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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아트스페이스
우리 세계의 70가지 경이로운 건축물
304쪽 | B5
ISBN-10 : 897718231X
ISBN-13 : 9788977182318
우리 세계의 70가지 경이로운 건축물 중고
저자 닐 파킨 | 역자 남경태 | 출판사 오늘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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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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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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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여덟명의 선구적인 건축가와 토목기사, 건축사가, 예술사가들이 우리 세계의 70가지 경이로운 건축물들이 설계되고 건축된 과정을 설명한다. 피사의 사탑이 기울어져 있으면서도 넘어지지 않는 이유,독일 최고의 관광 명소인 노이반슈타인 성을 산기슭의 바위 위에 지은 이유 등 놀라운 건축물들의 건축과정과 건물을 짓는 인간의 솜씨와 창의성이 어떻게 발전되어왔는지 보여준다.

저자소개

▣ 엮은이 닐 파킨(Neil Parkyn) 건축가이자 도시계획가인 닐 파킨은 영국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프랑스 등 20여 개국에서 활동하면서 대규모 도시계획과 설계에 관한 전문적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도시계획 자문위원 협회장을 지냈고, 현재 헌팅던 회사의 이사로 재직하며 영국의 왕립 건축가 협회, 왕립 도시계획 연구소, 왕립 예술학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옮긴이 남경태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대에는 ≪제국주의론≫, ≪공산당 선언≫ 등 사회과학 고전들을 번역하는 데 주력하다 1990년대부터는 인문학의 대중화에 관심을 두고 역사와 철학에 관한 책들을 쓰고 번역하고 있다. ≪종횡무진 한국사≫, ≪종횡무진 동양사≫, ≪종횡무진 서양사≫, ≪한눈에 읽는 현대철학≫ 등을 썼으며, ≪고대 세계의 70가지 미스터리≫, ≪명화의 비밀≫, ≪세상을 바꾼 문자, 알파벳≫, ≪구텐베르크 혁명≫, ≪트로이, 잊혀진 신화≫, ≪살육과 문명≫, ≪시간의 발견≫, ≪페다고지≫ 등을 옮겼다.

목차

■글을 쓴 사람들
■지도
■서론
1부 교회, 모스크, 신전, 사당
서론
1 하기아 소피아
2 탄자부르 사원
3 뵤도인 사원
4 산마르코 대성당
5 피사의 사탑
6 샤르트르 대성당
7 킹스칼리지 예배당
8 성 베드로 대성당
9 셀림 2세의 모스크
10 타지마할
11 세인트폴 대성당
12 파리 팡테옹
13 사그라다파밀리아
14 노트르담뒤오 예배당

2부 궁전과 성
서론
15 알람브라
16 쯔진청
17 토프카피 궁전
18 크렘린
19 에스코리알
20 베르사유
21 포탈라 궁전
22 쇤브룬 성
23 겨울궁전
24 노이슈반슈타인 성
25 뉴델리 총독 관저
26 라 케스타 엔칸타다 : 허스트 저택

3부 공공건물과 관공서
서론
27 의사당
28 크리스털 팰리스
29 파리 오페라 극장
30 펜타곤
31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
32 월트 디즈니 월드
33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34 루이지애나 슈퍼돔
35 퐁피두 센터
36 간사이 국제공항
37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4부 탑과 마천루
서론
38 워싱턴 기념비
39 에펠 탑
40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41 게이트웨이 아치
42 세계무역센터
43 시어스 타워
44 CN 탑
45 홍콩상하이 은행
46 페트로나스 타워스
47 뉴욕뉴욕
48 런던아이

5부 교량, 철도, 터널
서론
49 콜브룩데일 철교
50 템스 터널
51 브루클린 다리
52 캐나디안퍼시픽 철도
53 포스 브리지
54 융프라우 철도
55 모스크바 지하철
56 금문교
57 세이칸 터널
58 유러터널
59 대벨트 해협 동쪽 대교
60 아카시 대교

6부 운하와 댐
서론
61 이리 운하
62 수에즈 운하
63 파나마 운하
64 후버 댐
65 이타이푸 댐
66 네덜란드 해일 방벽
67 싼샤 댐

7부 거대한 조상
서론
68 자유의 여신상
69 구세주 그리스도상
70 러슈모어 산

■ 참고문헌
■ 도판의 출처
■ 찾아보기

책 속으로

<13 사그라다파밀리아> 시대 : 1882년부터 장소 : 스페인 카탈루냐의 바르셀로나 이것은 최후의 교회가 아니라 새로운 개념에 입각한 최초의 교회다. ― 안토니 가우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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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사그라다파밀리아> 시대 : 1882년부터 장소 : 스페인 카탈루냐의 바르셀로나 이것은 최후의 교회가 아니라 새로운 개념에 입각한 최초의 교회다. ― 안토니 가우디 그것은 역설적일지도 모르지만 실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고 해야 할 것이다. 19세기 내내 바르셀로나에서는 진보의 이름으로 교회들이 무너졌고, 종교적 건물에 대한 방화와 약탈, 파괴가 잇달았다. 하지만 바로 그 도시에서 19세기 말경에 옛 고딕 성당의 이념을 되살리고 현대 종교 건축물의 위대한 실례들 중 하나가 될 기념비적인 교회가 세워지기 시작했다. 이 원대한 계획은 성 요셉을 숭배하는 작은 종교 단체에서 나왔다. 그 회장인 요셉 마리아 보카벨라는 성 가족, 예수, 마리아, 요셉을 모든 그리스도교 가족의 모델로서 받드는 교회를 건립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이 교회는 속죄의 성격을 지니며, 오로지 자선과 기부로만 재정을 충당하기로 되어 있었다. 최초의 모금액은 옛 도시 중심 부근에서 토지를 구입하기에도 모자랐으므로 당시에는 바르셀로나 외곽이었던 엔산체가 선정되었다. 1859년에 토목기사 일데폰스 세르다의 도시 계획에 힘입어 도시는 급속히 팽창하고 있었다. 토지 구입 비용은 17만 페세타(약 700파운드)이고, 첫 삽을 뜬 시기는 공교롭게도 성 요셉의 축일인 1882년 3월 19일이었다. 공사는 건축가 프란시스코 빌라르 이 로사노의 지휘 아래 시작되었다. 원래의 신고딕식 설계는 이탈리아의 로레토 성당에서 직접 영향받은 것이었다. 그러나 1883년 말에 빌라르 대신 안토니 가우디가 책임을 맡으면서 계획은 전면적으로 재편되었다. 1878년에 건축가 면허를 취득한 가우디는 자신의 경력이 막 꽃피기 시작할 무렵에 사그라다파밀리아를 맡아 1926년에 사망할 때까지 이 계획에 긴밀히 관여했다. 1918년 이후부터 그는 오로지 사그라다파밀리아 건축에만 매달렸고, 집과 작업실도 그 건설 현장으로 옮겼다. 그래서 이 교회는 가우디 건축의 정점에 해당하며, 그의 경력 전체에서 나온 모든 경험과 혁신이 집적된 성과라고 볼 수 있다. 건축 양식과 종교적 심성 가우디의 건축은 아르누보의 맥락에서 탄생했지만, 강렬한 개성 때문에 그는 아르누보의 전형적인 특징으로부터 벗어났다. 가우디의 건축에는 현대의 다른 양식들을 예시하는 요소들이 많이 있다. 예를 들면 그가 자재를 사용하는 방식은 표현주의와 관련이 있다. 그의 작품에서 나타난 유연성은 후대에 유기체주의 건축가들이 더욱 개발하게 되며, 그의 독특한 상상력은 포스트모더니즘의 맥락과 잘 어울린다. 예컨대 건축가 프랭크 O. 게리는 가우디에게 적극 동조한다. 이렇듯 포스트모더니즘의 혁신적 발상과 구상으로 건설하기 시작한 사그라다파밀리아가 기본적으로 고딕 양식의 건물이라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가우디는 평형을 중시하는 고딕 역학 원리를 채택하고, 그것을 중세의 어느 건축가보다도 더 철저하게 추구했다. 회중석의 교대는 안으로 기울어 그 자체로 버팀벽이 되는데, 이는 추력과 반추력 체계의 논리적인 연장이다. 가우디는 줄과 끈으로 실내의 개략적인 모델을 만든 뒤 그것에 석고를 입혀 거꾸로 매달았다. 석고를 뒤집으니 현재의 설계가 나왔다. 이러한 구조적 아치를 전문 용어로 현수(懸垂) 아치라고 한다. 가우디 건축의 중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는 형상적인 발명의 능력이다. 아무렇게나 생긴 듯한 형상들이 실은 엄격한 논리적 추론에 입각해 있는 것이다. 사그라다파밀리아의 건축은 입체기하학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전체 건물은 고정된 비례 체계에 따라 조정되었다. 지배적인 형상에는 포물면과 쌍곡면이 포함되는데, 가우디는 이것을 경험적으로 만들어냈지만 오늘날에는 컴퓨터 보조 설계인 CAD를 이용한다. 또한 사그라다파밀리아에서는 가우디 건축의 또 다른 측면인 종교적 찬양의 짙은 감성을 확인할 수 있다. 일각에서는 그를 정통으로 여기지 않기도 하지만, 2000년에 가톨릭 교회는 가우디에게 시복(諡福, 성인 이전의 단계―옮긴이)을 내리는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사그라다파밀리아는 교회가 현대 세계의 모순과 격변에 대해 승리한다는 표현으로서 설계되었으며, 이 때문에 가우디는 교회의 위치가 바르셀로나의 스카이라인에서 잘 보이는 곳이기를 원했다. 이러한 종교적 동기와 자연을 모방한 가우디의 건축적 구상을 아는 것은 그 건축물의 짙은 상징성을 이해하는 단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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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기원후 500년부터 현재까지의 70가지 경이로운 건축물 하기아 소피아, 피사의 사탑, 성 베드로 대성당, 타지마할, 알람브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금문교 등 세계 최대의 건축물들은 우리의 상상력을 사로잡고 경이를 불러일으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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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후 500년부터 현재까지의 70가지 경이로운 건축물 하기아 소피아, 피사의 사탑, 성 베드로 대성당, 타지마할, 알람브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금문교 등 세계 최대의 건축물들은 우리의 상상력을 사로잡고 경이를 불러일으킨다. 그것들은 숭배의 장소, 권력이나 쾌락의 궁전, 탑과 마천루, 교량, 댐, 거석상 등 종류도 다양하다. 이러한 건축물들은 주로 기능적이고 현실적인 목적을 위해 지었으나 단순히 실용성만 가진 것은 아니다. 그것들은 주변 환경을 변화시킬 뿐 아니라, 파리의 에펠 탑이나 뉴욕 자유의 여신상처럼 한눈에 식별되고 영원히 기억될 수 있는 한 도시나 나라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상징물이 된다. ------------------------------------------------------------------------------------------------ ▶ 그 놀라운 건축물들은 어떻게 세웠을까? 피사의 사탑은 왜 기울어지면서도 넘어지지 않을까? 샤르트르 대성당의 높이 솟은 둥근 천장을 지탱하는 것은 무엇일까? 성 베드로 대성당은 왜 종교개혁의 원인이 되었을까? 베르사유 궁전에 르네상스, 프랑스 고전주의, 로코코, 신고전주의 등 여러 가지 건축 양식이 혼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독일 최고의 관광 명소인 노이슈반슈타인 성은 왜 산기슭의 바위 위에 지었을까?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은 어떻게 해서 붐비는 뉴욕의 도심 한복판에 세웠을까? 영국과 프랑스를 잇는 유러터널을 뚫는 데는 어떤 기계를 사용했을까? 일본의 현수교인 아카시 대교는 경간이 2.3킬로미터인데 어떻게 지진과 태풍을 견딜 수 있을까? 육지가 바다보다 낮은 네덜란드 남서부를 바다로부터 보호해주는 해일 방벽은 어떻게 세웠을까? ≪우리 세계의 70가지 경이로운 건축물≫에서는 건축가와 토목기사, 저명한 건축사가, 예술사가들이 각 건축물의 제원, 352장에 이르는 설계도와 단면도, 화려한 사진 등을 바탕으로 그런 의문들에 답해준다. ------------------------------------------------------------------------------------------------ ▶ 건물을 짓는 인간의 솜씨와 창의성 이 책에 실린 건축물들은 대부분 여느 건축물보다 훨씬 높고 길고 크지만, 단지 그런 점 때문에 유명해진 것은 아니다. 프랑스 롱샹의 노트르담뒤오 예배당에서 보는 구조적 기교, 일본 교토의 뵤도인 사원의 아름답고 우아한 목조 지붕에는 미학적인 힘이 있다. 또한 중국의 싼샤 댐이나 스위스의 융프라우 철도에서 보듯이 자연의 힘을 이용하거나 극복하는 능력도 그에 못지않게 웅장하다. 터키 이스탄불의 하기아 소피아, 티베트 라싸의 포탈라 궁전과 같은 건축물들은 전통적인 기법과 자재로 지은 반면, 스페인 빌바오의 구겐하임 미술관이나 일본 오사카의 간사이 국제공항처럼 컴퓨터를 이용한 설계와 첨단 기법을 자랑하는 건축물도 있다. ≪우리 세계의 70가지 경이로운 건축물≫은 각 건축물의 구상에서부터 설계, 건축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함으로써 기원후 500년부터 오늘날까지 건물을 짓는 인간의 솜씨와 창의성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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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만족 < 실망 | dr**mer264 | 2007.04.20 | 5점 만점에 2점 | 추천:1
    이 책을 사기 위해 2년 가까이 기다렸지만 온라인으로는 구입이 불가능해 오프라인으로 구입했다. (가격 \45,000에 주문한...

    이 책을 사기 위해 2년 가까이 기다렸지만 온라인으로는 구입이 불가능해 오프라인으로 구입했다.

    (가격 \45,000에 주문한지 한 달만에 간신히 책을 구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런데 솔직히 책을 읽고 나서의 기분은 이 책 구입을 위해 '이런 공을 들일 필요가 있었나?'였다.

    제목도 '경이로운 ' 보다는 '대표적인'이 어울릴 것 같고 건축에 대해 최소한 이상의 지식을 갖고 있어야

    이해가 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일반인이 교양을 위해 읽기에는 다소 어렵다고 생각한다.

    구입의사가 있는 분은 구하기가 쉽지 않을뿐더러 내 경우처럼 만족보다는 실망이 더 클 수가 있다.

  • 경이롭다, 경이로워.. | hi**cool | 2005.10.0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큰 판형 때문에 그런지, '경이로운'이란 문구가 있어 그런지 이 책은 참 묵직한 느낌을 준다. 그렇다고 고전처럼 두껍고 곱씹...
    큰 판형 때문에 그런지, '경이로운'이란 문구가 있어 그런지 이 책은 참 묵직한 느낌을 준다. 그렇다고 고전처럼 두껍고 곱씹어봐야 부담은 없다. 하나 하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지구라는 곳에 인간이 '건축'을 통하여 얼마나 위대한 예술을 창조했는지 찬찬히 감상하면 그걸로 충분히 가슴 벅찬 일이다. . 여러 명의 선구적인 건축가들과 예술가들이 모여 이 책을 엮었다. 익히 네임밸류를 가진 피사의 사탑, 에펠탑은 물론 시어스 타워, 융프라우 철도 등 건물에만 한정짓지 않고 거대한 조상(彫像)과 터널에까지 관심을 기울인 것을 보면 참 이채롭다. 하긴 우리 스스로가 사람만이 북적대는 공간을 건축으로 한정시켜 본 선입견이 없지 않아 있던 건 사실이다. 지나치게 나열식으로 설명이 되어서인지, 건축공학도의 입맛에 맞게 각색된 탓인지 부족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 인도의 '타지 마할'만 하더라도 당시의 건축 양식과 제원, 설계도, 건축 과정 등이 상세하게 언급되어 있는데, 다른 책에서 접한 타지마할은 완벽한 로맨스의 공간이었다. 로맨스에 초점을 맞추면 갖가지 사랑과 설움이 밤하늘 구름처럼 흐르곤 했었는데 말이다. 일단은 이 책을 역은 이들의 의도에 내 자신이 충실하지 못한 탓일 것이다. 한 때 성당의 스테인드 글라스를 보고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깊은 감명을 받은 적이 있어 스테인드 글라스 제작자가 되려는 꿈을 꾼 적이 있었다. 이 책에서 접한 세계의 교회, 성당들은 웅장하고 거대하다. 진부한 이야기가 될 수 있지만, 2000년 전 예수가 태어난 곳은 조그맣고 외진 마구간이었다. 돈이나 명예 그 자체가 권력이 될 수도 있지만, 종교적인 영역에서 그 자체로 순수했던 공간과 건축이 가지게 되는 권력성과 경외감도 만만치 않은 듯 싶다. 어찌되었건 각자의 영역에서, '경이롭다'는 표현이 적절할 정도로 상상력을 극대화하고 인간의 예술적 능력이 쉼없이 발전한다는 것을 증명해 준 사람들에게 보내는 찬사는 그렇게 아깝지 않다.
  • 70가지 건축물이 소개되고 있다. 선정 기준은 아마도 이 책의 엮은이인 건축가이자 도시계획가 닐 파킨이 건축학적, 토목...
    70가지 건축물이 소개되고 있다. 선정 기준은 아마도 이 책의 엮은이인 건축가이자 도시계획가 닐 파킨이 건축학적, 토목학적으로 의미가 있는 건축물, 그것이 세워진 그 시대에 있어서 선도적이었던 건축물이라 생각한다. 그 건축물의 건축학적, 토목학적으로 가장 의미가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그 분야의 전문가, 때론 건축가, 때론 도시계획가, 때론 예술비평가, 때론 토목전문가, 때론 교통전문가, 때론 고고학자가 설명하고 있다. 전체 7장으로 나누어져있다. 각장마다 서론이 있어 주제에 대해 개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하기야 소피아를 비롯한 14가지의 교회, 모스크, 신전, 사당, 알람브라를 비롯한 12가지의 궁전과 성, 영국의 의사당을 비롯한 11가지의 공공건물과 관공서, 워싱턴 기념비를 비롯한 11가지의 탑과 마천로, 콜브룩데일 철교를 비롯한 12가지의 교량, 철도, 터널, 이리운하를 비롯한 7가지 운하와 댐, 자유의 여신상을 비롯한 3가지 거대한 조상. 건축물들이 건축학적, 토목학적 시각을 중심으로 쓰여 있어 소개된 70가지의 건축물들을 구조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전문적이라 지루한 것은 사실이지만, 예술적 시각에서 쓴 책에서 궁금해왔던 부족한 것을 채워주었다. 가장 완벽한 옷은 미적으로 아름답고 인체해부학적 지식에 입각해서 만든 옷이라고 한다. 멋진 건축물을 볼 때 건축학적, 토목학적 지식을 갖고 건축물을 바라보면 더욱 멋지게 보이리라 생각한다. 2005.8.11 사진: Tidal Basin에서 바라본 Washington Monument, The Jefferson Memorial
  • 정말 재미있게 본 책이다 | da**ul | 2004.12.0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신문에서 우연히 본 책 기사 당장 교보문고 들어와서 갖고싶은 책에 추가하고 비싸서 한 두달 후에 산 책! ㅎㅎ ...
    신문에서 우연히 본 책 기사 당장 교보문고 들어와서 갖고싶은 책에 추가하고 비싸서 한 두달 후에 산 책! ㅎㅎ 멋있는건축물이 사진과 함께 있어서 좋았다 그 건축물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다.
  • 이책을 처음 보았을때 세계의 건축물들의 건축배경과 방법등에 많은 기대를 하였다. 하지만 이책을 보면 볼수록 무언가 부족하다는 ...
    이책을 처음 보았을때 세계의 건축물들의 건축배경과 방법등에 많은 기대를 하였다. 하지만 이책을 보면 볼수록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게 된다. 처음 칼라판의 건축물의 사진과 설명에 기대를 가지고 탐독하지만 건축물의 사진과 도면등에 부연되는 설명등에서 그냥 읽어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은것 같다. 그러다보니 관련학과를 나온사람이라도 이해하기에는 조금 벅찬 느낌을 받았다. 이책을 느끼면서 초반에는 차라리 학교에서 배우던 서양건축사 교제에서 부연설명을 찾기도 하였다. 그러다 보니 이책에 소계되는 건축물들의 구조적,이론적 설명이 전문가인 저자의 입장에서 서술되었고 이것을 그대로 옮긴수준이라 어느정도의 지식이 없으면 제대로 이해하기에는 어럽다고 느껴진다. 책을 번역하여 나오기전에 책속에 나오는 용어등에 대해 독자들의 입장에서 좀 더 꼼꼼한 설명이 첨부(혹은 책의 뒷면에 용어에 대한 별첨)된다면 이책 하나로 정말 직접가지 않고도 건축물들에 대한 보다 큰 놀라움을 느낄수 있을뗀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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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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