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문장수집+함께
[고정]e캐시 더드림 이벤트
  • 손글씨스타
  • 손글씨풍경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손글쓰기대회
___로 삶을 편집하다
260쪽 | | 141*206*20mm
ISBN-10 : 118987718X
ISBN-13 : 9791189877187
___로 삶을 편집하다 중고
저자 서재윤 | 출판사 예미
정가
15,000원 신간
판매가
8,000원 [47%↓, 7,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20년 2월 1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8,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8,000원 아나크로니즘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12,740원 책책북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41 꼼꼼하게 포장해주셔서 감사해용! 손편지와 함께 간식도 넣어주시고 책 너무 상태 깨끗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당 5점 만점에 5점 iiiiii*** 2020.09.23
240 배송이 빨랐습니다! 5점 만점에 3점 he*** 2020.09.14
239 배송도 빠르고 책 상태도 좋아용 5점 만점에 5점 gooo*** 2020.09.09
238 배송 속도, 포장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sc7*** 2020.09.08
237 잘 받았습니다.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gmj1*** 2020.08.2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___로 삶을 편집하다’라는 제목의 의미

『국어사전』에서 ‘편집’을 찾아보면 ‘일정한 방침 아래 여러 가지 재료를 모아 신문, 잡지, 책 따위를 만드는 일. 또는 영화 필름이나 녹음테이프, 문서 따위를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일’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러나 꼭 이런 것들에만 ‘편집’이라는 용어를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다양한 경험들, 즐거운 일과 슬픈 일들, 만나는 사람들, 어쩌다 읽게 된 책이나 듣게 된 음악, 보게 된 영화 등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모두 모여 우리의 삶을 편집한다고 할 수 있다. 즉 제목에 있는 공란은 우리 모두가 각자 스스로 채워 넣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서재윤도 마찬가지이다.
저자는 철없던 어린 시절 방황의 시기를 거치며 사서 고생했고, 젊은 시절 마음을 다잡고 삶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왔다. 그리고 지나간 방황의 시기가 후회되는 부분도 많이 있지만 허송세월만 보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 사서 했던 고생을 통해 세상을 헤쳐 나가는 나름의 철학을 깨닫고 삶에 부딪히고 느끼면서 바르게 살아가려고 노력해왔다는 것이다. 즉 삶의 구석구석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이 저자의 삶을 편집해왔던 것이다. 스스로를 장사를 하며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생활인이라고 자칭하는 서재윤 저자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온갖 역경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해온 위풍당당 서점 분투기이다.

저자소개

저자 : 서재윤
청소년기의 철없는 행동으로 인해 늦깎이로 출발해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5년 정도 직장생활을 한 후, 지금은 대학 내에서 서점을 운영하며 살아가는 평범한 생활인이다. 조금 다르다면 성장기에 사서 고생했고, 이로 인하여 다양한 경험을 거치게 되었다는 점이다.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성찰의 시간을 가져본다.

목차

여는 글

Chapter 1 방황의 시기
어릴 때의 기억
지나친 욕심은 당하기 쉽다
농땡이의 길로 들어서다
가출을 반복하다
어디서든 서열은 존재한다
건방진 나의 행동
입영 열차에 몸을 싣고
고문관 취급을 당하다
아내를 스치다
집에서 쫓겨나다
첫 프러포즈, 아가씨에게 차이다
다시 태어나다
아내를 만나다
신방을 차리다

Chapter 2 삶 속으로 들어가다
사회생활의 첫 출발
사람보다 기계가 소중했던 시대
웃돈은 신바람을 일으킨다
상사의 작은 배려도 부하직원에게는…
아내의 눈물, 갈 길을 바꾸다
뒤바뀐 유통과정
난전으로 시작된 첫 신학기
‘쾅쾅쾅’ 동네 건달의 방문
예매처로 지정되다
자리 잡은 아내의 학원을 정리하다
나를 담금질하다
반전의 기회가 찾아오다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사람
나의 피로회복제
부지런함과 솔직한 마음이 나를 일으켜 세우다
학생 대표들을 만나다
시작부터 완전 무장해야
싫은 소리 듣기 전에
생색과 베풂은 같은 것인가?

Chapter 3 세상 들여다보기-잡다한 이야기
잠깐 쉬어가기
적게 먹고도 배부른 사랑
오해할 뻔했던 사랑
엄마의 18번 곡
충격요법
부드러움이 해결하다
음주운전의 대가는?
연금제도
환율의 착각
평등
사기·협박
금전관리
패가망신의 지름길?
단단한 땅에 물이 고인다
떼일 뻔했던 돈을 받아 내다
기계는 윤활유가 필요하다
계약직의 고충
멀리서도 나를 지켜보다
친구 엄마의 문상
손편지
나의 모순

Chapter 4 내가 착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이유
나 자신과의 세 가지 약속
교육의 효과
눈물

양심
베풂도 용기가 있어야
극적으로 받았던 은혜
행복이란?
편애 그리고 속마음
인간차별과 인간성
가치의 기준은?
복지 일을 하면서
세상 끝 날에

감사의 글

책 속으로

이 생활 글의 자료들을 6여 년 준비하면서도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라고 생각을 많이 했는데, 자료들을 한 줄 한 줄 그으면서 구체적으로 옮겨보니 더더욱 부끄러운 마음에 ‘글 쓰는 것을 포기할까’라는 생각도 참 많이 들었다. 하지만 스스로 자신을 타...

[책 속으로 더 보기]

이 생활 글의 자료들을 6여 년 준비하면서도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라고 생각을 많이 했는데, 자료들을 한 줄 한 줄 그으면서 구체적으로 옮겨보니 더더욱 부끄러운 마음에 ‘글 쓰는 것을 포기할까’라는 생각도 참 많이 들었다. 하지만 스스로 자신을 타이르며 ‘과거는 과거일 뿐이야, 현재가 중요한 거야’라고 마음을 다잡았다. 방황의 시기를 거쳐 삶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라고 생각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11쪽)

20여 일 일한 대가를 받아 나온 터라 아직은 약간의 돈이 남아 있었지만 외롭기도 하고 집 생각이 많이 났다. 처음으로 번 돈은 부모님의 속옷을 사 드리면 좋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속옷을 준비하고 용기를 내서 집으로 전화를 했다. 다행히도 엄마가 전화를 받았다. “야! 이놈이 살아 있었구나. 용서하겠으니 얼른 집에 들어와서 방법을 찾아보자”고 했다. 집을 들어갔더니 어이가 없으신지 정말로 꾸중은 별로 안 하고 다른 학교에 전학할 수 있는 길을 찾아보자며 동분서주였다. 며칠을 집에서 지내니 미안한 맘도 들고 답답하기도 하고 또다시 집을 나왔다. (25쪽)

이렇게 하루 이틀이 지나고 여학생 두 명이 손님으로 들어왔다. 개업 집에서는 떡을 준다며 들어오자마자 떡부터 달라고 하고는 가장 기본을 주문했다. 십여 분 뒤, 자리를 일어서는데 은박쟁반의 떡은 깨끗하게 비워져 있었고, 생맥주 컵은 입도 대지 않았는지 치우려고 컵을 잡는데 찰랑거리며 넘쳐흘렀다. 이후 두세 차례는 더 다녀갔는데 하루는 한 여학생이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젊은 사람이 무슨 술집을 하고 있어요. 공부를 해요, 공부.”
이 말을 남기고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다. 이 중 공부하라고 말한 여학생이 지금 같이 살고 있는 세 아이의 엄마이다. (42-43쪽)

이렇게 서로 왕래한 것이 요즘 이야기하는 상견례가 된 셈이었고 어쩔 수 없이 결혼은 승낙되었다.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결혼으로 집은커녕 살아가야 할 방마저 마땅치 않았다. 더 이상 미룰 수는 없어 더위가 시작될 무렵 결혼식을 치러야만 했고 뱃속의 태아는 무럭무럭 자라 추위가 자리 잡을 때쯤 태어났다. 여자아이였다. 나는 갓 태어난 아기를 보고도 현재 처한 우리 부부의 환경(학생신분) 때문인지 마음이 무겁기만 했다. 시간이 흘러 아내의 졸업식 날이 되었고, 100일도 되지 않은 아기를 안고 기념촬영을 했다. (57쪽)

신학기는 다가오는데 아직 교재준비는 물론이고 상가건물마저도 완성되지 않았다. 그러나 신학기는 맞이해야 한다. 서점 앞에다가 박스를 깔고 출판사에서 직접 사 온 책이며 시내 서점에서 정가 그대로 주고 사 온 책들로 난전을 만들었다. 교재의 종류도 부수도 한두 발짝만 내디디면 손에 닿을 정도였다. … 약간의 바람에도 책장이 나풀거리고 책이 몇 권씩 놓이지 않아 바람이 조금만 세게 불어도 난전에 깔아 놓은 종이 박스가 책을 안고는 저 멀리 나가 떨어졌다. 내가 봐도 서점이 아니라 그냥 중고 책을 파는 노점상이었다. … 신학기를 치르고 나니 ‘와아!, 이거 보통 일이 아닌데’ 하고는 다시 한 번 신발 끈을 힘차게 동여매었다. (86-87쪽)

두 학기를 경험하고 나니, 베테랑급의 구내서점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 필요한 교재를 제 종류별로 수강인원 수만큼 확보하는 것만이 그 길이었다. … 닥치는 대로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대구 시내에 있는 한 대형서점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대형서점은 몇 개의 출판사와는 대구권 총판을 하고, 교재출판사에 관련해서는 거의 다 거래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날 이후로는 서점에 출근하자마자 아내에게 기본적인 것을 설명하고는 곧장 대형서점으로 달려갔다. 스스로 일도 거들며 마음에 들려고 노력했다. (97쪽)

지금은 퇴직을 한, 특정 교수의 이야긴데 사용교재를 가르쳐주지 않았다. 그런 일이 몇 차례 반복되다 보니, 나는 그 연구실을 통과하고 지나다녔다. 어느 날, 그 연구실 앞을 지나가고 있는데 큰 소리가 들렸다.
“보이소, 여기도 좀 들어와 봐요.”
연구실로 들어갔더니 “아이쿠 내 참, 이만큼 부지런한 사람은 처음 보네” 하면서 오히려 나를 기다린 것처럼 사용교재를 적어 놓은 쪽지를 건네주는 것이었다. 이런 노력으로 사용교재를 알아내는 일도 어느 정도 해결이 되고 서점도 다소의 안정기를 찾아갈 무렵 새로운 큰 소식을 접하게 된다. (111-112쪽)

그분은 과연 내가 설명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몰랐을까? 왜 아무런 변명도 하지 않을까? 등 나는 그분이 구체적으로 나의 설명을 듣지는 않았지만 ‘아, 너 정말 솔직하구나. 그런 마음이라면 나는 너를 믿을 수 있을 것 같아’ 아마 이런 생각으로 나의 마음을 읽은 게 아닐까 생각한다. (114쪽)

인생도 계약직이란 말이 있다. 다만 계약 일자는 알고 있지만, 종료 일자를 모를 뿐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계약’이란 단어 때문에 즐겁기도 하고 때로는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나도 이 계약이란 단어 때문에 울고 웃기를 여러 번 했다. 계약만료 일자가 다가오면 내 가슴은 쪼그라들고 잠을 설치곤 한다. (190쪽)

이 시기에 서점의 공개입찰이 진행된다는 통보가 날아왔다. … 몸이야 정상이란 말을 들었지만, 마음은 완전 쑥대밭이었다. ‘어디에도 기댈 곳도 없고 어디에 의지하지?’라며 생각 중에 엄마가 일러 준 ‘슬프고, 힘들고, 괴로울 때도 기도로써 극복해라’란 말이 와닿았다. 마침 성당에 9일 기도 기간이 다가왔고 하루도 빠짐없이 힘껏 매달렸다. 그러고는 결과의 날이 밝았다. ‘서재윤으로 낙찰되었습니다.’ 이 기쁜 마음을 말로써는 표현할 길이 없다. (234쪽)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방황의 시기를 지나 치열한 삶 속으로, 위풍당당 서점 분투기 인생 최초의 기억과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곧 이리저리 방황하며 마음을 잡지 못하고 사서 고생했던 중·고등학교 시절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스스로를 농땡이라 부르며 가출을...

[출판사서평 더 보기]

방황의 시기를 지나 치열한 삶 속으로, 위풍당당 서점 분투기

인생 최초의 기억과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곧 이리저리 방황하며 마음을 잡지 못하고 사서 고생했던 중·고등학교 시절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스스로를 농땡이라 부르며 가출을 반복했던 청소년기에는 여러 가지 사고를 치며 철이 들지 못했다. 그러나 어떤 일을 계기로 자신의 무딘 칼을 시퍼렇게 갈아야겠다고 마음먹고 다시 태어나게 된다. 마음을 다잡고 공부해서 대학에 들어갈 무렵 또 하나의 인생의 전환점을 맞으니 아내를 만나 결혼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방황의 시기를 지나 삶의 현장이라는 바다에 뛰어든 저자는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딛고 약 5년간 근무한다. 그러나 온전히 적응하지 못하고 사회생활의 제2막을 준비하는데, 즉 서점을 운영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서점 운영은 처음부터 가시밭길이었다. 경험이 없었던 저자는 교재의 유통에서부터 난관에 부딪혔고 일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을 수도 없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맞이한 첫 신학기는 그야말로 고난의 연속이었다. 교재 준비는 물론이고 서점이 들어갈 상가건물도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신학기는 맞이해야 했기에 난전을 만들어 첫 학기를 치른다. 교재의 종류도 부수도 한두 발짝만 내디디면 손에 닿을 정도였고, 약간의 바람에도 책장이 나풀거리고 난전에 깔아 놓은 종이 박스가 책을 안고는 저 멀리 나가떨어졌다. 그런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번 신발 끈을 힘차게 동여맨다. 서점 운영 초창기의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저자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돌파구를 찾았고 자신을 담금질시켰다. 그리고 특유의 부지런함과 솔직함 덕분에 서점도 점차 안정기를 찾아갔다. 이는 한마디로 웃음과 눈물의 서점 이야기이자 서재윤 저자의 위풍당당 서점 분투기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운 세상을 헤쳐나가는 지혜 그리고 바르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이유

저자는 우리 인생도 계약 일자는 알고 있지만 종료 일자는 모르는 계약직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자신 역시 재계약 인생이라는 살얼음판의 삶을 살아간다며 이 계약이란 단어 때문에 울고 웃기를 여러 번 했다고 한다. 그리고 힘들었던 과거들이 정글의 숲을 헤쳐 나온 것 같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어느 누군들 순탄만 했겠느냐며 가장 가치 있는 것은 자신의 삶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어린 시절의 방황, 서점 운영의 우여곡절 등 인생의 굽이굽이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세상을 들여다보고 헤쳐 나가는 지혜를 배웠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지금도 이 구렁에도 빠지고 저 구렁에도 빠지고 맨날 풍덩풍덩하지만, 이겨내려 노력하고 ‘이러면 안 되지, 이것은 아니야’를 곱씹으며 조금 더 이겨내려고 발버둥 치고 있으며, 바르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처럼 서재윤 저자는 이 책을 한 줄 한 줄 풀어쓰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성찰하고 있다. 독자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와 함께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무엇’이 자신의 삶을 ‘편집’하는지 성찰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로 삶을 편집하다 | gs**629 | 2020.03.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nb...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길 원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 어렵다.


    어른이 되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고, 

    원하는대로 살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여전히 많은 걱정과 고민을 가지고 산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고, 원하는대로 

    하고 싶을 것을 하고 싶은 상황이 되면 

    행복 할 것라고 생각하지만,

    이 행복이 계속 지속 될 수 있을까, 

    앞으로 어떻게 해야 유지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으로 여러 걱정과 고민을 함께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어떤 마음 가짐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잘 모른다.


    '_로 삶을 편집하다' 는 저자가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책이다.


    방황의 식, 삶 속으로 들어가다,

    세상 들여다보기, 내가 착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이유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의 어린시절부터 성장기를 거쳐

    아내를 만나고 사회를 사회를 하면서

    겪었던 삶의 과정, 서점을 운영하게 되면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모습, 서점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


    세상 여러가지 주제와 관련된 본인의 생각,

    힘들고 어려운 삶이지만 어려운 사람을 위해

    도움을 주면서 착하게 살아가려는 

    모습 등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한다.


    고민, 삶의 의미, 목표와 꿈, 

    자신의 마음과 행동에 대한 관점,

    자기다운 모습, 하고 싶은 일, 


    인간관계, 앞으로 행복하고 의미있는 삶을 

    위한 행동과 태도에 대해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지에 대한 조언을 해 준다.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주변 사람의 이야기,

    삶의 목적과 의미, 일상생활에서의 모습, 태도, 

    느낌에 대한 생각이 잘 담겨 있는 글이기 때문에

    각각의 내용에 공감하면서 읽었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하고, 

    행복을 느끼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한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어떨 때 행복을 느끼는지,

    어떻게 하면 제대로 살 수 있는지, 생활하면서 겪는 

    여러가지 문제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잘 모른다.


    '_로 삶을 편집하다' 을 통해

    방황의 시기를 거쳐 삶 속에서

    치열하게 살고 있는 저자의 인생과

     

    행동,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알 수 있었다.

     

  • 인생의 전반기와 후반기 | ga**iga73 | 2020.02.2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로 삶을 편집하다

    지은이 서재윤

    발행처 예미

    발행일 2020. 2. 15.

    ‘지금도 장사를 하며 살아가고 있는 한낱 생활인이다’라고 자신을 알리는 저자가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앗, 나보다 어른이시다. 저자가 혹시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의 주인공 형인 ‘기철이’는 아니겠지. 하하.

    ‘ 로 삶을 편집하다’는 어디에도 있는 옆집 아저씨 같은 저자의 오르락내리락 인생이야기이다. 스스로 진저리가 날 만한 자식이라고 표현할 만큼 중심을 잡지 못하고 사고와 방황, 충동적 일탈로 점철된 꾸깃꾸깃한 청소년기와 청년기를 보내고 인생의 새로운 계기를 만나고 추억하는 이야기들이 80년대 배경의 소설을 읽는 듯하다.

    고장난 기관차처럼 폭주하기도 하고 경로를 이탈하는 위험한 삶을 살던 저자는 결혼 또한 덜컥 그렇게 예정에 없이 하며 가정을 꾸리게 된다. 공장 노동자, 망한 술집 운영 등 위태로운 생활을 하던 끝에 대학을 졸업하고 프로그래머로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된 저자. 사실 내 기준 망나니 같던 저자가 여기까지 온 것만도 인간승리 그 자체이다^^ 그런데 으흠... 이거 또 적응 못하시고 몇 년 만에 박차고 나오게 된다. 이쯤 되면 저자의 부인이 보살이 아닐까 싶다. 나였다면 등짝 스매싱인데.

    “ㅇㅇ 생일날, 친구 몇 명이서 그 집에 놀러 갔는데 엄마는 불을 때며 국을 끓이고 계셨고 그동안에 얌새이(염소)가 도망을 가 버렸어. 엄마는 밥상을 다 차려 주시고는 얌새이를 찾아 나서셨는지 밥을 다 먹은 후에도 보이질 않았어. 우리도 걱정이 되어 엄마를 찾아 나섰지. 한참 산 아래를 뒤지다가 엄마를 만났어. ‘야들아, 밭솥에 밥 더있는데 마이 묵지 와’하시며 우리를 쳐다보시는데 엄마의 얼굴에는 가시덤불에 긁혔는지 핏방울이 맺혀 있었어. 지금도 그 얼굴이 눈에 선하다”며 슬퍼했다. 나도 내 자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지금까지 자식들의 친구들에게 이렇게 하질 못했다. ‘늦었지만 친구들을 데리고 오너라. 시대가 바뀌고 너네도 성인이 되었으니 삼겹살에 소주를 내든 막걸리에 전을 내든 너네가 즐기는 것으로 내어놓을게. 그리고 나의 잔소리보다는 너네들의 말을 들어 봐 주고 싶다.’ <본문 198p>

    겪어 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엄마로 아홉 해를 살아보니 이제 나도 우리 엄마가 더 잘 보인다. 인용한 문장은 본문에서 큰 영향력이 없는 편이라고 해도 될 정도이지만 혼자 염소를 찾아 다녔을 엄마의 외로움에 눈가가 뜨끈해지는 것을 보니 나도 이제 찐엄마가 되었나 보다.

    대단한 명문장으로 다시없을 큰 감동을 주는 것도, 척박함을 딛고 신분상승한 서민부자의 이야기도 없다. 저자는 이렇듯 그저 자신이 내내 순간순간을 헤치며 살아온 이야기들, 부대끼면 살아오며 그 과정에서 조금씩 성장하는 자신을, 그 자신에 대한 기록을 공유하자고 한다.

    삶이 너무나도 다르기에 인생의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누어 두 번 살고 있다는 작가에게 멀리에서나마 응원을 보낸다.

     

     

  • 인생 선배에게 전해듣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 용기를 내 써봤다기엔 생각보다 잘 읽히는 재미있는 한사람의 인생...

    인생 선배에게 전해듣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


    용기를 내 써봤다기엔 생각보다 잘 읽히는 재미있는 한사람의 인생에 관한 책이었다.

    우선 작가님은 어릴적 부모님의 속을 많이 썩인 사람이였다고 했다. 그래서 챕터 1에서는 방황의 시기에 대한 이야기, 챕터 2에서는 정신차리고 시작한 사회생활에 관한 이야기, 챕터 3에서는 2에서 못다한 재미난 뒷이야기들, 챕터 4에서는 자신의 인생 목표이야기들이 담겨 있었다.

    우선 인생 선배의 느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과감없이 적어 내려가서 공감과 진정성이 느껴졌던것 같다. 작가님이 미리 방황기라고 적어놔서 그런가보다 하긴했지만 내 기준으로는 생각보다 많은 방황(?)을 보여준 청소년기와 청년기 이야기여서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그래서인지 읽으면서 작가님의 부모님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나같으면 솔직히 포기할만한 아들인데, 끝까지 믿어주시고 집 한켠에 호프집도 내어주고, 결혼한다고 급작스럽게 데려온 아가씨를 보고 전세집도 얻어주셨고, 마지막까지도 아들을 믿어주는 부모님의 모습을 글 전체에서 많이 느낄 수 있어서 따뜻했던것 같다. 그리고 아내분과의 인연도 대단하게 느껴졌다. 자신의 인연은 따로 있다는 말이 사실이라고 느껴질만한 만남부터 공부와 담쌓던 작가님에게 한번 던진 말이 인생을 바꿔줄만한 위력을 보인것도 신기했다. 
    그리고 서점운영에 대한 이야기도 개인적으로는 흥미로웠다. 서점에 대한 개인적 로망이 산산히 깨지는 실질적 운영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힘들게 운영되는지는 몰랐기때문에 좀 더 관심가지고 이용해야겠다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챕터4에서는 작가님의 여러가지 가치관과 앞으로의 도전에 관한 이야기, 자신과의 약속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는데, 자신의 인생에 관한 감상평을 스스로 정리해서 책 한권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이 담겨서인지 멋지게 느껴졌고, 나도 나중에 나이가 들면 작가님같이 정리할 수 있을까? 라는 물음도 갖게 해줬던 챕터라 기억에 남는다.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전해듣고 나도 많은 물음을 갖게한 책이여서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다. 

  • ~삶을편집하다 | an**dduftl | 2020.02.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제목부터 조금은 생소했어요. ~로 삶을 편집하다? 이 책의 서재윤작가님은 청소년기의 철없...

    제목부터 조금은 생소했어요.

    ~로 삶을 편집하다?

    이 책의 서재윤작가님은 청소년기의 철없던 어린 시절 방황의 시기를 거치며 사서 고생했고, 젊은 시절 마음을 다잡고 삶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왔다고 해요. 그렇게 늦깍이로 출발해서 5년정도 직장생활을 한 후, 지금은 대학내에서 서점을 운영하며 살아가는 아주 평범한 생활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지나간 방황의 시기가 후회되는 부분도 많이 있지만 허송세월만 보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 사서 했던 고생을 통해 세상을 헤쳐 나가는 나름의 철학을 깨닫고 삶에 부딪히고 느끼면서 바르게 살아가려고 노력해왔다는 것이죠. 이렇게 작가님은 살아가며 겪었던 다양한 경험들이 작가님의 삶을 편집해왔던 것이라 생각됩니다. 스스로를 장사를 하며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생활인이라고 자칭하는 서재윤 작가님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온갖 역경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해온 위풍당당 서점 분투기입니다.

     

     

    이 생활 글의 자료들을 6여 년 준비하면서도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라고 생각을 많이 했는데, 자료들을 한 줄 한 줄 그으면서 구체적으로 옮겨보니 더더욱 부끄러운 마음에 ‘글 쓰는 것을 포기할까’라는 생각도 참 많이 들었다고 해요. 하지만 스스로 자신을 타이르며 ‘과거는 과거일 뿐이야, 현재가 중요한 거야’라고 마음을 다잡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생각이 좀 달랐어요.

    이런저런 책을보면 작가의 스펙먼저 보곤하는데요.

    이 작가의 이력은 어디 내놓으라하는 이력서 한줄 없지만 방황의 시기를 거쳐 삶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가 그리 가볍게 보이지도 부끄러워 보이지도 않았어요.


     

    여기서 작가는 우리 인생도 계약 일자는 알고 있지만 종료 일자는 모르는 계약직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저는 이 말이 마음에 참 와닿더라구요.

    그리고 자신 역시 재계약 인생이라는 살얼음판의 삶을 살아간다며 이 계약이란 단어 때문에 울고 웃기를 여러 번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힘들었던 과거들이 정글의 숲을 헤쳐 나온 것 같다고 말하죠.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렇게 어린 시절의 방황, 서점 운영의 우여곡절 등 인생의 굽이굽이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세상을 들여다보고 헤쳐 나가는 지혜를 배웠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을 한 줄 한 줄 읽어가며 작가 의 삶을 되돌아볼수있었는데요.

    꼭 일기를 읽는것 처럼 가깝게 느껴졌고 제 인생을 되돌아보며 반성할 수 있었던 성찰의 시간이 되었어요.

    하고 있다. 독자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와 함께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무엇’이 자신의 삶을 ‘편집’하는지 성찰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이십대는 주로 슬프거나 아프거나 화가 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사랑도 일도 마음대로 되지 않았죠. 작기 글을 읽으면 지금도 위로를 받습니다. 차분해지고 확연해집니다. 마음이 그렇다면, 진짜 방황 좀 해도 괜찮다 싶어요.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세상이다. 웬만한 사람은 정신을 차리기도 쉽지 않죠. 너도나도 방향을 잃고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늘어나는 삶의 짐이 갈수록 무겁게 느껴지고, 선택의 연속들로 피곤하며, 이미지로만 이루어진 관계에 지쳐가기도 하고, 날이 갈수록 매너리즘과 무력감에 빠져 내 것만 지키는 사람이 되어가는 자신의 모습에 회의감마저 몰려오곤 해요.

     

    이 책을 보며 아무리 삶이 거센 파도에 부딪혀 흔들릴 때에도 자기 자신을 잃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그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것을 느꼈어요.

    즐겁든, 괴롭든,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이야말로 현명한 사람이란 생각이 드네요.

     

     

    어른이 될수록 나답지 않은 선택을 하는 일이 많아지고, 옳고 그름,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의 경계 속에서 애매한 선택을 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데 그런 삶속에 살아가는 저에게 이 책 속은 ‘걱정 마. 언젠가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 거야. 다만 나를 잃지만 않으면 돼’라고 말하며 기꺼이 손을 내밀어줄 것같았어요.

     

    많은 힘이되어주었던 책이라 가끔 한번씩 위로가 필요할때 꺼내보곤 할것같아요^^

    잘읽었습니다.

  • 에세이 | dj**dol | 2020.02.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삶에 대한 다양한 평가들, 그리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올바른 가치관이나 인생관에 대한 물음과 대답, 각자 기준이 다르며...

    삶에 대한 다양한 평가들, 그리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올바른 가치관이나 인생관에 대한 물음과 대답, 각자 기준이 다르며, 어떤 가치에 삶을 살 것인지, 혹은 누군가로 인해, 긍정적인 변화나 영향력을 받기도 하지만, 때로는 실패나 부정, 좌절 등과 같은 의미로 빨여 들어가는 경우도 존재한다. 물론, 어떤 선택을 할 지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무조건 비관적인 태도도 지양해야 하며, 그렇다고 대책없는 자신감으로 인해, 불필요한 감정낭비나 시간낭비를 해서도 안 될 것이다.

    이 책은 이런 다양한 삶에 대해, 나름의 답을 내리기도 하지만, 어쩌면 누구나 미래를 알고 싶어하지만, 알 수 없듯이, 우리의 삶도 흘러가는 대로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때로는 비우거나 내려놓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거나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일 수 있다고 말한다. 에세이 형식으로 구성된 책이라, 쉽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고, 누구나 자신의 삶과 저자가 말하는 삶의 의미를 비교하며, 생각해 볼 수 있기에, 나름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해 받게 될 것이다.

    내면적인 요소, 마음관리, 혹은 당장의 일이나 사람관계로 인해 힘들어 한다면, 변화를 추구해야 하며, 결국, 답은 스스로에게 있고, 자기성찰을 통해 변화나 과정에서 오는 다양한 경험적 요소를 채우며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개인에 따라 이를 부정적으로 볼 수도 있고, 시간이 오래 걸려, 중간에 포기하게 될 지도 모르지만, 삶은 계속되며, 어떤 일을 하더라도, 우리는 일정한 결과를 마주하며, 때로는 일 외적인 부분의 중요성을 느끼게 된다. 결국 인문학을 배우는 의미, 자기계발과 성장이나 발전론, 개인들이 추구하는 일정한 목표나 성공관이 있어서 그럴 것이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현실적인 요소도 고려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물질적인 것을 최후의 목표나 수단으로 둔다면, 성장보다는 인간성을 상실하는 역효과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삶에 대한 정답은 없고, 먼저 경험한 사람들의 선례나 성공한 사람들의 조언 등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고, 누구나 잠재된 능력을 표출하며, 과거에 대한 반성, 현재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 그리고 미래에 대한 자신감 등 개인들이 원하는 목표를 향해 달려 갈 수 있을 것이다. 책을 통해 이 같은 메시지를 배우며, 가볍게 접해 보길 바란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아나크로니즘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