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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주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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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쪽 | A5
ISBN-10 : 899099182X
ISBN-13 : 9788990991829
엄마는 주치의 중고
저자 조수철 | 출판사 경향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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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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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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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건강한 자녀로 키우고자 노력하는 부모를 위해!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 조수철의 『엄마는 주치의』. 저자가 가정에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병원에서 아이들을 치유하면서 겪은 체험을 정리한 것이다. 발달장애, 정서불안장애, 행동장애 등의 증상을 갖고 있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뿐 아니라, 올바른 교육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자 노력하는 부모에게도 유용하다.

이 책은 아이가 달라지는 맞춤 처방전을 공개한다. 사례를 먼저 제시한 다음, 증상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엄마의 역할이 가장 중요함을 깨닫게 해준다. 최초의 교육은 가정에서 이루어지므로 아이가 엄마와 바람직한 관계를 맺을 때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엄마가 증상을 예방하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제1장에서는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2장에서는 행동장애를 보이는 아이들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제3장에서는 정서불안장애를 앓는 아이들에 대해 다룬다. 제4장에서는 산만한 아이들에 대해 말하고 있다. 끝으로 제5장에서는 공부나 학교에 적응하기 어려운 아이들에 대해 살펴본다.

저자소개

저자 : 조수철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여, 동 대학원에서 신경정신과 전문의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예일대학 소아연구센터에서 연수한 후 교환교수로 역임하며 유아자폐증, 주의력결핍증, 틱장애에 대해 연구하였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정신과 주임교수와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 과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과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로서 관련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와 임상활동을 하고 있다.
유아자폐증, 주의력결핍증, 틱장애 등 관련 논문만 170여 편에 달할 정도로 왕성한 연구활동을 할 뿐만 아니라 음악에 대한 조예도 깊어 베토벤 관련 논문과 단행본도 저술하였다. 이에 <음악과 정신의학>(논문, 임상예술학회지), <모차르트 이펙트>(황금가지), <베토벤의 삶과 음악세계>, <베토벤-그 거룩한 울림에 대하여>(서울대학교 출판부) 등이 있다.
또한, EBS <명의>에 대한민국 소아정신과 대표 명의로 소개되었으며, 저서 <뇌를 알면 공부가 쉬워져요>(공저, 효리원), <천재성과 마음>(학지사), <산만한 우리 아이 어떻게 가르칠까?>(공저, 샘터) 등과 <소년한국일보>의 엄마생각에 연재한 칼럼을 통해 자녀교육에 고민하는 부모들의 고충을 덜어주었다.

목차

머리말

PART01 발달이 늦는 아이들
1. 엄마조차 알아보지 못해요
2. 언어발달이 늦어서 걱정이에요
3. 발표하기 어려울 정도로 말을 더듬어요
4. 섭취한 음식을 자꾸 되씹어요
5. 아무거나 막 집어 먹어요
6. 아이가 잘 먹질 않아요
7. 자다가 깨서 돌아다녀요
8. 잠을 자면서 무서운 꿈을 꾸어요
9. 자다가 깨서 벌벌 떨어요
10. 오줌을 못가려요
11. 옷에 대변을 묻히고 다녀요
Tip. 건강한 부모 밑에서 건강한 아이들이 자란다.

PART02 행동장애가 있는 아이들
1. 손톱을 물어뜯거나 손가락을 빨아요
2. 투정을 부리면서 떼릴 많이 써요
3. 동생을 너무 못살게 굴어요
4. 엎드려서 몸을 비벼대요
5. 말을 듣지 않고 무조건 싫다고만 해요
6. 공격적인 행동을 보여요
7. 금방 탄로가 날 거짓말을 해요
8. 머리를 흔들기도 하고 이상행동을 해요
9. 지속적으로 식사를 거부해요
10. 컴퓨터 게임에만 몰두해요
Tip. 부모의 자녀와의 관계

PART03 정서가 불안한 아이들
1. 깜짝깜짝 놀라고 무서워해요
2. 불안해하고 걱정이 많아요
3. 말을 하지 않아요
4.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 해요
5. 생각과 행동을 반복적으로 해요
6. 의욕이 없고 잘 울어요
7. 좋았다 나빴다 기분이 자주 변해요
8. 이곳저곳이 아프다고 해요
9. 지속적으로 배가 아프다고 해요
Tip. 매(체벌)은 필요한가요?

PART04 산만한 아이들
1. 산만하고 부산한 아이들
2. 주의력결핌 과잉행동장애의 원인
3. 발달단계에 따른 행동변화 살피기
4. 주의력결핌증과 창조성
5. 산만한 아이를 위한 엄마의 지도 원칙
6. 산만한 아이의 긍정적 행동 키워주기①
7. 산만한 아이의 긍정적 행동 키워주기②
8. 산만한 아이의 긍정적 행동 키워주기③
9. 산만한 아이의 긍정적 행동 키워주기④
10. 산만한 아이의 긍정적 행동 키워주기⑤
11. 또래관계를 좋게 하는 4단계 전략
12. 산만한 아이의 학습지도①
13. 산만한 아이의 학습지도②
14. 산만한 아이를 위한 약물치료
Tip. 인간의 뇌에 대해 알아봅시다

PART05 공부가 힘든 아이들
1. 학습하는 것을 어려워해요
2. 조기 어학교육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해요
4. 학교를 무서워해요
5. 학교 공부 따라가기가 어렵다고 해요
6. 왕따 당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7. 시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8. 시험불안은 평가가 가능한가요?
Tip. 효과적인 좌뇌와 우뇌의 교육

책 속으로

언어발달이 늦어서 걱정이에요 언어발달이 늦다고 판단되는 경우, 우선 엄마는 아이에게 언어자극을 충분히 줄 필요가 있습니다. 항상 무엇인가 질문을 하여 아이가 답을 하도록 유도한다거나, 무슨 이야기든지 자주 많이 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p.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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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발달이 늦어서 걱정이에요
언어발달이 늦다고 판단되는 경우, 우선 엄마는 아이에게 언어자극을 충분히 줄 필요가 있습니다. 항상 무엇인가 질문을 하여 아이가 답을 하도록 유도한다거나, 무슨 이야기든지 자주 많이 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p. 22

산만하고 부산한 아이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는 학령 전기 또는 학령기에서 가장 흔히 관찰되는 질환 중의 하나로서, 약 8~12%의 아이들이 이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남아가 여아에 비해 3~9배 정도 더 흔히 발병되며, 유아기 때부터 행동상의 특징이 있을 수 있으나 유치원 또는 초등학교 입학하여 단체생활을 시작하면서 그 문제행동들이 뚜렷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p. 183

학교 공부 따라가기가 어렵다고 해요
지능저하의 판단을 오로지 지능지수로만 내리지는 않습니다. 적응기능의 장애가 얼마나 있느냐 하는 것도 기준 중의 하나입니다. 지능지수가 70이 넘는다고 하더라도 적응행동에 현저한 결함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지능저하에 속한다고 진단 내리는 것이 가능하지요. 반대로 지능지수가 70 이하라 하더라도 적응기능에 있어서 중요한 결함이나 손상이 없다면 지능저하라고 진단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p.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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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누구나 경험하는 아이들의 문제, 엄마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자녀로 키우기 위한 부모 지침서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 아이에게 어떤 증상이나 문제점이 발견된다고 했을 때 전문가와의 상담은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사후...

[출판사서평 더 보기]

누구나 경험하는 아이들의 문제, 엄마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자녀로 키우기 위한 부모 지침서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


아이에게 어떤 증상이나 문제점이 발견된다고 했을 때 전문가와의 상담은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사후에 전문가를 찾는 것보다 그런 증상들이 나타나지 않게 예방하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겠지요.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증상이 있는 자녀를 둔 부모님뿐만 아니라 올바른 교육법으로 아이를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건강하게 키우려고 하는 모든 부모님들께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성숙 신경정신과 의원 원장 박성숙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교육에 있어서 ‘사회에 나가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얼마나 잘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간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인관계라는 것은 인간의 존재가 소중하다는 기본적인 생각에서 출발하여 삶의 모든 활동을 좌우하는 큰 힘을 가지고 있는데 말입니다. 〈엄마는 주치의〉는 아이의 증상을 치료하는 데 엄마와 아이와의 관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것이지요. 이 책에서 안내하는 대로 아이와 바람직한 관계를 맺어나갈 수 있도록 실천해보세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분당병원, 신경정신과 교수 유희정

내 아이의 현명한 주치의가 되어보자!

소아 우울증,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틱장애 등 요즘 엄마들은 자녀의 신체발달 상태와 행동에 큰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아이의 태도를 바꿔주는 TV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이들의 크고 작은 증상들이 단순히 거쳐 가는 발달상 단계가 아님을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다. 소아정신과를 찾는 발길이 증가하고 상담 사례를 통한 신문 칼럼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지만, 엄마들은 증상을 예방하는 방법, 증상 초기 단계에 가정에서 손쉽게 태도를 바꿔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정보가 부족하거나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과 조수철 교수가 가정에서 어떻게 아이를 교육하고 대처해야 이러한 증상을 예방 및 치료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하였다. 산만한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이 급격히 늘어나 심각성이 큰 만큼, ADHD는 한 개의 장을 할애하여 그 원인과 행동수정방법, 학습지도법, 창의성을 키워주는 법 등을 심도 있게 다루었으며, 소아 우울증, ADHD, 틱장애 외에도 말더듬, 동생에게 샘 부리는 행동, 인터넷중독, 학습장애, 시험불안 등 가볍게 여기고 넘어갈 수도 있는 증상들까지 알기 쉽게 세세히 다루었다.
저자는 이 모든 증상의 교육방법에서 엄마의 역할을 중히 여긴다. 최초의 교육은 가정에서 이루어지므로 엄마와 아이의 관계가 탄탄해야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 때문이다. 엄마의 뒷받침으로 ADHD를 다스리려고 수영을 시작한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처럼 저자가 말하는 ‘장애’는 삶의 걸림돌이 아닌 새로운 삶을 위한 전환점이 될지 모른다.
저자가 소개하는 방법을 활용해 내 아이의 현명한 주치의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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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엄마는 주치의> | se**802 | 2010.02.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두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많이 읽은 책은 그림책 다음으로 육아지침서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는 육아서들은 짬...

    두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많이 읽은 책은 그림책 다음으로 육아지침서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는 육아서들은 짬짬이 찾아 읽으면서, 나의 못난 어미 노릇에 도움을 받고자 많이 노력했었다.
    누군가가 나에게, 육아서들이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었는가요? 라고 묻는다면 나는 ’그렇다’는 대답을 시원하게 하지 못할 성 싶다.
    읽으면서 연신 고개를 끄덕이지만, 정작 아이를 키우는 실 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건 그리 많지 않았다.
    어쩌면 그것은, ’육아지침서’와 ’현실의 엄마’들 사이의 벽일지도 모른다.
    좋은 정보를 모아 잘 엮은 책이라 할지라도, 현실에서의 활용이 잘 적용되지 않는다. 물론 많은 도움을 받은 엄마들도 있겠지만, 엄마들의 많은 현주소가 ’이론’과 ’실천’의 동떨어짐일 것이다.

    <엄마는 주치의> 이른과 실천이 맞아떨어지는 지침서이길 바라면서, 책을 펼쳐본다.
    조금 신선한 책이다. 세 아이를 키우면 터득한 지혜와 체험을 ’엄마’가 아닌 ’아빠’가 정리하여 담은 책이라니.....
    반신반의하며 차례를 살펴 보았다.

    내가 낳은 두 아이가 모두 다른 성격과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다. 큰 아이와 작은 아이에게 대하는 것부터 달라진다. 한 녀석은 엄마의 말이면 곧이곧대로 들어주는 반면, 한 녀석은 엄마의 큰소리에도 왠만하면 꿈쩍도 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모두 자신만의 특징과 성격을 소유하고 있다.
    이렇게 다른 아이들의 특징별로 담아 놓은 분류가 마음에 든다.

    PRAT 01 발달이 늦는 아이들
    PRAT 02 행동장애가 있는 아이들
    PRAT 03 정서가 불안한 아이들
    PRAT 04 산만한 아이들
    PRAT 05 공부가 힘든 아이들


    아이들의 특징을 크게 다섯분야로 나누었고, 그 단원마다 엄마들의 고민거리를 통해서 해결 방법과 맞춤 처방전을 제시하여 주고 있다.
    투정을 부리면서 떼를 써서 고민은 아이, 컴퓨터게임에만 몰두하는 아이, 아무거나 막 집어 먹는 아이, 의욕이 없고 잘 우는 아이, 지속적으로 배가 아프다는 아이, 산만하고 부산한 아이들,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하는 아이, 시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아이 등...
    아이를 키우다보면, 내가 잘 키우고 있는지? 내 행동이 아이에게 더 큰 해를 끼치는 것은 아닌지? 지금 나의 행동이 올바른 행동인지? 혹은 내가 정말 엄마가 맞긴 한건지? 늘 고민이고 걱정이다.

    엄마들은 내 아이를 최고로 키우고 싶어한다. 하지만, 엄마 학교가 있는 것도 아니고 처음 엄마가 되어 아이들을 키우면서 펼쳐지는 다양한 사고(?)에 올바르게 대처하기란 참 어렵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하는 엄마들에 바람에 맞추어 ’육아서’들이 출간되고 있으나, 우리 나라의 실정이 맞지 않다거나, 너무 이론적이라 실 생활에 활용하기 어려운 책들을 종종 보게 된다.
    그에 반면, 이 책은 ’정답’에 가까운 ’해결방안-맞춤 처방전’을 내려주고 있다.
    왠지 휴우~ 하는 안도의 한숨이 내쉬어진다. 
    무지한(?) 엄마인 나를 가르쳐줄 선생같은 책이 나왔구나...하는 마음에, 열심히 책을 읽어본다.

    이 책은 유아부터 초등학생을 둔 엄마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듯 싶다. 무엇보다 아이들에 대한 엄마들의 고민을 예를 들어, 그에 따른 처방전을 내려주고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고 활용하기도 용이하다.

    PRAT마다 소개한 TIP에서는 이상적인 엄마의 역할에 대해 담아 주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부모 밑에서 건강한 자녀가 자란다는 점인 듯 싶다.
    엄마인 나 스스로가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일 때, 아이들도 엄마인 나를 보면서 좋은 생각과 좋은 마음을 가지게 되리라는 것이다.
    ’사랑’’관심’ 아이들 키우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아닌가 싶다.
    결국 가장 이상적인 처방전은 ’사랑과 관심’ 인 듯 싶다. 

    육아서를 읽은 후에는 한결같이 느끼는 부분이고 결심이지만, 나는 오늘도 다시 한번 결심해본다.
    ’좋은 엄마가 되어 보겠다고......’ 
    이 책이 나의 결심에 좋은 동반자가 되어줄 성 싶다.

  • 경향미디어 <내아이가 달라지는 맞춤 처방전 엄마는 주치의>는  의사이면서 또 세아이의 아빠이기도 ...

    경향미디어 <내아이가 달라지는 맞춤 처방전 엄마는 주치의>는  의사이면서 또 
    세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조수철님이

    누구보다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세상의 모든 부모를 위해 펴낸 책입니다.

     

    <엄마는 주치의>는 총 5개의 장 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PART 01) 발달이 늦는 아이들
    PART 02) 행동장애가 있는 아이들
    PART 03) 정서가 불안한 아이들
    PART 04) 산만한 아이들
    PART 05) 공부가 힘든 아이들

    언어가 늦되다 생각되는 우리 아이의 예를 들어 내용 살펴볼께요.

    저와 같이 아이의 언어가 늦되다 생각되는 엄마들을 위해

    시기별 언어의 발달과정을 담고 언어와 관련된 장애에 대한 설명과 

    그에 맞는 처방전을 내립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두껍고 어려운 부모지침서 와는 달리 간결하고 핵심만 짚어낸 
    <엄마는 주치의> ..

    그동안 저희 아이의 언어가 느리다 생각되 걱정하던 저의 근심을 덜어주네요.

    만2세까지 한 단어도 말하지 못하고 만 3세까지 두 단어의 간단한 어구를 말하지 못할 경우만

    발달지연의 것으로 판단한다니 우리 아인 걱정할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평소 말이 별로 없는 엄마가 앞으로 아이의 언어발달을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엄마는 주치의> ..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의 필독서가 될 듯 하네요.

  • 엄마는 주치의 | es**a79 | 2009.08.3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직장을 다니면서 애를 키우기란 쉽지 않다. 요즘 형제를 둔 애들이 많지 않고 부모들이 맞 벌이를 하러 다니면 애한테 소홀해지기 쉽다. 아니면 애가 해달라는 데로 다해주는 부모가 많다보니 제멋대로인 애들로 키우기 쉬운거 같다. 그래서 바르고 믿음직스러운 아이로 자라게 하기 위해서 해야 하는 노력이 많이 필요로 하는 세상인 거 같다. 아이의 행동과 증상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부모중심으로 키우지 않기 위해서는 많이 알아야 할 거 같아 엄마는 주치의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

    직장을 다니면서 애를 키우기란 쉽지 않다. 요즘 형제를 둔 애들이 많지 않고 부모들이 맞 벌이를 하러 다니면 애한테 소홀해지기 쉽다. 아니면 애가 해달라는 데로 다해주는 부모가 많다보니 제멋대로인 애들로 키우기 쉬운거 같다. 그래서 바르고 믿음직스러운 아이로 자라게 하기 위해서 해야 하는 노력이 많이 필요로 하는 세상인 거 같다. 아이의 행동과 증상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부모중심으로 키우지 않기 위해서는 많이 알아야 할 거 같아 엄마는 주치의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평상시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는 사소한 문제부터 산만한 아이를 둔 부모의 마음가짐 그러한 아이를 교육시키는 방법들 다양한 사례를 설명하고 있었다.

     

    1장에서는 발달이 늦는 아이들, 2장에서는 행동장애가 있는 아이들, 3장에서는 정서가 불안한 아이들, 4장에서는 산만한 아이들, 5장에서는 공부가 힘든 아이들에 대해 나뉘어져 있다. 상담한 사례를 중심으로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어떤 약물을 쓸 수 있는지 나와있고 부모의 행동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반복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부모가 일관되게 애를 대해야 하고 애 앞에서는 싸우거나 신체부위 중 어디 아프거나 등등 해서는 안될 주의점도 있었다. 이 책에서는 산만한 아이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었다. 요즘 산만한 애들이 많이 있는 만큼 그 부분을 상세하게 다루었다.

    각 장이 끝나는 부분에는 자녀를 키우면서 지나치기 쉬운 그러나 중요한 부분을 덧대어 설명해 놓았다.

     

    건강한 부모 밑에서 건강한 아이들이 자랄 수 있고 자녀를 하나의 인격체로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건강함이란 첫째로 신체적 건강, 둘째 정신적 건강, 셋째 정신적 건강으로 세 가지가 있다. 이중 하나라도 부족하다면 올바른 아이로 크기 힘든다는 것은 주변을 봐서라도 잘 알 수가 있다. 자녀를 건강하게 키우려면 그만큼 부모의 건강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흔히 자녀를 자신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여서 자신이 만들고 싶은 인간으로 만들려고 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이것은 아주 잘못된 태도이다. 이러한 태도는 자녀들이 독립된 인격체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야기되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자녀를 키우면서 가치관 형성에 혼란이 야기되지 않도록 항상 일관된 태도를 취하여 가르쳐야 할 것이다.

    또한 부모의 양육하는 원칙에 대해서는 일치된 의견을 가지고 노력해야 한다. 가정에서 원만하지 못하면 자녀가 다른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기 어려운 것임을 반드시 부모들이 명심해야 할 사항이라는 것을 부각시키고 있다.

    그 나머지는 인간의 뇌에 대한 상식, 매(체벌)의 효과, 효과적인 좌뇌와 우뇌의 교육이 어떤 것임을 알아두면 좋은 상식에서도 설명하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일반인이 이해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다는 이해하지 못햇다. 내용이 전문적인 용어도 있어서 그런가 딱딱해서 지루했었고 약물 사용에 대해서 안전하다고 나와있지만 직접 물어봐야 할 거 같았다.

     

    아이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야 하고 항상 일관된 태도로 키워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거 같았다. 사람이라 항상 일관되지는 못하더라도 항상 노력하면서 바른 아이로 원만한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함이 뼈저리게 느끼는 책이었다.

  •   며칠전 도서관에서 주관하는 '좋은 학부모 되기' 특강을 들었다. 결혼을 하지 않았으니 당연 아이도 없지만 알면 ...

     

    며칠전 도서관에서 주관하는 '좋은 학부모 되기' 특강을 들었다. 결혼을 하지 않았으니 당연 아이도 없지만 알면 알수록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것이 경이롭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 일이라서, 또 조카들이나 아이들에게 좋은 어른이 되고 싶어서 들어두고 싶었다. 시간이 없어서 다 듣지는 못했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실망스러워 차라리 이 책, <엄마는 주치의>가 강의내용보다 더 낫겠구나 생각했다.   

     

    <엄마는 주치의>는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한 이상적인 엄마의 역할을 이야기하면서 발달이 늦은 아이, 행동장애가 있는 아이, 정서가 불안한 아이, 산만한 아이, 공부가 힘든 아이를 엄마와 아이와의 관계에 집중해서 어떻게 도와주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또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엄마의 정신과 행동이며,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를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사회적으로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의 건강이 필수적이며, 아이를 변화시키고 싶으면 엄마가 먼저 달라져야 한다는 사실에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다.

     

    비교적 어렵지 않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서 읽기 쉬웠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붉은색 글씨였다. 붉은색은 눈이 피로한 듯 읽기 부담스러워 푸른색 글씨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싶었다. 하나의 사례를 들어 원인과 증상을 이야기하고 그에 맞는 맞춤 처방전을 내리는데, 아이를 주의깊게 살펴 어떤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그에 맞게 엄마로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다섯 살 조카가 조금씩 떼를 쓰기 시작하는데 타임아웃을 사용해 볼까 한다. 유아도 우울증과 조울증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 아이를 키우다보면, 꼭 한번쯤은 겪게 되는 육아문제, 과거에는 그냥 성장하는 과정에게 겪게되는 단순한 문제 행동으로만 인식...

    아이를 키우다보면, 꼭 한번쯤은 겪게 되는 육아문제,

    과거에는 그냥 성장하는 과정에게 겪게되는 단순한 문제 행동으로만 인식되었지만

    "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와 같은 프로그램을 보면, 결국 문제행동을 하는 아이의 뒤에는 문제행동을 촉발하는 

    부모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요즘처름 복잡하고 급격하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아이를  " 정말 아이답게, 부모가 부보답게" 살아간다는건

    어쩌면 개인들이 가진 육아에 대한 욕심이거나 이상에 지나지 않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12개월 미만인 우혁군의 경우 <엄마는 주치의>에 나오는 문제행동이 발현되는 시점은 아니지만 누구에게나 

    어느아이에게나 나타날수 있는 문제점이기에 우리아이의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엄마가 주치의의 역활을 해야함은 

    당연한것 같아요. 

     

    <엄마는 주치의>의 저자인 조수철선생님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신경정신과 전문의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미국 예일대학 소아연구센터에서 연수한 후 교환교수로 역임하며 유아자폐증, 주의력결핍증, 틱장애에 대해 

    연구하신분이라 책의 전반적인 내용이 그동안 선생님이 겪으신 사례를 중심으로목차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크게 5부분으로 제 1장 발달이 늦은 아이들, 제 2장 행동장애가 있는 아이들, 제 3장 정서가 불안한 아이들, 제 4장 산만한 아이들, 제 5장 공부가 힘든 아이들입니다.   

     

    책의 구성이 사례를 중심으로 각 장의 소 목차로 문제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형태로 되어 있어

    자신의 아이의 문제점에 맞는 부분을 찾아보는 형식으로 읽을 수 있어 편한것 같았어요.

    하지만 <엄마는 주치의>의 사례별 처방전이라는 부분에서 책을 읽다보니

    몇몇 처방에서는 너무 처방이 피상적이고 이론적인 부분이 다소 있어서 실천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 엄마와 아이와의 상호관계 뒤돌아보기"라는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해서 어떤 점이 문제가 있으며

    어떤 문제 행동들을 하지 말아야하고 그때 사용해야하는 언어적 문제는 무엇인지에대한 구체적인 예시가 

    없어서 " 어떻게 실천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중요한것 한가지!!

    아이의 행동을 바꾸기 위해서 가장 선행되어야 할것은 부모의 지속적인 관찰과 애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의 대부분은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약한 아이들이 가지게 되는 심리적 불안감과 좌절감에서 

    비롯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불안감과 좌절감은 행동장애로 이어지고 이 행동장애는 다시 학습장애, 주의력 결핍과 같은 문제와 이어지게 됩니다.

    아이의 문제행동과 함께 늘 생각해보아야하는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양육자의 태도이다. 여기서 양육자는 아이의 육아를 담당하는 주된 사람으로 대게는 엄마를 뜻하지만 

    엄마가 육아를 전담하지 않을 경우 그 역활을 대신하는 이가 바로 양육자입니다.

     

    요즘은 경제적인 이유에서든, 사회적인 이유에서든, 맞벌이 부부가 많습니다. 

    얼마전에 만났던 친구도 맞벌이를 하는데, 결혼 4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낳지 못하고 있는 첫번째 이유가 

    " 키워줄 사람이 없다" 라는 것일만큼 아이를 맡길만한 믿음직 스러운 양육자를 구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개인화되고 핵가족화 되어 버린 사회에서 엄마가 아닌 타인에게

    지속적이든  간헐적이든 바뀌는 양육자의 부재와 교체는 불완전한 자아로 태어난 인간(아이)에게는

    당연히 고통일수 밖에 없고, 애착관계를 비롯한 여타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건 당연한 일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아이를 위한 현명한 육아, 건강한 육아는 바로 지금,

    아이를 양육하는 주된 양육자로서의 나, 혹은 우리가 모두 책임감있고 건강한 양육자로서 자리매김할수 있는

    사람이 됨으로서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발달이 늦은 아이, 행동장애가 있는 아이, 산만하고 주의력이 결핍된 아이, 공부가 힘든 아이,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그 날을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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