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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더의 힘(성과를 지배하는)(성과를 지배하는 힘 시리즈 1)
342쪽 | 규격外
ISBN-10 : 1195115806
ISBN-13 : 9791195115808
바인더의 힘(성과를 지배하는)(성과를 지배하는 힘 시리즈 1) 중고
저자 강규형 | 출판사 스타리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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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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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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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다른 성공을 꿈꾼다면 삶을 기록하라! 성과를 지배하는『바인더의 힘』. 현재 yCBMC 총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자신의 인생이 담겨 있는 ‘3P 바인더’를 전세계 1억 명이 사용하게 하는 것이 꿈인 저자 강규형이 성과를 높이기 위한 자기경영 방법의 핵심으로, 보이지 않는 시간을 가시적으로 볼 수 있게 하는 ‘시간관리’를 제시하였다. 저자가 20여 년 이상 사용해 온 바인더를 통해 기록관리, 목표관리, 시간관리, 업무관리, 지식관리, 독서경영 등을 꾸준히 실천한 성과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더불어 2008년 이후 5년간 책 바인더, 세니마를 통해 기적 같은 변화를 체험한 다양한 사례와 이미지를 첨부하여 독자들이 바인더를 좀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소개

저자 : 강규형
저자 강규형은 경기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이랜드 그룹에 1989년 공채 5기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생산관리 부서장, 용품사업부 부서장, 해외사업부 부서장을 거처 독일 스포츠 브랜드 ‘푸마’ 본부장(경영자)을 역임하였고, (주)브렌따노 최고 브렌인상, 이랜드 그룹 교육부 최우수 강사상, 제1회 이랜드인상을 수상하였다. 1999년 푸르덴셜생명에 입사해서는 그 해 입사자 중 전 지점 실적 1위, Super Gold Prize 달성(1999), 지점 챔피언 달성(2000), 3년 연속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멤버 자격을 달성했다. 현재 3P자기경영연구소 대표, (주)마인드에이스 대표이사로 셀프리더십, 자기경영(시간관리·목표관리·기록관리·지식관리·업무관리), 독서경영, 마인드맵, 성공마인드 등의 강의와 세미나, 교육컨설팅을 기업체, 대학, 공무원, 교회, 각종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역삼청년지회장, yCBMC 강남연합회장, yCBMC 총연합회 부회장을 지냈고, 현재는 yCBMC 총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자신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3P 바인더’를 전세계 1억 명이 사용하게 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저서로 『꿈을 이루어주는 기적의 노트』(한국방송출판, 2005)가 있으며, 오디오북으로 『성과를 향한 도전』(북리슨, 2007), 『성공하는 사람은 책을 가까이 한다』(엔타임, 2007), 『뛰어난 업무 성과 노하우』(북리슨, 2008) 등을 출판하였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 누구라도 할 수 있는 ‘바인더로 성과 내기’

Chapter 1. 꿈을 이루어준 기적의 바인더
방황하던 신입사원에서 경영자로
월급 120만 원에서 연봉 3억 원의 톱 세일즈맨으로
하이퍼포머의 상징 3P 바인더 스토리
성과 그리고 3P 철학
20년간 만든 500권의 바인더 시스템
왜 자기경영인가?

Chapter 2. 쓰면 이루어지는 꿈과 비전
종이 위에 쓰면 이루어지는 꿈 리스트
위대한 방향키 - 사명, 비전
꿈을 이루어 주는 사다리 전략 - 목표 세우기
1년 동안 성공하는 습관 - 연간계획, 월간계획

Chapter 3. 하버드를 뛰어넘는 시간관리
하버드 수재들의 시간관리법
피터 드러커의 충고 - 시간을 기록하라
아이젠하워의 원리 - 우선순위
하루를 이틀처럼 - 숨겨진 플러스 3시간
주간계획표 - 그 디테일의 힘
시간관리 습관 만들기 - 매일, 주말, 휴일 3%의 습관

Chapter 4. 적자생존전략 기록관리
시대를 초월한 생존전략
기록의 도구, 3P 바인더

Chapter 5.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록법, 마인드 맵
기록의 진화

Chapter 6. 성장판을 자극하는 지식경영
도요타의 DNA
표준을 선점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나의 DNA, 나의 표준

Chapter 7. 방전되면 사용불가, 나는 내가 충전한다. 독서경영
글로벌 시대의 필수요소, 독서경영
독서경영의 실천
독서포럼 나비

Chapter 8. 세렌디피티를 기대하라
창의적 인재를 위한 아이디어 관리
앞당긴 자서전으로 성공 끌어당기기
인맥관리의 달인 되기

Chapter 9. 스페셜리스트가 일하는 법
스페셜리스트를 꿈꾸며
스페셜리스트는 약과 같다
스페셜리스트의 특별한 도구

Chapter 10. 취업, 진로, 커리어 관리
일자리를 구하기에 앞서 인생을 구하자!
일자리를 찾는 다양한 방법
자기 자신 이해하기
희망 기업에 대해 철저하게 연구하기
커리어 포트폴리오 만드는 법

에필로그 - 아름다운 정상을 향한 첫 걸음, 자기경영
참고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방황하던 신입사원에서 경영자로! 월급 120만 원에서 연봉 3억 원 톱 세일즈맨으로! 20년간 만든 500권의 바인더 시스템! 인생을 살면서 사람들은 직장을 11회, 직업을 3~6회 정도 바꾼다고 한다. 성과와 생산성을 높여 프로의 반열에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방황하던 신입사원에서 경영자로!
월급 120만 원에서 연봉 3억 원 톱 세일즈맨으로!
20년간 만든 500권의 바인더 시스템!


인생을 살면서 사람들은 직장을 11회, 직업을 3~6회 정도 바꾼다고 한다. 성과와 생산성을 높여 프로의 반열에 오르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이력서를 누더기로 만들며 이곳저곳을 전전하는 아마추어가 있다. 성과를 내는 습관이나 목표를 달성하는 능력을 배우거나 훈련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기업마다 5년차 신입사원, 10년차 신입사원이 득실득실한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환경과 조건이 동일한데도 성과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결국 자기관리(자기경영)에서 비롯된다. 성과를 높이기 위한 자기경영 방법의 핵심은 시간관리이다. 보이지 않는 시간을 가시적으로 볼 수 있게 표시하는 것은 굉장한 노하우이자 지혜로운 전략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 3P 시스템을 통한 시간관리, 성과관리, 정보관리 기법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열정만 있고 전략이 없으면 타 죽고 만다.
성과를 지배하는 전략가들을 위한 자기관리 프로세스 혁신도구!


성과를 지배하려면 어떻게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강화시킬 것인가?
프로세스를 강화시키려면 3가지 전략이 필요하다.
퍼스널 시스템! 훈련! 실용성!
일처리 방법의 개선을 통해 짐승 같은 성실함으로 꾸준히 훈련하여 철저한 실용과 실천이 되어야 비로소 성과를 지배하는 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저자 강규형의 20여 년 이상 사용해 온 바인더를 통해 기록관리, 목표관리, 시간관리, 업무관리, 지식관리, 독서경영 등을 꾸준히 실천한 성과를 고스란히 담았다.
또한, 2008년 이후 5년간 책과 바인더, 세미나를 통해 기적 같은 변화를 체험한 여러 사례와 이미지를 많이 삽입함으로써 통해 바인더를 활용하는 데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어졌다.

[추천평]

3P자기경영연구소 강규형 대표의 이번 책은 성과에 많은 직장인, 전문가 집단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차세대를 이끌어갈 대학생, 청년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색깔, 끼를 발견하고 꿈을 이루어가는 것, 자신의 인생을 디자인하고 그에 맞게 바인딩해 나가는 것이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것입니다.
- 임상철(한국능률협회 커리어사업본부장)


성공의 원리란 사고(생각), 의지, 태도 등이 경험적으로 몸에 배게 되는 습관 같은 것입니다. 이 책의 적재적소에 담겨진 워크북을 한 장 한 장 채워 나가다 보면 작은 성공의 경험들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성공의 경험들은 여러분에게 좋은 습관으로 자리 잡아, 여러분이 꿈꾸는 멋진 인생을 일구어 나아갈 수 있게 할 것입니다.
- 김성오(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대표)

이 책은 여러분을 야망이 있는 성공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저자의 안내에 따라 한 걸음씩 나아가면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해 보십시오. 저는 이 책의 핵심내용인 자기관리 기법을 대학교 2학년 때인 1971년에 배워 지금까지 사용해 오고 있는데, 생활에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예로, 금요일 저녁까지 설교준비를 마쳐 놓고 여유 있는 살믈 누릴 수 있는 것도 바로 ‘자기관리’훈련을 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을 긴급하지 않게 하는 법’을 익혀서 여유 있는 삶, 승리하는 삶을 누리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이경준(이랜드 재단 및 사회복지법인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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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기록하지 않는자, 성공할 수 없다 남과 다른 성공을 꿈군다면 삶을 기록하라 !!!    ...

    기록하지 않는자, 성공할 수 없다

    남과 다른 성공을 꿈군다면 삶을 기록하라 !!! 

     

     

    20년간 만든 500권의 바인더 시스템

    이랜드 최고경영자인 박성수 회장의 강의와 충고를 통해 기록의 중요성을 깨닫고 묵묵히 실천해 나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종이의 사이즈를 통일한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크기가 A 4

    그런데 A4를 전달받는 순간 무의식적으로 반으로 접는데

    그 반의 정도 크기가 바로 A5

    성경책크기

    성경의 크기가 A5

    우리나라는 경영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보통 경영하면 기업경영과 조직경영에만 떠올리고 경영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중요한 경영은 다름 아닌 자신경영이다

    기업등 조직을 잘 경영하기 위해서는무엇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잘 경영해야 한다

    자신 경영이란 지식 기반 시대의 수신

    곧 신수신이다

    자신 경영을 잘해야만 조직경영도 잘 할 수 있고 나아가 사회경영도 잘 할 수 있다

    나를 잘 경영하기 위해선 먼저 종이 위에 나의 꿈과 비젼을 쓰면 이루어진다고 한다

    사실 알고는 있었지만 그동안 쓰다 내려놓은지 오래이다

    나의 꿈의 리스트를 서식에 한번 적어보자

    꿈을 적을 때 주의 할 점

    첫째,,,될까 안될까를 절대로 고민하지 말라

    둘째,,,되도록 구체적일수록 좋다

    셋째,,,처음부터 빈칸을 다 메우지 않아도 된다

    넷째,,,가족끼리 혹은 친구들끼리 아니면 동아리에서 함께 하면 더욱 좋다

  • 이책을 선택하게 된 것은 외부 세미나를 검색 중 우연히 바인더 관련 강좌를 수강하려다 선택하게 되었다.   저자...
    이책을 선택하게 된 것은 외부 세미나를 검색 중 우연히 바인더 관련 강좌를 수강하려다
    선택하게 되었다.
     
    저자는 20여년 동안 자신반의 바인더를 활용하여 목표수립, 일정관리 및 자신만의 데이터를
    축적하였으며 그것을 활용하여 현재 사업을 진행 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기록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저자의 노하우로 탄생하게 된 3P 바인더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
    기록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하고 있다.
     
    느낀점
     - 지식을 머리속으로만 담아두지 말고 기록해야 유지 할수 있다.
     - 목표, 실천계획들을 세부적으로 기록 하고 관리해야 달성하고 있다. 
     
    실천사항
     - 나의 비전, 목표를 종이에 기록하자[2014년 1월 10일 이전]
     -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하자.[2014년 1월 10일 이전]
     - 3P 바인더 구입하고, 사용법 교육 수강[2014년 1월 31일 이전]
  • "매일 당신의 통장에 86400원이 입금됩니다. 그 돈을 쓰든 쓰지 않든 당신의 자유지만 하루가 지나면 모두 사라져버...


    "매일 당신의 통장에 86400원이 입금됩니다. 그 돈을 쓰든 쓰지 않든 당신의 자유지만 하루가 지나면 모두 사라져버립니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마 인터넷을 통해 너무나도 많이 보았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익숙할 법한 이야기. 바로 우리에게 매일 주어지는 86400초의 시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시간은 돈이다"라고 벤자민 프랭클린이 이미 말했건만, 아직까지 저부터도 주어진 가장 귀한 자산이 "시간"이라는 것을 제대로 자각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경쟁 시대에서는 누구나 최고가 되고 싶어 합니다. 그것이 바로 경쟁 사회의 도저히 풀 수 없는 난제이기도 하죠. 사실 최고가 되려면 "최고가 아닌 사람들"도 많아야 하는데, 너나 할 것 없이 일등이 되려 하고 가장 뛰어나려 하다보니 난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최고가 되는 사람은 소수이며, 수많은 다른 사람들의 동경을 받게 됩니다. 언젠가는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내가! 그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고자 오늘도 "아직 최고가 아닌 사람들"은 최고가 되게 해줄 비법을 찾고 있습니다.


    • 시간을 올바로 사용하라!
    • 선택과 집중!
    • 중요한 것을 먼저 하라!
    • 긍정적인 마인드로 모든 것에 도전하라!

    이미 너무 많이 들어서 식상하기까지 한 이야기들. 주옥같은 조언들은 이미 머릿속에 가득 들었건만 어째서 생활은 변하지 않는 걸까요? 어쩌다가 엄청난 감동이 밀려와 "새로운 생활"을 시작해보아도 작심삼일, 즉 며칠만에 용두사미로 끝이 나곤 합니다. 스스로를 향해 "넌 진짜 의지박약이야, 한심하기 그지 없다고!"를 외쳐봐야 자신의 기분만 상할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성공담을 들어보면 뭔가 희망과 에너지가 넘쳐나는데, 하여간 "나란 인간"은 그런 근성이라는게 없는걸까? 좌절이 되기도 하죠.

    이 이야기가 남일 같이 들리지 않으신다면 꼭 소개하고픈 책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자기계발서는 무수히 읽었는데 뭣하러 한 권 더 읽으라고!" 혹은 "시간관리라면 진력이 날만큼 많이 들었건만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진 않는다고!"라며 소리부터 치고 싶으시다면 더욱 더 강권하고 싶은 책인데요. 작심삼일이 문제였다면,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망설였다면, 확실한 지표가 없어 헤매고 있었다면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한 권의 책! 강규형 교수"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을 소개합니다!




    기록하지 않는 자, 성공할 수 없다

    참 이상한 일입니다. 한참동안 "자기계발서"만큼은 읽지 않고 있었는데 요즘 다시 흥미를 느끼게 되니 말입니다.

    더 이상한 일입니다. 그렇게 읽게된 자기계발서들이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정말 이상한 일입니다. 한 권 한 권이 모여 마치 하나의 거대한 퍼즐을 맞추어나가듯 머릿속이 정리되며 생활이 달라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근래들어 읽은 책 중 저의 생활을 완전히 바꾸어놓은 두 권의 책이 있습니다. 블로그에도 연재하고 있듯 저에게 "로푸드(Raw Food)"의 세계를 알려준 경미니 씨의 "로푸드 다이어트"가 그 첫 책이고, 두번째 책이 바로 이 "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입니다.

    스티븐 코비의 열혈 지지자(?)이자 수년간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애용해온 사람으로써 시간관리에 있어서만큼은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스케쥴 뿐만 아니라 내 인생의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는 법"을 배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다년간의 다이어리 정리와 스케쥴 계획 등으로 이제 플래닝에 있어서만큼은 평균 이상이다라고 자부하고 있었지만, 아직까지 "정보 처리 능력" 만큼은 개선의 필요성이 절실했습니다. 최대한 많은 메모를 하고 서류를 정리해놓는다 하지만 그것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데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참 평범한 회사원이야"라고 생각하는 사람조차도 사실상 3차원, 4차원으로 복잡하게 구성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직장에서야 역할이 하나밖에 없을지 모르지만, 가족 안에서, 친척 안에서는 물론 자신의 속한 여러가지 공동체 안에서 각각 다른 역할을 수행하며 살아가기 때문이죠. 이 모든 것을 머릿속에 차근차근 정리해둘 수만 있다면야 도대체 뭐가 문제겠냐만은 현실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가 않습니다. 모든 것이 "파란 불"일 때는 그나마 이것 저것 문제없이 처리할 수 있지만 어느 한쪽부터 "빨간 불"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상황은 긴박하게 돌아갑니다. 앗차하는 순간 한 개 두 개 점점 자신의 능력 밖으로 벗어나버리는 느낌, 현대인이라면 익숙하지 않을까요? 정신을 차리고 보면 집은 난장판이 되어있고 데드라인은 한참 밀려있는데다가 손을 대야할 집안일, 가족사도 만만치 않습니다. 간신히 한쪽 불을 끄고 나면 다른 쪽에서 다시 타올라가고… 그렇게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면 한 달이 우습게 지나가 버리죠.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내가 뭘 더 잘해야 하는걸까?

    바로 이 상황에 서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일이 엉키고, 점점 하는 일이 많아지고 복잡해지다보니 그만큼 스트레스도 가중되어 이것저것 까먹기가 일쑤였고, 예전이라면 생각도 못했을 크고 작은 실수까지 많아져버렸으니까요. "뭔가 내 뇌가 과부하가 걸린 것 같아. 대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절실했답니다. 그리고 바로 이 책에서 새로운 "방법"을 찾게 된 것이고요. 


    바인더는 훌륭한 개인 시스템이며 동시에 조직 시스템이다. 모든 조직원이 바인더를 사용한다면 굉장한 정보와 노하우의 공유가 일어난다. 바인더를 통해 목표관리를 한다면 20~30%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서브바인더 수량이 늘어나기 시작하면 엄청난 지식 파워가 생긴다. (…) 무엇보다도 개인적으로 비서 2~3명의 역할을 바인더가 대신해 줄 뿐만 아니라 월급을 달라는 말도 없다.

    바인더를 사용하는 순간부터 훈련이 시작된다. 주간계획표며 각종 업무관리를 바인더를 통해 시시각각 사용하기 때문이다. 결국 바인더라는 도구를 통해 시간관리, 목표관리, 지식관리, 기록관리, 업무관리 등 자기관리의 전 영역을 수행하게 된다. (57~58 페이지)


    무릎을 탁 쳤습니다. "이거구나!"

    스케쥴만 잘 관리해서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일이 점점 많아지다 보니 스케쥴은 빡빡하게 들어찼고, 그것에 대해서만큼은 겹치거나 누적되는 일정 없이 잘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꽉꽉 차여진 스케쥴을 이행하느라 정작 자신을 위해 하야 할 일은 저 밑 구석으로 쳐박히기 일쑤였고, 매일, 매주가 그저 "스케쥴을 제대로 이행하는 데" 급급했습니다. 장기목표와 비전, 자기계발을 꿈꾸기에는 일상이 너무도 바빴습니다. 

    하지만 바인더를 사용하게 되면 애초에 시작하는 관점 자체가 다릅니다. 시간관리와 목표관리가 동등한 위치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더이상 "남의 일"을 하느라 혹은 "중요하지 않은 일"을 하느라 하루를 보내지 않아도 됩니다. 아무리 큰 목표라도 월 단위, 주 단위 그리고 일 단위로 쪼개어 차근차근 해나가다 보면 이루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제 두뇌의 짐 일부를 종이에 맡겨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창의적 사고에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기억도 하지 않고 기록도 하지 않는 우리의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198 페이지)


    제대로 기록하고 정리하는 것을 통해 두뇌를 쉬게 해줄 수 있다면? 그리고 그 에너지를 보다 창조적이고 진취적인 것에 사용할 수 있다면? 한번 입수한 정보를 다시 찾아내기 위해 시간을 허비하지 않을 수 있다면? 이미 해본 일이라면 더이상의 시행착오 없이 자동화(automate)시킬 수 있다면?


    이 책은 바로 이러한 "기록"에 관한 책입니다. 그리고 이 기록은 자신에게 들어온 정보와 업무처리 뿐만 아니라 삶을 움직이는 목표와 비전에 관해서도 동일하게 작용합니다. "기록하지 않는자, 성공할 수 없다"라는 말은 어쩌면 "성공하기 위해서 기록하라"가 아니라 "기록으로 인해 성공한다"는 말일지도 모릅니다. 



    왜 노력하는가?


    어디에나 그렇겠지만 학생들을 가르치다보면 유난히 게으르고 열심이 없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결국 자신의 인생이니 자신이 좋을대로 하면 되겠지 싶다가도 '그래도 선생인데 한마디는 해야겠다'라는 생각에 참견을 할 때가 있습니다. 아카데미는 물론 대학은 등록비만 해도 장난이 아닌데, 굳이 그 등록비를 내가면서 학고를 두려워할 정도로 엉망진창으로 사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ㅇㅇ야. ㅇㅇ는 목표가 뭐야?"

    "네?"

    "대학에 들어온데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야. 뭔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던가. ㅇㅇ의 목표는 뭐니?"

    "…"


    끝내 목표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학생. 뭔가 의아해져 그 후 많은 다른 학생들에게도 물었습니다. 왜 이 대학과 과를 선택하게 되었고 졸업 뒤에는 어떤 꿈이 있는지도요. 놀랍게도, 수많은 학생 중 제대로 대답할 수 있던 학생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어쩌면 제가 대답할 수 있는 바로 그 학생에게 묻지 않은 걸지도요!).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충격적이었습니다. 뭔가 열심히 하고는 있는 것 같은데, 앞으로 가고 있는 것 같긴 한데, 방향도 목표도 종착역도 없습니다. 물론 우리 중 누가 자신의 원대한 목표와 종착역을 확실하게 말할 수 있겠냐만은 최소한 가고자 하는 방향과 꿈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제 삶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앞을 바라보며 열심히 살다가도 너무 힘들어 지치면 "내가 뭘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평범하게 그저 용돈이나 벌며 편안하게 살고 싶은 마음도 들었고요. 모든 것에 이력이 나 그저 쉬고 싶을 때면 간절했던 목표와 소망도 꺼저가는 불빛처럼 희미해졌습니다.


    (하버드에서) 몇 년 전 10명의 학생이 낙제를 했는데 그 중 9명이 한국계 학생이었다. 충격적인 것은 최근에도 이런 현상이 동일하게 일어난다고 한다. (…) 한국에서도 민사고, 과학고, 외국어고 등에서 상위 1%에 들어도 하버드 입학이 보장되는 것이 아닌데, 그 관문을 통과한 우수한 수재 중의 수재들이 낙제를 하다니 놀라운 일 아닌가? 

    대학 당국이 상담을 목적으로 그 원인을 연구해보니 공통점이 나왔다. 낙제한 학생들은 인생의 중/장기 목적과 목표가 없었다. 대부분의 미국 학생들은 대학 입학만이 목표가 아니라 대학에서 배우고 졸업한 이후 어떤 일을 하며 장차 사회에 공헌하고 봉사할 것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가지고 있다. 반면 낙제를 했던 학생들의 유일한 목표는 '세계 최고 대학 하버드에 합격'하는 것까지였다. (106~107 페이지)


    책을 읽으면서 너무도 근시안적이었던 자신의 목표의식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이것은 비단 하버드 대학에 합격한 (혹은 제가 가르치는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의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너무나도 짧고 1차원적인 목표만 가지고 있던 자신의 이야기였기에 이야기가 주는 따끔함은 더욱 강렬했습니다. 어떤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지 못해 실망하고, 괴로워하고, 기운빠져했던 자신이 떠올랐습니다. 1년만 지나도 더이상 아프지도 않을 작은 실수나 실패에 오랫동안 상심했던 기억도요. 그런 식으로 낭비했던 시간과 에너지가 얼마였는지! 눈 앞의 상황만 바라보고 먼 미래를 위해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인생의 중/장기 목표가 있어야 경쟁에서 패배하여 상처를 입더라도 다시 벌떡 일어나 뛰어갈 수 있다. (107 페이지)


    병상에 누워 마지막 숨을 내쉰 뒤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인생은 끝난 것이 아닙니다. 재미있는 것은, 그 이후에도 사실 인생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당장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이 마치 내 인생의 "엔딩"인양 기뻐하고, 괴로워하고, 불만을 가지고, 만족해합니다. 물론 행복한거야 좋은 것이겠지만, 불만과 짜증이 가득하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조금 더 먼 미래, 즉, 1년 뒤, 5년 뒤, 10년 뒤 그리고 20년 뒤 자신을 생각하고 그것을 기대하고 즐거워한다면 지속적으로 자신을 계발할 뿐만 아니라 현실 역시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그 누구도 아닌 당신만의 삶을 살아라!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의 저자 다니엘 튜더는 한 인터뷰에서 "한국 사람들은 성공을 너무도 좁은 의미에서 이해하며, 그것에 부합하지 않으면 패배자로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참 촌철같은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명문대에 입학해야 하고, 좋은 스펙을 쌓아야 하며, 내노라 하는 직장에 취직해 남들이 인정할만한 연봉을 받아야 하고, 적당한 나이에 적절한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고 뛰어나고 훌륭한 자식까지 낳으면 우리 사회는 그를 "성공했다"고 인정합니다. 물론 이 중에 한두 가지 정도가 빠졌다 하더라도 "성공한 축"에 속하는 셈이고요. 하지만 문제는 모두가 이런 삶을 살기를 꿈꾼다는 것에 있습니다. 어쩌면 그것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 하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삶이 아니더라도, 주위와 사회가 이런 꿈을 종용하고 "이것이 옳다"라고 몰아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회적 풍토에 맞서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 번 뿐인 나의 삶. 내가 원하고 내가 만들어가는 삶이 아니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다른 사람들의 가치관과 잣대에 꼭두각시처럼 움직이며 원하지 않는 길로 춤추며 걸어가는 삶이 어떻게 "내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자신의 비전을 찾는 것,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것. 그래서 자신의 시간과 노력 그리고 재산을 아낌없이 투자할 수 있는 것. 어쩌면 우리 모두가 당연히 지나가야 할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이 중요한 일에는 그닥 큰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당장 내가 해야 할 일과 돈이 될만한 일들을 쫓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립니다. 그렇게 한참의 세월이 흐른 뒤 "꿈이 뭐냐"고 묻는 질문에 대답은 커녕 한숨을 쉬게 되어버리곤 하고요. 


    아까도 이미 언급했던 것처럼 "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은 기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내가 할 일을 기록하고, 해야 할 일을 기록하고, 목표와 비전을 기록하고 꿈을 기록하는 일. 그리고 업무일지를 기록하고 수집한 정보를 기록하고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것을 문서화하는 일에 관한 책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기록하는 행위에 있어서는 한 가지의 강렬한 신념이 적용됩니다. 


    "기록에는 힘이 있다."


    한두 문장으로 줄이기에는 너무도 다양한 이력과 경력을 가지고 있는 강규형 박사의 인생을 보면 드는 생각이 "도대체 어떻게 오랜 세월을 한결같은 열정과 의지로 살 수 있을까"입니다. 그만큼 다양하고, 복잡한 삶의 자리에서 항상 자신의 비전을 따라 흐트러짐 없이 노력하고 성공한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큰 돈을 벌고, 모두가 선망하는 자리에 올라서가 아니라, 몇 년도 아닌 몇십 년동안 끊임없는 열정으로 매일매일의 도전에서 성공하는 그의 삶이 부럽습니다. 


    당신은 인생 전반전에 어떤 능력과 열정을 발휘하며 살았습니까?

    성공한 편입니까? 실패한 편입니까?

    한때 실패했어도 만회할 기회는 있습니다.

    전반전에 히딩크 감독의 별명은 '오대빵(5:0)'이었습니다.

    그러나 후반전에는 대한민국의 영웅이 되었습니다.

    게임의 승패는 후반전에 결정됩니다.

    그런데 전반전과 후반전 사이에는 하프타임이 있습니다.

    하프타임은 단지 쉬는 시간이 아닙니다.

    후반전을 위한 작전 타임입니다. 

    인생의 목표와 전략을 새롭게 짜게 하는 강력한 도전!

    여러분 마음 깊은 곳에서 울리는 호루라기 소리를 듣고 멈추십시오.

    지금 여러분에게는 작전타임이 필요합니다.

    후반전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117페이지)


    책을 읽은 뒤 (사실은 읽으면서 계속) 당장 캘린더를 정리하는 방식부터 바꾸었습니다. 책에 놀랍게도 저자가 직접 만든 3P바인더가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바인더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지만, 앞으로의 확장성과 지속성을 생각해볼 때 뭔가 저 자신에게 특화된 방법이 필요하겠다 싶었습니다.

    다이어리를 정리하는 방식을 바꾸고 지금까지 가장 즐겨 사용했던 에버노트(Evernote)의 구성도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즉, 에버노트를 3P 바인더로 변환하였습니다. 에버노트의 엄청난 장점이라면 "아무리 넣어도 무거워지지 않고, 검색을 통해 가장 빠르게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3P 바인더와 합친다면 그 위력은 정말 가공할만하겠죠! 아직까지 템플릿(Template) 설정에 있어서 아쉬운 점이 많지만, 이렇다할 단점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덕분에 아직 3P 바인더의 사용법을 완벽하게 숙지하지 못했어도 한 주, 한 달을 플래닝하는 것이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2013년이 어느새 다 갔습니다. 믿기지 않지만 이제 곧 12월이고, 새로운 한 해가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 책을 가장 적절한 때에 만나게 된 것 같아 감사하고 또 유쾌하기 그지 없습니다. 무언가 예전과는 달리 확실히 생활을 바꾸어 "해야 하는 일" 뿐만 아니라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한번 가면 절대 돌아오지 않는 시간, 어떤 사람은 86400원을 깨알같이 다 사용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입금이 된지도 모른 채 다시 회수당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한 번 정독했지만 완전히 제 것이 될때까지 옆에 두고 몇 번 더 읽을 생각입니다. 뭔가 돈을 더 많이 벌고, 남들에게 인정받고, 사회적으로 명망을 가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저 자신의 삶을 찾고 그것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기 위해서요!


  • 대체로 내가 필요해서 읽거나, 또는 그렇지 않을 때에도 자기계발서를 읽을 때면 그것은 ...
    대체로 내가 필요해서 읽거나, 또는 그렇지 않을 때에도 자기계발서를 읽을 때면 그것은 언제나 나에게 활력을 주곤 했었다. 그래서 모두가 알법한 성공적인 이야기가 담겨있는 한 사람의 삶에 대한 책이나, 또는 동기부여와 함께 내 모든 것에 있어서 도움이 될 만한 자기계발서를 꾸준히 읽어 나가고 있다.
    하지만 무언가 아쉬울때가 있다. 분명 독서를 하면서,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까지 넘길 때 까지도 굉장히 흥분하며 뭔가 큰 일을 해내는 듯한 기분이 드는 게 사실이지만 실제로 나에게 보여지는 성과는 극히 미미하다는 것을 이내 발견하곤 한다. 그렇다 해도 그러한 책들을 꾸준히 읽는 이유는 역시 안읽는 것 보다 훨씬 낫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도 이왕이면 실제 내 삶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그런 독서를 원하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 이라는 책은 지금까지 읽어왔던 좋은 책들과는 달리 차별성을 띄고 있다. 기록으로 인해 우리 삶이 충분히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저자의 실제 사례와 함께 어떻게 직접 실천할 수 있는지를 오랜 세월 기록하며 살아왔던 노하우를 모두 쏟아내고 있다.
    꿈과 계획과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 그것을 종이에 기록하며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은 몇 십년이 지난후 거의 대부분이 거부가 되어있었다는 실험결과가 있는데 이것으로 일찌감치 나는 기록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었지만 정작 실천하지는 못했었다. 그런데 이 책으로써 기록에 대한 모든 것들을 파헤치니 이제야 해답이 보이기 시작한다. 물론 꾸준함으로 계속해서 내 자신을 채찍질해야 하겠지만 그렇게 노력하다보면 어느새 습관화되어 나의 일상이 되어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나의 하루하루가 지금보다 좀 더 풍요로워져있지 않을까 조심스럽지만 설레임으로 기대해본다.
  •   강규형이라는 분은 대단한 것 같다. 그는 스케쥴링과 플래닝의 달인이 아닐까? 3P자기경영연구소에서 독서경영 ...

     
    강규형이라는 분은 대단한 것 같다. 그는 스케쥴링과 플래닝의 달인이 아닐까? 3P자기경영연구소에서 독서경영 컨설턴트가 된 박상배씨가 쓴 <본깨적>을 재미있게 읽고 <성공을 바인딩하라>의 개정판인 <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을 읽으면서 부지런함과 섬세하고 꼼꼼한 정리는 필수적으로 따라야 할 듯 싶기도 하다. <본깨적>은 저자인 강규형 대표의 바인더로 인생이 바뀐 제자가 쓴 책이라면 <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은 이 시스템을 정착시킨 주인공의 모든 노하우가 결집된 책이라다. 책과 함께 온 바인더가 인상적인데 아마 계속 복사해서 쓰라고 실천해보라고 준 듯 싶다. 이 개정판은 올컬러인데 그 이유가 바로 중간중간에 실제 필기하고 정리한 것을 보여주는 스캔본과 사진들 때문이다.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아주 꼼꼼하고 정확하게 또 한 페이지마다 빼곡하게 채워넣은 걸 보고 감탄했다. 역시 성공하려면 게을러서는 절대 이뤄질 수 없다는 걸 느끼면서 원조가 쓴 책은 뭔가 내공부터 다르다는 게 느껴진다. 이랜드에 10년간 재직하면서 그가 개발한 시간관리 기법과 스케쥴링 계획서를 발전시킨 것이 바로 부록으로 준 바인더에 모두 담겨있다. 책에는 바인더에 무얼 적어야 할 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참고할만한 예시가 충분히 설명되어 있고 본격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직접 교육받지 않아도 3P자기경영연구소에서 학습생들에게 무얼 교육하고 훈련하는지 알 수 있었다. 바인더에 정리하고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당연하게도 시행착오를 겪어야 할 것이다. 내게 맞도록 수정하면서 이렇게 정리하는 습관에 익숙해져야겠다. 아무래도 책에 관심이 많은 나에겐 이랜드에서 수행한 미션들은 시간관리를 하지 않고서는 완수하기 버거울 정도로 촘촘하게 짜여져 있다. 독후감도 써야하고 승진시험할 때는 그것에 더해서 바인더까지 검사한다고 한다. 아무래도 초반에는 이랜드에서 오랜 기간 재직했기 때문인지 그 당시의 경험과 에피소드들이 많았고 다소 본인의 편파적인 취향도 반영되어 있었다. 물론 본인이 직접 경험한 것이라서 주관성이 반영된 것으로 이해한다. 중후반에 가면 3P자기경영연구소에서 독서경영 컨설턴트로 일하는 분이 필기한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3P자기경영연구소에서 실제로 하는 바인더 기술과 실천법에 대해서 상세하게 기록해놓고 있다. 정말 책을 읽다보면 감탄만하다 끝날 것 같다. 편집증에 가까울 정도로 스케쥴링과 플래닝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니 말이다. 바로 이런 것들로인해 성과를 이룰 수 있었고 강도높은 스케쥴도 모두 완수했다는 점이 놀라울 뿐이다. 그의 솔직한 이야기와 바인더 기술의 모든 것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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