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북캉스 선물주간(8월)
[VORA]보라프렌즈 6기 모집
  • 교보인문학석강 정혜신 작가
  • 손글씨스타
  • 교보아트스페이스 7-8월 전시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감정대화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76쪽 | | 143*205*22mm
ISBN-10 : 1190278162
ISBN-13 : 9791190278164
감정대화 중고
저자 장차오 | 역자 하은지 | 출판사 토마토출판사
정가
15,000원 신간
판매가
9,000원 [40%↓, 6,000원 할인]
배송비
3,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20년 1월 1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8,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8,000원 헌책 이야기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000원 firstbo...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81 책상태 최고임 굿굿 5점 만점에 5점 ha*** 2020.08.05
280 잘 받았습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plmk*** 2020.07.23
279 책상태 비교적 양호하네요 5점 만점에 4점 kim*** 2020.07.02
278 포장, 상태, 매우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asu*** 2020.05.14
277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o423*** 2020.05.0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베스트셀러 《끌리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의 저자
장차오가 소개하는 또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핵심 비결 [감정대화]는 왜 상대가 ‘이겼다’는 느낌을 갖게 해야 하는지, 왜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언어의 힘으로 성장할 수 없는지 등을 짚어주며 타인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쉽게 간과할 수 있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면밀히 가르쳐준다. 또 저자가 실제로 겪은 다양한 경험을 근거로 상황에 따른 유용한 대화법과 사고방식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인간 심리에 대한 깊은 이해, 협상력과 공감의 활용, 질문하기, 스토리텔링, 유머 등 소통에 필요한 거의 모든 요소를 적재적소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땅히 공유해야 할 실용적인 방법과 원칙이 가득한 이 책은 우리의 머릿속에 명확하고도 사려 깊은 소통의 개념
을 심어준다.

화술은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부터 대화 스킬을 아무리 익혀도 소용없는 사람까지 두루 필독할 것을 권한다. 상대의 반응은 대부분 우리가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상대의 마음을 흔드는 강력한 소통 능력을 배우자. 대부분의 사람이 간과하는 부분에서 조금만 실력을 키우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될 수 있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장차오
커뮤니케이션 분야 컨설턴트로 라인(LINE)에서 특히 인기 있는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감정에 기초한 대인관계와 소통의 해법을 아주 친절하고 설득력 있게 전파하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베스트셀러 《끌리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가 있다.
소통이란 통찰력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상황에 따른 대화법과 사고방식, 자신이 실제로 겪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이를 바탕으로 감정을 잘 파악하고 다스리면 다른 사람의 힘과 노하우까지 활용해 일을 추진할 수 있고 예상치 못한 삶의 변화까지 이끌어낼 수 있음을 가르쳐준다. 또 강하다고 설득당하지 않는 사람은 없으며 약하고 초라하다고 해서 경쟁하지 못하란 법은 없다고 말한다.

역자 : 하은지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대기업에서 인하우스 동시통역사로 일했으며 국내 유수 기업에서 출강 및 번역, 통역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사랑하는 남편, 딸과 중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중국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끌리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 《하버드 인맥 수업》, 《혹등고래 모모의 여행》, 《정서적 협박에서 벗어나라》, 《마음을 숨기는 기술》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 소통이란 통찰력에서 비롯된다

1장 마음을 움직이고 설득하는 스토리의 힘
“나 자신도 하나의 스토리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을 빛나게 하는 하나의 스토리
강한 첫인상을 남기는 스토리 화법
스토리로 ‘고기 낚는 법’ 알려주기
한 글자, 세상에서 가장 짧은 스토리
끊어가기 화법으로 말이 예술이 된다
누군가를 설득하는 스토리의 세 가지
계속 들을 만한 이유를 만들어라
대화를 유리하게 만드는 도구들이 있다
상대가 전하는 암시에 귀 기울이기
사실을 토대로 스토리를 가공하라
상대의 기대를 뛰어넘는 이야기를 하라
유머 감각이 협상의 전략이 될 수 있다
대화의 리듬을 유지하라
사람의 체면은 심장과 같다
시간이 흐르며 익어가는 나만의 스토리

2장 문제 해결의 핵심은 바로 나
“상대의 감정을 살피는 만큼 대화의 문이 열린다”

정확한 사리 분별은 대화의 ‘입장권’과 같다
상대를 승자로 만들어주는 대화
약함 속에서 강함을 드러내는 법
객관적인 사실이 말에 힘을 실어준다
감정적인 이해와 호응으로 반격에 대비하라
상대의 속마음 읽어주기
내 시간만큼 다른 사람의 시간도 중요하다
세상에 당연한 건 없으니 거절해도 된다
도움을 요청해 상대의 마음을 열어라
상대가 집중하는 대상에 함께 집중하라
‘나’라는 브랜드를 만드는 말하기 기술
네트워크를 활용해 친밀감을 형성하라

3장 보통 사람 99퍼센트는 절대 모르는 소통의 비밀
“고수들만 간파하고 있는 아주 작은 차이가 있다”

잘 듣는 사람이 상대를 사로잡을 수 있다
내가 가진 문제를 상대에게 넘길 수 있다
화제를 통제하는 사람이 주도권을 잡는다
솔직하라! 당신의 장점이 드러날 것이다
의문문을 적절히 활용하라
부탁하기 전에는 탄탄한 기초 작업이 필요하다
“다 너를 위해서야”라는 말에 숨은 진짜 의도
상대방이 뭔가를 얻어갈 수 있는 대화를 하라
대화의 난국을 타개하려면 변수가 필요하다
공감이 억지 설득을 이긴다
긴급한 상황에서 말실수하지 않는 법
내가 하는 말이 곧 내 마음의 상태

책 속으로

사실 많은 응시자가 면접관의 질문이 끝나면 재빨리 거기에 대답하면서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런 경우 당신이 아무리 멋진 대답을 한다고 해도 확실한 인상을 남기기는 어렵다. 조급한 마음과 태도는 오히려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심지어 질문...

[책 속으로 더 보기]

사실 많은 응시자가 면접관의 질문이 끝나면 재빨리 거기에 대답하면서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런 경우 당신이 아무리 멋진 대답을 한다고 해도 확실한 인상을 남기기는 어렵다. 조급한 마음과 태도는 오히려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심지어 질문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이끈다. --95쪽 〈대화의 리듬을 유지하라〉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 때 어떤 사람은 “내 말 이해했어요?”라고 묻는 반면 누군가는 “제가 정확히 얘기했나요?”라고 묻는다. 한 가수는 콘서트를 하면서 예전에는 “안녕하세요! 제가 왔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지만 나중에는 “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말을 바꾸었다고 한다. --125쪽 〈상대를 승자로 만들어주는 대화〉

인간미라는 건 다른 말로 감정 영업이다. 일부 기업에서는 심지어 고객별 감정 상태와 욕구를 기업 브랜드 판매 전략의 핵심으로 삼기도 한다. 감정적인 포장과 감정적인 판촉, 감정적인 광고와 감정적인 마케팅, 감정적인 디자인 등의 전략을 통해 기업의 경영 목표를 실현한다. 이런 점들을 감안하면 화술이라는 건 단지 전략적인 무기라기보다 사람과 사람 간의 상호 작용이기도 하다. --176쪽 〈도움을 요청해 상대의 마음을 열어라〉

상대의 말을 경청하면 그 사람의 정서를 잘 파악할 수 있다. 당신이 한창 흥분해서 말하는데 상대의 말수가 점점 줄어든다면 ‘보는 것’으로 모드를 전환할 필요가 있다. 혹시 상대가 시계나 휴대폰을 보진 않는지, 하품을 하고 허리를 펴진 않는지, 책을 들척이거나 옷매무새를 정리하진 않는지 잘 보도록 하라. 이런 동작들은 이제 이야기를 들어주기 힘들다는 제스처다. 이럴 때는 끊임없이 늘어놓던 말을 중단해야 한다. 이때 말을 아끼는 건 다음번 만남 때 더 재미있게 대화를 나누기 위함임을 기억하자. --199쪽 〈잘 듣는 사람이 상대를 사로잡을 수 있다〉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사람의 정서는 신체의 무게 중심과 정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심이 위로 갈수록 기분도 따라서 고조된다는 말이다. 그래서 앉아서 말할 때보다 서서 말할 때 충돌이 더 잘 발생한다. 앉은 자리가 낮을수록 화를 낼 가능성은 낮아진다. 이런 점을 고려한다면 사무실에 푹신한 소파를 놔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어서고 싶을 때 힘들게 느껴질 정도의 푹신함이라면 강경한 태도를 취하고 싶어도 그러기가 힘들다. --216쪽 〈화제를 통제하는 사람이 주도권을 잡는다〉

거래가 성사되지 않은 건에 대해서는 그가 말하고 고객이 들었다. 이미 거래가 성사된 건에 대해서는 고객이 말하고 그가 들었다. 자신의 이익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고객의 말을 듣고 요구를 들어주다 보니 실적은 계속해서 올라갔다. 젊은 영업 사원들은 취직 후 열심히 영업에 관한 전문 기술을 익힌다. 그런 뒤 고객을 만나면 자신의 기술을 뽐내고자 한다. 고객이 어떤 질문을 하건 상관없이 자신이 아는 모든 것을 어떻게든 다 이야기하려 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은 정말 잘해냈다고 생각하는데 고객은 계약서에 서명을 하지 않는다.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대립각만 세웠기 때문이다. --264~265쪽 〈공감이 억지 설득을 이긴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말은 스킬보다 감정이 먼저다” ‘감정의 동물’인 우리가 대화를 할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나 오늘 아주 바빠.” 누군가가 이렇게 말하면 당신은 뭐라고 말하는가? ① “나도.” ② “지금은 좀 쉬어.” ③ “오늘은 정말 힘든 하...

[출판사서평 더 보기]

“말은 스킬보다 감정이 먼저다”
‘감정의 동물’인 우리가 대화를 할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나 오늘 아주 바빠.”
누군가가 이렇게 말하면 당신은 뭐라고 말하는가?
① “나도.”
② “지금은 좀 쉬어.”
③ “오늘은 정말 힘든 하루가 되겠구나, 그치?”
④ “시간 관리하는 법 좀 배워야겠네.”
이럴 때는 ③번처럼 말해볼 것을 권한다. 이 말은 어떤 질책이나 비난 없이, 상대방의 말을 자르지 않으면서, 공감과 지지를 잘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기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끌리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로 국내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던 저자가 전작에 이어 또 하나의 소통 비결을 소개한다. 저자는 우리가 대화를 할 때 합리적인 답을 찾는 것보다 상호 이해와 공감을 얻는 데 중점을 두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대화와 소통은 이성적 사고보다는 내면을 들여다보는 통찰력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왜 상대가 ‘이겼다’는 느낌을 갖게 해야 하는지, 왜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언어의 힘으로 성장할 수 없는지, 왜 말이 길어질수록 듣는 사람은 그 말에 집중하지 못하는지, 왜 평서문보다 의문문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한지, 왜 대화 스킬보다 사람의 감정을 먼저 의식해야 하는지 등등을 짚어주며 타인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쉽게 간과할 수 있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면밀히 가르쳐준다. 또 저자가 실제로 겪은 다양한 경험을 근거로 상황에 따른 유용한 대화법과 사고방식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인간 심리에 대한 깊은 이해, 협상력과 공감의 활용, 질문하기, 스토리텔링, 유머 등 소통에 필요한 거의 모든 요소를 적재적소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땅히 공유해야 할 실용적인 방법과 원칙이 가득한 이 책은 우리의 머릿속에 명확하고도 사려 깊은 소통의 개념을 심어준다.
화술은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부터 대화 스킬을 아무리 익혀도 소용없는 사람까지 두루 필독할 것을 권한다. 상대의 반응은 대부분 우리가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상대의 마음을 흔드는 강력한 소통 능력을 배우자. 대부분의 사람이 간과하는 부분에서 조금만 실력을 키우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될 수 있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강하다고 설득당하지 않는 사람은 없으며
약하다고 해서 경쟁하지 못하란 법도 없다”
부드러운 몇 마디 말로도 내가 충분히 빛나는 법!

총 3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대화에서 나타나는 반응을 여러 방향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이를 중심으로 심리와 효과를 논하는 서술 방식이 아주 독특하다. 일상의 대화부터 비즈니스 협상, 대인관계까지 다양한 상황을 제시해 성공적인 소통의 노하우를 명쾌하게 제시한다. 어떻게 소통의 우위를 차지해 대화의 주도권을 잡고, 상대로 하여금 자기도 모르게 “Yes”라는 대답을 하도록 이끌 수 있을까?

-솔직하라! 당신의 장점이 드러나도록
혹시 당신은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일에 서툰가? 그런 태도는 불리하다. 개방적인 태도를 갖추고 당신이 매우 솔직하고 열정적이며 책임감 넘치는 사람이라는 것을,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가졌다는 것을 보여라. 당신의 진가를 상대가 알고 인정해야 당신의 일상생활이나 비즈니스에 성과가 있을 것이다.

-상대가 집중하는 대상에 집중하라
일단 당신의 이야기를 자제하자. 그다음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상대가 충분히 수용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상대가 원하는 바에 관심을 기울여야 말실수도 피하고 거부당하는 일도 없다. ‘친구’ 다음에 ‘비즈니스’가 성사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약함 속에서 강함을 드러내라
자신의 장점을 어떻게든 드러내고 싶어서 쉬지 않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쉼 없이 말만 하다 보면 상대가 어느 지점에서 ‘가슴이 뛰는지’ 절대 들을 수 없다. 상대와 누가 이기고 지느냐를 재지 마라. 스스로를 낮출 줄 알아야 진정으로 내면이 강한 사람이다.

-내가 하는 말이 곧 내 마음의 상태다
마음 상태에 따라 입 밖으로 나오는 말도 달라진다. 당신이 왜 그렇게 말하는지 스스로 많이 물어야 한다. 만약 가슴 깊이 남을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리 상대를 위하는 척해도 숨길 수 없다. 상대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람만이 그를 감동시킬 수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감정대화 | kk**dol8 | 2020.04.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끌리는 말투는 고객을 특별히 의식한 말투다. 상대방이 말하면 바로 반응하는 식의 말투로 여기에는 '문제가 생기면 언제...

    끌리는 말투는 고객을 특별히 의식한 말투다. 상대방이 말하면 바로 반응하는 식의 말투로 여기에는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 해결할 수 있다'는 뜻이 담겨 있다.이 말을 많이 사용할수록 고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당신이 가장 믿을만한 파트너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된다. "하지만 문제를 해결해줄 수 없으면 어떡하죠?"라고 묻는 독자가 있을 수 있다.그런데 사실 그건 걱정하지 않ㄷ아도 된다,당신이 표현하려는 건 문제를 해결해주겠다는 '태도'이기 때문이다. (-7-)


    그 출장 이후로 나는 그가 나를 더 많이 챙겨주고 관심을 보인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또 무슨 일이 있을 때 내게 의견을구하는 횟수가 많아졌다는 점도 알 수 있었다.사람의 능력은 '정리'와 '성찰'에서 비롯된다.몇 년이 흘러 당시의 대화 내용을 되돌아본 결과 그때의 나는 참 운이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 (-84-)


    생존을 유지하려면 사람의 양면성을 잘 기억하고 활용해야 한다.사람은 이타적이기도 하지만 이기적이기도 하다.자신의 권익과 생각을 공고히 다져서 직장 내에서 생존 공간을 확보하려고 할 때 사람들이 가장 쉽게 저지르는 실수가 무엇일까? 바로 내 주변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일 거라고 착각하거나 그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달라고 요구하는 것이다.다른 사람은 몰라도 자기만은 평생 좋은 사람하고만 교류할 거라는 환상을 갖는 것이 가장 큰 실수다. (-138-)


    대다수의 사람은 누군가를 거절할 때 심리적으로 많은 부담을 느끼며 혹시나 상대가 앙심을 품진 않을지 걱정한다.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완곡하게 자신의 거절 의사를 내비치다가 결국 마지막에 사소한 일 때문에 화를 참지 못하고 폭발해버린다.그리고 사람들에게 '화를 잘 안내지만 한 번 내면 걷잡을 수 없는 사람'으로 낙인찍힌다. (-165-)


    누군가를 만나 대화를 나누느냐에 따라 당신의 태도는 달라질 수 있다.당신을 정말로 필요로 하는 사람을 만나면 태연하고 침착하다.하지만 경제적 이익을 중시하는 사람을 만나면 당신의 '작은 우주'가 더 작아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주 정상적인 일이다.다만 전자의 경우에는 너무 오만한 태도를 보이지 않도록 조심하지.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전체적인 이미지에 금이 갈 수 있다.후자의 경우에는 더더욱 예의를 지키며 체면을 유지해야 한다. (-184-)


    이것이 바로 '기초 작업'의 힘이다.허영이나 가식은 없었다."우리 모두 똑똑한 사람들이니까요"라는 말 한마디로 상대의 마음을 풀어주고 두 사람의 품격을 높임으로써 서로에 대한 호감을 높일 수 있었다. (-238-)


    그 어느때보다 소통을 중시하고,대화를 중시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인터넷이 없었던 과거에는 어떻게 소통을 하고 대화를 했을까 궁금할 정도였고,이제는 그 순간들이 까마득하디.지역의 협소한 공간내에서 소통을 해왔던 이웃간의 정서는 이제 점점 더 흐릿해져 가고 있으며,대면하지 않는 소통,익명을 활용한 소통이 늘어나고 있었다.이런 변화들을 감지할 수 있었던 건, 이번 2020년 4월 15일에 잇었던 국회의원 선거이다.'정치인에게 중요한 자질로 소통과 대화를 손꼽은 이유는 그들의 됨됨이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언어를 활용한 대화와 소통 뿐이기 때문이다.


    사실 대화와 소통 할 때,스킬을 중시하고,이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대화의 스킬이란 결국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적절한 수위조절을 통한 소통이라 말할 수 있다.그런데 이성의 힘을 빌리면, 서로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할 순 있어도 그것이 결코 우리가 원하는 소통의 형태는 아닐 것이다.교감하고,공감하는 소통,사람과 사람 사이에 필요한 믿음과 신뢰가 수반되려면 ,이 책에서 언급하는 감정 대화 요령법도 필요하다.' 특히 허영이나 가식 없이 소통할 수 있다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보이지 않는 경계를 넘어서지 않게 되고, 서로에게 안전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고,적절한 대화가 가능하다.그런데 공교롭게도 우리는 그것이 익숙하지 않다.적절하게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서툴다 보니,어색한 관계 속에서 어정쩡한 대화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즉 이 책에서 느꼈던 여러 소통의 방식이나 대화나 요령들은 나 스스로 무릎을 탁치게 할 정도였으며,나 스스로 대화의 부족함에 대해서 느끼는 바가 있었다.대화 안에 숨겨진 나 자신에 대한 성찰을 요구하는 책이었다.살아가면서,굳이 많은 대화를 하지 않더라도 우리에게는 슬플 때 슬퍼하고,화가 날 때 화를 낼 줄 아는 것, 기쁠 때 서로 기뻐할 수 있는 그러한 감정대화가 필요한 시대이다.'

  • 감정대화 | st**4s | 2020.04.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감정대화
    작가
    장차오
    출판
    토마토출판사
    발매
    2020.01.10.











    명나라 시대 유기가 지은 <백전기략>, ‘약전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전쟁 중에 열세에 처했을 때는 강한 모습을 드러냄으로써 적수를 위협할 수 있다.”



    설송이라는 나무는 폭설이 내려도 끄떡없다. 눈이 쌓이기 시작하면 설송은 튼튼하고 탄력적인 나뭇가지를 밑으로 구부려 그 위에 앉은 눈을 아래로 털어낸다. 눈이 쌓이고 또 털어내는 과정이 반복되지만 가지에는 아무런 상처가 나지 않는다. 다른 나무들은 눈에 파묻히고 가지가 부러지지만 설송은 부드럽고 평화롭게 끊임없이 성장해나간다.


    인류 사회도 대자연의 이치와 같다. 그래서 우리는 약함을 잘 활용하는 지혜를 배워야 한다. 진정한 강자는 자신의 약점을 잘 드러낼 줄 아는 사람이다. 내가 이뤄야 할 최종적인 목표가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아주 잠시 역함을 드러낸다고 해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 감정대화 | ev**4 | 2020.02.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아 다르고 어...

     

     

     

    0.jpg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등 

    말에 관한 속담과 명언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말이 인간관계에서 중요하다는 반증이죠.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 말을 배우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모국어를 잘하게 됩니다.

    모국어는 그 나라에 살면서 계속 말하다 보면 어느 정도의 수준까지는 발전하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말을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 건 아닙니다. 

    도대체 말 잘하는 건 어떤 것이길래 이렇게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걸까요? 

    <감정대화>에서 알아봅시다.

     

    1.jpg

     

    예를 들어봅시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에게 전화를 걸면, 상대방은 항상 "바빠요."하며 대답합니다. 

    이럴 때 어떤 말을 해야 할까요? 

    나쁜 말투, 평범한 말투, 끌리는 말투, 최악의 말투로 나눠 대답을 보여줍니다. 

    이 중에서 평소 어떤 식으로 대답하는지 확인했나요? 

    만약 끌리는 말투를 사용한다면 더 이상 책을 안 읽어도 됩니다. 

    하지만 나쁜 말투, 평범한 말투, 최악의 말투로 대답하고 그렇게 생각했다면 

    <감정대화>로 대화하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2.JPG

     

    사람들과 대화할 때 스토리가 있으면 재미없던 이야기도 재미있게 느껴지고 

    평범한 자기소개도 힘 있게 느껴집니다. 

    여기서 스토리란 이야기를 생각해내는 일종의 '사고방식'을 의미합니다. 

    일부러 남과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내기 위해 특이한 경험을 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사실 스토리는 당신이 한 말이 진짜인지 아닌지를 증명해줄 하나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소통은 언어 하나로만 진행되지 않죠. 

    다시 말해 스토리를 전하거나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 등이 

    소통이라는 하나의 방법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당신의 사무실 책상 모습도 하나의 스토리가 됩니다. 

    저자가 방문한 산업 디자이너의 집에서 발견한 물컵 재질이 23가지였고, 

    전부 다른 디자인이었답니다. 

    그가 수집하고 사용하는 물건은 그의 약점인 나이를 무색하게 합니다. 

    집에 있는 물컵만 봐도 그가 얼마나 호기심 많은 사람인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이렇듯 스토리 없이도 충분히 대화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라도 

    생활 곳곳에 녹아드는 스토리를 보거나 듣다 보면 그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스토리를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까요? 

    첫째, 상대에게 익숙한 소재와 내용을 선택하고, 

    둘째, 스토리 자체에 반전이 있어야 하며, 

    셋째, 말로써 상대의 동작이나 행동을 끌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게다가 스토리로 남을 설득할 수도 있습니다. 

    남에게 충고하면서 가르치는 말을 하기보다 스토리에 녹아들게 하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고, 

    대화에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상대가 스스로 설득당했다는 좌절감에 빠지지 않게 됩니다.

     

    3.JPG

     

    입 밖으로 꺼내기 쉬운 어려운 말을 '암시'를 통해 전달하면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자기 뜻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는 누군가를 설득할 때도 좋은 수단이 됩니다. 

    효과적인 대인관계를 위해서는 탁월한 언어 표현력도 필요하지만 

    상대의 태도나 눈빛, 손짓이나 표정 등 비언어적인 신호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어떤 화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어떤 부분에 끼어들어 말하는지를 잘 관찰해보면 그들의 관심사를 알 수 있습니다.


    대화는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연설이나 강연과 달리 

    공을 주고받는 '탁구 치기'와 비슷합니다. 

    말하는 사람은 모든 스토리를 한숨에 다 이야기해서는 안 됩니다. 

    상대의 감정이나 상호 작용에 신경 써야 하죠. 

    심지어 고수들은 상대방의 특징에 따라 스토리를 수정해서 

    그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질문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자신이 말을 너무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면 

    상대에게 '바통'을 넘겨 말할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4.jpg

     

    대화를 할 때 말하는 사람은 상대의 감정을 잘 살필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이 편한 것보다는 상대에게 '이겼다'라는 느낌을 주고 체면을 살려주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요즘 저자는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 때 "내 말 이해했어요?"라고 묻기보다 

    "제가 정확히 얘기했나요?"라고 물어본답니다.


    말의 힘과 효과를 잘 고려해 의견을 표현해야만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고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겨 좋은 평가를 얻습니다.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 곧 자신을 존중하는 것이란 점을 기억하세요.


    마음 상태가 다르면 말도 다르게 나옵니다. 그래서 업무의 질과 효율도 제각각이죠. 

    일을 할 때 어떤 눈으로 상황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결과도 다르게 나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요즘 당신이 자주 사용하는 말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만약 다른 사람이 하는 말에 자꾸만 짜증을 느끼고 계속해서 중간에 말을 끊는다면 

    당신의 마음에 현재 작은 문제가 생겼다는 증거입니다. 

    이는 마음속에 근심이 있다는 걸 암시하죠. 

    그렇다면 지금 내 삶을 점검해야 할 때입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 쌓인 걱정과 근심의 표현입니다.




    커뮤니케이션 분야 컨설턴트로 라인(LINE)에서 인기 있는 전문가로 유명합니다. 

    그의 전작 <끌리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에서 유명해진 저자 장차오 씨는 

    소통이란 통찰력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합니다. 

    <감정대화>에서 상황에 따른 대화법과 사고방식, 자신이 실제로 겪은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감정을 잘 파악하고 다스리면 다른 사람의 힘과 노하우까지 활용해 

    일을 추진할 수 있고 예상치 못한 삶의 변화까지 이끌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갈수록 '소통 능력'이 중요시되고 강조되는 시대입니다. 

    그만큼 소통이 안 되는 시대라는 뜻이겠죠. 

    <감정대화>에 나온 여러 가지 방법으로 끌리는 말투를 

    어떤 상황에서도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장차오 저의 『감정대화』 를 읽고 우리 각자는 사람인 이상 말을 해야만 한다. 말은 그...

    장차오 저의 감정대화를 읽고

    우리 각자는 사람인 이상 말을 해야만 한다.

    말은 그렇게 소중하다.

    말은 바로 그 사람을 상징하는 표적이 될 뿐만 아니라 바다를 항해하는 배에 있어서 키(key)라고 할 수 있다.

    그 만큼 내가 살아가는데 있어 내가 하는 말에 따라서 내 삶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말을 하는 대화가 중요하다.

    어쩔 수 없이 인간이라 한다면 대화를 통해 살아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화를 하는데 있어서도 그냥 나오는 대로 막 할 수는 없다.

    반드시 일정한 룰과 함께 지키고 꼭 알아야 할 것들을 몸에 익혀 이를 실제 스스럼없이 활용할 수 있다면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이런 대화는 한 순간에 그냥 이뤄질 수 없다는 점이다.

    적어도 나름의 공부와 함께 훈련을 통해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야만 한다.

    혼자 스스로 할 수도 있지만 일정한 자리에서 함께 실습이나 실제 전문가를 통한 지도 시간도 절대 필요하다.

    바로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매우 유용하다.

    저자는 중국에서 인기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끌리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로 국내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던 여세를 몰아 또 하나의 소통 비결을 소개한다.

    저자는 우리가 대화를 할 때 합리적인 답을 찾는 것보다 상호 이해와 공감을 얻는 데 중점을 두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대화와 소통은 이성적 사고보다는 내면을 들여다보는 통찰력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왜 상대가 '이겼다'는 느낌을 갖게 해야 하는지, 왜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언어의 힘으로 성장할 수 없는지, 왜 말이 길어질수록 듣는 사람은 그 말에 집중하지 못하는지, 왜 평서문보다 의문문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한지, 왜 대화 스킬보다 사람의 감정을 먼저 의식해야 하는지 등등을 짚어주며 타인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쉽게 간과할 수 있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면밀히 가르쳐준다.

    또 저자가 실제로 겪은 다양한 경험을 근거로 상황에 따른 유용한 대화법과 사고방식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자동적으로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다.

    바로 내 자신을 두고 말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대화를 먼저 신청하는 경우가 드물었다.

    대화가 이루어지더라도 진지한 대화 속에서 서로의 이익이 나오도록 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상대가 '이겼다'는 느낌을 갖게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맞장구가 평서문보다는 의문문 활용을 적극적으로 했을 때 더 활성화되는데 이것도 거의 못하고 있다.

    등등 '감정의 동물'인 우리가 대화를 할 때 꼭 알아야 할 것들이 많이 실제 저자의 경험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어 정신과 온몸으로 쏘옥 들어왔다.

    그렇게 됨으로써 이후 대화가 이루어진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좀 더 자신감을 갖고서 적극적으로 대화에 참여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좋은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은 사람에게서 나오기 때문에 감정을 다루는 통찰력이 좌우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감정대화"라고 말할 수 있다!

    말은 스킬보다 감정이 먼저다.

    따라서 첫째, 당신의 장점이 드러나도록 솔직 하라!

    둘째, 상대가 집중하는 대상에 집중하라!

    셋째, 약함 속에서 강함을 드러내라!

    넷째, 내가 하는 말이 곧 내 마음의 상태다.

    대화에서 반드시 명심했으면 한다. 

     

     

  • 감정대화 | ro**budsun | 2020.01.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울퉁불퉁 원석을 보석으로 만들듯 대화의 처세술을 다듬어 주는 책 &nbs...

    KakaoTalk_20200117_224155952.jpg

    울퉁불퉁 원석을 보석으로 만들듯 대화의 처세술을 다듬어 주는 책

     

    벙어리가 아닌 이상 누구나 끝없이 대화라는 행위를 하며 살아가야 하고, 대화하는 상대도 상황도 끝없이 다양하다. 가족, 친구, 연인, 회사직원, 거래처 등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서 목소리와 화술이 달라지기도 한다. 문제는 이들과 대화하다 숨이 턱 막히고 높은 벽에 부닥치는 느낌을 받곤 하는데 '대화'라는 키워드 자체에 시간을 들여 깊게 생각해봐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엄마와 대화 하다가 내가 전달하고자 했던 마음이 전혀 전해지지 않은 듯 엉뚱한 피드백을 받고 상처를 받기도 했고, 직원과 오간 대화 속에서 기분이 확 상해버려 오랫동안 함께 지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문이 쾅! 닫힌 경험도 있었다. 불과 바로 어제만 해도 친구와 대화의 핀트가 어긋나는 순간 욱~!하는 감정이 올라오기도 했고, 지난달 회사 거래처 사람과 전화통화에서는 감정이 너무 상하는 말들로 꾸역꾸역 고막을 강타 당하기도 했다.


    누군가를 성공적으로 설득하고 싶다면 상대가 자신이 설득당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p45

     

    '내가 말을 못하는 사람이였던가?' 이렇게 대화의 갈등을 거슬러 짚어보니 꽤 종종 문제를 겪고 살고있구나 새삼 인지하게 된다. 왜 이런 갈등을 겪었을까. 동일한 키워드를 논하고 있으나 서로 다른 관점으로 각자의 주장을 말하는 경우이거나, 상대의 처지에 대한 이해부족, 배려심 부족, 공감대화가 아닌 폭력대화ㅡ상대가 지금 왜 저렇게 말하고 있는지 저 말 속에는 무슨 감정이 들어있는건지 역지사지가 되어 공감의 감정을 먼저 비춰주는 것이 아닌, 답을 원했던 것이 아닌데 섣불리 판단하고 최악의 경우 지시까지 이어지는 일종의 폭력ㅡ이런 대화일 경우 더이상 저사람 앞에서 내 속마음을 여는 일은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대의 대화스킬 부족도 많이 느꼈지만 나의 대화방식은 지혜로웠을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가장 짧은 스토리에는 무엇이 있을까?

    답은 세가지다. 첫번째는 이름, 두번째는 숫자, 세번째는 한마디 말이다. -p33

     

    커뮤니케이션 분야 컨설턴트인 저자 장차오의 <감정대화>를 통해서 내가 그동안 대화방식에서 어떤 부분이 취약했는지 살펴보고, 미처 알지 못했던 대화 노하우를 배우는 계기를 갖었다. 이런 자기계발서를 읽게되면 원석이 정을 맞고 보석으로 만들어 지듯 바르게 다듬어지는 기분이 든다. 책은 총3장으로 구성되어, 1장ㅡ대화할 때 스토리를 적절히 활용하면 설득력을 높이는데 얼마나 효과적인지 깨달을 수 있고, 2장, 3장ㅡ대화 스킬을 높일 수 있는 좀 더 다양한 인생 팁을 전수받을 수 있다. 아 이런경우 이런식으로 말을 표현 한다면 이런 효과를 얻을 수 있겠구나ㅡ하는 많은 상황들을 담아주어 간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책의 장점이다. 추상적인 표현으로 조언에 그치는 것이 아닌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스토리를 놓아주어 이해하는데 절묘하다. 나도 비슷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이렇게 대화를 풀어 나가야겠구나 뇌 안에 차곡차곡 담아두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온유한 태도로 상대에게 강한 설득이 가능하다는 것은 참 매력적인 삶의 무기다. 

     

    스토리 속에는 세 가지 핵심적인 요소가 포함되어야 한다. -p48

    1. 듣는 사람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인물이 등장해야 한다.

    2. 반전이 있어야 한다.

    3.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


    KakaoTalk_20200117_224154840.jpg

     

    KakaoTalk_20200117_224153601.jpg

     

    KakaoTalk_20200117_224152398.jpg

    어떤 식으로 대화의 방향을 잡을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감성적인 사람인지 이성적인 사람인지 파악부터 해봐야 겠다.

    ㅡ좀 더 섬세한 내용과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로 정서를 사로잡을 것이냐

    ㅡ객관적 사실과 통계적 데이터 등으로 이성을 사로잡을 것이냐


    심하게 공감가는 부분이다. 현재 같은 팀 아저씨가 본인의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자연스럽게 나에게 일을 던져주곤 한다. (회사 이야기는 조직 밖의 사람이 들었을때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겠지만) 그 던저주는 일(따위)가 나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ㅡ일방적으로 '귀한 나의 시간'을 갈궈먹는ㅡ지극히 사소한 (잡)일이기에 너무 화가 났다. 타인이 본인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나의 시간은 마냥 희생당하고ㅡ레버리지 당하는 기분이 들었기에 너무 화가났다. 부탁이 아닌 당연한듯한 당당한 무개념 태도 때문에 더더욱 화가 났다. 나는 마음의 소리를 대놓고 했고, 기분이 상했고, 여전히 후련하지 않은 마음인데 어떻게 했어야 지혜로웠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https://cafe.naver.com/jhcomm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kensiro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9%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