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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소한 몸짓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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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2*225*22mm
ISBN-10 : 1160050732
ISBN-13 : 9791160050738
아주 사소한 몸짓의 힘 중고
저자 신경원 | 출판사 북카라반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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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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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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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표현하는 몸짓부터
상대방의 속마음을 읽는 기술까지
소통의 강자가 되는 보디랭귀지의 힘!

저자소개

저자 : 신경원
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을 졸업하고 대명호텔앤리조트, 효성ITX,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서 마케팅과 서비스 기획을 담당했다. 지금은 기업 행사와 파티를 기획하는 메이킹플랜(www.makingplan.com)의 대표다. 행사를 통해 기업과 소비자 또는 기업 내 구성원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주고 있다. 파티&이벤트 기획자 겸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연구가로, 틈틈이 몸짓언어의 힘과 활용 방법에 대해 강연하고 책을 쓰고 있다.
상대방을 말로 설득하는 것에는 자신 있던 어느 날, 말에는 한계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같은 내용을 말해도 누군가는 호감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만 누군가는 부정적으로 받아들였다. 호감과 비호감, 설득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것이 말만은 아니라는 생각에 ‘말이 아닌 더 막강한 무엇인가’를 찾기 시작했다. 상대방이 누구든 호감을 주고 설득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을 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던 중 몸짓언어의 힘을 발견했다. 사람들이 몸짓언어의 힘을 활용해 더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게 하고자 이 책을 썼다.

목차

작가의 말
프롤로그: 몸짓언어로 소통하라

chapter 1. 호감의 기술: 첫 0.1초에 승부를 걸어라
첫 만남이라면 눈썹을 살짝 올려라
눈맞춤의 기술
그녀는 머리를 왜 왼쪽으로 기울일까?
손바닥을 펼치면 마음이 열린다
걸음걸이로도 인상이 달라진다
몸의 방향은 본심을 알려준다

chapter 2. 친밀감의 기술: 친근하게, 하지만 만만하지 않게 다가가기
소통의 문을 여는 ‘열린 자세’
올바른 악수로 ‘이기는 게임’이 시작된다
손끝이 살짝 닿으면 공감대가 형성된다
보이지 않는 선을 파악하라
따라 하면 친해진다
몸에 손을 대는 이유

chapter 3. 자신감의 기술: 몸에 있는 ‘자신감 버튼’을 눌러라
시선의 높이로 지위를 지켜라
자신 있게 턱을 들어 올려라
시선을 모으는 손가락
거부할 수 없는 카리스마 몸짓
잡을 거면 확실히 잡아라
가슴을 펴라! 집 나간 자신감도 돌아온다

chapter 4. 매력의 기술: 첫눈에 반하거나, 서서히 빠져들거나
미소의 힘은 강하다
지나가는 사람도 붙잡는 목소리
미모도 재능일까?
성공을 부르는 옷차림

chapter 5. 습관의 기술: 나쁜 습관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기
눈을 왜 그렇게 뜨세요?
마주 앉은 연인들은 왜 눈을 깜빡일까?
부부는 왜 서로 닮을까?
각양각색, 다양한 턱 괴기의 이유
그녀는 왜 목에 손을 댔을까?
팔짱은 소통의 장벽이다
우리는 왜 다리를 꼬고 앉을까?

chapter 6. 속마음을 읽는 기술: 상대방이 말하지 않는 속마음, 몸짓에서 읽어라
말보다 먼저 입술을 읽어라
동공의 움직임을 읽어라
중요한 것은 머리를 끄덕이는 ‘속도’
모든 미소가 진짜는 아니다
표정을 읽는 기술
진심은 미세 표정에 담겨 있다
기만의 신호 놓치지 않는 법
발은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다리의 움직임을 읽어라
몸짓언어 읽기의 6가지 원칙

chapter 7. 관찰의 기술: 말없이 일상을 바꾸는 방법
팀워크를 해치는 자리 배치
매출을 올리고 싶다면 소파를 바꿔라
SNS 시대,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기업의 첫 인상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낯선 비언어 신호 이해하기

에필로그: 나만의 몸짓언어를 개발하라
참고 도서

책 속으로

몸짓언어는 타고나는 것이며 노력에 의해 더 개발된다. 누구나 본능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몸짓언어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몸짓언어를 읽을 수 있다. 제대로 읽었든 못 읽었든 자동적으로 그에 반응한다. 성공적인 대인 관계를 위해서는 상대방의 몸짓언어를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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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언어는 타고나는 것이며 노력에 의해 더 개발된다. 누구나 본능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몸짓언어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몸짓언어를 읽을 수 있다. 제대로 읽었든 못 읽었든 자동적으로 그에 반응한다. 성공적인 대인 관계를 위해서는 상대방의 몸짓언어를 정확히 읽고 적절하게 반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못하면 관계가 깨지기도 하고, 비즈니스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본문 17쪽

몸짓언어는 효과적인 리더십 도구다. 몸짓언어는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상호 간에 신뢰와 존중을 이끌어낸다. 이 시대의 리더는 몸짓언어에 민감해져야 한다.
-본문 20쪽

대화를 하다가 어느 순간 상대방이 몸을 돌린다면 대화의 내용에 흥미를 잃었다는 의미다. 아무리 고개를 끄덕이고 있어도 몸이 다른 쪽을 향해 있다면 이미 마음이 떠났다는 뜻이다. 몸의 방향은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속마음의 얼굴’이다. 사람은 싫은 것과 마주하지 않는다.
-본문 50쪽

사람 사이에도 보이지 않는 문이 있다. 이 문을 열고 닫는 것은 몸짓언어다. 몸짓언어로 관계의 문을 닫을 수도 있고 열 수도 있다. 이 차이는 대인 관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이것을 열린 자세와 닫힌 자세라고 한다.
-본문 62쪽

닫힌 자세는 닫혀 있는 문이다. 닫힌 자세를 취하면 의사소통, 감정 소통을 하기가 어렵다. 문이 열려 있어야 사람이 들어올 수 있다. 닫힌 자세를 하고 의사소통이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은 문을 닫아놓고 사람들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사람들은 닫힌 자세를 하고 웅크리고 있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지 않는다. 매력적이고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려면 닫힌 자세를 그만두고 열린 자세를 취해야 한다.
-본문 64쪽

지배형 악수를 하는 사람을 방어하고 싶다면 양손 악수를 이용하면 된다. 상대가 손바닥을 아래로 향한 채 악수를 청한다면 양손으로 악수를 받으면서 상대방의 손을 돌려세우는 것이다. 상대방은 의식하지 못한 채 우월감을 내려놓게 될 것이다.
-본문 70쪽

신체 접촉은 무의식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적절한 신체 접촉은 더 좋은 성과를 내는 데 도움을 준다.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일어나는 가벼운 신체 접촉도 악수와 동일한 효과를 낸다. 사람 간의 유대감과 친밀감을 형성해준다. 상대방이 의식하지 못하는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손이나 팔뚝에 손을 대는 것만으로도 호의가 생겨난다. 중요한 점은 상대방이 부담을 느끼지 않는 가볍고 자연스러운 신체 접촉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본문 77쪽

개인 공간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개인 공간을 침범하면 부담을 느끼는 것은 동일하다. 대인 관계에서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는 요소를 제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만나면 ‘특별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편안한 사람이 있다. 상대방이 느낄 불편함을 미리 제거하는 사람이다. 그런 의미에서 개인 공간에 대한 이해는 반드시 필요하다. 개인 공간은 태어난 지역, 자란 환경, 부모와의 관계 등에 따라 기준이 달라진다. 개인 공간의 기준에 따라 적정한 대화의 거리가 정해지고 신체 접촉에 대한 선호도를 알 수 있다.
-본문 82쪽

사람은 자신의 몸짓에 따라 상대방을 대하는 마음도 바뀐다. 우월감을 드러내는 몸짓을 하면 상대방에게 우월감을 느끼게 되고, 예의를 갖춘 몸짓을 하면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추게 된다. 상대방이 자신을 예우하기를 바란다면 예우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예우하게 하는 것이 현명하다.
-본문 103쪽

중요한 회의나 협상 자리에서 손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긴장한 손을 상대방에게 보이고 싶지 않아서 테이블 아래로 내리거나 자신도 모르게 테이블 위에 올렸다가 아래로 내렸다를 반복하기도 했을 것이다. 테이블 위에 손을 올릴 때는 두 손을 확실히 맞잡는 것이 좋다. 이 자세는 자신감을 나타낸다. 상대방과 협력하겠다는 뜻을 드러내기도 한다. 손이 테이블 아래에 있으면 어깨가 처지면서 닫힌 자세가 되기 쉽다. 닫힌 자세는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 또한 손이 테이블 위와 아래를 왔다 갔다 하면 불안하고 긴장한 것처럼 보인다.
-본문 132쪽

사람의 신체 중에서 멀티태스킹을 가장 잘 하는 부위는 입술이다. 말하고 먹으면서 속마음을 드러내는 비언어적 표현도 한다. 하나의 입술로 ‘예스’라고 말하면서 ‘노’라는 표현을 할 수도 있다. 사람들은 중요한 순간에 상대방의 입술을 본다. 무슨 말을 할지, 무슨 움직임이 있을지 입술의 움직임을 읽으려고 한다. 입술 움직임의 신호를 이해하는 것은 상대방의 속마음을 읽는데 매우 유용하다.
-본문 212쪽

대화 도중에 다리를 떨기 시작했다면 어떤 내용에 불편함을 느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이럴 때는 다른 몸짓과 묶어서 읽을 필요가 있다. 표정이 굳어지거나 턱에 힘이 들어간다면 정확하다. 정확히 신호를 읽었다면 초조함이나 불안함을 느끼는 이유를 파악해보는 것이 좋다.
-본문 262쪽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지니고 성공할 수밖에 없는 행동을 한다. 그들에게는 자신감을 드러내는 자신만의 몸짓이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나만의 몸짓언어 리스트’를 만들자. 자신의 내면을 위해 사용할 몸짓, 데이트할 때 사용할 몸짓, 직장에서 사용할 몸짓, 협상에서 사용할 몸짓, 프레젠테이션에서 사용할 몸짓, 그리고 버려야 할 몸짓 목록도 만들자.
-본문 30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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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말이 별로 없어도 카리스마 있는 사람이 있다. 가만히 있는 데도 자신감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사람이 있다. 대인 관계에서 언어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의외로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하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시선, 눈빛, 자세, 표정, 손동작 등 ‘몸짓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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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별로 없어도 카리스마 있는 사람이 있다. 가만히 있는 데도 자신감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사람이 있다. 대인 관계에서 언어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의외로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하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시선, 눈빛, 자세, 표정, 손동작 등 ‘몸짓언어’다.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에서 언어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몸짓언어를 소개하고 적절한 활용법을 알려준다. 몸짓언어를 알면 상대방이 말하지 않는 본심을 읽을 수 있고, 내 의사를 긴말 없이도 수월하게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줄이고 적절한 타이밍에 필요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몸짓언어를 이해하고 활용하면 면접에서, 직장에서, 협상에서 한 발 앞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고 가족, 연인, 친구와도 더 원만하게 지낼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믿음과 호감이 가는 사람으로 인식되고 싶다면, 조금 껄끄러운 사람과도 프로페셔널하게 의사소통하고 싶다면 몸짓언어를 배우고 익혀보자. 이 책 한 권이면 몸짓언어의 이론부터 실제 현장에서 활용법까지 손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꼬인 관계도 쉽게 풀어주는 ‘몸짓의 힘’

사회생활의 어려움은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해야 한다는 데서 온다. 낯선 사람을 설득해야 할 때도 있고, 껄끄러운 사람과 협력해야 할 때도 있으며, 불편한 마음을 전해야 할 때도 있고, 만만하지 않게 보여야 할 때도 있다. 그리고 그런 상대는 나에게 호의를 가진 사람일 때도 있고, 나와 경쟁하는 사람일 때도 있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일 때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의사소통의 비언어적 요소에 주목해야 한다. 대화와 소통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의사소통에서 언어가 차지하는 비율은 7퍼센트에 불과하다. 다른 사람과 제대로 소통하려면 나머지 93퍼센트를 차지하는 비언어적 요소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표정, 시선, 자세, 손과 발의 움직임, 옷차림, 공간 사용 같은 것들 말이다. 이 책에서는 이런 비언어적 요소들을 ‘몸짓언어’라고 지칭하고, 이 몸짓언어를 어떻게 읽고 활용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몸짓언어를 활용할 줄 알게 되면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경고의 신호를 보낼 수 있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 ‘나는 당신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손짓 하나로 청중을 집중시키고, 다른 사람의 말을 끊고도 불평을 듣지 않을 수 있다. 심지어 말 한마디 없이 말이다.
몸짓언어는 비즈니스 성과와 인간관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상대방의 감정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일과 관계에 강력한 무기가 된다. 상대방의 본심을 읽으면 비즈니스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고,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교감함으로써 함께 행복해질 수 있다.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자신감 있는 ‘몸짓’을 하라!
자신감도, 매력도, 호감도 몸에서 나오는 기술이다

누구나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그런데, 자신감은 어떻게 해야 생길까? “자신감을 가져야 해”라고 말한다고 자신감이 생기지 않는다. 자신감을 갖게 해준다는 글을 읽어도 잠시뿐, 실제로 내 몸에서 자신감이 솟아나는 경험을 하기는 쉽지 않다.
『사소한 몸짓의 힘』은 정반대의 방법을 제안한다. 자신감이나 매력, 호감은 머리로 배워서 몸이 따르게 하는 것이 아니다. 몸으로 먼저 익혀야 자연스럽게 그런 사람이 된다. 자신감 있는 행동을 하면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고, 매력적인 행동을 하면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어떻게 자신감 있는 행동을 할 것인가?’다.
어깨를 펴고, 턱을 들고, 힘 있게 걷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이 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우리 몸에는 보이지 않지만 ‘자신감 버튼’이 있다. 이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몸에 내제된 자신감이 우러나온다. 매력이나 호감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이 버튼을 누르는 것은 어렵지 않다. 가슴에 손을 모으기만 해도 진심이 전해지고, 허리에 손을 올리기만 해도 상대를 제압하기가 쉬워진다. 주의할 것은 ‘자신감을 깎아먹는 버튼’도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마이너스 버튼은 누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팔짱을 끼고, 목을 움츠리고, 귀나 손가락을 만지작거리는 것처럼 나도 모르게 자신감을 해치는 행동들이 있다. 이런 행동을 자주 하다 보면 있던 자신감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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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소통은 몸짓이 9할이다. | op**ark | 2019.12.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한줄평] 때론 몸짓이 말보다 강력하다. [이런 분께 권함] 심리에 관심이 많은 분, 상대의 마음을...

    KakaoTalk_20191212_183218451.jpg

     

    [한줄평]

    때론 몸짓이 말보다 강력하다.


    [이런 분께 권함]

    심리에 관심이 많은 분, 상대의 마음을 알고 싶은 분, 몸짓의 의미를 파악하고 싶은 분, 설득력 있는 대화를 하고 싶은 분, 좋은 업무 성과를 원하는 직장인, 팀을 이끄는 중간 관리자, 협상의 기술이 필요한 사업가,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 환자를 대하는 의사와 간호사, 판매 성과를 높이고자 하는 영업 담당자,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싶은 서비스 담당자, 자녀를 키우는 부모,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 ......


    [느낀 점]

    인간이 언어를 사용한다는 점은 소통을 위해 너무나 좋은 조건이다. 자신의 생각을 직접적으로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짧은 인생을 살면서 위의 전제가 꼭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말로 상대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말이 직접적인 소통의 수단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본심을 숨긴 채 상대를 현혹시키기에도 좋은 수단이기도 하다. 말에 따라 감정과 생각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럴 때 상대의 몸짓을 읽을 수 있다면 진실과 거짓을 파악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말의 거짓을 몸짓의 진실이 분명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무의식적 몸짓의 심리를 잘 소개하고 있다. 책은 크게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호감의 기술'에서는 첫만남 때 상대에게 호감을 주기 위한 몸짓이 무엇인지를 소개하며, 상대의 호감도를 파악할 수 있는 몸짓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있다.


    2장 '친밀감의 기술'에서는 기본적인 신체 자세, 악수, 신체접촉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고 상대와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방법들을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3장 '자신감의 기술'에서는 소통의 자리에서 상대에게 자신감을 드러내는 몸짓에 대해서 소개한다. 턱을 들고,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가슴을 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4장 '매력의 기술'에서는 미소, 목소리, 외모, 옷차림을 통해 상대에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를 자세하게 소개해 주고 있다.


    5장 '습관의 기술'에서는 효과적인 소통을 위해 상대에게 불편감을 줄 수 있는 나쁜 습관을 줄이고, 친밀감을 높이고 호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갖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6장 '속마음을 읽는 기술'에서는 상대의 입술, 눈의 움직임, 반응하는 태도, 미세한 표정, 신체자세 등을 통해 상대의 진심과 거짓을 파악할 수 있는 신호들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7장 '관찰의 기술'에서는 일상의 다양한 상황과 환경 속에 나타나는 심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리 배치, 매장의 분위기, SNS 속의 심리 등을 통해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것 하나 하나까지 심리적인 의미를 고려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몸짓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간략하게 핵심적인 내용만 정리해서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처음부터 읽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읽어도 충분히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어려운 심리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자세한 내용을 기억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서너번 반복해서 읽다보면 책의 내용을 적용해서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감추어진 심리를 알아가는 것은 참으로 흥미진진하고 즐거운 일이다.

     

    ** 이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 아주 사소한 몸짓의 힘 | mu**er0102 | 2019.12.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ϻ

    소통은  인간이 공동체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하다. 소통에는 언어 외에도 손짓, 몸짓, 시선 등 비언어적인 몸짓언어가 있는데 이는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연구에 의하면 인간이 소통하는 데 있어서 대화가 차지하는 비중은 고작 7%로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나머지 93%로는 목소리, 몸짓언어에 의해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다. 1950년대 밝혀진 이 이론은 '메라비언의 법칙'이라고 한다.

    우리는 어떻게 말을 할 것인가?

    이 책은 비언어인 몸짓언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으며 어떤 상태일 때 몸짓언어가 나오는지 심플하고 명료하게 나와있다. 몸짓언어의 사전을 보듯 원하는 파트로 넘겨 읽어도 무방하기 때문에 궁금할 때마다 꺼내보기에 좋을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마음에 들었다.

    책을 보며 나와 이야기를 나누던 사람, 그리고 상대와 이야기를 하던 나의 몸짓들을 떠올려 보았다.

    '앗! 맞아.' '그랬구나! 그런 거였어'하며 동의하는 쪽이 더 많았다. 그러면서 적지 않은 상처를 받거나 내가 상대방에게 상처를 줬겠다는 생각까지 이르게 했다.

    나는 가끔 이야기를 할 때 목을 살짝 '긁적긁적'거리는 습관이 있는데 그 행동이 당황하거나 스트레스, 심적인 부담을 느낄 때 나오는 행동이라는 것을 알았다. 목을 문지르면서 스스로 진정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또 목을 옆으로 살짝 기울이는 것은 상대방이 편하다고 생각이 들 때 나오는 행동이라고 한다. 불편하거나 불 한한 상태에서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고 하니 상대방이 목을 기울이고 있다면 마음을 열어도 좋을 것 같다. 만약 상대방의 마음을 잡고 싶다면 상대방의 몸짓을 따라 해보자. 눈치채지 못하게 상대방의 몸짓을 따라 한다면 상대는 더욱 편안함을 느낄 것이다.

    목은 신체에서 가장 약한 부위 중 하나이다. 목을 보인다는 것은 자신의 약한 부위까지 드러낸다는 의미다. 연구에 따르면 대화하면서 머리를 한쪽으로 기울이면 정직하고 다정한 사람으로 보인다고 한다. -35p

    몸짓언어는 사람의 인상이나 매너로 연결되기 때문에 긍정적인 것들은 연습을 통해 습관으로 만들면 좋을 것 같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고부터 상대방을 유심히 관찰하거나 몸짓언어를 시도를 하는 나를 발견했다. 물론 악용하거나 너무 단정 짓고 해석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 상황과 상대방 성향들을 파악해서 받아들여야겠다.

    우리는 주위에서 별말이 없는데 왠지 끌리는 사람, 묘한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을 종종 만나게 된다.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몸짓언어를 자신도 모르게 잘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나에게 이런 능력은 없다고 낙담할 필요는 없다. 몸짓언어라는 것은 의식적으로 습관들이다 보면 자신감 넘치고 호감 가는 사람으로 자신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나만의 몸짓언어를 개발하라

    1. 자신감을 가져라.

    2. 롤 모델을 만들어라.

    3. 나만의 몸짓언어 리스트를 만들어라.

    4. 꾸준히 연습하라

    ϻ

  • 아주 사소한 몸짓의 힘 | 26**004 | 2019.12.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을 읽기전에도 비언어적인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었지만 읽고난 뒤에는 그 중요성이 내 생각보다 더 중요...
     이 책을 읽기전에도 비언어적인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었지만
    읽고난 뒤에는 그 중요성이 내 생각보다 더 중요함을 느끼게 됐다. 이 책은
    한마디로 언어를 제외한 모든 수단, 가령 손과 발 동공과 같이 모든 수단을
    동원한 커뮤니케이션을 망라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놀란
    것이 그것이었다. 언어를 제외한 의사소통이 이렇게나 많은 줄을 상상도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내게 큰 도움이 됐다. 사회인으로써 앞으로
    다가올 수많은 의사소통에서 해법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는 내게 소통의 상승을
    가져다 주었다. 뿐만 아니라 내가 무엇을 잘하고 못했는지에 대해 알 수 있게 
    했다. 

     몸짓언어를 읽는 연습을 하면 사람들이 말로 하지 않아도 얼마나
    자주 속마음을 드러내는지 알게 된다. P22

     저자의 말처럼 몸짓의 언어를 읽어내면 타인의 마음을 이전보다는 훨씬
    많이 알 수 있다. 이 책에는 글은 물론 간단한 그림을 곁들이며 설명하고
    있는데 이것 역시 도움이 됐다. 무엇보다 상대의 속마음을 알면 대응하기가
    쉽기에 비언어적인 순간들을 읽는 것이 무엇보다 큰 도움이 ː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문화권마다 의미가 다른 비언어적 신호를 상징적 몸짓이라고 한다.
    다른 나라를 방문할 때는 상징적 몸짓에 대한 정보를 알아야 한다. P124

     또한 이 책에서는 우리가 해서는 안될 부정적인 몸짓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고 있는데 이 역시 큰 도움이 돼었다. 나도 모르게 하고 있는 부정적인
    몸짓이 생각보다 많았음을 이 책을 통해 알았기 때문이다. 또한 다른 문화권에서
    는 다르게 해석되는 몸짓에 대한 부분 역시 새로웠다. 인류공통의 긍정적인
    몸짓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 역시 알아가는 계기를 이 책을 통해 알게 됐다.

     한 때 말의 중요성을 알리는 책이 대중적으로 인기를 끈적이 있었다. 하지만
    말과 함께 비언어적인 의사소통방식을 배운다면 더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흔한 말로 날개달린 호랑이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말이다.
    비언어적인 소통의 다양성과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던 책이었다. 

     

  • 아주 사소한 몸짓의 힘 | ne**orldla | 2019.12.09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일상 속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는 '바디 랭귀지'에 대한 정보를 읽기 쉽고 편하게 담...

    아주 사소한 몸짓의 힘.jpg

     

    일상 속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는 '바디 랭귀지'에 대한 정보를 읽기 쉽고 편하게 담은 이번 책. 상대방의 몸짓의 의미를 읽어내기 위한 것부터 내가 타인에게 보여질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두루 생각해볼 수 있도록 정보를 담았다.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정보나 혹은 협상, 심리서를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어느정도 알 수 있는 기본적인 바디 랭귀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전체적으로 넓고 얕은 느낌으로 쉬운 이야기를 담았기 때문에 잠깐 시간을 내어도 금방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만 그렇기 때문에 조금 특별한 상황에서 활용해야하고 효과를 보고 싶은, 일상 생활 속의 바디랭귀지 이상으로 깊은 의미와 활용을 기대하는 독자들이라면 조금 아쉬울 수도 있다. ( 나의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쉽게 바디랭귀지에 대해서 설명한다는 취지는 마음에 들었으나, 다루고 있는 내용이 여러 도서에서 자주 언급되었고 겹치는 부분이 많아 새로운 느낌을 못 받았다는 점이 아쉬웠다.)

    한 권으로 간결하게 기본적인 바디랭귀지를(몸짓) 읽어내는 정보를 만나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책. 특히 텍스트 뿐 아니라 그림 등 시각적인 자료가 있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몸짓에 대한 설명과 차이점에 대한 부분을 확인하기 편하다는 것도 이번 책의 장점이다. 각 챕터당 다루고 있는 정보가 약간씩 상세했다면 더욱 인상적이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을 것 같다.

  • 어떤 사람은 서 있는 모습만 봐도 자신감 넘치고 당당해 보이는 반면, 어떤 사람은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자신감 없고 위축되어 ...

    어떤 사람은 서 있는 모습만 봐도 자신감 넘치고 당당해 보이는 반면, 어떤 사람은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자신감 없고 위축되어 보인다. 이러한 차이를 만드는 몸짓의 기술을 연구해 정리한 책이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연구가 신경원의 <아주 사소한 몸짓의 힘>이다.


    저자가 연구하는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은 언어를 제외한 수단으로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커뮤니케이션을 일컫는다. 사람들은 흔히 커뮤니케이션이 언어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만, 전체 커뮤니케이션에서 언어로 이루어지는 부분은 약 7퍼센트 정도밖에 안 된다. 나머지 93퍼센트는 인물의 표정, 말투, 목소리, 시선, 손짓, 발짓, 몸의 움직임, 공간, 자리, 신체 접촉, 자세, 헤어스타일, 옷차림 같은 요소에 좌우된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몸짓언어에 주목한다. 몸짓언어 기술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나의 의도와 목적에 따라 몸짓언어를 제어하는 기술이고, 다른 하나는 상대방의 몸짓언어를 보고 그 의도와 목적을 파악하는 기술이다. 책에는 두 기술이 모두 나온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감 넘치고 사교적인 사람은 '열린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열린 자세는 어깨와 등을 펴고 허리를 세우고 양팔이 자연스럽게 열려 있고 손바닥이 위를 향해 있으며 발이나 다리를 꼬지 않은 상태다. 이런 자세를 취하고 있는 사람은 당당하고 멋있어 보이고 누구에게나 친절할 것 같은 인상을 준다. 반대로 어깨와 등이 구부정하고 팔짱을 끼고 발이나 다리를 꼬고 있는 사람은 왠지 모르게 어둡고 불친절할 것 같은 인상을 준다.


    상대방이 나에게 호감이 있어서 웃는지 아니면 예의상 웃는지 구분하고 싶다면 눈썹에 주목하는 것이 좋다. 사람이 진심으로 웃을 때는 입꼬리만 올리는 게 아니라 눈가에 주름이 생긴다. 반면 예의상 억지로 웃을 때는 입꼬리만 올라가고 눈가에 주름이 생기지는 않는다. 입꼬리를 올리는 건 쉽지만 눈가를 수축하는 건 고도로 훈련된 배우들이나 할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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