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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아는 여자(2030 취향공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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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쪽 | B6
ISBN-10 : 8994030018
ISBN-13 : 9788994030012
야구 아는 여자(2030 취향공감 프로젝트) 중고
저자 김정란 | 출판사 나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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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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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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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대신 야구장 가는 여자가 섹시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추천 도서 2030 취향 공감 프로젝트 『야구 아는 여자』. 야구에 까막눈인 여자들을 위해, '스포츠서울'에서 야구 기자로 활동해 온 저자가 야구에 대한 기초 지식을 조목조목 친절하게 알려준다. 야구에 대한 지식과 함께, 야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경기장 바깥에서 일어나는 일을 접목시켜 재미있게 '야구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1장에서는 야구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개념들을 소개한다. 복잡한 룰과 디테일한 경기 규칙, 어려운 용어 등을 쉽게 풀어냈다. 2장은 프로 야구단 취향별 선정 가이드를 제시한다. 일단 자신이 응원할 팀부터 정하는게 최우선이기 때문이다. 야구 구단을 중심으로 스타플레이어, 응원문화 및 감독 스타일 등 마음에 드는 응원 팀을 고를 수 있다.

3장에서는 1년간 펼쳐지는 야구 경기의 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또한 야구를 알차게 관람하기 위한 노하우, 야구장 명당, 에티켓, 관전 포인트 등 센스있는 야구 관람법을 소개한다. 4장에서는 알아 두면 '잘난 체하기 좋은' 야구 관련 대사들을 모았다. 이 편리한 챕터를 이용해 야구로 대화가 통하는 여자가 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정란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부 졸업 뒤 기자 준비를 하겠다며 1년을 백수로 지내다 2007년 4월 <스포츠서울>에 입사했다. 스포츠와 별로 친하지 않은 탓에 체육부서가 아닌 다른 부서를 희망했지만, 공교롭게도 야구 담당 기자가 되어 두 시즌 동안 야구를 취재했다. 아무 것도 모르고 야구 취재를 한 탓에 여러 선배들 고생시키며 좌충우돌하다가 가랑비에 옷 젖듯 그렇게 야구를 좋아하게 되었다.
지금은 <스포츠서울> 기획취재팀에서 일하고 있지만 야구팬으로서 야구장을 종종 찾곤 한다.

목차

Prologue
야구, 아는 여자만이 즐길 수 있는 인간적인 스포츠

1. ‘야구 늦둥이’를 위하여

01 그라운드는 다이아몬드다
02 ‘야구 늦둥이’를 위한 개념사전
03 ‘얼굴 마담’부터 ‘내조의 여왕’까지
04 투수, 포수, 야수만 알면 된다? NO!
05 메멘토 모리, 전설의 그 선수들

2. 입맛대로 취향대로 야구 맛들이기

01 프로야구 8구단 취향별 선택 가이드
02 감독이 팀을 말한다
03 구단별로 보는 ‘완소’ 스타플레이어들
04 현장 속 숨은 즐거움, 야구장 명물

3. 야구 ENJOY 올 가이드

01 야구 1년을 즐겨라
02 현장 나들이 노하우
03 귀차니스트를 위한 관전 포인트

4. 야구로 통通하는 여자가 섹시하다

01 믿거나 말거나 야구의 법칙
02 프로야구, 라이벌 대전
03 이 대사를 내뱉는 순간, 당신은 마니아

Epilogue

야구, 더 이상 마니아의 스포츠가 아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다들, 즐기고 있습니까?” “그녀는 음식 솜씨가 뛰어나고 정리, 정돈이 취미인 데다가 사려 깊은 여자였다. 그리고 모든 장점을 합친 것보다 더 나를 매료시키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그녀가 축구를 좋아한다는 것이었다.(나처럼)” - 소설 《아...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다들, 즐기고 있습니까?”
“그녀는 음식 솜씨가 뛰어나고 정리, 정돈이 취미인 데다가 사려 깊은 여자였다.
그리고 모든 장점을 합친 것보다 더 나를 매료시키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그녀가 축구를 좋아한다는 것이었다.(나처럼)”
- 소설 《아내가 결혼했다》 중에서

여자의 여자를 위한 여자에 의한
스포츠 ‘까막눈’ 극복 프로젝트

남성들이 스포츠를 함께 즐길 줄 아는 여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건 비단 소설 《아내가 결혼했다》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게다가 공감과 소통이라는 코드에 남성보다 더 민감한 여성들은 타인과 공감 코드가 다를 때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느낀다. 특히 야구든 축구든 스포츠라면 죽고 못 사는 남자친구라도 둔 날에는 스포츠 ‘까막눈’인 자신이 무능력해 보이기 일쑤다.
《야구 아는 여자》는 타인의 취향을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공감하고 즐기길 원하는 여성들을 위해 기획된 ‘2030 취향 공감 프로젝트’ 그 첫 번째 책이다. 이 책은 모든 문화를 섭렵하고 싶은 ‘문화감성섭식’ 여성을 야구라는 새로운 장르로 초대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소통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해 안타까운 여성에게 ‘취향 공감서’로, 새로운 취미가 필요해 야구 중계를 틀었는데 친절하지 않은 해설로 분개해본 경험 있는 여성에게는 ‘취향 개발서’로 그간의 외로웠던 스포츠 ‘늦둥이’ 외길 인생에 빛을 밝혀줄 것이다.
《야구 아는 여자》는 한마디로 여자의 입맛에 맞게 ‘떠먹여 주는’ 야구 입문서다. <스포츠서울>에서 야구 기자로 활동해 온 김정란 기자가 ‘여성 초보팬’이 야구를 맛 들이는 데 필요한 최적의 가이드를 총 4장에 걸쳐 제시한다.

>> 야구광이 ‘떠먹여주는’ 최소한의 야구 상식
1장에서는 지금껏 무관심으로 일관해 왔던 ‘야구 늦둥이’가 야구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개념들을 위트 있는 일러스트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낸다. 또 ‘야구 생초보 탈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야구 선수는 다른 종목의 선수들과 달리 왜 그리 뚱뚱한지, 야구 선수들은 왜 툭하면 ‘거길’ 만지는 건지, 서로 다른 팀인 포수와 타자는 대체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 건지, 남들에게 차마 못 물었던 소소한 궁금증에 대한 답변을 넣어 여성들로 하여금 야구에 대한 궁금증을 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야구 늦둥이’를 위한 프로야구단 취향별 선정 가이드
2장에서는 입맛대로 취향대로 야구를 즐기기 위한 첫 번째 실천 가이드로서, 프로야구단 취향별 선정 가이드를 제시한다. 아직까지 단 한 번도 야구 경기장에 가본 적 없는 여성이라면 먼저 자신이 응원할 팀부터 정하는 게 최우선이기 때문이다. 뜨거운 열기 속에서 미친 듯이 응원의 도가니에 빠져들고 싶다면 롯데 자이언츠를, 야구는 역시 홈런이 제 맛이라고 생각한다면 한화 이글스를, “모델로 세워도 빠지지 않을” 꽃미남 야구 선수들이 많은 팀이 좋다면 LG 트윈스를 추천하는 등 자신의 성향대로 응원할 팀을 고를 수 있게 구성하였다. 이 밖에도 여덟 개의 프로야구 구단을 중심으로 구단별 스타플레이어, 응원문화 및 감독 스타일로 마음에 드는 응원 팀을 고를 수 있다. 실제 야구선수 및 감독들의 특징을 잘 살린 사진과 일러스트가 야구의 매력을 배가시킨다는 것도 이 책의 미덕이다.

>> 야구 즐기기 올 가이드 A to Z
1년간 치러지는 야구 경기의 종류는 실로 다양하다. 3장에서는 정규 리그인 페넌트레이스, 가을에 열리는 ‘별들의 전쟁’ 포스트시즌, 승패보다 팬서비스에 충실한 올스타전 등 1년간 펼쳐지는 야구의 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야구를 저렴하게 관람하기 위한 알뜰 관람 노하우, 그때그때 달라지는 야구장 명당, 센스 있는 야구장 에티켓 등 즐거운 야구 관람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소개한다. 이와 더불어 야구 룰은 숙지했음에도 불구하고 환호와 탄식의 찰나를 캐치하기 어려운 초보 팬들을 위해 ‘3초간 정적 후 함성을 질러야 할 때’, ‘오오오∼ 감탄해야 할 때’, ‘ 아아아아아아∼ 탄식해야 할 때’ 등 현장에서 야구를 신명나게 관람하기 위해 알아야 할 관전 포인트를 짚어준다.

>> 귀차니스트를 위한 속성 프로젝트
4장에서는 마지막 장이니 만큼, 앞장부터 차근차근 읽어 내려가는 게 영 마뜩찮은 귀차니스트들을 위해 야구광인 남자친구를 한 방에 보낼 대사들을 집대성했다. “김태균, 역시 올해 FA로이드 효과 있는데?”, “오늘 봉중근이 스토퍼가 돼야 할 텐데”, “고제트가 오늘도 날까?”, “저 친구 저러다 저니맨되는 거 아니야?” 등 야구광 입장에서도 ‘이 여자, 야구 조금 아는 게 아닌데?’라고 인정할 만큼 ‘농도 짙은’ 대사들을 소개한다. 알아 두면 ‘잘난 체하기 좋은’ 이 편리한 챕터를 이용해 야구로 대화가 통하는 여자가 섹시하다는 걸 몸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사
“실로 야구 늦둥이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야구팬인 친구와 동료들 앞에서 주눅 들 일, 절대 없을지어다.”
- LG 트윈스 투수 봉중근

“남들은 야구를 ‘인생’이라고 정의하지만, 나에게 야구는 ‘어렵다’이다. 20여 년을 야구와 함께한 나도 야구가 어려운데 이제 막 야구를 보기 시작한 사람들은 어떨까. 그러나 겁먹을 필요 없다. 여기 야구의 ‘야’자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완벽한 입문서가 있으니까. 감독에게 용병술이 필요하다면 야구 초보에게는 이 책이 필요하다. 김정란 기자가 맛깔나게 풀어놓은 얘기들을 읽어 나가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감독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야구 광팬이 되어 있을 것이다.” - 한화 이글스 감독 김인식

“야구는 그냥 보면 9회말 2아웃에도 승부가 뒤집어 질 수 있는 짜릿한 스포츠일 뿐이지만, 야구의 속살까지 다 들여다보면 그 이면에는 치열한 두뇌 플레이, 선수 개개인의 노력과 고통 등, 경기장 위에서 펼쳐지는 모든 희로애락을 함께할 수 있는 축소판 ‘인간극장’과도 같다. 이 책은 야구의 매력을 속속들이 아는 여기자의 명쾌한 야구 관찰기이자 야구 입문자들을 위한 위트 있는 가이드북이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여성 팬들이 구장을 찾아 매일 매진세례가 이어지기를 꿈꿔 본다.” - 한국야구위원회 KBO 사무총장 이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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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야구 아는 여자 | ai**04 | 2010.06.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야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요즘_ 아마도 올림픽과 WBC 이후겠지만 여성팬들이 급격하게 늘어났다. 우리나라에서 스포...

    야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요즘_

    아마도 올림픽과 WBC 이후겠지만 여성팬들이 급격하게 늘어났다.

    우리나라에서 스포츠라면 축구밖에 볼 줄 몰랐던 사람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오히려 축구보다 야구팬이 더 많아지지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뭐_ 어쨋든 급격하게 늘어난 야구팬과

    특히 스포츠라면 어렵다고 생각하는 여성들을 위한 책들도 많이 출간되고 있는 듯 하다.

    그중_

    작년에 발간되었던 "야구아는여자"는 제목만큼이나 표지의 일러스트도 톡톡튀는 개성이 엿보인다.

    딱딱한 정보성 도서라기 보다는 뭔가 유머러스함이 묻어날 것만같은 분위기.

    읽어보니 딱딱하지 않은 도서라는 점은 빙고_!

    야구를 잘 모르는 여자들이 보기에 알기 쉽고 재미있게 기본적인 룰과 정보를 정리해놓았다.

    또 야구를 잘 안다고생각하는 사람들이 보기에도 재미있을 법하게 룰뿐만이 아닌

    대표선수들과 구단의 분위기 야구의 흐름등을 재미있게 잘 풀어놓았다는 생각이 든다.

    작년 시즌이 마무리 될때쯤 출간된 책이라

     선수들의 구단 소속 등은 올 시즌과 조금 다르지만 그건 크게 상관 없는 듯.

    정말 생각지도 못한 엉뚱한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을 실기도하고,

    구단의 응원법을 담아놓기도 하고,

    귀차니즘에 가득찬 사람들을 위한 간단한 야구보기 방법까지 실어놨으니 독특한 정보책이긴 한것같다.

    알고 있는 내용들이었어도 스포츠 기자로 활동하며 야구를 알게된 저자만의 특별한 해석이 재밌었던 듯.

    야구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읽어보기 좋을 책.

    아니 좋아하지 않지만 야구를 봐야만할 사람에게도 읽기에 재미있을 책.

  • 야구 아는 여자 | ht**sog | 2009.11.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야구를 처음 좋아하게 된 사람들이 읽기에 참 좋은 책이다. 나는 야구를 잘 아는(?) 상태에서 책을 읽었기 때문에 ...
     야구를 처음 좋아하게 된 사람들이 읽기에 참 좋은 책이다. 나는 야구를 잘 아는(?) 상태에서 책을 읽었기 때문에 초반부 조금은 별로 느낌이 없는 책이었다. 읽다보면 후반부에 가서 누구든지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책이 나온지가 한달전쯤이기 때문에 이번시즌까지 있었던 이야기들도 다 실려있다.

      책이름이 재밌다고 생각했고, 야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꼭 읽고 싶었다. 이미 잘 아는 남자이지만 그래도 배우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읽으면서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서였다.

      야구를 보다보면 복잡한 룰들도 많을 수 있고, 돌발상황도 많이 있을 수도 있고 심판의 주관적인 진행결정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상황들도 다 야구를 보는 재미인 것같다.

      직접 야구장을 찾아가서 현장을 느껴보는 것을 나도 정말 추천한다. 책에서도 야구장에서 자기가 응원하는 팀의 자리에 앉아서 응원단장을 따라서 응원만 열심히 하다보면 빠져들 수 있다. 여자이고 친구들과 함께 야구를 관람한다면 이 책에 나온것처럼 야구를 잘 아는 센스있는 관람 멘트를 날려주면 옆사람도 정말 즐거워 할 것같다.

  • 야구아는여자 | ps**563 | 2009.11.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누가 2009년에 무얼 하며 살았냐고 물어본다면 ... 단연 난 "야구에 미쳐 살았다" 라고 말할 수 있다. 12시 넘어서 ...

    누가 2009년에 무얼 하며 살았냐고 물어본다면 ...

    단연 난 "야구에 미쳐 살았다" 라고 말할 수 있다. 12시 넘어서 매일 하이라이트는 꼭 챙겨봤고, 내가 응원하는 팀의 라이벌 경기가 있는 날이면 휴가를 맞춰보기도 했다.

    스포츠를 즐기는 편이 아니였던 나는 어렸을 적부터 야구만큼은 좋아했다. 그냥 미지근하게 야구를 즐기던 나는 우연히 야구 경기장을 갔었고 그때부터 야구의 매력에 빠졌다. 그러고 나서 올림픽과 WBC를 보았고 야구에 더 빠지게 됐다. 그래서 "야구"라고 써 있는 제목의 책만 봐도 고민하지도 않고 무턱대고 사고 본다. 이 책도 그렇게 읽게 되었다.

     

    [야구아는여자]는 현재 스포츠 여자 기자가 펴낸 도서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여자의 입장에서 맛깔나게 풀어놓은 야구 이야기들은 야구 생초보 여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알기 쉬운 설명과 국내 유명한 야구 스포츠 선수..아니다. 야구 스포츠 스타들을 소개 해 놓기도 하고, 야구의 기초 상식을

    소개 해 놓기도 했다. 간단한 룰을 알고 있던 나는 야구 룰의 새로운 규칙을 알기 위해 책을 읽었다기 보단 나오는 야구 선수들의 설명을 읽는데 더 흥미를 느꼈다. 현직 선수는 물론 전직 유명했던 선수들까지.. 거기에 스포츠 기자여서 그런가 각 8개 구단의 분위기(?)와 라이벌 관계에 있는 팀 소개..를 해 놓았다.

     

    김정란 기자가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찝어준 다른 스포츠와 야구와의 다른 점. 다른 스포츠들과는 달리 야구는 감독들도 유니폼을 입는 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니 그렇다. 농구만해도 감독들은 말끔한 양복을 차려입은채로 벤치에 앉아서 경기를 지켜보고 지시를 내렸던 것 같다. 그 이유는 그라운드 위에서는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만 올라 올 수 있고 야구 감독들도 위급한 상황에선 그라운드에 올라가 직접 지시를 내리거나 선수를 안정시키기 때문이란다.    

     

    야구는 정말 알면 알수록 어려운 스포츠 인 듯하다. 처음 3S면 out이고 4B이면 1루로 진루한다는 것만 알면 되는 경기 인줄만 알았지 이렇게 이면에 치열한 두뇌 플레이와 수싸움이 있는 경기 인지는 몰랐다. 그래서 알수록 새롭고 어려운 것이 야구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이제 막 야구에 흥미를 붙인 사람, 야구 광팬 남친을 둔 여자. 야구팬인 친구와 동료를 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 한 권이면 야구 광팬인 친구와 동료 앞에서 주눅 들 일이 절대 없을 듯 하고 야구 광팬 남친을 둔 여자는 남친에게 색다른 면을 보여주면서 더욱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다.

     

     

  • 야구 아는 여자 | to**y13 | 2009.10.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요즘 야구가 대세긴 대세인가보다. TV에 야구 리얼 버라이어티라는 주제로 실제로 야구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 인기리에 ...

    요즘 야구가 대세긴 대세인가보다.

    TV에 야구 리얼 버라이어티라는 주제로 실제로 야구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으니 말이다. 함께 모여 던지고 치고 달리면서 야구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야구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야구를 진짜 좋아하는 분이라면 함께 즐기기 딱 좋은 프로그램이다. 게다가 지금 야구에 관한 책 [야구 아는 여자]도 나와 있다.

     

    처음 책 제목을 딱 봤을 때 이거 난데? 라는 생각이 들만큼 나에게 딱 맞는 책인 것 같았다. 야구 아는 여자. 바로 나. 보통 많은 여자들이 야구에 관해 잘 모른다.

    하지만 어릴때부터 남자들 틈에 자란 나는 야구광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어떤 스포츠 종목이든 마찬가지겠지만 룰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특히 야구는 관중과 선수가 함께 즐기는 운동인만큼 알고 보면 훨씬 재미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이 책에는 야구 초보자라도 쉽게 볼 수 있게 일목요연하게 그리고 지루하지 하지 않게 설명되어 있다. 각 구단의 감독부터 선수까지. 게다가 야구 룰, 전광판 보는 법, 각 구단의 응원목소리, 마스코트, 홈팀 응원 좌석까지 세세히 나와 있다.

    야구 초보자라 하더라도 책 한 권을 다 읽고 나면 야구장에서 야구를 즐기는데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오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열린다. 기아랑 SK가 우승을 가리기 위해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된다. 가까운 곳에 사신다면 이 책을 다 보신 야구 초보자들은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같이 응원도 하고 야구를 즐기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알고 즐기는 야구는 모르고 즐기는 야구보다 100배는 더 재미날테니까.

     

    나는 삼성야구팬이다. 개인적으로 이번 야구 시즌이 끝나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해본다.

    가을시즌 친구들과 목이 터져라 응원할 수 있게 내년엔 삼성이 좀 더 잘 했으면 하고 마지막으로 바래본다.

  • 야구아는 여자 | eo**l12 | 2009.10.15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야구아는 여자, 김정란, 나무 [수], 2009     ...

    야구아는 여자, 김정란, 나무 [수], 2009

     

     

    작가의 에필로그가 내 마음에 남았다. ‘야구, 더 이상 마니아의 스포츠가 아니다.’

    이 책을 선택하게 된 큰 이유는 최근 방송 프로그램의 ‘연예인 야구단’ 때문이었다. 나에게 야구는 TV를 보는 아버지 옆에서 아무것도 모른체 쳐다보기만 하는 스포츠였다. 또 당시에는 농구에 대한 관심이 더 컸다. 유명 대학교의 라이벌전을 보기 위해 선생님을 졸라 수업시간에 볼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시간이 지난 후에는 스포츠에 거의 관심을 두지 않았다. 모두가 열광하던 2002년 월드컵에도. 그러다 최근 방송을 보며 야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용어도 모르고, 경기의 규칙도 모르지만 열정적인 선수들의 모습을 보았다. 이제는 나도 모르게 긴장을 하며 경기를 하는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책을 다 읽은 지금도 여전히 야구 용어는 생소하다. 하지만 TV를 보며, 또 야구장에 찾아가며 작가의 말처럼 ‘마니아의 스포츠가 아닌, 재미를 느끼는, 즐기는 스포츠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야구의 기본개념과 용어들이 쉽게 풀이되어 있어 이해하기 쉬웠다. 특히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있어 야구 왕초보인 나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전광판 보는 법은 아직 잘 모르겠다. 야구경기를 보며 천천히 알아가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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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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