고 영화로도 만들어진 

    타이타닉 이야기도 나오는데

    설계에 의존하여 임의로 구명정 수를 줄인것도 알수있었고

    구명정 스무척은 1,178명을 태울수 있었는데 승객은

    2,223명 이었다고 한다 

    요즘으로 봤을땐 불법행위였다고 볼수있다고 한다.

    그리고 네 개 구역이 물에 잠겨도 버틸 수 있도록 설계됐는데,

    여섯 개 구역에 물이 차올랐다고 한다.

    부력의 기본 원리도 알려주고  물이 밀려들어오면서 부력을 잃어 

    가라앉았다.


    힌덴브르크 호 사고도 말하고 있는데 

    이 참사는 수소 가스에 불이 옮겨붙어 발생했다고 한다.

    어떻게 옮겨붙었을까?를 묻는다면 아직 미궁이라고 말하고 있다.

    수소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참사를 막을수있었다.


    이처럼 호수가 왜 사라졌는지

    탱크가 왜 멈췄는지 공항이 왜 붕괴 되었는지 등등

    이유를 말해주고 실험을 할수있게 해준다.


    어른들도 쉽게 볼수있고

    초등학교 이상 아이들도 보고 실험도 할수있는 책

    어려워 보이지만 여러가지 내용을 흥미롭게 볼수있는 이 책을

    한번 읽어보는것도 좋은거 같다!




  • 1. 피사의 사탑은 언젠가는 쓰러질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중력을 거스르는 신비의 사탑으로 길이길이 남을것인가 2. 결코 침...

    1. 피사의 사탑은 언젠가는 쓰러질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중력을 거스르는 신비의 사탑으로 길이길이 남을것인가
    2. 결코 침몰하지 않도록 제작된 타이타닉 호가 침몰하게된 배경 
    3. 여름이면 당밀냄새가 떠도는것 같은 보스턴의 죽음의 당밀홍수사건
    4. 바람을 고려하지 않고 지어진 핸콕타워가 누더기가 된사연 5. 미국 루이지애나의 페뇌르호가 사라진이유 등

    20가지의 공학재난을 다룬책으로 조금?! 무시무시한 재난 사건들이 많은 흥미를 끌었는데 내겐
    1번과 2번 두 사건이 제일 유명하기도 하고 평소 궁금하던 사건이었던지라 제일 기억에 남았던것 같다. 
    두 이야기를 간단히 보자면,
    피사의 사탑은 불안정한 토양때문이거나 부적절한 기초에 의한 미스터리로 추정했는데, 공학적 원리로는 무게중심과 침강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었고 조금 어려울 수 있는 단어의 이해를 돕기위해 쉬운 실험들로 재설명 해주었다. 
    타이타닉호는 안전보다 전망을 중시한 인간의 욕심으로 사고가 발생한걸로 추정하고,
    타이타닉에서 관계자들이 중요시 하지 않았던 격벽의 중요성을 얼음판을 통해 설명해주는것이 인상깊었다.

     우리가 궁금해하는 역대 공학적 재난들을 재조명하고 그 원인들을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들이 재밌었다.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사건들이지만 차근차근 기본원리를 설명해주고 해결책을 독자와 같이 찾아가고 있었다. 실험자재들도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있는 물건들이 대부분이어서 누구든 쉽게 실험 해볼 수 있을것 같았다. 물론 난 직접 실험재료를 가지고 실험한건 아니었지만 눈으로 조용히 따라가면서도 저자의 말처럼 공학자의 세계에 입문하게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던것 같다.
    또 읽는 내내 나도 학생때 이런 책을 많이 접했다면 진로가 좀 달라졌을까 라는 재미난 생각을 갖게 해준 책이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부모님과 같이 읽으면 좋을 책인것 같아 강력 추천하고 싶다.


  •   실패를 실패라 부르지 못하는, 실패가 실패가 아닌 분야가 있다. 바로 '과학'이다. 과학 실험 혹은 연구 중에 ...

     



    실패를 실패라 부르지 못하는, 실패가 실패가 아닌 분야가 있다. 바로 '과학'이다. 과학 실험 혹은 연구 중에 겪는 실패는 포기하지 않는 한 과정이 될 수 있다.

    But!
    섣불리 도전
    해선 안된다. 공학 실험은 어느 분야보다도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계산기 한번 잘못 누른 실수로 혹독한 대가를 치뤄야 할 수도 있는데다 우리 삶 특히 안전과 아주 밀접한 분야이기 때문이다.

    IMG_8274.jpg

     



    너무 무서워서 잠못드는 공학이야기》 에는 실제로 한순간의 실수(혹은 무지와 욕심)가 불러일으킨 엄청난 재앙이 여럿 담겨있다.

    역사상 최악의 경기장 참사로 2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로마의 피데나이 목조경기장을 통해 인간의 욕심과 무지가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라디오로 생중계되던 중 한순간 폭발해버린 비행선 힌덴부르크 호 사고는 하늘을 나는데 하늘을 고려할 줄 몰랐고, '결코 침몰할 수 없는' 타이타닉호는 자만심 때문에 침몰했다. 섣부른 꿈을 꾼 대가로, 오만했던 이들의 잘못으로 수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었다.

    반대로 많은 이들의 목숨을 살리고 기술 발전과 발명, 발견으로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해 준 것 또한 공학이다. 거북이모양을 본 따 거북선을 만든 것도, 조르주 드 메스트랄이 도꼬마리를 보고 벨크로를 발명한 것도,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새의 날개를 보고 비행기를 만든 것도 (자연모사)공학이다. 2010년 칠레 아타카마 사막의 지하 700미터 아래에 매몰되었다가 69일만에 구조된 서른세명 광부들의 이야기는
    다시봐도 뭉클하다.


    naver_com_20180820_095357.jpg


    이 작고 사소한 실험이 쌓여 어떻게 과학의 토대가 되어
    줄지 무지한 나는 잘 모른다. 다만 4살, 7살 두 아이와 함께 하기에도 위험하지 않고 쉽고 재밌어서 좋다.

    아이와 함께 실험해볼 수 있게 쓰인 이 발랄한 과학책을 보면서도 분야가 분야인지라 세월호가 계속 떠올라 마음이 아팠다. 다시 반복되지 않으려면 과학으로 무지를, 인문학으로 마음(욕심)을 다스려야 할 것이다. 천리길도 어려서부터 한걸음씩 걸으면 나보단 낫겠지? :)


    +
    공학은 과학을 통해 발견하고 이해하게 된 자연 원리를 인간을 위해 응용하는 학문 분야(출처:네이버 정의)이다.
  • '공학'은 기초학문을 기반으로 인간의 요구에 맞추어 사물을 만들고 제대로 운영하는 것이기에 공학기술적 재앙은 그 피해규모가 어...
    '공학'은 기초학문을 기반으로 인간의 요구에 맞추어 사물을 만들고 제대로 운영하는 것이기에 공학기술적 재앙은 그 피해규모가 어마 어마하다.

    그런면에서 이 책의 제목 "너무 무서워서 잠 못드는" 이란 표현이 참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책표지나 내용은 그렇게 무시 무시 하지 않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고대 부터 21세기 까지 어처구니 없는 실수가 야기한 스무 가지 공학 기술의 재앙을 다루고 있다

    제목과 표지 그림에 재미있어서 독자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내용도 체계적이어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험을 설계하거나 학생들이 과학 관련 PPT를 만들기에도 참고하면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서술 순서대로 사건의 시간적 공간적 배경을 간략히 설명하고
    재앙의 원인을 공학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그리고 학생들이 쉽게 해 볼수 있는 공학 원리 실험이 포함되어 있어서 따라해 보면 몸으로 익힐 수 있다.

    21개의 사건 중에  19세기 스코틀랜드에 건설되었던 세계 최장 교량 "테이 브리지" 가 있다. 

    이 다리는 1879년 허리케인급 강풍이 지나갔을때 에든버러발 기차가 다리를 가로지르고 있을때 붕괴되었다.
    이런 사실에 대해 공학적인 관점에서 문제점은 무엇이었는지 설명한다.  테이브리지는 풍하중을 너무 작게 계산했고  격자들보와 돌출부의 자재로 철을 선택하것이 잘못이었다고 한다. "금속피로" 라는 개념이 나오는데 금속피로란 철이 장기간 반복적으로 하중을 받아 약해지는 현상을 말한다고 한다.
    '풍하중'이라던가 '금속피로' 라는 개념을 소개했으니 다음 페이지에는 풍하중 과 금속피로에 대한 실험이 있다
    실험은 단순하고 쉽게 따라할수 있다.  꼭 따라해 봤으면 좋겠다.
    초등학교 때 탐구보고서 가 방학숙제로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에서 예시하는 기본적인 실험에서 좀더 확장하면 좋은 실험과제를 할 수 있을것이다.
    그러다보면 이 책의 저자가 단언하듯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과학적 지식으로 무장하고  직접 실험을 진행하고 나면 공학자의 세계에 입문할 수 있을 것이다."


  •  

     

     

     

    어처구니없는 과학 실수가 낳은 기막힌 공학 재난 이야기



    너무 무서워서 잠 못 드는

    공학 이야기

     

     

     


    1937년, 독일 비행선 힌덴부르크 호가 미국에서 추락하다

    1940년, 타코마 해협의 강철 다리가 리본처럼 휘어지며 붕괴되다

    1980년, 루이지애나 주의 커다란 호수가 순식간에 사라지다

    2004년,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의 천장이 무너져 내리다

    2010년, 칠레 광산에 매몰된 광부들이 69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되다

     

    여름 납량특집 같은 무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ㅎ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이기에 어쩌면 더 끔찍한 이야기인 것도 같아요.

    역사에서 손꼽히는 공학기술의 대재난 20가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무시무시한 사건이 일어난 이유를 간단한 실험을 통해 직접 알아볼 수도 있고~!

    꼭 필요한 공학 원리도 배울 수 있어요~!!!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작가인 "션 코널리"는 호기심을 채워주고 잠재력을 키워주는 과학책을 많이 썼어요.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시리즈 제목 듣고 내용이 궁금했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잠 못 드는> 책을 먼저 만나봤네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서도 그의 저작들을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과학책' 으로 선정했다고 해요.

    재미와 원리이야기를 다 만족시켜주는 책이에요~! :)

     

     

     

    20개의 사건들~!

    사실 제대로 모르고 있던 이야기들이 더 많아요~!

    과학 좋아하는 아들들이라 제목만으로도 기대만땅이었어요~ㅎㅎㅎ

     


    피사의 사탑을 공학기술적 재앙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피사의 사탑은 계속 기울면서 그 상태로 800년 이상을 버텼고,

    관광객과 공학기술자 모두에게 가장 사랑받는 건축물이 됐지요.

    중력을 거스르고 있는 건지? 과학의 법칙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고 있는 건지?

    이렇게까지 기울었는데 왜 더 이상 기울지 않는 건지?

    이 건축물은 가장 널리 알려진 최대의 수수께끼랍니다~!

    정말~ 직접 꼭 보러가보고 싶어요~ ^-^

     

    무엇이 문제였을까?

     

    피사는 이탈리아 서해안 아르노 강 어귀에 있는 도시에요.

    1100년대 중반 피사에 종교 건축물 세 개가 한꺼번에 지어졌는데,

    그중 가장 규모가 큰 건축물이 성당이었고, 그 옆에 세례당과 종탑이 배치됐어요.

    1173년 시작된 종탑 건축은 어느 순간 한쪽으로 기울기 시작했어요.

    건축가들은 이미 기울기 시작한 건물이 똑바로 서 있는 듯 보이게 하려고

    건물의 수평과 좌우 대칭을 포기한 채 설계를 바꿨지만 이번엔 반대쪽으로 기울기 시작했어요.

    공사를 강행하여 1370년 애초 설계대로 8층 높이까지 도달했지만

    여전히 수직에서 3도가량 기운 상태랍니다.

    붕괴 원인은 지금도 수수께끼로 남아 있어요~!!!

     


    시간을 거슬러

     

    피사의 사탑이 한쪽으로 쏠린 요인은 "불안정한 토양" 과 "부적절한 기초" 두 가지로 추정한대요.

    또 피사가 그 당시 수백 년 동안 많은 전쟁을 치뤘고

    탑 건축은 중단과 재개를 반복했다고 하네요. 아마 탑 건축에도 영향을 미쳤겠지요~

    20세기에 와서야 탑이 기우는 현상 자체를 바로 잡으려는 시도가 이루어졌다고 해요.

    1년에 0.1cm씩 기운다는 피사의 사탑~!

    공학자들은 향후 300년동안 안전하리라 장담했다는데~ 결과가 궁금해지네요~ :)

     


    실험을 통해 공학 원리도 이해하고 사고 원인도 생각해봅니다.

    "무게 중심" 은 물체의 질량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이루는 지점이에요.

    간단한 재료들로 재밌는 실험도 해보면서 원리들도 배울 수 있어요~!!!

     


    침몰하지 않는 배, 타이타닉 호

     

    최근 재개봉하는 바람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었죠~

    울 아들도 이 이야기는 잘 알고 있답니다~

    우리나라 안타까운 사고와 함께 자주 회자되던 타이타닉 호 사건~

    "결코 침몰할 수 없도록 설계된 배"라고 자화자찬했다던 타이타닉 호~

    무려 1,5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였지요ㅠㅠ

     

    무엇이 문제였을까? 

     

    당시 선박에는 레이더, 인터넷, 연결망, 위성항법장치 등 오늘날 충돌의 위험을 막기 위해

    필수적으로 갖추는 기술 장비가 전혀 없었다 해요.

    그저 맨눈과 인근 배들이 전보로 보내주는 정보에 의존했다는~! %EB%95%80%EC%82%90%EC%A7%88%20%EC%97%AC%EC%9E%90%EC%95%84%EA%B8%B0

     

    시간을 거슬러

     

    타이타닉 호에 적용된 설계 대부분이 공학적 실수를 토대로 결정됐다고 해요.

    그저 구명정이 일등석 객실의 전망을 해친다는 이유로 구명정 수를 줄인 타이타닉~

    언제나 큰 사건들은 인재라는 게 넘 안타까워요~ㅠㅠ

     

    부력의 기본 원리에 대해 배워요~!

    타이타닉 호는 엄청나게 무거웠지만 동시에 거대했고,

    객실, 연회장, 복도 등 공곳에 공기가 차 있었어요.

    그러나 물이 밀려들어오면서 부력을 잃어 가라앉았어요.

    아이들이 공학 원리를 제대로 배워서 이런 사고가 절대 잃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937년 미국 뉴저지 주 레이크허스트

    힌덴부르크 참사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요.

     

    독일을 출발해서 미국에 착륙을 시도하다 화염에 휩싸여 추락한 독일 비행선 힌덴부르크호~!

    마지막 순간은 라디오로 생중계되었다고 하네요~!

    아직도 추락 원인이 다 밝혀지지 않은 힌덴부르크 참사~

    수소 가스 사고였다는데에만 대부분 동의한다고 해요.

    현대 비행선은 그 이후 수소를 사용하지 않고 헬륨이나 뜨거운 공기를 이용한대요.

    요기에서는 정전기에 대해 실험해볼 수 있어요~ %EB%AF%B8%EC%86%8C%20%EB%8F%99%EA%B8%80%EC%9D%B4

     

    1980년 미국 루이지애나 주 페뇌르 호에서 있었던

    호수가 통째로 사라진 사건이에요~!

    세계에서 가장 기이한 공학 참사 중 하나로 남은 이 사건~

    저는 이 책에서 첨 만나봤어요~!

    이 호수 밑에 암염갱이 있으며 그곳으로 굴착할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지 잘 알고 있어도

    정유회사들은 서로 정보를 제대로 공유하지도 않고 대형 사고를 쳤네요..ㅠㅠ

    호수를 가득 채우고 있던 물 전체와 주변 물체들이 한꺼번에 쓸려내려갔던 엄청난 사건~

    공학은 우리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주지만

    무시무시한 사건이 일어나게도 하는군요~!

    초등고학년부터 함께 읽으면 좋아요~!

    재미있는 공학 이야기에 쏙 빠져드는 여름밤되길 추천합니다~!!!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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