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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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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1130614670
ISBN-13 : 9791130614670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중고
저자 켈리 최 | 출판사 다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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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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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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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야간 고등학교를 겨우 졸업하고 10억이 넘는 빚을 졌던 40대 여자가 있다. 그런 그녀가 실패로 끝났던 첫 사업을 돌아보고 2년간 할 수 있는 모든 준비와 공부를 마친 후 한국이 아닌 프랑스에서 다시 사업을 시작해 이제는 연매출 5천억 글로벌기업의 CEO가 되었다. 전 세계에서 며칠에 한 개씩 매장이 만들어지고, 7년 만에 연매출 5천억 원이라는 고속 성장을 이룬 글로벌 기업, 켈리델리(KellyDeli)의 창업자이자 회장 켈리 최의 이야기다.

친구의 제안으로 시작해 실패로 끝났던 첫 사업 이후 온전히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심한 저자는 자신만의 사업 기준을 정했고, 그에 맞는 사업 아이템을 찾았다. 그렇게 나온 사업 콘셉트는 ‘대형 마트에 입점한 매장에서 쇼 비즈니스 형태로 즉석에서 초밥 도시락을 만들어 파는 사업’이었다.

그때부터 저자는 2년간, 마트 직원보다도 더 자주 마트로 출근하며 시장 조사를 했고,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명성이 자자한 초밥 장인부터 경영자 수업을 해줄 수 있는 사업가 등을 직접 찾아가 멘토가 되어달라고 청했으며, 사업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선정하여 100권 독서를 강행하는 등 직접 눈으로 관찰하고 발로 뛰며 철저히 준비하여 켈리델리를 창업했고 결국 실패를 성공의 원동력으로 삼아 사업가로 재기했다.

저자는 첫 사업에 실패한 이야기부터 시작해 그로부터 배운 점은 무엇이고, 어떤 공부를 했고, 어떤 철학과 마음으로 회사를 만들어갔는지 자신의 기적 같은 여정을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에서 모두 들려준다. 여성들이 여자라는 이유로 새로운 도전 앞에서 주저하기도 하고, 책임져야 할 가족이 있으니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보다 큰 열정을 갖고 성공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는 사람이 운을 잡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지금 어떤 출발선에 있더라도 지혜롭고 현명하게 움직인다면 행운의 여신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소개

저자 : 켈리 최
저자 켈리 최Kelly Choi는 유럽 10개국에서 매장이 며칠에 한 개씩 만들어지고, 창업 7년 만에 연매출 5천억 원이라는 고속 성장을 이룬 글로벌 기업, 켈리델리(KellyDeli)의 창업자이자 회장이다. 현재는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성공을 이룬 여성 사업가로 살아가고 있지만, 수년 전 첫 사업의 실패로 10억 원의 빚더미에 앉아 후배와 만난 자리에서 ‘저 커피값은 누가 내는 거지?’를 고민했을 만큼 힘겨운 나날을 보내기도 했다.
마흔이 넘은 나이에 무일푼으로 인생 제2막을 새롭게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2년간 할 수 있는 모든 준비와 공부는 다 했다. 그렇게 치열하게 사업 공부에 매진하며 세운 회사, 켈리델리는 2017년 현재 유럽 10개국에 700여 개의 매장을 갖고 있으며, ‘100년 기업’이 되기 위한 혁신 시스템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그녀는 ‘행복’을 일 순위로 삼고 이를 기업문화에도 적용하여 자신과 가족뿐 아니라 직원, 가맹점주, 파트너사, 고객, 나아가 전 인류까지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방법을 늘 고민하며 이를 실천하고 있다.

켈리델리 홈페이지 http://kellydeli.com
저자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elly.Choi.Entrepreneur

목차

프롤로그 한 톨의 불씨만 있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

Part 1 열심히 했는데 왜 망했을까?
: 바닥까지 가 봐야 보이는 것들

언제,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그땐 맞았지만 지금은 틀릴 수도 있다
괴롭더라도 실패 원인을 돌아봐야 한다
차곡차곡 쌓지 않은 성공은 반드시 무너진다
밑바닥에서 맞닥뜨린 인간관계의 허상
그날, 센강에서 나는 죽었다

Part 2 무엇을 준비해야 오래 살아남을까?
: 머리가 아닌 눈과 발로 했던 2년간의 사업 공부

[Why] 사업에 실패하고도 다시 사업에 도전한 이유
[사업 기준] 기준 없는 사업은 모르는 사람과 하는 결혼과 같다
[독서] 100권의 책을 읽으면 그 분야 학위를 딴 것과 같다
미라클 박스 사업 공부를 위한 책 100권 리스트
[시장 조사] 2년간 마트 직원보다 더 자주 마트로 출근했다
[멘토] 도움을 받는 유일한 방법은 도움을 청하는 것이다
[파트너] 100페이지를 이긴 4페이지짜리 사업계획서
[비전] 사무실이 없는 상황에서도 점주들을 설득한 비결
미라클 박스 켈리델리는 어떤 기업인가

Part 3 어떻게 해야 사업을 하면서 행복할 수 있을까?
: 사장이 1년간 자리를 비워도 성장하는 회사

무엇을 하든 행복이 일순위다
사장이 없어도 타격이 없는 회사여야 한다
미라클 박스 켈리델리의 기업문화
사업을 하면서도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가맹점주가 사장이다
10개국에서 사업을 한다는 건 10개의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
미라클 박스 세계 시장의 문을 열기 위한 준비
연매출 5천억 회사를 만들고도 이코노미석을 고집하는 이유
성공보다 중요한 것은 오래 살아남는 것이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뛴다면 도전해볼 이유로 충분하다
우리가 쓰는 새우를 누가 포획하는지도 알아야 하는 이유

에필로그 기적은 행동하는 자에게 찾아온다
참고 도서

책 속으로

“지금 다시 첫 사업을 하던 때로 돌아간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 누군가가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가장 먼저 ‘공부’를 할 것이다. 사장에게는 사장에게 맞는 공부가 있다. 나는 켈리델리를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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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첫 사업을 하던 때로 돌아간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
누군가가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가장 먼저 ‘공부’를 할 것이다. 사장에게는 사장에게 맞는 공부가 있다. 나는 켈리델리를 시작하기 전에 10억의 빚, 실패자라는 낙인에 억눌려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 끔찍한 과거를 다시는 반복하지 않기로 굳게 마음먹었기에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철저히 준비하는 데 열과 성을 다했다.
그렇게 대략 2년에 걸쳐 철저히 시장 조사를 하고 차별화 방안과 전략을 세웠다. 당시로서는 당연한 선택이었다. 나는 요식업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고, 유통에 대해서도 아는 게 없었다. 심지어 초밥을 만들 줄도 몰랐다. 게다가 경영자로서의 소양도 부족했다.
이런 상황에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콘셉트의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었기에 2년이라는 준비 기간이 결코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
-‘2년간 마트 직원보다 더 자주 마트로 출근했다’ 중

주변에서도 큰돈을 벌어봤거나 높은 지위에 올랐다가 나락으로 떨어진 사람 중에는 기회가 와도 잡지 않는 경우가 많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자신을 한 칸 내려놓는다고 해서 큰일이 나기는커녕 오히려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이 체면과 자존심 때문에 자신을 계속해서 불행에 빠뜨리는 선택을 한다. 어차피 과거의 부귀영화는 지금 당장 돌아오지 않는다.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과거의 내가 아닌 현재의 나를 정확히 볼 수 있어야 하고, 나를 한 칸만 더 내려놓고 작은 것부터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
-‘그날, 센강에서 나는 죽었다’ 중

생각해보면 사업은 ‘결혼’과 닮은 점이 많다. 나와 잘 맞는 사람과 결혼해야 행복하게 잘살 수 있는 것처럼, 나에게 맞는 사업을 해야 즐겁게 일하면서도 성과도 올릴 수 있다. 마찬가지로 결혼할 상대를 찾을 때 남의 말만 듣거나 무턱대고 다른 사람을 따라 하면 안 되는 것처럼, 다른 사람의 생각이 내 사업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기준 없는 사업은 모르는 사람과 하는 결혼과 같다’ 중

사업 준비를 하다 보면 도움을 요청해야 할 일이 생각 이상으로 많다. 그러나 많은 사업가가 초창기에 다른 사람에게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해 좋은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지고도 실패하기도 한다. 이들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도움을 받는 유일한 방법은 도움을 청하는 것이다’ 중

당신이 어디에 있건, 어떤 학교를 나왔건, 나이가 몇 살이건, 어떤 일을 하고 있건 누구나 꿈을 꿀 권리가 있고, 기적과 만날 자격 이 있다. 기적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 이제는 당신만의 미라클 여정을 만들어가길 기원한다. 행운을 빈다.
-‘기적은 행동하는 자에게 찾아온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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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기적은 행동하는 자에게 찾아온다!” 유럽 10개국에 700여 개 매장을 만들어낸 어느 40대 아줌마의 미라클 여정 이 책은 전 세계에서 며칠에 한 개씩 매장이 만들어지고, 7년 만에 연매출 5천억 원이라는 고속 성장을 이룬 글로벌 기업, 켈리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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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행동하는 자에게 찾아온다!”
유럽 10개국에 700여 개 매장을 만들어낸
어느 40대 아줌마의 미라클 여정

이 책은 전 세계에서 며칠에 한 개씩 매장이 만들어지고, 7년 만에 연매출 5천억 원이라는 고속 성장을 이룬 글로벌 기업, 켈리델리(KellyDeli)의 창업자이자 회장의 기적 같은 여정을 담고 있다. 현재 그녀는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성공을 이룬 여성 사업가로 살아가고 있지만, 수년 전만 해도 첫 사업의 실패로 10억 원이 빚더미를 안고 하루하루를 비참한 기분으로 보내야 했다.
하루는 친한 후배와 만난 자리에서 ‘저 커피값은 누가 내는 거지?’를 고민하며 마지막 남은 자존심까지 내팽개쳐야 했다. 그날, 하염없이 걷다가 집으로 돌아와 오랜만에 거울을 바라보았고, 그렇게 괴로운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그러다 문득 ‘엄마가 지금 내 모습을 보게 되면 얼마나 마음 아파할까?’라는 생각에 가슴이 쑤셔왔다. 그동안은 돈도 많이 벌고 누가 봐도 성공한 삶을 사는 게 행복이라 여겼지만, 엄마라면 그저 자신이 건강하고, 큰돈을 벌지는 못하더라도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스스로의 삶에 만족하며 살기를 바랄 거라는 생각에 이르렀다. 그런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사업에 실패했다고 해도 자신은 패배자가 아니라, 잠시 힘들어서 주저앉은 사람일 뿐이었다. 그렇게 엄마의 눈으로 행복을 바라보자, 약 2년 만에 삶에 대한 열정이 용솟음치기 시작했다. 비록 돈도 없고, 마흔이 넘은 나이지만, 그때부터 어떻게든 인생 제2막을 새롭게 시작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실패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실패다!”
10억의 빚더미에서 다시 일어서기 위해
눈과 발로 했던 2년간의 사업 공부

실패한 사업가가 재기하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사실 빚 때문이 아니다. ‘잘나가던 시절의 나’를 한 칸 내려놓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렵게 지냈던 시절에 대한 기억은 사라지고 잘나가던 때의 모습을 자기 자신이라 믿는 것이다. 그래서 당장 할 수 있는 일에도 손을 대지 않는다. 저자 역시 10억 원의 빚을 안고도 비싼 집과 자동차만큼은 포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2년 만에 마음을 고쳐먹고, 집을 민박에 활용하였고, 관광객들에게 가이드를 하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일어서기 시작했다.
그러는 동안 친구의 제안으로 시작해 실패로 끝났던 첫 사업을 돌아보며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파헤쳤고,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굳게 결심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온전히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해보기로 했다. 우선 첫 사업 때, 철저한 사전 준비나 공부가 부족했음을 뼈저리게 반성하여, 이때부터 2년간 할 수 있는 모든 준비와 공부는 다 해보았다. 그렇게 자신만의 사업 기준을 정했고, 그에 맞는 사업 아이템을 찾았다. 그렇게 나온 사업 콘셉트는 ‘대형 마트에 입점한 매장에서 쇼 비즈니스 형태로 즉석에서 초밥 도시락을 만들어 파는 사업’이었다. 그때부터 2년간, 마트 직원보다도 더 자주 마트로 출근하며 시장 조사를 했다. 또한,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명성이 자자한 초밥 장인부터 경영자 수업을 해줄 수 있는 사업가 등을 직접 찾아가 멘토가 되어달라 청했고, 사업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선정하여 100권 독서를 강행하는 등 직접 눈으로 관찰하고 발로 뛰며 철저히 준비하여 켈리델리를 창업했다. 결국 실패를 성공의 원동력으로 삼아 사업가로 재기한 셈이다.

“사장이 1년간 자리를 비워도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었다!”
프랑스 경영대학원 석사과정에 실린
파격적인 혁신 기업 사례

저자는 회사가 고속 성장하고 있던 2016년에 1년간 안식년을 보내기 위해 가족과 함께 요트 세계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그러나 떠나기 전에 많은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인생을 바쳐서 만든 회사가 잘되고 있는데, 그렇게 1년간 자리를 비워도 정말 괜찮겠어? 그렇게 해서 망하면 어떻게 할 거야?”
하지만 실제로 저자는 여행을 떠났고, 심지어 자리를 비운 1년간 회사는 더더욱 성장했다. 사장이 자리를 비워도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초창기부터 ‘사장 없이도 잘 돌아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켈리델리에서는 모든 직원이 갑자기 자리를 비우게 되었을 때를 대비하여 각자 자신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둔다. 이러한 켈리델리의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비롯하여 고객들이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칭찬하는 제품의 질과 서비스, 독특한 콘셉트 등은 업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으며, 프랑스 경영대학원 석사과정 교재에 혁신 기업의 사례로 실린 바 있다.
저자가 행복해지고 싶어서 사업을 시작했듯이, 경영자로서도 ‘행복’을 모든 일에서 일 순위로 삼고 항상 켈리델리, 마트, 가맹점주, 직원, 고객이 모두 ‘윈-윈-윈-윈-윈(Win-Win-Win-Win-Win)’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전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 위해 2016년 켈리델리파운데이션을 설립해 켈리델리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100년 기업’이 되기 위한 혁신 시스템을 계속해서 구축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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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처음 책을 읽기 전에는 프랑스와 영국을 잇는 해저터널 지날 때 우리나라 패키지 여행 중이어서김밥을 도시락으로 한 번 제공한 적...
    처음 책을 읽기 전에는 프랑스와 영국을 잇는 해저터널 지날 때 우리나라 패키지 여행 중이어서김밥을 도시락으로 한 번 제공한 적이 있는데우리나라 관광객을 기반으로 해서 도시락 사업이 시작되고 성공한 사업가의 이야기인 줄 예상했었는데 아니었어요.





    평범한 대한민국 여자, 그리고 40대 아줌마의 미라클 여정은 어떤지 성공한 여성 사업가의 노력과 그것을 이루기까지의 인생 역정 드라마가 펼쳐진 책입니다.
    저는 이제 30대 후반인데 40대가 곧 머지 않았다고만 생각하고 무엇인가를 새롭게 시작하기엔 늦었다고만 생각했거든요.
    이런 선입견을 깨준 책이라 반가웠습니다.책의 표지에서도 저자분이 상큼하게, 활기차게 웃고 있는 모습이 참 반가웠어요.
    앞부분까지만 해도 잔잔한 수필 같은 내용이겠거니 생각했는데내용도 체계적이고 독서를 많이 하신 분이고 열정이 느껴지더라고요.
    가족과도 특히 외국인인 남편을 진정 사랑하고, 아직 어려보이는 딸 아이도 잘 챙기는 멋진 여성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친정 어머니를 아끼는 마음도 느껴졌고요.

     


    지금 다시 보니 켈리델리 홈페이지와 저자분 페이스북까지 공개해 놓으셨네요.

    파리에서만이 아니라 유럽 10개국에 700여개의 매장을 갖고 있는 사업가라고 해요.

    프랑스에서 제일 유명한 C 마트에 입점한 즉석에서 쇼비지니스로 초밥을 신선하게 맛좋고 품질 좋게 만드는 사업을 하는 기업이라고 합니다. 








    책의 초반에는 평화롭고 잔잔한 지중해의 요트에서 가족과 1년간의 요트 세계 여행 중인 이야기로 시작해요.


    요트 세계 여행 중에 이 책을 열심히 집필하셨다고 하니 참 부지런한 분이 아닐 수 없단 생각이 들었어요.


    어려서 가난 때문에 고등학교도 갈 수 없는 처지에 놓여 있었다고 하는데도 행복했던 가정에서 자라신 덕분인지 참 화목하고, 어머니로부터 배운 것도 쓰여 있는 긍정적인 열정이 넘치는 분이었어요.


    결국 옷을 만들면서 공부하는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참 기쁘게 공부하고,


    옷을 만드는 패션에 관심이 많아 패션업계에서 우수한 나라는 어딜까 해서 일본에 홀홀단신 간 것도 신기했어요.


    일본어를 공부해서 일본어로 대화하고, 옷을 만들어 본 경험 덕분에 더 잘 해낼 수 있었다고 해요.


    그러다 좀 더 패션계에서 배우고 싶어 프랑스에도 가는데 처음에는 프랑스어를 배워도 어려움이 있었다고 해요.


    외국에 가서 생활하고 공부한 용기도 저는 높게 생각되었습니다.


    책 속에도 진정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두려워 하지 말고 도전을 시작하라는 부분이 인상깊게 느껴졌고요. 


     

     


    친구 사업인 홍보업을 도와 같이 일하다가 잘 되던 이야기,
    잘 안 되어 실패하던 이야기, 10억의 손해 정말 막막했을 것 같아요.
    오랜만에 만난 지인에게 커피 한 잔을 살 수 없는 형편에 많이 자존심 상해하던 모습에서, 커피숍까지 걸어오던 모습
    하지만 그 어려움을 딛고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고,
    사업과 경영에 대한 책을 반복해서 읽는 모습
    엄마이기에 아이를 생각하는, 다른 직원의 아이도 생각하는 기업 경영 방식 등많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현재는 이렇게 유럽 10개국에 회사를 두고 있다고 해요.

    일본 초밥계의 거장과 한국 초밥,김밥으로 성공한 CEO, 맥도널드에서 지사 관련
    전문가들에게 돈은 없어도 열정으로 도움을 청하는 부분도 인상깊었어요.


    이렇게 세계 시장에 진출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사전 준비 과정도 실려 있어
    세계 시장에 진출하려는 분들이 읽어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저자분이 읽었던 책들도 간단히 소개해 놓아서 좋았습니다.
  • 나도 언젠가는 내 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바램이 있었다.심지어 40대 여성이 ...

    나도 언젠가는 내 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바램이 있었다.

    심지어 40대 여성이 외국에서 도시락 사업으로 성공한

    이야기라니~~ 재미있게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다.



    지은이는 엄청난 의지력과 실행력의 소유자이다.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유학까지 하고

    결국 실패하긴 했지만 사업으로 성공도 맛보았다.

    특히 나는 지은이가 실패를 딛고 2년동안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준비하는 과정이 매우 와 닿았다.

    생계를 위해 민박집을 운영하면서

    2년이라는 시간동안 치열하게 준비한다는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보통은 몇 개월 정도 사전조사를 마친 뒤

    사업을 시작하거나, 혹은 아이템이 생각나도

    시간, 환경을 핑계로 생각만 하지

    2년이나 꾸준히,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한다는건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지은이는 먼저 새로운 사업 선정 기준을 세우고

    선정 기준에 가장 부합되는 요식업을 선택했다.



    또한 이미 성공한 사업의 사례를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하다.

    보통 이미 성공한 아이템이니 다른 아이템을 찾아보자

    생각하기 마련인데 지은이는 성공사례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부분을 취해 잘 적용한 것 같다.



    사업을 준비하고 공부하는 단계부터 이미 시작된 것이다.

    나같이 육아를 하는 아줌마들이 보통 인터넷 쇼핑몰,

    커피숍, 공부방 등 아이를 키우며 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을 많이 떠올린다.

    그 중 아이디어가 정말 좋은데 당장 여건이 안되

    시작할 수 없다고 그냥 접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당장 시작할 수 없다면 가능한 시간대에

    그 아이템에 대해 조사하고 공부하는 시간을 갖자!



    지은이 역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은이가 이미 행해진 성공사례, 그리고 성공인물?에게서

    아래와 같이 자신에게 적합한 부분을 찾아내고

    이를 더 발전시키는 능력이 뛰어난 것 같다.



    특히 스시초밥이라는 아이템에 대한 공부뿐 아니라

    사업을 하고자 하는 지역에 대한 조사,

    또한 스시초밥이 입점하고자 하는 마트에 대한 조사까지

    정말 치열하게 준비했기에 성공할수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지은이가 사업을 준비하며

    해당 분야의 전문가에게 진심을 담아 도움을 청했다는 점이다.

    또한 금전적 보상 없이도 지은이의 비전과 열정을 보고

    유명인들이 손을 내밀었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나는 일단 부끄럽고 어색해서 유명인을 만난다 할지라도
    지은이처럼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할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어찌보면 흔한 성공스토리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지은이의 이런 절실함과 적극성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일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또한 지은이는 2년동안의 스터디로

    자신의 사업 아이템에 그만큼 확신이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지은이가 도움을 요청했을 때

    요청을 받은 유명인들이 무보수로도 지은이를 도왔던 건
    아래와 같은 이유가 컸던 것 같다.

    회사의 인사팀에서 잠깐 일했을 때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 한 적이 있다.

    1차 자기소개서를 검토할 때 가장 먼저 보는 점이

    당사의 기업가치에 부합하는 인재인지 보는 것이다.


    지은이가 만난 전문가들도 지은이가

    일단 본인과 가치관, 비전이 잘 맞는 사람이라고 느껴서

    사람 자체에 큰 호감을 느꼈기에 도움을 주었을 것이다.

    결국 지은이의 스시도시락 사업은

    켈리델리라는 이름의 회사로 성공하게 되었고

    현재는 파리 뿐 아니라 유럽의 여러지역에 체인점을 둔

    유명 프랜차이즈가 되었다.


    오늘 어떤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강사님이 말씀하시길

    누구나 책이나 강연을 보고 생각이 바뀌기는 쉽다.

    그러나 이를 통해 태도가 바뀌고

    습관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고 인생이 바뀌기는

    어렵다.


    지은이는 스시도시락이라는 생각을 현실로 성공시킨

    대단한 사람이다. 그렇지만 누군가 해냈다면

    나 역시도 할 수 있다.

    꼭 사업이 아니라도 나의 꿈과 가치관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실행에 옮겨보자.

  • 평범한 40대 여성이 유럽 10개국에 700여 개 도시락 매장을 만들어 글로벌 기업의 회장이 된미라클 이야기.파리에서 도시락을...

    평범한 40대 여성이 유럽 10개국에 700여 개 도시락 매장을 만들어 글로벌 기업의 회장이 된
    미라클 이야기.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제목부터 나의 눈길을 사로 잡을 만큼 무척 인상적이었다.
    그녀의 성공신화가 너무나 궁금한 나머지 얼른 책을 펼쳐 들고 순식간에 읽어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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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 최는 어린 시절 너무나 가난해 집안에서 고등학교도 못 보내줄 상황이 되자 부모님의 도움없이 자신의 힘으로 고등학교를 가겠다고 결심하고 서울로 오게 된다.
    그녀는 와이셔츠 공장에 취직한 후 야간 학교에 다니며 패션쪽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그 분야를 좀 더 깊게 공부하고 싶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그녀는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게 된다.
    몇년간 일본에서 패션 공부를 한 그녀는 결국 모든 패션은 프랑스에서 왔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뒤늦은 프랑스 유학길에 다시 오르게 된다.
    뭐든지 결심하면 바로 행동에 옮기는 그녀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녀는 프랑스에서 유명 디자인학교를 두곳이나 졸업하고 바로 취직해 패션업계 종사하게 되지만, 만족감은 오래가지 않아 결국 퇴사를 하게 된다.
    잠시 머리를 식힐 겹 쉬고 있는데 프랑스로 와서 사업을 시작한 한국인 절친이 그녀에게 일을 좀 도와줄 것을 부탁하게 되고, 그녀는 잠시 도와줄 목적으로 전시사업에 뛰어들게 된다.
    두사람의 노력끝에 친구의 사업은 점점 커지기 시작했고, 그녀는 단순히 돕는 자가 아닌 동업자가 되었는데 너무나 큰 프로젝트를 계획했다가 결국 10억이라는 막대한 빚을 지고 사업을 정리하게 된다.

    한때 너무나 잘나가 좋은 집에 살며 좋은 차를 끌던 그녀는 한 순간에 사업에 실패하자 2년정도는 거의 폐인처럼 살아가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자신의 자존심을 버리고 다시 일어서야겠다고 결심한 후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게 된다.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과거의 내가 아닌 현재의 나를 정확히 볼 수 있어야 하고, 나를 한 칸만 더 내려놓고 작은 것부터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8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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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사업 선정 기준으로
    1. 경기를 타지 않을 것
    2. 돈이 많이 들지 않을 것
    3. 내가 잘하고 좋아해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다시 말해 미쳐서 할 수 있는 일일 것
    이 세가지를 정하고 이에 가장 부합한 사업으로 초밥 도시락을 결정하게 된다.

    그녀는 첫 번째 사업의 실패 이후 경영자로서의 공부가 부족했음을 깨닫고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철저히 공부하고 준비하기로 결심했다. 그중 하나가 독서였다.
    그녀는 "한 분야의 책 100권만 제대로 읽었다면, 그 분야 학위를 딴 것과 같다"고 강조하며 끊임없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에는 그녀가 책을 고르는 방법과 읽는 방법, 그녀의 추천 도서 목록이 담겨있다. 그녀에게 힘이 되어온 책들로 구성되어 있어 한번쯤 위목록에 나온 책을 읽어봐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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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저한 시장조사와 끊임없이 노력하고 두발로 뛰어든 결과 그녀는 켈리델리라는 회사를 창업하게 되고 7년만에 유럽 10개국에 700여개의 초밥 도시락 매장을 만들게 된다.
    그녀는 자신만 성공하고 잘 살려는 것이 아니라 '윈-윈-윈-윈-윈'의 법칙을 내세워 파트너사, 본사, 직원, 고객, 가맹점 주가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한다.
    또한 무엇보다 가정을 소중히 여겨 직원들에게도 집안일이 생기면 그것이 우선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자신도 남편의 요구에 따라 모든 회사일을 직원들에게 맡기고 가족들과 함께 1년간 요트여행을 떠나며 행복한 삶을 보내게 된다.

    아직도 승승장구하고 있는 그녀의 회사는 앞으로도 더욱 기대가 된다. 이 책에는 그녀의 성공 스토리와 노하우가 아낌없이 담겨있기에 실패를 딛고 일어서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자극이 될 듯하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   다산북스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 켈리 최 ϻ   책이름만으로 궁금증을...

     

    다산북스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 켈리 최

    ϻ

     

    책이름만으로 궁금증을 확 땡기는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켈리 최라는 분은 누구일까..

     

     

    유럽 10개국에 700여개의 매장을 갖고 있는 40대 아줌마라니..

    우와...그녀의 성공 스토리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성공스토리의 관한 이야기가 쭉 나올줄 알았는데 실패에 대한 이야기가 먼저나오네요

     

    10억원의 빚이라는 것이 말로만 들어도 눈앞이 캄캄하죠

    그 상황에서 그녀는 얼마나 절망적이었을까..

    재기에 성공하기까지 마음고생과 피나는 노력이 느껴지는 책이더라구요


     

     

    첫사업이 망하기까지의 이야기

    과거 학창/유학시절에 대한 이야기

    가까스로 마음을 잡고 일어나 재기하는 과정
    그리고 성공한 사업가지만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녀

    사업을 잘 꾸려나가는 것만큼 가정도 잘 꾸려나가고 있다고해요

    "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은 똑같다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쓸지는 온전히 자기가 결정해야된다€"

    지금 너무 게을러진 저에게 하는말인거 같아요..ㅡㅡ€

     

     

    켈리델리라는 기업이 어떤 기업인지에 대한 설명도 있네요

    아..진짜 그녀가 대단함을 또 한번 느낄수 있더라구요€

    어떻게 이렇게 기업가로 성공할수 있을까..

    얼마나 어떻게 노력을 했을까..

    다시한번 더 읽고 또 읽게 되더라구요€



    내가 어디에 있건, 어떤 학교를 나왔건, 나이가 몇살이건, 어떤일을 하고 있건

    누구나 꿈 꿀 권리가 있고 기적과 만날 자격이 있다...

    기적은 결코 멀리 있지않타

    그쵸..나이랑 시간이랑 환경때문에 난 안돼라고..했는데

    똑같이 주어진 24시간을 이렇게 보내버리고하면안디겠죠..

    이제는 나만의 미라클여정을 만들어가야죠...

    음..생각이 많아지는 책이었어요..

     

     

     

     

  • 누구나 고민하는 것은 비슷할 것이다.내일 뭐 해먹고 살지?그 중 30대 초반 여성으로서 이 책은 상당히 제목부터 읽어보고 싶게...
    누구나 고민하는 것은 비슷할 것이다.
    내일 뭐 해먹고 살지?
    그 중 30대 초반 여성으로서 이 책은 상당히 제목부터 읽어보고 싶게 생겼다.

    이 책을 접했을 때 나는 세 가지 이유에서 마음에 끌렸다.
    첫번째, 파리에서 도시락을 판다니 특이해보였다.
    두번째, 여자 사업가의 이야기라고 한다면 읽어보고 싶었다.
    세번째, 그 여자가 40대 아줌마라고 한다.

    최근에는 성공담에 대한 책은 좀 지겨워지던 참이었다.
    켈리 최는 뭔가 다를까?

    운이 좋았다고도 여겨지는 부분이 상당히 많았지만,
    그 운이 제대로 능력을 발휘하기 위한 밑거름은 켈리 최 그녀가 스스로 노력해서 일군 것이었다.
    어찌 보면 인간적인 면도 엿보이는 그녀의 성공담에서 내가 배울 점은 무엇일까?

    와이셔츠 공장에서부터 패션계를 동경하여 일본을 거쳐 프랑스에서까지 유학을 한 켈리 최이지만, 패션계에서 일을 하다 떠난 이유는 바로 가슴이 뛰거나 설레지 않아서였다고 한다.
    나 역시 지금의 직장에서 행복하지 않기 때문에 떠날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은가.
    돈이 무시당할 수는 없지만 전부는 아니다.
    결국 일을 하는 과정과 결과에서 느껴지는 행복이 사람에게 큰 작용을 하는 것이다.
    내 심장이 뛰는 일을 찾아보자.

    '사업가는 만들어진다'
    운이 좋아서 갑자기 성공하는 사업은 없다.
    꾸준히 홀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전략을 세우고 연습을 한 사람의 사업이
    어느순간 성공가도를 달리는 것이다.
    무조건 아이템이 좋아 보인다고 해서 시작한다는 것은 실패에의 지름길이다.
    돌다리를 백만 번 두들겨보고 한 발자국 내딛는 신중함 또한 사업가에게 필요한 덕목이다.

    커피를 좋아한다고 해서 꼭 카페를 창업할 필요는 없다.
    이 말인즉슨 커피를 좋아하는 것이 창업의 유일한 이유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카페를 운영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 철저한 조사와 준비를 통해 아이템의 정당성을 증명해야 한다.
    준비 없이 실행력과 추진력만 발휘하는 것은 '눈을 감고 시속 200킬로미터로 차량을 모는 것과 같다.'는 작가의 말에 100% 동의한다.

    2년간 마트 직원보다 더 자주 마트로 출근했다.
    초밥으로 아이템을 정한 이후, 켈리 최는 공부와 조사를 2년 간 게을리하지 않았다고 한다.
    손님이 많은 시간 정도를 살펴본 것이 아니라,
    꽃집에서 어떤 꽃이 잘 팔리는지에 대한 선호도와 초밥에 대한 기호를 묶어 연구할 정도로
    마트에 눌러 앉아 눈으로 미래 고객층에 대한 데이터를 쌓고 이를 사업에 활용했다.
    많은 창업가들이 순식간에 사업을 접는 이유는 단순할지도 모른다.
    브랜드나 아이템, 그리고 좋은 자리만 믿고 무작정 사업을 벌리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넘어서 실제로 고객층을 접하고 탐구해야 한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
    간혹 부서장이나 사장이 출장 또는 휴가를 떠난 사이에 의사결정을 하지 못해 우왕좌왕 하다가 결국 일이 커져 버리는 경우를 볼 수 있었다.
    이것은 기업의 시스템이 제대로 구축되어있지 않은 반증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나는 이 말에도 동의한다.
    일인 기업이라면 모를까,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이라면 한 사람이 빠져도 문제없이 일이 처리되게끔 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직원의 역량이 성장하도록 도와주고 스스로의 결정을 지지할 수 있는 기업문화가 필요하다.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는 어찌 보면 조금 뻔할 수 있는 성공담이다.
    결국 그녀는 평범한 40대 아줌마가 아닌 와이셔츠 공장에서 일을 하면서까지 학구열을 불사르고 일본-프랑스에서까지 유학을 한 특별한 사람이었고, 사업 아이템 또한 보통 도시락이 아닌 엄청나게 공들인 스시 도시락이었다. 누가 봐도 성공할 만한 배경을 가진 사람이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하면 이렇게 특별할 수밖에 없는 조건들은 결국 켈리 최 그녀가 노력해서 만든 것들이다. 이정도 노력이 아니고서야 성공을 바라는 것은 날강도보다 더한 일 아닐까.

    비록 초반부 성장기 이외에는 여자로서의 한계점에 대해 어떻게 극복했는지는 잘 알 수가 없었지만,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에서는 언젠가 나만의 일을 꾸리고 싶은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생선배의 조금 따끔한 충고와 같은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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